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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의회 발언

김종길 의원 발언

34회 제3본회의199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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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규의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4회 장승포시의회(정기회)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시정질문의 건을 상정합니다. 세무과장께서 나오셔서 김봉주 의원께서 질문하신 세무공무원 세금착복사건 대책에 관하여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종덕

김종덕세무과장

먼저 바쁜 의사일정에도 불구하고 의장님을 비롯하여 전 의원님들께서 저희 세정업무를 보살펴 주시고 지원 격려해 주신 데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또한 저희 시의 문제는 아닙니다만 인천 사건이라든가 부천사건 관계로 세무를 담당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송구하고 죄송한 마음 금할길 없습니다. 그러면 먼저 김봉주 의원님께서 질의하신 세무공무원 세금 착복 사건에 대해서 항목별로 설명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그간의 감사결과 지적사항에 대한 것으로는 내무부 주관으로 해서 시.도 교류관계로 감사요원 5급 2명, 6급 4명을 합해서 6명으로 저희 시에 감사를 이달 31일까지 할 계획으로 감사 중에 있습니다. 현재까지로는 특별한 지적사항이 없고 감사 대상 작업을 하기 위한 자료 수집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둘째 문제는 시 세무과에서 직접 세금을 수납한 현황은 얼마나 되느냐는 질문이었습니다. 거기에 대한 답변은 저희 세무과 하고 동에서 맡고 있는 세금이 3천건 정도에 25백만원 정도 징수를 했습니다. 이것은 지방세법 시행령 42조 및 동 시행규칙 27조에 의해서 영수원부로써 수납하도록 되어 있는 법상 공식서류에 의해서 징수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인천과 부천사건이 터진 이후에 가능하면 현금 징수를 하지 못하도록 저희들도 지시해 놓고 있고 상부에서도 지시를 보내와서 그 이후에는 징수 사항이 거의 없습니다. 이에 대한 문제점으로는 재산세나 주민세 같은 소액 2천원 미만짜리가 60-70%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런 세금은 이웃에서 납부해 달라고 했을 때 또 은행에 가서 체납세를 징수하러 가는 공무원이 있을 때 부탁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법상으로는 하자가 없겠습니다만 인간적으로 봤을 때는 어려운 점이 있다는 것을 참고해 주시면 좋겠고 아울러 모든 세금은 필히 금융기관을 통해서 납부가 될 수 있도록 독려를 하고 있고 반회보라든가 홍보물을 통해서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로 질문하신 취득세 부과와 관련해서 발생한 부정과 민원발생 사항에 관하여 질문한 내용은 현재까지는 없습니다. 네 번째 질의하신 세무공무원 2년 이상 근속한 공무원의 현황 관계는 동의 직원은 현재 없고 저희 시에는 저를 포함해서 6명의 공무원이 있습니다. 상부 지시사항으로는 2년 이상 근속한 공무원을 전보 조치하도록 지시가 내려져 왔는데 이 부분은 총무과와 협의해서 조치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고 또한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현재 법상으로는 감사요원과 세무요원들은 지방공무원 임용의 28조의 규정에 의해서 2년 이내에 전보를 제한하도록 되어 있는데 장기간 공무원의 근속으로 인해서 부정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전보하라는 지시공문이 내려져 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관계는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총무과와 협의를 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만 저희 시의 여건으로 봐서는 내년 1월 1일부터 통합 거제시가 출범됨에 따라 어차피 전체적으로 대대적인 인사가 단행될 것이 예상되고 있어 좀 어려운 문제점도 있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다음 다섯 번째 질문하신 세무부정 방지를 위한 추진실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우선 저희들이 세무업무를 보면서 느낀 점과 타도에서 감사 받은 사항을 정리해 본 결과 세무공무원이 현금을 다루기 때문에 문제가 있다는 판단이 나옵니다. 저희들도 모든 지방세는 금융기관 수납을 원칙으로 하고 현금 취급을 제한하도록 각 동에다 강력하게 지시하고 저희 과 직원들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다만, 현행법상 허용하는 부득이한 경우가 있을 때는 징수를 해서 당일 불입할 것을 원칙으로 하는데 그 이후에 징수가 있을 경우에는 그 익일 오전까지 필히 불입하도록 하고 이에 대한 확인으로서는 시에서는 징수계장, 동에서는 사무장이 매일 확인 점검토록 하고 세무공무원들의 의식개혁을 위해서 매주 동은 동장의 책임하에 시에는 세무과장 책임하에 세무공무원에 대한 의식교육과 부정 방지를 위한 중점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1일 결산 관계는 금고의 총 세입액과 일계표 항목별 또는 개인 납부자별 영수증을 1일 점검하고 거기에 대한 최종확인은 매일 세무과장이나 동에서는 동장이 하도록 그렇게 지시를 해 놓고 시행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하는 일이기 때문에 간혹 많은 양을 취급하다 보면 누락되는 경우도 있고 또 기일 자진 납부하는 사람에 대한 납세 예고를 하면서 납부하는 분한테 혹시 나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분한테는 저희들이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을 올리면서 걱정하지 않도록 일을 처리하고 있음을 아울러 말씀드립니다. 추진실적으로는 비리 방지 대책계획을 수립해서 10월 1일날 시달하고 그에 대한 특별정신교육을 부시장님과 제가 맡아서 교육을 시켰고 무엇보다도 지방세 관계는 우리 시민들이 알기 쉽도록 세입이라든지 세목이라든지 과세 요건에 대한 내용을 잘 아시는 분한테 물음으로 해서 비리의 소지가 발생한다고 보고 지방세목을 중점으로 하여 계략적으로 80-90% 정도는 그 책만 보면 알 수 있도록 소책자를 만들어서 장승포동과 옥포1동에서 지구별로 나누어 각계각층의 인사들을 모아 세정 제도에 대한 설명회와 아울러서 지방세가 어떻게 쓰여졌는지에 대한 세정보고회를 10월 28일 개최한 바 있습니다. 이 사항의 결과에 대한 문제점으로는 앞에서 보고드린 것처럼 모든 지방세 관련자료부터 시작해서 징수 수납까지 전산화가 되어야 하는데 현재는 수작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상당한 문제점이 있다고 보고 내년도 상반기 이내까지 모든 작업이 전산화가 될 수 있도록 계획을 수립하여 내년예산에 반영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법무사들과 관련되는 세금인 부동산 소유권 이전등기에 대해서는 등기되어서 돌아오는 등기별 통지서와 등기소에서 오는 영수증필 통지서와 저희 금융기관에서 수납되어 오는 영수필 통지서 세 가지를 대조해서 과소 또는 누락된 부분은 전체적으로 추진 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세무공무원들은 어떤 면에서는 이렇게 전체적으로 상부기관에서 걱정해 줌으로 해서 깨끗하다, 홀가분하다는 마음으로 새로이 근무할 수 있는 분위기가 되지 않겠느냐 하는 심정도 듭니다만 일부 하위직 공무원들 사이에서는 상당히 위축된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고 또 일부 시민들은 납부된 세금이 과연 올바르게 수납이 되는지를 묻는 사례도 쇄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전반적인 사항과 어려운 문제를 전화상으로 문의하신 분에 대해서는 친절하게 잘 안내를 해서 오해가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며 앞으로 얼마 남지 않은 기간이지만 체납세 징수라든가 공정한 과세를 할 것을 약속드리면서 미흡하지만 김봉주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것에 대해서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김대규의장

김봉주 의원님으로부터 보충 질문하실 발언통지서가 제출되었습니다. 김봉주 의원께서는 보충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봉주의원

김봉주 의원입니다. 옥포2동 사무장의 불미스러운 사건 이후에 추가로 나타난 측면은 없습니까?
종덕

김종덕세무과장

제가 알기로는 없습니다.

김봉주의원

총무과장께 질문할 사항이지만 옥포2동 직원들의 사기 문제가 저하되어 있는 것으로 아는데 세무과장님 입장에서는 어떠하신지요?
종덕

김종덕세무과장

솔직히 말씀드리면 본인들은 사기를 저하된 것이 없다고 답변하겠지만 외관상으로 봐서는 전 동직원들과 우리 시청 직원들의 어깨가 축 쳐져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물론 시민들의 반발 심리도 있지만 심기일전해서 나름대로 근무를 하고 있고 서로가 구두상으로 격려도 하고 있습니다. 당분간 검증기간이 끝나야지만 저희 직원들이 한숨을 쉬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김봉주의원

이 기간이 끝나고 난 이후에 한숨을 쉬시면 안 되고 과장님께서는 시동 전체 세무공무원들의 사기를 어떠한 방법을 강구하든지간에 관심을 촉구해서 바로 잡아주셔야만 하겠고 조금 전 과장님께서 전체 인사가 통합이 되면 하고 말씀하시면서 전체 인사가 있을 때 바람직하지 못한 내용이 있는 걸로 언급하셨는데 제가 생각하기로는 2년 이상 계속 근무자를 배제를 하자는 내용인 것 같은데 모든 업무라는 것이 세월이 갈수록 시대가 바뀜에 따라 전문화 요원이 요구됩니다. 전문화 요원이 양성되자면 적어도 한 직에오래 있어야 하는데 과장님을 포함한 6명의 인원 중에 내무부나 도의 지시에 의해서 타 시도에 전출을 원하는 사람이 파악되고 있을 것입니다. 대략 타 시군에 주소지, 연고지를 가진 분이 몇 분이나 됩니까?
종덕

김종덕세무과장

연고지 위주로 했을 때 저희 과 직원들 2명 정도가 타 시에 주소를 두고 있습니다.

김봉주의원

조금 전 세금 부분에 근무하는 공무원이 6명이라고 했죠?
종덕

김종덕세무과장

아닙니다. 6명이란 2년 이상 근무한 사람이 6명이라는 것이고 서울이나 대도시의 기구가 확장되어서 잉여 인력을 소화시킨다고 봤을 때 연고지에 가고 싶은 곳으로 희망하고 있는 사람이 6명이 있습니다.

