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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의회 발언

서은애 의원 발언

191회 제1복지산업위원회2016-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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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 개의에 앞서 마경진 농업정책과장께서 5급승진리더교육 참석으로 불출석함을 통보하여 왔으므로 이 점 널리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2시58분 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91회 진주시의회 제2차정례회 제1차 복지산업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참석한 집행기관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날씨가 제법 쌀쌀해졌습니다. 건강에 특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제2차정례회를 마지막으로 회기가 마무리되는만큼 위원 여러분의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의정활동 부탁드리며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도 올해 업무 마무리와 내년도 업무계획에 차질없이 준비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금번 제191회 진주시의회 제2차정례회 시 우리 위원회에 회부된 세부안건에 대한 일정을 말씀드리면 11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시정주요 업무보고에 이어 조례안 심사가 있겠으며 11월 25일, 28일 양 일간 2016년도 제3회 추경 예산안 예비심사를 하고 12월 2일부터 10일까지 9일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12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2017년도 당초예산안 예비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의진행 순서는 소관 직제 순에 의거 시정업무보고와 조례안,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행정사무감사, 2017년도 당초예산안 예비심사를 하도록 하겠으며 소관 과 소장으로부터 제안설명을 듣고 질의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보충 답변은 국 소장께서 하셔도 좋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위원 여러분께서 양해가 되신다면 지금 보고가 아닌 부서에서는 나가셔서 본연의 업무에 임하도록 하였으면 합니다.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예" 하는 위원 있음) 그럼 집행 부서에서는 나가셔서 업무에 복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부 공무원들 퇴장) 의사일정 제1항 시정주요 업무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보고 순서는 직제 순에 의거 해당 과 소장으로부터 보고를 받은 후 질의가 있는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고 질의에 대한 보충 답변은 국 소장께서 하셔도 좋겠습니다. 먼저 오늘 보고는 복지교육국, 농업기술센터 순으로 하여야 하나 오늘 오후 농산물유통공사의 수곡딸기체험장 현장방문 일정 관계로 농업기술센터부터 시정주요 업무보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예" 하는 위원 있음) 그럼 농업기술센터부터 업무보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농업정책과 소관 업무보고는 5급 승진 리더과정교육으로 출참인 관계로 마경진 농업정책과장을 대신하여 농업기술센터 소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류영주 위원님.

다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홍규 위원님.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응답하는 위원 없음) 소장님, 간단하게 제가 질의 좀 하겠습니다. 12페이지 농업인 e-비즈니스 활성화 교육이 있습니다.

SNS를 통해서 농산물 직거래 선도농가를 육성하자는 차원에서 아마 교육을 시키는 것 같은데요. 실제로 이 교육을 통해서 농가에서 SNS를 통한 직거래를 실제로 하고 있고 ……. 그러면 이 교육을 하는 교육담당 주체는 어디에서 나와서 하는 겁니까?

농업인들의 실정과 실태를 잘 아는 지역업체인지 혹시 지역 밖에 업체인지 ……. 진주 분이신가요? 아니면 외부에서 불러오는 강사인가요?

이 관련해서는 진주지역에 SNS를 통해서 직거래할 수 있는 방안을 강의해 주는 업체들이 많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진주시에서는 사실 외부에서 업체를 더 많이 부르고 실제로 진주에 계신 분들이 다른 지역 지자체에서 불러서 굉장히 많이 교육을 나가신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이왕이면 우리 지역 실정을 더 잘 알 수 있고 그리고 뭔가 문제가 있을 때 가까이 있는 곳에서 달려가서 직접 A/S를 해 주든 뭘 해 주든 말하자면 정보에 대한 교환이든 기술에 대한 A/S를 해 주든 가까이에 계신 분이 훨씬 더 농어민들한테는 유용하지 않겠는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22페이지 보시면 청년농산업 창업지원 이렇게 되어 있는데 이게 매년 하는 사업입니까? 청년이라 하면 대상이 나이 대가 정해져 있는 건지 그리고 대상이 많아지면 지원은 더 늘어날 수 있는 건지 ……. 그러면 신청자가 아무리 많아도 실제로 혜택보는 사람은 3명 정도에서 머문다 이 말씀이지요?

