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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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남 거제시의회 발언

윤병찬 의원 발언

18회 제4산업건설위원회1996-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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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수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산업건설위원회 제4차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어제에 이어 '97당초예산안을 직제순에 따라 상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녹지과 소관 예산안을 상정합니다. 녹지과장 나오셔서 '97년 업무보고와 예산안 제안설명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두수

조두수녹지과장

'97업무계획을 보고드리기 전에 저희과 계장님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녹지계장 김평철, 산림계장 유동균, 산림보호계장 김태식입니다. 녹지과 소관 '97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목차에 의거해서 가로수조성외 8개 사항을 유인물에 따라 보고 드리겠습니다. 1페이지 가로수 조성사업의 목적과 추진방침은 유인물로 갈음토록 하고 세부추진 계획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업량은 상록가로수조성 1,500본과 때죽나무외 3종이 1,500본으로 전체 3,000본이 되겠습니다. 추진 기간은 2월부터 4일까지 하기로 하고 장소는 아직 조사중이어서 조사가 되는대로 별도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업비는 2억7천만원이 되겠습니다. 2페이지, 야자수식재입니다.

윤현수위원장

상록가로수의 수종이 아직 정해져 있지 않다고 하는데 이것은 어디를 이야기 하는 것입니까?
두수

조두수녹지과장

'95년과 '96년에 조성한 것과 연계해서 우선적으로 할 계획입니다.

윤현수위원장

제가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지금 장승포 두모고개부터 남부, 동부, 둔덕쪽으로 동백나무를 가로수로 심게 되어 있고 두모고개에서 송정고개까지는 벚나무로 되어 있는데 벚나무같은 경우에는 봄이면 상당히 외래관광객이 좋아할 정도로 잘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여기서 우려속에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 수종이라는 것은 1년 2년 뒤에 효과가 나는 것이 아니라 최소 10년 20년 뒤에 효과가 나느 것이므로 행정에서 진짜 구상도 잘하고 멋진 수종을 잘 택했다는 이야기를 먼 훗날에 들을 수 있도록 순간적인 아이템으로 가로수정책을 하시지 말고 공청회를 하든지 해서 안목을 넓혀서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두수

조두수녹지과장

잘 알겠습니다. 윤위원님 말씀은 평상시에도 걱정하고 있는 사항이기 때문에 충분히 이해하므로 꼭 절차를 거쳐서 시행토록 하겠습니다.

주상진위원

가로수 관계 때문에 덧붙혀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송정고개에서 장승포 두모로타리까지 벚나무를 심어 놓은 것이 사실 거의 20년생이 넘었는데 현재 봄이 되면 외래관광객들이 와가지고 꽃을 보고 감탄하는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런데 도로변에 나무가 죽어서 없는 곳이 많이 있기 때문에 거기에 보식을 할 계획은 없는지 묻고싶고, 만약 보실을 한다면 3년내지 5년생을 심어서는 안되고 10년생 가까운 나무를 심어야만 옆의 나무와 비슷하게 되므로 그런 나무를 구할 수 있는지 생각을 하셔서 우리 지역은 관광도시이기 때문에 구역구역마다 가로수를 잘 심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김영재위원

연결해서 제가 한마디 더 하고 싶은 말은 공적으로 감사때도 이야기 했습니다만 가로수의 역할이 단순한 가로수만이 아니라 관광자원화로까지 비약시킬 수 있을 정도인데 지금 거제시 가로수의 현주소가 너무 무계획적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또 옥포에 가이저카 관계인데 전국에 가이저카가 가로수로 심어져 있는 데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나무가 커지고 살이찌니까 아래가지를 다 쳐버립니다. 조경을 아시고 나무를 전공하신 과장님께서 보실 때 가이저카는 아래가지를 다쳐버리면 병신이 됩니다. 아래가지 하나만 없어도 나무값이 3분의 1도 안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렇게 나무가치를 스스로 상실해가면서까지 가이저카를 고집하는 것이 소신이 없어서인지 아니면 무계획 때문에 그렇는지 이부분을 오늘 과장님이 어떻게 하겠다는 복안을 이야기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 서문에서 들어오는데 국가사업의 일환으로 유자가로수를 해 놨는데 한마디로 다 폐목입니다. 유자는 아시다시피 나무가 건강하고 젊어야 성장이 잘 되고 유자도 잘 열리지 폐목은 자기 생명유지도 어려운 현실에 있습니다. 돈도 많이 들고 효과도 없고 초라한 모습인데 나이 많은 사람은 제 모습을 보는 것 같아서 마음에 즐거움을 얻기 보다는 스트레스가 쌓입니다. 그리고 고현지구 시가지해변에 공원이라고 하는 곳에 나무라는 것은 모두 다 심어서 공원이라기 보다는 비좁은 공간에 무질서하게 되어 있는 것이 우리 거제시 가로수의 현주소입니다. 그래서 가로수를 할 때 지역 특성이라든지 거제에 오는 사람들에게 먼저 거제를 느낄 수 있는 그런 종합적인 가로수의 마스터플랜이 짜여져야 하는데 이렇게 무계획적인 것은 안된다는 것입니다. 가로수를 전담하고 있는 녹지과에서 이 부분을 과감하게 계획을 세워서 거제 이미지가 손상안되게끔 단순한 시정을 한다기 보다는 제가 이야기한 옥포 가이저카와 유자, 시가지 해변의 가로수 이 세가지 부분에 대한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복안이 있는지 없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수

