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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의회 5분자유발언

김한윤 의원 5분자유발언

12회 제개회식199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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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윤

옥영윤의사계장

개 회 식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12회 거제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바로 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나는 자랑스러운 태극기 앞에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바쳐 충 성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 바로 - 이어서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전주에 따라 1절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묵념은 묵념곡에 맞추어 시작해 주시고 곡이 끝나면 바로 서 주시기 바랍니다.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김한윤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개회사

김한윤의장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참석하신 정 영 부시장님을 비롯한 집행기관 관계관 여러분과 방청석의 시민 여러분 ! 희망찬 새해를 맞아 첫 번째 임시회를 개최 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면서 병자년 올해에는 여기 계신 여러분과 시민 모두 건강하시고 원하시는 일이 다 이루어져 그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도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를 돌이켜 보면 국가적으로는 변화와 개혁의 기조위에 “역사 바로 세우기” 와“ “정경유착의 추방” 으로 그간 묵묵히 땀흘려온 국민의 마음의 상처를 조금이나마 위로하고 민족의 자존심을 되찾아 나라 바로 세우기의 기틀을 다진 한 해였으며, 우리 지역도 한 섬안의 두 시군을 하나로 합쳐 21세기 세계속의 번영된 거제를 향한 비약적 발전의 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 제 2대 거제시의회도 벌써 출범 2차 년도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해에는 법정 회기동안 의원 여러분의 열성적인 활동에 힘입어 각종 안건 200여건을 진지하게 심사 처리한 바 있으며 폐회중에도 주민의 생업현장에서 주민의 아픔을 같이 나누고 때로는 배우고 익히면서 의결기관으로서 역할을 대과없이 수행하였다고 자부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좀 더 신중히 생각하고 좀 더 노력했더라면” 하는 아시움이 있는 것이 본인의 솔직한 심정입니다. 의원 여러분 ! 그리고 집행기관 관계관 여러분 ! 김영삼 대통령은 새해 국정연설에서 재난과 범죄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안전한 나라”,“교통난과 환경오염”,물가의 불안에서 벗어날 수 있는 “편안한 나라”,사는 멋과 맛을 느낄 수 있는 “문화의 나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하였습니다.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이러한 생화 개혁은 중앙정부 뿐 아니라 바로 우리 의원과 지방행정에 주어진 시급한 과제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와 함께 시민 개개인의 소득향상과 가속적인 지역발전을 통하여 21세기 세계속의 거제로 발돋움하므로서 거제 시민임을 긍지로 느끼고 거제 시민이 되고 싶어하는 자랑스런 거제를 만드는데 우리 의원과 1천여공직자 그리고 14만 시민이 인식을 같이하고 단합하여 이루지 못할 일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하여 우리 의회와 집행기관은 보다 진전되고 성숙한 동반자로서 변화와 개혁에 적극 앞장서고 지역발전과 주민 복리증진을 위해 중지를 모아 나갈 것을 당부들드립니다. 금년 한 해도 자랑스런 거제 건설의 과업을 열심히 의정을 수행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윤

옥영윤의사계장

이상으로 제12회 거제시의회 임시회 개최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본회의가 시작되겠습니다.

16시09분 폐식

출처 경남 거제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