향후 이게 한 번 지원받으면 더 이상 지원받지 못하는 거네요? 알겠습니다. 제가 궁금해서 물어봤고요. 26페이지에 농식품박람회 관련해서 소장님께서 기간에 대한 얘기들을 많이 하셔서 설문조사를 통해 기간에 대한 조정을 하겠다 그 말씀을 하셨지요, 그죠?

그래서 저는 소장님, 주민들의 말씀을 새겨들을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고요. 설문조사를 통하든 뭘 통하든 그런 조사를 통해서 기간 조정을 하는 것은 마땅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더불어 이번에 참여하는 업체 중에서 몇 분, 그리고 지금 농축산업 하시는 분들 몇 분 유관기관 몇 분 이런 분들을 정해서 상시적인 간담회 있지요.

간담회를 통해서 내년 농식품박람회를 준비하는 간담회를 가지는 게 어떤가 생각이 들거든요.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응답하는 위원 없음) 질의가 없으므로 농업정책과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농산유통과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응답하는 위원 없음) 질의가 없으므로 농산유통과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농산유통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농축산과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질의 중에 들어 보니까 정확히는 제가 잘 모르지만 예산을 편성을 했다가 제대로 지원이 되지 않고 하면 계속 해 오던 것은 농민들이 사실은 이런 경우에는 기만당했다는 생각을 참 많이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농가에 중소형기계를 많이 지원하는 것들이 보기에는 좋을지 모르지만 그것은 행정 편의적으로 생각해서 이게 좋을 것이다 판단하는 거고 수요자들이 뭘 원하는가를 놓고 보면 그들이 원하는 걸 해 주셔야지요. 그게 예산 지원이 많든 작든 그리고 많아서 예산을 줄여서 개수를 줄이든 실제로 필요한 곳에 가져야 된다고 봐 집니다. 그래서 위원님들 말씀하시는 것들을 충분히 검토하셔서 2017년도에 반영이 제대로 될 수 있게끔 해 주십시오.

더 이상 질의 없으십니까? (응답하는 위원 없음) 질의가 없으므로 농축산과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농축산과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농업기술센터 소관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잠시 휴식을 위하여 정회를 하고자 합니다.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예" 하는 위원 있음) 이의 없으므로 14시 35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23분 회의중지) (14시38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행복지원과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응답하는 위원 없음) 위원님들 질의 준비하시는 동안 제가 자료요청 하나만 하겠습니다. 14페이지 보훈단체 및 국가유공자 지원에 있어서 현충일행사, 6.25행사, 충혼탑관리, 호국보훈의 달 선전탑 및 현수막 제작 관련해서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자료를 주십시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응답하는 위원 없음) 과장님 4페이지 맨 위에 좋은세상협의회 현황 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죠? 이게 잘못됐다고 생각이 드는 게 협의회가 단체인데 단체를 현황으로 넣으면 보훈단체 개개인의 현황이 따로 나와 져야 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주요 단체현황 해서 좋은세상협의회 이렇게 들어 와야지 이렇게 넣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리고 아까 자료요청에 연이어서 제가 궁금한 것 하나 물어보겠습니다.

작년 대비해서 현충일 행사가 2017년 지금 계획이잖아요, 그죠? 행사를 이렇게 갑자기 많이 늘릴 수 있습니까, 예산을? 그런데 그게 대상자들만 받는 게 아니라 일반인들도 오시면 다 받아가는 거잖아요, 그죠?

그런데 일반 시민들도 서서 다 받아가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저는? 그러면 앞으로도 이런 부분에 대해서 기념품비를 올려 달라고 하면 계속 올려주실 예정입니까? 일단 알겠습니다.

관련해서 자료 좀 주시고요. 그리고 한 가지만 더 질의하겠습니다. 좋은세상 관련해서 13페이지 보시면 산발적 지역복지자원을 좋은세상 중심으로 일원화 하겠다 이 말씀은 제가 듣기로는 다른 단체에도 복지 관련 자원봉사 관련하는 모든 업무를 좋은세상으로 일들을 다 모으고 타 단체에, 관변단체 말이지요 활동하는 부분들은 못하게 하는 것하고 똑같은 건데 설명을 좀 해 주십시오.