조두수녹지과장

지금 김영재의원게서 지적하신 4가지 사항에 대해 간단히 소신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잘못된 생각이 있으면 위원님께서 좋은 충고도 해주시기 발바니다. 첫째 가이저카와 유자는 가로수로 부적합하다는 것은 정말 좋은 지적입니다. 저도 지나다니는 기회가 많아서 봤는데 상당히 부당하게 생각하고 있는 참입니다. 그래서 값비싼 나무를 심어놓고 결국은 나무의 가치를 발휘하지 못하는 것 보다는 금후에 위원님들이 협조를 해 주시면 이식을 하고 싶은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다. 오늘 갑자기 질문을 하셨기 때문에 평상시 마음먹고 있는 것은 언제 옮기더라도 적당한 곳에 옮겨 심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 유자 가로수 묘목 식재에 대한 지적에 대해서인데 저 역시 유자나무에 대해서 는 여기 오기 전까지는 관심이 없었는데 막상와서 보니까 나무규격을 앞세우다 보니까 나이 많은 나무가 선정이 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되는데 거기에 젊은 나무를 교체할 방안은 아직까지 미쳐 생각을 못했습니다. 이것은 답이 안일할는지 모르지만 금후에 의논해가지고 방안을 세우겠습니다.

김영재위원

앞으로 전철을 밟아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안큽니다. 두고 보십시오. 크기보다는 제 살기만 급급해서 예쁜 유자를 달기는 힘듭니다.
두수

조두수녹지과장

금후에는 유자뿐만아니라 나무 수령에 따라서 하도록 가로수 조성하는 과정에서 참고로 하겠습니다. 세 번째 해안녹지공간에 대한 무질서한 수목배열에 대한 것입니다. 평상시에도 느끼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 문제는 죄송한 말씀입니다만 제가 수종에 대한 전체적인 현지 점검을 못해봤기 때문에 시간을 주시면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겠습니다. 네 번째 전체 관내 가로수에 대한 마스터플랜을 말씀하셨는데 사실 기초계획은 작성해 놓고 있습니다. 책이 만들어져 있는데 아직 인쇄는 안되어 있고 이미 기초조사는 다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정답을 구하기 힘들어서 검토중에 있는데 전체적인 말씀을 하셨지만 전체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는 수종ㅇ르 지역별로 노선별로 선택할 계획입니다.

김준의위원

과감하게 해 보세요.

김영재위원

그런 안을 가지고만 있지 말고 잘못했다고 욕을 들으면 어쩌나 하는 부정적이고 소극적인 자세에서 벗어나 1차적으로 의회에라도 녹지과의 계획은 이러한 계획이라는 것을 내어 봐야 되는데 그런 것이 없습니다. 아까 말씀하신대로 이 부분에 대한 계획을 자꾸 해 보겠습니다 해놓고 세월만 보내서는 안되고 빠른 시일내에 연구를 해서 안을 내어 보고 안되면 수정하고 해서 자꾸 연구를 해서 결과가 빨리빨리 나올 수 있도록 조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감히 이식을 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계획을 보여줘야지 추진력이 없으면 안되니까 조속히 계획을 세워 한 번 제시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두수

조두수녹지과장

오늘 네가지 문제는 내년 3월이전까지 보고를 다시 하겠습니다.

윤현수위원장

다시 한번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정성도위원

향나무가 '95년도 업무보고때에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지금와서 생각해 보고 고려하겠다는 것은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두수

조두수녹지과장

죄송합니다.

