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의회 5분자유발언
강창오 의원 5분자유발언
허홍의장
회의에 앞서 방청객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의정활동을 방청하기 위해 찾아주신 밀양 장애인평생학교 학생 여러분들의 방문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의정 운영과 시정 발전에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10시 12분 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57회 밀양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합니다. 이정영 사무국장 나오셔서 이번 임시회 집회사항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영
이정영사무국장
사무국장 이정영입니다. 제257회 밀양시의회 임시회 집회에 따른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이번 임시회는「지방자치법」제54조제3항의 규정에 따라 2024년 7월 11일 김종화 의원 외 다섯 분 의원으로부터 집회요구가 있어 7월 11일 집회공고를 하고 오늘 제257회 밀양시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 부의될 안건은 의장께서 제의하신 제257회 밀양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제안설명의 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과 정희정 의원께서 대표발의하신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입니다. 그리고 배심교 의원께서 대표발의한 밀양시의 회기 및 의원 배지 등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밀양시 1인 가구 고독사 예방 및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박원태 의원께서 대표발의한 밀양시 악취 방지 및 저감에 관한 조례안과 밀양시장으로부터 제출된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2024년도 제1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밀양시 도시가스 공급사업 보조금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매장유산 유존지역 정보고도화 사업 공공기관 위탁동의안을 포함한 여섯 건의 동의안, 밀양도시관리계획(용도지구,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 의견 청취의 건을 포함한 두 건의 의견 청취의 건을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하였습니다. 기타 상세한 의사일정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허홍의장
이정영 사무국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o5분 자유발언 - 배심교 의원 - 이현우 의원 - 강창오 의원
10시 15분
다음은 안건 상정에 앞서「밀양시의회 회의 규칙」제37조의 2의 규정에 따라 5분 자유발언을 신청하신 배심교 의원, 이현우 의원, 강창오 의원으로부터 발언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배심교 의원 나오셔서 “반려동물 정책과 반려동물 문화조성을 촉구하며”에 대하여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심교
배심교의원
존경하는 밀양시민 여러분, 허홍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안병구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배심교 의원입니다. 오늘 본 의원은 반려동물 정책과 반려동물 친화적인 문화의 조성을 촉구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반려동물은 반려의 목적으로 기르는 개, 고양이 등의 동물을 말하며 가정이나 공원 등 우리 주변의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볼 수 있고 이제는 애완의 개념을 넘어 삶의 반려자로서 자리잡고 있습니다. 밀양시에도 올해 4월 30일까지 등록된 기준 6679두의 적지 않은 반려동물이 있으며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반려동물의 수가 늘어나며 유기와 학대 등과 같은 사회적 문제도 함께 늘어나고 있습니다. 유기동물의 경우 2021년부터 2023년까지 5462두가 발생했고 같은 기간동안 6115두가 자연사, 안락사, 입양, 기증, 반환, 방사 등으로 처리되었습니다. 매년 1500두 이상이 발생하며 늘어나는 추세에 있습니다. 또한 반려인과 비반려인 사이의 갈등도 함께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는 반려동물의 증가를 사회인식이 따라잡지 못하는 상황을 의미하며 반려동물에 대한 적절한 보호와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갈등이 더욱 심화될 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본 의원은 이처럼 반려동물인구 천만 시대에 맞춰 관련 정책과 지원이 사회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밀양시에도 반려동물을 위한 정책과 반려동물 친화적인 문화의 조성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본 의원은 세 가지를 제안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반려동물 보호와 문화 조성을 위한 계획을 수립하는 것입니다. 우선 전수조사를 통한 반려동물 소유자 의무등록제의 읍면동 전 지역에서 추진이 필요합니다. 특히 대다수 농촌지역은 동물 등록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여 미등록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실태와 현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면 결국 수요에 맞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기 어려워지므로 전수조사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또한 계획 수립과정에는 시민들과 관련 전문가 및 동물복지단체의 충분한 의견을 수렴하여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수립해야 합니다. 둘째, 반려동물의 복지를 위한 전담조직의 정비입니다. 유기동물에 대한 업무만이 아닌 질병과 개체의 관리 그리고 각종 민원과 입양 등의 업무를 연속적으로 수행하고 반려동물에 대한 교육과 민원의 완충 역할, 입양 상담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함입니다. 