김봉주의원

왜 이 말씀을 드리느냐면 과장님께서 시장님께 잘 얘기를 해서 처리를 하시겠지만 꼭 2년이라 해서 딴 곳으로 전출을 할 것이 아니라 2년 이상이라도 전문화 요원은 적기 적소에 배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이 점은 주의 깊게 생각하셔서 다시 한 번 윗분께 전의를 해 주시면 좋겠고 전산화 계획의 비용은 얼마나 들겠습니까?
종덕

김종덕세무과장

OCR이라 해서지서가 출력되는 기기가 있습니다. 이 기기는 2개 시군에서 반반씩 부담하는 조건으로 했을 때 약 1억 정도 가까운 돈이 들겠습니다.

김봉주의원

이 1억 비용은 본예산에 계상되었습니까?
종덕

김종덕세무과장

본예산에 계상해서 거제군과 합동으로 해서...

김봉주의원

저희 시와 거제군을 합치면 대략 2억 정도 되겠네요?
종덕

김종덕세무과장

제가 확실하게 답변드리지 못하는 것이 OCR기기를 각 금융기관에서 무상으로 넣어 주겠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김봉주의원

몇 달 전에 도지사의 지시에 의해서 시.군에 전산화 문제가 지원된 것이 있죠? 도지사께서 지시 처리를 잘못한 것 같습니다. 전산화 작업을 하라고 지시를 했으면 그에 따른 자금대책을 마련해야 하는데 결과적으로 시장, 군수가 도지사 지시를 불이행하게끔 만들었습니다. 내년도에 1억원 정도 계상했으면 이 전산화하는 돈에 국도비가 몇% 정도 반영됩니까?
종덕

김종덕세무과장

현재 국도비 보조 전망은 없습니다.

김봉주의원

지시는 시장, 군수에게 해놓고 자금대책을 지원해 우지 않으면 어떻게 자금을 구하라는 말입니까? 시비를 아끼는 측면에서 국도비의 지원 절차나 과정은 모르겠으나 시장님 명의로 도지사에게 건의할 필요는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김대규의장

다른 의원 보충 질의 있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회계과장님께서 나오셔서 도영만 의원께서 질문하신 국.공유재산 매각에 대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민

정영민회계과장

회계과장 정영민입니다. 도영만 의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 중에서 저희 과 소관사항으로 도시계획도로 개설 등 공공시설 사업 시행으로 인하여 발생한 소규모 잔여지 현황을 파악하고 있는지 그 중 공공용으로 관리할 필요성이 있는 토지와 그 사용 목적은 무엇이며 향후 잔여지에 대한 조기계획은 무엇인가 하고 질의하신 사항에 대해서 답변드리고자 합니다. 그동안 우리 시에서 시행한 공공시설 사업 등으로 발생한 잔여지 중 사업이 완공되고 공유지로 등기 완료되어 저희 과에서 관리하고 있는 잔여지는 `90년도에 시행한 신부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로 발생된 9필지 264㎡를 비롯하여 `91년도에 시행된 마전 도시도로 개설에 따른 잔여지 9필지 311㎡, `92년도 시행한 장승포공원 진입도로 개설 공사와 능포 도시도로 개설에 대한 잔여지 5필지 209㎡를 포함 모두 23필지 784㎡의 잔여지가 발생했습니다. 필지별 현황은 기 제출된 지번별 조서를 참고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 중 5필지 130㎡는 주민 신청에 의해서 매각하는 현재 저희 시가 관리하고 있는 잔여지는 208필지 654㎡가 되겠습니다. 잔여지 18필지 654㎡는 모두 국.공유를 재산법상 일단의 면적이 3백㎡ 이하의 토지로서 매각이 가능한 토지이며 그 중 일단의 면적이 60㎡ 이상되는 토지, 6필지 330㎡는 시정 홍보판 설치라든가 쓰레기 수거장소 등 행정수행에 필요한 재산으로서 보전 관리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12필지 324㎡는 매입 희망자가 있을 경우 국.공유재산 관계법규에 근거하여 매각할 수 있도록 추진하였습니다. 그동안 우리 시에서는 매년 매입 희망자의 재산에 대해서는 서면 신청을 받아 시유재산에 대하여 장승포시 공유재산관리조례 제36조 규정에 의거 시의회에 상정하여 관리계획을 신청 받아 매각하고 있으며 국유재산은 국유재산법 제12조 및 동법시행령 제7조 규정에 의거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관리계획을 재무부장관의 승인을 받아서 매각하고 있습니다. 앞서 의원님께서 지적해 주신대로 보전이 불필요한 잔여지에 대해서는 인근 지주 또는 필요한 주민들에게 적극적으로 매각, 처분하여 대지 최소면적 해소 또는 주차장 진입도로 등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조치하여 시민의 여망에 부응토록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상으로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김대규의장

도영만 의원 보충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영만의원

답변 잘 들었습니다. 50㎡ 미만은 보전 가치가 없고 50㎡ 이상의 국.공유재산은 보전가치가 있다는 말씀인데 어떤 목적에 의함인지 말씀해 주십시오.
영민

정영민회계과장

대략 필지별로 말씀을 드리면 신부도시계획도로에 발생한 토지 중에서 1필지는 44㎡이고 또 다른 1필지는 40㎡가 되는데 50㎡ 이하의 토지는 저희 시에서 앞으로 시정 홍보관 지정 설치대상으로서 보전가치가 있는 것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그다음 신부 도시계획도로 중에서 267-9필지 53㎡는 쓰레기 수집 장소로 사용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마전 도시계획도로상에서 `91년도 시행한 잔여지 중에서 565-3의 대지 54㎡는 앞으로 홍보판 설치라든가 쓰레기수거장소 등으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도영만의원

보전할 가치가 있는 국.공유재산 부분을 예를 들어보면 신부도로 설치를 개설하고 난 나머지 53㎡가 공지로 남는데 이곳에 쓰레기 수집을 하기로는 협소하지 않습니까?
영민

정영민회계과장

그 주위가 도로변이고 인근에 주택지가 있어서 주민들이 쓰레기 종량제 실시에 따라 종량제 봉투를 내다 놓는 곳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도영만의원

53㎡ 라면 개인에게 매각을 해서 편리하게 대지로서 활용할 수 있게끔 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지 않습니까?
영민

정영민회계과장

국.공유재산 매각은 우선 선행 조건에 필요한 주민의 신청이 있어야 하고 저희가 아무리 매각을 하고 싶어도 필요한 조건의 신청이 없을 때 함부로 매각할 수 없습니다. 저희 시에서는 매년 주민들에게 신청을 받아서 공유재산을 관리, 계획, 수립하여 정기회나 임시회를 통해 승인을 받아 수시로 처분하고 있으며 국유재산에 관해서는 연 2회로 나누어서 재무부에 신청해서 승인받은 다음 처분 조치하고 있습니다.

도영만의원

이런 국.공유재산을 개인에게 매각할 수 있는 여건이 있는데 일반 시민들한테 서면으로 홍보한 사실이나 통지한 사실이 있습니까?
영민

정영민회계과장

저희들이 매년 관리계획을 수립할 때 각 실과소와 동에다가 조치를 해서 필요한 주민들이 있는지 없는지를 조사하여 신청을 받아서 저희 과에 관리계획을 제출토록 조치하고 있습니다.

도영만의원

개인이 필요한 땅을 매입할 수 있도록 서면이나 홍보를 통해서 수시로 정보를 줘야 합니다. 그리고 과장님과 저의 견해가 달라서 보전가치의 유무가 확실치 않은데 빠른 시일 내에 매각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해 주십시오. 그리고 옥포1동 8m 도로개설 하려는 사항도 수차례 민원이 들어온 것인데 이 부분도 매끄럽게 일 처리를 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영민

정영민회계과장

도영만 의원께서 말씀하신 잔여지에 대해서는 전반적으로 재검토를 해서 불필요한 잔여지가 있을 시엔 즉각적인 매각을 하여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그 조치사항을 의원님께 별도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대규의장

김봉주 의원으로부터 보충질문하신 발언통지서가 제출되었습니다. 김봉주 의원께서는 제자리에서 보충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봉주의원

두 가지 질문을 하겠습니다. 옥수동에 가면 회보약국에서 헌트 있는 곳까지 차들이 주차되어 있는데 이곳은 주차공간이 아닙니다. 도시계획에 의해서 관에서는 필요한 부분만 도로로 사 넣었기 때문에 1평, 2평의 자투리 개인땅이 남아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개인 사유지에 승용차를 주차시키면 단속을 제대로 할 수가 없을 뿐만 아니라 매놀이 군데군데 망가져서 아이들이나 노약자들의 보행에 큰 불편을 주고 있습니다. 얼마 전 이 부분의 본예산에 계상된 것으로 아는데 어떻게 조치를 할 것인지 구체적으로 답변해 주십시오.
영민

정영민회계과장

의원님 질의에 대해서 간략하게 답변드리겠습니다. 도시계획도로 개설로 인해서 사유지의 자투리땅이 많이 남아 있는데 관련부서의 조사에 의하면 약 19필지 850㎡이 된다고 합니다. 옥수동의 도로변 사유지도 시가 원칙적으로 매입을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만 시의 재정이 여의치 않아서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김봉주의원

조금 전에 연도별 잔여지 현황을 말씀하셨는데 한 번 더 얘기를 해 주십시오.
영민

정영민회계과장

도시계획도로라든지 공공시설 등 그 사업이 완료, 준공이 되고 난 이후에 보전 등기하는 부부만 저희 시에서 관리를 하고 있는데 90년도의 잔여지가 신부도시계획도로 개설로 인해서 9필지 264㎡, `91년도 마전도시계획도로 9필지 311㎡, `92년도 장승포공원 진입도로 및 능포 도시계획도로 개설에 대한 잔여지 5필지 209㎡를 합한 총 23필지 784㎡를 저희 과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김봉주의원

과장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은 90년도부터 `92년도까지인데 `93년, `94년 잔여지 현황은 왜 없습니까?
영민

정영민회계과장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이 현재 진행 중인 공사들도 많이 있고 일부는 `93년, `94년 계속적으로 이어져서 준공되는 것도 있기 때문에 준공 이후 조치가 완료되는 사업만 관리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진 등기를 추진 중에 있거나 공사를 시공 중에 있는 사업들도 많이 있기 때문에 `93년, `94년도 잔여지 현황을 말씀드리지 못했습니다.

