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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의회 발언

윤현수 의원 발언

11회 제11산업건설위원회199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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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수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난번 상임위원회 계수조정시에 현안사업으로 가장 첨예한 문제였던 신현 하수종말처리장 도비지원 양여금 관계에 대하여 유보했던 사항을 다루기 위해여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개의를 선포합니다. 지난번 유예시켰던 신현하수종말처리장 건설사업건 2차수정분 14페이지를 다루겠습니다. 도비지원분 23억 7천5백83만원에 대한 계수조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점에 대해서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반용규위원

신현에서는 우리 지역민들로부터 두가지 안이 나오고 있습니다. 수월,양정,해명지구나 연초 임전 저런 지역민등은 반대를 합니다. 그 다음에 신현 본 주거지안에 있는 사람들은 해야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수월,양정 지구의 사람들은 내막을 알 만큼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지역민들은 무조건 고현만이 썩는다는 이유 때문에 시급히 해야된다고 알고 있지 다른 내막은 모릅니다. 제가 왜 이런 이야기를 하느냐 하면 이쪽에 계시는 분들은 고현만 매립계획이나 반지하식 이야기가 나왔지만은 이런 관계도 모르고 있습니다. 몇년뒤에 고현만이 썩는 것이 매립으로 해소가 됩니다. 이런 것을 모르고 있고 지하식이나 반지하식을 생각해 본 예도 없고 아직까지 안되고 있기 때문에 몇 년 늦추게 되면 그런 계획으로 돌릴 가능을 모르고 있습니다. 이 지역민들도 역시 몇 년이 늦어져도 그렇게 되기를 바라고 있을 것입니다. 이것을 염두에 두셔야 됩니다. 그러면 과연 위원들이 어느쪽을 택해주는 것이 장래를 위해서 낫느냐 이런 문제를 조금 고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만일에 예산안을 승인해 준다면 설계변경을 해서라도 반지하식이나 또는 혐오시설인 침전조나 정수장은 지하로 넣을 수 있는 설계변경을 한다는 단서를 달아서 예산안을 통과시켜 주는 방법이 타당하지 않겠는가 생각합니다.

김영재위원

다소 문제가 있는 그런 부분은 반지하식으로 설계변경을 해서 설치하는 것으로 단서를 달아주면 좋겠다고 저도 생각됩니다.

주상진위원

반용규 위원님 말씀하신 것을 저도 말하려고 했습니다만 여러 사람들에게 물러보고 했는데 시청 옆에 살고 있는 사람은 반드시 해야된다는 원칙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수월 양정지역민들은 절대 반대였습니다. 그리고 연초도 거기에 대한 반대가 있고 따라서 옥포지역에서도 찬성하는 사람도 있고 반대하는 사람도 있어요 . 이런 것을 여러분과 상의를 해봤는데 사실은 우리가 된다 안된다 결정을 지우는 것보다는 반위원님 말씀 그대로 반지하식으로 해서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반용규위원

반지하로 하던지 위치를 검토하는 조건으로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 조건을 이행을 안 할 때는...

김준의위원

예산승인을 해주는데 집행부에서 예산승인을 해준 부분을 거기에 하라고 한 것이라는 강조가 안되도록 여기서 주서를 달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가능하다면 이 지역의원이나 어디 의원이나 거제시안에 있는 사람들인데 백년대계에 저해요인이라면 반대할 것이거든요. 그러나 당연히 하수종말처리장은 들어서야 된다 그래서 제 생각은 이러한 저해요인을 막을 수 있는 장치제도 즉 반지하식으로 한다든지 그런 방향으로 승인을 해주는 것이 좋겠다고 봐집니다.

윤현수위원장

위치는 그 위치에 그대로 하는것입니까?

반용규위원

위치는 못 박을 필요도 없지요. 위치는 재검토하라는 것이 좋겠습니다.

윤현수위원장

조율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전문위원님 위원님들 얘기 나온 사항을 검토해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에서 하수종말 처리장을 하지 말하고 해서 못한다고 이렇게 되면 그걸 우리가 다 받아야되기 때문에 어디에 하던지 어떤 방식으로 하던지 해야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 조건이라면 의회는 일단 예산을 승인해주는데 거기에 위원님들 이야기 한 대로 주서를 달아주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결론을 지우면 위치는 재검토하고 시설의 일부분중 혐오감을 줄 수 있는 시설은 지하 및 반지하식으로 설계변경후 시공하는 조건을 부하여 예산을 승인키로 하는데 위원님들 다른 이의없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이 조건을 부하여 23억 7천5백83만원의 예산을 그대로 통과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오늘 회의를 전부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08분 산회

출처 경남 거제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