마지막으로는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을 위한 밀양시와 시민들의 공감대 형성입니다. 밀양시는 유기동물 보호와 관리를 위해 사체 처리비, 치료약품비, 보호소 운영비 등의 예산을 편성하고 계속적으로 예산이 투입되고 있으나 이는 실질적인 원인 해결이 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사회적 인식의 변화가 선행되도록 반려인들에게는 반려동물의 적절한 관리 및 돌봄 방법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여 책임감 있게 돌볼 수 있도록 해야 하며 관리소홀로 인한 인명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공장소에서의 펫티켓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야 합니다. 또한 반려동물에게 적절한 사회화를 제공하는 것이 사람과의 공존에 있어 필수적인 사항임을 알려야 합니다. 비반려인들에게는 반려동물에 대한 생명 존중과 보호받을 권리를 교육하여 공존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유도해야 합니다. 특히 교육청과 연계 및 협업하여 학생들에게도 동물학대 예방을 위한 광범위한 교육 캠페인을 추진할 것을 제안드립니다. 아시다시피 얼마 전, 밀양시 유기동물보호소에서 유감스러운 일이 있었습니다. 선샤인밀양테마파크에 반려동물지원센터가 설립된 것과 매우 모순되는 상황에 본 의원도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유기동물의 열악한 환경은 외면한 채 보여주기 좋은 것만 중시하지 않았나 하는 반성과 자책도 했습니다.「동물보호법」제4조에 따르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동물 학대 방지 등 동물을 적정하게 보호관리하기 위하여 필요한 시책을 수립 및 시행해야 하며 모든 국민은 이에 적극 협조하고 동물의 보호를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밀양시는 반려동물과 유기동물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과 문화의 확산에는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요? 가장 약한 존재가 존중받기 전에는 누구도 완전히 존중받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생명이 존중받는 더 나은 밀양시가 되길 바라며 적극적인 검토와 추진을 건의드립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허홍의장
배심교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자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이현우 의원 나오셔서 “용두산 생태복원 사업 누구를 위한 사업인가?”에 대하여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현우
이현우의원
존경하는 밀양시민 여러분! 존경하는 허홍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안병구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현우 의원입니다! 오늘 본 의원은 용두산 훼손지 복원사업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용두산 훼손지 복원사업은 총 사업비 16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보호 가치가 큰 멸종위기 동물들의 서식지를 복원하고 국가생물자원을 확보하며 지역의 대표적인 생태문화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현재 사업의 진행 상황을 보면 보시는 사진과 같이 과도한 시설물 설치로 오히려 자연환경과 생태계를 훼손하고 있고 자연경관을 파괴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뿐만 아니라 야생동물의 이동성 확보를 위한 생태통로 구축을 위해 기존 팔각정과 화장실을 철거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생태 통로 인접하여 3층 규모의 카페가 허가된 상황은 당초 목적인 생태복원 사업의 취지와 맞는지 의문이 제기될 뿐 아니라 카페 사업자를 위한 특혜성이 있는 것은 아닌지 심히 의심스러운 상황입니다. 비록 개인 사유지라 할지라도 용두산 훼손지 복원 사업은 2020년부터 시행되었기에 해당 사유지를 공원지구로 수용할 시간적 여유가 충분했을 것이고 그렇게 하지 못한 것은 안일한 행정 처리로 지적받아 마땅합니다. 또한 카페 신축 허가로 인해 인근 사찰의 수행 환경을 침해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전통사찰보존법 제3조에 따라 “전통 사찰의 존엄 및 수행 환경을 존중해야 한다”라는 법률을 위반하는 행위로도 볼 수 있습니다. 더불어 해당 카페 인근에 용두산 공원 주차장을 조성함으로써 공원 주차장이 아닌 카페 주차장으로 이용될 우려가 매우 큰 상황입니다. 문제는 이뿐만이 아닙니다. 사업지 입구 사유지의 소나무를 사업지 내로 이동시켜 소나무를 무단 이식 및 방출하였고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른 재선충병 미감염 확인 절차를 거치지않아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상황들이 생태환경에 부정적인 영향을 초래할까 심히 우려스럽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본 의원은 몇 가지 방안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첫째, 용두산 생태환경 복원사업이 개인의 카페 사업자를 위한 것이 아니라 밀양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보존될 수 있도록 사업 중단 후 카페 허가가 난 사유지를 공원 부지로 편입하여 생태복원 사업의 목적을 제대로 달성할 것을 촉구합니다. 둘째, 지금이라도 해당 사업을 재검토하여 설계 변경 등을 통해 자연환경 훼손을 최소화하고 생태계를 복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할 것입니다. 당초 사업 목적이 생태계를 복원하고 생태계의 자연 천이를 유도하며 야생동물 서식처를 확보하기 위한 것이었음을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셋째, 전통 사찰을 찾는 주민들에게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합니다. 용두산 훼손지 복원사업은 질 높은 생태휴양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밀양시 가곡동 관문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미래를 위한 중요한 사업입니다. 따라서 당초 사업의 취지와 목적대로 제대로 추진되어야 할 것이고 인근 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위한 주차장 조성사업이 카페 허가로 인하여 오히려 주차난을 가중시키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분명한 대책을 강구 해야 할 것입니다. 끝으로 해당 사업의 문제점을 면밀히 분석하고 적극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해주실 것을 강력히 촉구하며 5분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허홍의장