김봉주의원

등기 기간이 얼마나 걸립니까?
영민

정영민회계과장

소관과에서 취급하기 때문에 확실치는 않지만 약 2, 3개월 정도가 소요됩니다.

김봉주의원

지금이 `94년 12월인데 과장님 말씀대로라면 `93년도 잔여지 현황은 나와야 당연하지 않습니까? 그동안 관리를 제대로 안 한 이유가 뭡니까?
영민

정영민회계과장

여러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만 준공된 사업 중에서도 각 소관과에서 등기를 추진 중에 있거나 등기가 완료되어도 저희 과에서 아직 이관이 안 된 부분도 있어서 관리가 늦어진 것으로 생각됩니다.

김봉주의원

과장님, 부시장님께서 듣고 계신데 답변을 소홀히 해도 되겠습니까?
영민

정영민회계과장

알겠습니다. 잔여지 현황을 다시 챙겨서 미진한 부분은 보완토록 하겠습니다.

김대규의장

또 질문하실 의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사회과장께서 나오셔서 김종길 의원께서 질문하신 저소득층 생활보호 대책에 관해서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이청

이청사회과장

사회과장 이청입니다. 김종길 의원님께서 질의하신 저소득층 생활보호 대책과 관련 저소득층의 현황과 `94년도 추진계획 실적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이 보고는 11월 달을 기준으로 한 수치임을 말씀드립니다. 저소득층 현황으로는 전체 생활보고를 하고 있는 가구가 369가구에 1,015명이 있고 내용별로 보면 생활보호 대상자 중에 거택보호, 시설보호, 재활보호 등이 327세대 904명이고 저소득층이 42세대 111명으로 되어 있습니다. 저소득층의 생활보호에 대한 추진계획은 생활보호대상자 생계보호비 지급과 자활능력 배양 및 자립기반 조성, 취로사업 등 크게 세 가지가 되겠습니다. 추진실적으로는 생계보호비 지원으로서 거택 보호 대상자 234세대에는 대해서 206,334천원이 현재까지 지원이 되겠고 자활능력 배양으로는 저소득층 자녀 학비 지원이 중.고등학생을 포함해서 105명에 33,519천원, 저소득층 자녀 장학금은 26명에 1,420만원 지급했습니다. 자립기반 조성으로는 생활안정융자금이 11세대 550만원, 생업 및 전세자금 융자금이 52백만원이 지원되었습니다. 다음은 장애인 복지 증진이 되겠습니다. 장애인에 대해서는 시설운영 기본 지원이 2개소에 733백만원 저소득층 장애인 생계지원이 25명에 대해 6,987천원 재활 자립기반 조성 4명에 대해 860만원이 지원되었습니다. 추진실적으로는 시설 운영지원 총 733백만원이 지원, 이 중에서 수용자 부식비, 종업원 인건비, 시설 보강사업비가 포함됩니다. 저소득층 장애인 생계 지원에 대해서 생계 보조 수당은 22명에 해서 288만원 의료비 지원 3명에 대해서 1,210천원이 지급되었습니다. 다음은 재활 자립기반 조성에 대해서 자립자금 융자가 1세대 7,000천원 보장구 교부는 3명에 160만원 지원되고 의료 보조비 부분에 629백만원이 지원될 계획이고 저소득 시각 장애인 수술도 1명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그 실적으로는 의료비 지원이 3,102명에 23천만원 지급이 되었고 또한 저소득층 시각장애인(백내장 수술) 1명에 1,203천원이 지급되었습니다. 다음으로는 어려운 이웃돕기 참사랑 운동 추진에 대해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모금은 매년 12월 1일부터 다음해 1월 31일까지 2개월 동안 추진하고 있는데 이 운동은 설과 추석, 명절 등 동절기를 포함 연 4회 성금모금을 하고 있습니다. 금년도에 어려운 이웃돕기 참사랑 운동 추진을 위한 총사업비는 45,107천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습니다. 그 중에서 저소득층 및 시설위문 2,408명에 28,254천원이 지원되었고 수시 발생 어려운 세대 6명을 선정해서 5백만원을 지원했습니다. 이 지원금은 저희들 시의 추진사업비에를 포함되지 않고 순수한 현금에 의해서 유관단체 및 시민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운동이 되겠습니다. 총 47개 단체에서 2,870명이 참여하여 실질적으로 우리 지역 주민에게 혜택을 준 것이 3,870만원 정도로 파악됩니다. 또한 저소득층 중 거택보호자 장제비 지원과 조등 달아주기 (11월 달)에 330만원 지원되었고 자활 및 저소득층 4세대에 대해서 40만원 지원되었으며 홍보활동은 이웃돕기 참사랑운동 참여 협조문을 2회에 걸쳐서 278개 기관단체 및 독지가, 지역 언론매체를 통해서 지역신문과 유선방송에 게재를 하여 널리 홍보도 하고 많은 협찬과 지원을 받았습니다. 이상으로 지원내용에 대해서 답변을 마치고 다음은 취로사업에 대한 지원상황을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취로사업은 당초에 14개소에 35백만원 계획을 해서 실적이 14개소에 35백만원의 100% 계획된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취로사업의 내용별로 보면 소하천 경비 환경 위험지 도로 풀베기 등 전체 14개소에 `94년도 상.하반기 2회에 걸쳐서 집중적으로 취로사업을 실시했습니다만 힘이 많이 드는 사업을 선정했기 때문에 노약자나 허약자 등의 생활보호에 미흡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에 대한 `95년도 계획으로는 첫째, 사업의 대상지를 경.노동을 요하는 광고물 정비라든가 어린이놀이터, 소공원 환경정비 등 경노무 사업을 선정하여 이를 연중 실시할 것입니다. 실질적으로 도움을 받아야 할 사람이 연중 혜택을 볼 수 있도록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이상으로 김종길 의원님께서 질의하신 사항에 대하여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김대규의장

다음은 김종길 의원께서 보충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종길의원

과장님 제안설명 잘 들었습니다. 저소득층 생활보호대착 중 영세민 취로사업의 금년도 추진한 업무계획과 추진실적을 보면 20개소에 계획이 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14개소 3천5백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사업을 한 걸로 아는데 나머지 6개소의 추진 못한 사유는 뭡니까? 맨 뒷장에는 취로 구호사업 추진에 14개소라고 분명히 명시가 되어 있습니다.
이청

이청사회과장

계획은 당초 20개소를 잡았습니다. 다만 이 수치는 크게 의미가 없습니다. 하나의 가수상으로 그렇게 잡은 것이지 사업 입항을 하다 보면 변수가 있습니다.

김종길의원

사업 내용에 보면 소하천 정비 2개소, 환경위생 2개소가 있습니다. 그곳의 위치와 취로사업의 참여 세대수가 다른 이유가 뭔지 정확하게 말씀해 주십시오.
이청

이청사회과장

소하천 정비는 아주 1개소가 있고 능포에 1개소가 있습니다. 환경 위생의 위치를 제가 정확히 동이름을 기억 못하는데 확실히 알아서 답변드리겠습니다.

김종길의원

도로변 풀베기 대상자는 누구입니까?
이청

이청사회과장

생활보호 대상자를 포함한 저소득층입니다.

김종길의원

제가 그곳에 실태 파악하기 위해서 나가보면 영세민 취로사업 대상자가 아닌 사람들이 많이 참여합니다. 우리 시 본청 직원은 한 분도 나오지 않고 동에서 나와서 일괄하여 해당되지 않는 사람들도 사업에 참여하게끔 방치를 합니다. 이렇게 된다면 취로사업의 의미가 없어지는 것 아닙니까?
이청

이청사회과장

저도 공감하고 있고 내년에 시행방법을 획기적으로 바꿀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김종길의원

아주나 마전, 능포지구에는 유휴지가 많이 있는데 이런 곳은 저소득층 세대에게 보탬이 될 수 취로사업을 할 계획이 없습니까? 검토를 해 보십시오.
이청

이청사회과장

잘 알겠습니다. `95년도에 시기적으로 검토를 해서 시행토록 하겠습니다.

김종길의원

마지막으로 질문하겠는데 자립기반 조성에 대한 생활안정기금 융자금이 당초 예산 집행과정에서 얼마 책정되었습니까?
이청

이청사회과장

이것은 저희들이 특별회계로서 관리를 하고 있고 현존 금액은 약 4천만원 정도입니다. 여기에 대한 한도액이 5백만원인데 이것을 잘 쓸려고 안 하고 있습니다.

김종길의원

자립기반조성 생활안정기반 융자금이 11세대에 550만원인데 나머지 돈은 어떻게 했습니까?
이청

이청사회과장

저희들이 특별회계 5백만원 이것은... 수시로 들어와서 나가는데...

김종길의원

`95년도 전체 생활안정자금으로 나갈 계획이 얼마입니까?
이청

이청사회과장

8천만원 정도입니다.

김종길의원

제가 행정사무감사 때 다시 이 질문을 할 것입니다.

