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시의회 발언
김용우 의원 발언

이행규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총무사회위원회 제7차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의안을 상정하기 전에 공보감사실 업무보고 때 이야기되었던 TV유선방송과 관련해서 출장복명서를 제출하라고 했는데 출장복명서를 제출하지 않은 사유에 대해서 담당실장께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용운
주용운공보감사실장
공보감사실장 주용운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지난번 2000년도 업무계획 보고와 예산안 제안설명 시 관내에 있는 유선방송의뢰에 대한 예산을 12개소에 대해서 월 10만원씩 하는 것으로 제안설명을 드렸습니다. 거기에 따라서 관내 유선방송사가 과연 제대로 유선방송을 하고 있는지 현지확인에 대한 출장복명서 제출요구가 있었습니다. 그 후에 제가 담당직원에 대해서 확인한 바 담당직 원이 현지확인을 했습니다만 복명서를 제출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 기간이 지난 현 시점에서 복명서를 추가로 작성해 가지고 비치를 한다는 것은 현실에 맞지 않은 것으로 봐집니다. 그리고 그 당시 현지 출장후 담당계장에게 구두로 복명을 하고 이런 사항에 대해서 우리 시에서 유선자막 보도를 의뢰할 때 거기에 대한 수용비를 지출해서 우리시의 유선방송의뢰 업무가 원활히 되도록 했으면 좋겠다는 취지에서 예산요구를 하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지금 현재 그 당시 제출되지 않은 사항을 지금 복명서를 받는다는 것은 업무처리상 맞지 않다고 봐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점에 대해서는 담당자가 계장에게 현지 확인한 사항을 구두로 보고를 하고 거기에 따른 예산을 확보하게 되었다는 점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행규위원장
그럼 출장복명한 게 아니고 그냥 임의로 갔다 온 것이네요?
용운
주용운공보감사실장
임의가 아니고 갔다 와서 구두로 보고를 했다는 것입니다.

이행규위원장
정식적으로 출장을 간 것이 아니고
용운
주용운공보감사실장
출장은 정식적으로 갔지요. 갔다와서 12개 유선사에 대해서 어디는 어떤 시설을 하고 있고 그래서 유선자막방송을 의뢰하는 것이 좋겠다 하는 것으로 보고가 되었습니다.

이행규위원장
여비가 나갔을 것 아니에요?
용운
주용운공보감사실장
월액여비로 나갑니다. 한 달에 15일 이상으로 지출합니다.

이행규위원장
그럼 15일 안에 그 업무가 들어갔다는 것이네요
용운
주용운공보감사실장
예.

이행규위원장
그런데 복명을 안 썼다는 것은
용운
주용운공보감사실장
서면으로 할 수도 있고 구두로도 복명을 할 수 있습니다.

이행규위원장
구두로 했다면 사등에는 유선시설이 고장나 있는 상태인데 이 부분에 허위보고는
용운
주용운공보감사실장
그 당시에 한 것이 아니고 하다가 이후에 확인해보니까 고장이 나있어 유선방송이 안되어진다고 했습니다.

이행규위원장
그러면 보세요. 말을 자꾸 돌리는데 잘못했으면 잘못했다고 하지, 고장이 난 것으로 확인이 되었으면 우리한테 보고할 적에 그것이 고장이 났다고 보고를 안 했잖아요.
용운
주용운공보감사실장
물론 고장났다고는 보고 안 했습니다.

이행규위원장
우리가 문제 제기를 하니까 그 이야기를 지금 하는 것 아닙니까.
용운
주용운공보감사실장
그 부분은 변명이 아니고 사실 저희들이 금년도 예산을 제대로 처리를 못해서 그런지 모르지만 유선방송에 대해서는 예산이 책정되었기 때문에 서두에 말씀 드린대로 저희들이 유선방송 현 실태를 한번 더 확인해서 예산이 부적정하게 집행되는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이행규위원장
자, 보십시오. 들키면 장난이고 안 들키면 넘어가고 그런 식으로 할 것입니까?

