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의회 5분자유발언
박문수 의원 5분자유발언
성원
조성원의사팀장
지금부터 제209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서서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일 동 기 립 ) ( 국기에 대한 경례 )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부르시겠습니다. ( 애 국 가 제 창 )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 일 동 묵 념 )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 일 동 착 석 ) 이어서 박문수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ㅇ개회사

박문수의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33만 강북구민 여러분, 한동진 부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박겸수 구청장님과 오해영 부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올 여름 유난히도 기승을 부렸던 무더위와 국지성 호우로 많은 비가 내렸지만 강북구에 큰 피해없이 제209회 임시회를 개회하게 됨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먼저 지난 여름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발전을 위하여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동료의원님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아울러 북한의 강한 협박 속에서 국가비상사태시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전시대비 훈련인 을지연습이 8월 21일부터 3박4일 동안 실시되었습니다. 훈련을 통하여 안보에는 일말의 빈틈도 없어야 함을 되새기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 실전과 같은 훈련이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하신 군·경 관계자 여러분과 관계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최근 우리는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국면을 맞았습니다. 북한과 미국간 강대강 구도에서 북한이 세계 최강이라는 미국 영토인 괌 인근을 직접 겨냥하여 그것도 공개적으로 사격을 가하겠다고 선포한 역사상 초유의 사태로 8월 한반도 위기설이 현실이 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로 국민 모두는 불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문재인 대통령은 제72주년 광복절 경축사를 통해 “한반도에서의 군사행동은 대한민국만이 결정할 수 있고 누구도 대한민국의 동의 없이 군사행동을 결정할 수 없습니다.” 라고 강조하셨으며, 정부는 모든 것을 걸고 전쟁을 막을 것이며 어떤 우여곡절을 겪더라도 북핵문제는 평화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다행히 북한과 미국이 한발씩 물러나면서 한반도의 전쟁위기는 한층 완화되었지만 우리 국민들의 가슴을 졸이게 하였습니다. 우리 모두는 이러한 현실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우리가 처한 위기 극복을 위해 우리 모두는 주어진 책무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할 것입니다. 또한 얼마전 유럽에서 계란 살충제 성분 검출 소식으로 유럽 전역이 살충제 계란 파동으로 떠들썩 했는데 국내에서도 계란 살충제 성분이 검출되어 살충제 계란이 남의 나라 일만은 아니게 된 것입니다. 이는 대한민국 국민뿐만 아니라 강북구민 또한 살충제 계란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집행부에서는 살충제 계란이 식자재로 사용될 수 있다는 구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어린이집, 학교, 전통시장, 마트뿐만 아니라 식품 제조, 가공, 접객업소 등 관내 업소를 대상으로 살충제 검출 계란이 사용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점검 등을 실시하여 구민들의 식품안전 강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강북지역의 교통난을 해소해줄 것으로 기대된 우이-신설 경전철이 9월 2일 개통됨에 따라 도심속 대자연 북한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많이 늘어날 것으로 생각됩니다. 강북구에서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역사·문화·관광 스템프 힐링투어 “너랑 나랑 우리랑” 사업을 보다 내실있게 추진하여 1,000만 서울시민뿐만 아니라 국·내외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대표적인 명소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여 주시고, 지역상권과 연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적극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박겸수 구청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오늘부터 12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제209회 임시회는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조례안 등 많은 안건이 처리될 예정입니다. 집행부에서는 추경예산안과 조례안 등이 내실있는 심사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주시고, 의원 여러분께서는 구민들의 실생활에 밀접한 추경예산안 및 조례안 등의 주요안건 심사에 있어 구민생활의 편익 증진과 복지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심도있는 논의를 펼쳐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강북구민 여러분, 의원님 여러분,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강북의정에 깊은 관심을 가져주시는 방청객과 언론사 관계자 여러분, 이제 곧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이 다가옵니다. 여름 내내 이어진 폭염과 많은 비로 인하여 과일과 채소 등 추석 물가가 상승하여 서민경제가 어려울 것으로 생각되지만 다 함께 즐겁고 훈훈한 명절이 되었으면 합니다. 또한 주변에 따뜻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은 없는지 살펴보시면서 더불어 함께하는 정이 넘치는 강북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끝으로 강북구민 모두와 여기 참석하신 여러분 모두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성원
조성원의사팀장
이상으로 제209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계속해서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10시09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