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이용균 의원 발언
본승
구본승위원장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안전대책 특별위원회 제5차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위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의정활동으로 바쁘신 중에도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안전대책 특별위원회 제5차 회의에 참석하여 주신 위원여러분과 소관 부서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보행자 우선도로 조성 관련 업무보고 및 현장활동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 회의는 보행자 우선도로 조성과 관련하여 업무보고를 소관 과장으로부터 들은 후에 질문.답변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교통행정과장님 나오셔서 업무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병윤
김병윤교통행정과장
안녕하십니까? 교통행정과장 김병윤입니다. 존경하는 구본승 안전대책 특별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우리구 안전대책과 구민 안전을 위하여 연일 애쓰고 계시는 위원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럼 지금부터 우리구 2017년 보행자 우선도로 사업계획에 대해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본승
구본승위원장
김병윤 교통행정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본 안건에 대하여 질문.답변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문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도연위원님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도연위원
김도연위원입니다. 제대로 된다고 하면 좋은 사업 같습니다. 5 대 5로 매칭사업 같은데 맞습니까?
병윤
김병윤교통행정과장
교통행정과장 김병윤입니다. 김도연위원님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서울시 사업계획서 상에는 50% 매칭사업으로 되어 있습니다. 만약 우리가 사업이 선정되어서 사업비가 시에서 1억원이 내려오면 구비로 1억원을 매칭사업으로 합니다.

김도연위원
21억원 정도되는데 우리 강북구가 21억원을 매칭해야 하는 상황입니까?
병윤
김병윤교통행정과장
그 금액은 올해 보행자 우선도로 총 시비가 21억원이고, 작년도 예를 들어 말씀드리면 작년도에 20개소가 선정되었기 때문에 1개소당 1억원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김도연위원
20개가 보행자 우선도로 사업으로 선정되었는데 20개 지역의 자료가 없는데요.
병윤
김병윤교통행정과장
위원님들이 갖고 계신 자료 중에 4쪽에 보시면 작년도 20개 보행자 우선도로 사진 전경에 대표적인 것 4개, 노원구, 성동구, 동작구, 은평구, 시 공문에 첨부되어서 온 서류입니다.

김도연위원
21억원이 서울시 전체 21억원을 말씀하시는 것이에요.
병윤
김병윤교통행정과장
예, 맞습니다.

김도연위원
우리 강북구는 1억원 정도 시비를 받으면.
병윤
김병윤교통행정과장
저희가 이번에 대상지로 올린 곳도 수유동 강북구청 앞에 먹자골목 쪽인데 270m 구간인데, 사업비를 2억 5,000만원을 올렸는데 저희는 재정자립도가 낮기 때문에 전액 시비로 올렸습니다. 작년 같은 경우도 원칙은 매칭사업인데 일부 구에서 전액 시비로 시행한 경우가 있습니다.

김도연위원
우리는 시비 100%로 보면 됩니까?
병윤
김병윤교통행정과장
일단은 시비 2억 5,000만원으로 사업계획을 올렸습니다.

김도연위원
우리가 갈 곳을 보았는데 여기가 말하자면 수유역 주변의 요지입니다. 사거리가 많아요. 여기 보행자 우선도로 무조건 해야 한다고 본 위원도 생각하는데 중요한 것은 거기에 노점상이 두 군데가 있어요. 이것에 대한 계획이 따로 있으신가요?
병윤
김병윤교통행정과장
만약 선정이 된다면 보행자 우선도로가 계획대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각 기능 부서별 건설관리과라든가 디자인건축과, 유동광고물도 많이 나와 있거든요. 그 정비가 동시에 이루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김도연위원
그러면 그 안에 있는 노점상의 반발이 있을 것입니다. 수유역에 있는 노점상도 정비 안 하면서 왜 우리만 정비하느냐 반발이 있을 수 있는데 계획을 갖고 계신 것이 있습니까?
병윤
김병윤교통행정과장
아직 선정이 안 되었기 때문에 그런 계획까지는 없습니다.

