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의회 발언
서정인 의원 발언
과장님, 수고하십니다. 크게 심각하게 듣지는 마시고 그냥 참고로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2017년도는 실크박람회 예산을 의회에서 삭감했었습니다.
올해 2018년도는 요구액대로 다 통과시켜 줬는데 실크박람회 유등축제기간 동안 하는 것 아닙니까, 그죠? 그쪽으로 가면 오히려 더 관람객으로부터의 거리가 더 멀어지지 않을까요? 서장대 밑에 그 쪽도 사람이 많지 않습니까?
거기도 널찍하게 좋을텐데, 그 쪽으로는 예총에서 하는 곳입니까? 아닌가 ……. 유등축제장에서 부스 관리하는 장소다, 그죠?
그런 문제가 있구나 ……. 저는 이런 상상을 해 봅니다. 만약에 남북교류가 잘 된다면, 지금은 원료가 중국에서 오지 않습니까, 거의.
그래서 아무리 실크산업이 만들기는 여기서 만든다 해도 결국은 중국 원료가 오기 때문에 오리지널 국산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남북교류가 잘 된다면 북한 쪽에서 뽕나무를 키우고 그 원료가 진주로 온다면 그야말로 오리지널 국산 아닙니까? 한반도에서 나는 물건이 될 건데, 그런 상상을 한번씩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지자체에서도 남북교류 가는 TF팀들 만들어서 준비하는 지자체가 많이 있습니다. 몇 군데 있고 앞으로 진주도 그런 방향으로 가야 되지 않을까, 진주는 항공산단 뿌리산단 하지만 아직까지는 그래도 소비도시거든요. 먹고 살 일 생산적인 걸 많이 앞으로 개발해야 되는데 남북교류가 된다면 혹시나 어느 도시가 뽕나무가 잘 클 수 있는 환경을 가지고 있는가 우리가 미리 미리 알아 가지고 그런 교류를 해서 진짜 순수한 한국 오리지널 비단이 생산되는 그런 날을 기다려 보기도 합니다.
이 앞에 제가 한번 말씀드렸다시피 지금 예산은 모두가 생산하는데만 예산이 다 들어 가고 있는데 그야말로 한복을 입어야 실크산업이 발전될 것 아닙니까. 그래서 앞으로는 일본에 공원처럼 우리도 한복입고 갔다 오면 선물을 준다든지 아니면 입장료를 깎아 준다든지 이런 예산을 연구를 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참고로 들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