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황용운 의원 발언

113회 제3자치도시위원회2007-07-11

황용운 의원 프로필 보기 →

황용운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자치도시위원회 소관, 2007년도 연수구청에 대한 제3일차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금일은 제3일차 행정사무감사로 건설과, 건축과, 도시녹지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은 제1일차 행정사무감사시 모두 말씀드린 사항으로 금일의 감사일정에 의거 건설과 소관 업무부터 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건설과장님, 나오셔서 2007년도 업무보고와 2006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요구사항에 대한 조치결과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사항-부록에 실음

황용운위원장

건설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건설과에 대하여 질의 답변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건설과장님께서는, 답변 준비하여 주시고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순서에 의해서 20분씩 질의 할 시간을 드리겠습니다. 서석원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서석원위원

청학동 현대아파트 진입로관련 시에서 10억원이 내려온 게 얼마나 됐습니까?
세종

유세종건설과장

날짜는 확인해야겠지만 작년 추경에 내려왔습니다.

서석원위원

오늘 아침에 굴착공사까지 확인했는데 작년부터 지금까지 진행된 게 굉장히 늦습니다. 특별히 늦은 이유가 있나요?
세종

유세종건설과장

3차 추경에 내려온 사업비는 10억원이고, 작년 주민설명회를 거쳐서 사업내용을 확정짓는 과정에 시간이 있었고, 도시계획변경사항이 금년 3월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녹지를 도로로 바꾸는 행정절차가 있었고 공사를 바로 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서석원위원

그럼 작년 3차 추경에 내려왔고 금년 초에 녹지심의를 했더라도 그게 4월에 마무리됐을 것으로 보는데, 공사가 늦어진 이유가 그 심의 때문에 늦어졌다는 것인가요? 아니면 공사에 문제가 있는 건가요?
세종

유세종건설과장

특별한 이유는 없었습니다. 다만, 저희 목표도 현대아파트 진출로 부분은 우기 전에 완공이 목표였었는데요.

서석원위원

건설회사에서 부진하게 일을 하고 있어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세종

유세종건설과장

변명 같지만 제가 말씀을 드리면 당초에 설계하는 부분에 약간 미스가 있었던 부분이 녹지를 3m 축소하고 법면이 발생하는 부분에 대해서 자연 법면으로 설계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현장여건이 법면하고 도로면하고 녹지상단부가 생각보다 높게 나왔기 때문에.

서석원위원

녹지의 제일 높은 부분을 재보니까 1.5m인데, 석축 쌓는 거하고 도로 확장하는 것은 착공을 4월에 했으니까 7월 전에 끝났어야 된다는 겁니다. 녹지 3m를 줄여야 하는 것은 심의위원회 걸쳐서 하면 나무 옮기는 데만 2주 걸렸어요. 제가 확인을 해 봤습니다.
세종

유세종건설과장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리면 지적하신 사항은 공무원들이 사명감이 약간 부족했다는 것으로 인식을 하면서 사죄를 드리고, 다만 저희도 장마철 이전에 포장 마무리를 하겠다고 말씀드린 부분은 장마 기간에도 마무리 작업을 해서 포장단계만 남아있는데, 그 부분을 바른 상태에서 유재를 뿌리고 보조기층이나 위에 얹혀지는 문제는 기술적인 문제 나중에 품질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저희가 서두르지 않은 게 있습니다. 주민들하고 구두 상으로 약속한 장마철 이전에 못한 부분은 사죄를 드리겠습니다.

서석원위원

장마가 끝나기 전이라도 신속하게 마무리 해 주시고요. 관리가 부실했다는 부분을 인정하시니까 그만하겠습니다. 지금 옥련동 한국아파트 앞의 도로 423번지에서 10번지로 넘어가는 길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종

유세종건설과장

도면으로 설명 드리면 이곳은 이월된 사업장이 되겠습니다. 작년에 평가를 했었는데요. 40m 정도 되는 곳을 올해 개설한다는 얘기입니다. 폭이 8m이고, 인도는 구성하지 않습니다.

서석원위원

지금 8m 도로에 인도가 들어가야 하는데, 차도만 들어가는 것 아닙니까? 차도만 개설한다면 나중에 인도를 요구하면 3m를 또 확장해야 하지 않나요?
세종

유세종건설과장

양쪽에 건축물이 구축되어 있어서 확보가 어렵습니다.

서석원위원

인도를 안주면 차도로 사람이 걸어 다니지요.
세종

유세종건설과장

보행 보다는 차량 위주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보행이든 차량이든 통행이 많이 있지 않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는 위험을 내재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만약에 그렇다면 운영기법을 통해서 난간을 설치한다던지 운영실태를 보고 하겠습니다.

서석원위원

함박초등학교를 보면 인도가 없어서 얼마나 위험합니까? 그래서 제가 어디든 도로를 내려면 한쪽 면이나 양쪽이든 난간이나 보행자를 위한 인도가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연창

이연창도시국장

15m 미만 도로는 인도 폭이 안 나와요. 그렇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15m까지는 거의 인도를 조성하지 않아요.

서석원위원

학교 앞은 4m인 도로도 난간을 해 줬잖아요.
연창

이연창도시국장

그것은 스쿨존이나 위험문제나 특이하게 통행권 확보를 위한 곳은 필요에 의해서 난간이나 도로의 부속물을 설치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식으로 조치를 하겠습니다.

서석원위원

좌우지간 8m 도로에도 사람위주로 난간을 설치해야 된다고 봅니다. 옥련동 산61번지도 마찬가지입니다. 보행자가 다닐 수 있는 조치와 시설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종

유세종건설과장

거기는 계획되어 있습니다.

서석원위원

328쪽, 가천길대학에서 연수1동 동사무소까지 전번에 용역보고 하다가 말았지요? 지금 현재 용역이 나왔습니까?
세종

유세종건설과장

먼저 보고된 내용을 가지고 경찰청과 협의를 하는 것으로 계획을 잡고 있고요. 저희 계획이 차선을 6차선에서 4차선으로 줄이는 계획이라 경찰청에 교통량 분석한 것을 설명해서 인지시키는 과정이 가장 중요한 과정으로 아직은 진행 중에 있습니다.

서석원위원

연수3동 동사무소에서 중학교 앞까지 오는 사이는 아파트 땅이고, 인천중학교, 인천여고, 가천길대학까지 오는 데는 학교 녹지에 충분히 2차선 이상이 들어갈 수 있어요. 그리고 애초에 할 때는 가천길대학 정문 앞까지 설계가 나왔는데 그 위에서부터는 길이 S자형 비탈길이라 차선을 줄일 수 없습니다. 그래서 끼워 넣기를 해서 유천아파트 후문까지 끼워 넣은 것인데요. 그렇게 되면 반달형으로 휘어서 유천아파트 후문까지 내려오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경찰청과 협의해도 끼워 넣기 한 것 밖에 안 된다. 그러니까 다시 한번 검토를 해서 연수1동 4거리까지 설계를 하시고, 또 하나 지금 가천길대학 정문이 노인복지회관 쪽으로 되어 있는데 그럼 비류길 쪽이 50m 도로이기 때문에 후문을 놔도 차량이 못 들어가기 때문에 우리 구청에서 후문을 터주면 차가 그쪽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세종

유세종건설과장

비류길 부분은 신호등 거리에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경찰청의 의지가 있습니다. 그리고 적정한 신호등 간격이 나온다고 하고 또 대학 측에서 적정한 위치를 선정해서 협의가 되면 저희가 진출 입을 막을 이유는 없습니다.

서석원위원

자세히 검토하셔서 비류길 쪽에 우리 구청에서 들어갈 수 있는 부분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연창

이연창도시국장

서위원님이 말씀하시는 게 상당히 타당성 있는 것으로 받아드리고 있습니다. 장기적인 안목에서 길의과대학이 연수구에 유일하고 종합대학으로 저희에게 차지하는 비중이 없지 않기 때문에 향후에 장기적인 안목에서 비류길을 정문으로 내는데 상당히 동의를 합니다. 그것은 검토를 계획하도록 하겠습니다.

서석원위원

예, 감사합니다.

황용운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진의범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진의범간사

질의하기 전에 몇 가지 건의를 하겠습니다. 자전거도로가 개설됐는데 구청에서 타고 가다 보면 자전거 도로가 벽과 붙어있어서요. 금호아파트하고 롯데아파트를 하다 보니까 거기하고 통하는 문이 있는데 숲이 있어서 최소한 사람들이 나올 때 전혀 안보여요. 그러니까 주민들이 나올 때 자전거 주의 표시판이 꼭 필요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세종

유세종건설과장

알겠습니다.

진의범간사

그 다음에 배전함박스, 한전박스 7개가 이설 완료됐다는데 다녀보면 우선적으로 급한 곳이 꽤있는데 청학동 초등학교 앞에 있는 배전함이 시급하지 않나요?
세종

유세종건설과장

저희도 같은 생각을 갖고 있고요. 한전하고 지속적으로 협의하는 내용이 관내 460여개가 있는데 넓은 곳, 녹지나 이런 데 있는 것은 제외하지만 좁은 인도에 있는 것은 협의를 하고 있는데 개당 평균 잡아서 2천만원 이상 상회합니다. 저희가 상급기관에서도 지시가 계속 오고 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하겠습니다.

진의범간사

그리고 자전거 보관대는 2005년도에 지적사항으로 나왔었는데 자전거 보관대가 효율적으로 이용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지적 후에 이런 부분들이 완벽하게 해결됐다고 보십니까?
세종

유세종건설과장

통행에 불편한 부분은 해소를 했는데 적제적소에 있지 않느냐는 부분은 아직 미진하다는 것은 동의하겠습니다.

진의범간사

다음은 언론보도 내용보고 송도지하철1호선 연장과 관련해서 건의를 드립니다. 지역주민들이 민원을 제기한 내용을 보면 비록 시에서 하지만 연수구 관내 민원이기 때문에 좀더 강력하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제안을 해서 법을 제대로 지키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민원을 접수해서 비산먼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종

유세종건설과장

그런 부분은 연수구차원에서는 환경보전과나 이런 부분에서 관심도 갖고 의견이 개진될 기회가 있으면 하도록 하겠습니다.

진의범간사

언론 보도를 보면 한전과 연관되어 있는 부분인데 낡은 전선이 위험천만하게 피복이 벗겨지고 뒤엉켜있다고 언구체적으로 언급된 부분이 있습니다. 한전에 강력하게 언급을 해서 시정되도록 해야 될 것 같은데요.
세종

유세종건설과장

저희가 관내 순찰을 각 분야별로 하고 있습니다. 관련 정비팀이 있기 때문에 위원님이 지적한 이후라도 관심을 갖도록 하고 일처리나 그쪽에 요구를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

진의범간사

하나 더 하면 임시회의 때 현장 방문을 했었는데, 송도산업단지 진입도로 공사현장을 갔더니 추진에 어려움이 있다고 이야기 하더라고요. 빨리 해결될 수 있도록 경제자유구청에 협조를 구해야 될 것 같은데요. 그래서 가능한 1년이 연장될게 아니라 문제점을 파악을 하고 경제자유구청하고 협력해서 진입도로 때문에 많은 민원이 발생되니까 빨리 마무리 됐으면 좋겠습니다. 업무보고 325쪽, 「노점상 정비 및 사후 관리 용역, 옥련시장 내 노점상에 대해서 지역경제과에서 잠정보류하고 지속적인 행정지도를 통한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추진 계획을 하셨는데 이 부분과 관련해서 제가 지적하고 싶은 것은 상호보완 하더라도 형평성이나 노점상 정비할 때 이런 부분이 얘기 나오지 않도록 원칙에 의해서 철저히 하셨으면 좋겠어요. 투입한 예산에 비해서 효율성을 극대화 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나오기 때문에 지도감독을 철저히 하셔서 잘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마지막으로 스쿨존 문제입니다. 보도를 보면 감시카메라가 초등학교 앞에 18개학교 중에서 16개 학교를 조사했는데 그중에서 감시카메라가 되어 있는 곳은 한 곳도 없고, 미끄럼방지시설은 4곳 밖에 없고, 과속방지시설도 50% 정도만 있고, 반사경은 5곳, 도로표지도 몇 곳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고 표시판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자료를 보면서 느낀 게 뭐냐면 좀더 스쿨존을 위해서 안전시설을 마무리하겠다면 이것 가지고는 안 된다고 봅니다. 종합적으로 대책이 쏟아져 나와야 한다고 봅니다.
연창

이연창도시국장

불가피하게 예산문제가 있기 때문에 교통 공학적인 측면에서 정원화 사업, 교통개선사업이라든지 이런 신 공법들이 많이 나오는데 모든 게 스쿨존에 관련된 부분입니다. 그 부분은 다음 교통행정과 할 때 심도 있게 다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진의범간사

예산의 적정성, 효율성을 볼 때 이런 쪽에 두고 우선으로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상입니다.