김용우위원
제가 이야기 좀 할까요? 조금 전에 위원장님이 지적했지만 이런 식으로 출장복명서 필요 없는 출장을 했고 결과는 구두로 보고하고 끝이 났다 그런 식으로 해서는, 진작 와서 이 사항이 이렇다고 이야기를 하든지 우리 위원들한테 양해를 구하든지 설명이 될 수 있게끔 하면 좋은데 지금 하는 그 이야기가 도저히 안 믿어지고 또 이 사업이 내년도 업무계획보고를 하면서 유선방송을 통한 홍보를 각 읍면별로 12개사 10만원씩 주겠다고 돈이 1,440만원이 책정되었는데 나중에 예산승인해서 도움을 달라는 것인데 이게 작년 이 시점에도 꼭 이런 식으로 얘기가 되었단 말입니다. 그런데 작년도에 사등 성포쪽에 유선방송사에 나가봤어요?
용운
주용운공보감사실장
작년에는 제가 업무를 담당 안 했기 때문에 잘 모르겠고 필요하다면 담당계장님이 답변 드리겠습니다.

김용우위원
제가 확인한 바로는 사등지구에 어떤 식으로도 홍보자막이 나온 적이 없어요. 이런 시설을 갖고 있는 곳에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줄 것이라고 똑 같은 사항을 잡았는데 그러면 출장 갔다 온 사람이 어느 사람입니까? 누가 갔습니까?
용운
주용운공보감사실장
김정식입니다.

김용우위원
그 사람 지금 어디 갔어요?
용운
주용운공보감사실장
있습니다.

김용우위원
그 사람 지금 오라고 하고요 확인을 해봐야 되는데 세상에 이럴 수 있는 겁니까? 예산을 편성하면서 1년 동안 자기들이 사업을 한 실적을 보고 좀 더 보완할 부분이라든지 정리를 해야 될 부분은 나름대로 계획을 세워서 예산부서에 요구하는 것 아닙니까? 전혀 실적도 없으면서 당시 그대로 글자 하나 안 틀리게 해서 요구하는 경우가 어디 있습니까? 그것도 유선방송을 통한 시정을 홍보하기 위한 사업을 이렇게 하는 업무가 어 디있습니까? 나는 거짓말 한 부분과 우리를 기만한 부분, 의회를 무시한 부분들 다 제껴놓고 업무 자체에 임하는 자세와 방법이 틀렸다고 생각합니다. 실장님 어떻게 생각합니까? 이 부분에 과연 12개 업소를 다 찾아다니면서 우리 시정을 홍보할 수 있나 없나 전혀 파악하지 않은 상태에서 일률적으로 월 10만원씩, 이 사람들 도와주기로 작정했습니까? 그런 식으로 산출기초를 해서는 안됩니다.
용운
주용운공보감사실장
그래서 조금 전에 위원님 말씀대로 사실 제가 3개월 남짓 이 업무를 보면서 유선방송 시설에 대해서 하나하나 확인하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시간이 지났습니다만 이 자리를 빌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김용우위원
담당주사한테 묻겠습니다. 담당주사는 이 12개 유선사 시설을 둘러봤습니까?
주관
이주관공보담당주사
다 둘러보지는 못했습니다.

김용우위원
몇 개 둘러봤습니까?
주관
이주관공보담당주사
장승포, 능포 고현지역밖에 못둘러 봤습니다.

김용우위원
가입세대 수가 지역별로 많이 차이가 나는데 왜 공히 10만원씩 예산배정을 했는지, 형평에 맞지 않습니다. 가입세대에 비례해서 해야 되지 않습니까?
주관
이주관공보담당주사
맞습니다.

김용우위원
그런데 왜 일률적으로 할 것이라고 보고를 했습니까?
주관
이주관공보담당주사
처음에는 명확한 지 급을 안 했고 명확한 조사도 안되었습니다만 지금 돈을 지급할 단계가 되면 그런 부분을 검토해서

