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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황용운 의원 발언

113회 제1자치도시위원회2007-07-09

황용운 의원 프로필 보기 →

황용운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제42조와 동법시행령 제16조 내지 제19조, 인천광역시연수구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의거 자치도시위원회 소관 2007년도 연수구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그동안 행정사무감사 요구자료 준비에 애써주신 관계공무원의 노고에 위원장으로서 대표하여 감사드립니다. 금번 행정사무감사가 알차고 내실 있는 감사가 될 수 있도록 위원 여러분과 관계공무원께서는 성실한 자세로 행정사무감사에 임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행정사무감사에 들어가기에 앞서 본 위원장이 참고로 몇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2007년도 자치도시위원회 소관 업무에 대한 연수구청의 행정사무감사는 금일부터 7월 13일까지로 총 5일간에 걸쳐 실시되며 금일은 자치도시위원회 제1일차 행정사무감사가 되겠습니다. 보고 방법 등에 대해서 업무 보고는 기 보고된 주요 추진사업의 추진실적을 위주로 해당 부서장이 간략히 보고해 주시기 바라며, 2006년 행정사무감사 시정요구사항에 대한 조치 결과 역시 해당 부서장이 간략히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두 보고가 있은 후 의심나는 사항이나, 금년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대하여 위원님들의 질의와 해당 부서장의 답변으로 진행 하겠습니다. 또한 오늘부터 5일간에 걸쳐 실시되는 자치도시위원회소관 2007년도 행정사무감사는 집행부의 행정처리 전반에 대하여 그 운영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여 향후 올바른 구정운영 방향을 제시하며 연수구의 행정 발전은 물론 구민의 편익 증진을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따라서 집행부의 관계공무원께서는 성실한 수감 태도는 물론 책임 있는 답변과 정확한 자료를 제시하여 주시기 바라며 본위원회에 원활히 진행되고 2007년 행정사무감사가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립니다. 위원님 여러분께서도 본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해서 많은 준비를 다 하셨으리라 생각하지만 행정의 잘못된 부분을 정확히 지적하여 구민의 편익증진과 삶의 질 향상, 그리고 연수구 발전을 도모하는 계기를 마련하여 올바른 구정이 펼쳐질 수 있도록 이번 감사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감사부분에 있어서는 본 감사장에서 관계공무원의 모든 답변은 책임이 따르는 사항이며 관계공무원의 선서는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으로 만일 허위증언을 하였을 경우 지방자치법 제41조 제5항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 제4항의 규정에 의해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럼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동법시행령 제17조의 4,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0조 규정에 의거 관계공무원의 증인 선서가 있겠습니다. 증인선서는 관계공무원을 대표하여 자치행정국장께서 하시도록 하겠습니다. 자치행정국장께서 선서를 할 시에는 해당 부서의 각 과장님께서는 자리에서 일어서서 오른손을 들어 같이 선서하여 주시고, 선거가 끝나면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증인 선서서에 서명을 하여 의회사무과 직원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치행정국장님, 나오셔서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근배

임근배자치행정국장

선서, 본인은 제113회 인천광역시연수구의회가 실시하는 자치도시위원회 소관 2007년도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한 증언을 함에 있어 인천광역시연수구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0조의 규정에 의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를 맹세합니다. 2007년 7월 9일 증인 자 치 행 정 국 장 임근배 도 시 국 장 이연창 총무과장 심우승 교육홍보과장 이재정 재무과장 정성호 세무과장 정형섭 민원행정과장 이재복 건설과장 유세종 건축과장 신희성 도시녹지과장 김남철 교통행정과장 최재욱 재난안전관리과장 김기석

황용운위원장

임근배 자치행정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관계공무원께서는 증인 선서서에 서명하시고 금일 행정사무감사 일정에 해당 되지 않는 부서의 부서장께서는 돌아가셔도 되겠습니다. 금일에는 교육홍보과 소관 업무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지열위원

시작하기에 앞서서 총무과에 대한 자료요구를 하겠습니다. 지난번 업무추진비관련해서 2006년도 자료를 요구했었고 아직까지 하반기 월별 카드사용내역서가 도착을 안했고 그것과 아울러서 2005년도 월별 카드사용 내역서를 추가로 요청합니다.

진의범간사

정지열 위원님에게 자료나간 것 업무추진비, 지난 회의에서도 언급된 것 같은데 지금 다른 위원들은 전혀 하나의 간략 본도 못 받고 있습니다. 제가 요구를 했었습니다. 다른 위원이 원치 않으면 저라도 자료를 볼 수 있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황용운위원장

교육홍보과장님, 나오셔서 2007년도 업무보고와 2006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요구사항에 대한 조치결과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사항-부록에 실음

황용운위원장

교육홍보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교육홍보과에 대하여 질의 및 답변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교육홍보과장님께서는 답변 준비하여 주시고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부터는 1차 질의 시간을 20분씩 돌아가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정지열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지열위원

조금 전에 말씀하신 자치센터의 장애인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조성해 달라고 요청했었는데 실질적으로 그쪽에 장애인을 위한 시설을 하려면 예산이 많이 들어가니까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하신다고 하는데, 좋은 것 같아요. 그런데 지금 하고 있는 곳이 있나요?

이재정교육홍보과장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하는 것은 개인 강사가 찾아가지 않습니까? 비용과 여건이 맞지 않아서 현재까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사실 우리가 행정지도와 보조를 한다고 할지라도 그 사안은 각동의 주민자치센터 즉,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적극적으로 추진을 하고 동장님도 관심을 갖아야 하는데 그러한 사항에 대해서 관심이 미흡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정지열위원

교육홍보과가 전체적인 동을 이끄는 관리부서니까 그것을 동별로 특히 연수구는 선학동, 연수2, 3동이 집단 거주지역이니까 강제적으로 연중 하나정도의 프로그램을 할 수 있게 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예산은 구에서 지원을 해 주고요. 그 예산 범위 내에서 장애인들이 대부분 어려워서 그 분들한테 수강료를 받기는 쉽지 않을 것 같고 어떻게 보면 그것도 우리 구에서 주민들을 위한 환원정책이라고 생각이 되거든요. 그래서 교육홍보과에서 능동적이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생각은 좋은데 좀더 실천적인 마인드로 접근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내년부터는 예산을 주면서 특히 집단으로 거주하는 동에 대해서는 권고보다는 강제규정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는 게 우리 연수구의 선진도시 다운 면모를 보여주는 것은 아닙니까?

이재정교육홍보과장

그와 관련해서 제가 관심 갖고 있는 것으로 평생교육분야 중에서 소외계층에 대한 프로그램이 거의 없습니다. 따라서 그것도 우리 실무자들하고 같이 연구를 많이 했거든요. 그 내용은 어떻든 간에 소외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평생교육학습뿐만 아니라 그러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문제는 우리가 권유, 행정지도는 할 수 있지만 동에서 자율성을 침해를 해서는 안 됩니다. 예를 들어서, 위원님이 지적하신대로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그들에게 적합하게 알려주면서까지 하지 않으면 거기서 그들의 자율성을 존중해야 하기 때문에 우리들이 조금.

정지열위원

자율성이 존중되어야 하는 것은 사실인데 그러나 필요로 하는 것은 관에서 어느 정도 터치를 해줘야 한다고요.

이재정교육홍보과장

우리 구에서 프로그램을 좀 개발을 하고 벤치마킹을 하는 노력을 해서 주도적으로 실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지열위원

우리 평생교육센터에서 한다던가 해서 하반기에 연구를 하셔서 내년도 사업부터는 반영될 수 있게 해 주십시오.

이재정교육홍보과장

예, 조치하겠습니다.

정지열위원

감사자료 75쪽, 감사지적 사항 받은 홍보게시판은 어떤 내용입니까?