이현우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강창오 의원 나오셔서 “변화와 쇄신으로 새로운 밀양 만들기를 제안하며”에 대하여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창오
강창오의원
존경하고 사랑하는 밀양시민 여러분! 발언의 기회를 주신 존경하는 허홍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님들, 그리고 안병구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강창오 의원입니다. 오늘 저는 밀양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밀양시의원으로서 무거운 책임감과 의무감을 느끼며 이 자리에 섰습니다. 현재 밀양의 많은 시민들은 깊은 우려 속에 밀양시의 미래를 함께 걱정하고 있습니다. 인구 감소와 젊은 인구의 유출, 도심 상권의 쇠퇴, 그리고 최근의 충격적인 사건까지 우리 밀양시는 큰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전국적인 비난 여론으로 지역 이미지가 심각하게 실추되고 밀양농어촌관광휴양단지, 밀양 방문 자제, 농산물 불매운동까지 벌어지는 초유의 상황은 우리 모두에게 큰 충격과 깊은 상처를 안겨주고 있습니다. 시민 모두가 우리가 처한 상황을 냉철하게 되돌아보아야 합니다. 잘못에 대해 깊은 자성과 함께 변화와 쇄신으로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만들어 가야 합니다. 지금이야말로 위기에서 빛을 발하는 밀양인의 슬기로운 지혜와 저력이 필요할 때입니다. 우리 밀양을 더 밝고 더 안전하며 더 친절한 도시로 만들어 누구라도 찾고 싶고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들어 가야 합니다. 밀양시가 앞장서 이러한 문제해결과 대책 마련에 깊은 고민과 열정을 가지고 대처해 나가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에 덧붙여 시민들이 참여해서 함께 만드는 밀양시를 기대하며 몇 가지 제안을 하고자 합니다. 첫째, 밀양을 찾는 외부 사람들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친절한 서비스 문화를 만들어야 합니다. “밀양 친절서비스 챌린지”를 통해 모든 시민과 상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친절 캠페인을 실시하여 친절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또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친절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상인들과 협력하여 서비스 질을 향상시킴으로써 밀양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따뜻하고 친절한 도시로 기억되도록 해야 합니다. 둘째, 최소한의 위험 요인도 줄일 수 있도록 어두운 골목길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밀양시 전역의 골목길에 LED 조명을 설치하고 모든 가로등에 스마트센서를 설치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실시간으로 이상 상황을 감지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또한 주민자치회 등 시민사회단체가 앞장서서 시민 스스로가 골목길이나 구석진 곳에 쓰레기나 오물, 잡초 등을 제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을 만들어 시민운동으로 활성화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생활 만족도를 높이고 방문객들에게도 긍정적인 인상을 심어줄 것입니다. 셋째, 나아가 밀양의 골목길을 단순히 밝게 만드는 것을 넘어서 예술과 문화를 융합한 공간으로 탈바꿈시켜야 합니다. 지역 예술가들과 협력하여 벽화, 조각, 설치 미술 등을 통해 골목길마다 독특한 테마를 부여하여 밀양시는 골목길 예술 도시로서 새로운 명성을 얻게 될 것이며 관광객들의 발길도 자연스럽게 끌어들일 수 있을 것입니다. 넷째, 밀양의 안전을 위한 기술적 혁신을 도입해야 합니다. AI 기반의 범죄예측시스템을 도입하여 위험 지역을 사전에 파악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또한 드론순찰시스템을 도입해 우리시 의 안전을 24시간 모니터링하고 긴급상황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합니다. 다섯째, 밀양 농산물을 단순한 식자재가 아닌 밀양의 자부심으로 브랜드화 해야 합니다. 밀양푸드페스티벌을 통해 전국의 소비자들에게 밀양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온라인 마케팅을 강화해 밀양 농산물이 다시금 사랑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여섯째, 밀양의 풍부한 역사와 문화를 재조명하여 이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해야 합니다. 역사적 유적지와 전통문화를 중심으로 한 관광 코스를 개발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축제와 이벤트를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밀양의 매력을 전국에 알려야 합니다. 특히 청소년들을 위한 역사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밀양을 알리고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고취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밀양의 미래는 우리 손에 달려 있습니다.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더 밝고 더 안전하며 더 친절한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우리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함께 힘을 모아 밀양을 새로운 희망의 도시로 만들어 나갑시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허홍의장