김용우위원
그 동안 방영을 한번도 안 한데에도 1년에 120만원을 준단 말입니까?
주관
이주관공보담당주사
그건 나중에 연말에 지급할 때가 되면

김용우위원
2000년 업무보고에서 월 10만원씩 1,440만원을 지급할 것이라고 보고를 했고 속기도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99년도에도 똑같은 사항으로 해서 아직 하나도 지급을 못했는데 내일모레가 12월말인데도, 어떻게 이것을 올해 다시 그런 계획을 내서 업무보고를 한단 말입니까? 기만하는 것 아니에요? 이런 식으로 업무처리를 하면 안됩니다. 안 그래도 홍보가 대단히 말이 많습니다. 감사에서도 그렇고 굉장히 지적이 많이 나오는데 실장님, 담당주사님, 하나를 보면 열 개를 안다고 이런 식으로 하면 시정이 잘 된 것도 시민들이 접하지 못하고 시정이 개선해야 될 부분도 시민이 접하지 못합니다. 안 그렇습니까? 이런 부분을 유념해서 확실하게 이 업무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관
이주관공보담당주사
알겠습니다.

윤현수위원
실장님, 내가 기억하기로는 유선방송에 10만원 받은 걸로 알고 있거든요.
용운
주용운공보감사실장
아직까지 준 적은 없습니다. 금년도 예산은 집행을 안 했습니다.

윤현수위원
그 앞에 나간 것으로 알고 있는데 `99년도에는 왜 1월부터 지금까지 집행을 안 했어요? 예산은 작년과 동일하게 되어 있잖아요.
용운
주용운공보감사실장
예산은 되어 있습니다.

윤현수위원
왜 집행을 안 했습니까? 유선업자를 만나보니까 받고 있는 것으로 자기네들도 확실히
주관
이주관공보담당주사
안 받고 있습니다.

윤현수위원
방송은 나오거든요. 우리 집에도 잘 나온다고
주관
이주관공보담당주사
정보통신부로 `98년 1월 1일부로 업무가 넘어가면서 저희들이 일반시정뉴스도 분기에 틀어주고 공지사항도 있는데 그래서 조금 보존해 주는 차원에서 광고료 형식으로 했는데 예산편성 기술상 올해 한번 준 적이 있고 조사가 정확하게 되었다면 만약에 신현에 20만원, 어디에 10만원 이렇게 할 것인데 조금 그런데 미숙해서 세밀하게 편성 못한 것은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윤현수위원
`98년도에도 안 나갔습니까?
주관
이주관공보담당주사
예.

김용우위원
확인을 해봐야겠는데, `98년도에 예산편성은 되었습니까? 그때 업무를 안 봤습니까?
주관
이주관공보담당주사
기억을 못하겠습니다.

김용우위원
그것은 예산서를 찾아보면 되겠지만 윤현수 위원님이 알기로는 업자들은 분명히 받은 것처럼 얘기한다고 했는데 좋은 시설로 유선방송을 잘 하는 데는 돈 줘도 됩니다. 당연히 줘야지요. 그런데 한번도 안 하고 있는 데도 책정되었다는 것이 의혹이 있고 의심이 가는 부분이란 말이에요. 그리고 일부 지역은 시정홍보를 잘 하고 있는데도 있는데 내일 모레면 연말인데 왜 돈을 안 주었습니까? 집행해야 될 것 아닙니까? 참 이상하네.

윤현수위원
결산에 불용 처리했습니까? 아니면 12월말에 몽땅 줄 것입니까?
주관
이주관공보담당주사
잘하는 데는 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행규위원장
돈을 줘야 될 부서에서 아직까지 파악도 안된 부분에서 주는 것도 문제가 있습니다. 잘 되는지 파악도 안 해보고 어떻게 돈을 준단 말입니까?
용운
주용운공보감사실장
그 이후에 저희들이 다 파악을 했습니다. 둔덕이나 사등이나 거제 이쪽으로 가서 낮에 유선을 틀어놓고 잘 나오는지 안나오는지 확인하니까 미흡했습니다. 고현이나 생활권이 있는 이쪽으로는 나오느냐 안나오느냐 물어서 자연스럽게 확인을 하는데

김용우위원
실장님, 되었습니다. 예산이 벌써 집행해야 되는데 확인을 해야지요. 여기만 하는 것도 아니고 다른 데도 다 해야지요.
용운
주용운공보감사실장
예, 맞습니다.