이재정교육홍보과장

홍보게시판을 설치하는데 밑에 바닥에 콘크리트를 타설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2개소는 타설을 안하고 타설 비용이 지급됐다는 것으로 과다지출을 했다는 것입니다.

정지열위원

예, 그리고 연수한마당이 7만4천부 발행되고 있지요? 송도동 때문에 늘어난 것이지요?

이재정교육홍보과장

예, 그렇습니다.

정지열위원

연수한마당에 광고를 하는데 작년에 900만원정도 세외수입이 생긴 것 같은데 광고 금액이 작년과 올해가 같은가요?

이재정교육홍보과장

지난번에 원인분석을 해 봤습니다마는 원인분석이 잘 안되더라고요. 왜냐면 광고가 수입이 적은지 그래서 고심하고 있는 중입니다.

정지열위원

그리고 광고가 크기, 규격, 면의 위치에 따라서 가격 차이가 있을 것이고, 중요한 게 부수거든요. 지금 3천부가 늘었기 때문에 거기에 따른 광고료도 저는 올라가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지금 전반적으로 우리가 물가는 상승되고 있는데, 광고는 제자리걸음이나 오히려 줄어들고 있기 때문에 거기에 비해서 우리는 지금 투입은 늘어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3천부가 늘었으면 다만, 몇% 라도 광고비용에 반영되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특히 구청에서 세외수입부분에서 이게 어느 정도 비중이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은 고민해 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인쇄료를 줄이든가 왜 그러냐면 일정 부수에서 인쇄소의 손익분기점이라고 할까 부수가 어느 정도 도달한 상태에서 부수가 늘어나면 부대비용들이 많이 빠지거든요. 원가계산을 해 보면 재료비만 상승될 뿐이지 부대비용은 상당히 줄어들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측면에서도 원가를 절감할 수 있는 요인이 있다는 것입니다. 교육홍보과에서 가시적으로 나타나게 해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이재정교육홍보과장

광고료 수입을 올리기 위해서 홍보나 여러 가지 방안을 강구를 하겠습니다.

정지열위원

수입을 올린다고 홍보비용이 올라가면 소용없는 것이니까요. 그 다음에 교육경비와 관련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우리가 지금 상반기에 7억원을 배정해서 1차 심의 끝나고 49개 학교에 결정이 됐지요? 배정이 됐나요?

이재정교육홍보과장

예, 됐습니다.

정지열위원

그 다음에 또 추경 때 1억을 세워놨지요? 이것도 감사 끝나고 심의 들어갑니까?

이재정교육홍보과장

본 예산 때 남은 2,400여만원과 추경 받은 1억원하고 해서

정지열위원

이 사업들을 보면 학교에서 방학 때 사업을 꼭 필요로 하는 게 많더라고요. 그래서 7월에 아이들 방학이 들어가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 전에 심사를 해서 학교에 배정을 해줘야 학교에서도 사업을 용의하게 할 수 있을 것 더라고요. 되도록이면 상반기 때 마무리해서 방학 전에 각 학교로 배징될 수 있게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정산은 어떤 식으로 받아요? 제대로 하나요?

이재정교육홍보과장

예, 정산은 현지에 가서 받습니다.

정지열위원

세금계산서 같은 증빙자료 사본을 받습니까?

이재정교육홍보과장

다 받고 있습니다.

정지열위원

어떻게 보면 그런 것들이 탈루의 요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우리 관에서 철저하게 해줘야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센터운영조례가 있는데 거기에 대한 보조금을 주고 또 거기서 그들에게 받는 수강료와 회비가 있는데, 그러한 것을 자체적으로 관리하고 있지요?

이재정교육홍보과장

예.

정지열위원

거기에 대한 관리 감독이 동에서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나요?

이재정교육홍보과장

시설사용료는 동장이 징수를 하고, 수강료는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자체 경비로 쓰도록 되어 있습니다. 제가 동장의 경험에 의하면 동에서 전부 받아서 동장과 주민이 협의를 하게 되는 거거든요.

정지열위원

예산세입세출과 관련해서 우리 동에서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냐는 것이지요.

이재정교육홍보과장

그 사항에 대해서 말 그대로 주민자치센터니까 자율성을 존중하는데 각 동에서 일부 부당한 사항은 동장들이 체크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지열위원

제대로 안되고 있는 동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각 동의 주민자치센터는 물론 자체적으로 위원회의 권한을 많이 위임하는 것도 좋지만, 우선 이것은 우리의 세금이 투입되는 것이기 때문에 관리 감독은 관에서 어느 정도 해줘야 된 다고 봅니다. 특히 결산에 관한 건은 제반 증빙서류부터 총 관리는 교육홍보과에서 하지만 우선 동에서 1차 체크를 구체적으로 해줘야 한다는 소리지요. 그런데 지금 보면 교육홍보과에서도 센터기금이나 아니면 예산부분은 거의 체크를 못하고 있기 때문에 제 생각에는 해야 된다고 봅니다. 일은 늘어날 수 있지만 그런 것을 너무 센터에 자율성에 맡기다보면 과오가 나올 수 있기 때문에 동사무소를 이용해서라도 교육홍보과가 최종 감독책임자니까 관리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가 센터운영을 한지가 오래 됐는데 조례에 대한 규칙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특히 회계부분은 너무나 자율성에 맡기는 경향이 많거든요. 그래서 그게 나중에 잘못된 부분이 누적될 수 있습니다. 나중에 또 잡기 어려운 부분이 생길 수 있으므로 미리미리 우리가 대비책을 세워야 하지 않냐, 관리에 대한 구체적인 규칙과 회계 부분에 대한 것을 우리 교육홍보과에서 만들어 줬으면 좋겠습니다.

이재정교육홍보과장

총체적으로 한번 계획서를 세워서 지도 감독을 한번 하겠습니다. 그래서 다음 하반기 정례회 때 결과를 보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지열위원

전담 팀장의 근거 마련도 필요한 것 같고요. 조례상에는 그런 부분이 안 보이는 것 같더라고요. 특히 회계부분에 대한 근거와 관리에 대한 내용을 골자로 해서 대비책을 세워주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황용운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서석원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석원위원

행정사무감사자료 83쪽 보면, 주민자치센터의 동 축제 설문조사를 했는데 어떻게 설문조사를 했습니까?

이재정교육홍보과장

각 동에 설문지로 했습니다. 제가 자료를 가지고 오지 않았습니다마는 현재 60% 정도가 필요하다고 했고, 40% 정도가 불필요하다고 제기했거든요. 그런 사항이 이게 대상이 사실 어떻게 보면 동사무소에 관계하는 사람 예를 들어서, 주민자치위원이나 통장이나 이런 관계된 사람들한테 좀 한정된 것 같다고 제가 보고서를 보면서 생각을 했거든요.

서석원위원

그렇지요. 이게 현재 동 축제라는 게 잘되는 동은 잘되지만 안 되는 동은 불필요하다고 느끼는 동이 굉장히 많거든요. 한 50% 정도는 잘되고, 50%는 안 된다고 봅니다. 그런데 설문조사를 한 게 거기에 봉사단체로 있는 8개 자생단체라고 하는데, 각동의 그 분들 위주로 해서 설문조사를 하는 것으로 들었기 때문에 묻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사람들은 동에서 축제를 하는 사람들의 일원이기 때문에 다 찬성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중에서에도 40%나 반대가 나왔다면 이게 정당하다고 볼 수 있냐는 것이지요. 행사를 준비하시는 분들 중에서도 40%가 불필요하다고 한 것인데요.

이재정교육홍보과장

그것이 현재 우리 주민자치가 안고 있는 문제점입니다. 왜냐면 주민참여를 이루는데 일반주민을 참여하게 상당히 어렵거든요. 예를 들어서, 주민참여 확산이 통장과 동사무소 주변의 관련단체에 속한 사람을 통해서 주민 참여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축제 같은 경우에 제가 보기에도 일반주민이 참여하는 게 어려운 부분이 많습니다. 그래도 제가 보기에는 축제를 안 하는 것보다는 하는 것이 서로 알고 지내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서석원위원

일반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는 게 본위원은 타당하다고 보는데요.