강창오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자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집행기관에서는 배심교 의원, 이현우 의원, 강창오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검토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1. 제257회 밀양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의장제의)
10시 30분
다음은 안건을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제257회 밀양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제257회 밀양시의회 임시회 회기를 의회운영위원회와 협의한 대로 7월 15일부터 7월 26일까지 12일간으로 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는 의원 계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찬반 의원 성명은 끝에 실음) 2.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의장제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은 의원 좌석배치 순에 따라 강창오 의원, 배심교 의원으로 선임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는 의원 계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제257회 밀양시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은 강창오 의원, 배심교 의원께서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찬반 의원 성명은 끝에 실음) 3.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정희정 의원 외 5명 발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0시 32분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상정합니다. 정희정 의회운영위원장 나오셔서 본 건에 대한 제안설명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희정
정희정의회운영위원장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정희정 의원입니다. 시장 및 관계공무원 등의 출석요구의 건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본 안건은 제257회 밀양시의회 임시회가 열리는 7월 15일부터 7월 26일까지 12일간 2024년도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시정 업무보고,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2024년도 제1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및 각종 조례안 등 심의에 대한 집행기관의 성실한 답변을 듣고 시민의 대표기관인 의회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게 하고자 하는 것으로「지방자치법」제51조,「밀양시의회에 출석․답변할 수 있는 관계공무원의 범위에 관한 조례」제2조,「밀양시의회 회의규칙」제72조의 규정에 따라 시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등에 대하여 출석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상세한 내용은 배부해 드린 의안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허홍의장
정희정 의회운영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토론 순서입니다만「밀양시의회 회의 규칙」제28조제1항의 규정에 따라 질의와 토론을 생략하고 표결을 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는 의원 계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질의‧토론을 생략하고 표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3항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제안설명한 내용과 같이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는 의원 계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찬반 의원 성명은 끝에 실음) 4.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제안설명의 건(밀양시장)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0시 36분
다음은 의사일정 제4항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의 건을 상정합니다. 안병구 시장 나오셔서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제출에 따른 제안설명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병구
안병구밀양시장
오늘 제257회 임시회를 맞아 제안 설명을 드리기 전에 제9대 밀양시의회 후반기 의장단과 위원장단에 선출되신 허홍 의장님과 박진수 부의장님 그리고 정희정 의회운영위원장님, 박원태 총무위원장님, 조영도 산업건설위원장님께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저를 비롯한 시 공직자는 시의회와 수시로 소통하고 의견을 수렴해 시민이 행복한 밀양을 함께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허홍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우리는 인구 감소와 미래 먹거리 발굴, 그리고 최근 우리 시와 관련한 과거의 문제를 시와 시의회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슬기롭고 신속하게 해결하고 우리 시가 가진 자원과 강점을 살려 빛나는 밀양과 행복한 시민이라는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하는 중요한 시점에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함께 마음을 모으고 애써주신 시민 여러분과의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024년 제1회 추경 예산안은 미래 성장동력이 될 문화관광기반 구축, 미래농업 분야 지원 확대 그리고 지속 가능한 밀양을 위한 인프라 투자에 중점을 두고 편성하였습니다. 추경 예산안의 총 규모는 754억 원이 증액된 1조 1569억 원으로 일반회계 1조 533억 원, 특별회계 1036억 원입니다. 