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구본승 의원 발언
본승
구본승위원장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안전대책 특별위원회 제10차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의정활동으로 바쁘신 중에도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안전대책 특별위원회 제10차 회의에 참석해 주신 위원님 여러분과 소관부서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폭염 안전대책 보고 및 그늘막 설치 점검 현장활동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 회의는 폭염 안전대책과 관련하여 업무보고를 소관 과장으로부터 들은 후 질문·답변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안전치수과장님 나오셔서 업무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명수
함명수안전치수과장
안녕하십니까? 안전치수과장 함명수입니다. 강북구 발전을 위해 항상 노력해 주시는 안전대책 특별위원회 구본승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 발생 등 각종 무더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그동안 추진해 온 2017년 폭염대비 종합대책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본승
구본승위원장
함명수 안전치수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본 안건에 대하여 질문·답변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문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인애위원님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인애
유인애위원
유인애위원입니다. 안전치수과, 우리 강북구 안전을 위해서 비가 오나 더우나 고생이 많다는 말씀을 드리고, 직원분들 수고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그늘막을 추진하는데 안개형 그늘막이 기본형 그늘막보다 조금 비싸네요. 예산이 많이 들어가서 3개소만 설치하시는 것 같은데, 그렇지요?
명수
함명수안전치수과장
예.
인애
유인애위원
안개형 그늘막은 어디 어디에 설치하실 것입니까?
명수
함명수안전치수과장
안전치수과장 함명수입니다. 유인애위원님 질문에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현재 기본형 그늘막은 20개소를 계획하고 있고 안개형 그늘막 3개소는 저희 구청 효성교회하고 그 외에 2개소를 설치해야 되는데 안개형 그늘막이 현재 시중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폭염 그늘막을 설치하면서 우리 구민들에게 좀더 나은 서비스라든가 또는 폭염에 대한 대책을 다른 구와 차별성 있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저희구 직원들과 저희가 고심을 해서 아이디어를 낸 것이고요, 현재 시행한 구는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아이디어를 내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해당부처와 협의를 완료했습니다.
인애
유인애위원
그러니까 이렇게 할 것이라는 예정인데 예산이 배가 들어가요. 그래서 안개형 그늘막을 다른 구와 차별화하려고 생각하셨다면 조금, 그러면 일반형 그늘막을 4개 더 할 수 있는 것이네요?
명수
함명수안전치수과장
그래서 추가로 말씀드리면 올해 20개를 기본적으로 설치하고 저희가 당초에 3개를 계획했었는데 1개로, 왜냐하면 그냥 그늘막에서 쉬는 것보다는 굉장히 무더운 날씨가, 올해 같은 경우에 특히 폭염경비가 많이 발령됐습니다. 그때 온도가 높아지면 자동으로 안개형 그늘막에서 쉬고 있는 주민들한테, 또는 그늘막이 열을 받아 굉장히 뜨거워졌을 때 상부를 식히는 방법을 저희가 생각했는데, 우리 예산을 고려해서 저희가 3개소를 계획했는데 지금 시간도 많이 흘렀고 해서 1개소 정도만 시범적으로 설치해서 이것이 효과가 있을 경우에는 저희가 추가로 설치하고, 아까 위원님이 말씀하신 3개소는 예정지입니다.
인애
유인애위원
그러면 그늘막을 겨울에는 걷을 것인가요? 겨울에는 횡단보도에 하는 것이 안좋기 때문에.
