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의회 5분자유발언
강창오 의원 5분자유발언

허홍의장
회의에 앞서 방청객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의정활동을 방청하기 위해 찾아주신 경남도민일보 이일균 기자님, 도민신문 이익행 기자님 방문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의정 운영과 시정 발전에 지속적인관심과 협조 부탁드립니다. 회의에 앞서 양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곽근석 부시장님, 손희삼 건설도시국장, 이경란 안전재난과장께서는 2025년 화랑훈련 참석으로 금일 본회의장에 참석하지 못함을 알려왔습니다.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0시 09분 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65회 밀양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합니다. 김상우 사무국장 나오셔서 이번 임시회 집회사항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우
김상우사무국장
이번 임시회는 지방자치법 제53조 및 밀양시의회 회기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4조의 규정에 따라 7월 8일 집회공고를 하고 오늘 제265회 밀양시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 부의될 안건은 의장께서 제의하신 제265회 밀양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제안설명의 건, 손제란 의원께서 대표발의하신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이현우 의원께서 대표발의하신 밀양시 아동청소년 흡연예방 환경 조성 및 금연 지원 조례안과 밀양시장으로부터 제출된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2025년도 제1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밀양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안) 의견 제시의 건, 친환경 뿌리산업 디지털전환 전략기획사업 연구용역 공공기관 위탁대행 동의안을 포함한 두 건의 동의안, 밀양시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포함한 열 두건의 조례안과 2025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 제4차 변경안을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하였습니다. 기타 상세한 의사일정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허홍의장
김상우 사무국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o5분 자유발언 - 정희정 의원 - 강창오 의원
다음은 안건 상정에 앞서「밀양시의회 회의 규칙」제37조의2의 규정에 따라 5분 자유발언을 신청하신 정희정 의원, 강창오 의원으로부터 발언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정희정 의원 나오셔서 “밀양시 교통체계 개선을 제안하며”에 대해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희정의원
존경하고 사랑하는 밀양시민 여러분! 발언의 기회를 주신 허홍 의장님과 선배, 동료 의원님들 그리고 안병구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정희정 의원입니다. 오늘 본 의원은 시민의 기본권인 교통 접근성을 보장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교통체계 개편의 시급성과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최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농어촌 지역은 도시보다 대중교통 취약지역의 비율이 1.5배 높고 극단적으로 교통수단이 없거나 이용이 어려운 교통 사각지대는 도시보다 2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현실은 단순한 불편을 넘어 의료, 복지, 교육, 경제활동 전반에 제약을 주는 구조적 문제이며 도농복합도시인 밀양시 역시 이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현재 밀양시의 교통체계는 제도적인 틀은 갖추었으나 시민들이 실제 체감하는 편리함과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그 첫번째로 불편한 버스 운영체계로 인한 시민의 이동권 보장 문제입니다. 2021년 단일요금제가 시행되었지만 시내버스와 농촌버스가 노선, 배차, 환승체계는 여전히 이원화되어 있어 실질적인 통합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읍․면지역 주민들은 시내를 오가기 위해 두 번의 버스를 타야 하며 환승이 불가능해 요금 부담이 이중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또한 농촌 노선은 배차 간격이 길고 일몰 이후에는 사실상 운행이 중단되어 병원시장관공서 이용조차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로 인해 주민들은 택시에 의존하지만 읍․면 지역이라는 이유로 복합할증이 적용되어 교통비 부담은 구조적으로 커질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각 지자체에서는 지역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강원도 양구군은 농어촌버스 운영업체가 재정 악화로 철수를 결정하자 운수업체를 직접 인수하고 공영제를 도입해 교통 공백을 방지하고 군민의 이동권을 안정적으로 보장하여 주민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적극적인 행정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경상남도 창원시, 진주시, 남해군, 함양군 등은 수요응답형 대중교통을 도입하거나 추진 중에 있습니다. 수요응답형 교통은 고정된 노선 대신 앱, 전화, 또는 마을 호출벨을 통해 차량을 호출하면 실시간으로 최적 경로를 설정해 승객이 원하는 장소에서 탑승과 하차가 가능한 이용자 중심의 교통 서비스 방식입니다. 