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시의회 5분자유발언
주상진 의원 5분자유발언
경생
강경생의사담당주사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40회 거제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바로 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이어서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전주에 따라 1절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묵념은 묵념곡에 맞추어 시작해 주시고 이 곡이 끝나면 바로 서 주시기 바랍니다.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주상진의장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양정식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기관 공무원 공무원 여러분! 푸르름이 가득한 신록의 계절을 맞이하여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서 정말 반갑습니다. 지난 4월1일부터 시작된 거제시 발주사업에 대한 행정사무조사에 특별위원회 위원 여러분들이 공사간 바쁘심에도 불구하고 현지 조사하느라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앞으로 남은 기간동안도 조사에 만전을 기해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특별위원회 위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이번 임시회에서는 ’9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하게 됩니다. 지방자치시대가 열린 이래로 가장 많이 쓰이는 말 중의 하나가 “삶의 질 향상”입니다. 지난해 어려운 경제체계를 극복하기 위한 고통분담으로 17만 거제시민과 집행기관 공무원, 그리고 의회가 많은 아픔을 감수했습니다. 최근 언론에 의하면 경기가 회복 국면에 있다하여 사치성 소비가 증가 추세에 있다고 합니다. 우리 의원들은 추경예산 심의 시 경상적 경비를 최대한 줄이고 거제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건설사업에 투자될 수 있도록 심사에 심혈을 기울여 불요불급한 사업보다 시민이 직접 피부로 느끼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사업이 우선 투자될 수 있도록 예산심의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양정식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기관 공무원 여러분! 이번 회기에는 시정에 관한 질문이 있습니다. 거제시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거제시의 발전과 시민들의 불편 애로사항, 그리고 시정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주기 위한 의원님들의 시정질문에 집행기관의 성의 있는 답변을 바라며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실천으로 성숙된 지방자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야 할 것입니다. 끝으로 지난 주간지에 보도된 바와 같이 장승포 앞 바다 일본군함 인양작업이 곧 추진될 것 같습니다. 특히 일본, 캐나다 등 외신기자들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인양작업 현장을 취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반하여 집행기관에서는 너무 소극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 거제시를 전세계에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되어 양정식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기관 공무원 여러분의 좀 더 적극적인 자세로 인양한 일본군함을 거제시 해안에 정박시켜 일본 관광객 유치 등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경생
강경생의사담당주사
이상으로 제40회 거제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어서 본회의가 시작되겠습니다.
14시13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