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제
박사 우선, 소도읍 육성정책이라는 것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으며, 거창 소도읍 육성정책이 어떻게 짜여졌는가 하는 것을 발표 순서대로, 제일 첫 번째, 소도읍 육성정책의 추이와 전망, 그리고, 거창 소도읍 종합육성 계획 전반적인 내용, 그리고, 세 번째, 거창소도읍 종합육성 3개년 실천계획에 대해서 말씀드리는 순서로 발표하겠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소도읍 종합육성정책이 어떻게 변화되어 왔느냐를 배경과 기본방침, 추진체계, 추진전략, 육성계획 수립방법, 행정사항, 심사기준, 이렇게 7가지로 나눠서 보겠습니다. 2000년 1월 8일, 지방소도읍 육성지원법이 제정되어 우리나라 읍지역을 경제, 사회, 문화적 거점기능을 갖는 중추소도시로 육성하는데 정부에서 지원하도록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렇게 해서 2012년까지 10년간 총 12조원을 투자해서, 그동안 우리나라의 개발과정에서 도시에 비해서 개발에서 소외되어져 왔던 농촌의 소도읍을 도시의 수준에 걸맞는 발전단계까지 끌어올리자고 하는 것이 우리나라 정부의 전략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렇게 해서 제1차 연도인 올해 2003년도에 13개 읍을 선정해서 정부에서 100억원, 그리고, 도비 50억원, 합계 150억원을 지원했습니다. 그리고, 내년부터는 올해보다 훨씬 많은 20개 읍을 선정해서, 매년, 수혜대상 읍 수요를 늘려나갈 계획으로 있습니다. 소도읍 종합육성계획은 말 그대로 상향식 계획의 모범적인 예로서, 지역개발전문가나 지역상공인단체, 상가번영회,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고, 지자체와 주민 간 합의에 의해서 지방의회 의결 동의를 거친 다음, 소도읍 육성계획을 작성해서 시ㆍ도에 올리게 되면 시ㆍ도에서 1차 심사 후에 행자부로 추천을 하게 됩니다. 여기에서 심사기준으로 삼는 것이, 제일 첫 번째가, 시ㆍ군단체장의 육성의지와 민간경제 활동의 파급 효과, 정부지원 사업범위와 지원비율, 협약이행 여부 지속평가, 이러한 기준에 의해서 심사를 하게 됩니다. 여기에서 통과되어지게 되면, 실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는 겁니다. 추진전략은 대상사업을 대체적으로 지역특화사업 육성, 5일장등의 현대화라든지, 도시인프라 확충이라든지, 전통문화ㆍ역사자원 복원을 통한 관광활성화, 이런 사업들을 전부 다 백화점식으로 나열하는 것보다는, 그 지역 특성에 아주 부합이 되어지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선택해서 그것을 집중 지원하는 전략으로 대상사업을 정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런 대상사업은 그야말로 상향식 공모제에 의해서 주민들이 원하는 바를 충실하게 반영해서 주민들이 바라는 바를 지역개발에 그대로 일치시키는 전략을 가지도록 하는 것이 주된 취지라고 하겠습니다. 여기에서 선정되어지게 되면, 정부와 지자체 간의 육성협약제도를 수립해서 정부에서는 소도읍 육성에 대한 지원과 책임추진을 하도록 되어 있고, 그 다음에 자생적인 지역종합육성사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됩니다. 사업비는 100억원을 3년간에 걸쳐서, 연간 30억원씩, 1차 연도 30억원, 2차 연도 30억원, 3차 연도 40억원, 이렇게 100억원을 지원하게 되고, 도비는 50억원이 별도로 지원됩니다. 그래서, 현재 투자계획을 보면, 2003년도에는 1,200억원이 지원되어졌습니다마는, 앞으로 해가 거듭될수록 지원액수가 많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육성계획을 수립할 때에는 정부가 지원하는 우선순위가 있는데, 대도시에 부속된, 광역시에 소속된 소도읍이라든지, 이런 것보다는, 거창읍처럼 독자적인 정주공간을 갖춘 지역, 이런 데를 우선적으로 선정하게 되고, 그 다음에 독자적인 발전의 토픽이나 테마가 있는 지역, 그 다음에 개발잠재력이 높아 육성사업의 성공 가능성이 큰 지역, 여기에는 단체장의 의지라든지, 계획내용이 지역특성과 발전방향에 부합된 지역을 우선으로 한다는 점들이 성공 가능성이 큰 지역으로 보겠습니다. 