김대규의장

다른 의원 보충질문 있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환경보호과장께서 나오셔서 김종길 의원께서 질의하신 쓰레기종량제 실시에 대한 소각장 설치와 도영만 의원께서 질문하신 수질오염 대책에 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현근

최현근환경보호과장

환경보호과 소관에 대하여 김종길 의원님과 도영만 의원님께서 질의하신 사항에 대해 시장님을 대신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김종길 의원님께서 질의하신 쓰레기종량제 실시에 대한 소각장 설치에 따른 쓰레기 종량제 실시 이후의 처리와 쓰레기종량제 실시에 따른 문제점 및 대책, 소각장 설치현황과 소각장 설치계획 등의 순서로 답변드리겠습니다. `93년 10월 1일부터 우리 시 전역에 쓰레기종량제가 실시된 이후 쓰레기배출양은 약 40% 정도 감소가 되었고 재활용품은 50% 증가하고 있습니다. 규격봉투 사용은 98% 정도로서 현재 종량제가 정착단계에 이르고 있습니다만 이러한 양적인 실적 이면에 일부 주민의 오물 무단투기, 쓰레기무단소각행위가 발생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러한 무단소각행위는 종량제 실시에 따른 반사적인 상황으로 발생하는 문제점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우리 시에서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무단투기 단속활동을 강화하여 그동안 50명을 적발해서 24명에 대하여 240만원 과태료를 부과하고 26명은 현재 청문 중에 있습니다. 또한 쓰레기 무단 소각 방지를 위해서 권역별로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소각행위에 대하여 합동단속과 계도활동을 실시해 오고 있습니다. 아울러 재활용품 수집 불편을 해소키 위하여 수집체제를 통단위, 아파트 단위로 다시 정비하고 정기 순회 수집체제를 보완해 나가고 있습니다. 종량제 실시 이후 나타난 어려운 점은 점차 늘어나고 있는 재활용품 및 대형폐기물을 수집, 처리할 수 있는 인력과 차량이 부족하고 무단투기 단속과 불법 소각행위 등 단속 전담 인력이 없어서 대부분 몰래 이루어지는 소각행위를 근절하기가 매우 곤란한 실정입니다. 다음은 소각장 설치현황입니다. 종량제 실시 전에는 농어촌, 오지의 쓰레기 처리 및 감량화 시책의 일환으로 주민들을 홍보하고 가정에서 발생하는 휴지 등을 소각할 수 있도록 드럼통을 개조한 간이소각장 30개와 마전 방파제, 능포 방파제, 아주 자연구락 주민들의 요청으로 간이소각장 3개소를 설치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종량제가 시행되고 있는 지금 간이소각장 설치 문제는 여러 측면에서 제고되어야 할 시책으로 판단됩니다. 그는 이유로서는 첫째, 주거권에서 분리하지 않는 음식찌꺼기, 폐품, 합성수지 등을 혼합 소각함으로써 매연 등 공해를 방치할 수 있고 종이류, 빈병, 캔류 등 재활용품까지 소각장에 투기함으로써 자원 재활용 원칙에 역행하고 또한 제대로 소각하지 않고 쓰레기를 무단투기함으로써 종량제 실천 주민들의 반발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공동적으로 소각하는 잔재물을 최종적으로 수집 운반하는 데 처리비 부담 문제가 발생하고 아파트 등에서는 다른 배출지역에 소각장을 설치하려면 집진시설을 갖춘 안전한 소각장 시설을 설치해야 하므로 이에 대한 시설비 부담문제 등이 따르고 있습니다. 따라서 김종길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소각장 설치 문제에 대해서 보고를 마칩니다만 앞으로 소각장 설치계획의 문제점을 고려하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노천 소각행위는 최대한 단옥을 해 나가겠지만 개인 집에서 자가 간이용기로 휴지 등을 소각하는 것은 규제가 곤란하기 때문에 우리가 장려를 하는 것보다는 적극적으로 단속이 곤란하다고 판단됩니다. 덕포나 파랑포 해변가에는 차량진입이 어려운 곳이 많기 때문에 따로 소각장을 검토해 보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김종길 의원님의 질의에 대한 답변을 마치고 도영만 의원님께서 질의하신 바다 수질오염 대책에 대해서 질의하신 바다 수질오염 대책에 대해서 깨끗한 바다 보전계획 및 실적, 해수 이용 음식물 제조 원료 보관, 관리업소의 오염 해소 피해예방에 대한 홍보실적과 해양오염도 측정현황과 문제점 및 대책, 오.폐수 종말처리장 설치계획과 추진실적에 대해서 순서대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깨끗한 바다 보전을 약속하기 위해서는 수질오염 방지와 폐기물의 투입 방지를 위한 두 가지 시책이 있습니다. 수질 오염 방지를 위해서는 생활하수관리와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폐수처리 및 항만에서 유출되는 기름 등 바다에 유입되거나 발생되는 모든 오염물질을 오염되지 않도록 방지하는 대책이 되겠습니다. 생활하수와 폐수의 장기대책으로는 하수종말처리장 설치가 필요한데 우리 시의 1차적인 기본계획은 아주, 옥포지역에 `95년부터 `98년까지 그리고 2차 사업 대상지인 장승포, 마전, 능포지역은 `98년부터 2001년까지 사업계획을 세워두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한 단기적인 대책으로서는 오염물질 방지에 대한 행정지도와 관리가 되겠으며 깨끗한 바다 보전에 대한 추진실적으로는 가정에서 합성세재 덜쓰기 운동으로 15개 여성단체 등을 통해 홍보도 했고 공해배출업소와 위생업소 등 각 사업체에 환경보전 홍보물과 반상회 및 시장 서한문 등을 발송하여 홍보도 한 바 있습니다. 또한 목욕, 이.미용 업소에서는 1회용 샴푸 공급 금지와 사용을 억제하도록 지도 단속도 벌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축하는 모든 주택에 대하여 간이침전조를 설치하도록 했는데 `92년에는 167군데 `93년에는 110군데, `94년에는 141군데를 설치한다고 계속해서 신축 및 개보수하는 곳에는 침전조를 설치토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오수 정류장 시설은 `93년에 2,552개소이고 `94년에는 192개소를 설치하여 매년 1이회 이상 정화조 청소를 실시하고 있고 우리 관내 일반 폐수 배출업소는 세차장이 18개소, 오수시설 2개소, 정비시설 3개소, 병원 1개소 등 총 24개소에서 1일 30톤 정도의 폐수가 발생되고 있으며 이에 대한 관리는 정비 및 수시점검 채수검사로써 정기 1회와 분기 1회 등 총 2회로 수시검사가 실시되어 위생 위반 배출업소 8개 업소를 적발하여 개선 명령했습니다. 다음은 연안 및 항만 내 쓰레기 처리입니다. 그동안 캠페인이나 환경정화의 날 행사, 자연보호헌장 기념행사, 전국토청결의 날 행사 시에 시민 의식 전환 운동을 실시했으며 연초부터 현재까지 매월 2회 사회 각계각층이 참석하여 자연정화활동과 병행하여 총 24회에 해안변 및 수중에서 오물 94톤을 수거 조치하였습니다. 특히 금년에는 수협 공판장에서 사용하고 있는 스티로폼 고기상자가 바람에 날려 수차례 직원을 동원해서 해상 수거활동을 전개하고 또한 관계되는 분들한테 몇 차례 경고조치한 바도 있고 금후에는 자연재생공사에서 이동식 소각장을 동원하여 스티로폼 고기상자를 소각토록 대책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해수 이용 음식물 원료보관 관리업소, 예를 들어서 수족관과 어물류 등 오염해수에 대한 피해 및 홍보실적은 환경보호과에서 미처 홍보를 한 적이 없습니다. 금후 사회과와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유지해서 해수 피해가 없도록 업소 지도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해안오염도 측정현황 및 문제점, 대책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94년 해안 수질오염 측정 현황은 우리 시 관내 3개항 8개 지점에 해수를 채수하여 3회에 걸쳐서 경남 보건연구원에 의뢰한 결과 15개 항목 중 질소 등 기준치 이야 샌 물질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현재 최종 10월 20일 검사한 적이 있습니다만 점진적으로 나아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전체적인 항목에 대해서는 유인물을 참조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수중을 측정한 결과 문제로서는 생활하수가 바다에 유입됨으로 질소가 증가되었는데 여기에는 환경 보전 홍보와 정화조시설 관리, 오.폐수의 무단 투기행위 등 지속적인 단속이 요망됩니다. 다음은 오.폐수 종말처리장 설치 계획과 추진실적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하수처리장 기본계획은 환경처에서 수립해서 도를 거쳐 시.군 환경보호과로 시달되었는데 사업 수행은 건설과에서 하고 있습니다. 추진실적을 말씀드리면 `95년도에 환경처에서 예산 지원을 받아서 기본설계와 용역을 발주하여 `96년 실시설계 및 부지매입 후 공사에 착공할 계획입니다. 지난 11월 17일부터 2일간 우리 시의 건설과장님이 직접 환경처에 출장을 가서 옥포 하수종말처리장 설치에 따른 사업비 확보를 협의하고 왔습니다. 이 부분에는 건설과장님의 답변이 필요하겠기에 이상 도영만 의원님께서 질의한 사항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대규의장

그러면 먼저 김종길 의원께서 보충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종길의원

과장님 제안설명 잘 들었습니다. 제안설명 내용 중 종량제 실시 이후의 규격봉투 사용자가 98%라 했는데 이 수치는 어디서 나온 것입니까?
현근

최현근환경보호과장

우리가 파악한 것으로는 실제 쓰레기차에 탑승한 종업원과 3개 업체의 사장을 통해서 매일 현황보고를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 나올 수 있는 것입니다.

김종길의원

규격봉투 발급업소가 어디에 있습니까?
현근

최현근환경보호과장

진주에 있습니다.

김종길의원

진주에 계시는 분이 어떻게 98%의 수치를 말할 수 있다는 것입니까?
현근

최현근환경보호과장

그것이 아니라 규격봉투 사용료인데 청소업체에 실태파악...

김종길의원

과장님이 아니라면 우리 주민들이 무단투기를 하고 있다는 증거가 아닙니까? 이 %는 올리면 안 됩니다. 쓰레기 1일 발생량이 85톤이라고 하셨는데 이것은 시행 전의 수치이고 시행 후에는 52톤으로 줄어들었습니다. 그러면 1일 감소량의 40% 정도가 줄어든 셈인데 쓰레기 발생량이 이만큼 감소가 된 사유가 뭡니까?
현근

최현근환경보호과장

쓰레기 중에는 재활용품도 있고 휴지 등은 자가로 태우거나 노천에서 무단 소각을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수치가 그만큼 줄어든 것입니다.

