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시의회 발언
김한윤 의원 발언
영윤
옥영윤의사계장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9회 거제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장내에 계신 여러분께서는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바로 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나는 자랑스러운 태극기 앞에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바로) 이어서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전중 따라 1절을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묵념은 묵념곡에 맞추어 시작해 주시고 곡이 끝나면 바로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김한윤의장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게 공무원과 시민 여러분! 청명한 가을 하늘아래 오곡백과가 탐스럽게 영글어 풍년을 약속받은 이 때 제9회 거제시의회 임시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면서 한편으로 태풍, 유류, 적조피해 등으로 실의에 찬 농어민 여러분께 심심한 위로와 격려 인사를 드림과 아울러 빠른 복구, 적절한 보상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오늘 이 시간에도 유류 방제작업에 전 공무원이 동원되고 있습니다만 그동안 태풍피해 복구, 기름유출 방제활동 등의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주신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해 이 자리를 빌어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성상진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여러분의 특위활동, 현장방문 등의 의욕에 찬 의정활동에 대해 찬사를 보냅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기관 공무원 여러분! 새로운 각오를 다지며 출발한 을해년 한해도 이제 불과 3개월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연초에 세웠던 각 분야의 계획과 거제시의 각종 사업을 차근히 마무리 지우고 또 새로운 계획을 구상해야 할 때입니다만 그동안 자치제도의 구축을 위한 지방선거의 실시, 행정환경 변화 등으로 아직까지도 년초에 계획한 일들을 착수조차 하지 못한 사례가 적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예년의 경우를 보면 의회에서 승인한 당초예산의 경우를 보면 의회에서 승인한 당초예산이 연말이 다 되어 집행함으로써 시민의 불편을 장기화시키고 졸속한 사업추진으로 주민으로부터 비난을 사는 경우를 종종 보아왔습니다. 정책을 집행하는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아직 3개월이나 남았다는 의식보다 이제 3개월밖에 남지 않았다는 인식을 가지고 올해 업무에 대한 완벽한 마무리 계획을 수립 추진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이번 회기는 가종 조례안의 재정, 개정안 동의안 등 중요안건과 함께 제2대 의회원구성 후 시정에 관한 질문이 처음으로 실시되느니만큼 정책에 대한 바른 질문과 성실한 답변으로 시민에게 시정을 알리고 바르게 이끌어가는 참 의정상을 세워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내달 1일부터 2일까지 실시되는 거제시민의 날 기념행사도 15만 시민의 한 마당 화합잔치로 거제인의 긍지와 보람으로 새로운 시민상을 심어주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며, 이를 위하여는 행사 추진위원회와 공무원 그리고 시민이 합심 노력하여 준비에 만전을 기하여야 할 줄 믿습니다. 아무쪼록 이번 임시회가 원만히 진행될수 있도록 동료의원 여러분의 분발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의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리면서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영윤
옥영윤의사계장
이상으로 제9회 거제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계속하여 본회의가 시작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