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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박동복 의원 발언

115회 제6기획주민위원회2007-11-06

박동복 의원 프로필 보기 →

박동복위원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115회 인천광역시연수구의회 임시회 제6차 기획주민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2007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금일 부서별 보고순서는 어제에 이어서 기획감사실, 보건소, 어린이도서관 순으로 진행하겠습니다. 먼저, 기획감사실 소관사항에 대하여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기획감사실장님,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사항-부록에 실음

박동복위원장

기획감사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기획감사실에 대한 질의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기획감사실장님은 답변 준비하여 주시고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연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연희위원

장애인업무에 관해서 사업의 현황을 제출해 주세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주민생활지원과에 의뢰해서 바로 서연희 위원님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박동복위원장

각종 위원회의 위원장명단을 제출해 주세요. 17쪽, 「지방세 징수강화」에 대해 세무과의 기동팀을 운영해서 결과가 어때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작년에 징수기동팀을 신설해서 지방세 체납액을 정리해서 인천시에서는 우리 연수구가 최우수기관으로 3연패를 했습니다. 그 성과는 있다고 봅니다.

박동복위원장

19쪽, 「감사시스템 전면적 개선」에서 감사담당공무원들의 교육을 내년도에 정기적으로 시킬 거죠?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예. 그렇습니다.

박동복위원장

이번에 감사팀에 새로 보직을 받았죠. 그분들이 전문기관에 가서 교육을 받아야 되는 거 아니에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자체 연찬을 하고 있고 매년 정례적으로 감사원 주재 감사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박동복위원장

교육을 받고 와야 본 임무에 들어갈 수 있지 기본상식으로 하면 안 되거든요. 정말 감사하시는 분들은 자기분야에 대해서는 똑소리 나도록 해야 됩니다. 연구도 많이 하고 책도 많이 봐야 됩니다. 몇 페이지에 뭐가 있다는 규정까지 알아야 된다고요. 최근의 것을 습득해서 할 수 있어야지 잘못하면 안 된단 말이에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감사팀이 전원 6급으로 보강이 됐습니다. 그래서 자체 연찬도 추진 중에 있고 위원장님이 지적한대로 모든 것을 전문화시키기 위해서는 그에 따른 교육이 필요해 정규적인 교육 외에 다른 교육이 있으면 가서 배워올 수 있게 해 달라는 주문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앞으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 반영하고 그렇게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박동복위원장

새로 온 사람들은 예를 들어서, 연수구에 있는 조례나 규칙을 꿰뚫고 있어야 된다고요. 그래야 위배되는가, 안 되는가 알 수 있습니다. 이 분들에 대한 임기가 보장되어 있는 거예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감사담당공무원은 전보제한이 2년으로 되어 있습니다.

박동복위원장

이 사람들에 대해서는 나중에 어디를 갈 때 자기가 원하는 데로 보내준다든지 감사하려면 욕먹게 되어 있어 이 사람들에 대한 보장을 해 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총무과에서나 구청장님, 부구청장님은 의지를 갖고 운영해야 소신껏 일할 수 있는 거예요. 차후 보직까지 고려해서 잘 해 줘야 연수구에 대한 잘못된 부분을 시정하고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동장에 대해 제한시켜 놨는데 아무나 갈 수 있도록 해야 됩니다.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제가 회의하기 전에 우리 구에 소속된 직급별 직능별 현원인원을 미리 자료를 드렸습니다. 그 분포도를 보시면 물론 소수의 직렬에 대한 이익을 대변할 수 있는 부분들이 충분히 있습니다. 조직진단을 하면서도 문호는 분명히 열어놨습니다.

박동복위원장

보건소의 치과의사를 만약에 이번에 보직을 하려면 한사람을 위해서라도 조직진단을 다시 해야 되죠?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특정인을 위해서 조직을 진단한다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다만, 저희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위원님들이 말씀하는 것은 당연히 반영해야 되는 게 맞는데 저희 같은 경우에 전체적인 틀에서 움직이다 보면 여러 가지 제약을 받는 것이 많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도 우선순위에 의해서 측정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치과의사에 대한 필요성은 위원님들이 늘 지적하셨기 때문에 중요성에 대해서는 인지를 하고 있으니까 지금 당장은 안 되어 있지만 한번 지켜봐 주십시오.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박동복위원장

내년도부터 예산도 세워야 되기 때문에 할 거냐, 안 할 거냐 그것을 단도직입적으로 물어 보는 거예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그 부분은 이미 위원님들한테 설명을 드렸고 위원님들이 많이 지적해 주셨는데 보건소 내과의사 2명으로 1명은 내근하고 1명은 방문의사로 하는데 그렇게 하지 말고 치과의사가 급하면 일단 내과의사를 치과의사로 돌리고 운영하라.