김종길의원

조금 전 과장님 설명하신 내용 중에 환경처의 불법 소각 단속지침에 따라 금후 시설 설치는 고려하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현근

최현근환경보호과장

환경처에서 불법 소각장을 짓지 말라는 뜻은 아닙니다.

김종길의원

개개의 가정에서 간이소각장을 짓는 것은 불법행위가 아닙니까?
현근

최현근환경보호과장

불법이라고 하면 오염의 배출시설이 갖추어져 있지 않는 곳을 말합니다. 배출시설을 갖추려면 1시간에 25kg 정도 소각하는 배출시설 허가를 받아야만 합니다. 그래야지만 소각장에서 나오는 대기오염을 어느 정도 차단할 수 있습니다.

김종길의원

제가 얘기하고 싶은 것은 몰지각한 사람들이 쓰레기봉투 값을 벌기 위해서 노천에서는 소각을 하기도 하고 집에서 간이드럼통을 만들어서 사용하기도 하는데 가연성 쓰레기 같은 경우는 인화성이 있어서 개개인이이 조심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만약 사고가 발생할 때는 문제성이 생기니까 사전에 조치를 취해 주십시오. 동절기 예방대책은 세워져 있습니까?
현근

최현근환경보호과장

종량제가 현재 어느 정도 정착이 되어가고 있고 동절기는 화재위험이 많으니까 소각을 못하도록 적극적인 단속을 하겠습니다.

김종길의원

제가 아침 6시쯤이면 운동을 나가는데 소각장의 연기 때문에 신선한 공기를 마실 수가 없습니다. 관계 부서에서는 숙고를 하셔서 위험성이 돌발하지 않도록 신경을 써 주십시오.

김대규의장

도영만 의원으로부터 보충질문하실 발언통지서가 제출되었습니다. 도영만 의원께서는 보충질의해 주십시오.

도영만의원

도영만 의원입니다. 정화조 관계에 대해서 꼭 1년 만에 다시 질의를 하는데 `93년 12월 2일 임시회 시정질문의 답변이 정화조 725개가 청소기간을 넘기고 처리장 형편에 의하여 청소하지 못 했다고 그랬습니다. 그 해결을 위해서 `93년 시.군이 공동 출자를 해서 1천톤 규모의 보강 탱크를 `94년 4월까지 신설하여 해결하겠다고 답변을 하셨습니다. 작년에 청소하지 못한 정화조 725개는 언제 어떻게 청소를 마쳤으며 이 보강탱크는 언제 활용화될 것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근

최현근환경보호과장

정화조 문제는 작년 의회에서 대두된 사항입니다. 작년 11월에 준공이 이미 나서 1천톤 규모의 보강탱크를 현재 사용 중에 있고 정화조 725개는 행정적으로 매년 1회 우편엽서를 발부해서 청소가 되게끔 통보 발명을 합니다.

도영만의원

보강탱크는 어떤 예산으로 했습니까? 거제군과 공동출자를 해서 만든다고 하셨는데 우리 예산에는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현근

최현근환경보호과장

금년도 1회 추경 때 1억원 정도 예산이 확보되어 거제군과의 행정협약에 의하여 공동 부담키로 했습니다.

도영만의원

그렇다면 보강탱크 위치가 어디입니까?
주관

이주관폐기물관리계장

신설 분뇨처리장 바로 위쪽에 있습니다.

도영만의원

작년에 청소하지 못한 725개를 완전히 청소했다는 말입니까?
주관

이주관폐기물관리계장

본격적으로 보강탱크를 활용한 지가 한 달 정도 되는데 70% 정도 정화조에서 다량 물량이 쏟아집니다. 저희들이 그동안 청소를 못한 이유는 1일 거제군이 45톤 규모인데 42톤 정도의 처리 능력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 시는 23.5톤이 나가니까 분기별로 물량을 동시에 처리를 못했기 때문에 시민들에게는 가급적이면 분기별로 나누어서 물량을 배정하기도 했지만 올해 신설처리장이 완공되었기 때문에 내년부터는 별도의 청소 통보보다도 전부 물량이 들어오는 대로 100% 청소할 수 있는 처리능력이 있습니다. 작년 12월 달을 기준으로 했을 때 25개소가 청소가 안 되었습니다.

도영만의원

바다오염의 직접적인 원인 중의 하나가 분뇨이기 때문에 각 가정에 통보를 해서 어떤 일이 있어도 정화조 청소를 하게끔 홍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두 번째 질문인 해수 이용 음식물 제조 원료 보관 관리업소 예방 홍보실적에 대하여 미처 홍보치 못했다고 말씀하셨고 사회과와 유기적인 협조를 취하겠다고 하셨는데 고기나 폐류, 해초류를 보관하고 관리하는 것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만약 오염이 발생했을 때는 어떻게 홍보를 하겠다는 말씀입니까?
현근

최현근환경보호과장

현재 해수오염 측정 지점이 해안에서 200m 정도입니다. 이 지점에서 발견되는 유기물질 인이 나타날 때는 그 물의 사용 여부를 먼저 조사하고 다른 물의 수송여부와 해수를 빼오는 시설을 빠른 시일 안에 조사해서 가급적이면 오염물질을 차단하고 음식 사업을 하는 업소에는 시설 보강을 시키는 방향으로 지도해 나가겠습니다.

도영만의원

이해마다 항만별 수질오염 조사를 정기적으로 한다고 하셨는데 그보다 중요한 것은 동별, 하천별 오염도입니다. 동별, 하천별 오염 실태를 한 번이라도 조사를 하시고 대책을 강구해 보신 적 있으십니까?
현근

최현근환경보호과장

사실 하천에 대해서는 조사를 한 적이 없는데 앞으로 검사를 하도록 연구를 하겠습니다.

도영만의원

하수종말처리장에 관한 부분인데 부시장님께서 말씀하시기는 사업이 `95년도에 시작해서 `97년도에 완료된다고 하셨습니다. 오늘 과장님 설명은 `95년에 시작해서 `98년에 완료된다고 했는데 어느 것이 맞습니까?
병기

천병기건설과장

제가 대신 답변드리겠습니다. 당초 하수종말처리장 계획이 `95년부터 시작하여 `97년에 마치도록 짜여져 있었는데 시행과정에서 문제점이 나타나 지연이 좀 되겠습니다. 지난 11월 17일 건설부에 예산 확보 관계로 출장을 간 일이 있었는데 그 결과 하수종말처리장의 지방 양여금이 토초세와 합쳐지고 내년부터는 토초세가 없어짐으로 해서 내년도 신규사업이 제외되고 수질 개선사업에 돈이 투자가 됩니다. 저희들이 환경처 사업비 집행 잔액으로 하수종말처리장 설계를 할 수 있도록 구두 협의를 했습니다.

도영만의원

하수종말처리장을 한다고 하면 오수관과 우수관이 별도로 설치되어야 하는데 우리 시 관내 옥포1동만 별도로 설치되어 있고 그 외의 지역은 설치가 안 되어 있습니다. 관을 매설하고자 할 때 장소에 맞게끔 실시계획이 되어 있습니까?
병기

천병기건설과장

기본설계를 거쳐서 실시설계를 확정하는 데 상세하게 실시설계가 완료되어야 알 수 있습니다.

도영만의원

제가 묻고 싶은 것은 `95년도부터 사업을 시행한다면 지금쯤은 지역에 맞는 실태를 조사해서 가설계는 이루어야 하지 않는가 하는 것입니다.
병기

천병기건설과장

도시과와 건설과와 유기적인 협조를 해서 시행토록 하겠습니다.

도영만의원

앞으로 하수종말처리장이 연내에 착공될 수 있도록 관계부서에서 힘을 써주시고 완벽하게 사업이 진행되도록 노력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김대규의장

다음은 김광덕 의원으로부터 질문하실 발언통지서가 제출되었습니다. 김광덕 의원께서는 간략하게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광덕의원

쓰레기종량제 연내 정착여부와 청소인부 처우개선책 2가지를 질문하겠습니다. 10월 1일부터 쓰레기종량제가 시행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는데 과장님 보고사항에 보면 규격봉투 사용자가 98% 정도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많은 예산과 인력을 소모해 가면서 범정책적으로 시행하는 이 사업이 완전 정착이 되어서 내년 1월 1일부터는 옛날에 사용하던 쓰레기통을 재사용할 수 있게끔 홍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11월 달 동행정 순시 때 최대한으로 주민들에게 홍보하여 제대로 정착되도록 협조를 부탁했는데 내년 1월 1일부터 통을 다시 사용할 수 있겠습니까?
현근

최현근환경보호과장

연말까지 쓰레기 종량제 정착은 가능하겠지만 다시 통을 재사용하는 것은 불법 투기 우려가 있기 때문에 고려치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통들은 재활용 통으로 교체를 해서 부착물이라든가 열쇠작업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김광덕의원

청소인부들의 말을 듣자면 길가에 쓰레기종량제 봉투가 아닌 검은 봉투의 무단 투기가 많이 발생한다고 하는데 규격봉투를 판매하는 양과 세대수를 나누면 한 세대에 몇 장 정도를 사용한다고 생각하십니까?
현근

최현근환경보호과장

10ℓ를 기준으로 해서 가구당 20매 정도 사용한다고 생각합니다.
수호

조수호부시장

제가 보충 답변드리겠습니다. 쓰레기종량제가 정착되려면 시민들이 규격봉투를 알뜰히 써 주어야 하고 불법 무단 투기의 위반사례가 없어야 합니다. 종전보다 재활용품 비율이 높아져서 현재 쓰레기가 40%는 정도 줄어들었는데 구체적인 방법은 저희들이 진단을 못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쓰레기 대행업자뿐 아니라 가정 세대별로 문의를 해서 쓰레기가 어떤 방식으로 줄어들었는지 파악하겠습니다.

