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우밀양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예, 밀양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이치우입니다. 먼저 저희 재단에 대한 깊은 관심과 격려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내년에 저희 재단은 우주천문대 그리고 의열기념공원 등 재단에 위탁이 됩니다. 그리고 관광진흥과 이관 사업 3건, 그리고 신규 사업 8건 등 모두 11건이 신규 또는 이관이 됩니다. 사업이 많이 늡니다. 하지만 밀양아리랑 연구와 밀양 무형유산을 대한민국에 그리고 세계에 널리 알리는 사업과 우리 지역 예술인들과 시민들을 돕고 지원하는 사업은 결코 소홀하지 않겠습니다. 2026년도 밀양문화관광재단 소관 주요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사업이 많아 내용이 참 많습니다. 최대한 요약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366페이지 2026년 정책 목표와 세부 이행 사업입니다. 내년에도 문화와 관광, 밀양아리랑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잡았습니다. 정책 목표입니다. 밀양의 문화와 관광을 선도하고 밀양아리랑을 통한 밀양의 얼 계승입니다. 6개 전략 과제와 35가지 세부 이행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올해보다 11개 사업이 늘게 됩니다. 6개 전략 과제는 축제의 명품화, 문화예술과 교육의 선진화, 관광 활성화, 밀양아리랑의 보존과 전승, 문화관광시설 활성화, 햇살문화도시 밀양입니다. 35가지 세부 이행 사업은 뒷장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367페이지 기본 현황인 기구와 정․현원, 담당별 사무분장은 자료를 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68페이지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와 369페이지 제26회 밀양공연예술축제, 370페이지 제3회 밀양아리나 드림페스티벌, 371페이지 제2회 밀양 수(水)퍼 페스티벌은 관광진흥과와 문화예술과에서 설명을 드렸기 때문에 생략하겠습니다. 372페이지 공연 사업입니다. 시민들에게 다양한 장르, 그리고 접하기 쉽지 않은 하지만 균형감 있는 프로그램을 유치하겠습니다. 공모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겠습니다. 사업비는 7억 5000만 원입니다. 올해보다 1억 원이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공모 사업이 선정되었을 때 매칭 비용입니다. 자부담 1억 원이 포함돼 있습니다. 내년에는 기획 공연 16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공모사업에 집중하겠습니다. 국립 등 우리 시민분들이 쉽게 볼 수 없는 수준 높은 공연을 유치하는 데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저희들 문화 소외 계층에도 많은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매년 1000명에서 1500명 가량 모시고 있습니다. 373페이지 대관 사업입니다. 대관 시설은 아리랑아트센터 대공연장, 소공연장 그리고 연습실과 전시실입니다. 올해는 공연장 대관 47건, 전시실 대관 33건 등 모두 80건을 대관했습니다. 매년 수요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공연장 가동률은 61.2%로 전국 상위 수준입니다. 참고로 전국 평균은 44%입니다. 전시장 가동률은 97.4%로 전국 최고 수준입니다. 지난해보다 2%가량 늘었고 더 이상 대관이 지금 어려운 상황입니다. 때문에 올해부터 해천 상상루와 밀양아리나 공간 등도 활용하고 있습니다. 수입은 매년 2000만 원 정도입니다. 건수에 비해 수입이 매우 적습니다. 이유는 대부분의 행사가 시 주최․주관 후원 행사가 많기 때문입니다. 사실 대관 수입도 중요하지만 시민들이 더 쉽고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374페이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지원 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지역 예술인이나 단체들이 공연이나 전시를 할 때 예산이 부족해 항상 어려워하셔서 홍보 예산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사업비는 4000만 원입니다. 이 사업의 예산이 줄면 시민들의 문화예술 활동이 다소 위축될 수 있어서 사업비는 줄이지 않았습니다. 매년 20여 개 단체에 가로등 배너와 리플릿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1개 단체에 150만 원 정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375페이지 생활문화예술 동아리 활성화 지원 사업입니다. 