이재정교육홍보과장

설문조사의 한계입니다. 왜냐면 설문자체에 관심이 없으니까 응하지 않고 설문자체를 응하지 않기 때문에 조사를 해도 회수를 할 수가 없는 문제가 있습니다.

서석원위원

우리 연수한마당에 홍보를 한 다음에 인터넷에서 받을 수 있는 방법도 있습니다. 일반인들에게 받은 것은 이해가 가지만 일부 단체에 속해 있는 사람들에게 한 설문조사에는 정상적인 게 아니라고 보는데요.

이재정교육홍보과장

지금 축제예산이 각 동별로 5백만원이 서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축제할 수 있는 동은 하는 것이 그나마 라도 주민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서석원위원

지금 축제 예산을 주는데 동 화합을 위해서 주는 것인지 화합을 위해서 준다면 노래자랑으로만 해서 20명을 선출을 해서 10명 정도를 뽑아서 그 분들만 노래자랑을 한다고요. 이 예산 문제가 굉장히 논란이 됐던 것입니다. 축제를 하는 동은 오래 돼서 잘되는 동은 50%인데, 안 되는 동은 1회성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화합을 위해서 예산을 줬다면 그 동에 자율적으로 맡겨 주고 이번에 바꿨지만 줘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그런데 이게 현재 노래자랑이 마치 20명을 대상으로 해서 우리 구청에서는 실제 노래자랑을 하는 게 아니라 법을 위반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하나는 공원에서 나무를 죽이고, 합법적으로 불법을 저지르게 만들어주고, 일반인들은 공원에 가서 아무것도 못하는데 구청에서는 합법적으로 그날만큼은 승인을 해주고, 다른 사람이 가서 앰프 틀고 떠들면 당장 제지를 하거든요. 그런데 구청에서는 마치 허가해 준 것 같이 공원에서 다 그렇게 소란을 핍니다. 주변이 얼마나 시끄러운지 아세요? 그래서 축제에 대한 여론조사가 잘못됐다는 얘기입니다. 일반주민을 대상으로 체육대회를 한다면 학교를 빌려서 유치원생부터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참여할 수 있잖아요. 이것도 축제로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일반주민한테 이런 상황을 물었다면 80%가 아마 이렇게 나올 것입니다. 앞으로도 이런 조사를 한다면 일반인을 대상으로 조사를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이재정교육홍보과장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사항은 우리 구청장이 동에 대해서 행정지도 또는 권장사항의 한계지요. 왜냐하면 장소를 정하고 프로그램을 노래자랑을 하고 체육대회를 하는 사항은 각 동에 자율적으로 그 사람들이 회의를 거쳐서 하는 사항이거든요. 그 사항에 대해서 구청장이 어떻게 하라고 하는 건 행정 지도의 한계입니다. 설문조사도 그렇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린 대로 일반주민에게 설문조사를 한다면 회수율이 없습니다. 관심이 없는 거예요. 그런 문제점이 있습니다. 해보지는 않았지만 설문조사를 일반주민에게 시키면 무응답이 많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서석원위원

그러니까 제 생각에는 구정홍보 할 때 인터넷에서 설문조사를 한다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재정교육홍보과장

물론 그렇기는 하겠지요. 또 그렇게 해 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주민축제에서 설왕설래가 많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각 주민자치위원회 또는 각 동장이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한번 위원님이 지적하신 대로 축제에 관련해서 재검토를 해서 설문조사도 재검토해 보겠습니다.

서석원위원

그리고 각 동의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보면 거의 비슷비슷하지요?

이재정교육홍보과장

예, 그렇습니다.

서석원위원

심지어는 한 50명도 안되던데, 제가 몇 번 지적을 했었는데 중복되어 있는 것을 과감히 정리해 달라고 했었는데 지금도 마찬가지예요. 강사료를 주는데 실제적으로 숫자를 맞추기 위해서 모 동에서 모 동으로 강사에 따라서 이동을 합니다. 제가 확인까지 했는데요. 이런 것 알고 계신가요?

이재정교육홍보과장

일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이렇게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사실 따지고 보면 강사료가 한 달에 20~30만원정도 밖에 안 되거든요. 수강료까지 내주면서 하는 곳은 극히 소수일 것입니다. 그런 문제는 지적하신대로 크게 우려할 사항이 아니라고 판단합니다.

서석원위원

지적된 게 있으니까 그런 것은 되도록이면 한 동을 폐지하고 한 동에서 다하면 운영이 될 거라는 말입니다.

이재정교육홍보과장

지적하신 대로 어려움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접근성이 있거든요. 멀면 안 가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상당한 문제점이 있습니다.

서석원위원

그리고 지금 주민자치센터에서 강사료를 받으면서 센터에서 하는 자원봉사료 만원씩 받는 것을 이중으로 받을 수 있나요?

이재정교육홍보과장

가능하리라고 봅니다. 그것은 별개로 봤기 때문에 가능하리라 봅니다. 주민자치위원도 마찬가지로 가능하다고 봅니다. 말 그대로 자원봉사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원칙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규정해석이 아니라 제가 가지고 있는 상식선에서 이야기를 하면 원래는 주민자치센터는 회의수당만 받는 것인데 자원봉사 만원을 주는 것도 따지고 보면 교통비하고 식대거든요. 그래서 주민자치 자원봉사와 강사를 겸해도 크게 잘못은 아니라고 개인적으로 생각이 듭니다.

서석원위원

우리가 주민자치 수당을 받고, 강사수당 받고, 봉사수당 받고 그게 가능하다고 봅니까? 한번 검토해 보세요. 제가 남구와 남동구를 확인했는데 주민자치 수당을 받는 사람은 안 된답니다.

이재정교육홍보과장

다시 한번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마는 제가 아는 상식과 해석으로 이야기를 하면 가능하리라고 해석이 되는데요. 다시 한번 검토하겠습니다.

서석원위원

교육경비 보조금 나간 게 현재 굉장히 차이가 있는데 왜 그런가요? 규정으로 얼마씩 받는지 기준이 정해져 있나요?

이재정교육홍보과장

기준이 정해져 있는 게 아니고 우리가 교육경비 보조를 할 때는 일단 교육청에서 각 학교에 지원된 예산을 확인한 다음에 교육경비를 지원 합니다.

서석원위원

총 액수에 따라서 조정을 해서 지급하는 것이군요.

이재정교육홍보과장

예.

서석원위원

이상입니다.

황용운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 및 중식을 위해 14시까지 정회한 후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47분 감사중지

14시 8분 감사계속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오전에 이어서 교육홍보과에 대한 질의를 계속하겠습니다. 진의범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진의범간사

행정사무감사 자료 67쪽을 보시면, 열린 구정홍보에서 연수한마당에 의회와 관련해서 정기적으로 고정란을 작게라도 만들어서 계속적으로 나가는 게 어떨까요?

이재정교육홍보과장

연수한마당 표지 면에 위원님 의견을 개진하여 반영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진의범간사

의회에서 의원들이 어떻게 활동하는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도 있거든요. 그리고 더 나아가서 저는 연수한마당이 업무보고에서도 나와 있지만 인터넷을 통해서 우리가 홍보를 하는데 좋은 제도였던 거 같아요. 연수한마당도 인터넷으로 해서 돌리는 게 어때요? 2003년도에도 여러 의원들이 지적했던 내용으로 예산이 많이 들어가는데 계속 존재할 필요가 있나요?

이재정교육홍보과장

전자구보 발행하는 게 예산도 절감되고 모든 사람이 많이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마는 한 가지 문제점이 있습니다. 컴퓨터를 하지 못한 사람은 보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고요. 전자구보 발행도 일주일에 한번씩 하는데 인력이 하루에 자료를 변환하면 8시간 정도 소요가 됩니다.