황용운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서석원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서석원위원

청학동 458번지 쪽에 보도블록교체가 준공이 났지요?
세종

유세종건설과장

비류길 말씀하시는 것이지요? 준공했습니다.

서석원위원

준공이 났으니까 다시 한번 짚으면 횡단보도 중앙에 보도블록교체 경찰관이 서 있을 수 있는 박스가 정사각형 40×40 짜리 12cm가 위로 올라와 있는데 준공 날 때 그것은 안보셨습니까? 또 하나 한전 앞 448번지 앞을 보면 조경 시설한 게 있는데 죽은 나무를 베고 나서 약 13cm 정도 튀어 나왔어요. 그것을 제가 한 달 전에 확인했는데 오늘도 그대로 있더군요.
세종

유세종건설과장

확인해서 제거하겠습니다.

서석원위원

또 하나 3년 전 앵고개길 뒤쪽에 도로포장을 했는데 다시 씌운 건데 물받이 있는 양쪽에 가는 13cm 정도가 턱이 졌어요.
세종

유세종건설과장

처음 들은 내용인데요. 확인해서 이 부분도 제거 하겠습니다.

서석원위원

요즘 수도공사를 많이 하고 있는데, 굴착공사하고 난 다음에 마무리는 어디서합니까?
세종

유세종건설과장

자체복구를 하는 것으로 하고, 감독관리는 저희가 하고 있습니다.

서석원위원

감독관리가 안 돼 도로가 엉망입니다. 굴착을 했던 자리에 다시 포장을 해 달라고 하거나 아니면 구청에 포장을 하라고 여러 번 지시를 했습니다. 벌써 1년이 넘도록 방치되어 있습니다.
세종

유세종건설과장

1년이 넘어도 마무리를 안했다는 것 보다는 마무리를 했지만 정확하게 하지 못했거나, 시기가 문제가 되기 때문에 기존에 있는 아스팔트하고 신 아스팔트가 제대로 안 맞거나 아니면 누수에 의해서 일탈이 나거나 이런 부분이라 저희가 순찰을 통해 항상 지적을 해서 하자보수를 시키고 있습니다.

서석원위원

전기공사는 과장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두 번 이상을 안전기하고 누전차단기 검열을 해 봤는데 거의 마무리 됐더라고요. 그리고 보행등도 나무에 따라서 높이가 다른데 실제로 조정해 주셔서 주민들이 이번에 고맙다고 했었습니다. 단지 하나가 덜 된 게 있어요. 안전차단기의 높이가 약80cm~1m 미만인데 그것을 신설할 경우에는 1.5~2m로 올려주세요. 왜냐면 비 오면 나무에서 떨어지면서 습기가 튀기 때문에 높이를 조정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세종

유세종건설과장

아이디어가 상당히 좋은 것 같고요. 시 조례상으로는 1m 이내로 되어 있는데 제도개선이나 다른 방법을 찾아보도록 협의를 하겠습니다.

서석원위원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황용운위원장

과속방지턱은 횡단보도 앞에 보행자를 보호하기 위해서 있는 것인데, 횡단보도 지나서 있는 과속방지턱은 있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과속방지턱이 많이 있는 구간이 있습니다. 불편한 부분이 있으면 없애야 하는 거 아닌가요?
세종

유세종건설과장

좁은 도로, 주택가 부근에서 질주하는 차량을 안전사고와 어린이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만들 수는 있습니다. 현장 확인을 통해서 한 번 더 확인해서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언덕길에는 과속방지가 필요한데 도색을 이용해서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황용운위원장

충분히 얘기한 부분인데 분명한 답이 있어야 하는데 언제까지 현장 확인만 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세종

유세종건설과장

선뜻 답을 드리기 어려운데 순기능과 역기능이 분명히 있는데 통행에 불편을 주는 부분은 제거를 하고 도색하는 것으로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황용운위원장

검토해서 언제까지 알려 주실 건가요?
세종

유세종건설과장

일주일 내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황용운위원장

알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 및 중식을 위하여 13시 30분까지 정회한 후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25분 감사 중지

13시 39분 감사 계속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국장님, 한 가지 여쭤보겠습니다. 오전에 제가 10분정도 질의한 내용에 있어서 건설과에 질의한 내용 중에 감정이 상했다거나 불편한 점이 혹시 있었습니까?
연창

이연창도시국장

글쎄요. 저는 뭐...

황용운위원장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면 이것도 어차피 제가 의정활동하는 연장선상에서 이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공식적으로 질의를 던져보는 거예요. 구내식당에서 밥을 먹고 있는데 건설과 모 팀장이 ‘남은 예산으로 옥련동 좀 해 주려고 했는데 옥련동은 하나도 없다는 식’으로 말하더라고요. 그래서 밥 먹다 말고 깜짝 놀라서 처다 봤더니 건설과 팀들하고 있으면서 그런 얘기를 해서 제가 밥 먹다 말고, ‘건설과는 팀장님이 예산 세워서 공사 집행을 진행 합니까?’ 하냐고 말았는데요. 구내식당 같은 사람들 많은 데서 더구나 행정사무감사가 이어지는데 그런 식으로 발언을 한다면 옆에 있는 분들이 어떻게 느끼시겠어요? 그래서 제가 오전에 질의한 부분이 그렇게 감정이 들 정도로 그런 부분이 있었나 싶어서 여쭤보는 것입니다.
연창

이연창도시국장

사석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서 유감스럽게 생각하고요. 그런 것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전체적으로 이번 행정감사에 임하면서 전 과 계장 이하가 모니터로 보고 있는 것이니까 똑같은 지시가 재발되지 않도록 아침에 오전 질의한 것에 대해서 유감은 없었습니다. 가볍게 넘기시지요. 제가 대신 사과를 드리겠습니다.

황용운위원장

알겠습니다. (참고사진을 보며) 사진 1을 보면, 차바퀴가 보이면서 도로 컷팅한 게 보이시지요. 이것은 우리 도시국장님께서 저하고 현장을 방문했다가 인도에 물이 고이는 것을 보고 그 자리에서 아이디어를 내주신 것입니다. 임시방편으로 물이 고이지 않게 하셨는데요. 문제는 바로 그 옆에 있는 4번 사진을 보시면 옆 블록인데 그쪽은 제가 지난번에 컷팅을 해 달라고 했는데, 컷팅이 됐나요?
세종

유세종건설과장

안됐습니다.

황용운위원장

좋은 아이디어를 내서 즉시 해결을 했는데, 바로 옆에 있는 건물 앞에는 똑같이 물이 고이는데도 지적된 것만 해결하고 그 옆에 있는 것은 안하셨어요? 안 되는 이유가 뭐예요? 이것은 예산이 들어가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세종

유세종건설과장

바로 조치를 하겠습니다.

황용운위원장

2번을 보면 앞으로 이런 아이디어는 반영해 주십사 해서 말씀을 드립니다. 똑같은 주차장에 도시녹지화 시키는 차원에서 보면 차도를 잔디밭화해서 주차장 만드는 게 보기 좋아서 제가 외국 나갔을 때 찍어온 것이니까요. 혹시 기회 되면 참고해 주십시오.
세종

유세종건설과장

저도 유럽에서 본 기억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황용운위원장

3번 사진을 보시면 맨홀 공사를 하고 난 후 도로가 꺼졌는데, 보수하고 나서 지반이 침하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세종

유세종건설과장

제가 보기에는 공사로 인한 것 보다는 훼손이 된 것 같고, 도로는 부분적으로 아스팔트가 크랙하고 균열이 간 부분인데 이것은 약간의 스펀지 현상이라고 보여 집니다. 위치를 알려주시면 현장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황용운위원장

질의의 핵심은 보수라는 것이 한계가 있다는 것은 알지만 지반이 많이 내려앉았는데, 일반사람들이 보기에는 부실공사가 아닌가 싶거든요.
세종

유세종건설과장

내구연한에 따라서 다르게 평가할 수 있는데, 그것은 저희가 조치 할 사항이고요. 그 다음 사진은 굴착하면서 복구된 이후에 부분 침하가 된 사항인데, 시공업체나 저희라도 주행의 평탄성 확보를 위해서 조치를 하겠습니다.

황용운위원장

지난번 럭키아파트 앞쪽으로 대우자동차 야적장으로 쓰는 곳 현장에 가 보신다고 했는데, 가보셨나요?
세종

유세종건설과장

가봤고요. 그 부분도 물론 지적해 주신 대로 차 캐리어 공차일 경우에는 진동소음이 많이 나는 것으로 판단했고, 또 다른 대안으로 해안도로 쪽으로 진입로를 낼 수 있지 않느냐는 의견이 있어서 그런 방안까지도 저희가 검토했는데 안 된 사항입니다. 굴착복구 부분과 컷팅 부분은 전체적으로 순찰하고 또 보수나 우리가 작업을 재지시할 부분은 재지시해서 즉각 조치하겠습니다.