대상은 시 보조금을 받지 않는 생활문화예술단체와 동아리입니다. 예산은 4000만 원입니다. 올해 생활문화예술 동아리 아카이브 홈페이지를 운영했고 현재 74개 단체가 가입돼 있습니다. 밀양강 문화예술의 거리 이전과 대축제 연계 프린지 공연을 진행했습니다. 현재 밀양은 생활문화예술 동아리 활동이 다른 어떤 지역보다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우리 밀양 문화의 근간이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저변 확대를 위해서 저희들 노력하겠습니다. 376페이지 밀양문화관광재단 블로그 운영입니다. 재단 블로그는 공연, 전시, 교육, 축제, 관광 등 제반 사업 전반에 걸쳐 단일화된 홍보 채널입니다. 카드뉴스와 메시지 발송, 이벤트 등으로 활용하고 있고 올해는 카카오 채널도 개설했습니다. 현재 재단은 유튜버, 인스타그램 등 SNS도 적극 활용을 하고 있고 특히 시의 홍보 채널과도 연계를 하고 있습니다. 377페이지입니다. 밀양아리랑 오케스트라 운영입니다. 내년 사업비는 올해와 같은 1억 원으로 공연 2회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교육을 진행하겠습니다. 공연은 밀양아리랑대축제와 밀양 시민의 날처럼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행사를 중심으로 진행하겠습니다. 그리고 청소년을 위해서는 렉처 콘서트를 진행하겠습니다. 378페이지 전시 사업입니다. 사업비는 1억 2000만 원으로 지난해와 같습니다. 하지만 2년 전과 비교해서는 한 7000만 원가량 줄었습니다. 저희 재단 기획 전시의 방향은 지역 예술인과 출향인 분들에게 기회를 많이 드리는 겁니다. 올해도 기획 전시 5회 모두 지역 예술인과 함께 했습니다. 내년에도 지역 출신 아티스트를 중심으로 기획 초대 전시와 체험 전시, 그리고 공모 사업을 진행하겠습니다. 379페이지입니다. 밀양아리랑 전시관․전수관 운영입니다. 사업비 대부분 인건비와 전시관 유지․보수 등에 사용됩니다. 참고로 현재 저희 밀양아리랑 전시관에는 밀양아리랑 관련 원본 유물 130여 점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올해 10월 말까지 한 5100명 정도가 다녀가셨습니다. 관내와 관외에 거의 반반 정도 됩니다. 그리고 전수관은 누구든지 필요로 하시면 사용할 수 있도록 공간을 언제든지 열어놓고 있습니다. 380페이지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문화예술교육 사업입니다. 문화예술 교육 사업은 밀양아리랑아트센터와 꿈꾸는예술터 두 곳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아트센터 사업입니다. 내년에는 공연과 전시를 연계한 예술 감상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사업비는 500만 원입니다. 381페이지 밀양 꿈꾸는예술터 운영입니다. 2년 전 11월 21일 문을 열었습니다. 그동안 밀양아리나는 시민들로부터 마음의 거리가 먼 곳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정말 많은 분이 찾아오는 곳이 되었습니다. 교육 참여 인원이 연 1만 명 정도 됩니다. 올해 꿈씨앗 뿌리기 프로젝트 4건, 꿈나무 양성 프로젝트 2건, 지역 특화 콘텐츠 6건, 홍보성 사업 3건, 공모 사업 1건을 진행을 했습니다. 그리고 정말 올해 의미 있는 교육이 있었습니다. 지난해 초 발달장애인 합창단인 이루다합창단을 만들었습니다. 결코 쉽지 않은 과정이었고 하지만 잘 극복했습니다. 얼마 전 제1회 밀양시 장애인 체육대회 식전 공연에서 또 자랑을 뽐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오는 14일입니다. 장애 인식 개선 공연인 에서도 공연을 합니다. 재단의 사회적인 역할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382페이지 밀양 여행․문화센터 해천 상상루 운영입니다. 재단에 위탁된 시설입니다. 2년 전 11월 문을 열었습니다. 올해 현재까지 2만 6000명 정도가 방문했고 여기도 관내와 관외 반반 정도입니다. 사업비는 올해와 비슷합니다. 그리고 올해 3월부터 조례에 따라서 대관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모두 7건입니다. 대부분이 아트센터 전시실 예약이 끝나 아트센터 대신으로 활용을 하고 계십니다. 383페이지 밀양아리나 운영입니다. 사업비는 시설 관리와 설비 유지, 환경 정비, 시설 사용, 협조 관리 등에 사용됩니다. 밀양아리나에는 현재 꿈꾸는예술터가 운영되고 있고 상주단체로 극단 메들리가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4계절 연극 축제, 경남연극협회 레지던시 사업, 밀양 아이키움 배움터, 밀양아리랑예술단, 생활문화예술 동아리 등이 시설을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들 외부 기관 행사도 여러 번 했는데 아리나 공간을 많이 부러워하고 계십니다. 384페이지 아이키움 배움터입니다. 