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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의회 5분자유발언

박문수 의원 5분자유발언

204회 제개회식2017-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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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

조성원의사팀장

지금부터 제204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서서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일 동 기 립 ) ( 국기에 대한 경례 )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부르시겠습니다. ( 애 국 가 제 창 )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 일 동 묵 념 )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 일 동 착 석 ) 이어서 박문수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ㅇ개회사

박문수의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33만 강북구민 여러분, 한동진 부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박겸수 구청장님과 오해영 부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캄캄한 어둠속에서 길고 청명한 울음소리로 새벽 여명을 알리는 2017년 정유년 새해를 맞이하여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첫 번째 임시회를 개회하게 됨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새해를 맞아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가정에도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지난해 강북구의회가 구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이라는 목표를 위해 끊임없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지와 성원을 보내 주신 주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1월 28일 민족 고유 명절인 설날을 맞아 여러분 모두가 새로운 각오와 결의를 다지면서 희망찬 앞날을 설계하고 소망을 기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돌이켜 보면 지난 한 해는 국정농단에 따른 대통령 탄핵, 가계부채 증가,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로 인한 세계경제 혼란, 한·중 사드 갈등과 위안부 소녀상 설치에 따른 한·일 갈등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내수경기 침체와 북한 핵문제 등 국내·외적으로 기쁘고 즐거웠던 기억보다는 어렵고 힘든 일이 많았던 한 해였으며 어려운 민생경제 또한 우리 모두를 힘들게 하였습니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새로운 꿈과 희망을 안고 시작했던 제7대 강북구의회 후반기를 맞아 강북구의회 의원들은 구민중심의 강북구의회를 만들기 위해 쉴새없이 달려왔으며, 구민의 대의기관으로서 맡은 바 책무를 다하기 위하여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고 생각합니다. 올 한해도 강북구 주민의 의지와 꿈이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여 의정활동에 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존경하는 주민 여러분, 올해 강북구의회는 참다운 지방자치가 올곧게 뿌리내리고, 구민 모두가 살기 좋은 강북구를 만들기 위해 기틀을 마련하고 강북구의 미래를 결정짓는 토대를 마련해야 하는 중대한 시기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우리가 처해 있는 주변여건은 사회적, 경제적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많은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최근의 국제정세는 그야말로 혼돈의 연속입니다. 북한 핵문제를 비롯한 동북아 정세 불안은 쉽게 해결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국가간 통상 마찰과 무한경쟁 체제가 더욱 심화되고 있는 실정이며, 국내적으로는 주택시장, 가계부채 증가, 내수경기의 장기 침체, 조류인플루엔자 사태에 따른 계란값 급등, 서민생활과 밀접한 소비재 가격상승 등 물가가 오르면서 소비절벽이 더욱 가속화 되고, 장사가 안돼 내수는 더욱 수렁에 빠지는 악순환으로 불황인데 물가가 오르는 스테그플레이션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며, 국내 제조업체의 체감경기는 외환위기 수준까지 떨어져 있는 실정인 것으로 압니다. 그렇다고 여건만을 탓하여 손을 놓고 있을 수는 없습니다. 우리 앞에는 해야 할 일들이 너무 많이 산재해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주변 여건이 어렵다 하더라도 우리는 모든 기회와 가능성을 최대한 활용하여 끊임없이 도전하고 변화를 주도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구민 모두와 강북구의회, 집행부가 한 마음이 되어 노력한다면 희망의 빛은 반드시 우리 강북구를 밝게 비출 것으로 굳게 믿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님 여러분, 지난 한 해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여 주신 의원님들께 진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올해도 의원님 모두의 역량을 결집하고, 구민중심의 정책결정으로 구민 모두에게 신뢰받는 강북의정을 펼쳐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박겸수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강북구 발전과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주요사업을 계획하고 실행하시느라 지난 한 해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올해도 전년보다 더욱 더 발전되고 구민을 위한 정책내용이 적절한 시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부터 11일간의 일정으로 개회되는 제204회 임시회는 2017년 구정업무 보고의 건과 조례안 심의 등 많은 안건 심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집행부에서는 지난 연말 예산안 심의 때 심사숙고하여 결정된 여러 사업들에 대하여 구체적인 질의·답변을 통하여 차질 없는 추진여부 등을 세심하게 검토하여 답변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또한 답변 때 지역실정을 잘 아시는 의원님들의 의견을 적극적이고 긍정적으로 반영하여 주실 것도 함께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의원님 여러분께서는 정책의 대안을 제시하는 대변자로서의 기본적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와 상호협력이 조화를 이루는 동반자적 관계를 유지하여 구민으로부터 신뢰 받는 의회를 만들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올해는 서민생활과 직결되는 물가 관리, 인구재난에 대비한 저출산·고령화사회 문제해결, 구민의 건강과 안전,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다문화가정 지원 등 구민을 위한 정책이 계획적이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얼마 후면 해빙기에 접어듭니다. 재난 취약시설이나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하여 구민들에게 피해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 주시고, 특히 봄철 건조기에 명산인 북한산이 산불로 인하여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방안을 강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조류인플루엔자로 인한 계란값 급등, 식음료 업체들의 가격인상, 채소가격 상승 등 물가의 불안정으로 인한 서민경제가 더욱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 물가안정을 위한 적절한 대책도 함께 마련하여 주시고, 많은 눈이 한파로 인해 얼어붙어 있는 이면도로와 주택가 골목, 인도의 빙판 등을 제빙작업을 펼쳐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심열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33만 강북구 주민 여러분 그리고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강북의정에 깊은 관심을 보여주시는 방청객과 지역 언론사 여러분, 미래는 저절로 다가오지만 미래의 성공은 준비된 사람들만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희망을 가지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다는 것은 크나큰 축복이며 이보다 더 큰 축복은 미래의 꿈을 실현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구민 모두의 통합된 의지와 역량이 필요합니다. 구민 여러분께서 더 큰 믿음과 지혜로 뜻을 모아주시고 힘을 보태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끝으로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또 자신의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성원

조성원의사팀장

이상으로 제204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계속해서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10시13분 폐식

출처 서울 강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