황용운위원장

제가 궁금한 것은 통상적으로 이런 공사를 하고 나면 기계로 다지는 게 있지 않습니까?
세종

유세종건설과장

소형 다짐기를 통해서 다짐을 해도 원래 도로 시공했던 지반하고 굴착복구 이후의 시공하고 갖고 있는 강도, 물성이나 화학적인 특성이 틀리기 때문에 약간 그런 게 있다는 뜻으로 말씀을 드린 것이고요. 이렇게 발생된 원인을 전적으로 그쪽으로 돌리고자 하는 뜻이 아니고, 설령 그렇다 해도 관리책임을 맡고 있는 저로써는 이런 부분이 발생하더라도 바로 조치 하겠다고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황용운위원장

시각의 차이였던 것 같습니다. 제가 제안하고 싶은 게 승용차로 다녀서는 노면상태를 전혀 느낄 수 없거든요. 대우 카 캐리어를 하루 임대를 해서 연수구를 다니다보면 노면상태를 즉시 알 수 있기 때문에 우리가 날을 잡아서 직접 노면상태를 테스트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그리고 하자가 있는 곳은 체크해서 하자보수 기간 중인 것은 재보수를 시키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세종

유세종건설과장

전적으로 동의를 하고, 제가 현실적으로 순찰도 강화하고 굴착 복구부분은 필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굴착 복구에 대해서는 지금보다도 배가해서 관리를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황용운위원장

사진 2-1번을 보시면 도로 폭이 12m 전후인데, 인도를 만들어주셨어요. 아까 서석원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연수동, 동춘동은 덜한데 옥련동 같은 경우는 도시계획시설이 안 잡힌 상태에서 아파트 공사하는 사람들에게 기부체납을 받다보니까 도로 기능이 엉망이에요. 그래서 인도가 없다시피 한데 우성1차아파트 뒷면은 도로 폭이 좁은데도 불구하고 법적 인도 폭이 안 됨에도 불구하고 만들어 준 것에 대해서 주민들의 인명을 보호하는 차원에서 굉장히 높이 평가하고 싶거든요. 법과 원칙도 중요하지만 때로는 인명보호를 위해서 실제로 만들어주는 부분도 중요하지 않을까 싶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2-3번 보면, 나와서 우회전하려면 차 앞부분이 무조건 중앙선을 넘어가게 되어 있거든요. 지금도 매일 자동차가 중앙선을 넘지 않아야 됨에도 불구하고 들어간 차들은 거의 다 넘게 되는 불상사가 이루어지고 있는 곳인데 어떻게 생각을 하세요?
세종

유세종건설과장

이런 것은 행정 전제라고 볼 수 있는 것인데, 토지의 지점 모양이나 형상에 의해서 건축물의 배치나 기능이 조금씩 틀려지거나 다양해 질 수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이런 부분은 진입도로를 예각으로 내놓고 여기서 회전하기 때문에 반경이 커질 수밖에 없는 구조적인 것은 있다고 생각이 들고요. 먼저 말씀해 주신 이 앞길 정비계획과 관련해서 현실적으로 사람통행이 많은 건물 앞쪽에 차선을 물론 제시해 주신 주차공간을 확보하게 되면 2m 정도가 중앙선이 반대쪽으로 옮겨지게 때문에 그런 효과도 얻을 수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황용운위원장

그것은 향후 보완하는 방법이고요. 이런 일이 된 것에 대해서 한번 돌아보자고 얘기하는 것이지요. 제가 지적하는 것은 지나가는 민원인의 시각으로는 ‘도로점유 허가내주고 건축허가까지 내줬는데 자동차가 중앙선을 넘어가게 허가를 내줬네?’ 여기까지입니다. 저는 문제제기를 한 것이니까 치유를 하셔서 결과를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2-4번 보면, 싱가폴의 유명한 관광명소인데 볼라드 설치가 깨끗하게 잘되어 있더라고요. 볼라드의 기능은 자동차가 진입을 못하게 만드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런 식으로 미관상이나 통행자의 공간 확보를 최대한 넓혀주는 것을 봤을 때 이런 것을 감안해 주셨으면 좋겠다 싶어서 참고로 알려드립니다. 3-1번, 3-3번을 보면, 여기가 롯데마트 뒤 일반 도로인데요. 사진으로 봤을 때 어떻게 해석이 됩니까? 차들이 다니지를 못하는데 이것은 강력하게 단속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세종

유세종건설과장

강력히 단속을 해서 공도로써의 기능을 유지하도록 하겠습니다. 교통단속차원에서 즉시 해결하기는 어렵고 주정차가 길어지는 경우는 통제를 통해서 제거를 하고, 이동시키는 게 맞고 그래도 응하지 않으면 과태료 부과를 해야 되겠지요.

황용운위원장

제가 지켜보겠습니다. 신경 써서 잘 좀 해결해 주십시오.
세종

유세종건설과장

행정의 방향을 그런 식으로 잡겠습니다.

황용운위원장

3-2번 보면, 지하 통풍구인데 사람도 조심스럽게 다니지 않으면 힘들겠지요? 통풍구를 이런 식으로 밖에 못 만드나요?
세종

유세종건설과장

일단 환경적으로 보면 거슬리는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공동구의 통풍구가 오물에 유입이 안 되도록 단철을 두는 것은 법규에 있는 사실이기 때문에요.

황용운위원장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통풍구를 만들면 최소한 옆에 있는 자동차들이 그 쪽에 차를 못 대게 하던지, 당연히 사람이 다닐 수 있는 통행권도 확보해 줘야 하잖아요?
세종

유세종건설과장

예, 강구해 보겠습니다.

황용운위원장

4-4번 보면, 이게 인도가 맞나요?
세종

유세종건설과장

인도로 보여 집니다.

황용운위원장

그런데 쓰레기 더미, 온갖 주방도구들이 다 나와 있네요. 이 인도 점유허가를 받았나요?
세종

유세종건설과장

현장을 확인해서 정확히 조치하겠습니다.

황용운위원장

재발이 안 되게 해주세요. 누가 봐도 인도관리를 하나도 안하는 것이지요. 4-2번 보면, 하나로 마트 있는 곳 앞에 좌판대가 있는데 거기 너무 지저분해요. 인도도 건설과에서 관리하고 있는 것 같은데 깨끗하게 정리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세종

유세종건설과장

알겠습니다.

황용운위원장

5-1번 보면, 이번에 옥련동 가로등 공사를 했는데 사진을 보다시피 여기를 두 사람이 못 걸어가요. 최근에 만든 가로등 부분이라도 조금만 위치 조정을 했으면 좋았을 거라는 생각입니다.
세종

유세종건설과장

시정 조치하겠습니다.

황용운위원장

이제 시정 못하지요. 이거 한 두 푼 들인 것도 아닌데 움직이지 못하니까 이 상태에서 보완해 줄 수 있는 것은 가로등 뒤에 있는 쇠파이프하고 도시녹지과에 얘기해서 나무 하나 빼주세요. 그러면 그나마 아쉬운 대로 확보되니까 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것은 이왕 하실 때 꼼꼼하게 챙겨주는 게 진정으로 일하는 모습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세종

유세종건설과장

세심하지 못한 부분 사과드리겠습니다.

황용운위원장

알겠습니다. 다음 사진 보면, 효명건설 옆에 저는 그때 과장님이 민원인 앞에서 이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건물을 주저앉게 지었기 때문에 물이 고이는 것이라고 하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민원인한테 사실 그렇게 얘기하면 안 되지요. 왜냐하면 이 도로는 그 옆에 효명건설이 들어서면서 물이 고이기 시작했고, 그 다음에 사진 중에도 보면 인도 가운데 물이 고여 있어요. 제가 왜 인도를 가지고 얘기를 하냐면 인도를 재 포장한지 얼마 안 됐거든요. 오죽하면 민원인들이 사진까지 찍어서 저한테 메일로 보낸 겁니다. 민원인 입장에서 생각 좀 해주세요.
세종

유세종건설과장

알겠습니다.

황용운위원장

흑백사진 보시면 점자블록이 몇 가지지요? 볼 크기에 따라서 휠체어가 다니고, 안 다니는 게 있지 않습니까? 서연희 위원님이 이것 가지고 과장님하고 얘기한 게 언제쯤이지요? 대략 일주일이 넘었지요?
세종

유세종건설과장

3주 정도.

황용운위원장

그러면 그 당시에 과장님이 귀를 크게 열고 눈을 똑바로 떠서 이것을 봐줬다면 이런 게 안나왔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 것이지요. 왜냐면 바로 지난주 일요일에 행정사무감사를 준비하기 위해서 들어오다 보니까 이 공사를 하기 위해서 바닥을 뚫어서 고무망치로 본드 발라서 박고 있더라고요. 그것을 딱 보는 순간 이왕에 공사하는 것 간격을 조금 더 넓혀줬으면 최소한 구청에 들어오는 사람이라도 폭은 얼마 안 되지만 덜덜거리지 않고 부드럽게 올 수 있는 좋은 제안이 있는데도 놓쳐서 일주일전에 이런 공사를 했다는 말입니다.
세종

유세종건설과장

그것은 관련부서에 이야기를 하고요. 세 가지 타입이 있는 것은 서연희 위원님과 대화하는 중에 제작업체 전문가가 참석했을 때에도 제시된 바 없었고, 건의되지 않았던 사항 인 것 같습니다.

황용운위원장

세라믹 처리된 것 같더라고요. 예를 들어서, 옥련2동 청사 바로 앞에 유도블록이 있는데, 원래 유도블록은 장애인들을 위해서 만든 거잖아요. 그런데 옥련2동 청사 앞에 있는 유도블록은 장애인을 만드는 유도블록 같아요. 비 오는 날 그 유도블록 자체가 완전히 스키장 같아요. 무척 미끄럽더라고요.
세종

유세종건설과장

점자블록에 관해서는 저희들이 소관 사항이든 아니든 다 듣고 다음 업무 처리하는 데는 차질 없게 하겠습니다.

황용운위원장

그리고 동료위원이 노점상 단속 비용을 너무 많이 준다고 예산할 때도 말이 많았었는데, 건설과에서 어쨌거나 관리하는 것 아닙니까?
세종

유세종건설과장

맞습니다.

황용운위원장

그런데 대표적으로 우리은행 앞은 왜 단속을 못하는 거예요? 연수구 관내에서 노점상으로 피해보는 대표적인 곳인데도 제대로 처리가 안 된다면 이것은 근본적으로 관리에 문제 있는 것 아닙니까?
세종

유세종건설과장

네 명을 조로 짜서 2시간 사이클로 우리은행 뿐만 아니라 중요 포스트는 다 돌고 있고요. 그래서 저희가 가끔은 집중적으로 지시를 내리고 하는데 좀더 시간을 그쪽은 단축하고 우리 공무원인력도 하루에 3번 정도 순찰을 도는데 그 시간이 안배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황용운위원장

지금도 이 시간에 1층 교통행정과 내려가서 줌으로 당겨보면 우리은행 앞이 나와요.
세종

유세종건설과장

하루에 1번 정도 관내순찰을 도는데 감시카메라 앞에서 주시한 적은 없지만 용역에게 주요 지점 부분에 대해서 신경 써서 지속적으로 해달라고 지시는 합니다. 좀더 신경 써 보겠습니다.

황용운위원장

신경 쓰다 보니 6개월인데 앞으로 언제까지 신경만 써야 할지 모르겠네요. 우리 폐공예치금 받은 것 있나요?
세종

유세종건설과장

지하수를 신청하면 사후관리를 위해서 현금으로 내지는 않지만 이행보증금식으로 있습니다. 그리고 먼저 제가 잘 모르고 답변을 드린 사항에 대해서 정정말씀을 드리면 스스로 폐공인 경우에는 조치해야 하는 게 맞고요. 지원금은 없지만 방치된 것을 신고한 경우에는 신고보상금은 있습니다.

황용운위원장

우리 구 지하수 이용현황으로 나온 게 있는데요. 원래 뚫다가 물이 안나오면 옆에 것 또 뚫을 것 아닙니까? 보통 3~4개를 뚫는데 그중에 나오면 나오는 거 쓰고 나머지는 폐공처리를 해야 하는데 그것을 안 하고 방치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총 159개로 신고가 되어 있는데 곱하기 3을 하면 몇 개입니까? 이것은 관행적이고 업자들 얘기가 그렇다는 겁니다. 실제로 폐공으로 지하수는 어마어마하게 오염되고 있는데 우리 건설과에서 갖고 있는 수치 말고는 그것에 대해서 깊이 있게 조사하고 있나요?
세종

유세종건설과장

제출된 자료상으로 보면 최근에는 2개 내지 몇 개씩해서 허가 난 경우도 있지만 이용현황을 보면 물론 산업용이나 농업용인 경우에는 관이 들어갈 위치가 넓기 때문에 물이 안 나와서 옮겨서 뚫을 확률도 있지만 도심지 같은 경우는 자기 토지에 해당되기 때문에 큰 필지가 아니면 몇 개씩 뚫는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뚫지 않는다고 판단이 듭니다.