밀양시도 이와 유사한 형태로 삼랑진 지역에 아리랑버스 한 대를 운행중에 있으며 이용자 만족도와 운영 성과가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밀양시도 경상남도에서 추진 중인 수요응답형 대중교통 체계의 방향에 맞추어 교통 수요가 적은 시간대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맞춤형 교통복지 모델을 읍․면지역 전역으로 확대해 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이제는 단일요금제와 같은 형식적인 통합에 머무르지 않고노선 통합, 환승체계 구축, 교통약자 배려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통 개편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현재 진행 중인 버스 노선 개편 용역 또한 행정 중심이 아닌 시민의 일상과 이동 현실을 반영해 실효성 있는 대안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와 행정이 함께 지혜를 모아야 할 때입니다. 둘째, 택시 운송 서비스는 공급의 불균형으로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고 있고 감차 정책은 사실상 정체 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동 지역은 택시가 과잉 공급되어 과도한 경쟁이 발생하고 있으며 운전자의 수익은 줄고 근무환경은 악화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밀양시는 2019년 택시총량조사에서 160대 초과 공급 판정을 받아 연차별 감차 계획을 수립하였으나 그 이후 법인택시 23대를 제외하면 실질적 감차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법인택시 1대당 감차 보상금은 2700만 원으로 면허 시세 절반에도 못 미치고 있어 택시 업계의 참여를 유도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경북 영주시의 경우 개인택시, 법인택시를 구분하여 개인택시의 경우 1억 1000만 원, 법인택시의 경우 5500만 원으로 현재 시세에 맞추어 감차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제천시의 경우도 감차보상금 인상으로 택시 감차 사업을 조기에 완료한 사례가 있습니다. 감차는 단지 대수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교통 접근성과 업계의 생존권을 함께 고려하는 정책입니다. 감차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면 택시 운전사들은 과잉 경쟁에서 벗어나 수익이 안정되고 근무 여건이 개선되며 시민들은 더 나은 서비스 품질과 신속한 배차 혜택을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이제는 감차 계획을 계획으로만 남겨둘 것이 아니라 현실성 있는 보상을 통해 택시업계와 시민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교통환경으로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셋째, 청소년을 위한 교통복지 확대입니다. 학업, 진로, 문화 활동 등 다양한 사유로 대중교통 이용이 빈번함에도 불구하고 교통복지 대상에서 사실상 제외되어 있습니다. 특히 읍․면 지역 청소년의 경우 통학 및 통원에 있어 버스 환승 불편과 요금 부담이 반복적으로 제기되고 있으며 이는 교육 기회의 형평성과 이동권 측면에서도 개선이 필요한 사안입니다. 이미 경상남도 진주시, 사천시 등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시내버스 요금 전액 또는 일부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러한 정책은 지역 간 교통복지의 격차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출산보육교육 정책과 연계된 중요한 기반정책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청소년 무상교통은 단순한 요금 감면이 아니라 교통복지의 미래에 대한 투자이며 지역 공동체의 책무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우리 시는 매년 버스 적자 보전, 아리랑택시 운영비 등 60억 원이 넘는 예산을 시민교통 편의를 위해 투입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민의 만족도와 교통 서비스의 체감 품질이 높아졌는가에 대해서는 누구도 쉽게 “예”라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지금 우리는 단순한 보완이 아닌, 근본적인 개편을 통해 교통의 공공성과 지속가능성을 재설계할 시점에 서 있습니다. 교통은 시민의 삶과 권리, 지역의 자립 기반이며 이제는 시민의 시간표에 맞는 교통정책이 필요합니다. 그 길에 밀양시가 적극적으로 나서주기를 당부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허홍의장
정희정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자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강창오 의원 나오셔서 “사람이 머물고 일하고 삶을 꾸릴 수 있는 밀양을 위한 제언”에 대해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창오의원
존경하는 밀양시민 여러분! 존경하는 허홍 의장님과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안병구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 오늘 저는 밀양의 인구가 결국 10만 명선 아래로 무너진 이 시점에 무거운 책임감을 통감하며 우리 시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보다 근본적이고 장기적인 인구 활력 대책을 제안해 보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예상했던 일이지만 막상 현실이 되니 가슴 한 켠이 텅 빈 듯합니다. 밀양의 골목골목에서 아이들 웃음소리가 사라지고 어르신들만 남은 마을회관에 불이 꺼질 때마다 우리가 무엇을 놓치고 있었는지 어디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지 스스로에게 묻게 됩니다. 지금까지의 일시적 인센티브 정책 보여주기식 인구 유입 시책만으로는 이 흐름을 되돌릴 수 없습니다. 이제는 사람이 머물고 일하고 삶을 꾸릴 수 있는 도시로의 전환이 절실합니다. 이를 위해 저는 다음과 같은 중장기 인구 활력 증진 방안을 제안합니다. 첫째, 미래산업과 스마트 농업으로 양질의 일자리 도시로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밀양 나노국가산단을 중심으로 첨단기업 유치와 R&D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청년층이 관심을 갖는 스마트팜 미래농업단지를 육성해야 합니다. 농업을 생계가 아닌 첨단산업으로 인식을 전환시켜 청년들의 귀농, 창업을 유도할 수 있어야 합니다. 둘째,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청년층과 신혼부부의 실질적 유입 기반을 만들어야 합니다. 