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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의회 5분자유발언

김대규 의원 5분자유발언

29회 제개회식199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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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생

강경생의사계장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 29회 거제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대한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전주곡에 따라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묵념은 묵념곡에 따라 해주시기 바랍니다. (바로)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묵념

일동착석

김득수의장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참석하여 주신 시민여러분! 한창일 부시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제29회 임시회 이후,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뵙게 되어서 정말 반갑습니다. 지난 1995년 7월 시민의 지대한 관심과 기대속에 출발한 2대 의회가 어느듯 3년이란 세월이 흘러 마지막 회의를 개회하게 되니 만감이 교차하는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법적, 제도적 제약에도 불구하고 시민의 대변자로써 시정의 견제 기관으로써 의정활동을 하면서 보람찼던 일, 즐거웠던 일, 힘들고 괴로웠던 일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갑니다. 그동안 동료의원 여러분은 풀뿌리 민주주의 지방자치의 기초를 다지고 주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하는 민의의 전당이 되고자 행정사무조사, 조례정비, 주민불편사항조사, 중앙부처에 예산지원건의 등 열정적인 의정활동으로 지역발전을 위하여 나름대로 그 역할에 전력하고자 노력하여 왔습니다만 돌이켜보면 시민의 대표자로서 부족하고 미흡한 점도 많았고 이루어놓은 것 보다 이루지 못한 일이 더 많은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이제 2대 의회를 마감하는 이 시점에 우리 모두는 자신을 되돌아보는 자성의 시간을 가지고 의원으로서의 제 몫을 다했느냐는 평가는 훗날 역사의 판단에 맡기고, 우리는 이를 겸허한 자세로 받아 들이지 않으면 안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기관 공무원 여러분! 이번 임시회는 추경예산과 각종 조례안 등을 다루게 됩니다. 특히 이번 추경예산은 국가적 경제위기 상태를 조기에 극복하고 범 시민적 고통을 분담하기 위한 전례없는 긴축 예산인 만큼, 시민과 의회 그리고 집행기관 공무원들이 고통을 함께하면서 지속적인 지역발전을 꾀할 수 있는 심도있는 예산 심의가 되어 제 2대 의회의 유종의 미를 거두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거제시의회의 발전을 위해 충언과 채찍질을 아끼지 마시기를 부탁드리면서 이 자리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과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행운과 건강이 함께 하시길 빌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경생

강경생의사계장

이상으로 제 29회 거제시의회 정기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어서 본회의가 시작되겠습니다

14시 13분 폐식

출처 경남 거제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