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의회 발언
정영재 의원 발언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362페이지, 국가예접종 지원사업 있죠? 단위사업 예산현액이 33억1,700만원인데 지금 세부사업 민간이전 현액이 32억7,495만원이 더 많습니다, 지금 단위사업보다 세부사업이.
인쇄가 잘못된 겁니까? 어떻게 된 겁니까? 아, 잘못 봤습니다.
잘못 봤는데, 예산서에 보게 되면 32억7,259만2,000원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추경을 거친 부분을 보니까 예산 증액된 부분이 한 부분도 없어요. 지금 목간 변경해 가지고 민간위탁금은 줄이고 의료비, 구료비는 증액을 했다 아닙니까?
확인해 가지고 말씀 좀 해 주시고 민간이전 거기 내용에 보게 되면 국가예방접종 병의원 접종비는 삭감해 가지고 의료 및 구료비로 증액한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을 한번 해 주십시오. 위에 의료비, 구료비는 보건소에서 다 예방접종한 겁니까?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건강교실운영에 관해서 질의를 좀 하겠습니다. 읍면동 경로당에 하는 그런 사업이지요, 건강교실운영? 예산현액에 보니까 3,700만원 되는데 집행률은 약 64% 해가지고 집행잔액이 1,300만원으로 상당히 많은 금액이 집행잔액으로 남아 있습니다.
제가 경로당에 한 번씩 찾아가면 어르신들이 이런 건강교실운영을 상당히 좋아하시고 이런 걸 많이 운영을 해 달라고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꼭 경로당이 아니더라도 많이 모시는 장소에 예산이 남고 하니까 좀 더 교실을 많이 운영해 주시라는 당부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저는 노인복지 자원봉사자 활동지원 활성화 사업에 대해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진주시 종합사회복지관 식당에 자원봉사자로 나가시는 분들이 총 얼마정도 됩니까? 지난 6월 초입니까?
봉사자 선진지 견학 간 적 있죠? 이 행사장에 가보면 매번 가시는 분들이 가고 그러다 보니까 주위에 많은 뜻이 있는 분들이 하는 이야기가 바쁜 시기, 사실 농촌에서는 가장 바쁜 시기입니다, 5월, 6월. 그 바쁜시기에 놀러 간다고, 억지로 맞추어 가지고 지역에 할당을 주다 보니까 정작 봉사를 하신 분도 포함되어 있겠지만 봉사를 안 하더라도 거기에 오라고 그러니까 그냥 따라나서고 이렇게 하다 보니까 참 말들이 많습니다.
시에서 이런 예산이 많이 남아 돌아 가지고 억지로 자원봉사자들한테 선진지 견학을 보내주고 이러냐고, 매번 가는 사람들이 간다는 그런 볼멘소리도 많이 하고, 그래서 비단 종합사회복지관뿐만 아니라 능력개발원에도 이렇게 행사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새마을단체라든지 진주시내 이런 자원봉사자에 대해서 많은 선진지 견학이라든지 관광행사들이 참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 조금 더 우리 진주시 전체적으로 체계적으로 해가지고 매번 가시는 분들이 가는 것이 아니고 한 번 정도 사기진작 차원에서 추진을 해야 안 되겠나 이렇게 생각되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자원봉사를 안 나가신 분이 따라갔다해서 그게 문제되는 게 아니고 억지로 그렇게 여러 단체에서 선진지 견학가는 것은 의미가 없다, 그런 차원에서 이야기를 드린 겁니다. 식당에 봉사를 하시는 분들이, 물론 다 가면 좋겠지만 또 자기 사정에 따라……. 같이 가시고 이런 모양인데 일률적으로 어떻게 나오신 분들만 가자, 이런 소리도 못 한다는 것 저도 이해를 합니다.
하는데, 어쨌든 시민들 사이에서는 안 좋은 이야기가 들리고 하니까 그런 것 참고를 해서 해야 안 되겠나 그런 생각입니다. 횟수를 좀 줄이고 바쁜 철을 피해서 추진했으면 합니다. 소장님, 수고 많습니다.
결산서하고는 관련 없는 내용인데 충무공동에 도서관이 없지 않습니까? 많은 충무공동 입주민들의 학구적인 열망이 자식들한테 전해져 가지고 반드시 도서관이 들어와야 된다는 이런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혹시 진주시에서는 혁신도시 충무공동에 도서관 건립계획이 현재 있는지 거기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십시오.
우리 공기업 직원들이나 많은 외부에서 유입한 인구들이, 주민들이 하는 이야기가 이렇게 계획적인 도시에 도서관, 독서실 이런 것도 제대로 하나 안 되어 있느냐고 저한테 반문을 합니다. 물론 장기적으로 예산이라든지 여러 가지 그런 걸 고려해야 되겠지만 그것보다 더 우선적으로 그분들의 욕구를 시에서 적극적으로 뒷받침을 하고 그 욕구를 해소해 드리는 것이 맞지 않나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