박동복위원장

자료를 갖고 있는데 다른 구하고 우리 구가 똑같은데 단지 치과의사만 없다니까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저희가 치과의사를 일용인부임을 사용할 수 있게 한시적으로 배려를 했었습니다.

박동복위원장

돈이 적어 채용이 안됐잖아요. 전체 위원들이 이야기했는데도 기획감사실장님 의지가 그런 거예요. 구청장님 의지가 안 된다고 그런 거예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위원님들이 분명히 조직개편을 할 때도 총액인건비의 제한, 절대 조직을 늘리지 마라 해 놓고 이런 부분을 자꾸 늘려달라고 요구하는 것은 난센스라는 얘기죠. 앞뒤가 안 맞는 아이러니인데 저희들 입장에서는 보건소의 개념을 과연 어디까지 확대해서 볼 것이냐 일반 종합병원으로 확대해서 볼 것이냐 아니면 보건소 고유의 업무인 건강증진사업이나 전염병예방사업에 목적을 둘 것이냐 분명히 한계가 와 있습니다. 종합병원으로 커간다면 지금 보건소도 예산심의를 하시겠지만 국·시비 매칭펀드에 의해서 전부 보건소의 예산이나 사회복지 예산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박동복위원장

보건소는 예방도 있지만 이렇게 함으로 해서 없는 사람한테 혜택을 주자는 거 아니에요. 결론만 이야기해 봐요. 실장님의 의지가 그래서 안하는 거예요. 구청장님이 하지 말라서 안하는 거예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어디까지나 제의지라고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치과의사에 대해서는 보건소도 그렇게 얘기를 했으면 한번 시행해 보고 결과에 의해서 문제가 있었다면 하고 저희한테만 무조건 치과의사를 달라고 할 것이 아니라 내과의사를 돌려보고 내과의사 쪽에서 과부하가 걸려서 안 되겠다. 시행해 보고 안돼서 요구한다면 됩니다. 저희한테만 압박을 할 게 아니라 보건소도 그렇게 시행을 해 보고 같이 가자는 얘기죠. 왜 저희들은 전체적인 틀 속에서 같이 가야 되기 때문에 어느 특정 한부서만 볼 수가 없고 전체 과가 균형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되니까 저희들 입장에서는 그걸 요구하는 거죠.

박동복위원장

여기에 있는 위원들은 주민의 의견을 들어서 하는 거지 보건소 편을 들어서 하는 거 아니에요. 그럼, 결론은 기획감사실장님의 의지가 약해서 못 한다 이말 아니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의지라기보다 제 생각이 그렇다는 얘기입니다.

박동복위원장

의원들이 주민들의 대표로서 요구하는데 왜 반영을 안 하냐 이 말이에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올 초부터 나왔던 얘기입니다. 그러면 보건소에서도 시행을 한번 해 보고 안 되겠다고 생각했을 때 한다면 저희도 적극적으로 반영을 하겠습니다.

박동복위원장

지금 없어서 하라는데 딴소리 하냐 이 말이요?

이창환위원

위원장님, 그 부분은 보건소 소장님을 별도로 모셔서 기획감사실장님하고 기획주민위원회하고 조율을 거쳐 봅시다.

박동복위원장

그것은 보건소장하고 관련이 없는 거예요?

이창환위원

여러 가지 방안이 나올 수 있으니까.

박동복위원장

몇 번 이야기를 했는데도 안하고 자기 생각을 갖고 하면 안 된다 이 말이지 여기 있는 사람들은 주민들의 대변자고 주민을 위해서 있는 사람이고 그런 것을 하라고 뽑아준 거예요. 구청장하고 따져 볼까요. 구청장이 안한 것이 아니고 실장님의 의지로서 안 된다 이거죠?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예. 그렇습니다.

박동복위원장

구청장님께 물어보겠어요. 어떻게 실장님이 민의를 대변하는 의원들의 전체의견을 깡그리 무시하냐 이 말이에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그런 의미는 절대 아닙니다.