명수
함명수안전치수과장
저희 생각은 다른 타구도 마찬가지이고 원래 폭염 전용으로 운영할 계획인데 이것을 설치해 보니까 태풍을 제외한 나머지 기간에 상당히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 이것이 탈부착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지주대만 고정적으로 저희가 구민의 안전을 위해서 매립형으로 담당직원이 고민을 많이 했어요. 매립하고 나머지 그늘막 텐트는 탈부착이 가능하도록 했는데 이 부분은 저희가 한번 고민을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장점과 단점이 있는데 단점은 주민들이 보고 상권이 가린다는 얘기가 있을 수 있고, 또 그늘막을 오래 놔두게 되면 천이다 보니까 변색될 경우도 있는데 이러한 장단점을 따져봐서 필요한 지역에는 효과가 비가 올 경우에는 비를 피할 수 있는 비가리개도 되고 겨울에는 눈이 오거나 할 경우에 그 자리에 서서 눈을 피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기 때문에 저희가 장소와 여건에 따라서 고민해서 존치여부는 추후에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사계절용으로 저희구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인애
유인애위원
일단 말복도 지나서 조금 늦은 감이 있기는 하지만 올해 한번 시작해 보고, 그러면 계속 1년 내내 부착할 경우에는, 아까 과장님 말씀이 옳아요. 위에는 천으로 해야 될 것 아니에요. 햇빛이나 다른 것으로 인해서 마모나 손상이 많이 가니까 우선 해보시고 탈부착이 가능하다면 조금 떼어달라는 부분은 떼어주고 주민들의 요구에 맞게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고, 조금 후에 가서 보면 되겠네요. 알겠습니다. 그러면 횡단보도 사거리에 심어놓은 것이 그늘막 깃대 세우려고 해놓으신 것입니까?
명수
함명수안전치수과장
그렇습니다. 아마 타구에서도 이런 상황을 고려하다 보니까 제품이 딸리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내일까지 설치 완료할 예정이고 기초는 저희가 오늘까지 다 심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위원님이 정확한 곳을 말씀해 주시면, 안개형 그늘막이 사람이 많이 몰리는 광산사거리 교통섬에 하나 있고 또 수유사거리에 하나 있고 그 다음 4·19사거리 분수대 이렇게 3개를 하고 있는데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1개소만 시범적으로 설치하고 이것이 효과가 있을 경우에는, 사실 왜 비용이 많이 들어가느냐 하면 일반 텐트를 발주할 때 200만원 정도 드는데 거기에 상수도에 연결되는 것, 모터 압력으로 밀어올립니다. 그래서 그늘막 폴대를 통해서 올라가서 온도가 30도 넘어가면 자동으로 작동되어서 올라가서 물이 자동으로 사람 몸에 닿아도 불쾌감을 느끼지 않고 굉장히 시원하다 이런 느낌을 줄 수 있도록 저희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오늘 회의가 끝나면 오후에 인천 공원에, 이런 그늘막을 설치된 데는 아직 한 군데도 없습니다. 휴양소나 공원에는 이런 비슷한 것, 사람이 맞는 것은 아니고 시원하게 느끼는 정도로 사람 인체에 적용하도록 하는데 수도관에 직접 연결해서 대장균이라든가 이런 위생에도 신경을 써서 연결하는데 그런 펌프비용, 그리고 전기 이런 것이 들어가다 보니까 다소 비용이 들어가는데, 어쨌든 저희가 많은 고민을 해보고 주민들한테 조금이라도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면 예산과 여러 가지 혜택부분에서 설치를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인애
유인애위원
알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입니다.
본승
구본승위원장
유인애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문하실 위원님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용균위원님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용균위원
현재 그늘막 사업 추진개요를 보면 기본형 그늘막 20개소, 안개형 그늘막 3개소, 지금 동에서 꼭 필요한 곳이다라고 해서 추천받아서 진행하고 계시는데 혹시 추가적으로 더 필요하다라고 했을 때 가능한 것인가요?