김도연위원
선정이 언제쯤 발표가 날 예정인가요?
병윤
김병윤교통행정과장
위원님들이 갖고 계신 자료에도 있다시피 3월 중에 각 자치구 대상지역이 선정되고 빠르면 4월부터 늦어도 6월까지는 공사가 완료되는 것으로 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김도연위원
1억원이면 상당히 적은 돈인데, 도로 100m만 포장해서 1억원이거든요. 지금 2억 5,000만원이지요. 그러면 200m 정도해서 2억 5,000만원일 텐데, 도로포장만 해도.
병윤
김병윤교통행정과장
정확히 270m입니다.

김도연위원
270m. 굉장히 부족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도로하는 데만도 그 돈이 들어갈 텐데, 교통안전표시판 여러 가지 부대시설이 들어갈 것 같은데 예산이 부족하지 않을까요? 구 예산이 투입되어야 할 상황인 것 같은데요.
병윤
김병윤교통행정과장
이번 시에 올린 구간은 좀전에 말씀드린 대로 도로폭은 7~8 m 되고, 연장길이가 270m가 되는데 만약 시비가 우리가 요구했던 2억 5,000만원이 안 내려오면 대상구역이 ㄱ자로 되어 있는데 실질적으로 가장 붐비는 곳은 수유역 부근에서 100m 정도가 가장 붐비거든요. 그 구간을 나누어서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김도연위원
알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본승
구본승위원장
김도연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용균위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용균위원
이용균위원입니다. 서울시 공모해서 작년 같은 경우에 공모하고 탈락한 자치구가 있나요?
병윤
김병윤교통행정과장
교통행정과장 김병윤입니다. 이용균위원님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25개 자치구가 다 올린 것으로 알고 있는데 작년 같은 경우에 선정은 18개 구의 20개소가 선정되었기 때문에 우리구를 포함한 7개 구가 자치구는 선정이 안되었습니다.

이용균위원
25개 자치구에서 다 공모신청을 했다?
병윤
김병윤교통행정과장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이용균위원
그런데 18개 자치구의 20개소가 선정되었으면 어느 곳은 두 곳이 되었다는 것이잖아요?
병윤
김병윤교통행정과장
예, 그렇습니다.

이용균위원
분석을 해보셨지요. 우리구에서 공모를 하는데 어쨌든 선정되어야 하는 입장이니까 탈락한 자치구가 왜 탈락을 했고 따라서 우리는 그것을 보완하고 사업성 있게 선정해야만 선정이 될 것 아니에요.
병윤
김병윤교통행정과장
작년 같은 경우는 수유사거리 못 미쳐서 요진아파트 들어가는 그 구간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선정이 안 되었고.

이용균위원
거기는 마을버스 다니는 길 아닌가요?
병윤
김병윤교통행정과장
맞습니다. 그런데 거기도 상당히 복잡해서 마을버스가 다니는데 민원이 많이 들어옵니다.

이용균위원
작년에 탈락했던 사항이잖아요.
병윤
김병윤교통행정과장
예. 이번 수유역 270m 구간은 거기보다는 유동인구가 훨씬 많고 더 복잡하고, 토요일, 일요일에도. 우리 과 생각으로는 올해는 선정이 되지 않겠나, 작년에도 선정이 안 되었기 때문에.