정성도위원

김영재 위원님이 나무에 대해 전문가이시고 또 지나가는 사람들마다 잘못된 사항이라고 지적이 되고 있는데 빠른 시일내에 그것을 교체할 수 있으면 교체해야 됩니다. 저는 여태까지 이야기 하지 못한 것이 새로 도로가 나면 나무없는데부터 먼저 심어야 된다고 생각하고 여태까지 이야기를 안했는데 빠른시일내에 교체하기를 바라겠습니다.
두수

조두수녹지과장

잘 알겠습니다.

윤현수위원장

곁들여 의회에서 올해 의정활동 하면서 더 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아무리 행정이 의회하고 둘이 맞춰서 한다 하더라도 80% 90%만 충당될 것입니다. 나머지 10~20% 충족시키는 것은 우리 위원들이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을 일반인들이 생각해 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것은 공청회를 하면 여론을 수렴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되니까 뜻있는 사람은 공청회를 하면 많이 모이게 됩니다. 가로수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싶다는 사람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이점에 대해서도 기회나는대로 장소를 정해서 앞으로 10년 20년 뒤의 거제시 가로수문제와 녹지공간을 한번 의논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두수

조두수녹지과장

지금까지 잘 못한게 있습니다만 이번 가로수문제만은 보고로 끝날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추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노영도위원

때죽나무외 3종이 어떤 수종입니까?
두수

조두수녹지과장

동백이 일부 들어 있고 일운쪽에는 계속 동백을 하고 있습니다.

노영도위원

때죽나무를 어떻게 가로수로 한다는 말입니까? 그 조건이 안좋은 것이 겨울에 낙엽이 지면 도로를 더럽히는 결론이 생기고 때죽열매가 익어서 떨어지면 늘 빗자루를 들고 쓸어야 합니다. 또 열매가 열면 보기는 참 좋은데 무자비한 시민이나 외래객들이 나무위에 올라가기도 하고 부러뜨리기도 하기 때문에 이런 것도 고려를 해 봐야 합니다. 그래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남의 말만 듣고 하지말고 장단점을 잘 연구 검토를 해서 정말 좋다고 판단될 때 수목선정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김준의위원

때죽나무가 사실 공해에 제일 강한 나무입니다. 특히 도회지공해에 강하기 때문에 아무 선정이 된 것 같습니다. 일장일단이 있습니다. 우리 거제는 상록가로수를 원칙으로 하는데 이게 활엽수라 안맞는 것은 사실입니다.

노영도위원

야자수도 도에서 심으라고 돈준다 해서 도 시비 보태어 심고 하는데 이곳은 따뜻하다 해도 사실 춥기 때문에 안된다고 해야 되는데 죽을 나무에 왜 시비를 들입니까? 또 월동준비는 했습니까?
두수

조두수녹지과장

예.

노영도위원

예산에 월동비를 보니까 참 한심스럽습니다. 적어도 그 야자수를 살릴려면 캐시밀론이불 내지 무명담요로 덮지 않으면 바로 죽습니다.

정성도위원

수목에 대해 말씀드리겠는데 문동쪽에서 수자원공사 서쪽으로 가니까 단풍 나무를 심어놨던데 너무 좁은 도로에 어린나무를 심어 놓으니까 긁히고 크지를 않아서 별 효과가 없지만 단풍이 잘드는 쪽으로는 단풍나무식재를 하면 관광쪽으로 상당히 좋을 것 같으므로 고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수

조두수녹지과장

전체 노선별로 수목을 새로 선정해야 할 사항이 바로 이런 사항입니다. 구천댐 그쪽은 홍단풍 가로수가 제 생각으로는 좋을 것 같습니다. 소묘보다는 대묘로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정성도위원

그렇게 해가지고 꼭 식재가 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윤병찬위원

지세포에서 삼거리로 넘어오는 도로 이름이 정해졌다고 하는데 무엇입니까? 한국산 벚나무 3천주를 윤종한씨가 기증했다고 하던데요.
평철

김평철녹지계장

그것에 대해서는 이야기를 들은 것이 없고 봄에 도로 확장된 구간에서부터 100, 200미터정도 소묘가 식재되어 있는 상태이고 그 외에 다른 수종이 들어 간 것은 없습니다.

윤병찬위원

내 말은 벚꽃나무 심는 것이 문제가 아니고 지세포사람들이 하는 말이 그 거리를 윤종한로라고 해주라고 하던데 내가 볼 때 참 좋게 받아 들이는 것중의 하나입니다. 국도 14호선이라하면 행정용어로서 딱딱한 느낌이 들기 때문에 각 도로 구간마다 가로수를 만들어 도로 이름을 만들면 좋겠습니다. 도로 자체도 관광상품화 시키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각 구간마다 계획을 세워서 빨리 착수를 해야 합니다.
두수

조두수녹지과장

검토시간을 많이 가지겠습니다.

