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의회 5분자유발언
전현옥 의원 5분자유발언
호일
양호일의사담당주사
지금부터 제86회 거창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해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 선열 및 호국 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 기립
일동 묵념
일동 착석
현옥
전현옥의장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과 정주환 군수를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우리에게 새로운 희망과 용기를 안겨 준 임오년 새해를 맞이하여 군민 모두가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에 기쁨과 행복이 가득한 한해가 되기를 기원 드리며, 금년도 첫 임시회를 맞아 이렇게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 군정을 논의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지난 한해에도 군민 여러분께서 변함없는 사랑과 깊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고 이끌어 주신 덕분으로 큰 대과 없이 최선을 다할 수 있었기에, 새해 첫 임시회를 개회하면서 군민 여러분께 충심으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우리 군은 이미 잘 알려진 바와 같이, 군민의 복리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모든 공직자들이 창의와 도전정신으로 열심히 일해 온 결과, 지난해에도 중앙 및 도단위 각종 평가에서 26개 분야에 수상을 함으로써, 우리 군의 위상을 한 단계 더 높였을 뿐만 아니라 모범 자치단체로서의 이미지를 더욱 확고하게 굳힘으로써, 선도적인 자치단체로 평가받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이 모두가 정주환 군수를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들이 헌신적으로 노력한 결과로서 그 동안 고생 많이 하셨다는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리면서, 금년 한해도 지난해에 못 지 않는 성과와 발전이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군민 여러분의 뜨거운 사랑과 아낌없는 성원으로 출범한 제3대 군의회가 5개월 여를 남겨 두고 있습니다. 그 동안 의욕적인 의정활동으로 우리 군의회가 많은 발전을 거듭하여 왔습니다. 군민의 작은 소리와 불편사항을 귀담아 듣고 의정에 반영함으로써, 소외되고 묵묵히 일하는 서민들의 생활도 보살필 수 있었습니다. 금년 상반기로 4년의 임기가 종료됩니다만, 남은 임기동안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금년 한해는 우리 모두가 함께 열어 가야 할 변혁의 시대에 세계적인 축제인 월드컵과 아시안 게임을 성공적으로 개최해야 하며 국내적으로는 우리 지역의 일꾼을 선출하는 4대 지방선거, 그리고 대통령 선거까지 치러야 할 중대한 한해로서 군민 모두가 지혜를 모아야 할 때입니다. 또한 지방자치가 시작된 지 10년이 지나고 있습니다. 그 동안 다소의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지방자치의 경험과 터전을 마련하였으나, 이제는 본격적으로 주민과 함께 하는 자치의정을 전개해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지방자치는 군민 모두의 관심과 정성이 모아지지 않으면 제대로 이루어질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의정과 군정에 군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리는 바입니다. 이번 임시회는 비록 6일간의 짧은 일정이지만, 집행부로부터 우리 군의 새해 살림살이의 구체적인 방향을 가늠할 군정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 받고 조례 및 일반의안을 심사할 계획입니다. 의원 여러분들께서는 군민의 기대와 여망에 부응하는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주시고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들께서는 업무의 계획과 보고도 중요하지만, 그 실천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깊이 인식하여 금년도 계획된 모든 사업이 잘 이루어지고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끝으로 우리에게 부여된 모든 일들을 힘차고 자신 있게 처리해 나가는 도전과 성취의 한해가 되기를 기대하면서, 이 자리에 참석한 모든 분과 군민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 드리면서 개회사에 갈음하고자 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호일
양호일의사담당주사
이상으로 제86회 거창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0시10분 폐식
명단
명단출석의원
(12인) 최영웅 전현옥 이현영 최용환 임영선 강신봉 이문행 박동윤 정순우 조성제 오임수 신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