진의범간사

우리가 교육도시이고, 60대~70대 어르신들도 주민자치센터에 오셔서 교육도 받고 하시는데, 장기적으로 병행을 한다든지 방법들을 한번 고민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장기적으로 한번 연수한마당에 대한 부분을 근본적으로 검토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이것은 어떻게 봐야 하나요? 인구가 2003년과 비교해서 수천 명 정도 늘어났는데 제작원가 절감방안 강구해서 8만4천부에서 5만 8천부로 조정해서 낭비요인을 최소화 했어요. 그런데 다시 7만 4천부가 됐어요. 제가 지적하고자 하는 것은 동료위원의 지적대로 광고비가 어떻게 똑같으냐는 것이고요. 더 중요한 지적은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해서 내렸던 부수가 다시 슬금슬금 올라간 게 문제라는 것입니다.

이재정교육홍보과장

저의 견해를 말씀을 드리면 연수한마당이 80% 정도가 배부되는 것으로 제가 기억하고 있습니다. 특히 연수한마당을 발행하는 목적은 구정을 수행하는데 주민참여를 이끌고 구정을 알리는 게 주 목적이기 때문에 따라서 지금 연수한마당을 위원님께서 지적하신대로 2003년도부터 했다는 것은 모르지만 제가 보기에는 현재 연수한마당을 배부하는데 있어서 동사무소에서 굉장히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25일에 통장회의에 배부를 하면 저도 아파트를 살지만 보면 당일로 없어져요. 따라서 지금 제가 보기에는 예산절감이 됐다고 해서 더 좋은 것인지, 아니면 배수를 늘려서 주민에게 배부해서 구정의 주민참여를 이끄는 것이 더 좋은지 계량화 시킬 수 없지만 딱히 부수를 늘린다는 것이 크게 잘못된 사항이 아니라고 봅니다.

진의범간사

그 효과를 주민들에게 설문지나 연수한마당을 통해서 받아 봤다든지 어떤 객관적인 데이터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리는 부분은 그런 부분까지는 인정하더라도 2003년도에 여러 의원이 연수한마당에 대해서 지적을 해서 이거 없애자고 하니까 그러면 ‘그것도 장기적으로 한번 고려해 보겠지만 부수도 8만 4천부에서 예산이 많이 들어가니까 5만 4천부로 조정해서 낭비요인을 최소화 하였습니다’ 라고 보고 했는데 다시 행정사무감사를 하면서 제가 지적하는 것은 작년도 자료를 보면 7만 4천으로 복귀해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구청장, 국장님, 과장님이 4기 의원이 지적한 것을 합리적인 지적이라고 생각해서 반영했었는데, 다시 시간이 지나니까 부수가 늘어나고 있는데 특별하게 늘어나게 된 원인이 없다는 것입니다. 설득력 있는 답변이 없습니다. 막연한 답변 말고, 설득력 있는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정교육홍보과장

되풀이 되는 이야기이지만 아까 말씀드린 대로 그것이 과연 부수를 줄여 예산을 절감해서 낭비요인을 제거하는 것이 옳은 것인지 아니면 적당량을 배부해서 주민들이 구정에 참여하도록 하는 것이 옳은지는 측정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설문조사를 해서 다시 한번 개선방안을 강구하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설문조사하는 사람들의 의도에 의해서 설문조사도 쉽지 않기 때문에...

진의범간사

지금도 행정사무감사 때 지적을 해서 ‘조치하겠습니다’ 라고 했는데 나중에 특별한 변수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원위치 된다면 정말로 행정의 연속성에 대해서 반성해 봐야 합니다.

이재정교육홍보과장

사실 그 집행할 당시에 업무에 담당하는 사람들의 마인드가 결정적인 역할을 미칩니다.

진의범간사

이런 것과 관련된 자료를 만들어야지 이런 것을 계량할 수 없다고 답변하시면 너무 무책임하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4년 전에 이 부분에 대해서 같이 확인한 부분인데 아무 근거 없이 다시 복귀하고 있는 것을 보면 답답합니다.
근배

임근배자치행정국장

저도 동장을 거쳤습니다마는 의회의 지적에 의해서 낭비적으로 많이 발행되고 있다고 해서 80% 배포했는데 그 과정에서 주민들이 일부 못 가져가는 분들이 있기 때문에 늘려야 한다는 의견이 많이 있었습니다. 아까 과장님도 말씀하셨지만 저희가 예산절감분야도 상당히 중요하지만 주민의 알권리를 충족시켜야하는 부분이 경합한다면 주민의 알권리에 많은 비중을 두다보니까 부수를 늘리는 과정이 있었다고 참고로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진의범간사

알권리를 저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인터넷으로도 이런 부분을 대체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서 모색해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장기적으로 이런 상황이 대두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서연희 위원께서 2007년 3월 16일 구정질문에서 지적하신 내용이 어떻게 완료됐습니까? 77쪽을 보면, 완료가 됐는데 구청에서 실시하는 유료 평생교육 중 장애인 할인제도를 실시하고 있습니까?

이재정교육홍보과장

할인제도를 문화원에서 하고 있고, 거의 그렇게 하고 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또 다른 프로그램이 있으면 적용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진의범간사

이번에 혁신교육 때문에 총무과와 관련됩니다마는 8천만원을 투자해서 혁신 프로그램을 했는데 본래 취지대로 효율성이 있는지 의구심이 있는데, 오히려 지방자치단체마다 특성이 있겠습니다마는 공동체 모두를 위해서 지적욕구가 주민들도 있거든요. 공무원도 포함됩니다마는 연수프로그램을 2개월에 한번이라도 실시했으면 좋겠는데, 지금 추진 중이라는데 어떻습니까?

이재정교육홍보과장

사실 장성아카데미 같은 경우에는 처음에 지방에서 질타를 받았다고 합니다. 지금은 성공적으로 수행되고 있는데요. 구청장님이 답변한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 가지 형태로 평생교육, 문화원이라든지 주민들 교육이 많거든요. 사실 큰 강좌를 열게 되면 주민들이 얼마큼 호응하느냐 홍보문제가 있고 투자의 효과만큼 추진할 자신이 없었습니다. 따라서 대강당에서 몇 백 명 모아놓고 강의를 해서 그만큼 효과를 거둘 수 있는지 상당히 어려움이 많고, 따라서 구청장님이 답변하신 것처럼 좀더 연구해 봐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진의범간사

이번에 여성 한 분 오셨고 매년 한번씩 하잖아요. 저는 그날 참석을 못했습니다마는 몰려들잖아요. 요즘 현대인은 특히 연수구는 지적 수준이 높기 때문에 욕구가 강해요. 그래서 정말로 자기가 궁금해 하는 부분에 대한 욕구가 강하다는 말이에요. 공무원들하고 같이 프로그램 하는 걸 왜 자신이 없다고 하십니까? 작은 프로그램이라도 한번 해 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혁신 강연이 2~3개 있는데 8천만원 들였어요. 그 예산의 10%만 절약하더라도 1년에 몇 차례 이런 부분을 실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재정교육홍보과장

사실 따지고 보면 인터넷 동영상 강의하는 것을 사이버 상으로 할 수 있다는 생각도 들고 그 사안은 좀더 다각적인 검토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진의범간사

이번 혁신프로그램을 보면 구청장님이 중간에 오셔서 하는 것이 보여 집니다. 그런 게 과연 필요한가 싶어요. 예산을 8천만원 들여서 하는데 구청장님이 1시간 이상씩 강연하는 것을 보면 의아합니다. 8천만원 들여서 혁신 교육 한번 하는 것 보다는 1~2천만원 절약해서 장기적으로 연수구민 또는 공무들에게 자유스럽게 두 달에 한 번이라도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한번 검토해 보십시오.

