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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의회 5분자유발언

이영신 의원 5분자유발언

67회 제개원식200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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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수

조광수의사담당주사

지금부터 제4대 거제시의회 개원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장내에 계신 여러분께서는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바로 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나는 자랑스러운 태극기 앞에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 - 바로 - 이어서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전주에 따라 1절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 애국가제창 )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묵념은 묵념곡에 맞추어 시작해 주시고 곡이 끝나면 바로 서 주시기 바랍니다. ( 묵념 ) 의원님들은 제자리에 서 계시고 방청석에 계시는 분들은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원선서가 있겠습니다. 의원님들께서는 책상 앞에 있는 선서문을 왼손에 잡고 오른손을 들어 주시고 의장님의 선서낭독이 끝나면 의석 순서에 따라 한 분씩 의원님의 성함을 말씀하시고 오른손을 내려주시면 되겠습니다.

이영신의장

『나는 법령을 준수하고 주민의 권익신장과 복리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할 것임을 주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2002년 7월8일 거제시의회 의원 이영신 김해연, 박영조, 유수상, 천종완, 김준의, 김재도, 권순옥, 강종순, 옥진표, 김용우, 김승희, 윤종만, 박춘길, 옥기재
광수

조광수의사담당주사

의원님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이영신의장님께서 개원사를 하시겠습니다.

이영신의장

역사적인 제4대 거제시의회 개원을 축하하기 위하여 바쁘신 중에도 자리를 함께하여 주신 박갑도부시장을 비롯한 집행기관공무원여러분,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또한 18만 시민의 높은 기대와 성원 속에 제4대 거제시의회 의원으로 당선되어 등원하신 동료의원여러분에게도 다시 한 번 축하를 드립니다. 친애하는 동료의원여러분, 우리 거제시의회는 초대 및 제2대, 제3대 의회를 거치면서 지방자치사의 탄탄한 초석을 마련하였다고 할 수 있으며 이제 4대 의회에서는 보다 성숙한 지방자치를 위해 집행기관과 협력하면서 감시와 견제로 조화 속에서 진정한 의회민주주의의 전통을 쌓아 올려야 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18만 시민의 대표자로서 시민의 뜻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열정적인 의정활동으로 존경받는 의원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박갑도부시장을 비롯한 집행기관 공무원여러분, 민선 1기와 2기는 지방자치단체가 풀뿌리 민주주의의 싹을 틔웠다고 한다면 이번 3기는 그동안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지방자치를 정착시키고 열매를 거둘 때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3기 민선지방자치단체에 거는 기대가 큰 것도 이 때문인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각 지방자치단체가 처해있는 여건은 한마디로 열악합니다. 지방정부의 재정 형편에서부터 기반시설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어려운 실정입니다. 다행히 우리 거제시는 지난해 도시경쟁력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생각하지만 이에 만족하지 말고 보다 적극적인 노력으로 지방정부의 경쟁력 효율성을 높이는데 주력하여야 할 것입니다. 우리 시의회도 새로운 이 역사에 시민들을 위하고 새로운 발전을 도모해나간다는 큰 틀속에서 사고의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18만 거제시민여러분! 지방자치를 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지역주민에 대한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것입니다. 지방자치의 성공여부는 시민들의 지방행정에 대한 관심과 엄중한 감시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듯 싶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여러분! 집행기관공무원여러분! 그리고 18만 거제시민여러분! 저를 비롯한 우리의원 모두는 제4대 의회가 우리 의정사에 있어 새로운 획을 긋는 의회로 자리 매김 할 수 있도록 주어진 모든 책무와 사명을 다할 각오입니다. 그리고 우리 8백여 공무원들도 지역사회가 안고 있는 여러 가지 난제들을 슬기롭게 해결하여 재도약의 기회로 승화시켜 나가기를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18만 시민과 이 자리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에게 항상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바라며 아울러 거제시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광수

조광수의사담당주사

이어서 박갑도부시장님의 축사가 있겠습니다.
갑도

박갑도부시장

존경하는 이영신의장님! 그리고 의원여러분! 먼저,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지역주민의 열렬한 지지와 성원으로, 제 4대 시의회 의원에 당선되신 것을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앞으로 4년 동안 주민의 복리 증진과 살기 좋은 거제를 만들기 위해 희망찬 발걸음을 내딛게 되는, 역사적인 제 4대 거제시의회의 개원을 18만 시민과 더불어 축하드리며, 앞날에 무한한 영광과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또한 제 4대 거제시 의회의 전반기를 이끌어 나갈 의장단으로 선출되신 이영신의장님과 박춘길부의장님에게도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지난 91년 지방자치제가 부활된 이후 11년여 지방의회를 이끌어 오는 동안, 온갖 어려움 속에서도 의욕적인 의정활동을 통하여, 지역발전과 현안사업 해결을 앞당겨온 의원님들의 위업에 대하여도, 이 자리를 빌어 경의를 표하는 바이며, 지금까지 시정 전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협조해 주신 의원님들과 시민들이 있었기에, 우리시가 전국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해양관광도시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하며, 자랑스럽고 긍지 높은 마음을 감출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의 의원님들의 열정적인 노력에 힘입어 지방자치는 지속적으로 발전해 왔으며, 오늘 이렇게 제 4대 의회 개원식을 갖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우리 거제시를 「새롭게 도약하는 살기 좋은 새 거제」를 만들기 위해, 우리 공직자 모두는 막중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다시 한번 느끼면서, 18만 시민과 더불어 의원님들의 지혜와 역량을 결집한다면, 어떠한 어려운 문제라도 해결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오늘 제 4대 거제시 의회 개원은 어느 때보다 뜻깊고 새로운 감회 속에, 시민들의 큰 기대와 희망이 담겨있다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시민 여러분! 우리 모두는 월드컵의 성공적인 개최와 4강 달성이라는 신화를 창조함으로써, 가슴 벅찬 환희와 기쁨 속에, 단합된 마음으로 국운융성의 호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회를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에서도 일류 거제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시민과 의회, 그리고 집행부가 수레의 두 바퀴처럼 맞물려 가야 할 것입니다. 자연과 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살기 좋은 거제를 만들기 위해, 우리 시 800여 공직자 모두는 열과 성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면서, 우리시는 천혜의 자연경관과 18만 시민의 깨어 있는 의식과 뜻을 담아, 21세기 환태평양 시대의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시민들이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각종 사회간접자본시설을 확충하고, 친환경적인 개발을 추진하여, 명실상부한 세계제일의 해양관광도시, 문화교육도시, 복지환경도시, 전원산업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의회와 집행부는 대립과 갈등의 관계가 아니라, 한 배를 탄 동반자 관계임을 의원 여러분께서도 잘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시정 발전과 시민의 복지향상을 위해 시책의 개발과 예산의 집행에 있어 상호보완적 기능을 다해 주시고, 또한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의 대변자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주실 것을 기대해마지 않습니다. 다시 한번 의원님 여러분의 의회 입성과 제 4대 거제시의회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아울러 의원 여러분과 시민 모두의 가정마다 행복과 행운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광수

조광수의사담당주사

이상으로 제4대 거제시의회 개원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4시20분 폐식

출처 경남 거제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