먼저 세입 예산은 국․도비 보조금 91억 원, 지방교부세 및 조정교부금 244억 원, 순세계잉여금 236억 원을 포함한 보전수입 등 내부거래 376억 원, 지방세 및 세외수입 43억 원 등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세출 예산의 주요 내용을 분야별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공공질서 및 안전 분야에 47억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삼문119 구조구급센터 부지 매입 40억 원, 용평2교 접속도로 개설사업 12억 원, 단장천 및 초동천 정비공사에 5억 원을 반영하여 시민의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겠습니다. 둘째, 문화 및 관광 분야에 94억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구 밀양대학교 부지를 활성화하기 위한 햇살문화캠퍼스 조성사업 45억 원, 낙동강의 수려한 자연을 관광거점으로 개발하기 위한 낙동선셋 디지털파크 조성 10억 원, 밀양 요넥스코리아 주니어오픈 배드민턴선수권 대회와 선샤인밀양배 전국 아마야구 최강전 5억 원 등을 반영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일조하고자 합니다. 셋째, 농업 지원과 임업 재해대책비 등 농림 분야에 179억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청년창업농 맞춤형 지원사업 19억 원, 소규모 스마트팜 조성 8억 원, 농작물 재해보험료 지원 9억 원, 축산 분야 ICT융복합 지원사업 6억 원 등을 반영하였습니다. 넷째, 지역 숙원사업 해소와 사회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교통 및 물류 분야와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에 204억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시도, 농어촌도로 등 도로 개설 및 정비 77억 원, 마을안길‧농로‧세천 정비 등 소규모 지역개발사업 65억 원, 도시계획도로 개설, 배전선로 지중화 사업 등에 29억 원을 반영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사회복지 분야에 78억 원을 편성하여 어르신들의 생활 지원과 취약계층의 복지를 더욱 강화하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허홍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이번 추경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 인프라 보강 및 시민안전 사업에 필요한 사업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심사숙고하여 마련한 예산안이 필요한 곳에 신속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원안대로 의결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밀양시의회의 무궁한 발전과 의원님 한 분, 한 분의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5.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의장제의)
10시 40분
허홍의장
다음은 의사일정 제5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은 의원 여러분과 사전 협의한 대로 강창오 의원, 박원태 의원, 박진수 의원, 배심교 의원, 석희억 의원, 이현우 의원, 조영도 의원을 선임하고자 하며 표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표결 방법은「밀양시의회 회의 규칙」제45조에 따라 전자투표에 의한 무기명투표로 가부를 결정하고자 합니다. (전자투표) 먼저 재석의원 확인을 위하여 모니터 화면을 터치하거나 책상 아래에 있는 투표기의 재석 버튼을 눌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책상 아래 투표기의 찬성, 반대, 기권 중 하나의 버튼을 눌러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 안 하신 의원님 계십니까? 그럼 투표를 종료하겠습니다. 표결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재석의원 13명 중 찬성 13명으로 찬성 의원이 출석의원의 과반수이므로 상임위원회 위원 보임의 건은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6.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의장제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0시 42분
다음은 의사일정 제6항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윤리특별위원회 선임은 의원 여러분과 사전 협의한 대로 강창오 의원, 김종화 의원, 박원태 의원, 석희억 의원, 정무권 의원, 정희정 의원, 조영도 의원을 표결 방법은「밀양시의회 회의 규칙」제45조에 따라 전자투표에 의한 무기명투표로 가부를 결정하고자 합니다. (전자투표) 먼저 재석의원 확인을 위하여 모니터 화면을 터치하거나 책상 아래에 있는 투표기의 재석 버튼을 눌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책상 아래 투표기의 찬성, 반대, 기권 중 하나의 버튼을 눌러 투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 안 하신 의원님 계십니까? 그럼 투표를 종료하겠습니다. 표결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재석의원 13명 중 찬성 13명으로 찬성의원이 출석의원의 과반수이므로 상임위원회 위원 보임의 건은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o휴회 결의(의장제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0시 45분
다음은 휴회결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257회 밀양시의회 임시회 회기 중 7월 16일부터 7월 25일까지 10일간 본회의를 휴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는 의원 계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원 여러분! 오늘 의사일정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제2차 본회의는 7월 26일 오전 10시에 개의함을 알려드리면서 오늘 일정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0시 47분 산회
찬반
찬반의원
성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