황용운위원장

시간이 없으니까 제가 과장님께 이렇게 부탁드릴게요. 폐공처리를 안 함으로 써 우리 후손들에게 아주 상상을 초월하는 재앙에 가까운 일이 벌어질 수 있기 때문에 다른 것보다도 폐공관리 만큼은 역점을 둬서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작년에 연수구 관내 학교진입로 노면정비공사해서 획일적으로 학교 정문 앞에 포장 공사를 했는데 과장님이 안 계실 때니까 모르실텐데요. 토목과장님이 답변 좀 해 주실래요? 제가 사진 찍어 놓은 것을 보니까 학교 앞은 일률적으로 다해 줬어요. 공사전후사진을 보니까 깨끗한 곳도 획일적으로 다 해주셨더라고요. 그런 것은 전형적인 예산낭비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립니다. 그런 것 좀 신경 써 주세요. 옥련동 하수관문제로 해서 지금도 아암도 앞에 쓰레기 물이 많이 나가고 있는데 이번에 15억원을 들여서 공사하는 건 아시죠? 아암도 해상공원 생태 탐방로 라고 해서 분수대도 만들고 좋게 만드는데 우려가 되는 게 쓰레기 냄새 부분이거든요. 좋게 만들고서도 쓰레기 냄새가 난다면 주민들이 더 아우성 칠 텐데 이것은 우리 연수구 건설과의 큰 숙제라고 생각합니다. 끊임없이 계속 시나 이런 곳에서 하수도 공사를 마무리 지어야 할 거라고 봅니다.
세종

유세종건설과장

그 부분은 저희도 깊이 인식을 하고 있고 시와 관련해서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황용운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정지열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정지열위원

매년 얘기되는 건데, 구두 수선대와 관련해서 시에서 도로점유허가업무처리지침에 의거해서 행위를 하고 있는데 우리가 구두 수선대에 관한 것은 별도로 관리 근거를 마련해야 되지 않겠어요?
세종

유세종건설과장

시에서 97년도에 지침이 하달된 사항이 있고요.

정지열위원

실제 연수구의 구두수선대하고 시하고는 괴리가 있거든요. 지금 보면 관리를 한다고 하지만 제대로 안 이루어지고 있는 게 현실인 것 같아요. 그래서 관에서 어느 정도 근거를 마련해 놓아야 하지 않나요?
세종

유세종건설과장

신규 부분은 저희가 허용을 안 하고 있고 지금 말씀하신 부분은 기존에 허가 나간 부분에 대한 환경문제를 지적하시는 것으로 알아듣고 답변을 하자면.

정지열위원

현재 구두수선대가 17군데가 있는데 거기에 대한 관리지침이 정확히 없다는 것입니다.
세종

유세종건설과장

조항마다 문구를 갖고 있는 건 아닌데, 허용되어 있는 면적 이외에 불법으로 또는.

정지열위원

거기에 대한 전매나 행위에 대한 수혜자격이 유공자, 장애인, 수급자, 소년소녀가장 이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서 잠깐 허가를 냈던 사항인데 그것을 관리하는 지침이나 관리 근거가 없어요.
세종

유세종건설과장

비공식적으로는 매매라고 하기는 어렵고 인수인계는 하고 있습니다. 인수하는 사람도 장애인, 어려운 처지에 있는 수급대상자라든지 이런 사람에 한해서 인수인계가 이루어졌고요. 허가조건하고 인수조건이 같기 때문에 특별히 인수인계하면서 조건을 달지 않았습니다. 다만, 관리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도의적이면서 행정적인 것까지 논하자면 난잡하게 장사를 한다던지 이런 부분에 대한 관리는 사실 저희가 하고는 있지만 보는 시각이나 그 분들의 어려운 처지 때문에 적발을 해서 제재를 하더라도 돌출하는 그런 것은 반복되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정지열위원

아무튼 그것에 대한 관리지침을 갖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행정적인 근거가 우리한테 없어요. 만약에 운영자가 사망했다든가 아니면 업소가 소멸됐을 경우에 그것을 다른 사람한테 인수인계해줘야 하는 것인지, 그 업소를 소멸시켜야 하는지 고민도 해야 되고, 처음에는 수선대로 허가를 내줬지만 실제 변종돼서 영업하는 행위도 있잖아요. 예를 들어서, 일반적으로 구두박스 같은 데서는 열쇠도 하고 있는데 그런 것을 양성화 시킬 것인지 그런 것에 대한 고민을 갖고 내부적인 지침을 우리가 만들어야 된다는 것이지요. 그런 게 필요하지 않겠어요?
세종

유세종건설과장

답변을 한마디로 하면 만들어 보겠습니다.

정지열위원

아무튼 구두수선대가 방치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가 행정을 하면서 관리근거를 갖고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좀더 고민하셔서 연말까지 근거를 마련해서 별도로 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종

유세종건설과장

예, 노력해 보겠습니다.

정지열위원

아암도와 관련해서 지난번 추경 때도 잠깐 이야기가 있었는데, 아암도 지금 공사 들어갔지요?
연창

이연창도시국장

10% 공정율을 보이고, 착공 한지 2주 됩니다.

정지열위원

건설과에서 일용인부를 쓰고 있는데 건설과에서 관리하는 인원은 일용인부 하나인가요?
세종

유세종건설과장

사무보조 기능직 1명, 방호직 직원이 1명 있고요.

정지열위원

건설과에서 지금 관련된 인원은 일용인부 하나하고, 일시사역, 방호직은 근무는 하지만 총무과 소속이고, 공익 6명, 청경도 총무과 소속으로 있고, 지금 거기가 공사에 들어가면서 인부의 필요성이 있나요?
세종

유세종건설과장

저희가 공사하기 전에 인원배치를 구상했습니다. 청경의 경우는 다시 구 본청으로 업무요청을 하고, 공익은 재난안전관리과에 의뢰해서 보직변경 발령을 내서 노점상 쪽으로 돌리고, 일용일부하고 일시사역은 하루에 두 번씩 물이 들어오면 바다쓰레기가 있어서 이 인원은 경우에 따라서 낭비적인 부분이 없지 않아 있는데 저희가 관리차원에서 꼭 필요해 보인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정지열위원

쓰레기를 모으는 일이 행정 집행부의 업무인가요?
세종

유세종건설과장

종합적인 행정처리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연창

이연창도시국장

그 부분은 저도 같은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아암도 생태공원의 공사기간이 6월~11월 1일까지 150일간인데 공사가 끝나고 나면 전체적인 인원이 필요한지 검토해서 내년도 예산에는 판단을 짓도록 하겠습니다.

정지열위원

되도록이면 우리 구청이 일용인부, 일시사역인부를 지양하고 있거든요. 그러한 가운데 보면 예산낭비측면이 있어 보이기 때문에 내년도 본예산을 세울 때에는 고민을 많이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황용운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서석원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서석원위원

연수1동 472-13번지 앞에 그쪽은 연수1동이고 길 건너는 청학동인데 거기가 도로 옆이 3m 정도가 일렬로 되어 있는데, 거기가 쓰레기도 많이 쌓이고 비만 오면 토사가 흘러나와요. 어떻게 조치를 했습니까?
세종

유세종건설과장

조치는 안 되어 있고 제가 알기로는 택지개발하고 구획정리하고 지적이 불 부합돼서 사이가 뜬 구간인데 지금 말씀해 주신 그런 방향으로 검토해 보겠습니다. 도시계획변경이 가능하면...

서석원위원

건설과에서 통보하기를 뭐라고 했냐면 「건설과에서 관리하는 도시계획상 도로가 아닌 일반 주거지역 시유지임으로 해당부서에서 검토하여 처리하겠다」고 자료를 보낸 것 같은데요. 지금 거기가 시유지예요. 말끔히 포장을 하면 우기에 황토물이 흘러내려오지 않아서 좋을 것 같습니다.
세종

유세종건설과장

시유지라면 관련 청에서 도시계획변경을 하거나 동의를 얻으면 주차기능이 되고 황토가 흘러내려오지 않도록 조치하겠습니다.

황용운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진의범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진의범간사

작년 11월 20일자 신문인데 노점상과 관련해서 이것은 기억을 더듬으면서 답변을 하셔야 될 것입니다. 연수구 특정단체 혜택이 아니냐고 해서 논란을 빚었던 부분인데, 수의계약에 대한 지적과 형평성 논란이 있었는데요. 구는 수의계약을 맺었다고 해서 국가 유공자 등 법률에 따라서 수의계약해서 별다른 문제가 없다고 생각을 해서 했다 그런데 나중에 확인된 것은 결국은 수의계약 맺은 데가 그 단체가 법률로 정한 국가유공자가 아닌 일반단체인 것으로 알려져서 언론에서는 구의 이 같은 주장이 설득력을 잃고 있다고 지적을 받았단 말입니다. 구청의 답변이 내년부터는 공개 입찰하는 방식을 적극 검토하고, 업체선정에도 신중을 기해서 불법노점상 근절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언론에 보도됐어요. 그러면 올해 이 약속은 지켜졌나요?
연창

이연창도시국장

계약 관계는 재무과인데, 지켜지지 않은 것으로 기억이 되는데요.

진의범간사

행정사무감사장이니까 최소한 이런 문제가 논란이 되고 업체선정에 대해서 수의계약 문제가 논란이 되었으면 여기는 건설과 노점상부분이니까 관련지어서 어찌되었던 약속 안 지켜졌던 것이네요. 이래서는 안 되지요. 실무부서뿐만 아니라 관련부서에서도 이런 부분이 지켜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을 해야 된다고 봅니다. 시정되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2년 전에도 제가 한번 지적했었는데 청학동 3번지 도시계획시설, 미집행도로용지에 대한 해제와 관련해서 시 관련업무가 되겠지요. 그때 답변이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대책수립 용역 결과 2단계 그게 바로 2005년 이후 사업이 그때 반영토록 되어 있다」라고 답변이 인천광역시로부터 내려 온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그 이후에 어떻게 진전되고 있어요?
연창

이연창도시국장

그것은 미처 준비가 안 된 답변 같습니다. 어디인지는 제가 알겠습니다. 송도역에서 학익동으로 넘어가는 30m 이상 되는 도로 같은데요. 그것은 인천시 도로과하고 시행하고 있는 종합건설본부하고 전체적인 중장기계획의 여부를 알아가지고 막간에 개별적으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진의범간사

지역 주민들이 재산권에 침해를 받고 있어요. 다른 것을 떠나서라도 이 부분은 관심을 갖고 어떻게 됐는가에 대한 관리를 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이런 부분들은 마무리 될 때까지 관리를 하십시오. 이상입니다.
연창

이연창도시국장

예, 알겠습니다.

황용운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질의할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건설과에 대한 질의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유세종 건설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10분간 정회한 후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 12분 감사 중지

15시 32분 감사 계속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건축과장님, 나오셔서 2007년도 업무보고와 2006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요구사항에 대한 조치결과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사항-부록에 실음

황용운위원장

건축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건축과에 대하여 질의 답변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건축과장님께서는 답변 준비하여 주시고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지열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정지열위원

감사자료 432쪽, 97번 노인인력관리센터 사무실 건축물이 옥련동 어디쯤인가요?
희성

신희성건축과장

확인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정지열위원

면적이 굉장히 작아서 말씀을 드립니다.
연창

이연창도시국장

제 기억으로는 옥련여고 근처 구유지가 있어요. 건너편에 실버택배 쪽입니다.

정지열위원

알았습니다. 그 다음 395쪽, 건축법 이행강제금 징수율이 8.7% 인데 조금씩 개선돼 가고 있나요?
희성

신희성건축과장

전면적으로 개선돼 가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재산압류나 공매를 처리하고 있습니다. 이행강제금은 결손처리가 안되고 있습니다.