공공임대주택 쉐어하우스 전세보증금 지원 등 주거복지정책을 현실화하고 유치원부터 중학교까지 안정적인 교육 기반 돌봄 환경․문화․체육 인프라까지 아우르는 종합적인 생활권 조성이 필요합니다. 셋째, 생활 인구와 관계인구를 늘릴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워케이션 체류형 관광 로컬 크리에이트 유치 등 머무는 사람을 늘리고 도시민 귀촌체험, 1촌 맺기, 마을 단위 멘토링 사업을 통해 일시적으로 다녀가는 인연이 지속적인 관계인구로 이어지게 해야 합니다. 또한 외국인 인구가 지역 산업의 중요한 축이 되어가는 만큼 밀양형 외국인 정착 모델과 통합정책도 체계적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넷째, 인구정책 전담조직을 강화하고 데이터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수립 체계를 확립해야 합니다. 정책은 현장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해야 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협치 거버넌스를 통해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해야 지속가능성이 생깁니다. 여기에 더하여 영남의 중심도시 밀양이 가진 지정학적 입지를 활용한 장기 전략을 수립해야 합니다. 먼저 광역물류․산업거점도시로 육성해야 합니다. KTX 고속도로 등 교통망을 활용해 광역 공동물류센터와 배후 산업단지를 유치하고 밀양나노국가산단을 R&D 중심 산업클러스터로 육성해야 합니다. 다음 대구부산울산경남 청년이 모이는 중립적 창업 플랫폼으로 밀양을 브랜딩해 영남권 청년 창업 거점으로 육성해야 합니다. 또한 은퇴세대주말귀농인전원주택 수요층을 겨냥해 웰니스힐링형 전원주거단지귀촌마을 등을 조성해 슬로우라이프 시티로 조성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밀양아리랑표충사영남루를 중심으로 대구, 부산, 안동과 연계한 문화관광 루트를 구축하고 광역 문화관광 허브도시로 조성해 가야 합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우리는 지금 인구 10만 붕괴라는 하나의 숫자 앞에 있는 것이 아니라 도시의 존립 기반이 무너지는 변곡점 앞에 서 있습니다. 그저 걱정만 할 것이 아니라 지금이야말로 중장기 전략을 세우고 제대로 된 판을 다시 짜야 할 시기입니다. 밀양의 미래를 결정하는 것은 다음 세대를 위한 담대한 선택과 실천입니다. 지금의 인기보다 정직하고 뚝심 있는 정책을 추진해야 합니다. 이제는 수치에 쫓기기보다 사람이 모이고 머물고 자랄 수 있는 밀양을 위해 우리 다같이 힘을 모아 갑시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허홍의장
강창오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자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집행기관에서는 정희정 의원, 강창오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검토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다음은 안건을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1. 제265회 밀양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의장제의)
10시 24분
의사일정 제1항 제265회 밀양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제265회 밀양시의회 임시회 회기를 의회운영위원회와 협의한 대로 4월 18일부터 4월 24일까지 7일간으로 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는 의원 계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찬반 의원 성명은 끝에 실음) 2.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의장제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은 의원 좌석배치 순에 따라 이현우 의원, 박진수 의원으로 선임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는 의원 계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제265회 밀양시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은 이현우 의원, 박진수 의원께서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찬반 의원 성명은 끝에 실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은 의원 좌석배치 순에 따라 이현우 의원, 박진수 의원으로 선임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는 의원 계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제265회 밀양시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은 이현우 의원, 박진수 의원께서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찬반 의원 성명은 끝에 실음) 3.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손제란 의원 외 4명 발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상정합니다. 정희정 의회운영위원장 나오셔서 본건에 대한 제안설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정희정의회운영위원장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정희정 의원입니다.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에 대하여 제안설명 드리겠습니다. 본 안건은 제265회 밀양시의회 임시회가 열리는 7월 14일부터 7월 28일까지 15일간 2025년도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시정 업무 보고,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2025년도 제1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및 각종 조례안 등 심의에 대한 집행기관의 성실한 답변을 듣고 시민의 대표기관인 의회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자「지방자치법」제51조,「밀양시의회에 출석 ․ 답변할 수 있는 관계공무원의 범위에 관한 조례」제2조,「밀양시의회 회의규칙」제72조의 규정에 따라 시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등에 대하여 출석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상세한 내용은 배부해 드린 의안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허홍의장