어떻게 해서 이렇게 ……. 이 내용을 보면서 뒤에 푸드뱅크사업을 지금 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그죠? 푸드마켓 및 푸드뱅크 운영을 하는데 이것도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하는 복지사업인데 이 부분도 차라리 좋은세상협의회나 좋은세상재단에서 하는 게 더 낫지 않습니까?

이렇게 일원화를 할거면 모든 복지 관련해서 웬만한 것은 그렇게 일원화시키는 게 맞죠?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그래서 모든 것을 좋은세상협의회로 일원화해야 된다는 말씀이 아니라, 그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게 아니라 우리가 각 단체나 각 기관에서 다른 기관에서 하고 있는 부분은 그 단체가 독자적으로 할 수 있게끔 그 부분 침해는 하지 않아야 되겠다 저는 이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겁니다.

그래서 좀 아쉬운 게 이런 협의회가 구성되고 할 때 다른 단체하고 충분히 그런 얘기들이 서로 소통되어서 실제로 잘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터치하지 않고 잘 할 수 있게끔 그 부분을 독려하고 내버려 둬야 되는데 실제로 좋은세상으로 자꾸 일원화시키다 보니까 단체들이 마땅히 할 일이 없어진 것처럼 굉장히 허탈해 하고 있는 그런 얘기들을 제가 너무 많이 들었고 과장님도 그 부분은 잘 알고 계실 겁니다. 또 일원화를 시키겠다 하면 향후 모든 부분이 다, 좋은세상만 있으면 되지 다른 협의회나 이런 게 무슨 필요가 있겠습니까? 어쨌든 단체의 특성을 살리고요.

서로 좀 소통해서 활동을 해 줄 수 있는 방향을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응답하는 위원 없음) 질의가 없으므로 행복지원과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행복지원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사회복지과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영재 위원님.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예" 하는 위원 있음) 질의가 없으므로 사회복지과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사회복지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여성보육과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 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제가 간단하게 질의하겠습니다. 52페이지 모범어린이집 보육교직원 해외교육 시설 견학이 있습니다.

이게 소요예산이 4,000만원인데요. 옆에 보면 어린이집연합회 자체사업으로 추진, 이게 무슨 얘기인지 잘 몰라서……. 4,000만원을 시에서 지원을 하는 예산 맞지요?

향후에도 그러면 이 사업은 예산 편성되기가 어렵겠네요? 알겠습니다. 53페이지 보시면 …….

잠시만요. 국내연수로 하면 예산도 좀 줄어드는 겁니까? 그러면 모범어린이집이 매년 대상이 되는 데가 있고 그 대상에서 한 번씩 빠지기도 하고 그렇지 않겠습니까, 그죠?

지금까지 같은 모범어린이집 보육교직원 해외 보육시설 견학 이 사업에 대해서 3년치 어린이집 명단과 현황을 자료 좀 주십시오. 53페이지 위에 보시면 양성평등 및 여성복지 증진사업 해서 양성평등 기금으로 지금 여성발전 지원사업을 하지요, 그죠? 이게 여성발전 지원사업 행사 내용인가요? 4,000만원 …….

과장님, 사업주체가 진주시 여성단체협의회외 6개 단체입니다. 여성단체협의회 외 6개 단체가 어떤 단체인지를 자료를 주시고요. 이 사업에 관련된 5년치 자료를 좀 주십시오. 2010년부터 2016년까지 이 사업에 대한 예산과 집행현황 다 좀 주십시오.

기금조성으로 이자수익을 가지고 사용하는 지원사업입니까? 그리고 53페이지 밑에 보면 아동여성 안전지역 연대활성화 해서 이건 제가 잘 몰라서 그렇습니다. 운영위원회 및 사례협의회 개최, 운영위원회가 어디 운영위원회를 얘기하는 거지요?

사례협의회는 또 뭘 얘기하는지 잘 몰라서 ……. 그것도 예산 편성되는 건지 ……. 아, 이것도 자료를 주십시오.

과장님 이것도 자료를 주시고요. 이게 예산이 지원되는 겁니까? 자료만 잘 챙겨 주시면 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질의가 없으므로 여성보육과 소관 마치겠습니다. 잠시 휴식을 위하여 정회를 하고자 합니다.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예" 하는 위원 있음) 이의 없으므로 16시 1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58분 회의중지) (16시10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평생학습과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응답하는 위원 없음) 과장님, 위원님들 질의 준비하는 동안 제가 한 두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다문화가족의 안정적 정착 지원, 93페이지인데요. 부모교육이라 하면 다문화가정에 부모를 다 교육을 시킨다 이 말이지요? 특성화사업에 93페이지요.

