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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의회 발언

백승흥 의원 발언

234회 제2도시환경위원회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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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너무 무거운 걸 해가지고 가벼운 걸 해 보도록 할게요. 청소대행이라든지 대형폐기물이라든지 사업장폐기물 이런 것은 우리예산이 들어가 가지고 하는데, 어제 제가 작은 민원을 하나 받았어요.

가정집 주위에 길가에 있는 가로수에서 떨어지는 이 낙엽은 어떻게 해야 되노 이야기를 들어봤는데, 그건 어떤 방향으로 낙엽을 치우고 있습니까? 가로청소하시는 분들이 치우는 것도 좋은데 제가 볼 적에는 실제 그분의 말씀을 듣는다면 한 번도 빗자루를 쓸어본 적이 없다는데, 자기들이 주위에서 쓸었는데 아니면 동에서 나오셔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들이 쓸어 가지고 한쪽에 모아놔 버리면 바람이 불어서 또 흩어지고 결국 그게 퇴적이 되어 수로에 쌓이면 폭우가 오면 그게 감당할 수 없는 일이 발생이 된다. 그런데 가정집에서 자기들이 씁니다.

쓸어 가지고 다문 비닐봉투를 한 개 줘야 담아도 담아놓을 것 아닌가 이런 민원을 하나 받았거든요. 그러니까 그 말도 맞다 싶어서 오늘 업무보고가 있는데 과장님한테 이야기를 들어보도록 할게 했는데, 그건 어떻게 처리가 되는지 싶어서. 잘 하셔 가지고 진공차량은 하면 큰 대로 변에만 다니거든요.

차만 갈 수 있는데 실제 가로수라든지 차가 다닐 수 없는데 이렇게 집과 집 사이라든지 쭉 나열되어 있잖아요. 거기에서 떨어지는 것이 바람만 불면 결국 큰 도로로 나오는데 이런 작은 부분이라도 읍면동에 집 앞에는 자기들이 치우라고 비닐을 20ℓ짜리 하나 준다든지 해서 하면 깨끗하게 할 수 있고 민원인들이 잘 하고 있다는 것도 표현이 될 것 같아서 한번 여쭤보는 겁니다.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숲속의 진주 하면 그냥 기분이 좋아집니다. 삶의 질이 향상된다 싶어서. 실제 인간답게 사는 것이 좋은 공기 마시고 케어하고 이러면서 살아가는 건데 기분이 좋고, 하나만 여쭈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보호수 및 노거수 생육환경개선에 혹시 전에 제가 인적으로도 말씀드렸습니다만 보호수ㆍ노거수가 지금 현재 몇 목이나 됩니까? 조금 전에 과장님 준보호수를 지정한다 했는데 특별한 준보호수에 대한 기준이 있습니까? 보호수하고 노거수하고 쭉 다니다 보면, 공원에 간다든지 다니다보면 참 좋은 나무인데 왜 그리 방치해 놓고 있지 이런 걸 많이 느끼거든요.

잘 선정하셔 가지고 좀 더 아름답게 가꾸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128페이지에 지금 우리가 30억원을 투자해서 매립장 침출수 처리시설 개선사업을 하는데 색도제거 및 탈취설비 설치가 1식 있지 않습니까?

색도가 제거를 하기 전에 지금 이대로 놓으면 침출수가 문제가 있는 게 있습니까? 결국 그러니까 색도제거를 하기 위해서는 탈취제나 아니면 물을 대량 투입한다든지 해서 희석을 시킬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지금 우리가 30억을 투자해서 색도제거 외 다른 그건 없는 겁니다?

단지 색도만 제거하기 위해서? 예, 어차피 하시는 사업이니까 본 위원이 생각하기로는 그냥 색도제거하기 위해서 30억을 투자하는 것인가, 아니면 전체적으로 미치는 영향이 얼만큼 되는 것인가 그걸 알고 싶어서 여쭈어 본 겁니다.

출처 경남 진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