박동복위원장

다른 구의 현황을 보여드려요. 다른 구는 내과의사 2명씩 있고 치과의사가 있는데 우리 연수구만 치과의사가 없단 말이에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저희도 다시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다른 구에도 있다면 저희도 이번에 반영하겠습니다.

박동복위원장

서연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연희위원

장애인팀에 2명이 있죠?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8급 1명이 증원됐습니다.

서연희위원

타구의 사례를 보면 우리 연수구만 장애인팀 구성이 빠져있더라고요. 앞으로 장애인업무가 많이 늘어나고 장애인 당사자의 역량강화를 하게 되면서 자기결정이 강화되고 있고 법적인 사항도 증가하는 것을 봤을 때 기존에는 재활의 패러다임으로 갔지만 지금은 장애인 정책을 자립생활의 패러다임으로 변화시키는 것이 시대의 흐름이란 말이에요. 장애인팀이 구성돼야 타구에 비해서 뒤쳐지지 않고 앞으로 계속 업무량이 얼마큼 되는가를 따져서 적극적으로 반영해 보겠다는 생각에서 자료를 챙겼는데 장애인팀 구성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실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각 구별로 장애인팀이 구성되어 있는데 연수구에 없기 때문에 연수구에 장애인팀을 구성할 의향이 있느냐를 묻는 것 같은데 저희들 입장에서는 서연희 위원님이 말씀주신 부분들은 하나의 교과서는 아니고 참고하고 기준이 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저희 구 같은 경우에는 장애인팀 구성이나 인원보강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공감을 느꼈고, 사회복지 부문에 대한 수요가 굉장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각 팀별로 다 늘려주다 보면 모든 팀이 늘어난단 얘기죠. 저희가 소요판단을 실무부서하고 얘기해 봤을 때 8급 1명을 늘려주면 꾸러갈 수 있다고 했었습니다. 물론 부서에서는 더 많은 요구도 할 수 있겠지만 저희들 입장에서는 전체적인 틀에서 인원을 조정하다보니까 부득이 이렇게 했습니다. 앞으로 장애인업무에 대한 소요판단을 해서 서연희 위원님이 얘기하신 것에 대해서 적극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서연희위원

이 분야는 앞으로 필요하고 조금 전에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부분도 절실하거든요. 솔직히 의원님들은 27만 연수구민의 대표자로서 이 자리에 앉아있단 말이죠. 계속적으로 질의한 내용을 무참하게 안 되고 있다면 문제라고 생각해요. 일단 저소득층의 치과진료가 절실히 필요하거든요. 저소득층을 생각하신다면 적극적으로 반영을 시켜야 된다고 저도 동감합니다.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적극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박동복위원장

곽종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곽종배간사

박동복 위원장님께서 치과의사와 관련해서 주문을 했습니다마는 물론 감사실에서도 여러 가지 예산상, 총액인건비제와 관련해서 고민이 많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다만, 치과의사 부분에 있어서는 기획주민위원회에서 작년부터 주문한 사항이에요. 본 위원이 알기로 이 부분만큼은 현업부서인 기획감사실에서 신경을 써야 될 부분들인데 지금 현재 치과의사 같은 경우 연간 얼마정도 들어갑니까?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5급 상당으로 지급을 하니까 제수당까지 포함하면 6천에서 7천만원 정도 소요됩니다.

곽종배간사

총액인건비제를 시행해서 특별하게 문제점이 있나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문제점이 특별히 있을 것은 없습니다.

곽종배간사

저희들은 주민의 대표기관이기 때문에 말씀드린 것이지 개인적으로 주문한 거 아니잖아요. 각 과별로 2008년도 예산편성과 관련해서 과별로 유인이 됐죠?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지금 조정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곽종배간사

이 부분은 2008년도 예산에 반영시켜 주는 거죠?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예. 비전임으로 되어 있기 때문 일용인부임으로 쓸 수밖에 없는데 아까 박동복 위원장님이 얘기했듯이 조직을 개편해서라도 치과의사해 달라고 주문을 하셨어요. 대략적으로 봤을 때 금년도 2008년도 인건비를 추계해 보니까 298억원 정도 산정되어 있어 아까 제가 말씀드린 6천만원에서 7천만원의 연봉이 들어가는데 큰 무리가 없다면 아까 얘기한 부분에 대해서는 세밀히 검토해서 일단은 조직이 먼저 되어야 되니까 연초에 조직개편을 통해서 치과의사를 전임계약직으로 채용하는 것으로 해 놓고 바로 추경에 예산을 반영해서 5월이나 6월경에 본격 가동할 수 있게 하겠습니다.