윤현수위원장

위원님들도 좋은 아이템을 말씀하셨고 과장님도 좋은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두수

조두수녹지과장

오늘 공청회를 절반 이상 한 것 같습니다. 2페이지, 야자수식재입니다. 추진방침을 해수욕장주변 구조라, 다대를 우선적으로 하고자 합니다. 사업량은 내년도 100본을 할 계획이며 도비 시비를 반식해서 6천만원으로 4월부터 6월사이에 조성토록 하겠습니다.

정성도위원

야자나무가 추해서 참 보기싫더라고요.

윤현수위원장

도지사 특별사업으로 하는 것입니다.

정성도위원

시비반 도비반인데 넘누 너무 흉해요.
광수

반광수기획담당관

식물도 적응하는 기간이 있기 때문에 그 기간 이 지나면 괜찮을 것입니다.

윤병찬위원

한 3년정도면 괜찮을 겁니다.
두수

조두수녹지과장

아까 노위원님께서는 현실적인 이야기를 하셨고 지금 96년도는 시험기간이고 97년도 100본까지 시험기간으로 간주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한 번 두 번은 시험으로 하겠지만 도지사 아니라 장관이 이야기를 해도 세 번째까지는 과오를 되풀이할 필요가 없습니다. 여담입니다만 도에서 전화가 오기를 도에서 심은 야자수는 잎이 노랗게 되어서 야단이 났답니다. 우리는 바람에 잎이 좀 갈라진 정도고 색깔은 아직까지 녹색을 갖고 있다고 답변을 했습니다.

정성도위원

야자수식재의 사업효과라 해서 이국적인 남국의 정취라고 했는데 여름에는 괜찮을지 모르지만 지금 현재 형태를 보면 헌누더기 같습니다.
평철

김평철녹지계장

20년생 된 것은 둔덕 녹산에 한주가 있고 저희가 심은 것과 같은 것이 둔덕 주유소 집안에 두주가 있습니다. 올해 갑자기 추위가 닥쳐서 20년생은 샀다고 하고 그 외 둔덕 주유소의 2주는 안싸도 푸른 상태로 있습니다. 다음 법동재 넘어 오다보면 제주에서 오신 분이 포트 80개를 갖고 와서 둔덕에서 법동재 올라가는 오른쪽 위에 60여주가 카나리아와 같이 우러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우리가 싸는 식으로 싸놨습니다. 여러 가지 복합적으로 금년까지 관찰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두수

조두수녹지과장

3페이지 조림사업입니다. 사업목적과 추진방법은 유인물로 갈음토록 하고 전체 조림량은 55ha로써 경제수조림 30ha, 큰나무조림이 25ha이고 사업비는 1억7,446만6천원으로 국비가 5,400만원, 도비가 3,300만원, 시비가 8,600만원입니다. 조림지는 지금 선정 중이고 추진기간은 내년 2월부터 4월가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사업효과는 유인물로 갈음토록 하겠습니다.

반용규위원

여기서 경제수란 무슨 수종입니까?
두수

조두수녹지과장

사실 나무가 워낙 없어서 경제수종이라 할 만한게 없습니다.

반용규위원

우리나라는 경제수가 대략 어떤 수종을 말합니까?
동균

유동균산림계장

지역여건, 기후, 풍토등 여러조건으로 20여종을 정해놓고 있습니다. 거제는 삼나무 편백입니다.

반용규위원

편백이 실제 이용가치가 있습니까?
두수

조두수녹지과장

이용면으로 봐서 현재 경제수종으로 내놓을 만한 것이 없습니다.

노영도위원

맞습니다. 거제는 땅 토질이 좋아 아무거나 심어도 잘 크니가 조림을 잘해 주십시오.

윤병찬위원

은행나무는 어떻습니까?
두수

조두수녹지과장

조림용으로는 안합니다. 공해에 강해서 가로수로는 됩니다. 4페이지, 육림사업입니다. 사업목적과 추진방법은 유인물로 갈음토록 하고 세부추진계획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전체 사업량은 1,140ha입니다. 사업비는 4억539만6천원으로 국비가 50%, 도비 15%, 시비 35%입니다. 내용으로는 조림지풀베기 220ha, 어린나무가꾸기 200ha, 넝쿨제거는 주로 칡나무로 240ha, 넝쿨재제거하는 것이 300ha, 천연림보육이 120ha, 간벌이 60ha입니다. 추진기간은 내년 6월부터 11월말까지로 설정했습니다. 사업효과는 유인물로 갈음토록 하겠습니다. 5페이지, 임도시설입니다. 사업목적과 추진방법은 유인물로 갈음토록 하고, 세부추진계획을 말씀드리면 내년도 임도계획은 10km인데 임도보수는 4km입니다. 사업비는 6억1,482만원입니다. 국비 2억9,300만원이고 도비가 2억7,500만원, 시비가 4,554만9천원으로 시비는 전체사업의 6~7%입니다.