명수
함명수안전치수과장
안전치수과장 함명수입니다. 이용균위원님 질문에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당초 20개소와 안개형 그늘막을 설치하려고 예산 기금을 확보했는데 우리가 전자수의계약을 하다보니까 낙찰차액이 발생됐습니다. 그래서 혹시라도 3∼4개 정도는 추가로 설치해도 예산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되어서 혹시 꼭 필요한 지역이 있으시면 저희가 예산상을 고려해서 설치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20개소를,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보시면 알겠지만 저희가 20개소를 설치하려고 하는데 설치하려다 보니까, 설치한 현장을 제가 직접 가서 보니까 주민들이 굉장히 좋아하고 구청에서 이런 서비스를 하는구나라고 반응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상가에 계신 분들이, 여기에 김도연위원님이 참석을 안 하셨는데 김도연위원님 지역구인 10번이 있습니다. 10번을 보시면 4·19사거리가 사람 통행이 많고 굉장히 효과가 있을 것으로 판단되어서 주민센터에서도 선정지로 올라왔는데 어제 설치하려다 보니까 안경점에서 자기들 간판이 가린다는 이유로 반대의견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 직원과 담당팀장이 나가서 설득을 했지만 2층에 있는 전당포와 1층에 있는 안경점에서 굉장히 많이 반대를 했기 때문에 이곳은 설치위치를 변경해서 사람이 많이 통행하는 수유사거리쪽으로 설치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추가로 위원님들께서도 관내 주민이 많이 다니는 곳이나 꼭 필요한 곳이 있으면 추가 설치를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이용균위원
일시적으로 설치한 것이 아니고 아까 답변하신 것처럼 사계절용으로 생각하고 계신다면 그런 민원들도 잘 생각하셔야 돼요. 잠깐 하는 것은 그분들도 이해하겠지만 사계절용으로 하면 영업에 영향을 미치는 이런 사항이니까 그런 민원을 잘 수렴하셔서 잘 해야 될 것으로 보고요. 아무튼 이 사업을 빨리 진행해서, 날씨가 많이 시원해졌어요. 그러다 보니까 조금 아쉽긴 한데 효과성이 좀더 일찍 진행됐으면 훨씬 효과가 더 컸을 것이고, 조금 전에 답변하신 것처럼 주민들도 굉장히 좋아하셨을 것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하여튼 지금 준비하고 계시는 것 마무리 잘 하셔서 그런 민원들까지 같이 수렴해서 잘 처리했으면 좋겠습니다.
명수
함명수안전치수과장
알겠습니다.

이용균위원
고맙습니다.
본승
구본승위원장
이용균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관련해서 지금 크기 말고 조금 작은 것으로 해서, 아까 낙찰차액에 대한 부분을 말씀하셨는데 작은 것도 가능한 것인가요?
명수
함명수안전치수과장
작은 것이 필요할 경우에는 저희가 업체한테 의뢰하면 크기는 변동이 가능한 것이기 때문에 저희가 검토하겠습니다.
본승
구본승위원장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위치를 선정함에 있어서 크기에 따라서 여러 선정에서 제약조건이 많다고 보여지거든요. 실제 주민분들이 이동하는 경로를 봤을 때 꼭 필요한데 크기 제약 때문에 설치가 안된 곳도 있을 수 있으니까 그것을 감안해 주시기 바랍니다.
명수
함명수안전치수과장
추가로 말씀드리면 원래 제작 기본 길이가 5m입니다. 5m를 설치하다 보면 차량통행, 사람 그리고 간판 이런 것이 가리기 때문에 저희구는 특별히 업체와 얘기해서 3m로 진행해서 설치하려고 하는데, 3m는 굉장히 활용도가 있습니다. 그리고 또 추가로 적은 것이 필요한 곳이 있으면 업체와 상의해서 주민분들 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하겠습니다.
본승
구본승위원장
폭염대책 관련해서 그늘막 말고 3쪽을 보시면 ‘무더위 휴식시간제 운영’ 해서 ‘공공근로(야외작업장) 근로자 무더위 휴식 시간제’ 일자리정책과를 말씀하셨는데 공공근로 야외작업장 근로자 91명이 공공근로에 일하시는 분들만 하시는 것인지, 아니면 구청 현장에서 일하시는 공공근로 사업 이외에 다른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계시잖아요. 그런 분들까지 적용이 되고 있는 것인지 궁금하거든요.
명수
함명수안전치수과장
위원장님 질문에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폭염을 총괄하는 부서로서 일반 건설현장을 통합해서 모든 근로자들한테 폭염에 대한 주의보, 경보 또는 휴식시간제를 운영하도록 독려하고 문서로도 시행하고 있습니다.