이런 것을, 사업 초기이니까 개발잠재력이 큰 지역부터 우선적으로 지원하겠다는 것이 정부의 방침입니다. 시간적 범위는, 육성계획 기간을 10년으로 잡습니다. 10년으로 잡는 중기계획의 하나라고 볼 수 있는데, 여기에서 가장 초점이 되어지는 것이, 앞으로 향후 3년간, 정부에서 돈을 100억원을 받아서 어떻게 종잣돈으로 활용할 것인가 하는데 평가의 초점이 모아진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러니까, 거창읍이 앞으로 10년간 약 1,000억원 가까운 예산이 필요하다면, 앞으로 3년간 정부에서 100억원 정도만 밀어준다면, 그것을 활용해서 앞으로 10년간 발전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겠다 하는 것을 설득력있게 제시해야 된다는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이후 7년간에는 민간부분의 투자와 자체발전을 유도하는 계획으로 잡도록 되어 있고, 내용적으로는 이런 내용들을 담게 되어 있습니다. 심사기준은, 육성계획의 독창성이 50%, 육성사업에 대한 추진의지가 35%, 추진결과 기대효과가 15%, 이렇게 100%를 잡아서 심사를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결국, 이 사업은 소도읍육성 계획이라는 것이 10년이라는 장기간의 계획기간을 가지고 수립하는 것이지마는, 이 계획의 관건은 정부로부터 100억원, 도로부터 50억원이라는 예산지원을 받는 데 있기 때문에, 그것을 어떻게 하면 예산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수 있을 것인가, 여기에 모든 전략이 맞춰져야 할 줄로 압니다. 참고로 올해같은 경우에, 경상남도에는 총 8개 읍이 신청해서, 도에 올라간 것이 2개 읍이 올라갔습니다. 합천과 함안읍이 올라갔는데, 한 도에 2개 읍씩 올라가서 전국에서 총 24개 읍이 모였는데, 그 24개 읍 중에서 12개 읍만 선정이 되었습니다. 12개 읍은 떨어진 것이죠. 그렇게 하니까 경쟁률이 상당히 치열하다고 볼 수 있는데, 올해가 1차 연도이다 보니까 올해 지원을 해 주고, 또, 선정이 된 소도읍에 실제로 예산지원이 이루어져서 협약을 체결해서 예산을 실행에 옮기는 단계에 가보니까 여러 가지 문제가 있더라는 것이 하나하나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지원해 주는 소도읍을 선정하는 단계에서 좀 잣대를 달리해야 할 것이 아니냐는 평가 척도에 대한 새로운 의견들이 많이 제시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소도읍평가사업이 어떻게 되어질 것인가에 대해서 저희들도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어떻게 전략이 바뀌어지는가 추이를 지켜보고 있습니다마는, 현재까지 파악된 바로는 올해 2003년도에 탈락된 시ㆍ군에 대해서, 그러면 그것은 어떻게 할 것이냐, 앞에 본선까지 올라갔다가 탈락되었으니 어떤 우선권을 줘야 되지 않느냐, 이런 의견이 나올 수가 있는 거죠. 그 우선권은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으로 의견이 모아지고 있는 것같습니다. 그리고, 소도읍 종합육성계획을 우선 수립하고, 소도읍 육성계획에 대한 제안서를 내어서 그것을 정부에서 심사를 하게 되는데, 일단, 그 제안서는 앞으로 변경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컬러라든지, 편재라든지는 변경될 가능성이 많은데, 일단, 소도읍 종합육성계획을 우선 확정하는 것을 1차적인 단계로 삼도록 하게 되어 있고, 가장 중요한 것이, 뜬구름 잡는 계획보다는 실행 가능성에 초점을 둔 계획을 세워서 주민들이 그 사업이 시행되는데 따른 동의서라든지 투자의향서, 또는, 그 사업을 위한 주민 자발적인 추진조직을 구성한다든지, 이런 실행가능성이 있는 사업을 가진 소도읍을 우선적으로 지원해 주겠다 하는 것이, 정부의 방침인 것같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는 대체적으로 5개~6개 정도 사업을 나열하는 방식을 많이 해 왔는데, 가장 핵심적인 사업을 제시하는 것이 무엇보다 선정 가능성이 높지 않겠느냐, 저희들은 이렇게 생각하고 있고, 현재 소도읍 종합육성 계획을 1차적으로 밑그림을 그렸습니다마는, 제안서를 내는 과정에 가서는 그 상황을 봐서, 여기에 최대한 부합될 수 있도록 저희들이 그 계획을 다시 꾸려서 보고서를 만들 생각입니다. 