김광덕의원

물론 관계부서에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인 걸로 알고 있지만 아직까지 그대로 버려지는 쓰레기가 많이 발생되고 있습니다. 쓰레기종량제가 범국민적인 사업이기 때문에 좀 더 노력을 기울여 주십시오. 두 번째로 청소 인부들의 처우개선책인데 이발이나 목욕 부분에 약간의 지원은 있지만 인부 가족들까지도 예산 확보를 해서 자긍심을 가지고 일에 임할 수 있도록 배려가 있어야 하겠고 청소인부 들의 민방위 훈련 시간대 조절도 고려해 주시어 시간에 구애됨이 없이 일을 할 수 있도록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근

최현근환경보호과장

현재 재활용품이 유상수집분과 무상수집분으로 나누어지는데 여기서 판매된 금액이 세입으로 적립됩니다. 아직은 계획 중에 있지만 적립된 금액 일부를 청소인부 처우개선비로 활용 검토 중에 있고 거제군과 통합이 되더라도 이 문제는 체계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김대규의장

또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점심시간이므로 잠시 정회를 하고 13시 30분에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 34분 정회

13시 30분 속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산업경제과장께서 나오셔서 김광덕 의원께서 질문하신 농.어촌 발전계획의 추진에 대하여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용운

주용운산업경제과장

김광덕 의원님의 질문 중에서 `95 농어촌 발전 관련 예산 소규모 반영사유와 지역 특산물, 지역농산물 팔아주기 계획 및 실적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첫째로 농어촌 발전관련 예산 소규모 반영 사유입니다. `95년 농어촌 발전기금 계획을 말씀드리면 농업 농촌 지원 사업에 4억4백만원, 어업 어촌 지원사업에 13억8천4백만원, 임.산업 지원사업에 5억9천3백만원, 기타 2천9백만원 등 총 24억1천만원을 사업비에 투자토록 의원님들께 배부하여 드린 계획상에 있습니다. 내년도 예산 중에서 적게 예산이 반영된 사유로는 농업 농촌 지원사업 중에서 농기계화 사업에 도 전체적인 물량 감량으로 해서 4백만원이 감량되었으며 젖소, 양계 등 축산 경영사업에 4천7백만원이 계획되었습니다만 시지지역은 제외가 되었습니다. 또한 융자사업은 `95년 지침에 의해서 시행되어 농.어촌 관광사업에 1억3천만원,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1억2천만원이 계상되어져야 하는데 아직까지 국도비 지원계획이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농로 확장사업 4천만원과 시설 채소 생산사업 1천만원도 예산이 되어 있지 않은 상태인데 본 사업은 시비를 근간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국.도비 및 융자가 주재원이기 때문에 예산 예시라든가 사업계획이 확정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시비부담을 확정 못 지우고 있습니다. 어업분야는 도나 수산청, 수협 등이 사업 시행기관으로 지정되어 위판장 설치, 냉동어장 설치, 오.폐수 처리시설 등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3개를 기관이 합동으로 해서 시 관내 인공 어초 투하 적지조사를 했습니다. 임.산업 지원사업은 당초보다 1천만원 증가되었으나 산불대책비 3천6백만원 감액되었고 예산예시사업은 가로수 식재 사업에 2천9백만원, 기타 1억3천1백만원, 융자시행사업인 임산물 가공시설 조경수 식재 및 분재 등 3천1백만원도 아직까지 예산 편성이 안 되었습니다. 기타사업으로는 암반관정과 농축산물 직판장 이벤트사업, 어육류 공동 육로장 등을 해서 2천만원을 확보했고 선진지 견학 및 농민 보상금 3천만원은 시재정 형편상 반영되지 않았습니다만 국도비가 확장 내시되면 시비를 부담토록 하고 상부기관에도 국도비 예산 책정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두 번째, 지역 특산물 및 농산물 팔아주기 계획 실적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우리 시는 주로 자가 소비적 영농형태로서 지역 특산물 생산 농가가 사실상 없기 때문에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없습니다만 김장채소를 재배하는 5호 정도의 농가에 대해서는 시장 출하가 어렵지 않도록 판로에 신경을 쓰겠습니다. 작년 같은 경우에는 배추 2천 포기를 우리 시 직원들이 사주기 운동을 했고 올해도 유관기관과 협조를 해서 배추 구입 희망자를 파악 중에 있습니다. 또한 각종 시상이나 기념행사 때 우리 농산물 애용차원에서 시계나 가전제품, 도서구입권을 지급하던 것을 지역특산물로 대체 지급토록 유도하고 있고 대우조선의 임.단협 협상 과정에서도 명절 때 지역특산물을 선물할 것을 확정하여 6억 5천만원의 생산품이 판매되었습니다. 또한 농가의 보호를 위해서 반상회 회보를 통하여 직거래를 알선하고 장승포농협에 임시 직판장을 설치하여 물가안정 도로에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앞서 말한 예산확보 관계는 시.군 통합 후에도 계속 추진하여 UR과 WTO출범에 따른 농촌 소득증대 및 발전시책에 차질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김대규의장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김광덕 의원으로부터 질의하실 발언통지서가 제출되었습니다. 김광덕 의원께서는 보충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광덕의원

과장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거제군의 80%가 농경지이지만 우리 시 지역은 덕포와 아주에 농경지가 조금 형성되어 있습니다. 벼농사를 하고 나면 5개월 정도의 기간은 이 농경지들이 그대로 방치되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여러 가지 방법을 동원하여 계도적으로 농촌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다른 작물을 심어서 조그마한 땅이라도 놀지 않게끔 협조를 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용운

주용운산업경제과장

의원님 생각대로 농가소득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서 사업계획을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김대규의장

또 다른 의원 질의 있습니까? (“있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김봉주 의원 질의해 주십시오.

김봉주의원

과장님 두 가지를 질의를 하겠습니다. 도에 가면 조유형 과장님이 계신데 그 분이 어느 분야를 담당하십니까?
용운

주용운산업경제과장

농업정책과장입니다.

김봉주의원

그렇다면 농촌에 관하여 관계되는 일을 하시는데... 농촌지도소는 과장님이 관장하십니까?
용운

주용운산업경제과장

관장한다기 보다는 협조기관입니다.

김봉주의원

지도소 업무를 의원들이 파악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용운

주용운산업경제과장

거제군지도소 장승포상담소가 옥포 2동에 있고 도 계통은 진흥원이 있습니다.

김봉주의원

앞에서 도에 관해서 언급한 이유가 우리 지역은 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적고 미약하기 때문에 새로운 수입원을 만드는 사업을 도의 농업정책과와 연계해서 우리 실정에 맞는 사업을 구상해야 되겠다는 얘기를 하고 싶고 어느 장소에선가 농촌지도소와 연관되어 농민들의 소득을 증대시킬 수 있는 내용을 보고받은 적이 있는데 농민의 수입원이 늘어날 수 있도록 지도 계몽하고 실제 농사를 짓도록 하는 정책이 아니라 가만히 앉아 있어도 늘어나는 수입원이 목표인양을 잡아 놓은 사례가 있어서 크게 잘못된 것임을 이 자리에서 밝히면서 농가의 비중이 작은 지역이지만 계약 재배를 할 수 있는 특산물을 개발하여 대우조선의 후생을 담당하는 옥포공영과 협조를 잘하여서 판매할 수 있게끔 관계자 분께서는 이 부분에 초점을 맞추어야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도 ‘영지 엑기스’라는 상품에 어느 정도 관계되어 있지만 우리 지역을 찾은 외지인들이 특산물을 사가게끔 계획을 세우고 예산도 확보해야 할 것입니다.
용운

주용운산업경제과장

의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우리 관내 특산물이 사실상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미진합니다. 능포 지역이 영지 추출차를 생산하고 있는데 앞서 보고드린 것처럼 시상품이나 행사 시에 활용토록 구매를 해서 지급할 계획을 세우고 있고 아직 구체적인 사항은 아닙니다만 통합시가 되면 표고버섯이나 영지엑기스 같은 지역 특산물의 판로를 개척해서 대도시의 아파트 단지에 판매장을 설치하고 소비자가 상품을 구입할 수 있게끔 발로 뛰는 행정업무를 하겠습니다.

김대규의장

과장님 수고했습니다. 다음은 건설과장님 나오셔서 김한상 의원께서 질문하신 보도블록 설치공사에 관하여 답변해 주십시오.
병기

천병기건설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기존 설치되어 있는 보도블록 유지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한 담당과장으로 책임을 느끼며 이후 철저한 관리를 할 것을 약속드리면서 설치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시의 보도블록 현황은 19,474m에 면적이 38,948㎡ 이고 노선은 46개입니다. 시 개청 이전 읍 시절 연장이 10,052m 이고 면적은 17,452㎡ 노선은 30개소였습니다만 개청 이후의 도시계획도로와 기존도로에 설치된 것을 합하면 연장 9,422m, 면적이 21,496㎡입니다. 금후 정비대상 현황으로는 연장 10,052m 이고 면적이 17,452㎡입니다. 다음은 보도블록의 보수 대책입니다. 요철 및 노후보도 교체를 위하여 `95년 예산 확보의 범위 내에서 우선 지역부터정리토록 하고 기존 4각 보도블록은 차량의 진입으로 파손 및 유지 관리에 문제가 있는데 `93년부터 계속해서 정비하는 부분으로 소형 고압 보도블록으로 교체시공토록 하겠습니다. 개인이 도로복구 예치금을 예치하고 도로 일시 점유 허가를 받아 시공하는 건축공사와 각종 공사 등으로 인해서 파손되는 보도블록은 공사 준공 시 완벽하게 보수가 되도록 조치하고 시민들 보행에 불편을 주는 보도블록은 도로 수리원으로 하여금 보수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한상의원

