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의회 5분자유발언
박문수 의원 5분자유발언
성원
조성원의사팀장
지금부터 제214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일어서서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일 동 기 립 ) ( 국기에 대한 경례 )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부르시겠습니다. ( 애 국 가 제 창 )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 일 동 묵 념 )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 일 동 착 석 ) 이어서 박문수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ㅇ개회사

박문수의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33만 강북구민 여러분, 한동진 부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박겸수 구청장님과 오해영 부구청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녹음이 짙어가는 푸른 계절 제214회 임시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특히, 오늘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7대 마지막 임시회를 개의하게 되니 여느 임시회와 달리 감회가 새롭습니다. 세월이 참 유수와 같다는 말이 실감납니다. 2014년 7월 “소통하는 의정, 구민 중심의 강북구의회” 라는 목표로 구민의 권익과 복리증진을 위해 힘차게 출발했던 제7대 의회가 이번 임시회를 끝으로 실질적으로 마무리하는 시점에 와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 4년을 돌이켜 보면 민생현장의 구민의 의견을 대변하여 구정에 반영하고,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노력한 소중하고 바쁜 나날의 연속이었기에 더더욱 세월이 빠르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그동안 우리 제7대 의회는 쉼 없는 노력과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통하여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고 생각합니다.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협력으로 구정이 구민을 위하여 올바르게 실현되도록 노력해 왔으며, 예산이 효율적으로 편성되어 집행되었는지 꼼꼼히 살펴왔으며, 구민의 숙원사업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을 살펴보고, 이해 당사자의 의견을 들어 보는 등 구정발전을 위하여 열심히 달려 오늘 여기까지 왔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내부적으로는 의원들의 의정활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의원 연구단체를 운영하여 지방의회의 발전방향과 구정현안 사항에 대한 연구를 통해서 정책대안을 제시하여 왔으며, 특히, 강북구의 발전을 위하여 구성한 특별위원회 활동은 다른 지방의회에서는 찾아 보기 힘든 사례로 우리 강북구의회가 구민중심의 선진의회임을 증명해 주는 자랑스러운 모습이었습니다. 또한, 강북구의회 의원 열네 분 모두는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과 환경 속에서도 의정활동에 매진하여 성실한 구민의 대변자로서 역할을 다해 왔을 뿐만아니라, 현장중심의 지역활동 등을 통하여 수시로 구민들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여 구정에 반영 함으로써, 생산적인 의회,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의회 의원으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다해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고 자부합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이렇듯 지난 임기 4년 동안 민의의 대변자로서 구민들의 기쁨과 아픔을 같이 나누고자 제7대 구의회 출범 이후에 지금까지의 의정활동을 되돌아보면 보람 있었던 일, 아쉬움이 남는 일들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갑니다. 우리가 잘했던 일들에는 스스로에게 박수를 그리고 아쉬움이 남는 점은 스스로를 반성해 보며 앞으로 발전의 계기로 삼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 동안 희로애락을 같이 하신 동료의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존경과 경의를 표하며,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만 한 가지 아쉬움이 있다면 의정활동을 열심히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다음 제8대 의회에 등원하지 못하실 의원님들이 계신다는 것이 못내 섭섭하고 아쉽기만 합니다. 그러나 앞으로도 변함없이 구정발전과 의정발전에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고 힘이 되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강북구민 여러분, 우리 강북구의회가 강북구의 발전을 위해 많은 성과를 이룰 수 있었던 것은 구민 여러분들께서 아낌없이 보내주신 신뢰와 격려가 있었기에 가능하였으며, 우리 의원 모두는 구민 모두의 응원에 적극 화답하고자 더욱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쳐올 수 있었습니다. 이점 구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면서, 임기를 마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드리며, 오는 7월부터 새롭게 출범하는 제8대 의회에도 변함없는 애정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박겸수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7대 의회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여러 의원님들을 대표해서 의회와 집행부의 동반자적 관계를 유지하고, 구정발전과 역사·문화·관광의 도시 강북구 실현을 위해 힘써주신 관계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를 드리며, 공직자 여러분들께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여러분 모두는 강북구 발전의 밑바탕이며, 강북구민을 이끌어갈 조력자라는 것을 잊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강북구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의 창의적인 정책개발을 위한 끊임없는 열정과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구민을 위한 봉사자로서 많은 행정 경험을 축적하여 살고 싶은 강북구를 만들기 위해 한시도 게을러지거나, 나태해지지 말고 맡은 바 책임을 다하는 구민을 위한 공복임을 명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33만 강북구민 여러분 그리고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강북의정에 깊은 관심을 보여주시는 방청객과 지역 언론사 여러분, 6월 13일은 임기 4년의 풀뿌리민주주의를 위한 지방분권을 반드시 이루어야 하는 새로운 일꾼들을 뽑는 제7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일입니다. 지난 4년간 구민을 위해 열심히 의정활동을 위해 땀 흘린 노력을 평가받는 이번 선거를 그 어느 때보다 깨끗하고, 공정하게 올바른 선거문화를 정착시켜 보다 성숙한 지방자치를 꽃 피울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끝으로, 지난 2년 동안 부족한 본 의원에게 의장직을 무사히 수행할 수 있도록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구민 여러분과 동료의원 여러분, 공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환절기 건강에 유의하시고 여러분의 가정에도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성원
조성원의사팀장
이상으로 제214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계속해서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10시11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