종합육성계획하고 제안서는 다른 것이기 때문에. 거창 소도읍 종합육성계획에 대해서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계획은 거창읍 전역을 대상으로 하고, 기준연도는 2003년도이지마는, 시작연도는 2004년도부터이기 때문에, 2004년부터 2013년까지입니다. 그리고, 단기목표연도는 2006년이 되겠습니다. 거창읍의 현황은 위원 여러분께서 잘 아시는 바와 같습니다. 거창읍의 경쟁력을 분석해 보면, 대체적으로 거창읍의 인구라든지 이런 것이 전국 소도읍 평균보다는 상당히 많은 편입니다. 그리고, 각종 제조업이라든지, 여러 생활 수준으로 볼 때, 소도읍치고는 상당히 상위클래스에 있는 소도읍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저희들이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습니다마는, 거주만족도는 상당히 높게 나타나고 있고, 불만족 요인은 주로, 문화복지시설이 부족하다는 점, 그 다음, 교통ㆍ통신 불편, 일자리 부족, 이런 부분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거창읍의 주된 산업은 상업, 서비스업, 농업 정도로 생각하고 있고, 앞으로 집중적으로 육성해야 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 분야는, 산업단지 조성과 같은 분야, 그 다음에 교육ㆍ문화시설을 특화시켜야 된다는 분야, 관광ㆍ위락 분야, 이런 부분을 주로 높게 잡고 있고, 도시발전의 장애요인으로서는 대도시의 접근 불량 문제, 재원이 부족하다는 점, 개발규제가 심하다는 점, 이런 점들을 주로 들고 있습니다. 우선적으로 지원해서 개발해야 될 분야는, 산업단지 개발 분야, 그 다음에 도시기반시설 확충, 이런 점들을 주로 들고 있습니다. 유치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희망시설로서는, 대형유통시설이 가장 높았고, 그 다음에 산업단지, 대학, 이런 시설들이 주로 있었고, 누적순위로 보면, 그러니까 이것은 1순위를 물은 것이고, 누적순위를 보면, 대형유통시설, 대학과 같은 순서로 되어 있습니다. 거창읍이 앞으로 발전되어야 할 희망 성격은, 전원도시, 그 다음 교육ㆍ연구 도시, 이런 쪽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거창의 자랑거리로서는 자연환경과 교육도시라는 점, 이런 점들을 주로 꼽고 있습니다. 거창군의 홈페이지를 이용해서 인터넷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마는, 거창읍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서는, 가장 많이 들고 있는 것이, 도시 내 공원등 녹지공간이 부족하다는 점, 그 다음에 도시 내 문화공간이 부족하다는 점, 두 가지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예산을 만약에 중앙정부로부터 지원받았을 때 가장 우선적으로 투자해야 될 분야는 교육ㆍ문화 부분의 여건 개선이 가장 높았고, 그 다음에 산업단지 조성과 같은 분야가 그 뒤를 잇고 있습니다. 주민들이 많은 비율로 제기를 한, 강남지역 낙후문제에 있어서, 만약에 강남을 개발한다면 가장 최우선적으로 개발해야 될 사업은 어떤 거라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문화의 거리 조성이 가장 높았고, 그 다음에, 나들목광장 조성 부분, 이런 부분의 비율이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종합적으로 분석해 본 결과, 거창은, 강점과 기회, 약점, 위협, 이런 것들을 전부 고려할 때, 독자적인 정주체계를 가진 중심 소도시로서, 청정환경 속의 지식산업도시로서 발전해 가야 되지 않겠느냐, 이렇게 목표를 정했습니다. 그래서, 거창 소도읍은 여러 가지 제약조건이 있습니다마는, 그 중에서 거창이 특화된 부분을 선택하고 집중적으로 개발함으로써 청정자연환경을 살리고, 교육ㆍ문화ㆍ관광과 같은 특정 자원을 이용한 지역중심도시로 육성하고자 하는 것으로 밑그림을 그렸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지역중심도시적 기능을 강화시키고, 중기적으로는 지역생산 기능을 강화시키고, 장기적인 목표는 교육 및 산업이 결합된 지식산업도시로서 발전해 가는 것이 맞지 않겠느냐고 봅니다. 