곽종배간사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박동복위원장

이창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창환위원

치과의사에 대해서는 보건소장님하고 한번 얘기를 나눈 적이 있어요. 5급 상당의 계약직으로 치아계통은 신경 쪽에 많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굉장히 세밀한 작업이에요. 5급 상당으로 했을 때 계속 계약을 하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몇 년마다 계약을 하는 거예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전임이 되면 1년 성과를 평가해서 그 다음 해에 재계약하는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창환위원

위원장님 말씀처럼 저도 필요한 것에는 인식을 같이 하지만 치과의사를 이 정도로 처우해서는 쉽게 모집응모를 안한다는 거죠. 그런 부분들을 소장님하고 한번 대화를 나눌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그건 맞습니다. 아까 제가 해결방안을 제안했던 건데.

이창환위원

위원장님, 내과의사가 두 분이에요. 그런데 보건소가 사실 진료기능 때문에 있는 거 아니거든요. 보건소에 진료기능이 있으면 동네의원들이 다 죽습니다. 우리가 지난번에 얘기했을 때 가정방문간호사가 10명인데 한 분이 이분들을 따라다닌다는데 어떻게 10명을 할 것인지 선뜻 이해하기 힘든 부분도 있습니다. 보건소의 기능이 연수구에 개업하고 있는 개업의사나 치과의사의 영역을 너무 많이 침범해서는 안 된다는 거죠. 보건소의 기능이 예방기능과 전체 수급자에 대한 문제들을 일정부분 맡아야지 동네의원의 영역을 침범한다면 그야말로 자치단체 재정이 튼튼하면 얼마든지 뒷받침이 되지만... 주민자치센터의 기능을 수행하면서 학원에 다니는 사람이 없어요. 이런 역기능을 집행부나 의회에서도 충분히 검토되어야 될 부분이고 다만, 치과의사가 필요하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본 위원도 동감합니다. 그런 부분들을 의회와 당사자인 보건소와 기획감사실에서 모집을 어떻게 할 것이며 내과의사에 대한 적정인원수에 대한 타당성은 충분히 검토가 되어야 될 것으로 봅니다.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알겠습니다.

이창환위원

실장님, 동료위원들이 지방재정에 대해 E등급을 얘기했는데 개선이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그 부분은 자신 있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작년에도, 재작년에도 지방재정평가에서 E등급인 하위등급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금년도에 재정평가 부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연말에 특별교부세를 받아 오게 되어 있습니다. 12월경에 결과가 나올 겁니다.

이창환위원

답변 고맙습니다.

박동복위원장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10분간 정회한 후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 55분 정회

11시 10분 속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실장님, 조직진단이나 여러 가지 요구사항, 위원들이 얘기하는 것은 구청장님께 보고가 안 됩니까?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당연히 보고가 되죠.

박동복위원장

치과의사를 하도록 이야기를 했는데도 실장님 개인생각으로 안한다고 했으니까 하는 이야기에요. 왜냐, 구청장은 민의를 대변하기 위해서 구민을 위해서 일을 해야지 공무원을 위해서 일하는 것은 아니잖아요. 실장님은 공무원이니까 자기 생각을 갖고 말씀하는지 모르지만 여기에 있는 사람들은 구민의 대표로서 여론조사를 해 보고 주위의 이야기도 들어보고 구민이 요구한 겁니다. 자료를 보면 우리 연수구만 없잖아요. 구청장님도 현황에 대해 보고를 안 받습니까?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치과의사가 없다는 것은 인지하고 계십니다.

박동복위원장

인지하고 있는데도 이런 것은 방치하고 다른 것은 하고 위원들이 요구했는데도 안 받아들이고 다시 한번 우리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이야기하면 다음 회기때 조직진단을 다시 해서라도 내년도 예산에 편성해서 내년부터 하기를 요구합니다.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예. 알겠습니다.

박동복위원장

다른 위원님들 없죠?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및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박두원 기획감사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보건소 소관사항에 대하여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보건소에 대한 보고에 앞서 위원님들께 잠시 안내말씀 드리겠습니다. 보건소의 경우에는 금번 조직개편에 인하여 보건행정과와 건강증진과로 구분되어 있는데 업무의 연계성과 효율적인 의사진행을 위해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보고를 보건행정과장으로부터 일괄적으로 보고를 듣고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한 답변은 보건행정과장과 건강증진과장 두 분이 하도록 하고자 하는데 여러 위원님들 이의 없으시죠? (『예』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위원님들께 보고 드린 대로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보건행정과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사항-부록에 실음

박동복위원장

보건행정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보건소에 대해 질의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창환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창환위원

치과의사 증원확보방안에서 치과의사하고 치과위생사 두 분이 필요한 거잖아요?
옥숙

한옥숙보건행정과장

예. 그렇습니다.