김용우위원
김정식씨가 여기 출장을 다녀온 장본인입니까?
정식
김정식공보감사실직원
남부에 갔고

김용우위원
사등 유선방송사에서도 시정홍보하는 예산을 주는 것으로 잡혀 있습니다. 업무보고에 그렇게 얘기를 했는데 우리 동네는 유선방송도 안나오고 시정홍보 자막이 나온 적이 없어요. 다 물어보세요. 없는데 여기에 대해 가봤냐니까 현장을 가봤다고 했어요. 거기 사등 유선방송에 가봤어요?
정식
김정식공보감사실직원
그 당시 간 직원이 지금 남부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김용우위원
조금 전에 김정식씨가 갔다 왔다 했잖아요? 참 답답하네.

김일곤위원
지난번 업무보고 시에도 했는데 지금 제가 볼 적에 우리 위원들 앞에 보고하는 게 아닙니다. 우리 17만 시민들 앞에 보고하는 것입니다. 앞뒤가 안 맞고 자꾸 거짓말 보고하면 거짓 보고를 듣는 우리는 바보 아닙니까? 진실을 보고하면 듣는 우리도 진실이 된다 말이에요. 보고의 앞뒤가 안 맞잖아요. 방금 이주관 주사는 이렇게 말하고 김정식씨는 이렇게 했다. 이래가지고 우리 거제시의 공보라는 중요한 자리에 믿음이 안가면 어떻게 합니까?

김용우위원
하나 더 물읍시다. 그럼 김정식씨는 이 업무본 지 얼마나 되었습니까?
정식
김정식공보감사실직원
유선방송 업무는 `98년 1월 1일부터 정보통신부 산하 부산체신청으로 완전히 넘어갔기 때문에 지금 유선보는 업무는 행정에 관한 협조, 공지사항이라든지

김용우위원
그걸 묻는 것이 아니고 시민이 낸 세금이 유선방송에 지원이 되기 때문에 예산이 수반되므로 얘기하는 것입니다. 내년에 1,440만원을 각 유선사마다 월 10만원씩 주는 것으로 편성요구한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여러분들은 업무소관이 부산체신청이라고 아무런 관련이 없는 것처럼 얘기하는데 적어도 우리시 예산을 주는 것 같으면 담당자는 그 시설에 방송이 제대로 나오는지 확인하는 것이 당신들이 할 일 아니에요? 돈만 주고 고장이 났든지 말든지 한번도 확인 안 해봤다면 말이 됩니까? 그럴 바에야 저 도로 같은 경우 국도관리청에서 한다고 해도 건설과에서 어떤 식으로 하자라든지 있을 때 확인하고 시민들에게 알려주고 감독할 의무도 있잖습니까. 여기도 마찬가지인데 지금 여러분들은 소관이 부산체신청이기 때문에 우리는 안가도 된다는 식으로 얘기를 하는데 그건 안됩니다. 쉽게 얘기해서 실장부터 담당주사, 김정식씨까지 읍면에 있는 시설을 한번도 확인을 안 해보고 사람도 안 만나봤다는 얘기네요? 내가 들으니 그렇네요? 맞습니까? 사등의 유선방송은 어디에 있습니까? 그것도 모르고 예산편성하고 참.

이행규위원장
업무는 부산체신청이라 하더라도 이 지원하는 계획은 시에서 세운 것이거든요. 그러면 그것이 나오는 조건으로 예산을 지원하는 것이므로 제대로 나오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은 우리 시의 일이 아니에요? 오늘 사등 쪽에 점검하고 출장 갔던 분은 남부면으로 발령 받아 갔다니까 그 사람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실장님도 업무 인계 받은 지는 3개월밖에 안 된다지만 2000년도 지원계획을 세울 때는 이 사업을 확인한 후에 세워야 된다 말입니다. 그래서 이 사업이 확인이 안되었다는 것이 지금 드러났잖아요. 인정하지요?
용운
주용운공보감사실장
예.

이행규위원장
그래서 확인도 안하고 사업계획을 세워서 예산까지 세웠다는 것은 잘못된 것이니까 우리는 그렇게 알고 예산심의해서 삭감시킬 것입니다. 그리고 확인도 안하고 업무보고한 부분에 대해서는 잘못된 것이죠?
용운
주용운공보감사실장
예, 잘못된 것입니다.