정희정 의회운영위원장 수고 하셨습니다. 자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의 질의‧토론 순서입니다만「밀양시의회 회의 규칙」제28조제1항의 규정에 따라 질의와 토론을 생략하고 표결을 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는 의원 계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질의‧토론을 생략하고 표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3항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은 제안설명한 내용과 같이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는 의원 계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찬반 의원 성명은 끝에 실음) 4.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제안설명의 건(밀양시장)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0시 36분
다음은 의사일정 제4항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제안설명의 건을 상정합니다. 안병구 시장 나오셔서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제출에 따른 제안설명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병구
안병구밀양시장
오늘 개회된 제265회 임시회에서 제안설명을 드리기 전에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우리시 발전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허홍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허홍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오늘 저는 2025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2025년 제1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해 시민 분들과 의원님들의 깊은 이해와 협조를 구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이번 추가경정 예산안의 총 규모는 745억 원이 증액된 1조 1587억 원으로 일반회계 620억 원, 특별회계 125억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녹록지 않은 재정 여건에도 불구하고 정부와 경상남도의 추경 편성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인구 감소 및 경기 침체 등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을 극복하며 시민이 행복한 도시로 나아가는 데 시급히 추진이 필요한 예산을 반영하기 위한 추경임을 말씀드립니다. 현재 우리 시는 전년도 결산 결과 세입이 감소하고 지방교부세의 불확실성 등 어려운 재정상황에 놓여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 발전을 위한 투자를 늦출 수 없기에 불요불급한 사업의 우선순위 조정을 통해 편성했습니다. 이번 추경 예산은 크게 세 가지 방향에 중점을 두어 편성하였습니다. 첫째, 민생경제 안정과 취약계층 지원입니다. 최근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자 합니다. 구체적으로는 지역사랑상품권 발행과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 확대산업단지 통근버스 임차비 및 밀양아리랑시장 주차장 조성사업비 등 56억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또한 사회적 약자 보호와 지원을 강화하고자 기초연금 및 의료급여 부담금을 증액하고 종합사회복지관 건립비 어린이집 필요 경비 지원 청소년 문화의 집 리모델링 등 어려운 시기를 보내시는 시민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사회복지 및 보건 예산을 116억 원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둘째, 읍면동 현장 행정 시 시정에 관심을 가지신 시민 분들께서 직접 건의해 주셨던 용배수로, 마을안길, 경로당 등 주민 불편사항 개선사업과 지역 발전사업에 78억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애써주신 시민 여러분과 의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셋째, 문화관광 농업 재해예방 등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274억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지역 대표 예술단체 육성, 밀양아리랑천문대, 어린이 과학 체험공간 조성 등 문화관광 인프라를 강화하고 맞춤형 농업기계 보급 및 농업 근로자 기숙사 건립 등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로 농업 소득 증대를 도모하며 급경사지 및 배수장 정비 등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들을 편성하였습니다. 존경하는 허홍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이번 추경은 우리 시가 직면한 문제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한 필수적인 투자입니다. 이번 예산안이 시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고 우리 밀양의 미래를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되도록 필요한 곳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시민 여러분과 의원님의 적극적인 성원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시민 여러분과 의원님의 가정에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허홍의장
안병구 시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제안설명에 대한 청취를 마치겠습니다. 의원 여러분! 오늘 의사일정에 수고 많았습니다. 제2차 본회의는 7월 15일 오전 10시에 개의함을 알려드리면서 오늘의 일정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 45분 산회
찬반
찬반의원
성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