정지열위원

393쪽, 동춘동 골프장 소송 중으로 되어 있는데, 지금 어떻게 되고 있어요? 우리 구의 입장은 선 게 있나요?
희성

신희성건축과장

일단 건축주의 입장에서는 구에서 풀어서 자기들이 지어진 건축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요구하고 있는데 정리가 되려면 형평성 문제도 있고 도시계획 문제가 있어서 어려움이 있습니다.

정지열위원

재판으로 우리가 이기기가 어렵잖아요?
희성

신희성건축과장

손배소가 진행되고 있는데 저희들 판단으로는 어렵다고 보고 있습니다.

정지열위원

그러면 우리가 물어주고 나중에 불가피하게 구상권 청구나 이런 게 들어가겠지요. 그럼 지금 진행은 어디까지 됐나요?
희성

신희성건축과장

지금 1심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연창

이연창도시국장

7월 30일에 변론이 있습니다.

정지열위원

풍림모델하우스가 최초 2002년도에 신고가 들어와서 신고를 접수해서 처리를 했고 지금까지 4차 연장이 돼 올 8월에 끝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계속 연장해 나갈 건가요? 구의 입장이 어떤가요?
희성

신희성건축과장

솔직히 말씀드리면 의료시설로써 도시계획시설인데요. 가설건축물 축조가 돼서 4~5차례 연장되어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는데 정황으로 봐서는 모델하우스를 사용하는 사용자 측에서도 인천지역의 사업이 어느 정도 끝나서 철거하겠다는 의견도 있습니다마는 상대적으로 저희들의 애로사항은 거기에 급식시설이 있는데 풍림모델하우스에서 전기시설과 수도시설을 끌어서 쓰고 있는 형편입니다.

정지열위원

그것은 병원 쪽에서 끌어오면 되는 거 아니에요?
희성

신희성건축과장

여하튼 그런 애로사항이 있고 철거가 되고나서 땅의 소유가 적십자사인데 적십자사에서 자기네들의 연차별 계획에 의해서 거기에 건물이 지어져야 하는데 지어지기 전까지는 공한지로 방치를 해 놓으면 또 다른 무단 쓰레기 문제가 생길 수 있어서.

정지열위원

그러한 부분은 우려할 필요 없는데, 우선 계속 연장을 해줄 수 있는 거예요?
희성

신희성건축과장

연장은 가능합니다. 저희들도 모델하우스의 용도가 이미 사용자 측에서 끝났으니까 철거를 하겠다는 의지가 있어서 이번 사용기간이 끝나면 철거하는 것으로 한 달 전에 철거를 하라고 유도를 하겠고요.

정지열위원

결론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8월이 되면 끝나는 것이지요?
희성

신희성건축과장

예, 저희들이 판단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단언해서 8월에는 철거를 하겠다고 말씀드리기 어려운 게 연장요청이 들어온다면 검토해 봐야 할 사안이기 때문에.

정지열위원

그게 실제 가설건축물로 가능했던 건가요?
희성

신희성건축과장

인천시내에 모델하우스는 가설건축물 축조신고를 해서 처리 하고 있습니다.

정지열위원

일단 약속을 했다고 하니까 8월까지 하고 각서 쓴 대로 할 수 있게 집행부에서 이끌어 주세요. 이상입니다.

황용운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서석원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서석원위원

아까 업무보고 때 부설주차장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확인 좀 하겠습니다. 롯데마트 뒤에 부설주차장 철제로 지은 것은 어디 겁니까?
희성

신희성건축과장

롯데의 소유입니다.

서석원위원

롯데마트 안에 있는 3층을 보면 자동차 수리공장이 있고 밑에 있는 가설주차장에도 자동차 수리하는 곳이 있는데 가설 주차장이 롯데 거라면 그 밑을 주차장 용도로만 써야 하는지, 자동차 수리공이 들어가도 되나요?
희성

신희성건축과장

본 건물 내에 있는 수리점이야 판매시설 용도로써 수리점도 들어갈 수 있으니까 가능하다고 보겠습니다마는 지금 주차전용시설로써 주차장은 수리점이 들어가면 곤란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확인해 보고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서석원위원

이번에 공동주택에 보조금을 줘서 고맙게 썼다는 아파트가 여러 군데 있습니다. 특히 성일아파트 같은 경우에는 주차장을 많이 늘려서 진짜 고맙습니다. 엘리베이터 승강기 점검할 때 아파트가 15년 이상 된 것은 집중적으로 98개 아파트 시설을 점검했다고 했는데 그 당시 점검할 때 우리 연수구청에 있는 엘리베이터는 소리가 나고 점자블록이 찍혀있는데 오래 된 아파트에는 없거든요. 우리 구청에서 점검할 때 공동주택에서 자체적으로 안하면 주택에 연관되어 있는 것이니까 보조금을 조금 주더라도 장애인을 위해서 협조 요청했는데.
희성

신희성건축과장

지난번 서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것은 제가 인지를 못하고 있고요. 다만,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승강기를 점검했는데 구조 자체의 이상 유무만을 점검하였기 때문에 서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그런 주문과 지적들은 체크하지 못했습니다. 다만, 앞으로 저희들이 지속적으로 점검을 하면서 관리주체나 입주자대표등을 통해서 그런 것이 설치될 수 있도록 적극 유도를 하겠습니다.

서석원위원

이상입니다.

황용운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진의범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진의범간사

업무보고서 354쪽, 「아파트 승강기 구조 안전점검」이 있는데 시대아파트를 예를 들어서, 점검을 해 보니까 어떻던가요?
희성

신희성건축과장

이번 시대아파트 점검의 경우는 승강기의 개폐장치 작동이 불량하다는 지적사항이 나왔습니다.

진의범간사

나왔지요. 그게 때로는 임차인들이 스스로 수리도 좀하고 그랬습니다. 이런 부분들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조치를 하고, 계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분기별로 진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희성

신희성건축과장

저희들이 정기적으로 1년에 한번씩 점검을 하고요. 승강기는 승강기 협회에서 별도로 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진의범간사

그리고 이번에 지역 언론 보도를 보면 불법건축물 근절을 통해서 질서를 확립하겠다고 했는데, 위반건축물표기 계획을 5월에 세워서 진행하고 있지요?
희성

신희성건축과장

그것은 작년에 계획을 세워서 금년 2월 2일부터 시행을 하고 있고요. 아까 보고를 드렸습니다마는 218건의 위반건축물에 대해서 표기를 했습니다.

진의범간사

이런 부분들은 정말 건축과에서 창의적이라고 봅니다. 그 전에 생각지도 못했던 것을 잘 시행하는 것 같아요. 아주 잘 기획해서 이 부분이 성공적으로 좋은 결과가 맺어질 수 있도록 계속 관리를 하셔서 근절될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불법건축물 211건이 계속 노력을 함에도 불구하고 감소되지 않고, 또 하나는 이행강제금을 하더라도 제대로 이행이 안 되고 이런 대안으로 하는 방법도 있지만 보다 더 강력하고 꾸준한 대안과 대책이 나와야 하지 않을까요?
희성

신희성건축과장

규정에는 1년에 1~2회 할 수 있는데, 현재 1회하고 있습니다.

진의범간사

법에도 눈물이 있다고 하는데 정말로 살기 어렵고 힘든 부분이 라면 이해를 하지만 이것은 누가 보더라도 꽤 많은 부를 가진 분들이 이행강제금을 제대로 못 내고 있다면 그런 건 1회가 아닌 2회를 하는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희성

신희성건축과장

물론 검토되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진의범간사

그러할지라도 이것은 정의차원으로서도 전혀 문제됨이 없습니다. 그 다음에 조사특위에서 송도유원지 송도석산 주변 건축물 등 관리실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공청회를 했을 때도 거기에 발표자로 나오신 분 중에서 한 분이 불법 건축물 관리에 대한 대책이 너무 미비한 부분이 있다고 지적하시더라고요. 그것을 들어 보면 정확한 지적인 것 같으니까 다양한 관리 대책을 좀더 추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희성

신희성건축과장

심도 있게 연구 검토해서 원하시는 대책들이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진의범간사

그렇게 말하는 전제는 저는 우리 공무원들이 우수한 분들이고 실무박사님들이라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냉철하게 평가해 보면 충분히 대안도 나올 겁니다. 그리고 시대아파트와 관련해서 질의하기 전에 이번에 과장님, 고생을 하셨습니다. 이번에 다수민원이 와서 대처하는 것을 봤는데 이 부분은 꼭 좀 하고 싶어서 말씀을 드립니다. 대처방안에 대해서 특히 구청장님께 직언을 하십시오. 1~2명이 와서 민원 받는 것도 중요하고 특히 다수민원이 왔을 때 더 신경을 쓰셔야 한다고 봅니다. 오전에 결산하다가 저도 들어가서 3시경 끝날 때까지 같이 있으면서 과장님도 고생하셨습니다마는 정말로 절박한 사람들이 왔어요. 그리고 결론은 구청장님 면담을 해서 한편으로 위로라도 받고 싶은 마음이 있었겠지요. 그리고 구청장님으로부터 이야기를 듣고 싶었던 거거든요. 그런데 오시자마자 나가셨다는 거예요. 이게 아주 민감한 부분이거든요. 그리고 그 자리에 계셔서 알겠지만 과장님하고 저하고 오전부터 오후3시까지 땀 뻘뻘 흘리면서 있었지요. 그런데 그중에 어떤 휠체어 타신 분이 그러잖아요. ‘내 한 몸 이렇게 고통스럽게 살 바에는 여기서 죽어도’ 라고 말씀하시는 긴박한 상황이어서 어떻게든지 구청장님 빨리 오셔서 얼굴 보이시고 면담이라도 마무리 했으면 좋겠다고 전달했는데 연락이 안 된다고 답변하시고 그래서 제가 연락해 보니까 점심식사하시고 계시더라고요. 그리고 오셔서도 마찬가지예요. 이렇게 대처하는 모습을 보면 대단히 아쉬움이 남아요. 그때 만약에 어떤 실수라도 해서 어떤 문제가 발생하면 그것 누가 책임지고 어떻게 감당하시려고요. 과장님, 처음 오신지 얼마 안 돼서 이해합니다마는 앞으로 구청장님을 보좌하시고 이런 문제가 있을 때는 빨리 판단하시고 대책을 잘 세우셔서 했으면 좋겠다고 먼저 말씀을 드립니다.
희성

신희성건축과장

죄송하다고 말씀을 드리면서 앞으로는 이런 사태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진의범간사

자료 하나 받아봤는데요. 저는 짐작이 가고, 이해가 되는데 거기 35.743㎡, 49.585㎡ 매매 신고를 한 것을 보면 금액 차이가 굉장히 많이 나거든요. 이렇게 신고가 들어오면 조사를 어떻게 하나요?
희성

신희성건축과장

저희들이 2001년도에 분양전환 승인을 해준 게 약 300세대가 있는데 그 세대는 이미 분양이 됐으니까 사인들끼리 계약 체결하는 그 차이라고 판단이 됩니다.

진의범간사

그래도 이런 부분들이 신고 되어지는 것들을 한번 비교하셔서 자료를 민원지적과에서 받아보셔서 대조를 해 봐야 하지 않나요?
희성

신희성건축과장

하겠습니다. 행정에 반영할 부분이 있으면 하도록 하겠습니다.

진의범간사

정리하겠습니다. 시대아파트와 관련해서는 민법학자들도 그렇고 전국의 아주 중요한 모델케이스가 될 것 같습니다. 다 마무리 될 때까지는 정말로 곤두세워서 업무를 철저하게 하셔야 합니다.
희성

신희성건축과장

제 역량을 다 해서 민원이 해소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진의범간사

이상입니다.