이행규위원장
앞으로 두 번 다시 이런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사전에 사업계획을 세우고 예산편성까지 할 때는 분명히 확인하고 그 근거에 의해서 사업계획을 세우라는 것입니다. 앞으로 그렇게 할 것이죠?
용운
주용운공보감사실장
예. 3개월이고 2개월이고를 떠나서 내년도 예산을 편성하는 과정에서 이런 부분을 제대로 확인하지 못한 부분은 한 과를 책임지고 있는 최고 책임자로서 제가 잘못되었음을 사과 드리겠습니다. 금년도 예산안에 대해서는 좀 전에 위원님이 말씀하신대로 잘되는 부분과 못되는 부분을 명확히 가려서 예산집행이 철저히 정확히 되도록

이행규위원장
확인도 안된 사항을 가지고 예산계획을 세웠으니까 우리는 인정해 줄 수 없다는 거에요.
용운
주용운공보감사실장
알겠습니다.

김용우위원
더 길게 해봐야 입만 아픈데 앞으로는 시정을 홍보하는 부분은 잘된 부분도 홍보해야 되고 시정을 개선해야 되는 부분도 홍보해야 되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앞으로 철저히 잘 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일곤위원
여하튼 읍면동 확인을 잘 하시고요. 그리고 지금 유선료가 들쭉날쭉해 가지고 고현지역에서는 진정을 넣을 것이랍니다. 방금 말씀하시기를 정보통신부에서 관할한다고 하는데 상당히 이상한 의혹의 눈으로 보고 있어요. 유선료 관계에 대해서, 말하자면 대단위 아파트의 유선료와 자연부락의 유선료 관계가 판이하게 차이가 납니다. 이런 것을 공보감사실에서 감사 내지는 조정할 필요가 있지 않느냐, 괜히 그런 통제역할을 못하면 그런 자리에 있을 필요가 없단 말입니다. 말하자면 유선료 때문에 상당히 말이 많습니다. 곧 있으면 진정서가 도착할 것입니다. 파악해서 잘 돌아갈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용운
주용운공보감사실장
알겠습니다.

윤병찬위원
저번에 실장님께 말씀드렸는데 너무 정보통신부로 권한이 위임되었다고 해서 너무 우리가 열중쉬어 하고 있으면 어쩌냐는 거에요. 손해를 보는 사람은 당해 지역에 있는 사람들이니까 정보통신부에 들어가는 민원을 대리해서 민원을 봐준다는 생각으로 좀 확실히 해주세요. 그리고 체신청에 연락해서 업무를 그렇게 관여를 못하면 전부 허가를 취소시키든지 그런 식으로 강하게 해서 시민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용찬위원
제가 한마디 하겠습니다. 12군데 여기에 이 시간이 끝나면 각 지역에 전부다 출장복명서를 배치해놓고 점검해서 지역유선사의 현황에 대해 카드를 작성해서 보관하여 어느 지역은 어떻게 되어 있다는 내용을 둘러보면 자동으로 답변이 될 수 있도록 현황을 보유해 주시기 바랍니다.
용운
주용운공보감사실장
예.

윤현수위원
당장 하세요. 그리고 동일하게 지급한다는 것은 문제가 있으므로 원위원님 말씀대로 잘 점검해서 세대수에 따라 지원액을 달리할 수 있도록 하세요. 그래서 예결특위에 보고될 수 있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용운
주용운공보감사실장
위원님들의 뜻을 충분히 반영하여 책정되도록 하고 책정된 업소에 대해서는 상응하는 모든 점검을 다시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행규위원장
의사일정 제1항 2000년도예산안을 상정합니다. 오늘도 계수조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본위원회 소관 예산안에 대해서 증액이나 삭감 등 계수조정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0시55분 협의조정개시
14시15분 협의조정종료
위원님들 계수조정에 대해 다른 의견이 없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다른 의견이 없으면 위원님들과 협의한 대로 합계 13억7,655만5천원을 삭감하기로 하는데 다른 의견이 없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오늘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8차 회의는 내일 오전 10시에 개회하겠습니다. 그럼 산회를 선포합니다.
14시25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