정성도위원

임도시설에 대한 예산은 연차마다 정기적으로 내려오는 것입니까? 신청만 하면.
두수

조두수녹지과장

신청만 하는 것이 아니고 배정을 받습니다. 관내 선정은 시에서 하고 사업비는 위에서 내려옵니다.

정성도위원

이것은 계속사업입니까?
두수

조두수녹지과장

예, 현재까지 확장일로에 있는 사업입니다. 전국적으로 수요가 늘어나서 많이 원하고 있습니다. 6페이지 사방사업입니다. 사업목적과 추진방법은 유인물로 갈음토록 하고 세부추진계획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일반산지사방 2ha, 야개사방 1km, 사방지추비 2ha, 산사태위험지 1개소에 전체사업비가 2억3,800만원으로 국비가 1억3,370만원, 도비가 5,500만원, 시비가 4,870만원입니다. 기간은 내녀 3월부터 12월까지입니다.

정성도위원

임도사업은 몇 년부터 추진되었습니까?
두수

조두수녹지과장

경상남도는 84년부터이고 거제시는 86년부터입니다. 7페이지 산불방지입니다. 추진방법은 유인물로 갈음토록 하고 주요추진계획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예방대책으로써 입산통제구역지정 19개소 8,996ha를 96년 10월에 지정했습니다. 산불위험요인제거는 260km, 감시원사역은 140명 계획에서 지금 110명이 사역을 합니다. 진화대조직이 993명이 조직되어 있고, 헬기 1대를 임차 받아 현재 통영시에 대기중이므로 우리 관내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진화장비 등 확보는 무전기 외 6종 18개를 3,700만원 확보하겠습니다. 국도비가 다 포함된 것입니다. 기대효과로는 산불예방으로 산림의 공익적 기능 촉진 및 산림자원 보호입니다. 8페이지 산림해충방제입니다. 전체사업량은 340ha에 항공방제 320ha, 지상방제 20ha, 사업비는 388만4천원으로 국비 100만원, 도비 85만원, 시비가 약 200만원입니다.

윤현수위원장

요즘 소나무를 안파먹고 참나무를 파먹는 송충이가 만연하고 있다는데요.
두수

조두수녹지과장

지난해에 돌발적으로 만연되어가지고 야마다충하고 동백나무를 방해하는 충에 대해 신경을 엄청나게 쓰고 있습니다. 지난번에 노위원님게서 말슴하셨습니다만 내년 봄 임충활동기에는 기필코 놓치지 않고 항공방제와 지상방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9페이지, 영림계획입니다. 사업목적과 추진방침은 유인물로 갈음토록 하고 세부추진계획으로 전체 사업량은 1,000ha에 사업비는 704만8천원으로 국도비 75%, 시비 25%입니다. 추진시기로써 1, 2월은 대상지를 확정하고 3월부터 년말까지는 영림계획을 작성하여 실무에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거제시 임업협동조합에서 위탁시행하는 특수사업이므로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현수위원장

예산서로 넘어가겠습니다. 지출예산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수

조두수녹지과장

481페이지 연료비에 자연휴양림에 270만원, 시설장비유지비는 동력잔디깍기유지비, 예취기입니다. 482페이지, 재료비에 가로수 시비용 비료구입 780만원, 소공원 수목 시비용비료, 수목시비인부임, 제초제구입, 제초수목장비구입, 가로수제초및덩쿨제거 4,700만원, 시설녹지관리및제초 5ha에 연3회 4,700만원, 소공원정비 및 제초작업 3ha 연3회에 2,867만원입니다. 가로수전지 및 정비 5,000본에 1,115만1천원입니다.