한국어교육이라 하면 당연하게 시킨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부모교육이라 하면 두 분이 보통 같이 교육을 받으시나요? 잠시만요. 그러면 지금 당사자 부모와 그 집안에 같이 사는 부모 얘기하시는 겁니까?

그런데 어른들이 교육에 참여한다는 게 제가 볼 때는 좀 맞지 않는 것 같은데 ……. 제가 다문화 관련해서는 여러 가지 통로로 얘기들을 많이 들었는데 실제로 가장 심각한 게 뭐냐 하면 남편들의 가정폭력 부분이 여러분들도 얘기를 많이 들으셨겠지만 언어폭력이든 신체적 폭력이든 폭력이 굉장히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알고 있는데 실제로 그런 부분이 어떻게 해서 나오냐면 남성들의 가부장적 사고 있죠? 이게 시골로 갈수록 그 부분이 굉장히 심하다고 합니다.

되게 권위주의적이고 가부장적 사고를 하니까 여성에 대해서 함부로 대하는 거예요. 그리고 외국 여성이잖아요? 그 부분에 대해서 무시하고 그런 게 굉장히 크답니다.

그래서 실제로 부모교육이 저는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특히 남자들 교육 있잖아요. 이게 기본적으로 실시되어야 되는데 이 분들이 얼마나 참여하고 있는지가 굉장히 궁금하고요. 실제로 참여가 잘 안 되리라고 봐 집니다.

이런 분들이 본인 자체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을 많이 하고 계시거든요. 그랬을 때 각별하게 교육시킬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해야 되는 것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고요. 그래서 이 여성들이 사실은 남편한테서 기본적인 인간적인 대우를 받지 못하고 인간적인 존중감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같은 나라 같은 동족의 사람들을 따로 만나는 경우가 많다고 하거든요.

거기서 위로를 얻고 서로 소통하고 그러면서 또 아이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결국은 새로운 남자 친구하고 만나서 가정을 버리고 이런 사례가 빈번하다고 합니다. 이게 진주 지역에서 일어나는 일이에요. 그래서 일차적으로 교육을 정말 잘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실제로 현장에서 이렇게 하고 계시는 분들은 느끼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래서 간곡하게 당부드리는데 인센티브를 주는 방향을 마련해서라도 예산이 좀 들더라도 반드시 같이 교육시키고 환경을 바꿀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야 될 것 같아요. 이게 너무 심각하고요. 그리고 여성들의 그 나라의 언어를 우리 나라 남자들이 인정을 하지 않는 답니다, 그 집안에서.

그래서 한국어만 쓰게 또 강요를 많이 한다고 해요. 실제로 소통이 너무 애와 엄마 아빠 다 소통이 안 되는 구조가 되어 있다고 하거든요. 기본적인 교육부터 이루어져야 되는 것 아닌가, 인식을 바꿔야 되는 것 아닌가 이 생각들이 많이 듭니다.

각별히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구자경 위원님.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예" 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교육경비 관련해서 조금만 덧붙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전년도 시세의 5% 범위 내라고 했는데 지금 계속 내려오고 있다고 지원이 구자경 위원님께서 지적을 해 주셨는데 다른 지자체도 과장님 답변 중에 조금씩 내려가는 추세라고 이렇게 답변하셨습니까?

그런데 제가 이 경비 때문에 한 번 조사를 해 보니까 원주 같은 경우는요. 시세의 10%를 현재 주고 있습니다. 약 100억 정도가 교육경비로 나가고 있어요.

다른 지자체도 상당히 많이 나가고 있는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원주는 인구도 저희랑 비슷하고 전체적으로 많이 비슷합니다, 진주시와. 그랬을 때 이렇게 차이가 많이 납니다.

그런데 우리는 지금 해가 갈수록 지원금이 작아져요, 그죠? 지원 퍼센테이지는 낮아지는데 지원금액을 비슷하게 맞추고 있습니다. 시세가 높아지니까 퍼센테이지를 낮춰서 그 금액을 맞추는 것 같아요.