다른 도시에 비하면 보로블록이 적은 편이고 색깔도 통일이 안 되었는데 이유가 뭡니까? 정기적으로 바꾸어 나갈 계획이 있습니까?
병기

천병기건설과장

저희 시엔 무색 보도블록이 설치된 곳이 많은데 유색으로 교체를 하면서 색깔을 통일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김한상의원

보로블록의 요철이 심해서 노인들이나 어린이, 유모차를 몰고 나오는 주부들의 보행에 불편을 주고 있습니다. 미관도 중요하지만 이 부분을 주의해서 공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김대규의장

또 질문하실 의원 계십니까? 김봉주 의원으로부터 질문하실 발언통지서가 제출되었습니다. 김봉주 의원께서는 제자리에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봉주의원

김한상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내용에 공감이 갑니다. 우리 시 지역 도로변을 살펴보면 뒷마무리 작업이 미진해서 보도블록이 튀어나온 부분이 많습니다. 유리를 자르듯이 정교하게 할 수는 없지만 기술 측면을 살려서 매끈하게 다듬어 주시고 또한 외국이나 광양제철소에 가보면 보로블록을 화려하게 깔아 놓았는데 도시미관도 살릴 수 있고 기분도 상쾌해 집니다. 우리도 이와 같은 보도블록을 깔 수 있도록 전문가와 상의해서 사업을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김대규의장

또 질문하실 의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도시과장께서 나오셔서 김봉주 의원께서 질문하신 `94 마전지구 택지개발 사업 추진사항과 도영만 의원께서 질문하신 사권 제한토지 대책에 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재성

김재성도시과장

먼저 `94 마전지구 택지개발사업 추진계획 및 실적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94년 1월 28일자 구 새마을회관 주변 기존 주택을 제외한 마전동 사무소와 성원아파트 주변 4만평에 대하여 대한주택공사에 택지개발토록 협의한 후문서상으로는 회신이 없고 `94년 4월 12일 및 `94년을 6월 1틸 대한주택공사 경남지사 담당실무 책임자인 김광식 과장과 전화 통화 결과에 의하면 1만평 정도의 택지개발과 세대당 16평 내지 19평의 임대 또는 분양아파트 1천 세대 정도 신축할 계획이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또한 7월 11일 오에 대한주택공사 경남지사 김광석 과장님이 우리 시에 방문하여 현지조사 및 상하수도 계통도 및 도시도로 도면 등을 참고자료로 활용코자 발췌해 갔으며 `94년 11월 10일 대한주택공사 추진계획상 장승포시 택지개발계획은 `94년 10월 말 확정되어 `95년도 계획이 되어 있으며 `96년 5월 기본조사를 완료하여 9월 에 사업 승인 신청이 나면 10월에 토지 매수를 실시해서 `96년 5월에 착공할 계획이라는 전화통보를 받았습니다. 본 사업이 조속히 추진되도록 주택공사와 긴밀히 협의할 것입니다. 다음은 사권 토지대책에 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본과에서 조사한 바에 의하면 현재 도시도로에 편입되어 사권이 제안되고 있는 토지는 사용료가 지불되지 않고 있으며 옥포1동 천주교회 앞 557-4번지의 토지에 대하여 연내 감정을 평가해서 보상토록 하겠습니다. 저희 과에서 부분적으로 조사한 바에 의하면 850평이 무단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는데 도시계획에 의한 도로를 무단 사용하고 있는 사유지에 대하여 조사가 장기간 소요될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별도 조서 및 도면을 작성해서 서면으로 제출토록 하겠습니다. 현재 도시계획도로에 편입되어 있는 토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능포 8통 진입로 7필지 793헤베, 능포국민주택 진입로 10필지 1,830헤베, 금호아파트 진입로 1필지 43헤베, 옥수동 아주양복점 입구 2필지 17헤베, 옥포정비공자 진입로 1필지 159헤베입니다. 도시계획상 도로에 편입되어 무단 사용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별도 연차계획을 수립하여 보상토록 하고 12월에 공사 준비 명령이 내려오면 최선을 다해서 조사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두 분 의원님의 질의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김대규의장

다음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김종길 의원님 보충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종길의원

도시과 소관의 마전지구 택지개발 사업 추진에 대한 질문은 `93년 3차례 했는데도 그동안 성과가 없어서 본 의원으로서 섭섭한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우리 시와 대한주택공사가 마전지구 택지개발을 협의했다면 문서가 있을 것입니다. 근거서류를 이 자리에서 제시해 주시고 마전지구 택지개발을 위한 현장조사를 어떻게 하였으며 김광식 과장과의 통화내용을 구체적으로 밝혀 주십시오.
재성

김재성도시과장

제가 11월 11일자로 교육청에 들어갔기 때문에 구체적인 답변은 서면으로 제출하겠습니다.

김종길의원

과장님 답변을 성의 있게 하셔야 합니다. 공무를 집행하는 공무원들이 시민의 대표성을 띠는 의원들의 질의에 이런 식으로 답변하면 곤란합니다. 관할 부서에서 마전지구 택지개발 조사를 몇 번 하였으며 어떤 방식으로 했는지 날짜를 정확하게 말씀해 주시고 만약 조사를 못했다면 전입자의 서류상 내용을 보고 인수인계만 받았는지 솔직하게 말씀해 주십시오.
재성

김재성도시과장

제가 4월 7일자로 도시과에서 근무를 했기 때문에 마전지구에 대해서는 차후에 답변드리겠으니 양해해 주십시오.

김종길의원

제가 생각하기로는 전 과장과 현 과장님께서는 사전 조사를 하나도 하지 않고 인수인계한 서류에만 의존해서 답변을 하시는데... 시행하고자 하는 사업 현황도를 말씀해 주십시오. 이것은 주민의 숙원사업이기 때문에 의원의 명예를 걸고 꼭 밝혀야만 하겠습니다. 한 40년쯤 전에 다른 지역 분들이 마전지구로 집단적인 이주를 해서 판자촌을 형성한 일이 있었습니다. 이 분들이 택지개발조사를 해달라고 건의를 여러 번 했지만 우리나라 시에서는 감시감독만 할 뿐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마전은 여객 터미널이 있는 우리 시의 관문이요, 더욱 더 아름답게 꾸밀 필요성이 있는 곳입니다. 이런 당위성을 과장님께서는 아셔야 합니다.
재성

김재성도시과장

제가 책임을 지고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신경을 쓰겠습니다.

김종길의원

도시계획 구획정리는 난관이 많은 사업입니다. 며칠 전 마전지구 32세대에 대하여 조사를 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무엇에 관한 조사였습니까?
성우

진성우도시계장

지난 7월 11일 날 주택공사 조사 과장과 제가 마전 동사무소 옆의 나대지 부분을 둘러본 일이 있었습니다.

김종길의원

계장님, 그런 변명스러운 답변은 하지 마십시오. 과장님이 책임지고 사업을 추진한다니 한 번 더 믿어보겠습니다.

김대규의장

다음은 도영만 의는 으로부터 질의하실 발언통지서가 제출되었습니다. 도영만 의원 보충질의해 주십시오.

도영만의원

사권 제한 토지 대책에 대한 질문의 답변이 조속한 시일 내에 별도조서 및 도면을 작성하여 서면 제출하고 도시계획상 도로로 편입되어 무단 사용하는 토지에 대해서는 연차적 계획을 수립하여 보상하겠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차라리 사권토지 포기각서를 받아내는 것이 낫지 않습니까?
재성

김재성도시과장

저의 변론은 아니지만 여러 가지 토지 수용이라든가 도시계획사업에 따른 보상협의가 안 되어서 신경을 못 쓴 부분입니다. 공자 중지 명령을 내어 조사가 철저히는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질의가 없었다면 계획도 수립하지 않았을 것인데 시에서는 그동안 850평에 대한 사용료를 소급해서 시민들에게 지급할 용의는 없습니까? 또한 19필지에 대한 개인별 조서가 지금 있습니까?
행정에서 사용하지 않은 부분은 사용료를 지급할 수 없습니다.

도영만의원

개인 땅을 행정에서 무단으로 점유하고 있으면서 그에 대한 사용료도 주지 않고 감정 평가도 받지 않고 보상해야 할 계획도 짜지 않았다면 무책임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민원이 야기되지 않게끔 이 부분에 대한 개인별 조서와 연도별 현황을 첨부하셔서 서면으로 제출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김대규의장

또 질의하실 의원 있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수도과장님 나오셔서 김봉주 의원께서 질문하신 맑은 물 공급사업 추진현황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윤

정종윤수도과장

수도문제에 대해 의원님께서 지대한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맑은 물 공급사업 추진계획 및 실적과 배수관 점검 정비현황 및 문제점과 대책에 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우리 시에서는 `90년도부터를 6개년 계획을 수립하여 정부시책에 따라 맑은 물 공급사업 계획을 수립, 연차적으로 시행해 오고 있으며 관내 총 계획 물량이 53kg로서 노후관 교체가 42kg, 배수관 세관 및 갱생이 11kg로 `95년 중에는 마무리될 계획입니다. 또한 우리 시 구역의 송수관은 수자원공사에서 관리하고 있으며 송수관의 총 매설연장은 12.02km로서 구천선은 아주 송수터널에서 능포 새마을금고까지 연초선은 송정고개 송수터널에서 아주교까지 450m가 되겠습니다. 그동안 수자원공사와 수도과에서 수차례 걸쳐 송수관 노후 탐사 및 관로 이상 유무에 대하여 관찰한 것이 있으며 검사한 결과 주철관 내부의 이물질을 발견하고 송수관 세관 및 갱생공사가 불가피한 것으로 판단되어 즉시 사진촬영과 공문을 수자원공사에 보내어 세관 및 갱생공사를 요청한 바 있습니다. 보충적으로 성원아파트 녹물이 공급된 부분은 민원이 야기되어서 현장조사를 해 본 결과 `93년도에 수도관 갱생공사를 완료했는데 아파트 자체의 배관문제로 녹물이 공급된 원인을 찾을 수가 있었습니다. 이 사항은 수도문제라기 보다 건축하자오서 도시과와 합동으로 시공에 대한 개선협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본 아파트는 임대아파트로서 관리 및 시회사인 청소부탁 측에 수차 협의하여 자체 배수관 교체에 사용되는 기자재를 다음 주부터 개량작업하겠다는 확답을 받았습니다. 시민에게 맑은 물을 공급키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을 약속드리며 의원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김대규의장

김봉주 의원으로부터 보충질문할 발언통지서가 제출되었습니다. 김봉주 의원 보충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봉주의원

국도 14호선 확장구역 내에 있는 주철관 관리를 수자원공사에서 한다고 말씀하셨는데 제가 직접 조사해서 찍어온 사진이 있습니다. 한마디로 주철관 내부는 구역질이 날 정도의 녹이 슬어 있고 그 관을 통해서 장승포 시민이 물을 받아먹고 있습니다. 중요한 포인트는 사진을 찍어서 공문을 상부에 보내는 것이 아니고 그 관이 그대로 땅에 묻히는 것과 시민들이 더러운 물을 마시고 병에 걸릴 수 있다는 가능성입니다. 이 사항에 대하여 답변해 보십시오.
종윤

정종윤수도과장

의원님께서는 노후관을 땅 속에 묻어버리지 않느냐고 말씀하시는데 저희가 공사할 때 녹슬은 관은 폐기 처분하고 신설관으로 교체를 합니다. 현재 대우조선 주변에도 새관을 이설하고 있습니다.