주상진위원

시설녹지관리 및 제초와 소공원정비 및 제초에 이렇게 많은 돈이 실제 사용됩니까?
두수

조두수녹지과장

지난해는 돈이 없어서 사용을 못했습니다. 그래서 내년에는 공원관리 녹지관리를 철저히 해야 할 형편에 닿았습니다. 나무를 심은지 2, 3년이 되었기 때문에 지금부터 철저히 해야 될 때에 왔습니다. 국내여비 1,700만5천원의 내용은 가로수보호관리, 공유임야관리, 소공원조성지도, 자연휴양림관리입니다. 483페이지, 직책급업무추진비 120만원입니다. 부서운영업무추진비가 240만원으로 이상은 경상경비에 대한것이었습니다. 다음은 사업예산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야자수식재 100본하고 상록가로수 1,500본에 2억1천만원으로 도비보조사업입니다. 다음 가로수보식, 때죽나무외 3종에 대한 식재비가 3억8,800만원입니다.

주상진위원

때죽나무외 3종 식재 위치가 어디이며 때죽나무는 가로수로 적합한지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수

조두수녹지과장

조금전에 의논이 되었던 사항인데 적합한 수목이라고 선정했습니다만 위원님께서 부적합하다고 말씀한 사항이기 때문에 검토를 해서 합리적으로 해야 될 것으로 압니다. 484페이지, 마을나무 및 보호수정비 6천만원인데 둔덕 내평마을 공우너조성 1개소에 1,800만원입니다.

노영도위원

둔덕 내평마을 공원 1개소 부지가 어떻습니까?
두수

조두수녹지과장

시유지입니다.

노영도위원

일반소공원가꾸기와는 틀립니까?
두수

조두수녹지과장

예.
평철

김평철녹지계장

수목도 보호하고 축대도 쌓고 의자도 몇 개 놓을 예정입니다.

노영도위원

일반 개인땅이라도 그 사람의 사용승낙서를 받아서 소공원을 조성하면 안됩니까?
두수

조두수녹지과장

그런 가치가 있을 위치가 있으면 앞으로,

노영도위원

여름에 관광지를 찾아 올 때 잠시라도 앉아서 도시락을 먹거나 자연경관을 감상하면서 쉬었다 갈 수 있는 휴식공간이 남부나 동부에는 한군데도 없습니다. 그래서 명사해수욕장에서 탑포, 동부로 가는 쪽에 지방도를 내면서 상당히 좋은 공간이 있어서 몇 번 공원을 조성하려고 계획했는데 예산문제로 불합리하다고 해서 못했습니다. 그러나 올해는 그냥 넘어가고 98년도에는 그런 것도 눈여겨보시고 한두군데는 조성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둔덕내평은 마을 사람들이 쉬는 곳밖에 안됩니다.
두수

조두수녹지과장

마을 사람들에게도 휴식처를 제공해야 됩니다. 그것을 활용하는 측면에서 관광객들도 활용하고

반용규위원

관광객들은 도저히 지나갈 자리가 아닙니다.
평철

김평철녹지계장

여기들어가는 사업비는 최대한으로 아끼는 방향으로 해가지고 앞에 소공원조성비하고 점차적으로 내년부터 확대해나가는 방향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노영도위원

오늘 내가 이런 이야기를 안했으면 내년부터 확대하겠다는 말을 안했을 것 아닙니까?
평철

김평철녹지계장

아닙니다. 앞에 소공원 조성계획은 그쪽 방향으로 추진해 나갈려고 잡아 놨습니다.

노영도위원

적어도 이러한 공원조성관계는 연도별추진계획이 나와야 합니다. 98년도, 99년도, 2,000년에 가서는 어떻게 할 것이라는 장기적인 계획이 수립되어진 후에 만들어져야 합니다. 단순한 공원조성계획은 큰 지장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시대의 변화는 날로 바뀌기 때문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수

조두수녹지과장

참고로 하겠습니다.

주상진위원

방금 노영도 위원께서 지적을 해 주셨는데 계획상으로는 능포지구에 근린공원을 조성한다고 세우놓은 것으로 알고 있고 10월경에 공청회를 한다는 얘기를 들은 것 같은데 금년엔 그런 계획이 하나도 없네요.
두수

조두수녹지과장

아직 내용을 확실히 몰라서.

주상진위원

그것을 한 번 챙겨봐 주시기 바랍니다. 지역사람들은 상당히 기대를 갖고 있는데 세부적인계획을 세웠으면 연차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해야 되는데
평철

김평철녹지계장

근린공원관계는 도시과에서 합니다. 전체적인 사항은 도시과에서 알아다가 보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윤현수위원장

소공원 3개소는 어디어딥니까?
평철

김평철녹지계장

남부 저구1개소, 외포 1개소, 나머지 1개소는 국도변입니다.