이재정교육홍보과장

아까 자신이 없다고 말한 부분은 업무추진 부분이 아니라 강의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주민의 반응 그런 게 자신이 없다는 겁니다. 저희들이 접목시켜서 가급적이면 발전된 방향으로 노력을 하겠습니다.

진의범간사

20분 다 됐나요? 그럼 다른 분 먼저 하세요.

황용운위원장

진의범 위원님께서 좀 전에 구청장님 말씀하신 것은 시각을 달리하면 구청 내를 떠나서 구청장님과 색다른 만남이라는 부수적인 효과도 감안해서 했던 것 같은데 앞으로는 두루두루 참고해 주십시오.

이재정교육홍보과장

예, 알겠습니다.

황용운위원장

옥련2동 동사무소는 인천시 추경이 3억이 결정됐으니까 김용재 시의원님이 신경을 많이 써주고 저도 계속 쫓아 다녔고 어쨌거나 최근에 결정이 확실히 됐다고 하니까 옥련2동에 좋은 도서관이 하나 만들어 질 거라고 생각하시면 되고요. 그리고 조치결과 62쪽을 보면, 작년 행정사무감사 결과인데 향후계획에 대해서 현재 8시~9시까지 센터운영 시간 내에서 직장인들 프로그램을 계속 개발하겠다고 하는데 지금까지 개발만하고 계신 건가요? 어차피 안 되고 있다면 답변 문구를 이렇게 쓰시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봅니다. 문구를 감안해서 작성해 주십시오.

이재정교육홍보과장

예, 동감합니다.

황용운위원장

주요업무보고를 보면 푸른연수 수학캠프가 있는데 120명의 학생을 상대로 1,150만원의 예산을 쓰는데, 대상선발 기준이 있나요?

이재정교육홍보과장

동부교육청하고 업무연찬 협의를 했는데요. 동부교육청이 교육계의 사정을 잘 알기 때문에 동부교육청에서 학교를 통해서 학생을 선발하는 것으로 했습니다.

황용운위원장

교육청에 선발 권한을 주고, 프로그램도 교육청에서 하겠네요? 제안자체를 어디에서 했나요?

이재정교육홍보과장

가급적이면 전문성은 그곳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조언을 하고 거기서 주관을 하는 것으로 했습니다. 제안자체는 동부교육청에서 협조가 온 것입니다.

황용운위원장

그 사업자체가 옳고 그름을 떠나서 사실 우리 연수구가 아주 열악한 재정을 가지고 쓰는데, 돈이 나가는 게 구청인지, 교육청인 모르겠어요. 주민이 피부로 많이 와 닿는 부분에 예산이 집행되어야 하는데 너무 다른 곳으로 나가는 게 아닌가 싶어요. 그리고 구사편찬회 구성이 되어 있나요?

이재정교육홍보과장

아직 구성이 안 되어 있습니다.

황용운위원장

이게 작년도 그렇고 올해도 그렇고 말만 나오고 안 되어 있네요. 그러면 우리 동네 가꾸기 주민자치위원회사업하고 동일한 사업인가요?

이재정교육홍보과장

주민자치위원회사업이라기 보다는 시에서 주민자치센터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각 군·구 별로 2천만원씩 내려 보내준 사업입니다. 2007년도에는 옥련2동, 청학동, 연수동을 사업했습니다.

황용운위원장

결산검사를 제가 이번에 하다 보니까 결산검사위원 분들 사회적인 지위나 보수에 비해서 물론 명예라고 하지만 상당히 보수가 적은 것 같아요. 우리가 7만원 꼴로 지급해 주는 것 같더라고요. 제가 지금 말씀드리는 이유는 연수한마당에 결산검사 전후로 해서 홍보도 해 주면서 그 분들한테 아까 말대로 7만 4천부라는 엄청난 부수가 나가는데 연수구 자체 결산검사를 한다고 하면서 그런 분들 이력도 실어주면 명예도 되지만 그 분들을 실질적으로 보상해 주는 게 아닌가 싶더라고요. 그런 차원으로 배려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재정교육홍보과장

예, 조치하겠습니다.

황용운위원장

2006년에 평생학습도시 컨설팅 연구용역으로 2,100만원이 나갔는데 제가 이것을 여쭤보는 이유는 동료위원들이 지난번에 CCTV 용역에 대한 회의적인 부분도 얘기를 많이 나눴습니다마는 전에 LNG 3지구 냉열단지용역보고를 제가 의원이 되자마자 봤는데 그때 몇 억 주고 한 것으로 알거든요. 상당히 많이 준 것으로 알고 있어요. 결과를 보면 개인논문인지 용역보고라는 게 보는 시각에 따라 다를 수 있어요. 나중에 결과보고서를 회의적으로 쓰기는 썼더라고요. 과장님 생각에 2,100만원 평생학습도시 컨설팅연구용역한 것에 대한 연구용역 결과를 간략하게 말씀해 줄 수 있나요?

이재정교육홍보과장

그 배경이 교육인적자원부에서 그러한 사항을 예시를 들어서 사업을 신청하도록 공문이 내려왔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용역을 신청한 게 아니고 전임분이 하셨는데 제가 추측하기로는 평생학습, 평생교육이 잘 되기 위해서 체계적으로 우리 지역 실정에 맞는 그런 용역결과를 얻기 위해서 신청한 것 같습니다. 용역결과를 보니 우리가 의도한 대로 우리 지역실정에 맞게 특별하게 나온 사항이 없어요. 우리가 하고자 하는 지향하는 것을 지역여건을 분석하고 현황을 분석하고 주민들 반응을 분석해서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기반조성을 하는 용역결과가 아니었나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현재 우리가 진행하고 있는 사업도 물론 용역결과에서 얻은 바도 있지만 그런 것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수준에서 머물렀다고 보고 있습니다. 우리 정체성에 맞게 하는 것은 우리 공무원들의 몫이거든요. 그런 부분은 다시 한번 검토될 필요성이 있다고 봅니다.

황용운위원장

저도 사실 읽어봤는데요. 통상적으로 일상적인 책자를 봐도 느낄 수 있듯이 연수구 실정에 맞는 게 있었으면 했는데, 제가 보는 시각이 짧아서 그런지 와 닿는 게 없더라고요. 이것은 돈이 많고 적고 아니라 우리가 과업지시를 할 때 구체적으로 주는 부분에 있어서 혹 부족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것도 잘못 줬다고 말씀드리는 게 아니고, 앞으로 우리가 줄 때 주문형으로 할 수 있는 거기 때문에 상대를 존중해서 할 수도 있지만 때로는 필요한 것을 요구해서 용역을 줄 수 있지 않나 싶어서 아쉬워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1층에 있는 평생학습 러닝숍도 실시설계 용역비 524만원을 줬는데 이것을 하게 된 계기가 뭐였어요?

이재정교육홍보과장

세계적으로 평생학습이 잘 된 도시가 영국의 노리치시, 일본의 3~4군데 예시가 나와 있는데, 영국 노리치시를 평생학습도시 기관장 최고 연수지도자 회의에서 구청장들이 그곳으로 연수를 가서 벤치마킹해서 온 것입니다.

황용운위원장

과장님 말씀대로 라면 우리가 평생학습 러닝숍을 하겠다는 발상 자체를 외국에서 벤치마킹해 온 것인데 기본적인 시스템이나 시설은 이미 보고 온 것인데 그것을 실시설계용역비로 524만원이 들어간 게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까지 들어간 것인지 쉽게 말해서 인테리어 개념으로만 들어간 것인지요. 통상적으로 보면 외국에서 벤치마킹했다면 사진 찍어 오면 전문가가 보면 금방 카피가 되거든요. 그리고 나머지 운영하는 소프트웨어가 문제인데 그런 것도 어차피 외국 것 그대로 흉내 낼 수 없으니까 우리나라 현실에 맞춰서 한다면 실시설계용역을 굳이 할 필요가 있나 싶어요. 왜냐면 규모나 도난 시스템을 본다면 거기에 실시설계비가 524만원이 들어가고 그 건물 설치비 공사가 3천 5백만원이 들어갔어요. 4천만원짜리인데 지나가는 사람 붙잡아 놓고서 물어봐도 다 꺄우뚱하지요. 외국 가서 보고 벤치마킹해 온 것인데 그런 면에서 보면 우리가 좀더 군살 빼고 했어도 되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있어서 말씀을 드립니다.