거창읍의 주개발축은 지방도 1084호선을 따라서 강남ㆍ북을 연결하는 이 선이 되겠고, 부개발축은 국도와 또, 지방도를 잇는 이 선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거창읍의 개발권역을 이렇게 6개 권역으로 나눠서 각 권역의 특성에 맞는 개발 방향을 수립하도록 했습니다. 거창 도시 중심권에는 거창시장을 재개발한다든지, 터미널시설이라든지 이런 것을 주로 보완을 하고, 이쪽은 관광휴양 거점, 이쪽은 생활복지 거점, 산업경제 거점, 교육문화 거점, 이런 식으로 기능 분담하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거창읍을 종합적으로 육성하고자 할 때, 꼭 해야 될 사업들을 21개 사업을 여기에 제시하고 있습니다. 거창읍 육성사업을 추진하는 데 있어서, 저희들이 어떤 사업을 1차적으로 제시를 하는 것이 가장 설득력이 있겠는가를 봤을 때 지역발전 효과가 크고, 주민숙원사업이고, 상위계획에서도 제시된 사업, 그 다음에 이런 의견수렴을 통해서 거창군 종합육성을 위한 사업을 선정하고자 하는 것을 전략으로 삼았습니다. 그렇게 했을 때, 각 사업별로 쭈욱 지역 중심성, 도시이미지 활성화, 주민의견 수렴, 실천성, 파급효과, 이런 측면에서 5점을 가장 만점으로 하고, 1점을 최하 점수로 했을 때, 가장 점수가 크게 나타난 사업이 강남문화공원 조성사업, 웅곡천 생태하천 정비사업, 그 다음에 나들목광장 조성계획, 제5교 및 접속도로, 거창첨단전문산업단지, 다음, 문화의 거리 조성, 복합문화 단지, 이런 사업들이 주로 선정되었습니다. 여기에서, 3개년 실행선도사업으로 선정해서, 이제 행자부에 올려서 점수를 받을 수 있는 사업을 저희들이 선택해야 되는데, 이 사업 중에서 사업간의 연계 효과가 크고, 3년의 사업기간 내에 완결될 수 있으며,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대할 수 있고, 거창읍의 도시 기능을 순화시킬 수 있는 사업을 선정하고자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첨단산업단지의 조성과 같은 사업들은 너무나 많은 시일이 필요한 것이기 때문에, 그런 사업들은 당연히, 일단, 소도읍 육성사업에서는 빠지게 되었습니다. 여기에서, 저희들은 나들목광장 조성사업이라든지, 제5교, 복합문화단지, 문화의 거리, 이런 6개 사업을 묶어서, 결국은 이 사업들이 전부 다 강남지역에 몰려 있는 사업들입니다. 결국 강남지역이 너무 낙후되어 있고, 강남지역의 정주환경을 개선해야만 강북지역과의 균형개발을 이룰 수 있다는 측면에서 이 사업들을 전부 묶어서 강남문화타운 조성사업이라는 이름으로 통합했습니다. 강남문화타운 조성사업이라는 것은 결국, 도시관문 지역 정비를 통해서 도시 이미지를 개선하고, 강남 시가지 도시계획 기반시설, 그 다음에 복합문화단지 조성, 문화거리, 웅곡천 친수공간 조성 및 문화공원 등 생태자연 자원과 문화 자원을 이용한 개발에 포커스를 맞춘 계획들이 되겠습니다. 거창 나들목광장은, 창동교 가는 방향과 김천리 가는 방향으로 갈라지고 있는 이 삼거리 부분에 사업예정지가 있습니다, 이 지역이 되겠습니다. 여기에 만남의광장을 조성하고, 상징조형물을 건설하고, 주진입도로 조경을 하도록 했습니다. 여기에 상징조형물로서 거창의 로고인, 사과를 이용한 상징게이트를 디자인해 봤습니다. 나들목과장 조성 계획도입니다. 거창은 지리산, 덕유산, 가야산, 이 3개 국립공원의 삼각섹터 안에 있는, 그야말로 관광거점도시라고 할 수 있는데, 들어오는 관문이 너무 허술해서 , 이런 시설들이 반드시 입지해야 할 필요가 크다고 생각됩니다. 그 다음에 제5교는 거창교 옆 부분, 그러니까 상림리에서 송정리로 이어지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앞으로 강남지역의 주거지역 개발은 토지구역정리사업지구인 이 지역을 중심으로 주거지가 많이 확장되어질 것이라고 예상되는데, 강남ㆍ북을 연결하는 제5교의 건립 필요성이 상당히 크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길이로 볼 때 교량 1개소와 접속도로를 개설해서 약 95억원의 예산으로 제5교와 접속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을 두 번째 사업으로 잡았습니다. 