윤현수위원장

한내 모감주숲같은 경우는 도지정 보호수인데 공보실에서 그것을 관리하고 있지만 거기 사람들이 많이 와서 자리값을 받을 정도인데 거기가 아무리 보호수라도 공원조성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 경우는 어떻게 합니까?
두수

조두수녹지과장

마을나무 및 보호수정비에 그런게 전부 포함되어 집니다. 사람들이 놀기 좋아라고 시멘트를 하면 나무생육에 상당한 지장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늘이 좋은데는 의자를 만들어 줘야 할 장소도 있고 복토해야 할 곳도 있고 이 모든 것을 보완해야 할 사업비입니다.

반용규위원

보호숲도 있습니까?
평철

김평철녹지계장

보호림으로 되어 있습니다.

반용규위원

공보실에서 보호숲이 지정될 수 있다면 덕포 송림숲같은 경우도 지정을 할 수 있는지 알아보세요. 보호숲은 녹지과 소관이 아니고 공보실소관입니까?
평철

김평철녹지계장

예, 전체적으로 알아서 자료를.

반용규위원

빨리 지정이 될 수 있도록 해주세요. 그래야 일반인들이 손을 못대지
광수

반광수기획담당관

보호숲은 공보실에서 문화재개념의 차원에서 하는 것이고 그 외의 사항은 시장 군수가 이것은 정말 지역을 위해서 대표하는 명물이라고 판단이 되면 시장이 그것을 지정합니다. 그것은 사회과 소관이 되겠습니다만 덕포같은 경우는 문화재개념은 안되어집니다. 시 차원에서 보호수를 하겠다고 뜻이 모아졌을 때 보호수로 지정해서 관리할 수 있습니다.

반용규위원

전체적으로 공보실하고 협의를 해서 빨리 저것이 보호될 수 있는 조치를 취해주시기 바랍니다.
두수

조두수녹지과장

486페이지, 임도시설비는 국도비보조사업입니다. 488페이지 사방사업에 따른 것인데 깃대부터 모자구입, 사법용지인쇄 등에 1,560만원입니다. 489페이지, 산불조심에 따른 경고판제작과 무전기검사수수료가 있고 산불방지근무자 급식비가 300만원입니다. 시설장비유지비에 동력분무기, 동력펌프, 초소정비, 무전기수리 등 147만원입니다.

노영도위원

지난 추경에 휴대폰을 100% 다 준비하라고 했는데 어떻게 됐습니까?
두수

조두수녹지과장

예, 다 됐습니다.

주상진위원

산불감시원 산림공익요원 격려금이 250만원인데 이것은 그대로 사용합니까?
두수

조두수녹지과장

예. 491페이지, 속효성항공방제 약제 320ha는 국도비보조사업입니다. 492페이지, 표고생산기반조성이 3,300㎡에 4,387만원은 국비와 도비입니다.

정성도위원

이것은 어느 사람인지 정해졌습니까?
두수

조두수녹지과장

각 읍면에 공문을 보내서 받아야 됩니다. 상향식으로 전환했습니다. 493페이지, 산불방지 헬기임차료가 시군부담금이 9,300만원입니다.

정성도위원

1년치 입니까?
두수

조두수녹지과장

5월까지입니다. '97년도 5월 10일까지입니다.

노영도위원

앞에 해 준 것은 '96년 12월말까지 입니까?
두수

조두수녹지과장

한달것만 입니다.

반용규위원

헬기임대에 5대는 무엇입니까?
두수

조두수녹지과장

그것은 1대입니다. 잘못된 것입니다.
태식

김태식산림보호계장

월 63만원입니다.

정성도위원

몇 명입니까?
태식

김태식산림보호계장

110명입니다.

주상진위원

너무 작지 않습니까? 이분들이 진짜 고생을 많이 하던데
태식

김태식산림보호계장

내년도에는 25,000원씩해서 75만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주상진위원

아침부터 추운데 일찍 나와서 하루 종일 산만 쳐다보고 있는 것은 보통 고역이 아닙니다.
두수

조두수녹지과장

참 고생을 많이 하는 것은 틀림없습니다.

정성도위원

방금 부의장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나이도 50대 정도 되고 겨울에 방한복 입고 지나 다니는 것을 보면 정말 애처로운 생각까지 드는데 어느 적정선까지는

주상진위원

인건비가 너무 작아요. 증가를 시키세요.
광수

반광수기획담당관

그것은 내무부에서 정한 단가 지침을 따르지 않으면 안됩니다. 변경이 안됩니다. 애처롭게 봐주는 것은 좋은데 실제 서로 할려고 합니다. 산불감시원을 약 100여명 쓰는데 연중 4, 5억정도 들어갑니다. 가능하면 합리적으로 해서 시민의식을 높여 산불감시원을 줄이고 예산을 절감하는 방법으로 해야 됩니다. 소위 문화수준이 낮기 때문에 이분야에 돈이 많이 든다고 판단이 섭니다.