시 위탁 사업으로 밀양 꿈꾸는예술터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역의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치어리딩과 연극 2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만 올해부터 어린이 발레단을 새로 운영했습니다. 정말 반응이 괜찮습니다. 385페이지 에코레일 열차 특별 운행입니다. 코레일 에코레일 열차를 활용한 수도권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올해 8월 테스트 운영을 했습니다. 수도권 지역 자전거 여행객 151명이 1박 2일 밀양을 여행했습니다. 연속 사업으로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밀양에서 쓰는 돈도 적지 않았습니다. 내년에는 계절별 자전거 코스를 개발하고 4월부터 2회 정도 운영하겠습니다. 386페이지 밀양 걷기 여행 활성화 사업입니다. 우리 밀양은 걷기에 특화된 도시라고 생각합니다. 밀양아리랑길, 영남알프스길을 활용한 숙박 상품을 개발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밀양의 자산인 10개 다리를 야간에 걷는 프로그램도 진행하겠습니다. 올해 시범으로 11월 22일입니다. 10개 다리를 야간에 걷습니다. 5㎞와 15㎞입니다. 600명 정도 참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내년에 더 좋은 관광 상품으로 선보이겠습니다. 387페이지 맞춤형 체류형 관광 활성화 사업입니다. 기관과 연계한 단체 관광객을 유치하는 프로그램입니다. 1000만 원 예산 안에서 버스 임차료를 지원합니다. 숙박 조건으로 버스 1대에 70만 원 정도를 지원하고자 합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밀양에서 돈을 쓰게 하겠습니다. 388페이지 밀양강 야외공연장 상설 프로그램 프린지 공연입니다. 올해 10월 말까지 야외 워터스크린과 조명 등 야외 장비를 활용해서 매주 토요일 프린지 공연 15회를 진행했습니다. 정말 반응이 좋았고 매주 2∼300명 정도 오셔서 즐기셨습니다. 그리고 올해 처음으로 지역예술인들과 함께 협연 공연을 했습니다. 내년에도 지역 예술인들과 함께 협연 공연을 했습니다. 내년에도 지역 예술인들과 함께 다양한 장르로 시민과 관광객 분들에게 즐거움을 드리겠습니다. 389페이지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및 밀양강 야외공연장 유지 관리입니다. 아트센터에 있는 공연장 설비와 종합 수시 점검과 밀양강 야외공연장 시설물 관리입니다. 재단이 설립된 지 내년이면 꼭 10년이 됩니다. 공연장 설비는 물론 시설물이 점점 노후화되면서 말썽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특히 야외공연장은 외부 환경에 완전히 노출되어 있어서 관리에 정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리고 조명 콘솔의 경우 완전히 고장이 났습니다. 빠르게 조치하겠습니다. 어려운 상황입니다마는 시설물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390페이지에서 391페이지 밀양아리랑 글로벌 브랜드화 사업입니다. 이제 성장기를 거쳐 무형유산의 브랜드화와 세계화를 위한 성숙기를 준비해야 할 시점인 것 같습니다. 391페이지 올해 가시적인 성과가 많았습니다. 지난해 중국과 일본에 이어 올해 중앙아시아 3개 지역 현지 조사를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밀양아리랑학교를 3개 학교로 확대했습니다. 또한 세계화를 위해 대한민국 3대 아리랑 공동협의체 교류 사업과 우즈베키스탄 문화부 박시(Bakshi) 페스티벌 교류 사업 그리고 대한민국 민단 교토지부 및 교토 코리아 아트센터 교류 사업도 진행했습니다. 내년에는 밀양아리랑 디아스포라 연구 마지막 해입니다. 미주와 유럽 지역 현지 조사를 추진하겠습니다. 그리고 밀양아리랑학교도 획기적으로 늘리겠습니다. 또한 세계화를 위해 일본 교토와 우즈베키스탄에서 K-밀양아리랑 페스티벌을 열겠습니다. 유네스코 축제인 우즈베키스탄 샤르크 타로 날라리 국제 음악축제에도 참가하는 등 밀양아리랑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화에 집중하겠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입니다. 저희 재단에서 발간한 이 올해 세종도서 학술 부문에 선정되는 기쁨도 있었습니다. 392페이지 문화도시 밀양 조성사업입니다. 올해의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선정되는 정말 좋은 일이 있었습니다. 올해는 복합문화공간 운영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시민 참여, 문화 기획, 꽃불놀이 등 로컬 콘텐츠 개발, 유네스코 창의도시 프로그램 연결 등 가시적인 성과가 있었습니다. 내년이면 문화도시 사업이 마무리됩니다. 내년 3월 미리미동국 개관을 시작으로 밀양 국가유산 야행, 창의문화도시 포럼, 밀양 로컬엑스포 등을 차질 없이 진행하겠습니다. 