황용운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참고 사진을 보며) 아파트에 절이 만들어져 있는데, 이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관에서는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나요?
희성

신희성건축과장

아파트는 주거용이니까 용도가 달라져서는 안 되지요. 이게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전적으로 상행위만 하는 거라면 저희가 적극적으로 불법용도변경 같은 것으로 하겠는데, 거기서 종교 활동을 하면서 거주도 하기 때문에 저희들이 개입하기가 조금 곤란했습니다. 우선은 홍보, 광고는 할 수 없도록 행정지도를 했고 간판은 떼어내라고 행정지시를 했고요. 안 떼어냈다고 해도 처벌규정이 없는 상태입니다. 좀더 심도 있게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황용운위원장

큰일이네요. 민원인들을 달랠 수 있는 방법이 없어서요. 알겠습니다. 일단은 제가 나중에 더 얘기하는 것으로 하고요. 우리 CHC 송도역 옛날에 건물 지었던 것 있지요? 거기 지금도 철도부지 아직 고시 안 됐지요?
희성

신희성건축과장

안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황용운위원장

그리고 정보공개신청에 보면 건축물에 대한 허가도면을 신청해서 공개해준 적이 있는데, 이게 공개대상이 되나요?
희성

신희성건축과장

건축주에게 정보공개신청이 들어 왔는데 공개해도 되는지 의향을 물어봅니다.

황용운위원장

저는 상식적으로 여쭤보는 게 뭐냐면, 건물도면 같은 경우는 설계사의 노하우가 집약되어 있는 거라서 비공개대상인가 싶은데요.
희성

신희성건축과장

건축주에게 물어봐서 허용했을 때 공개하고 있습니다.

황용운위원장

알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지요?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건축과에 대한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5분간 정회한 후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6시 31분 감사 중지

16시 39분 감사 계속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회의에 앞서 위원 여러분께 내일 있을 제4일차 자치도시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일정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내일 제4일차 자치도시위원회의 행정사무감사는 당초 교통행정과, 재난안전관리과, 총무과 순으로 되어 있으나 행정사무감사의 내용과 내실 있는 감사실시를 위하여 총무과를 맨 처음으로 변경하여 실시하고자 하는데 여러 위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의사일정 변경에 대하여 위원님들의 의견을 존중하여 거수로 결정토록 하겠습니다. 총무과를 맨 처음 실시하는 변경 안에 대하여 찬성하는 위원님 거수하여 주십시오. (황용운 위원, 진의범 위원 거수) 반대하는 위원님 거수하여 주십시오. (서석원 위원 거수) 2:1로 총무과를 맨 처음 실시하는 의사일정 변경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도시녹지과장님, 나오셔서 2007년도 업무보고와 2006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요구 사항에 대한 조치결과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사항-부록에 실음

황용운위원장

도시녹지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도시녹지과에 대해 질의·답변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도시녹지과장님께서는 답변준비하여 주시고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석원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서석원위원

요구자료 461쪽, 시비 5억원과 구비 5억원으로 잔디 축구운동장을 10억원 가지고 하신다고 했지요?
남철

김남철도시녹지과장

용담공원 뒤쪽 잔디구장 조성사업을 말씀하시는 것이지요.

서석원위원

예, 지금 기본설계 용역보고가 끝났나요?
남철

김남철도시녹지과장

기본설계 용역 중입니다.

서석원위원

8월에 시작해서 12월에 준공할 예정이라고 하는데, 지금 용역 보고도 아직 안 끝났는데, 금년 12월까지 가능하겠습니까?
남철

김남철도시녹지과장

저도 그 사안에 대해서 상당히 관심을 갖고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위원님께서도 아시다시피 저희가 상반기에 시 도시공원위원회에 상정을 했는데 그 내용을 살펴본 결과 현장여건과 맞지 않아서 중단상태에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용역도 같이 중단을 해서 그 일정하고 맞추기 위해서 추진하고 있는데요. 현재상태는 공원심사위원회 임기가 6월말로 완료가 되기 때문에 7월에 조례가 개정되면 다시 도시공원위원회가 발족이 됩니다. 그와 때를 맞춰서 저희가 상반기에 지적됐던 부분들을 정비해서 다시 재 상정을 하고 그와 맞춰서 용역도 추진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지금 공원조정위원회 심의를 만든 것이 8월말 정도면 결과가 나올 것 같습니다.

서석원위원

그와 맞물려서 현재 문화체육과에서 하는 얘기가 씨름장 리모델링작업에 3억이 배정됐는데 그것은 심의도 안 걸쳤는데 도시녹지과에서 심의에 걸쳐서 금년 12월까지 배정해서 끝내겠다고 하는데 기본설계도 안 되어 있고 심의도 안 거쳤는데 금년 12월까지 완공한다고 하는 게 가능한가요?
남철

김남철도시녹지과장

저희가 문화체육과하고 일부분 협의를 한 사례도 있는데요. 도시공원위원회에서 변경 결정이 승인되면 바로 기본설계용역을 추진해서 마무리할 수 있고요. 그와 때를 맞춰서 문화체육과에서도 씨름장시설 설치를 위한 용역을 해야 되겠지요. 동시에 맞춰서 발주를 하게 되면 일단 연말가기 전까지 발주하고 공기가 부족하다면 예산을 이월하는 방안을 검토하겠습니다.

서석원위원

축구장은 이월시켜도 상관없지만 씨름장 3억원은 금년 12월까지 안 쓰면 반납해야 된다고 하는데, 그게 염려가 돼서 그러는 겁니다.
연창

이연창도시국장

축구장은 살짝 넓힌다는 위치에 그대로 존치를 하고 아시다시피 씨름장은 바깥에 축구장을 점유한다던지 또 다시 그것을 넓힌다던지 이런 것은 아닌 걸로 기억이 되기 때문에 각각 예산이 어떻게 편성이 되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발주는 가능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러니까 저희 소관에 있어서 문제는 도시공원위원회에서 지난번에 일단 보류된 사항이 위원회가 재구성돼서 위원들이 새로 선출되면 열리는 게 더구나 위원들의 상당부분이 대학교수님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고 방학이 걸려있어서 8월말이 되면 나머지는 용역 그 다음에 발주준비는 준비가 다 되어 있으니까 큰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서석원위원

이것에 대해서 의문점이 많이 남아있으니까 문제가 없도록 철저히 검토해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 광고물에 대해서 확인 좀 하겠습니다. 광고물정비가 시비 4천만원, 구비 2천만원으로 총 6천만원인데요. 제가 며칠 전에도 얘기한적 있는데 아파트단지를 보면 최고 많이 붙어 있는 곳은 15개까지 붙어있습니다. 그리고 보통 5~6개가 붙어있는 곳이 많습니다. 4개 이상 붙어있는 곳을 어떻게 생각하세요?
남철

김남철도시녹지과장

지적하셨듯이 1개 업소 당 광고물은 3개를 붙여야 하고 모서리가 있는 곳은 4개까지 붙일 수 있은데 저희가 예산이 한정되어 있다보니까 매년 중점구역을 선정해서 시에 예산을 신청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 시에서는 군구별로 일괄적으로 예산을 쪼개서 주게 되는데 저희가 시비를 4,600여만원 밖에 가져오지 못했습니다. 저희가 중점정비 구역선정을 해서 광고물정비를 하고 있지만 그 이외 지역은 간판 문제로 분쟁이 생기게 될 경우에는 현장에 나가서 원활히 해결될 수 있도록 중재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부분이 강제성 부분이 있으면 만족스럽게 정비가 될 텐데 그렇지 못한 것을 이해해 주시고요. 저희가 광고물 허가 시에도 건물관리자에게 사용 허락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건물주나 건축 관리자에게도 이런 애로사항을 주지 시켜서 건물을 입점하는 사람이 단독적으로 간판을 붙이는 게 아니고 공동수행을 주지시키는 이런 방법으로 해소를 해 나가고 또 분쟁이 발생한 부분은 집중관리를 해서 정비를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서석원위원

늦게 들어온 상인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또 하나 과장님께서는 연수구의 구호가 몇 가지라고 봅니까?
남철

김남철도시녹지과장

구호는 1개가 맞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서석원위원

현재 연수구는 구호가 신 구호와 예전 구호 2개를 쓰고 있습니다. 어떤 구호가 맞는 건가요?
남철

김남철도시녹지과장

지적을 잘하셨습니다. 「미래도시 희망의 연수」라는 우리 구정 구호가 결정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2006년도 하반기에 10개를 정비하고 지금 38개가 남아있습니다. 이것을 정비를 해야 하는데 저희가 한국옥외광고협회에 인천광역시지부에 위탁을 준 상태에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계약서를 살펴봤더니 위탁업체에 의뢰를 해서 이 건에 대해서 정비할 수 있는 조항이 유건해석상 의뢰할 수 있는 게 검토가 되고 있는데요. 위탁업체에서도 예산을 확보해야 될 절차도 필요할 것이고, 그 절차를 거쳐서 예산을 확보해야 되는 시기도 있어야 하는데, 저희가 나름대로 위탁업체하고 협의를 해서 이 부분에 대해서 조만간 조속히 통일이 될 수 있도록 업무추진 협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만약에 또 이런 부분들이 예산이 융통되지 않을 경우에는 저희가 다른 방법을 간구할 수 있겠는데 혹시라도 협의할 사항이 있으면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서석원위원

조속히 처리하여 주십시오. 인천중학교 옥상 녹화 사업하는 것을 철저히 검토해서 보고 해 준다고 했는데 아직까지도 보고가 없네요.
남철

김남철도시녹지과장

제가 인천중학교 옥상사업 추진사항에 대하여 검토를 해 봤는데요. 구조안전진단용역을 2~3월까지 마쳤고요. 구조안전진단용역을 시행하면서 공사를 할 경우에 물의가 없어서 실시용역을 4~5월에 걸쳐서 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옥상녹화를 하겠다는 내용으로 시의 녹지조경심의위원회에 심의를 해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을 해서 심의 의결을 받았고요. 금년 6월에 일상감사를 해서 공사를 지금 추진을 하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현장여건에 따라서 여러 가지 상황이 변할 수 있고 또 설계를 변경해야 될 필요성이 있는 부분들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사항을 참고해서 제가 완벽한 공사를 할 수 있도록 검토하고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서석원위원

지금 옥상 설계하는 용역을 어디서 하는 것이지요?
담당

리담당녹지관

김기오 당초 저희들도 학교옥상녹화에 대해서 상당히 염려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인천중학교 같은 경우는 학교수업 시간에 7월~9월에 할 경우 열섬현상에 의해서 마지막 층이 굉장히 더웠습니다. 그리고 녹지를 확보하는 차원에서 옥상을 녹화하는 방법인데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 같이 일단 옥상의 안전진단이 걸려있기 때문에 인천중학교 녹화사업비는 2억이고 그중에서 5백만원 정도를 사용해서 당초 2007년 2월 9일~3월9일까지 옥상안전진단을 발주하였습니다. 그 결과에 맞춰서 누수가 안 되는 방수시트를 설치할 계획이고 하중이 안가는 경량토를 설치할 것이며 좀 무게 나가는 수목은 복도 쪽으로 되게 식재할 계획입니다.

서석원위원

나중에 하자가 생기면 우리가 문제가 또 되니까 철저히 검토해 주시고 지금이라도 늦었지만 검토보고를 해 주시니까 고맙고요. 앞으로도 철저한 조사를 해서 학교 안전에 대해서 문제가 없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작년하고 재작년에 연수구에 있는 공원에 클로버 제거작업을 했는데, 금년에 다시 살아놨다고요. 3년 전과 똑같이 클로버가 잔디를 다 죽이고 있는데 금년에도 약을 뿌렸나요?
남철

김남철도시녹지과장

공원 내 잔디 부분을 말씀하시는데요. 저희가 문화공원 등 10개소에 약재 방제를 하고 있는데요. 현재 그린산업에 방제공사를 도급을 줬는데 제가 현장에 나가봐서 작업을 시키도록 하고 있습니다.

