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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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박동복 의원 발언

117회 제3기획주민위원회2008-01-23

박동복 의원 프로필 보기 →

박동복위원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117회 인천광역시연수구의회 임시회 제3차 기획주민위원회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금일 의사일정은 1월 21일 본 상임위원회에서 의결한 바와 같이 해당부서에 대한 2008년도 주요업무보고와 관련 시설물에 대한 현장방문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의사일정 제1항, 2008년도 주요업무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어제에 이어 질의에 대한 답변은 기 배부해드린 의사일정에 따라 지역경제과, 환경위생과, 보건행정과, 건강증진과 순으로 진행하겠습니다. 그러면 지역경제과, 환경위생과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지역경제과장님, 환경위생과장님은 답변준비해 주시고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창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창환위원

지역경제과장님, 우수농산물학교급식식품비 지원과 관련해서 예전에는 친환경적인 농산물이었다가 쌀로 바뀌었네요.
기석

김기석지역경제과장

정부미하고 유기농 쌀과의 차액을 보전해 주는데 나머지 부분은 채소나 과일을 살 수 있습니다.

이창환위원

유기농쌀이 그렇게 많습니까? 유기농 쌀이란 것은 농약을 20% 미만 뿌리는 것을 말하는 거죠. 인천에서 재배하는 유기농 쌀 양이 많은지 여쭤보는 거예요.
기석

김기석지역경제과장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저농약 쌀은 3만원, 무농약 쌀은 4만원 잉여 되는 금액은 채소라든지 야채, 과일을 사서 학생들한테 지급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창환위원

학부모가 내는 급식비 가지고 웬만큼 커버할 수 있는데 단지 커버를 못한 부분이 고기가 문제였어요. 시중에서도 수입산 소고기하고 국산 한우하고의 차이가 엄청 나거든요. 그런데 쌀 같은 경우는 자체 급식비로 처리 할 수 있습니다. 실제 필요한 부분에 쓰게 해야지 학교에서 영수증 처리를 허위로 기재하도록 유도하는 것밖에 되지 않나 해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우리가 식품비지원을 안했을 때도 학부모들이 자녀들의 건강을 많이 생각해서 유기농 야채까지 다 썼는데 유기농 야채가 너무 많다보니까 학부모들이 신뢰를 못하는 거죠. 쌀 우선 사용 원칙으로 해 놓으면 문제가 있지 않느냐 이미 쓰고 있었는데 식품비를 지원하면서까지 우선해 주면 전작 사용할 수 있는 부분들을 사용할 수 없게 만들고 영수증처리 하는데 있어서 문제점을 유도시키는 거 아니냐 이 겁니다.
기석

김기석지역경제과장

그런 문제점이 있어 시에서도 연구해서 올해부터 자부담 30%를 부담하도록 바뀌었습니다.

이창환위원

교육홍보과에서 지원하는 지원비가 또 있지 않습니까? 서류상의 효과가 아닌 실제적인 효과가 있어야 됩니다. 과장님, 지역경제과는 인천시 평가에서 실적이 나온 거 없습니까?
기석

김기석지역경제과장

공공근로평가가 있는데 전년도에 2년간 최우수를 했습니다. 시에서도 연속적으로 3년 정도 하면 타구청의 사기문제가 있어 작년에는 쉬었고 올해는 수상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창환위원

재래시장상품권이 연수구에 얼마나 배당된 거예요?
기석

김기석지역경제과장

1억 정도 배정됐는데 작년에는 동의 각종 단체들이 많이 도와서 무난히 달성했습니다. 이번에 그것을 플러스해서 직거래장터에서도 활용해서 쓰는 것으로 확대했습니다.

이창환위원

각동에 균등배분하면 대부분 한 단체에 200만원 정도 배분되면 단체회원들이 20명 있는 경우에 10만원씩 상품권을 사야 된다는 얘기에요. 1,500만원, 2천만원을 맞추려면 만만치 않은 금액이에요. 구청 앞 광장에서 하는 직거래 장터가 있다면 홍보를 하셔서 그날 판매한다든지, 구민들의 자발적인 유도를 한번 해 보는 게 어떻습니까?
기석

김기석지역경제과장

이번에 시범적으로 실시하고 가을 추석때는 본격적으로 사용하려고 합니다. 실질적인 취지에 어긋나는 게 저희 지역에 있는 옥련재래시장하고 송도역전시장이 있는데 거기를 활성화시켰으면 하는데 이 쪽에서 상품권을 판매해서 활용하는 차원은 좋은데 시장을 도와주는 개념은 줄어들기 때문에 딜레마는 있습니다. 이번에 해 보고 추석때 확대시키면서 재래시장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을 강구하겠습니다.