이창환위원

비전임계약직으로 했을 경우에 채용이 전혀 안되니까 전임계약직으로 해야 되겠네요. 치과위생사 같은 경우에는 의료기술 8급으로 하면 인원이 확보됩니까?
의수

김의수보건소장

예.

이창환위원

그 문제 때문에 기획감사실하고 협의가 계속되고 있는데 위원장님, 아까 얘기했던 것은 치과의사만 얘기했지 않습니까?

박동복위원장

요구사항이 치과의사하고 치과위생사하고 같이 하라는 거예요.

이창환위원

위원장님이 기획감사실에 확인을 다시 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박동복위원장

치매검사시스템이 되어 있습니까?
의수

김의수보건소장

이번에 각동별로 길병원 의료진과 합동으로 동순회를 마쳤습니다.

박동복위원장

신문에 보니까 ‘7515 해서 1주일에 5일, 15분 동안 운동’ 한다는데 참여하는 사람이 많습니까?
의구

강의구건강증진과장

35명을 대상으로 해서 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지난 금요일과 월요일 2회까지 했습니다.

박동복위원장

2회 한 것 중에 이 사람들의 체중이 얼마나 빠졌어요. 뚜렷하게 나타나요?
의구

강의구건강증진과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나서 나중에 설문조사를 하고 있는데 체중이 얼마나 빠졌는지 그것까지는 데이터가 없습니다. 한달 정도 하면 2㎏정도 빠지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박동복위원장

최소한 이것을 운영했으면 얼마정도 빠졌다는 데이터가 있어야지 유산소 운동으로 끝나면 안 되죠?
의구

강의구건강증진과장

앞으로 데이터를 정확하게 하겠습니다.

박동복위원장

금연홍보를 했다는데 구청직원들이 담배를 엄청나게 피는 걸 보니까 교육이 하나도 안 된 거 같아요?
의수

김의수보건소장

보건소장 김의수입니다. 금연이나 절주는 단시간 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점차적으로 시간을 두고 하는 거고 이번에 조회가 끝난 후에 집합교육을 한 것도 인식을 시켜주는 거고 반복교육을 통해서 한두 번에 끝날 게 아니고 계속해서 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위원장님도 지켜 봐 주십시오.

박동복위원장

금연도 금연껌이나 금연침, 부치는 것을 일주일치나 한달치를 주는 적극적인 자세로 해야 금연할 거 아니겠어요.
의수

김의수보건소장

우리 보건소가 타구 보건소에 비해 금연성공자가 있는 것은 상담사가 꾸준히 문자메시지나 전화를 해서 그 사람들과 일대 일로 하고 있고.

박동복위원장

구청내 공무원들이 등록한 사람이 있습니까?
의구

강의구건강증진과장

96명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박동복위원장

끊는 사람이 몇 명 됩니까?
의구

강의구건강증진과장

금연성공률이 6주 정도로 보면 70% 정도 되고 6개월 정도 되면 40%정도 됩니다.

박동복위원장

곽종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곽종배간사

치과의사에 대한 정원 확보하는 데 있어 다른 군·구도 마찬가지로 전임계약직으로 계약을 했단 말이죠. 대략 1년 연봉이 5급수준 정도 되면 6~7천만원 정도 되죠?
의수

김의수보건소장

5천만원 정도 됩니다.

곽종배간사

거기에 따른 치과의사뿐만 아니라 의료장비 같은 것도 구입해야 될 거 아니에요?
의수

김의수보건소장

장비는 현재 구입되어 있습니다.

곽종배간사

기획감사실 지적사항보고때 위원회에서 강력히 주문을 한 바 내년 1차 추경때는 예산을 세워야 되지 않나 해서 긍정적으로 답변을 받은 바 있습니다. 기획감사실에서 예산편성을 해 주기로 했으니까 소장님께서는 각별히 기획감사실장님하고 협의해서 빠른시간내 추진할 수 있도록 주문을 부탁드립니다.
의수

김의수보건소장

예.

곽종배간사

이상입니다.