이재정교육홍보과장

위원장님이 지적하신 사항은 제가 교육홍보과장으로 오기 전의 상황이라 거기까지는 미처 연찬을 하지 못했지만 어떻든 간에 뭐라고 제가 말씀드려야 할지 난감합니다.

황용운위원장

문제는 추가로 이번에 또 들어가잖아요?

이재정교육홍보과장

온실 천막으로 냉난방으로 3백만원이 들어갑니다.

황용운위원장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비용이 큰 틀로 하나로 갔으면 충분히 되는데 전체적으로 쪼개지면서 봤을 때 절약차원이나 아니면 우리 공무원을 존중하는데 거기서 의견을 조율해서 만들면 더 좋은 모습이 나올 수도 있었다고 봅니다. 그런 것은 앞으로 효율적으로 하기를 바라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재정교육홍보과장

참고하겠습니다.

황용운위원장

예, 감사합니다. 끝으로 한 가지 여쭤보면 교육경비심의에 관해서 여쭤보겠습니다. 연수구가 내건 슬로건이 교육도시이다 보니까 학교 교육경비보조금을 1등으로 지출해요. 아까 말씀드렸듯이 교육에 대해서 너무 많은 비용이 나간다는 우려가 있어서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2000~2007년도까지 자료를 뽑아보니 많이 받는 데는 상당히 지원을 많이 받고 같은 초등학교도 1억 2천씩 받고 적게 받는 데는 2~4천을 받는데 거의 3배 이상이 차이 나는데 이것은 형평성에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잘못 줬다는 게 아니라 돈이 편중돼서 나갔다는 것입니다. 이런 부분은 내년에 심의하실 때 7년 동안 나갔던 게 반영될 수 있도록 배려 좀 해 주십시오.

이재정교육홍보과장

예, 알겠습니다.

황용운위원장

그리고 제가 이번에 담당자한테 물어봤다가 면박을 받았어요. 어떻게 받았냐면 상식적으로 얼핏 생각하면 똑같은 English-Zone인데 다 같이 돈을 똑같이 줘야지 어디는 2,100만원 주고 어디는 3,000만원을 주냐 이렇게 얘기를 했더니만 사람이 중학생이라고 체형이 다 똑같은 거 아니지 않습니까? 하면서 똑같은 English-Zone 이라하더라도 개념과 설치하는 게 다르기 때문에 금액이 다르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그 부분은 당연히 객관적으로 생각해도 설득력이 있는데, 보다 보니까 모 초등학교 하나는 방수공사 하는 게 있었어요. 그래서 그 자료를 보니까 모 초등학교는 공사의 기본적인 내역이 없더라고요. 내역이 없는 거 보고 담당자한테 내역이 없는데 돈을 주는 것은 잘못된 거 아니냐고 했더니 또 추가 조정내역이 왔다는 거예요. 그래서 조정내역도 봤더니 이런 학교는 돈 받을 자격이 없다고 저는 생각을 한다. 요구할 때는 정당하게 자료를 제시하면서 달라고 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은 문제가 있다고 얘기를 했는데 또 웃긴 게 뭐냐면 자료가 부실한테 증액이 됐더라고요. 교육홍보과에서 3천만원 주기로 했는데 3,500만원으로 증액 됐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도저히 이해를 못 하겠다 증액이 되려면 타당한 이유가 있어야 한다는 거지요. 근거 자료 없이 증액이 됐다는 것이 납득이 안 돼서 회의록을 보자고 했더니 못 보여 주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회의록을 볼 수 있겠습니까?

이재정교육홍보과장

법규를 떠나서 주민의 대표기관인 의회에서 행정사무감사에 필요해서 자료를 달라고 하면 거의 100% 주는 것이 집행부의 도리입니다. 그런데 각 위원회 같은 경우에는 의사 표시를 위원회 의사결정으로 해서 의사표시를 하거든요. 효과가 그렇게 발생되기 때문에 위원 각자 발언하는 것은 별로 큰 의미를 부여할 수 없습니다. 왜냐면 위원회 결정 자체로 효과가 발생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리고 회의록을 드리면 다른 위원회에서도 선행사례가 돼서 어려운 문제가 발생될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황용운위원장

그러면 제가 백번 양보해서라도 과장님이 저를 설득시켜 주셔야 해요. 왜냐면 지금 이 자료가 타당성이 있으면 당연히 증액을 시켜줄 수 있다고 봅니다. 3천만원도 좋다 이거예요. 자료가 부실해도 그것까지는 이해를 한다 이거예요. 그런데 증액시킨 것에 대한 이유가 있을 것 아닙니까?

이재정교육홍보과장

위원회 의사는 위원회 의결로 표시한다고 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어떤 위원이 어떤 이야기를 했던 간에 이것은 의견 개진일 뿐이고 의사 표시는 위원회 의결로 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황용운위원장

과장님, 그렇게 말씀하시면 저도 거기에 대해서 또 반박하게 되면 또 복잡하게 꼬이니까 제가 더 이상 깊이 안 들어가려고 하는 거예요. 물론 위원회에서 결정된 것이기 때문에 할 말 없다고 하지만 어차피 소관 업무는 과장님 부서 소관 업무 아닙니까? 그럼 제가 그렇다고 위원회를 상대로 해서 감사를 할 수 없으니까 일단 과장님 부서에서 서류가 올라가고 위원회에서 결정해서 내려와서 저희한테 감사를 받다보니까 당연히 저희는 그 행위 자체를 과장님 부서에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과장님한테 여쭤볼 수밖에 없는 거예요. 그런데 과장님께서는 위원회에서 결정된 내용이니까 자료도 못 주고 위원회에서 결정된 것이니까 그것으로 이해해 달라고 하면 제가 어떻게 이해가 됩니까?

이재정교육홍보과장

그것은 조금 죄송한 생각이 듭니다마는 의회에서 행정사무감사를 하는 것은 구청장의 권한사안에 대해서 사무 감사를 하거든요. 우리는 교육홍보과장님도 구청장의 보조기관으로 하기 때문에 각종 인사위원회나 각종위원회에서 의결된 사항은 조금...

황용운위원장

지금 현재에서는 서로 반복되는 말 밖에 할 수 없으니까 어차피 시간 됐으니까 10분간 정회하겠습니다. 정회하고 또 이어서 하겠습니다. 왜냐면 진의범 위원도 또 계속할게 있을 테니까요.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10분간 정회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 2분 감사중지

15시 21분 감사계속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과장님, 제가 좀 전에 말씀드렸던 것 이어서 말씀을 드릴게요. 요약을 하면 내년에는 좀 경비가 편중되지 않게 배려해 주시고, 위원회에서도 사실 심의기능이 뭡니까? 더 줄 수 있고 덜 줄 수도 있는 심의기능은 존중합니다.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올려줬다고 해서 잘못됐다는 게 아니고, 자료가 미비했는데 올려준 모습은 보기 안 좋았기 때문에 다음부터 꼼꼼히 잘 챙겨주십시오. 진의범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진의범간사

2005년도 행정사무감사 관련지어서 하고 있는데, 제가 제안하기를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서 마을 가꾸기를 하려면 주민자치 위원들이 전문성이 있어야 하고, 정착되기 전까지는 예산을 한20~30만원씩만 더 보충해 주면 주민자치 전 문가들을 실무자로 계약을 해서 쓸 수 있다고 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중심이 돼서 기획도 하고 마인드를 가지고 하다보면 활성화 될 거라고 봤거든요. 그때 답변을 뭐라고 했냐면 2006년도에 예산반영을 추진하겠다고 했는데 똑같은 자료인데 다른 자료에는 그 내용이 없어져 버렸어요. 이렇게 행정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지요. 시정요구사항 2권을 만들었는데 9월에 발표하는 자료는 대체한다 했는데, 그 다음에 조치결과를 보고할 때에는 없어졌어요. 이래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이재정교육홍보과장

인정합니다. 저도 기억이 납니다. 전문가를 배치함으로써 주민자치센터가 활성화될 수 있다고 했었는데 후속 조치가 미흡했습니다.