이창환위원

그 부분에 대해서 여러 가지 대책을 만들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박동복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가스관련시설 주민견학을 작년도에는 몇 번 했습니까?
기석

김기석지역경제과장

12차례 409명을 했어요. 갔다 온 사람들의 반응은 좋은데 올해는 10차례 300명 정도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선거기간이 있기 때문에 선거기간 두 달을 빼면 10차례가 됩니다. 월 1회 정도 추진하겠습니다.

박동복위원장

농수산물 지원하는 학교가 100% 다 들어와요.
기석

김기석지역경제과장

재작년에는 14개 학교가 신청을 해서 신청금액을 100% 지원해 줬는데 작년에는 성과가 좋아서 35개교가 들어왔습니다. 50% 밖에 안됐는데 나중에 추가로 받아서 65% 상향시켰고, 올해는 39개교가 신청했는데 제한이 있습니다. 직영하면서 국공립학교여야만 되기 때문에 사립학교면서 위탁급식을 하는 학교는 제외입니다. 제외된 학교 빼고는 다 신청하지 않았나 보고 있습니다.

박동복위원장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의 원래 취지는 자매도시의 농수산물을 싸게 쌀 수 있고 팔아주기 위해서 하는 거 아니에요.
기석

김기석지역경제과장

쉽게 말씀드리면 중국 농수산물이 많이 들어오니까 지역농민들도 살려주고 우리 구민들도 혜택을 보자는 차원에서 시작을 한겁니다.

박동복위원장

연수구에서 장사하는 분들이 와서 하더라고요. 그것은 잘못된 거지 다른 사람들은 세금을 내고 장사하는 데 자매도시에서 오는 게 아니잖아요.
기석

김기석지역경제과장

그것은 아니고요. 생산자들이 자치단체에 신청을 하면 거기서 선별해서 저희한테 보내오기 때문에 저희 지역은 남인천농협, 대한염업 두 군데만 들어옵니다. 지역민한테도 일부 개방을 했기 때문에 남인천농협에서도 추천하면 들어올 수 있습니다.

박동복위원장

보완을 한다면 송도동은 제주도와 자매결연 맺었더라고요. 각동에도 보면 자매결연 맺은 데가 있으니까 연계해서 참여하도록 홍보해야지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의 취지에 맞지 않나 생각합니다.
기석

김기석지역경제과장

전국에 공문을 보내는데 비슷한 시기에 직거래 장터를 하는 데가 많아 농민들이 선택해서 하는 겁니다.

박동복위원장

그 공문을 자료로 제출해 주세요.
기석

김기석지역경제과장

태안도 특별히 초청공문을 보냈습니다.

박동복위원장

물가조사에 1,400만원이 드는데 실제 실효성이 있어요?
기석

김기석지역경제과장

구 홈페이지에 물가를 올리기 때문에 일부 업소에서도 부담스러워 하고.

박동복위원장

이것은 면밀히 검토를 해 봐야 되지 않나 이 돈을 가지고 차라리 다른 방향으로 하면 좋지 않나 생각하거든요. 서연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서연희위원

118쪽, 직거래 장터 운영과 관련해서 송도역전시장하고 옥련시장, 대형할인마트와 비교될 만한 평가가 있습니까?
기석

김기석지역경제과장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는 한시적으로 이틀을 하기 때문에 재래시장이나 대형할인마트에서는 중국산이 거의 많고 직거래를 함으로써 농민들의 소득을 올려주고 주민들에게 혜택을 주자는 취지에서 시작한 건데 주민들의 호응은 상당히 좋습니다. 이 사업은 성과성을 따지기 전에 주민들한테 실질적인 혜택이 있기 때문에 계속 존치시켜서 하는 게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서연희위원

옥련시장 같은 경우에 모니터링을 한다고 했었는데 송도역전시장은 어떤 상태에요?
기석

김기석지역경제과장

송도재래시장이 옥련시장보다 위축되어 있는 상태인데 수인선이 개통되면 더 나아지지 않을까 보고 있습니다.

