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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의회 발언

김준의 의원 발언

26회 제4예산결산특별위원회1997-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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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의위원

위원장님, 의사진행 발언해도 되겠습니까?
이번 정기회에서 각 상임위별로 1차적으로 예산심의를 아주 심도있게 구체적으로 다룰 때도 그러했지만 더구나 IMF시대의 이 어려운 국가적 난국을 타개하는데 우리 16만 시민들도 선도적으로 동참을 해야 된다는 그러한 인식뿐만 아니라 우리 위원님들도 우리가 뼈를 깍는 고통으로 아울러 경제를 살리는데 동참하고 있습니다. 우리 위원님들이 불요불급할 예산을 삭감하고 정말 유효적절하게 쓰여지는가를 심도있게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현재 굳이 사회 환경이 어떻다고 말씀 드리지는 않겠지만 공무원 사회가 오랫동안 관행적으로 구태에 젖어오다가 근래에 며칠전부터 상당히 공무원 사회도 사기가 저하되고 어떤 의식이 전환되어야 한다는 긴박한 입장에 대체적으로 예년에 비해서 연구 검토내용을 보면 많은 부분이 삭감되어졌거나 또 타시군에 비해서 많이 삭감되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적인 분위기와 같이 어우러져서 공무원들이 정말 일할 맛이 나지 않는 것도 있지 않느냐 특히 관서당경비, 국내여비, 그래서 일반적으로 다른 시군에 기준을 둔다는 것은 어폐가 있지만 그러한 부분을 탄력있게 검토해 봤으면 합니다. 예를 들자면 공무원들에게 내핍생활을 강요하기 위해서 틀림없이 관서당경비를 삭감하라는 추후 조치가 있지 않겠느냐 하는 것도 있고 공무원 사회도 우리가 생각할 일이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그래서 제 생각으로는 좀 삭감이 많이 되어졌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다시 한 번 재고를 해 볼 수 있는 그런 시간이 필요하지 않느냐 하는 제 개인의 생각입니다. 이상입니다.
신국

윤신국출석전문위원

최현근 송원태

출처 경남 거제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