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의회 5분자유발언
박문수 의원 5분자유발언
성원
조성원의사팀장
지금부터 제212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서서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일 동 기 립 ) ( 국기에 대한 경례 )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부르시겠습니다. ( 애 국 가 제 창 )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 일 동 묵 념 )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 일 동 착 석 ) 이어서 박문수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ㅇ개회사

박문수의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33만 강북구민 여러분, 한동진 부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박겸수 구청장님과 오해영 부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참으로 다사다난했던 2017년 한 해가 지나고 새로운 희망으로 시작하는 2018년 새해를 맞이하여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제212회 임시회를 개회하게 됨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새해를 맞아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가정에도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지난 한 해 열네 분의 강북구 의원 모두가 강북구의 발전과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끊임없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지와 성원을 보내 주신 구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돌이켜 보면 지난 한 해는 국·내외적으로 그 어느 때보다 격동의 한 해였다고 생각됩니다. 국내적으로는 국정농단 사태에 따른 현직 대통령을 파면하는 초유의 사태와 정권 교체가 이뤄졌으며, 수능 하루 전 포항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일어나면서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도입된 이래 재난재해로 인하여 처음으로 시험이 연기가 되었으며, 충북 제천 스포츠시설 건물 화재는 한 순간에 소중한 가족을 잃은 유가족과 사고로 인하여 큰 아픔을 겪게 된 부상자들의 안타까운 사건뿐만 아니라 조류 인플루엔자와 구제역, 살충제 계란 파동 등으로 먹거리 안전관리에 큰 홍역을 앓았습니다. 또한, 국외적으로는 한반도를 둘러싼 긴장감도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북한은 6차 핵실험과 잇단 탄도미사일을 발사하였으며, 한· 중 관계는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인 사드 배치 문제로 인해 갈등에 갈등이 더해 약 1년간 경제 보복을 가해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에 상당한 경제적 피해를 입혔으며, 국내 관광관련 사업 또한 막대한 손실을 끼치고 있는 것이 작금의 현실입니다. 이렇듯 국내ㆍ외적으로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 지난 한 해 우리 강북구의회는 구민의 대의기관으로서 맡은 바 책무를 다하기 위하여 정례회와 임시회, 특별위원회 활동, 연구회 활동뿐만 아니라 현장활동을 통하여 구정의 주요 현안과 구민들이 제기하는 민원을 처리하며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고 자부합니다. 올 한 해에도 강북구민의 의지와 바람이 행정에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제7대 의회 임기 말 그간의 의정 경험을 살려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를 한층 강화하는 의회 본연의 역할에 혼신의 힘을 다하여 의정활동에 임할 것을 굳게 약속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님 여러분, 지난 한 해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구민의 대표자로서 구민의 목소리를 대변하여 주시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여 주신 의원님들께 진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올 한 해에도 상호 소통과 신뢰를 기반으로 의정과 구정을 함께 논의하고 화합하고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시기를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또한, 6월 13일에는 제7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가 있어 제7대 의원활동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활동을 준비하는 시기입니다. 선거활동으로 인해 자칫 의정활동을 소홀히 하는 일이 있지 않을까 염려됩니다. 지역발전을 위해 그동안 쏟아오신 의원님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4년 전 초심으로 돌아가서 남은 임기동안 최선을 다해 주시고, 구민들의 목소리에 더 귀를 기울이는 신뢰 받는 강북의정을 펼쳐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박겸수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어려운 재정여건에서도 강북구 발전과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주요사업을 계획하고, 실행하시느라 지난 한 해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강북구의회는 열린의회, 집행부와 소통하는 의회가 되도록 의장을 비롯한 의원님들 모두 최선을 다하고자 노력하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최근 일련의 과정을 보면 의회와 집행부의 상호신뢰를 깨고 의회의 지위와 권한을 경시하는 행태로서 실로 통탄을 금하지 않을 수 없으며, 매우 유감스럽습니다. 지방의회와 집행기관은 지방자치라는 수레의 양 바퀴와 같이 상호 견제와 균형을 통하여 지역주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하는 동반자적 관계입니다. 사람 인(人)자 한문은 서로 기댄 모습을 형상화한 것입니다. 비록 2획에 지나지 않은 글자이지만, 우리 인간의 미래지향적인 삶에 대한 지표와 함께하라는 아름다운 삶에 대한 방법론을 일러 주는 매우 뜻 깊은 글자라 생각하며, 집행부와 의회 간 불미스러운 일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박겸수 구청장의 특단의 의지와 실천력이 시급하게 필요한 때라 생각합니다. 아울러 선거철이 다가옴에 따라 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선거 분위기에 편승하여 줄서기·정치활동 관여, 음성적 선거지원 등 정치적 중립을 훼손하지 말고, 복무 및 공직기강 해이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본연의 위치에서 구민들의 공복인 만큼 구민의 입장에서 열심히 일해 주시기를 간곡히 당부 드립니다. 동료의원님 여러분,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이번 제212회 임시회는 2018년도 집행부의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는 뜻 깊은 회기입니다. 작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와 예산안 심사 때 심도 있게 논의되었던 사항들이 개선되고 반영되어 계획이 잘 수립되었는지, 추진사항에 대한 문제점은 없는지를 철저히 점검하여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시어 구민의 복리증진과 구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의정활동이 되도록 집행부와 의원 여러분은 협심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사랑하는 33만 강북구민 여러분 그리고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강북의정에 깊은 관심을 보여주시는 방청객과 지역 언론사 여러분,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2018년도 평창 동계올림픽대회과 동계패럴림픽대회는 전 국민의염원으로 개최되는 만큼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대한민국의 위상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힘과 응원을 보내 주시기 바라며,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뜻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성원
조성원의사팀장
이상으로 제212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계속해서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10시10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