서연희위원

농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의 취지에 맞게 운영해야 된다고 보거든요. 단체들이 와서 하는 경우가 있는데 단체들은 지방과 연계해서 운영하는 거예요?
기석

김기석지역경제과장

한 예를 들면, 연수구 장애인협회에서 들어오는 게 있는데 1년에 세 번 들어오지 않고 한두 번 들어오는데 직접 안하고 위탁하는 부분이 노출됐을 겁니다. 그 외 부분은 생산자들이 직접 와서 판매하는 겁니다.

서연희위원

이상입니다.

박동복위원장

이창환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창환위원

과장님, 휘발유와 경유도 물가조사를 하는데 오늘자 신문을 보면 이명박 당선인이 4월부터 휘발유를 조사해서 인터넷에 올린다고 했지 않습니까? 휘발유가 연수구가 중고가로 비싸 연수구 주민들은 인접해 있는 남구나 남동구에 가서 주유하고 오거든요. 연수구가 유달리 휘발유가 비싼데 이런 문제를 해결해 봅시다.
기석

김기석지역경제과장

이 부분에 문제제기가 있었습니다. 연수구지역이 땅값도 비싸고 지역 쪽으로 주민들의 소비수준이 높으니까 그것도 반영됐을 겁니다. 예를 들면, 서울 강남도 높은 편인데 연수구에도 싼 곳이 있어요. 연수구에서 사업하는 사람이 있는데 다른 구를 홍보하는 것도 문제가 있고 딜레마가 있습니다. 쉽게 얘기하면 휘발유 가격을 정부에서 통일화 시키면 되는데 그것을 자율화시켜서 이런 문제를 발생시키는지... 정부에서도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인터넷에 게재 석유가격이 전국에서 제일 싼 데를 게시하고 있는데 저희도 찾아보기가 어려울 정도고 지금 새 정부에서 활성화 시킨다고 해서 저희도 지켜보고 있는데 저희가 조정하기는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창환위원

과장님, 쉬운 문제가 아니지만 그렇다고 굉장히 어려운 문제가 아니라고 보거든요. 주유소 사장님들을 만나 설득해 보셨습니까? 책상에 앉아 탁상행정을 할 것이 아니라 한번 시도를 해 보도록 합시다.
기석

김기석지역경제과장

그런 부분을 추진해 보겠습니다.

박동복위원장

보충해서 질의를 하면 땅값이 연수구가 비싸다고 하는데 신세계백화점이 있는 남동구는 더 비싸요. 그런데 거기는 1,608원이에요. 연수구는 1,740원이고 전체 실태를 파악하셔서 이창환 위원님이 말씀했듯이 업주하고 회의를 해서 설득시키는 것을 시도해 보세요. 곽종배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곽종배간사

120쪽, 유기동물 보호관리 사업이 업무보고에 올라와 있는데 관리가 잘되고 있습니까? 1월 중에 민간위탁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되어 있는데 작년에 했던 업체하고 계약을 체결하는 거예요?
기석

김기석지역경제과장

1월 26일에 법이 바뀌어서 1월 27일부터 시행이 되는데 과거에는 아무업자나 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동물병원이라든지 수의사라든지 제도적으로 보완이 됐습니다. 이번에 공모를 해서 재계약을 하는데 작년 업체의 개념이 아닌 동물병원이 들어옵니다.

곽종배간사

포획해서 관리할 수 있는 장소가 있어야 되는 거 아닙니까?
기석

김기석지역경제과장

그런 사람들하고 협의를 봐가면서 장소를 하죠.

곽종배간사

사업내용이 도로, 주택가, 공공장소를 배회하는 동물들을 유기 포획 관리하는 쪽인데 예를 들어서, 단독주택의 경우 고양이, 개 같은 경우 사고로 인해 버려져 있는 것을 쓰레기봉투에 넣어서 반입하는 경우를 이번 민간 청소업체 현장에서 봤거든요. 그런 부분도 관리를 잘해야 될 것 같은데요.
기석

김기석지역경제과장

개가 사고로 죽으면 폐기물로 들어갑니다.

곽종배간사

128쪽, 취업정보센터에서 상담원은 작년에 했던 분들과 계약을 한 거예요?
기석

김기석지역경제과장

기존에 근무하던 사람은 한분은 영등포구청, 한분은 부평구청에 출근하고 저희 구는 새로 2명을 채용했습니다.

