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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의회 발언

박종원 의원 발언

4회 제3본회의199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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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원 의원입니다. 일운면 출신입니다. 참 답답한 심정입니다.

남부면 청사 부지 건이 한 개의 안으로 상정되었으면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두 개의 안이 상정되었기에 가슴이 답답합니다. 모두가 마음을 비우고 먼 안목으로 생각할 때라 생각합니다.

우선 관할 의원인 노영도 의원께서 상황과 분위기를 설명해 주시고 의원들이 듣고 며칠 기간 내에 한 개의 안에 합의를 할 수 있다고 확신을 가지겠다고 우리 의원들에게 말할 수 있으면 다음 날짜로 미루고 그렇지 못할 때는 오늘 이 자리에서 결정을 지어야 하지 않겠느냐고 저는 생각합니다. 합의도출을 할 수 없다고 봐 지기 때문입니다. 내년 `92년에는 본 의원 출신지인 일운면에 면청사 부지를 짓게 되었기 때문에 그 이유가 저는 타당하다고 봅니다.

노 의원의 그동안의 고심은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노의원께서 제출 사유가 있기 때문에 이 자리에서 나가 주시고 10명 의원이 해결할 문제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의원여러분!

저의 뜻에 찬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경남 거제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