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 5분자유발언
정태민 의원 5분자유발언

정태민의장
“선서, 나는 법령을 준수하고 주민의 권익신장과 복리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주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2002년 7월 8일 인천광역시연수구의회의원 일동
존경하는 26만 연수구민 여러분! 저는 오늘 26만 연수구민을 대표하는 동료 구의원들의 뜨거운 성원과 지지로 구의장에 선출된 정태민 의원입니다. 먼저 저를 믿고 부족한 저에게 구의회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기신 동료 의원님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제4대 연수구의회의 개원을 축하해 주시기 위해 참석해 주신 정구운 구청장님과 간부공무원 여러분! 아울러 내빈 여러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연수구 행정의 최일선에서 고생하시는 470여 공무원 여러분들께도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저를 포함한 9명의 구의원들은 참된 지방자치를 염원하는 구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선택으로 인천의 강남이라고 일컫는 연수구의회의 의원으로 당선되는 영광을 안고 뜻깊은 이 자리에 섰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연수구의회를 대표하여 정성어린 마음으로 연수구민 여러분께 머리숙여 감사와 경의를 표하며 인사를 올립니다. 오늘 제4대 연수구의회의 개원식에서는 과거 7년간 선배의원들의 의정활동을 교훈 삼아 앞으로 4년 동안의 의정활동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첫째, 구의회와 집행기관과의 관계에 있어서는 대립과 갈등보다는 역할분담을 통한 지역발전과 주민의 복지향상을 목표로 하는 조화와 균형된 모습으로 발전시키고자 합니다. 둘째, 활발한 현장활동을 통하여 다양하게 표출되는 주민의 여론을 의정수행에 적극 반영하는 주민의 대변자가 되겠습니다. 셋째,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을 과감히 개선해 주민위주의 의정활동을 펼쳐 생활속에 파고드는 의정상을 확립하겠습니다. 넷째, 구 예산의 균형적인 재분배를 통하여 지역간․계층간의 불균형을 해소하여 더불어 잘사는 연수구를 만들겠습니다. 다섯째, 연수구의회 의원의 역량을 총 결집시켜 성숙한 지방자치를 이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26만 연수구민 여러분! 지방자치의 발전은 주민과 의회 그리고 집행부가 삼위일체가 되어 균형과 조화를 이루어 나갈 때 실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성원과 참여를 통한 민의를 바탕으로 의회와 집행부가 상호 견제 속에서 구정에 대한 책임을 공유하며 지역발전과 구민의 복지향상이라는 공동 목표를 추구하는 동반자로서 상호보완과 협조속에 구정이 올바른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의 대의기관으로써 책임과 의무를 다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연수구의회를 사랑해 주시고 우리 구의회가 주민의 전당으로 굳건하게 자리 매김 할 수 있도록 구민 여러분들의 애정 어린 질책과 성원을 당부드리면서 개회사를 마치겠습니다. 끝으로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신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정구운 구청장님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및 내빈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행운과 건강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구운
정구운구청장
신임 구청장 정구운입니다. 먼저 축사를 올리기 전에 구청 간부공무원들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호명된 간부 공무원께서는 우선 자리에 일어서서 인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용준 부구청장, 박호창 총무국장, 여현구 사회문화국장, 신상인 도시국장은 병가중이라 나오지 못했습니다. 김의수 보건소장, 김인철 기획감사실장, 서동일 총무과장, 문봉근 주민자치과장, 이덕구 재무과장, 이능환 세무과장, 유영오 민원행정과장, 조성천 사회복지과장, 박두원 문화체육과장, 양길식 청소과장, 곽광희 환경위생과장, 민흥기 지역경제과장, 이종호 건설과장, 민병훈 지적건축과장, 윤상원 공원녹지과장, 이해훈 지역교통과장, 최해섭 옥련동장, 김원태 선학동장, 구남회 연수1동장, 안해균 연수2동장, 이홍범 연수3동장, 왕동항 청학동장, 박영식 동춘1동장, 정창래 동춘2동장, 김충진 청량동장 인사드립니다. 이상으로 우리 연수구 간부공무원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존경하는 정태민 의장님! 그리고 이재호 부의장님 그리고 의원 여러분!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제4대 연수구의회 의원으로 당선되신 것을 축하드리는 바입니다. 아울러 오늘 역사적인 제4대 연수구의회가 개원과 더불어 제64회 임시회가 개최되게 된 것을 26만 구민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구청장으로 당선되어 이 자리에서 축하의 말씀을 드리게 됨을 크나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지방자치의 전당인 연수구의회가 우리 지역사회의 안정적 발전과 주민의 의사와 이익을 대변해서 민주주의 초석을 다져온 지도 어느 덧 7년여 세월이 흘렀습니다. 특히 이번 4대 의회는 21세기 처음 시작하는 의회로써 그 의미가 크다고 하겠습니다. 누구나 새로 시작하는 초심의 마음으로 가장 순수하고 열정적인 마음가짐을 가지고 냉철하고 예리한 객관성을 바탕으로 보다 생산적인 의정활동이 기대된다 할 것입니다. 의원 여러분! 연수구는 짧은 역사를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고장의 경제, 사회, 문화, 체육, 주거환경개선 등에서 발전을 거듭해 구민의 삶의 질이 전국도시의 최고가 되었습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온 국토를 열광과 환희의 장으로 만들었던 이번 월드컵은 우리 모두에게 말할 수 없는 감동과 즐거움을 안겨준 동시에 여러 가지 시사해 주는 점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히딩크라는 걸쭉한 외국인 감독이 독특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학연, 지연을 완전히 배제한 능력위주의 선수선발로 조직의 일체감을 보여 줬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지극히 단순하고도 기본적인 이슈를 실천해 낸 결과라고 보여 집니다. 아무리 치밀한 계획과 논리적인 말로 포장해도 행동이나 실천이 뒤따르지 않을 때에는 누구도 그를 밀어주지 않을 것입니다. 예로부터 용장밑에 약졸이 없다고 했습니다. 저는 구청장으로서 기본을 지키는 말보다는 행동으로 직접 솔선수범하는 구청장이 되겠습니다. 그러면 400여 공직자가 저와 함께 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또한 문화구청장으로 지역의 문화, 예술진흥에도 앞장서겠습니다. 그리고 지역현안 문제인 수인선 재개통문제, 옥련동 석산개발, 남부광역생활폐기물처리시설 건설사업, 사회복지 시설확충, 여성복지행정구현 등 현안사항에 대해서는 여기 계신 여러 의원 여러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어서 종합적인 마스터플랜을 만들어 단계적으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연수구의 미래는 동북아 정보산업의 중추적인 배후도시로 성장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편안한 도시, 아름다운 도시, 활기찬 도시로 변모해 나갈 것입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이제 여러분과 저는 연수구의 미래를 책임져야 하는 역사적 소명을 안고 오늘 출발선상에 나란히 섰습니다. 앞으로 더욱 구민들의 진솔한 뜻을 받들어 상호협력하고 지혜와 슬기를 모아 구민들의 기대에 부흥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끝으로 연수구의회의 무궁한 발전과 의원 여러분들의 앞날에 큰 영광이 늘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