그리고 연말에 햇살문화도시 5년을 마무리하는 성과 박람회도 준비하겠습니다. 393페이지부터 395페이지까지는 관광진흥과로부터 이관받는 3개 사업입니다. 393페이지 박람회 참가 및 운영입니다. Hot 밀양과 밀양만의 맛과 멋을 제대로 알리는 데 주력하겠습니다. 그리고 B2B, B2C 상담을 통해 연계 관광 상품 개발과 신규 관광 수요를 만들겠습니다. 요즘의 관광 트렌드가 변하고 있습니다. 외국인들도 대도시가 아닌 소도시만이 갖고 있는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싶은 욕구가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포인트들을 전략삼아 접근하겠습니다. 394페이지 밀양 시티투어 운영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상․하반기로 동부산악권, 시내권, 삼랑진권으로 저희들이 제공하는 버스를 타고 관광하는 사업입니다. 올해 10월 말까지 1000명 정도 시티투어를 이용하셨습니다. 내년 저희 재단이 위탁하면 관광진흥과와 협의를 해서 기존 노선의 재검토와 신규 코스 개발 등을 검토하겠습니다. 그리고 지역 축제와 먹거리, 자원 등과 연계한 정규 및 특별 코스 운행도 검토하겠습니다. 395페이지 스탬프투어 운영입니다. 모바일 스탬프투어 참가자에게 밀양사랑상품권과 관광 상품을 드리는 사업입니다. 올해 관광진흥과에서 정말 좋은 기획을 하셨습니다. 단순히 스탬프투어가 아닌 여행객 눈높이에 맞췄습니다. 숨은 명소 여행, 힐링 여행, 문화 여행, 도보 여행, 자유여행 등 5곳으로 나누어서 진행했습니다. 572명이 참여해서 360명이 완주했습니다. 좋은 기획인 만큼 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원하는 코스와 원하는 곳으로 찾아오실 수 있도록 더 많이 알리고 잘 준비하겠습니다. 관광진흥과 이관 사업 3건 모두 저희들이 운영한 경험이 있습니다. 꼭 더 나은 결과를 내겠습니다. 396페이지에서 403페이지까지는 신규 사업 8가지입니다. 빠르게 진행하겠습니다. 396페이지 Hot 밀양 주간 행사 운영입니다. Hot 밀양 브랜드를 알리기 위한 주관 행사를 하고자 합니다. 의회에서도 아주 많은 관심을 갖고 계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주간 행사를 통해서 브랜드 홍보는 물론 인바운드 여행사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도 목표를 하고 있습니다. Hot한 거리 조성 그리고 공모를 통한 Hot한 가게 발굴, Hot한 음식 먹기 등의 Hot한 축제 등도 진행하겠습니다. 새로운 도시 브랜드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397페이지 인바운드 전담 여행사 지정입니다. 시간은 좀 걸리겠습니다마는 외국인 유치 활동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하고자 합니다. 외국인 전담 인바운드 여행사를 지정하고 재단과 함께 공동 마케팅, 홍보, 상품 개발 등을 하겠습니다. Hot밀양 주간 행사, 그리고 대축제, 수퍼축제 등과도 연계하고 있습니다. 최근 한국 여행에 크게 관심을 보이고 있는 대만입니다. 그래서 우선 집중하면서 시장을 넓혀 가겠습니다. 398페이지 밀양역 체류․생활 관광 활성화 사업입니다. 저희 밀양이 관광 도시로 더 성장하기 위해서는 외부 손님들이 밀양에 왔을 때 불편함이 없도록, 그리고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도시의 수용 태세 개선이 무엇보다도 필요하고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내년에 수용 태세 개선과 숙박 체험과 연계한 패키지 상품을 개발해 운영하고자 합니다. 관내 숙박업 자원 조사와 인증제 도입, 그리고 수용 태세 개선을 위한 지원, 이를 통해서 숙박과 체험형 관광 연계 상품을 개발해서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힘쓰게 했습니다. 399페이지 아트센터 공연장 및 야외 공연장 공연 장비 확충입니다. 사실 확충이라기보다는 고장으로 인한 신규 구입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아트센터 대공연장 무대 음향 메인 콘솔이 제대로 작동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계속 에러가 발생하고 있고 이런 상황이 3년 전부터 있었고 저희들이 교체하기 위한 노력을 해왔습니다마는 예산 문제로 번번이 실패를 했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밀양강 야외공연장 무대 조명 메인 콘솔은 아예 고장이 나서 작동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상당히 고가입니다. 하지만 내년엔 꼭 바꿔야 할 시점입니다.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400페이지 찾아가는 우리 동네 힐링 음악회입니다. 