곽종배간사

경력이 있어요?
기석

김기석지역경제과장

경력이 일부 있습니다.

곽종배간사

취업정보센터를 운영하는데 있어서 모르는 분들이 많으니까 적극적인 홍보행정을 펼쳐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박동복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127쪽, 옥련시장은 자부담이 100% 됐습니까?
기석

김기석지역경제과장

22억 7,700만원 중에서 민자가 2억 2,800만원 중에서 2억 1,800만원이 거쳤습니다. 1천만원이 남았는데 1,2월중에 추진위원회를 구성해서 추진하겠습니다.

박동복위원장

지난번에 얘기한 화장실은 반영시켰습니까?
기석

김기석지역경제과장

그 부분은 반영하겠습니다.

박동복위원장

유기동물을 10일 안에 처리하도록 되어 있는데 1마리를 소각하는 데 얼마에요?
기석

김기석지역경제과장

9만 7,200만원입니다.

박동복위원장

소각비, 안락사비, 보호시설비가 얼마인지 말씀해 주세요.
기석

김기석지역경제과장

자료를 제출하겠습니다.

서연희위원

시행이 언제에요?
기석

김기석지역경제과장

1월 27일부터 시행인데 시 조례가 개정되어야 되는데 아직 정비가 안돼 문제가 있습니다.

박동복위원장

개 인식표를 의무적으로 달도록 되어 있잖아요. 언제부터 에요?
기석

김기석지역경제과장

시 조례가 정비되는 대로 준비하겠습니다.

박동복위원장

이창환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창환위원

환경위생과장님, 환경위생과가 이번에 인천시에서 최우수기관 받은 게 뭐예요?
중업

박중업환경위생과장

환경분야를 시에서 평가하고 있는데 2006년, 2007년 시트 자체개발 등이 있습니다.

이창환위원

환경개선부담금 부과대상 시설물은 몇 건 되나요?
중업

박중업환경위생과장

5,199건 됩니다.

이창환위원

환경개선부담금 부과금액은 얼마에요?
중업

박중업환경위생과장

35억 정도 됩니다.

이창환위원

징수를 하게 되면 배분을 합니까?
중업

박중업환경위생과장

중앙정부에서 90%, 시는 1%, 저희가 9% 받습니다. 전국시도지사협의회에서 건의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창환위원

환경개선부담금을 부과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자료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습니까? 환경개선부담금 조사요원들도 고생하고 환경위생과도 몇 개월 걸쳐서 작업을 하는데 인건비도 안 나올 정도네요?
중업

박중업환경위생과장

중앙정부에서 심도 있게 검토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창환위원

선학동, 연수2동, 연수3동은 남동공단에 인접해 있어 한번씩 악취가 발생하는 데 측정을 어떻게 합니까?
중업

박중업환경위생과장

남동산단에 대한 시에서 별도의 지도점검반을 편성해서 시, 남동구, 저희구가 합동으로 주1회 정도 점검을 합니다. 그리고 저희한테 민원이 들어오면 저희는 상시가동이 가능합니다.

이창환위원

비상가동반이 환경위생과에 구성되어 있습니까?
중업

박중업환경위생과장

예.

박동복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 우리가 9%라는데 금액이 얼마나 돼요?
중업

박중업환경위생과장

9%면 약 3억 정도 됩니다. 건의가 받아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박동복위원장

1억 1,100만원정도 들어가는데 이렇게 예산이 많이 들어가야 하나요?
중업

박중업환경위생과장

우편요금이 거의 다 들어갑니다.

박동복위원장

시내를 보면 매연을 많이 내고 가는 차가 있던데요.
중업

박중업환경위생과장

차번호를 보고 신고를 해 주십시오.

박동복위원장

어린이 놀이시설 토양오염실태 조사를 한다는데 매번 전수조사를 합니까?
중업

박중업환경위생과장

연수구 특색사업으로 시작이 됐습니다. 금년부터는 인천시 전체를 하는 겁니다. 저희구는 4년 됐기 때문에 아파트, 어린이 놀이터 시설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좋은 사업이라 인천시 전체에 파급됐습니다.

박동복위원장

성과가 있었습니까?
중업

박중업환경위생과장

재작년에 1군데, 작년에는 17군데 어린이들한테 안 좋으니까 소독도 하고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공문을 발송해서 개선하고 있습니다.