이용균위원
아무튼 25개 자치구 중에 빠진 한 구에 해당되고, 올해는 작년에 그런 상황이었으니까 올해는 준비를 잘 하셔서 진행하시고, 그 다음에 보행자 우선도로라고 함이 내용을 보면 도로교통법 개정을 통한 보행권 강화, 그런데 보행자 우선도로라는 것이 어쨌든 보행자를 보호하기 위한 도로인데 그러면 운전자에게 교통사고가 났다든가, 보행자 우선이니까 차는 사람이 지나가면 무조건 서야 하겠지요. 그렇지 않으면 처벌조항이 있는 사항이어서 도로교통법이 개정이 되었는지 혹시 그 내용에 대해서 아세요?
병윤
김병윤교통행정과장
현재까지는 법적으로 그런 규제사항은 없고, 저희 같은 경우는 자전거전용도로나 겸용도로는 법적으로 고시해서 지정하게 되어 있습니다. 구간을 정해서. 아직까지는 보행자 우선도로가 선정이 많이 된 지역이 적고, 그렇다 보니까 법적으로 규제사항이라든가 아직 정비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용균위원
자료 사업계획서 보면 교통사고 발생 건수가 2013년에서 2015년 사이에 3년 동안 45건 발생했거든요. 대부분 경미한 접촉사고일 것 같은데, 사람이 많다보니까 보행자와 차량, 거기가 사실 쌔게 달리는 속도를 내고 그런 도로는 아니잖아요.
병윤
김병윤교통행정과장
달릴 수도 없습니다.

이용균위원
저도 거기로 자주 다니지만 사람 부딪칠까봐 조심스럽게 다니는 상황인데, 지금 다른 지역에 자치구에서 시행한 내용을 보니까 모르겠습니다. 그림상으로 컬러가 아니라 흑백이라서 그런지 눈에 확 들어오지 않거든요. 어쨌든 보차 혼용 도로이다 보니까 차량이나 보행자가 서로 사고에 노출될 수밖에 없는.
병윤
김병윤교통행정과장
컬러로 보여드리겠습니다. (교통행정과 직원 위원들에게 자료를 전달함) 컬러로 보니까 확실히 다르네요.
참고로 노원구 같은 경우도 노원역 주변에 보행자 우선도로가 많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용균위원
대부분 사업 내용을 보니까 노면에 보행자가 우선이라는 것이 딱 보일 정도의 그런 표시를 해놓고.
병윤
김병윤교통행정과장
전문용어로 도막포장이라고 합니다. 옛날에는 돌을 심어서 차가 빨리 못다니게 했는데, 그것이 진동이 너무 심하다고 해서 도막포장이라고 해서 약간 굴곡은 있는데 돌같이 튀어나오지 않은 포장을 한다고 합니다.

이용균위원
알겠고요. 지금 접수해 놓은 상태인가요?
병윤
김병윤교통행정과장
1월 10일날 공문으로 접수를 했습니다.