서석원위원

금년에 병해충 방제를 몇 번 하셨습니까?
남철

김남철도시녹지과장

공정률 50% 라고 했는데 전체공사 내역 중에 절반 진행한 것으로 이해하시면 빠르겠습니다. 약 2~3회 정도 하셨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서석원위원

지금 한번한 곳 있고 한번도 안한 곳이 있습니다. 자료주신 것은 2회 정도했다는 데, 한 곳은 그저께 와서 소독을 한번 했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안 깍은 부분도 있습니다. 일하는 사람한테 확인해 보니까 인부들은 9명이서 연수구 전체 잔디를 깎는다고 합니다. 사장이 어떻게 계약을 해서 하는지 모르겠지만 어느 현장을 가도 그 9분이 일을 합니다.
남철

김남철도시녹지과장

이 부분도 지금 제가 앞으로 업무 추진하는데 좋은 방향을 제시해 주셨는데요. 공원녹지 병충해 방제공사가 1, 2구역으로 나눠서 1구역은 성호건설에서 하고 2구역은 영서조경에서 하고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이분들이 제복을 입고 작업하지 않을까 생각이 되는데요. 확인해 보고 또 이런 부분들이 만약에 그렇게 됐다면 잘못된 것이기 때문에 일단 확인해서 지적하신대로 별도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진의범간사

답변 중에 구정구호와 관련해서 바꿔야 한다고 답변하셨는데, 그럼 앞으로 계획을 짜서 진행하겠네요?
남철

김남철도시녹지과장

현수막, 게시대 위탁관리업체가 있습니다. 그 업체하고 위탁관리 계약을 맺을 때 협약서에 보면 유지보수가 되어 있기 때문에 업체에 정비의뢰를 하겠다는 내용입니다.

진의범간사

이게 중요한 것입니다. 작년에 구청장님이 오셔서 구호 현판을 바꾸지 않겠다고 그 예산을 대민사업으로 투자하겠다고 하셔서 칭찬 보도까지 받았어요.
남철

김남철도시녹지과장

그 부분은 죄송스럽지만 처음 듣는 말씀이고요.

진의범간사

이 부분에 대해서 보고해 보시고 추후에 가능한 빠른 시간 내에 이 부분이 어떻게 정책이 바뀌는지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남철

김남철도시녹지과장

알겠습니다.

진의범간사

이 부분 아주 중요한 부분입니다. 다음 제가 2003년도에 지적한 부분인데 문학산, 청량산일대 녹지보존을 위해서 근본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했는데요. 현재 개발행위가 무자비하게 이루어지는 부분이 있는데, 조례제정이 필요하지 않나요?
남철

김남철도시녹지과장

충분히 검토할 여지는 있겠습니다마는 제가 볼 때는 청량산, 문학산을 특별 지역을 지정해서 조례를 제정할 때에는 그에 상응하는 상당한 필요성이 있어야 된다는 것으로 이해를 하는데요. 그 사안에 대해서 정확한 판단이나 답변을 못 드리기 때문에 한번 검토를 하고

진의범간사

개발부분에 대해서 제안하는 게 상위법과 관련되니까 충분히 검토하셔서 그런 것도 한번 했으면 좋겠습니다.
남철

김남철도시녹지과장

필요가 있으면 하겠습니다.

진의범간사

공원내 무신고업소는 매년 지적이 됐어요. 그러다가 작년에 빠졌었는데 문학산, 청량산일대 무허가 음식점이라든지 이런 부분들 철저하게 대책을 강구하십시오.
남철

김남철도시녹지과장

예.

진의범간사

그다음 불법유동광고물 정비는 특히 반복적이고 상습적인 곳은 경찰서하고 합동을 해서 철저하게 지속적으로 관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내년 행정사무감사 되기 전에 보고하실 때 성과물을 보고 받을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남철

김남철도시녹지과장

예, 알겠습니다.

진의범간사

도시계획사업과 관련해서 다른 쪽도 그렇지만 옥골구역이 잘 진행됩니까?
남철

김남철도시녹지과장

현재 옥골구역은 제가 보기에는 소강상태에 있는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연창

이연창도시국장

소강상태가 아니고요. 옥련과 옥골조합이 두 조합이 통폐합이 돼서 상당부분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시적으로 되고나면 다음 일정은 정관이라든지 진행해 나가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다시 정리하면 신동훈씨가 대표로 있는 옥골조합 측에 많은 조합원들이 이승호씨 쪽으로 와있기 때문에 형평이 깨졌습니다. 그래서 옮기는 입장이라는 것을 말씀을 드리고 사태를 주시하겠습니다.

진의범간사

그리고 2003년도부터 계속 주장한 게 녹지정비사업을 할 때 예산이 남고 또 하나는 정리추경 할 적에 계획을 세워서 돈이 예를 들면 도로주변 이런 데 계속적으로 철쭉이라든지 연산홍을 계획 잡으셔서 심어서 연수구가 정말로 봄,여름,가을에 꽃이 만발할 수 있도록 하고요. 모두가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또 기뻐하잖아요. 연수구 전체에 계속 식재사업을 조금씩이라도 허락하는 한 진행해 주십시오.
남철

김남철도시녹지과장

예, 공감합니다.

진의범간사

그리고 338쪽, 녹지대정비관리공사도 마찬가지입니다마는 3년 전에 지적했었는데 가로수에 문제가 좀 있잖아요. 그래서 가로수를 어느 특정 지역 곳이라도 조금씩 바꿔나가는 게 가능한가요?
남철

김남철도시녹지과장

저도 가끔 연수구 관내를 차를 타고 가다보면 가로수하고 어울리지 않는 지역이 있는데 저희가 수정갱신을 할 때는 상당히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데 살아있는 나무를 파가지고 하는 부분들이라 주의를 요해야 될 사항이고 다만 예를 들어서, 통행에 지장을 주거나 그 나무가 서있을 필요성이 없다는 부분은 점진적으로 검토를 해서 갱신할 필요성은 있겠습니다. 그리고 은행나무 같은 것도 필요한 가로수로 해야 될 구간이 있는데요. 그 부분은 제가 검토를 해 나가는 과정에서 고사목을 파내고 심는 것은 가능하겠습니다마는 여건상 전체적인 구간을 정해서는 하기는 힘듭니다. 저희가 자체에서 파악한 것은 거의 없고요. 주민들 건의, 의회에서 건의한 부분들은 저희가 그 구간을 자료를 가지고 있습니다.

진의범간사

장기적으로 고민할 시점이 됐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특수시책으로 우리 구청장님이 애정을 갖으시는 유실수 식재공사와 관련해서 말씀을 드릴게요. 유실수 식재공사와 관련해서 언론보도를 보니까 397그루 감나무를 8년생으로 식재를 한 게 다 20만원 짜리라는 게 사실입니까? 고가 유실수를 굳이 20만원짜리 8년생으로 선택을 안 해도 열매를 볼 수 있는데 비효율적이라는 언론보도가 나왔잖아요. 그게 사실이냐고요. 앞으로 사업할 때도 이렇게 하실 거예요?
남철

김남철도시녹지과장

제가 신문보도를 봤으면 답변하기 수월했을 텐데 확인을 못했고요. 다만 이 사업을 검토를 하면서 당초에 감나무 유실수가 심기에 크지 않느냐 그래서 조금 키가 작은 나무로 설계변경을 해서 물량을 늘려서 식재한 것은 확인이 됐습니다.

진의범간사

이런 부분은 정말로 비효율적입니다. 구청장님이 그러시더라도 직언을 하셔서 예산을 효율적으로 써야지요.
남철

김남철도시녹지과장

예산을 효율적으로 쓰는 것은 저도 충분히 공감을 하고요. 연관해서 매년 추진되니까 이런 지적하신 부분 검토를 하겠습니다.

진의범간사

마지막 질의입니다. 송도유원지개발과 관련해서 이것은 끝이 없을 것 같은데요. 제 생각에는 당장 대우자판 부지 공청회라도 여는 모습들부터 시작해야 하지 않나요? 우리 연수구에서는 이게 마지막 땅이에요.
남철

김남철도시녹지과장

당초에 제가 오자마자 이 제안서를 검토할 기회가 있었는데요. 추진과정을 보면서 우리가 관련기관 협의하고 주민공란 공고하고 이렇게 해서 결국은 시에 시정요청을 해야 하는데, 시에서 별도로 공청회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해서

진의범간사

있을지라도 위원회에서 의견해서 올라가잖아요. 그전에라도 시는 시고 우리의 의견을 좀더 객관성 있게 모을 필요가 있잖아요. 전문가들이 모여서 의견서를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같이 더불어서 공청회라도 하는 적극적인 의지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아주 중요한 부분이고 시급성이 있는 문제입니다.
남철

김남철도시녹지과장

필요성에 대해서 면밀히 검토해서 필요성이 있으면 하겠습니다.

진의범간사

당장이라도 한번 적극적으로 검토해서 거기에 대한 대책, 도시계획심의위원회에서도 조급하게 하지 말고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공청회나 이런 전체 계획 속에서 하나하나 점검해서 꼼꼼하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황용운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정지열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정지열위원

저번에 언론 상에 보도됐지만 부평구청이 광고물 게시대와 관련해서 수 억원 국고 횡령했다고 협의포착해서 수사에 들어간 적이 있었지요? 우리도 인천시 광고물관리협회에 위탁해서 관리하고 있는데 어때요? 내용을 접해 보니까 허점이 있는 것 같아요.
남철

김남철도시녹지과장

현재 광고물 게시대는 광고협회 인천시지부에 위탁을 하고 있는데요. 현재 지부가 지금 별도로 법인을 설립을 해서 하는 그런 내용을 접했는데요. 저희가 그 부분에 대해서 별도로 계획을 수립해서 클리어 시키려하고 있고 이전단계까지 말씀을 드리면 인력이라든지 안전사고 예방차원에서 2005년도에 1년 동안 인천시지부에 위탁을 줬었습니다. 그런데 별물의 없이 수행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가 3년 단위로 재계약했는데요. 현재 내부적으로 중앙에서 이사들끼리 분쟁이 일어나서 의사결정에 서로 괴리현장이 일어난 것 같습니다. 저희는 그 부분에 대해서 협약계약서 체결한 내용에 따라서 계약기관을 변경을 해서 우리 연수구의 업무에 지장이 없도록 하려고하고 있습니다.

정지열위원

업무에 지장보다는 중요한 게 돈 문제거든요. 회계 관리의 투명성 이라든가, 우리하고 계약서를 대충 보면 허점이 있어요. 그런 것을 고민을 많이 하셔야 될 것입니다. 내년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얘기를 할 건데 광고물관리 협회에서 몇 년 전에 시설물을 설치해서 우리 연수구에 기부체납을 했지요?
남철

김남철도시녹지과장

작년에 6개를 했습니다. 10개 설치하는데 1억 천만원 정도 투입이 됐습니다. 순수하게 게시대 6개 증설은 4천 5백만원이 투자가 됐습니다.

정지열위원

증설하고 보수하는데 1억 천만원이 들어간 것인데 그것은 협회에서 게시대를 운영을 하면서 남은 잉여부분이지요?
남철

김남철도시녹지과장

남은 잉여금이라고 보기는 그렇고요. 초기 투자한 사항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3년 동안 계약을 하기 때문에 자기들 나름대로 경영수지분석을 했으리라고 봅니다. 초년도에는 적자가 나더라도 3년 동안 운영을 하다보면 수지가 맞지 않을까 해서.

