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강북구의회 5분자유발언

이백균 의원 5분자유발언

222회 제개회식2019-01-18

이백균 의원 프로필 보기 →

상윤

문상윤의사팀장

지금부터 제222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서서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일 동 기 립 ) ( 국기에 대한 경례 )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부르시겠습니다. ( 애 국 가 제 창 )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 일 동 묵 념 )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 일 동 착 석 ) 이어서 이백균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ㅇ개회사
백균

이백균의장

존경하는 32만 강북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박겸수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여 건강한 모습으로 제222회 임시회를 개회하게 됨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여러분 모두에게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나라는 평화를 향한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세 차례의 남북 정상회담과 그에 따른 체육, 보건, 철도, 군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후속조치 등 획기적인 사건들이 많았던 한해였습니다. 금년에도 앞으로 이루어질 남북·북미 정상회담과 평화 프로세스가 순조롭게 진행되어 한반도에 영구히 평화와 번영 그리고 통일을 향한 새시대가 찾아오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강북구민 여러분, 지난해 강북구의회는 구민 여러분의 지지와 기대 속에 제8대 의회가 개원한 뜻깊은 한해였습니다. 지난 6개월 동안 ‘현장 중심의 구민과 함께하는 강북구의회’라는 의정 목표아래 초심을 잃지 않고 구민들과 처음 약속했던 그 마음 그대로 나아갈 수 있었던 것은 언제나 따뜻한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강북구의회 14명 의원 모두는 구민 여러분의 성원에 무거운 책임을 느끼며 앞으로의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구민의 심부름꾼으로서 지역발전과 주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구민만 바라보고 의정활동에 전념해 주신 의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작년 6·1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출범한 제8대 의회가 6개월 동안 소기의 의정활동 성과도 있었지만 올해부터는 더욱 본격적으로 구민의 대의기관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주민의 대표이자 민의의 대변자로서 구민을 위한 구정을 집행할 수 있도록 집행부를 감시·견제하는 본연의 책무를 다해 주시고 때로는 상생의 협력자로서 구민과 함께하는 행정을 이끌어내는 역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박겸수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낮은 재정자립도로 인하여 어려운 여건에서도 강북구 발전과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주요사업을 계획하고 실행하시느라 지난 한해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올해도 강북구 발전을 위한 각종 사업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시고 무엇보다 사회적 소외계층의 복지향상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특히 지역발전을 위한 사업 추진에 큰 어려움이 되고 있는 우리 구의 열악한 재정여건 향상에도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라며, 우리 강북구의회에서도 집행부와 함께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고 지혜를 모을 것입니다. 의원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오늘부터 11일간의 일정으로 개회되는 제222회 임시회는 2019년 구정업무 보고의 건과 조례안 심의 등 안건처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구청에서는 확정된 2019년 사업과 관련하여 의원님들에게 소상히 설명하고 질의에 대하여 구체적인 추진계획과 일정 등을 성실하게 답변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또한 사업 집행시 지역실정을 잘 아시는 의원님들과 협의하시고 무엇보다도 모든 주민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검토하여 추진할 수 있도록 당부말씀 드립니다. 사랑하는 강북구민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올해도 어려운 경제여건으로 쉽지 않은 한해가 될 듯 합니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강북구의회 의원 모두는 구민의 곁에서 초심을 잃지 않고 한결같은 자세로 구민의 마음을 담아내는 강북구의회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이번 임시회가 종료되면 곧 설 연휴가 시작됩니다.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고향을 오고 가는 길에도 안전하고 웃음과 기쁨이 넘치는 즐거운 여정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올해 기해년은 행운과 재복을 상징하는 황금돼지해라고 합니다. 이처럼 여러분의 가정에도 행운과 풍요로움이 가득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상윤

문상윤의사팀장

이상으로 제222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계속해서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10시10분 폐식

출처 서울 강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