그 다음, 복합문화단지 조성은, 지금 현재 거창문화센터의 시설이 불충분하기 때문에 거창박물관을 개축하고, 조각공원을 조성하고, 전수회관을 건립해서, 문화중심지로서의 기능을 좀 더 다각화하고 복합화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그러니까, 문화센터와 박물관 서쪽에 있는 이 공간을 이용해서 웅곡천의 친수공간과 같이 연계될 수 있는 복합문화단지를 조성하는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문화의거리 조성은 거창문화센터에서 거창교까지 약 1.2㎞의 거리에 걸쳐서, 이 거리는 약 3개의 파트로 나눌 수 있습니다. 거창교에서부터 시내버스 주차장까지, 농어촌버스터미널입니다, 여기까지는 주로 저층 노후주택 및 근린생활시설이 다수 입지해 있고, 이 사이는 전문상가 및 대형유통시설이 다수 분포되어 있습니다. 여기가 상업지역으로 지정된 곳이기 때문에, 강남지역의 중심적인 상업지대로서 선정할 가능성이 있는 곳입니다. 그 다음, 거창산업고에서 거창문화센터 구간은 교육ㆍ문화시설이 집중되어 있는 곳으로서, 이 3개의 구간이, 성격은 조금씩 다릅니다마는, 동일한 테마로 묶어서 강남의 가장 활기찬 곳으로 만들 수 있지 않겠는가 생각합니다. 그래서, 여기의 A구간은 대학문화 중심의 가로로서, B구간은 쇼핑문화 중심의 가로, C구간은 주거문화 중심의 가로로서, 각각의 이벤트 광장을 조성한다든지, 쌈지공원을 조성한다든지 하는 사업들을 펼침으로써 문화의거리로 기능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문화의거리 조성 방향은, 여러 이런 사업들을 펼치는 것인데, 자세한 것은 생략하겠습니다. 강남문화공원은 문화의거리 말단 부분에 있는 거창교 앞 부분의 블록이 되겠습니다. 이 블록을 대상으로 해서 문화공원을 조성하겠다 하는 것인데, 면적은, 웅곡천까지 합해서 약 1,000평 정도가 됩니다. 지금 현재 현황은, 사진과 같이 상당히 노후한 건물이 입지하고 있습니다. 여기를, 웅곡천을 만약에 복개할 수 있다면 상당히 면적을 넓게 활용할 수 있는 장점도 있기는 하지만, 웅곡천이라는 것이 하천의 생태 조건이 상당히 좋고, 복개를 하기에는 상당히 아까운 하천이죠. 복개했던 하천도 걷어내는 판이니까 복개를 하지 않고 지금 있는 이 다리를 이용해서 놀이마당으로 활용하고, 여기에 광장과 잔디밭, 그 다음에 숲을 조성해서 거창교 진입 부분에 시민들의 정서함양을 위한 공원으로 조성하는 것이 좋겠다, 이렇게 제시를 하고자 하는 바입니다. 그 다음에 웅곡천의 생태하천을 정비하고자 하는 사업은, 역시, 문화센터에서부터 위천천까지 합류되는 지점까지, 여기에서부터 여기까지가 되겠습니다. 이 구간이 문화의거리하고 거의 나란히 있는 구간인데, 이 구간의 현재 상황은, 평소에 흐르는 수량에 비해서는 하상이 상당히 넓은 편입니다. 이 부분은 수량이 많지마는, 하천 중앙에 수중보가 있어서 물이 고여 있어서, 수량이 이 정도 되는 거죠. 이 주변의 조건을 볼 때, 대략적으로 거창교 앞 부분과 문화센터 주변 부분에 친수공간을 조성하는 것이 좋은 것으로 분석되고, 그 다음에, 이 주변지역은 미개발 나대지가 많기 때문에 경관을 컨트롤 잘하게 되면, 웅곡천 주변의 수변공간은 상당히 우수한 경관으로써 연출이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중간중간에 광장을 조성하고 전망데크를 조성하는 사업을 펼칠 수가 있겠는데, 예시를 하자면, 이런 구간같은 경우에, 하천 연안을 따라서 산책로를 개설하고, 수량이 많을 때에는 넘쳐도 괜찮도록 충분한 유로를 확보하는 계획을 세워보았습니다. 이와 같은 사업들을 시행하자면, 총합계가 238억원 정도가 들게 됩니다. 국비가 약 101억원 정도, 도비가 36억원, 군비가 89억원 정도 들고, 민자가 11억원 정도 드는데, 여기에서 국비는, 행자부에서 지원되는 100억원에 가급적 맞춰서 작성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정도의 예산이 정부에서 지원된다면 이 사업들을 차질없이 시행할 수 있겠다 하는 것을 저희들이 제시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연차별로는 이 액수들은 전부 다 3개년 안에, 2004년부터 2006년까지 다 집행되는 것으로 잡았습니다. 이상, 간단히 설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