김봉주의원

과장님 답변을 이런 식으로 하시겠습니까? 제가 앞에서 제시한 사진은 녹슬은 관을 땅에 묻은 과정을 그대로 찍은 것입니다. 이것 외에도 증거물이 여러 개 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대우조선 주변의 아주다리와 서문 사이의 작업현장에 과장님께서는 몇 번 가보셨습니까?
종윤

정종윤수도과장

옥포지역으로 나갈 때마다 보고 있습니다.

김봉주의원

제가 이 자리에서 잘잘못으로 따지자는 것은 아닙니다. 결론적으로 물이라는 것은 사람의 건강과 결부되는 것이니만큼 시기를 놓치지 말고 정상적인 사업이 이루어져야만 된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은 것뿐입니다.
종윤

정종윤수도과장

잘 알겠습니다. 수자원공사 관계자와 사업 과장을 의논해서 빠른 시일 내에 보고드리겠습니다.

김대규의장

또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가정복지과장께서 나오셔서 김한상 의원께서 질문하신 시민복지증진업무 추진현황에 대하여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광복

박광복가정복지과장

김한상 의원께서 `94년 가정복지 추진업무 중 비예산으로 추진한 사업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우선 가정복지 소관인 노인.아동복지 부분은 갈수록 복지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특히 어려운 가정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지원 행정을 펼쳐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노인복지를 위해서는 외롭고 어려운 무연고 노인에게 자원봉사자를 활용하여 생일상 차려드리기, 말 벗 되어주기, 밑반찬을 장만해 줌으로써 더불어 사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했으며 관내 65세 이상 노는 들이 이.미용원, 목욕탕을 이용할 시 정상가의 10% 이상을 할인해 주는 노인 우대가맹점 제도를 실시하였습니다. 둘째, 아동복지를 위해서는 부모가 없이 어렵게 삼아가고 있는 소년 가장 15세대에게 각종 단체, 개인 등 후원자를 발굴하여 37구좌의 결연을 맺어주었습니다. 셋째, 부녀복지를 위해서는 남편 없이 자녀들과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모자세대를 위해서 사랑의 장날을 실시하고 수익금을 전세자금으로 활용토록 세대당 1백만원씩 5세대를 지원함으로써 이들이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중고품 교환센터를 운영하여 얻은 수익금 180만원을 사회복지시설과 작은예수의집, 저소득 모자가정 돕기 등에 사용했으며 관내 자원봉사자를 활용하여 사회복지시설 원생 목욕시켜주기, 이.미용, 빨래 등 노력봉사와 어려운 계층 돌보기 등에 참여시킴으로써 보람을 느끼게 하고 훈훈한 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였습니다. 끝으로 가정복지 분야보다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시기를 당부드리면서 미흡하나마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김대규의장

김한상 의원님 보충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한상의원

과장님 성의 있는 보고사항을 잘 들었습니다. 시민들을 위해서 복지정책을 꾸준히 펼쳐나가신다니 반가울 따름입니다. 최근에 시장님께서 1천3백만원을 투자하여 성지원에 우물시설을 갖추어서 원생들이 물을 자유롭게 먹을 수 있도록 배려를 하셨는데 어느 부분에서 예산을 반영시켰는지 모르겠지만 후생복지시설에 관심을 쏟고 있는 점 매우 고맙습니다. 과장님께선 시장님에게 이 부분에 대한 얘기를 따로 들으신 것은 없습니까?
광복

박광복가정복지과장

성지원 지하수개발 지원사업은 원생들의 숙원사업으로서 성지원이 고지대이기 때문에 그동안 수도시설이 없었습니다. 시장님께서 부임하셔서 성지원을 방문했을 때 고충사항을 보고받고 시장님 포괄사업비에서 예산을 반영한 것입니다.

김한상의원

1천3백만원의 투자비에 비례해서 물이 몇 톤 정도 나옵니까?
광복

박광복가정복지과장

착공은 4일 전에 했고 총사업비가 1,850만원 정도 예상이 됩니다. 어제까지 114m를 굴착하여 채수량을 조사해서 당초 예상 물량 50톤이 안 될 시에는 옆에 땅을 뚫을 계획으로 있습니다.

김한상의원

알겠습니다.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관심을 다시 한 번 촉구드리겠습니다.

김대규의장

보충질문하실 의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시민과장께서 나오셔서 김한상 의원께서 질문하신 민원봉사의 집 운영에 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길

김상길시민과장

제34회 장승포시 정기회를 맞이하여 존경하는 김대규 의장님과 전 의원을 모시고 시민과 소관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을 드리게 된 것을 대단히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평소 전 의원들께서 시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불철주야 시정 노고에 대단히 수고가 많으십니다. 민원봉사의 집은 `92년 5월 3일부터 실시하여 2개년간 344건을 처리하였습니다. 운영실적이 부진한 이유는 365일 연중무휴 민원발급으로 인하여 공휴일을 이용하여 직접 발급받는 사람이 많아졌으며 대부분의 민원서류는 신속하게 필요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통신 수단의 발달로 팩스민원도 늘어났습니다. 민원봉사의 집 운영은 우리 시의 특수시책으로 시행되었지만 전화민원제 실시와 우편엽서 처리제, 대우조선의 현장민원의 집 운영 강화로 그 기능이 축소되고 있어 `95년 초까지는 민원봉사의 집 폐지여부를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김한상 의원님 질의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김대규의장

김한상 의원 보충질문해 주십시오.

김한상의원

당초 135개소에서 30개소로 축소된 연도는 언제입니까?
상길

김상길시민과장

민원실의 통신수단을 이용한 민원 재증명을 발급 통계는 어떻게 나옵니까?
시민과에서 단순민원 처리한 것과 14개 실과에서복합민원 처리한 것을 합해서 현재가지 3,598건이 접수되어 3,496건을 처리했고 97.2%의 실적을 올렸습니다.
수호

조수호부시장

민원봉사의 집은 애당초 운영취지에 맞지 않아서 폐지 논의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김한상의원

알겠습니다. 본 의원도 실적이 저조한 기구는 폐지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냉정하게 판단하여 조치해 주십시오.

김대규의장

또 질문하실 의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보건소장께서 나오셔서 물리치료실 운영에 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만

정기만보건소장

보건소 물리치료실 운영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물리치료실 운영을 위하여 `93년 5월 24일부터 6월 28일까지 1차 공사를 했고 `93년 6월 17일부터 9월 4일까지 2차 공사를 실시하여 건축면적 71㎡, 21.4평으로 사업비는 1,249만원 소요되었습니다. 선결 과제는 물리치료사 자격증을 소지한 전문인력 확보인데 참고적으로 보건소 직원현황을 말씀드리면 정원 21명에 현원 19명으로서 결원 2명은 5겹 관리사와 기능직 운전기사 한 분입니다. 물리치료사 충원을 위해서 정원 21명 이내에서 직제 조정을 통하여 도청을 경우 내무부의 승인을 득해야 하는데 `94년 7월 1일 총무 12110-1019의 정원 동결 조치 공문이 하달되어 현재까지 충원을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후 총무과와 직제조정을 협의해서 물리치료실이이 잘 운영되도록 할 것입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김대규의장

김한상 의원 보충질문해 주십시오.

김한상의원

물리치료실이 앞으로 어떻게 운영되어 나가겠습니까?
기만

정기만보건소장

통합이 되면 직제조정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있고 현재 거제군 보건소로 결원 시 직제를 개편해서 물리치료사 1명을 충원했습니다. 다른 시.군의 물리치료실이 호응이 좋아서 우리 보건소도 물리치료실을 하루 빨리 운영하려고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김한상의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대규의장

다음은 김종길 의원으로부터 건의사항이 제출되었습니다. 김종길 의원 제자리에서 의회운영에 대한 건의사항을 말씀해 주십시오.

김종길의원

보건소란 외래환자를 신속히 진료해야 하는 중요한 곳인데 짧은 시간 답변하려고 48시간 보건소 책임자가 자리를 비우는 것은 잘못되었습니다. 의사진행을 맡고 있는 사무과 직원들은 이 점을 참고로 해주십시오.
기만

정기만보건소장

저 외에도 공중의사가 2분 더 계십니다.

김대규의장

또 보충질문하실 의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소장님 들어가십시오. 의원 여러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의원들의 질문사항에 성실하게 답변해 주신 관계 공무원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내년도에도 더욱 더 알찬 시정을 추진할 것으로 기대하면서 오늘 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이상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 05분 산회

출처 경남 거제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