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이백균 의원 발언
백균
이백균의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19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사무국장으로부터 임시회 개회에 따른 보고가 있겠습니다. 사무국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진호
이진호구의회사무국장
사무국장 이진호입니다. 제219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 개회에 따른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이번 제219회 임시회는 지방자치법 제45조제2항의 규정에 따라 최치효의원 외 일곱 분의 의원으로부터 임시회 소집요구가 있어 2018년 11월 8일 공고하여 오늘 제219회 임시회를 집회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의안의 접수·회부 사항입니다. 최재성, 구본승의원이 공동발의한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이 11월 6일 발의 및 제출되었습니다. 다음은 제218회 임시회 폐회 후 의회 활동사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지난 11월 8일 운영위원회를 개최하여 제219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 회기 및 의사일정 협의의 건과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등 총 2건을 논의하여 본회의에 부의하였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백균
이백균의장
이진호 사무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의안번호 68번, 제219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 회기 및 의사일정 변경의 건을 상정합니다. 금번 제219회 임시회 의사일정에 관하여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회의규칙 제15조제2항에 따라 운영위원회와 협의하였으나 회기 및 의사일정을 배부해 드린 자료와 같이 변경하고자 하는데 위원여러분께서는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의안번호 69번,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회의규칙 제45조제1항의 규정에 따라 제219회 강북구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은 구본승의원님과 최치효의원님 두 분을 선임하고자 하는데 의원여러분께서는 이의가 없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의원징계 요구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강북구의회 회의규칙 제81조 규정에 따라 비공개 대상 안건입니다. 따라서 본 안건에 대하여 비공개회의로 진행할 것을 선포합니다. 방송실에서는 방송매체를 비공개로 전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0시09분 비공개회의 개시
10시19분 비공개회의 종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3항 의안번호 71번, 의원 징계요구의 건은 공개회의에서의 사과처분으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해당 사항의 성격은 의원 자격을 박탈할 정도로 중차대한 사안이나 해당 의원이 뒤늦게나마 폐원 신청을 하여 개선의 노력이 있는 점을 정상참작하여 그동안의 위법행위로 33만 강북구민에게 심려를 끼친 점과 강북구의회의 명예를 실추한 점에 대한 공개회의에서의 사과를 결정하였습니다. 해당 의원이신 김미임의원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징계처분에 따른 공개사과 발언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미임의원
강북구의회 행정보건위원회 김미임의원입니다. 기초의회에 출마하여 겸직문제를 미처 살피지 못하여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된 것을 머리숙여 사과드립니다. 특히, 32만 강북구 주민들과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치시는 이백균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의원들께 걱정과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다행히 동료의원들의 지원과 염려 덕분에 겸직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기초의원의 책임과 의무 첨렴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고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 강북주민들의 안녕과 발전을 위해 더욱 전력하여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약속드립니다. 뜻하지 않은 문제로 바쁜 의정활동에 지장을 드려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번 머리를 숙여 거듭 사과드립니다. 2018년 11월 12일 강북구의회 김미임 올림.
백균
이백균의장
김미임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현재 어린이집 폐원 신청에 따라 행정절차가 진행 중에 있으므로 폐원이 완료된 것이 아니므로 해당 의원님께서 어린이집 대표직이 소멸될 수 있도록 관련 절차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님 여러분, 오늘 동료의원에 대한 징계의 건을 다루는 마음이 굉장히 무거웠습니다. 아마 여기 계신 모든 의원님들께서도 저와 같은 마음이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앞으로 이와 유사한 사례가 다시는 반속되지 않기를 바라면서 오늘 안건 처리에 수고하셨습니다. 이만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24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