박동복위원장

이것은 추경이 아니고 이번 본예산에 하라는 거지 연말에 다음 회기가 있으니까 참고해 주십시오. 서연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서연희위원

장애인의 물리치료 이용률이 얼마나 돼요?
의수

김의수보건소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장애인만 뽑은 인원은 가지고 있지 않는데 한번 실태를 파악해 보겠습니다.

서연희위원

장애인들이 9,770명에서 중증장애인들이 많을 텐데 물리치료가 이분들한테는 절실히 필요한 거예요. 홍보를 어떤 식으로 하는 거예요?
의구

강의구건강증진과장

직접 보여 드릴까요.

서연희위원

예. 나중에 자료를 뽑아 주세요.
의수

김의수보건소장

유인물로 드리겠습니다.

서연희위원

이 분들이 물리치료를 안 하고 방치해 두면 그대로 굳어지는 문제가 있기 때문에 각별히 신경 좀 써 주시고 홍보도 해 주시고, 그 다음에 임산부와 관련해서 여성장애인의 이용율도 실태파악이 안 됐나요?
의수

김의수보건소장

그것도 파악을 해 보겠습니다.

서연희위원

법적인 근거를 보면 임산부와 관련해서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원을 해도 된다고 나와 있거든요. 여성장애인인 경우 거의 수급자로 있는 분이 많을 텐데 초음파검사나 정기적인 진료를 받는 게 이분들한테는 큰 부담을 주고 있단 말이에요. 이것 또한 홍보가 됐으면 해요.
의수

김의수보건소장

보건소에 초음파장비는 없지만 의사선생님으로 하여금 진단도 하고 그 다음에 각종 영양제나 임산부에 필요한 항시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의구

강의구건강증진과장

산전검사라고 해서 초음파하고 혈액검사, 기형아검사를 병원에서 실시하고 영수증을 첨부해서 보건소에 청구하면 우리가 비용을 지급하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서연희위원

제가 여성장애인이라 그런지 몰라도 이 부분이 절실히 와 닿는 부분이거든요. 신경 좀 써 주세요.
의구

강의구건강증진과장

예. 알겠습니다.

서연희위원

적십자병원에서 재활병원 기공식을 했는데 준공이 된다면 물리치료와 관련해서 거기로 이전이 되는 거예요?
의구

강의구건강증진과장

재활병원하고 보건소의 물리치료실하고는 별개입니다.

서연희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박동복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및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보건소장님, 두 분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연수어린이도서관 소관사항에 대하여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도서관장님,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사항-부록에 실음

박동복위원장

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질의·답변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서연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연희위원

먼저, 자료를 요청할게요. 점자서적별 목록을 제출해 주세요.
용우

김용우어린이도서관장

복사해서 드리겠습니다.

서연희위원

이상입니다.

박동복위원장

점자도서는 다른 책자하고 금액에 차이가 납니까?
용우

김용우어린이도서관장

차이가 많이 납니다. 일반아동도서 같으면 평균 계약할 때 8,500원을 잡으면 점자도서는 3만원씩 잡아야 됩니다. 그리고 점자도서가 시중에 많이 나와 있지 않습니다. 사서직원이 이번에 목록선정하면서 했는데 아동도서, 신간도서로 나온 게 100여권 정도 밖에 없더라고요. 그중에서 12권을 미리 사서 이번에 비치를 하고 이용률을 봐가면서 내년에 도서구입시 확대해 나가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박동복위원장

이런 도서는 홍보가 사실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우리 관내에 맹아아동에 대한 현황을 관련부서와 협의를 해서 맹아 가정에 빌려보라고 홍보 좀 하세요. 그래야 비싼 도서를 산 보람도 있고 그 분들이 능력이 안돼서 많이 못 볼 수 있잖아요. 하고 난 뒤에 위원님들한테 결과보고를 한번 해 주세요.
용우

김용우어린이도서관장

알겠습니다. 이번에 1차 주문이 11월 17일까지 납품하면 11월 말까지 배치를 배가할 겁니다. 그때 이후에 안내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까지는 점자서적을 한권도 비치를 안했었습니다.

박동복위원장

점차 늘려서 그런 혜택이 돌아가도록 했으면 좋겠네요.
용우

김용우어린이도서관장

위원장님 말씀대로 조치하겠습니다.

박동복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및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어린이도서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 또한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회의 및 제115회 연수구의회 임시회 기획주민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 47분 산회

출처 인천 연수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