본승
구본승위원장
관내에 있는 대형 건설현장 이런 데에 우리가 안내하고 있다?
명수
함명수안전치수과장
예.
본승
구본승위원장
그러면 어떻게 하고 있어요? 책임자한테 문자가 가나요?
명수
함명수안전치수과장
안전치수과에서 운영하고 있는데 저희가 적극적으로 문자로도 보내고 해당 관계자들한테 문서로도 보내지만 다른 과는 직접 독려하도록 시행하고 있습니다.
본승
구본승위원장
그러면 송중동 9-1 재건축공사가 한창이고 거기도 터파기를 하는데 거기도.
명수
함명수안전치수과장
거기도 다 가고 있습니다.
본승
구본승위원장
주택과를 통해서 가는 것인가요?
명수
함명수안전치수과장
저희가 문서로도 가고 저희가 폭염대책에 대한 것은 저희가 수방밴드를 운영하듯이 관련 공무원들이 전부 다 밴드로 운영하고 있는데 공무원들한테 그런 내용이 전달되면 공무원들이 관련회사에 문서라든가 유·무선을 통해서 독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법적으로, 지속적으로 우리 구청에서 할 것이 아니라 행안부, 서울시에서도 그런 문서와 독려를 하고 있기 때문에 계속 시행하고 있습니다. 9-1 재개발 현장에도 계속 일하는 것이 아니라 폭염 집중시간에 거기도 저희가 점검을 나갔었는데 무더위쉼터라든가 생수를 비치해서 근로자들이.
본승
구본승위원장
그러면 공공근로 이외에 우리 공무직 같은 경우에도 각 부서에 배치가 되어 있잖아요. 그분들도 폭염시기에는 어떻게 하라 이런 것이 안내되고 있나요? 안전치수과나 도로관리과나 이런 등등.
명수
함명수안전치수과장
계속해서 질문에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과도 공무직 반장 또는 노조를 통해서 집중적인 폭염시간대는 가급적 일을 자제하라고 독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폭염주의보 발령이 되면 좀더 확대해서 우리 공무직들도 이런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본승
구본승위원장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인애
유인애위원
한 가지만 더 질문하겠습니다.
본승
구본승위원장
유인애위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애
유인애위원
과장님, 횡단보도 그늘막 예정지에서 1번하고 7번이 공개형으로 나와 있어요. 그것은 어떤 뜻인지 말씀해 주세요. 1번은 파출소 앞이고, 7번은 번1동사거리 화로구이 앞인 것 같은데요.
명수
함명수안전치수과장
1번 같은 경우에는 반대편에 있었는데 일사량이 집중적으로 내리쬐는 장소가 당초 계획했던 것보다 반대쪽인 지역이.
인애
유인애위원
반대편이라면 병원쪽이요. 그래서 이쪽으로 바뀌었다는 말씀이고요. 7번은요?
명수
함명수안전치수과장
7번도 교통섬인데 햇빛이 덜 들고 해서 위치를 바꾸었는데, 가운데에 설치하게 되면 약간 시야를 가리기 때문에 그런 여건을 고려해서.
인애
유인애위원
그러면 그 부분이지만 위치를 어느 쪽으로 할 거에요?
명수
함명수안전치수과장
건너편.
인애
유인애위원
그러면 화로구이 앞인가요?
명수
함명수안전치수과장
이 부분은 햇빛도 그렇고 여기 보면 지장물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위치를 고용노동부인가 그쪽 방향으로 해서 설치할 예정입니다.
인애
유인애위원
신경을 많이 써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명수
함명수안전치수과장
알겠습니다.
본승
구본승위원장
질문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이상 질문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폭염 안전대책에 대한 질문·답변을 종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어서 곧바로 위원회를 산회하여 그늘막 설치 현장활동을 실시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께서는 이의가 있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산회 후 현장활동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안전대책 특별위원회 제10차 회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만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0시28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