노영도위원

1차 추경때인가 2차 추경때에 제가 드린 말씀이 경상남도 일원에서 산청같은 데는 산이 많아서 그렇는지 산불감시원이 고생한다고 해서 내무부지급액에 따른 고시가격 기준에 맞도록 해주고 진주, 고성도 그에 따라 가는데 통영, 거제, 삼천포 쪽은 단가가 하락되어서 제가 지적을 했습니다. 인건비가 고성정도는 되어야 되지 않겠냐고 했는데 올해는 어느 정도 평균적으로 진주 산청정도 까지 뒤따라 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것은 많이 편성된 것입니다. 전년도에 비하면은.

주상진위원

자연휴양림근무복구입비 6만원 이것은 근무복인지, 제복인지 간단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수

조두수녹지과장

휴양림에 4명에 대해서 1년에 2번 2벌씩 근무복이라고 명칭을 해 놨습니다. 근무하는데 편리하게끔 주로 여름 관광객이 많으니까 그것을 기준으로 해서 두가지를 했습니다.

반용규위원

'96년도에 산불이 총 몇건이 일어났습니까?
두수

조두수녹지과장

제가 오고 나서는 2건이고 그 전에 춘기에 연초에서 큰 불이 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반용규위원

감시원이 110명정도 있는데 산불이 나면 시민들도 먼저 전화를 해 줍니다. 그래서 과연 작년에 전체 산불이난 건수중에 감시원들이 신고를 한 것이 몇건이나 됩니까? 신고 접수를 받은 것이 있을 것 아닙니까? 한 번 알아보세요. 100명이 꼭 필요하냔 말입니다.
두수

조두수녹지과장

양해해 주시면 서면으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성도위원

군부대공익요원을 딴 부서에서는 쓰고 있는데 그런 것이 지원요청이 가능합니까?
두수

조두수녹지과장

공익요원은 감시활동보다도 진화활동에 대기병으로 기동파견대입니다.

정성도위원

내무부에 지원요청을 할 수 있다면 지원요청을 더해서 효율적으로 쓸 수 있지않겠나 하는 것입니다. 일반인들에게 봉급을 주고 일을 시키는 것 보다는 그들을 활용하면 예산도 절감할 수 있고 해서입니다.
두수

조두수녹지과장

예, 그것은 노력하겠습니다.

윤병찬위원

야생조수불법포획 단속한 것에 대해서입니다. 수렵장에도 휴식년제로 해서 수렵행위를 안하고 있는데 야생동물포획하는 것이 산돼지나 그런 것만 잡으면 되는데 덫에 만약에 사람이 걸리면 상당히 위험합니다. 이것 단속 안했죠. 사실 이웃집에 있다 해도 잡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반상회를 통해서라도 불법포획이나 그런 기구를 설치한 사람은 최고 벌금형을 준다는 것을 유인물로 만들어 배부를 하여 그런 일이 없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수

조두수녹지과장

홍보활동을 하고 단속은 12월 중에 검찰과 경찰 합동단속을 하려고 날짜를 정해 놨습니다. 여기서는 그 날짜를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노영도위원

망산일대에 겨울이 되면 따뜻하니가 전 노루나 야생조수들이 집합되어 나무가 고사직전에 있는데 산림보호차원에서 빨리 잡아야 됩니다. 거기가 분지처럼 되어 있는데 칡이란 칡은 다 파먹고 우글우글합니다. 그리고 수산같은데도 노루가 시금치랑 겨울초 올라 오는 것 전부 다 뜯어먹어 버립니다. 그리고 또 하나 물어볼 것이 휴양림에 모포가 있는데 겨울에 쓰는 것 말고 여름 홑이불도 사야됩니다. 그리고 휴양림은 산림욕을 위주로 하기 때문에 공해가 있는 곳이 아닙니다. 그런데 커텐 세탁비는 어떻게 된겁니까?
두수

조두수녹지과장

커텐은 1년에 한 번 정도 세탁을 해줘야 됩니다.

윤현수위원장

다른 질의가 없습니까? (“예” 하는 위원 있음) 없으면 녹지과 소관 예산안심사 종결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오늘 회의를 마치고 제 5차 회의는 내일 오전 10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많았습니다. 그럼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 35분 산회

출처 경남 거제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