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 5분자유발언
정태민 의원 5분자유발언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정구운 구청장님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여러분! 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
지난 74회 제1차 정례회의 후 여름휴가로 인하여 두 달여 만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뵙게 되어 매우 반갑습니다. 지난주에는 우리 고유명절인 추석연휴가 있었습니다. 여러분께서도 가족·친지 여러분들과 즐겁게 보냈으리라 믿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제14호 태풍 “매미”가 남부 및 영동지방을 지나면서 현재까지 110여 명의 사상자와 1조 1천억원이 넘는 재산피해와 3,300여 가구의 수재민이 발생하였다는 중앙재해대책본부의 발표가 있었으며 아직까지 정확한 피해상황이 집계되지 않아 피해규모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우리 구에서도 피해복구에 여념이 없는 남부 및 영동지방의 주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였으면 합니다. 앞으로도 기상청의 예보에 의하면 한 두 번의 태풍이 우리나라를 지나갈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 구에서도 앞으로 발생할지 모르는 태풍 및 자연재해에 대비하여 다시 한번 철저한 준비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금번 임시회의에서는 송도신도시내에 경제자유구역청 영구청사 건립에 대한 의원들의 건의문 채택 및 우리 구의 대책에 대한 질의와 사무위임조례 외 9건에 대한 조례 제·개정에 대한 심의·의결 및 구정질문을 하기로 되어 있습니다. 특히, 경제자유구역청 영구청사 건립이 반드시 송도신도시내에 건립될 수 있도록 의회와 집행부가 혼연일체가 되어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하여 인천광역시에 강력히 요구하여 관철되도록 노력하여야 할 것입니다.
또한 구정질문에서는 동료의원님들께서 많은 사항에 대하여 문제 제기가 있을 것입니다. 집행부에서는 동료의원들께서 제기한 사항에 대하여는 충분한 검토를 하셔서 구 행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구민을 위한 행정을 펼쳐 주시기를 당부드리면서 개회사를 마치겠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여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가정에 항상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