우리 밀양에는 크고 많은 축제와 행사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어르신들은 현장까지 나와야 하는 불편함도 있고 몸이 불편할 경우 접근하기도 어렵습니다. 또 즐길거리가 부족한 것도 사실입니다. 저희들이 읍면동을 직접 찾아가 어르신과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하고자 합니다. 문화만큼은 사회적 약자가 외면받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401페이지 방방곡곡 우리 동네 힐링 버스킹 존입니다. 지역 예술인들이나 생활문화예술동아리 또는 개인이 시내 곳곳에 마련된 장소에서 부담 없이 공연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신규 사업입니다. 예산 1000만 원은 필요한 분들에게 무료로 대여해 드릴 소규모 음향 장비 구입 비용입니다. 밀양강변이나 도심, 전통시장, 공원 등 접근성이 좋은 곳에 버스킹존을 마련해 두고 공연을 원하는 분들이 계시면 그 공간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해 드리고자 합니다. 처음엔 다소 진행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마는 부족한 점을 보충해 가면서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장소로 한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다음은 402페이지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운영입니다. 운영에 사실 심적으로 많은 부담이 있습니다마는 재단과 우주문화팀의 역량을 잘 모으면 더 성장할 것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현재 우주천문대는 크게 두 가지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먼저 시설 노후화입니다. 운영 6년차에 들어섰습니다. 천문 장비 등이 노후화로 지금 고장이 잦습니다. 두 번째는 다자녀에 대한 면제로 감면 대상자가 크게 늘어 수익률 감소에 대한 문제와 매표 시스템 운영의 어려움 등입니다. 매표 시스템과 관련해서는 내년 어린이 과학관 개선 사업이 마무리되면 이해 관계자들과 논의를 해서 해결하겠습니다. 저는 저희 우주천문대의 발전 가능성을 매우 높이 보고 있습니다. 방문객을 비롯하여 운영은 전국 10개 천문대가 있습니다. 그중에서 정말 두 번째로 잘하고 있습니다. 인근 김해 등과도 큰 차이가 있습니다. 매년 1위를 지키고 있는 66만 인구를 갖고 있는 천안 홍대용과학관과도 별 차이가 없을 정도로 잘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우주천문대가 되기 위해 시와 시의회와 열심히 소통하겠습니다. 마지막 페이지입니다. 403페이지 의열기념공원 운영입니다. 의열기념관과 체험관 방문객 수는 합쳐서 매년 3만 명 정도 됩니다. 올해는 다소 줄고 있습니다. 의열기념공원의 개선점도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째는 체험거리가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오시면 보통 손으로 직접 하는 체험거리가 많이 부족하지만 대부분 영상 위주로 지금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전시품이 너무 오래됐고 전시기법도 다시 고민해야 할 것 같습니다. 리뉴얼이 꼭 필요합니다. 하지만 내년에 재단과 함께 하면서 재단의 교육전시팀과 축제팀의 콘텐츠와 체험 노하우를 같이 연계를 시키고 해천 상상루와 꿈꾸는예술터 공간 운영의 기법을 도입한다면 또 다른 변화를 가져올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재단과의 시너지가 분명히 있을 것으로 보이고 잘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재단의 사업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년에 우수한 인력입니다, 우주문화팀과 조직이 통합되면 틀림없이 인력 효율화와 함께 업무의 시너지도 크게 나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인력 17명이 합류하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조직 안정화와 마음껏 일할 수 있는 재단 분위기를 꼭 만들겠습니다. 그리고 재단은 우리 밀양의 문화예술과 관광 그리고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드는 데 집중하겠습니다. 항상 그렇듯이 우리 시의회의 많은 협조와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2026년도 밀양문화관광재단 소관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방금 보고한 밀양문화관광재단 소관 업무보고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손드는 의원 있음) 이현우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