진의범간사

조치가 미흡하더라도 저는 자료가 정직했으면 좋겠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내용을 바꾸는 것은 큰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제 생각에는 연수구도 앞으로 서울 같은 경우는 동도 축소시켜버리잖아요. 이럴 때 그 자리에 주민자치센터가 제역할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동 기능은 머지않아 서울에서 일어나는 부분처럼 과감하게 축소하고 주민자치센터 이런 식으로 동을 축소할 필요가 있다고 보거든요. 그렇다고 하면 주민자치센터가 지금부터 철저하게 이루어지고 준비되면 큰 문제없이 단 하나, 공무원 인원수가 중요한 문제가 되겠지요. 저는 주민자치센터를 몇 개동이라도 한번 실시해 보는 게 어떨까 싶은데요? 거기에 많은 예산이 투입 안 돼도 매달 20~30만원 정도해서 계약 맺을 때 유연하게 하면 80만원 정도 받고 헌신적으로 의욕을 가지고 하실 분을 공개모집 했으면 좋겠는데요.

이재정교육홍보과장

제가 그 부분은 후속조치가 미흡했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따라서 그 사안은 각 주민자치센터에 관계하는 사람의 의견과 전문가가 있어야 하니까 또 법률적인 검토, 제반사항을 검토해서 다음 연말 정례회 때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진의범간사

예, 다음 질의 드릴게요. 2005년도하고 연결 지어서 보면, 74개 평생학습시설이 있었어요. 거기에 들어가는 예산이 복지관부터 주민자치 방과 후 교실, 주민자치센터 이런 비슷비슷한 프로그램이 필요하지요. 그런데 예산이 한번정도 들어가고 나가는 부분을 비교하기 위해서라도 프로그램 연계하는 것을 대체 구축해서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했는데 그 이후에 조치를 보면 대게 실무협의를 개최한 그 다음부터는 보고된 게 없어요. 다양하게 연수구에서 이루어지고 있는데 평생학습센터 타부서하고 협력해야 되겠지만 예산이 엄청나게 들어가는데 관계 프로그램의 네트워크연계망 구축이 먼저 되는 게 필요하지 않나요? 예산이 다양하게 들어가서 독자적으로 움직이는데 예산을 심의하는 것을 보면 엄청난 액수가 쏟아져 그쪽으로 들어가고 있어요. 그런데 과연 어느 정도 서로 협력관계가 이루어지고 있고 어느 정도 결과들이 어떤 문제들이 있고, 평가할 수 있는 부분이 하나도 없어요. 이런 게 평생학습센터에서 이루어져야 하지 않나요?

이재정교육홍보과장

지적하신 부분에 대해서 평생교육사 또는 이러한 부분이전문가들의 용역을 거쳐서 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많은 센터 프로그램을 전부 접목시키고 그 내용을 파악해야만 네트워크를 알 수 있잖아요. 그리고 또 교육을 받는 사람의 입장, 왜냐하면 시설의 접근성 지금 프로그램이 똑같다고 할지라도 많은 다수의 차이가 발생할 수 있잖아요. 그런 부분에서 공통점을 찾기가 어려운 것으로 보는데요.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그것을 도출하려면 평생교육사 또는 연구용역을 거쳐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상당히 방대한 작업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조금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진의범간사

저는 평생학습사 이런 분들이 물론 바쁘시겠지만 이런 것들에 대한 서로의 노력들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런 문제점들이 거기에서 수집이 되어질 수 있도록 해야지, 위원들이 전부 평가하고 심의할 수 없고 예산은 쏟아져 들어가고 있고요.

이재정교육홍보과장

같은 기관이 다른 기관까지 같이 하는 것은 상당히 방대한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진의범간사

그 다음은 평생학습센터조례에 보니까 운영위원회를 상·하반기에 한번씩 해야 하던데요. 협의회는 1년에 1~2번은 하는데 그것도 중요하지만 제가 보니까 2005년도에 운영위원회 위촉 한번하고 회의 한번하고 아직까지 한 기록을 못 찾아봤습니다.

이재정교육홍보과장

평생학습센터 운영에서 상당히 많은 마찰을 빚어서 조례도 개정했지 않습니까? 그리고 지금 평생학습 센터에 종사하는 평생교육사들이 비전임직으로써 열악한 보수에 의해서 많이 교체가 되고 따라서 제 기능을 발휘했다고 볼 수 없습니다. 그리고 위원님께서 지적하신대로 협의회 보다는 운영위원회를 수시로 개최를 해야 하는데 총 인건비와 관련해서 전임직 평생교육사를 채용하게 되면 그런 부분에서도 내실 있게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진의범간사

운영위원회에서 상호협력체계 구축 및 평생학습도시 역할과 방향을 제시하고 평생학습센터의 운영사항을 심의 의결하는 기능을 한다고 조례에 나와 있습니다. 그러면 엄청나게 소중한 부분인데 회의를 2005년도에 한번하고 2년이 지났는데 안하고 있다는 것은 담당과장님과 이전과장님이 대단히 한편으로는 지적받아 마땅하다는 것입니다. 전문가들이 모여서 계속적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 제안하고 창의적인 것이 나와서 발전적으로 나가야 하는데 이것이 차단되다 보니까 협의회 장급들이 모이면 또 다르지요. 그러다보니까 오히려 평생학습센터가 활성화되는 부분에 있어서는 이런 것을 너무 놓쳤다 것입니다. 앞으로 이런 부분이 구성이 되면 전문가들이 정말로 전문성을 살려서 평생학습센터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례에 나와 있는 기능에 맞게 활성화될 수 있도록 장을 마련해 주는 게 필요하지 않나요?

이재정교육홍보과장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어쨌든 일은 사람이 하는 거거든요. 따라서 지금 평생학습센터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인적자원이 확실히 조성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노력을 하겠습니다.

진의범간사

저는 이런 생각이 들어요. 교육 분야의 평생학습전문가도 중요하지만 공무원님들의 정말로 각자 역량을 보면서 오랫동안 행정을 했기 때문에 교육적인측면뿐만 아니라 행정적인측면 또 여러 가지 종합하고 기획하고 분석하는 능력이 담당 공무원들이 전문가를 뛰어넘을 수 있는 것입니다. 무엇을 어떻게 하게 되면 꼭 용역을 준다던지 또는 위탁을 주고 있는 부분에서 저는 떨떠름하기 때문에 용역, 위탁을 주면서 편리하게 나가는 행정이 한편으로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재정교육홍보과장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조금 기반조성을 하고 하는 데까지 진척을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진의범간사

조치결과 58쪽, 전임직을 둔다는 것은 어떤 건가요?

이재정교육홍보과장

조례사항에 평생교육사가 전부 비전임직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보수가 열악하잖아요. 전임직으로 한분을 바꾸려고 합니다. 새로 채용을 하던 기존에 있는 사람 중에서 진급을 하던 그런 사명감을 갖고 일을 할 수 있도록 하려고 합니다.

진의범간사

공무원 중에서도 이런 것 꿰차서 하실 수 있는 역량이 다 있어요. 약간 도움만 받으면 담당공무원들이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이재정교육홍보과장

공무원이 역량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업무량이 굉장히 방대하다는 얘기입니다.

