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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의회 발언

김두행 의원 발언

168회 제1기획경제위원회201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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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조금 전에 우리 동료위원이 자율방범대 때문에 질문을 했는데 지난 번에도 제가 몇 번을 질문했습니다만 운영비 유류비가 중요한 게 아닙니다. 방범대를 유지를 하려고 하면 기본적인 것이 되어 있어야 됩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근무복이 없어요. 개인이 다하고 있어요, 근무복은. 그리고 장비도 마찬가지에요.

기본이 안되어 있는데 그 사람들이 거기 근무하겠습니까, 월급을 받는 것도 아니고. 자기 돈 주고 사 가지고 근무하는데 기본 자체가 우리 시에서 해 줘야 될 것은 해 줘야 됩니다, 제일로 중요한 것은. 그것이 안되고 유류비 지원하고 운영비만 주고 또 밤길안전 하면서 연합회하고 연결해 가지고, 거기 지원해 주고.

실질적으로 방범대가 제대로 운영이 되려고 그러면 이 기본이 되어 있어야 돼요. 근무복도 추동복으로 해서 대원들이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뒤에서 후원을 해줘야 그 사람들이 직장에 다니면서 고생하고 또 밤에, 야간에 일하는데 우리가 그것은 맞추어 줘야지요. 지금 세상이 어떻게 돌아갑니까.

각 학교마다 선도위원이라 해서 예산이 나가고 있고 교육청에서 보면. 여러 가지로 방범 때문에, 범죄 때문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데 이 역할을 지금 방범대가 굉장히 많이 하고 있거든요. 사실 있는 것 하고 없는 것 하고 차이가 많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조금 전에 질문했지만 실태를 파악해 보면 진주시내 3분의1도 가동이 안되고 있습니다. 왜 안 되고 있느냐, 인력이 없습니다, 인력이. 파악을 한 번 해 보세요.

인력이 없고 또 거기 들어가려고 하는 사람이 없어요. 옛날에는 그래도 예우를 해 주고 거기에 대한 비용은 지역에서 유지들이 협찬을 해 가지고 꾸려나갔었는데 지금 라면 하나 끓여먹을 돈도 없어요. 이걸 첫째 해결해 줘야 우리가 마음 놓고 잠을 잘 수 있고 우리 애들 키울 수 있고 하는 건데 그 역할이 제일 중요해요.

경찰보다 더 앞서서 하는 것이 바로 방범대인데 우리 시에서 이건 관심을 가져줘야 돼요. 사전 예방 아닙니까. 지난 번에 과장님한테 질문하니까 연합회하고만 자꾸 이야기하지 그분들하고는 사실은 연합회에서 예산도 운영비를 가지고 가서…….

지난번에 보니까 행사비, 행사비가 더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행사는 1회로 끝나지만……. 다니면서 물어보니까 애로사항이 뭐냐 그러니까 대원을 확보를 못한다 말입니다.

각 방범대마다 대원 모집 다 붙여놓았습니다. 대원이 안 들어와요. 안 들어오는 이유가 바로 뭡니까?

어느 정도 예우를 해서 그 사람들이 열심히 일을 할 수 있도록 독려를 해 주시는 것이 우리 시의 방침인데 그렇게 강구를 좀 해 주시면 좋겠어요. 과장님 수고많습니다. 행정통폐합 때문에 주민불편 해소에 대해서 질문 하나 하겠습니다.

지금 주민센터를 통합을 해서 한쪽으로 오니까 한쪽은 비어 있죠? 주민센터 어떤 민원만 활용하고 있습니까? 그러면 예를 들어서 우리가 농지원부를 떼러 가니까 거기서는 안되고 본 동에 가서 떼야 된다하는데 그렇게 해야 됩니까?

다른 것은 다 할 수 있고요? 주민들이 불편한 것을 저한테 얘기를 하길래 그렇지 않을 건데 거기서 다 하지 않느냐 했는데……. 그렇게 한 번 챙겨봐 주시고요.

공공근로는 조금 전에 말씀하신 대로 일자리 그것은 잘 되고 있는 것 같아요. 또 부족한 점이 보니까 있는 것 같고 축소를 하지 말고 인원을 좀 더 늘렸으면 하는 주민들의 요청이 상당히 많더라고요. 거기에 불이익이 없도록 꼭 감시감독을 하셔서 독려를 해서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경남 진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