저는 이것은 아니라고 봐 집니다. 물가도 오르고요. 정말로 교육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시키려면 실제로 지원하는 것도 매년 올려줘야 되는 거죠. 5% 이내라고 얘기가 되어 있는데 5% 넘지는 못할망정 지원금을 올리는 게 사실은 학교를 위해서 아이들을 위해서 학부모를 위해서 얼마든지 가능한 것 아닙니까?

저는 이 부분에 있어서는 사실은 행정에서 학부모 및 학교와 간담회를 따로 한번 가진 적이 있는가를 묻고 싶고요. 아마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시장님조차도 아마 이 교육경비 가지고 학부모들과 대화를 해 봤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없고요.

그랬을 때 간담회도 한 번 해 보시고 의견을 청취하시고 경비 부분은 다시 한번 재고를 해 보셔야 된다고 봅니다. 질의하실 위원 없으십니까? ("예" 하는 위원 있음) 질의가 없으므로 평생학습과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평생학습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아동청소년과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응답하는 위원 없음) 과장님, 위원님들 질문 준비하는 동안에 간단하게 질의하겠습니다. 115페이지 영어 전자도서관 운영 이번에 개관식을 했지요?

그런데 제가 가 보지를 못했습니다. 내용을 보니까 무슨 학원도 아니고 학원에서 하는 걸 다 하시겠다는 것 아닙니까, 그죠? 이렇게 굳이 다 할 필요가 있습니까?

영어 초급반, 중급반, 고급반 이렇게 나누어서, 이런 것은 차라리 위탁을 주거나 해야 되는 사안들이지 이걸 다 공무원들이 관리한다는 거예요? 할 수도 있지만 너무 소모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굳이 행정에서 이런 것까지 할 필요가 있습니까? 영어학원 다니겠습니까?

이런 데 저렴하게 해서 여기 오고 싶지, 그렇지 않습니까? 이게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하는 것도 아니고 불특정 다수 누구나 올 수 있는 것 아닙니까? 선착순이든 뭐든 그렇게 될 거고, 이런 부분은 좀 더 사실은 우리가 고민을 많이 해서 해야 되는 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좀 들고요.

국장님께 질문하겠습니다. 105페이지 진주아카데미 운영 나와 있지요. 쭉 보는데 정말로 많은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본 위원이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는 행정에서 이렇게 하는 것도 나름 장점도 있고 혜택받는 분들이 또 되게 많이 유용하게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랬을 때 그래도 좀 우리가 위탁을 줄 수 있는 것도 있지 않나요, 그죠? 그런 것들은 분리를 하고 행정에서도 할 건 하고 이렇게 하면 어떨까 싶어서…….

국장님, 영어캠프가 해외캠프, 여름방학캠프, 겨울방학캠프 캠프가 굉장히 많아요. 국장님 이 부분은 어떻습니까? 민간위탁이나 위탁으로 돌리는 게 좋지 않겠어요?

이 부분까지 행정에서 다 ……. 그러면 해외체험 영어캠프가 없어진다는 말씀입니까? 아까도 폐지한다는 몇 가지 얘기하셨지요?

그래서 폐지를 하면 캠프가 어느 정도 줄어드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국장님, 어느 정도는 캠프 부분은 민간위탁을 하면 훨씬 더 전문적인 사람들이 또 더 잘 해낼 수도 있지 않습니까? 공무원들도 물론 지금까지 노하우도 있겠지만 같이 협의하고 논의해서 할 수 있는 부분이 있고 그래서 이것을 다 아카데미에서 안고 간다는 건 제가 볼 때는 소화불량에 걸리는 것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많은 것들을 지금 여기서 다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체험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까?

해외연수캠프도 거기서 다 위탁해서 하는 겁니까? 그러면 우리가 위탁하고 있는 그 부분에 관련된 자료 있잖아요. 뭘 위탁하고 하고 있고 예산은 얼마나 들었는지에 대한 자료를 주십시오. 3년치만 챙겨서 주십시오.

예, 자료를 저도 한 번 살펴 보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응답하는 위원 없음) 질의가 없으므로 아동청소년과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아동청소년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복지교육국 소관 업무보고를 마지막 오늘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2차 복지산업위원회는 23일 수요일 10시에 개의하여 보건소와 시민생활지원센터 소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56분 산회)

출처 경남 진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