진의범간사

그런 부분들을 하고 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제가 확인하기로는 주민자치과 시절 때 주민자치과 공무원들이 하는 업무를 보좌해 주는 역할을 했다고 하더라고요. 평생학습사로서 또는 평생학습센터가 발전해야 하는 부분이 오히려 공무원이 해야 할 역할을 보조하는 부분이 과거에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이재정교육홍보과장

정리를 한다면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지금 주민자치센터 간에도 네트워크형성이 안돼서 프로그램을 권역별로 묶는 것도 어려운 형편에 있다, 그런데 사실 업무 추진하는 기관이 다른데 그것이 실효성이 있는가 현 상태로 장기적으로 꾸준히 두고 연구해야 할 과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다만 조금 열심히 노력을 해서 접근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진의범간사

그러다보니까 지역신문에 작년 예산 심의할 때쯤 연수구 평생학습센터 유명무실, 정부지원금만 받고 제 기능 못해 세금만 낭비 이런 비판기사를 보게 되고 이런 것을 보면서 의회 의원으로써 책임감을 통감하지요. 평생학습관을 짓고 있는데 주민들 진입로, 주차장으로 민원이 거세게 일어났던 부분이 있었지요?

이재정교육홍보과장

예, 거의 마무리 상태고요. 주민들한테 애초에 설명한 그런 식으로 조치가 된 것 같습니다.

진의범간사

그 다음에 작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중에 정산보고관련 감사기능이 포함된 시행규칙이 마련됐습니까? 동료 위원들이 계속 질의한 내용 결과로 볼 때 핵심적인 부분이 이 부분에 있거든요. 이런 시행규칙이 마련되지 않으면 심의위원회에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 의회에서도 한계가 있잖아요. 그래서 시행규칙을 마련해 달라는 이유도 바로 그거거든요.

이재정교육홍보과장

마련 안됐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그 사안은 교육비보조에 관한 조례도 있고, 보조금관리에 관한 조례도 있기 때문에 그것만 가지고도 운영하면 되지 시행규칙에 담을 내용이 현재 하는 사항을 제대로 정리해서 체계적으로 담는 것 외에는 별로 크게 없다고 판단을 합니다.

진의범간사

지금 들어보면 동료위원 두 분 정도가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단 말이에요. 저도 같은 생각을 하고요. 이런 시행규칙이 교육심의위원회 쪽이라도 보완을 해서 만들어서 운영하면 훨씬 더 객관적으로 이런 부분들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는데 왜 그렇게 생각하세요?

이재정교육홍보과장

지금 제가 말씀드린 대로입니다. 현재까지는 관련조례가 있기 때문에 시행규칙을 마련한다고 할지라도 지금 진행하고 있는 사항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수준에서 벗어나지 않겠다 싶습니다.

진의범간사

그 다음에 업무보고와 관련지어서 말씀드리면 지금 우리 구청장님도 교육에 대해서 강조하시는데, 정말 어려운 가운데서 교육예산은 늘어나요. 저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바라봐요. 그런데 교육사업 재정이 앞으로 확보에 어려움이 꽤 있을 거 같다고 봅니다. 지금 벌여놓은 사업에 비해서요. 이것에 대한 구체적인 중장기적인 계획이 있나요?

이재정교육홍보과장

년도 별로 추상적인 계획을 세운 게 있기는 있는데 구체적으로 상황에 따라서 재정형편을 봐서 예산을 편성해야 되는 문제가 발생되기 때문에 그 부분은 현재로써 뭐라고 답변 드리기 어려운 상황 같습니다.

진의범간사

예산자료를 보면 교부세가 감소하잖아요. 예산에 대해서 특별하게 발표하셨으니까 의회 의원으로써 설득이 될 수 있는 사안을 가지고 있나 싶어서 말씀을 드립니다.

이재정교육홍보과장

지금 우리 구의 재정여건은 한마디로 얘기해서 앞으로 할 사항을 정확하게 예측하기 어려운 것 아니겠습니까? 진전이 되는 대로 재정여건을 분석하고, 관계부서와 협의를 해서 조정해 나갈 사항입니다.

진의범간사

재정적인 상황이 평탄하지만은 않을 것 같은데 추경에 어떤 예산을 20% 올려서 지원해 주는 상황이잖아요.

이재정교육홍보과장

그것은 이제 사실 따지고 보면 구정방향이라는 것은 구청장님이 이끄는 방향대로 중점을 두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은 좀더 연구를 해야 될 사항인 것 같습니다.

진의범간사

이상입니다.

황용운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 연수한마당에 대해서 여쭤볼게요. 과장님 말씀은 연수한마당을 갖다놓으면 금방 없어진다고 했는데요. 아파트마다 다른가 봐요? 저의 같은 경우는 거의 통째로 재활용에서 가져가거든요. 편차가 심하게 나는 것 같아요. 연수한마당을 볼 때마다 주민들한테 가서 구정의 주민참여 구정 홍보를 위해서 만든 연수한마당이 펼쳐지지 않고 통째로 재활용지로 사용되는 모습을 봤을 때는 가슴 아픈 일인데요. 그런데 거기서 바로 시각차가 있는 거라고 봅니다. 지금도 과장님은 연수한마당을 사람들이 보고 흥미를 느끼면서 구독을 한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이재정교육홍보과장

제가 깊이 연구하고 조사한 사항은 없습니다마는 그냥 피상적으로 추측하기에 연수한마당을 보면 사람들이 내용은 잘 안 보이지만 큰 제목과 타이틀은 훑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거든요. 연수한마당 같은 경우는 제가 보기에는 그래도 연수한마당을 반영을 해서 주민참여를 이끄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겠느냐는 생각이 듭니다.

황용운위원장

연수한마당을 진짜 주민이 먼저 가져갈 수 있게 흥미유발과 내용이 있게 만들도록 같이 한번 노력해 보지요.

이재정교육홍보과장

저희들이 업무를 하면서 그 사항에 대해서 반성해야 될 부분임을 스스로 인정합니다. 오늘 사석에도 그런 이야기를 했습니다마는 홍보라는 것은 무조건 우리가 구에서 알리는 것이 홍보가 아니고, 구에서 하는 일이 주민으로 하여금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어야 하는 거거든요.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정도의 내용을 많이 개발해야 될 것으로 봅니다. 스스로 반성하는 부분입니다.

황용운위원장

어쨌거나 모든 분들이 똘똘 뭉쳐서 연수한마당을 잘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더 계십니까? 정지열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지열위원

연수한마당 관련해서 여쭤보겠습니다. 과거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는 부분이 있을 것 같아서 그러는데 부수가 준 것은 우리 의회에서 원가절감을 하라고 했었는데 똑같은 부수를 발행하고 가격을 다운시키라고 했더니 부수를 줄였던 것입니다. 동료위원 여러분들께서 여러 가지 이야기를 주시는데 저는 연수한마당은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웹 사이트 들어가 보는 층이 있고 또 연수한마당을 보면서 우리들의 구정을 조금이나마 엿보는 층이 별도로 있습니다. 현 시대에서 주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는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아까 위원장님께서 연수한마당이 나오면 통째로 없어진다고 하는데 제 생각에 그것은 잘못 전달되어지는 것 같습니다. 전부다 각 호수별로 우편함에 꽂기 때문에 없어지지 않더라고요. 그런 것은 교육을 보완하면 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위원장님이 말씀해 주신 것은 머리기사를 좀더 주민들의 눈에 금방 와 닿게, 욕구를 느끼게 연수한마당을 짜면서 고민해 달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이해해줬으면 좋겠습니다.

황용운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교육홍보과에 대한 질의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임근배 자치행정국장님, 이재정 교육홍보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또한 여러 위원님,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도 수고하셨습니다. 행정사무감사 2일차인 내일은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재무과, 세무과, 민원지적과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금일의 행정사무감사 일정에 대한 질의·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 01분 감사종료

출처 인천 연수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