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시의회 5분자유발언
천석봉 의원 5분자유발언
천석봉 의원입니다. 지난 4월 13일 제1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 상정한 거제군 신규 쓰레기매립장 건설에 대한 제안설명에서 본 의원이 보류 동의안을 제의하여 부결된 것을 오늘 재상정한 제안설명을 잘 들었습니다. 제16회 임시회 시 한국 폐기물학회 회장인 김수생 교수가 현지답사 삼성조선소 및 피솔장평지역에 대하여는 환경오염상 지장이 없다고 말씀을 했습니다.
그런데 현재 삼성조선소에서 피솔지역을 흡수 조선소 도크장을 매립 확장하면 쓰레기매리장 건설지인 장평리 산 184번지 일원가는 2km가 안 되고 약 500m 가까운 바로 연접된 곳으로서 그곳에서 삼성 근로자들이 일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 피솔지역은 2km거리로 17세대 약 50여 명에 불과하지만 이주계획이 포함되었으므로 문제가 없지만 그들 근로자들은 현재 이 실정을 잘 모르고 있을 겁니다. 그리고 장평지역도 3km의 거리인데 앞서 김수생 교수가 환경오염문제가 없다고 하였지만 역시 주민들은 자세한 내용을 잘 모르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다음과 같이 몇 가지 묻고자 합니다. 첫째, 삼성조선 회사 측이나 노사협회, 근로자들과 만나 본 건 쓰레기장 설립으로 인한 환경오염에 대한 간담회나 설명회를 가져 합의점을 받았는지 그렇다면 구체적인 내용을 일시, 장소 등 6하 원칙에 의거 답변해 주시고 둘째, 피솔부락 지역을 제외한 장평지역 및 신현 지역 주민들과 만나 쓰레기장 건설에 대한 간담회를 가져 환경오염 및 바다오염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한 사실이 있는지 있다면 그는 내용들을 자세히 말씀하여 주시기 바라며 셋째, 한국폐기물학회 회장 김수생 교수의 현지답사 했다는 행정상 그 기록이 남아 있는지 있다면 말씀하여 주시고 오판으로 인해 환경오염의 피해가 있다면 그 책임을 누가 가질 것인지 향후대책을 말해 주시고, 넷째, 피솔지역이 이주 계획에 있어 감정사가 평가하는 등 여론이 있는데 그 추진사항 즉 말하면 가옥만 피해보상을 줄 것인지, 그 전체 토지나 기타 등등의 피해보상을 주어 삼성조선소에 전부 흡수시킬 것인지 구체적인 사항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