이용균위원
접수를 했고요. 준비를 잘해서 접수하셨을 것이라고 보고, 선정되면 아까 김도연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사업을 시행함에 있어서는 주변의 민원도 준비하셔서, 사실은 그런 민원들이 해결이 안 되면 이 사업의 의미가 없어질 수도 있잖아요. 보행자 우선인데 가로막는 것이 있다면 사실은 의미가 없는 사업이 될 수 있으니까 그런 부분까지 선정되었을 때는 좀더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워서 진행했으면 고맙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병윤
김병윤교통행정과장
감사합니다.
본승
구본승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제가 한 가지만 하겠습니다. 보행자 우선도로 사업취지를 잘 살려야 할 필요가 있겠다. 첫 번째 제가 질문드리고 싶은 것은 보차도 구분이 안 되거나 말씀하신 것처럼 보행자를 보호해야 할 도로나 일정구간이 있잖아요. 그것을 파악하고 있는지, 이런 공모에 신청하는 것 말고 그것까지 포함해서 강북구에 여러 도로 중에 보차도가 구분이 안 되어서 보행자가 혼잡하거나 위험한 도로상황이 있는 지역을 파악하고 관리하고 있는지 그것을 여쭙고 싶습니다.
병윤
김병윤교통행정과장
교통행정과장 김병윤입니다. 구본승 위원장님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제가 파악하기에는 보행자 우선도로 말고 있는 것은 위원님들도 잘 아시다시피 어린이보호구역이 많이 선정되어 있고, 노인보호구역이라고 노인종합센터 한 군데가 선정되어 있고, 나머지는 보행자 우선도로 말고는 특별히 하는 사업이나 지정된 것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본승
구본승위원장
오늘 업무보고 하고 현장활동을 하게 된 이유는 시설을 꼭 시비 공모를 통해서 제때 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구비로 해서 보행자들이 도로 상황이 열악한 곳이 상당히 있다는 것이에요. 예를 들어 미아동주민센터 복합청사만 보더라도 와겐 커피숍 사이에도 상당히 통행구간이 상당히 협소하고 그 건너편 쪽 보면 화계초등학교 학생들 통학로라고 해서 황색실선도 명확히 구분하고 글씨까지 써서 차량 운전자나 보행자들도 이쪽으로 통행을 하면 되겠구나 생각하는데, 바로 옆에만 보더라도 미아동청사 앞에만 보더라도 구분이 안 되어 있는 것을 느꼈고, 또 하나는 운산예식장 뒷골목 박가네 그쪽 같은 경우도 도로가 좁은 것은 아닌데 황색실선이 상당히 바깥쪽으로 붙어있어서 사람이 다닐 곳이 없는 거예요. 황색실선을 조금 들여서 보행하는 곳으로 인식이 되고 그렇게 해야할 필요성이 있겠다 싶거든요. 이것은 저만의 생각이 아닐 것 같아서, 이런 데 있어서도 사업취지를 살려서 우리구에서도 이것을 어떻게 할 것인가 다시 한번 재해석을 하고 우리구에서 사업을 보행자 안전을 위한 도로 상황을 개선하는 사업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떠신지요?
병윤
김병윤교통행정과장
계속해서 구본승 위원장님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위원장님이 조금 전에 말씀하신 사항은 얼마 전 미아동주민센터 신년 인사회에서도 얘기가 많이 나왔고, 제가 교통행정과장 와서도 이 사항이 민원이 많아서 경찰서와 협의를 여러 번 했는데, 경찰서에서는 보행자도 중요하지만 차량 소통에, 도봉로가 많이 막히다보니까 그쪽으로 차가 많이 들어오거든요.
본승
구본승위원장
그러면 제가 궁금한 것이 도로를 보면 황색실선이 있잖아요. 점선이나. 직선도 있지만 구불구불한 것도 있더라고요. 그런 것을 그을 때, 변경할 때 절차가 어떻게 되나요? 경찰서에 다 해서 경찰서 심의를 거쳐서 하는 것인지 절차가 어떻게 되는 것인지 절차를 알려주세요.
병윤
김병윤교통행정과장
이면도로 구불구불하게 하는 것은 교차로, 사거리나 삼거리 같은 데 인도하고 차도 구분이 안 되기 때문에 주의하라고 표시하는 것인데, 그것은 경찰서 협의 없이 저희가 표시를 하고, 오늘도 점심 먹으면서 가다 보았는데.
본승
구본승위원장
실선을 조금 도로 안쪽으로 들이는 것은요? 통학로처럼 그 옆에 화계초등학교 가는 통학로 글씨 쓴 것처럼 들이는 것은 경찰서와 협의를 해야 하나요?
병윤
김병윤교통행정과장
그 사항에 대해서는 차가 통행이 가능하게 양쪽으로 왔다갔다 해야 하기 때문에 경찰서와 협의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본승
구본승위원장
알겠습니다. 더 질문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질문하실 위원님 안 계시므로 보행자 우선도로 조성 관련 업무보고에 대한 질문.답변을 종결토록 하겠습니다. 이어서 곧바로 위원회를 산회하여 현장활동을 실시하고자 하는데 위원여러분께서는 이의가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산회 후 현장활동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안전대책 특별위원회 제5차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만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7시25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