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의회 발언
노병주 의원 발언
과장님, 어제 수고 많았습니다. 서울까지 동행해 주시고. 198페이지 드라마페스티벌 행사에 관해서 간단한 것 하나 질문 드리겠습니다.
행사를 마치고 나서 시민들로부터 민원이 제기되었다거나 문제점이 생겼다면 어떤 것들이 있었습니까? 또 다른 건요? 운영상의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던 부분은 없습니까?
제가 파악을 한 바로는 열린시장실을 통해서 당시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여기 에 진행요원으로 일을 했던, 제가 보니까 대학생인 것 같아요. 대학생인데 그 대학생이 열린시장실에 올린 글을 보면 굉장히 내부적인 문제가 드러나 있더라고요. 일예로 보면 인건비 문제, 일을 다 마쳤음에도 불구하고 2주가 지났음에도 아직 인건비가 제대로 정산이 안 되고 있다, 그 다음에 실제 거기 부스에서 팔았던, 거기 표현은 찐빵인가 되어있는데 시중가격은 700원 정도밖에 안 되는데 그걸 3,000원에 팔아야 되는, 팔아라고 하니까 일을 하는 입장에서 이건 자기가 진주시민이지만 너무 맞지 않다, 그 요금은 3,000원 팔던 것이 판매가 안 되니까 다시 1,000원으로 조정했다는 이런 이야기까지도 올려놨더라고요.
그 다음에 실질적으로 각 부스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부스개수만 늘여놓고 제대로 운영이 안 되더라는 거예요. 그 다음에 전체적인 관리 이런 것들에서 그 학생은 제가 보니까 진주시민인 것 같아요. 자기는 진주의 축제가 전국에서 사람들을 불러 모으고 하는데 이렇게 행사를 함으로 해서 전체적인 이미지를 흐리게 하는 게 아니냐 이런 이야기를 하면서 쭉 자기가 경험했던 걸 열린시장실에 올려놨더라고요.
제가 그걸 한 번 읽어보고 저희들이 행사를 하면 여기도 주관하는 데가 있잖아요? 거기서 알아서 하겠지 하고 대충만 훑어보게 됩니다. 그러나 실제로 일을 했던 그 학생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다 맞는 이야기들이에요.
그냥 눈에 보이는 실질적인 효과도 없으면서 드라마페스티벌에서 이런 걸 했다 이 정도만 실적 올리기만 너무 급급한 이런 축제가 되어야 되겠느냐 이런 지적을 해 놨더라고요. 그 차후에 인건비 부분은 어떻게 되었는지 잘 모르겠지만 실제로 가장 민감한 민원은 열린시장실을 통해 직접적으로 많이 올라옵니다. 그럼 각 부서에서 그런 것들도 파악해서 그 학생이 제대로 인건비를 받았는지, 그 다음 실제로 그런 700원짜리를 3,000원에 판다는 건 있을 수가 없잖아요?
이런 것들도 계도를 하고, 물론 직원들이 그 당시 인력도 문제가 있겠지만 그런 것 한 개가, 사소한 것 하나가 진주시 전체 이미지를 흐릴 수 있거든요. 아마 열린시장실에 올라 와 있을 거예요. 그것 파악하셔 가지고 그 학생이 제대로 인건비를 받았는지, 참고자료가 필요하면 자기가 사진도 제공할 의사가 있다 이렇게 명확하게 자기 신분을 드러냈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파악해서 실제로 일한 아이들이 제대로 임금을 받을 수 있게끔 해 주시고, 문제점으로 지적된 부분이 다음 해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