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시의회 5분자유발언
주상진 의원 5분자유발언
경생
강경생의사담당주사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46회 거제시의회 정기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바로 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이어서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전주에 따라 1절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묵념은 묵념곡에 맞추어 시작해 주시고 곡이 끝나면 바로 서 주시기 바랍니다.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주상진의장
존경하는 17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지역 발전과 시민의 복리증진에 애 쓰시는 양정식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기관 공무원 여러분! 오늘 제46회 정기회가 희망찬 2000년대를 준비하고 1천년대 마지막을 장식하는 정기회 라는 점에서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지난해 7월 9일 제3대 거제시 의회가 출범하면서 지방자치제도를 반석 위에 올려놓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그 동안 16회 104일간의 회기 동안 임시회 및 정기회를 개최하여 100여건의 각종 안건을 심의하였으며, 28회에 걸친 간담회를 통하여 시정에 대한 현항을 파악하고 행정사무감사를 통하여 시정에 대한 감시와 견제 활동을 하여 시민의 대표자로서 의무와 책임을 다하여 왔습니다. 특히, 올해 4월부터 3개월간 거제시 발주사업에 대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시 발주사업에 대한 시민의 불편과 의혹을 해소코자 생업을 뒤로한 채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지는 않았는지? 부실 시공은 없었는지? 등 열정적인 의정활동으로 지역 발전과 시정에 대한 감시와 견제자로서 역할을 다하였다고 자부하면서 동료 의원 여러분의 노고에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와 경의를 드립니다. 양정식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기관 공무원 여러분! 민선 2기 자치단체 출범과 더불어 이제 명실공히 지방자치가 중앙집권적 관료행정에서 시민이 직접 행정에 참여하고 시민의 의사가 직접 행정에 반영되는 성숙한 지방자치의 기반이 구축된 시점에 왔다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지방의회의 본질적인 기능은 집행기관을 발전적으로 견제하는 데 있다고 볼 때, 이러한 견제가 생산적이고 시민의 뜻을 대변하는 대의기관으로서 상호 존중이 있어야 하겠으며, 지방자치의 궁극적인 목표이자 대 전제인 지역발전과 주민의 복지 증진을 염두에 둔다면 양보와 타협으로 동반자 관계를 유지해야 할 것입니다. 자치단체는 지방의회와 집행기관을 두 축으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정책개발의 동반자가 돼야 한다는 것입니다. 20세기를 마무리하고 희망찬 새 천년을 맞이하는 이번 정기회가 집행기관과 지방의회의 동반자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여 생산적이고 건설적인 감시와 견제로 복지 거제 건설에 앞장서야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양정식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기관 공무원 여러분! 오늘부터 35일간 실시되는 이번 정기회 기간동안 99년 행정사무감사, 2000년 예산안 심의, 기타 조례안 등 일반안건 심의에 동료의원 여러분의 노고와 집행기관의 성실한 협조를 당부 드리면서 이만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경생
강경생의사담당주사
이상으로 제46회 거제시의회 정기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어서 본회의가 시작되겠습니다.
14시10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