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남 거제시의회 5분자유발언

김용우 의원 5분자유발언

52회 제개회식2000-10-04

김용우 의원 프로필 보기 →

경생

강경생의사담당주사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52회 거제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바로 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이어서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전주에 따라 1절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묵념은 묵념곡에 맞추어 시작해 주시고 곡이 끝나면 바로 서 주시기 바랍니다.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김용우의장

친애하는 거제시민 여러분경애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시정에 바쁘신 가운데도 자리를 함께 하신 양정식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기관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방청석에 계시는 기자단 여러분! 한가위를 지나 오곡백과가 무르익도록 조석의 기운이 서늘한 맑고 푸른 가을의 문턱에서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제3대 거제시의회 후반기 원구성후 첫 임시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본인은 덕망과 역량이 항시 부족하다고 생각해 왔지만 동료의원여러분의 성원을 겸허히 받아들여 제3대 후반기를 이끌어 갈 의장으로서 막중한 책임을 느낍니다. 모든 일에는 순서와 시기가 있습니다. 해야 할 때 하지 못하고 그 시기를 놓치고 나면 발전은 어둠에 잠기게 되고 시민들은 견딜수 없는 고통을 겪게 되는 현상을 우리는 지난 시절을 통하여 많이 보아 왔습니다. 지난 회기의 원활치 못한 의사결정 과정을 지켜보면서 많은 고뇌와 번민의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다시는 이러한 일들이 없도록 해야겠다는 시민적 소명이 있음을 깨닫고 미력이나마 전력을 다하고자 합니다. 민주정치란 소수를 존중하며 다수에 따르는 것이 그 본연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소극적인 대립과 갈등을 지양하고 오직 시민을 위한 시민생활 속에 깊숙이 파고드는 시민과 함께 하는 의정을 펼쳐 갑시다. 우리모두가 솔직과 담백을 바탕으로 서로 만나 충분히 의견을 교환하고 토론하는 광장이 되도록 자기 개혁을 통한 타협을 유도하는 운영의 묘를 극대화시키는데 동료의원여러분 다같이 노력해야겠습니다. 경애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이제 우리 다같이 시민을 위하고 복지거제건설을 위한 의정활동에 전념해야되겠습니다. 끝으로 이 자리에 모이신 모든 분들과 17만 거제시민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충원하시고 웃음이 항상 가득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광수

조광수의사계장

이상으로 제52회 거제시의회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본회의가 시작되겠습니다.

14시07분 폐식

출처 경남 거제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