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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창군의회 5분자유발언

조선제 의원 5분자유발언

193회 제개회식201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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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

신영수의사담당주사

지금부터 제193회 거창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해 바로 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 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조선제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일동 기립

일동 묵념

일동 착석

선제

조선제의장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이홍기 군수를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본격적인 무더위와 장마가 시작되는 가운데 제193회 임시회를 개회하면서 건강한 모습으로 여러분을 다시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이번 회기는 행정기구 개편과 정원 조정 등에 따른 ‘거창군 행정기구 설치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비롯한 두건의 조례안과 ‘거창사과·딸기산업특구 지정신청 의견청취의 건’ 등의 안건을 다루게 됩니다. 의원 여러분께서는 두건의 조례안과 의견 청취의 건에 대하여 각 안건의 본질적인 의미를 깊이 이해하여 군정의 발전과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깊이 있게 심의하여 주시기 바라며 집행부에서도 이번 임시회가 계획된 의사일정대로 차질 없이 진행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군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낮의 길이가 가장 길고 밤의 길이가 가장 짧다는 하지가 지났습니다. 하지가 지나면 물꼬에 발을 담그고 살아야 한다는 말이 있듯이 우리 농민들은 발을 벗고 살아야 할 만큼 잠시도 마음 편할 날이 없는 시기입니다. 비록 소득은 기대수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벼농사가 농사중의 으뜸이라 할 것입니다. 올해도 예년과 같이 풍년농사를 이루어 넉넉한 결심의 기쁨을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장마와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사전에 대비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지난해에는 4개의 태풍이 연속적으로 우리 군을 휩쓸고 지나감으로써 적지 않은 피해를 입었습니다. 올해도 2개 이상의 태풍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기상예보가 있는 만큼 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이에 대한 철저한 대비책을 마련하여 주시고 동료의원 여러분께서도 재난 위험지에 대하여 주민들의 의견을 들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강구책을 마련하는데 관심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어느 덧 금년 한해도 반이 훌쩍 지나가고 있습니다. 금년에 계획하고 마음먹었던 일들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한번쯤 되돌아봐야 할 시기인 것 같습니다. 뜻 하시는 모든 일들이 성취될 수 있도록 마음을 새롭게 가다듬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찜통 같은 무더위와 지루한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장마로 인해 사소한 피해도 당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주시기 당부 드리며 더운 여름철 건강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늘 웃음꽃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0시08분 폐식

명단

명단출석의원

(9인) 강철우 안철우 조선제 강창남 조기원 백범영 이성복 김재권 이애숙
영운

고영운속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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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경남 거창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