정지열위원

그들이 증설하려면 우리 구하고 협의를 할 거 아니에요. 그럼 우리 구가 장소지정을 해줬어요?
남철

김남철도시녹지과장

광고물심의위원회라고 운영을 하고 있는데 예를 들어서, 어떤 업체에 위탁을 줄 수 있는 자격을 갖춘 업체나 기관이 있으면 기관들이 위원회에서 내규심사기준으로 심사를 해서 결정을 하고 있습니다. 입찰은 아닙니다.

정지열위원

저들이 지금 투자비를 했기 때문에 투자비를 뽑아야 한다면서 재계약을 해 달라고 할 거 아니에요?
남철

김남철도시녹지과장

내용은 이해하겠는데요. 예를 들어서, 3년 동안 위탁관리를 하는데 있어서 저희가 협약서에 따라서 운영을 제대로 못했다고 판단되면 심의위원회에서 배제시키는 방법이 있습니다.

정지열위원

거기에 대해서 회계감사를 합니까?
남철

김남철도시녹지과장

나름대로 분기별로 보고를 받는데요. 그런데 정밀 검사가 필요할 경우에는 를 하는 방법으로 하겠습니다.

정지열위원

그리고 게시대를 늘리는 것에 대해서 현업부서의 판단으로 늘려도 괜찮나요?
남철

김남철도시녹지과장

저희가 현수막 게시대를 당초 6개 증설할 때도 구 자체적으로 나름대로 필요했기 때문에 사전 답사를 해서 6개를 제시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보면 광고물이 폭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적당한 장소가 있다면 더 설치해야 될 필요성이 있습니다.

정지열위원

더 이상 얘기 안하겠는데 중요한 것은 회계에 대한 부분은 정밀하게 관리해야 될 것입니다. 작년에 1억원을 세워서 유실수 식재를 했는데 한번 설계변경이 됐지요? 그래서 낙찰차액을 갖고 보충을 했는데, 그 이유가 뭔가요?
남철

김남철도시녹지과장

예산 범위 내에서 식재공사를 실시했는데 추가로 이마트 전면에 잔여부지가 공간이 있었습니다. 그 부분을 저희가 식재를 추가하다보니까 설계 변경된 사유가 되겠습니다.

정지열위원

유실수 사업하면서 물량이 조정됐는데 조정된 이유가 뭔가요?
남철

김남철도시녹지과장

식재 물량을 늘리기 위해서 단가를 다운시키느라 그렇게 됐습니다. 이 부분은 좀 확인을 하겠습니다.

정지열위원

그리고 유실수 사업을 하면서 아파트 단지는 주로 몇 주정도 공급이 됐어요? 많이들 받아가던가요?
연창

이연창도시국장

향나무 꽃이 필 때 분가루가 날아가면 배나무가 과실 수정이 안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나무끼리 상극이 있는데 감나무는 그렇지 않고, 기본적으로 청장님이 좀더 빨리 수확을 보려던 마음이 있으셨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추가로 이마트 옆에 설계변경을 해서 식재한 부분은 식목일행사 이후에 저희가 다리를 정해놓고 하니까 남동공단 근로자들이 나무를 질러가니까 그 부분을 더 조밀하게 식재를 해서 같이 넓게 심으라는 지시사항이 있어서 설계 변경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보니까 저도 몇 일전에 비류길 쪽에서 4km정도를 걸어 봤습니다마는 관찰이 여의치 않습니다. 장마가 끝나면 죽을 건 죽고 살건 사는 판단이 되기 때문에 하자보수 식재를 바로 지시를 해서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정지열위원

이게 아파트에 강제 분배되지 않지요?
연창

이연창도시국장

예. 그렇지 않습니다.

정지열위원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황용운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참고사진을 보며) 1번을 보면 우리 돈 들여가지고 떼 내고 있는데요. 아까 서석원 위원님도 얘기했지만 어차피 간판이 붙어있으면 들어오는 입주자가 자기가 영업하려고 간판 떼어내고 붙여요. 그런데 서석원 위원님은 예산을 더 확보해서 간판을 떼라고 하는 데 그것은 타당치 않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 부분을 시에서 내려왔다고 해서 쓰는 게 능사가 아니고 이렇게 지저분하게 할 바에는 아예 반납을 해 버리세요. 그 밑에 보면 부천시는 전화 받는 것도 상냥하고 하다못해 광고도 획일적으로 유도를 하고 계몽했는데 우리 연수구도 이런 모습 좀 보고 싶어요. 앞으로 단지가 형성이 되면 시범적으로 하고 큰 건물이 들어서면 건축과하고 제휴를 해서 한번 틀을 갖춘 간판 시스템을 만드는 것으로 해 주시고요. 2번을 보시면 롯데마트 옆 약국 앞인데 쥐똥나무를 유턴해서 차를 세워놓고 다니면서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상가에 드나드는 사람들이 나무를 다 파손한 거 같아요. 제가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여기 어차피 주차를 못 시킬 바에는 여기다 휀스를 치고 쥐똥나무를 복원했으면 좋겠습니다. 4번은 구청 뒤로 나가면 바로 학교 옆에 보면 나뭇가지에 때문에 간판이 안보여요. 제가 사실 시간이 많으면 우리 김기오 팀장님한테 심하게 따지고 싶었는데요. 제가 분명히 그랬거든요. 잎이 나면 전지작업 하기 힘드니까 겨울철에 분명히 작업을 하십시오. 그래야 돈도 적게 들어가고 안내 표지판도 깔끔하게 보일 수 있다고 누누이 얘기했는데 이번에 사실 잘 안 됐습니다. 내년 행감 때는 제가 지켜보겠습니다. 올 겨울에 확실하게 정리해 주십시오.
남철

김남철도시녹지과장

예, 알겠습니다.

황용운위원장

(참고사진을 보며) 3번, 코너에 녹지공간을 잘 만들었지요? 이것은 여수에 구의원들 세미나 갔을 때 보기 좋아서 촬영한 것인데요. 소나무향기 아시지요? 그 끝에 보면 사람이 하나도 들어가지 못하는 곳에 우리가 돈을 들여서 공원을 만들어 놨어요. 거기에 접근로가 없어서 사람 어느 누구도 못 들어가요. 그럴 바에는 바로 3번처럼 꽃씨라도 뿌려놓으면 화단이 되고 좋았을 텐데 저희는 헛돈을 쓴 겁니다. 3-1을 보면 이것은 단속팀에서 지적을 받아야 될 부분인데요. 이게 개집인데 나무를 보면 최근에 만든 것임을 느끼실 거예요. 이 개들이 그때 그 개들인지는 모르겠지만 인천대교 연결도로에 보상을 받고 나간 개들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드는데요. 만에 하나 그 사람들이라면 그 사람들은 진짜 나쁜 사람들이에요. 국유지에 개집 지어서 여태까지 돈벌고, 보상받고 나가서 바로 인근에 또 지어서 했다면 단속하는 도시녹지과 팀들은 진짜 이 부분에 대해서 심하게 반성해야 해요. 행정감사 끝나고 나서 결과를 서면으로 꼭 통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상까지 받은 사람들이 그 옆에 차렸다면 이것은 공권력을 기만하는 정도가 아니라 상상을 초월하는 일이 벌어졌다고 생각을 하니까 철두철미하게 파악해 주십시오. 이것은 신고하면 형사처벌이라고 하던데, 송도석산에서 토양을 오염시켜가면서 수리하는데요. 이것도 제가 봤을 때는 도시녹지과에서 신경 써야 한다고 생각을 하는데 이런 부분이 방치되지 않게 해 주십시오. 2번은 느티나무가 보호수인데 여기에 시멘트를 발랐는데 누가 또 바른 것을 뚫어서 나무가 또 좀먹고 있거든요. 이것 좀 신경써주세요. 3, 4번은 여기에 진딧물이 생겨서 떨어지는데 공원조성하면서 좀 안타까운 게 나뭇잎이 너무 우거지니까 밑에가 습기가 차면서 음침해지고 있어요. 그런데 거기에 벤치를 만들어 놓아서 들어가서 보니까 음침하더라고요. 이런 것은 만들어 놓고도 욕먹으니까 가서 어떻게 보완해야 하는지 보시고 신경 써주세요. 6-5번 좀 봐주세요. 1, 3번을 보면 이게 학생들 통학로인데 옥골 재개발 지구라 인도도 못 만들어서 임시방편으로 휀스를 쳐놨는데 가지치기를 안 해서 여학생들이 다니면서 살이 긁히고 엉망이었는데 그래도 그나마 이게 가지치기를 한거예요. 2, 4번을 보면 승용차가 지나가니까 밑에는 승용차들이 전지작업을 해주고 있어요. 인도가 없으면 사람들이 차도로 나가지 않게 전지작업을 신경 써서 해줘야 합니다. 제안하고 싶은 게 매년 일일이 전지작업을 해야 될 때 못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면 담당부서에서 달별로 해야 할 일을 매뉴얼로 만들어서 작업을 할 수 있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올 겨울에는 팀장님이 도시녹지과 월별로 매뉴얼을 꼭 만들어서 받아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호불사 입구 앞에 남성용 역기 언제 해 주실 거예요?
남철

김남철도시녹지과장

제가 팀장에게 지시를 해서 한 달 안에 하도록 조치하겠습니다.

황용운위원장

그때 김기오 팀장님이 저한테 하신 말씀이 수간주사를 놓으면 절대 송충이가 안 생긴다고 했는데, 지금 송충이 때문에 난리예요. 국장님, 대우자동차 야적장 해안도로 쪽에서 들어갈수록 있도록 해 주십시오. 더 이상 질의할 위원님 계십니까?

서석원위원

한 가지 확인 좀 하겠습니다. 아까 다른 부서에서 항공촬영 한다고 했는데, 항공촬영이 인천시에서 1년에 한번 하나요?
연창

이연창도시국장

항공사진은 두 군데서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시 지적과 쪽에서 측량을 하는 게 있고, 건축과 쪽에서 일반적인 것으로 하고 있는데, 자세한 내용은 내일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서석원위원

제가 시에 알아봤는데 특정 지역의 보상이나 개발될 지역은 1년에 한번 하고 그렇지 않으면 2년에 한번 한다고 합니다. 제가 여쭤 보냐면 1년에 한번 한다고 하니까 지금 연수구에 보상이나 개발될 지역이 있는데 작년 6~7월부터 공원지역 내에 보상되는 곳 3개 동 중에 2개 동에서 4채가 늘어났어요. 그것을 확인해서 물론 제가 항공촬영에 대해서 그래서 물어본 것입니다. 보상위주로 해서 자꾸 늘어난다면 아마 나중에 보상할 때 굉장히 어려운 문제가 따를 겁니다. 보상 위주로 해서 살림을 넣고 살지도 않고 이러는 대가 늘어난다니까 참고 참아서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용운위원장

과장님, 제가 좀 전에 설명해 드린 것은 제가 시간을 절약하고자 해서 브리핑하다시피 말씀을 드린 것이니까 나중에 제가 꼼꼼히 결과를 챙길 테니까 신경 써 주십시오.
남철

김남철도시녹지과장

좋은 자료를 주셔서 제가 확인을 꼭 하고 조치할 것은 하겠습니다.

황용운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도시녹지과에 대한 질의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이연창 도시국장님, 김남철 도시녹지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또한 여러 위원님들과 함께 한 공무원 여러분께서도 수고하셨습니다. 행정사무감사 4일차인 내일은 오전 10시에 개회하여 교통행정과, 재난안전관리과, 총무과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금일 행정사무감사 일정에 대한 질의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8시 29분 감사 종료

출처 인천 연수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