박동복위원장

이창환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창환위원

환경개선부담금에 대한 인건비, 경비 등을 뽑아서 9%가 되면 안 된다는 것을 시에 주셔서 설득해 주세요.
중업

박중업환경위생과장

이 자리에서 구체적으로 말씀을 못 드리는데 변화가 좀 있을 겁니다.

박동복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지역경제과, 환경위생과에 대한 질의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현장방문을 위해서 오후 2시까지 정회한 후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 57분 정회

14시 16분 속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보건소 소관사항에 대한 총괄적인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보건소장님,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창환위원

위원장님, 청소과하고 주민생활지원과에 대한 자료요청을 했는데 하나도 안 왔잖아요?

박동복위원장

청소행정과장님, 다시 오시라고 하세요.

업무보고-부록에 실음

박동복위원장

보건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보건소에 대한 질의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곽종배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곽종배간사

200쪽, 「주민건강을 위한 의·약무 관리」에서 사업이 2008년 3월부터 실시하는데 현황을 보니까 관내 병의원, 약국 포함해서 344개소가 있는 것 같아요. 1개반에 3명씩 점검 나가는 모양이죠?
옥숙

한옥숙보건행정과장

예. 그렇습니다.

곽종배간사

지도점검을 연1회 실시한다는데 제대로 되고 있습니까?
의수

김의수보건소장

예. 하고 있습니다.

곽종배간사

의료기관 정기지도 점검하는 데 있어서 항목별로 그동안 점검했던 사업에 대한 자료를 제출해 주세요.
옥숙

한옥숙보건행정과장

예. 알겠습니다.

곽종배간사

이상입니다.

박동복위원장

서연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서연희위원

암환자에 대한 종류별 발생에 대한 1년간의 데이터가 있어요.
의수

김의수보건소장

연수구 관내 암환자에 대한 질환별 발생률은 통계자료를 파악해서 자료를 드릴께요.

서연희위원

방문간호사가 올해도 11명인가요?
의수

김의수보건소장

1명이 더 늘어납니다.

서연희위원

방문간호를 하면 어떤 진료를 하나요?
의수

김의수보건소장

기초적인 진료를 하죠. 예를 들어, 혈압, 당체크, 욕창관리, 건강상담, 어느 병원으로 가실 수 있도록 얘기를 한다든지 그런 것을 합니다.

서연희위원

보건소에서 산모들에 대한 진료를 합니까?
의수

김의수보건소장

산모가 등록을 하면 저희가 수유법, 영양제, 애기 키울 때 기초적인 상식을 알려줍니다.

서연희위원

그런 것은 100% 무료인가요?
의수

김의수보건소장

예.

서연희위원

이상입니다.

박동복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소장님, 건강증진센터 공사가 마무리 됐죠?
옥숙

한옥숙보건행정과장

현재 90% 공정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2월 18일 준공예정입니다.

박동복위원장

보건소에 물리치료기계가 있습니까?
의수

김의수보건소장

예. 있습니다.

박동복위원장

마약류에 대한 지도 점검을 어떻게 합니까?
의수

김의수보건소장

마약류 취급 병의원이 있어요. 암환자에게 쓰는 진통제의 관리는 약은 정해진 장소에 보관되어 있고, 약을 도매상에서 가져온 거, 현재 쓴 거, 현재 남은 양을 파악하고, 관내 야산에 가면 양귀비, 대마초가 있습니다. 매년 수거해서 불태우고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박동복위원장

208쪽, 만성질환 관리사업에 2,300명이라는데 보건소에 온 사람만 통계를 잡는 겁니까?
의구

강의구건강증진과장

2007년 실적을 대비해서 임의로 잡은 겁니다. 이동진료를 통해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환자를 찾는데 2007년 같은 경우에 2,100명을 찾아서 관리를 했거든요. 그래서 2008년도에는 2,300명 정도로 예상한 겁니다.
의수

김의수보건소장

보건소 진료실에서 진료한 환자를 관리하고 이동진료를 할 경우 복지회관에 한데 모아 놓고 강의를 해서 그 사람들이 등록돼 그 인원이 2007년도에도 이 정도 되니까 올해도 만성질환 사업을 이 정도하겠다는 내용입니다. 작년에는 2,300명 중에 고혈압 1,286명, 당뇨 748명, 고지혈증 104명을 등록관리하고 대강당에서 강사님을 모시고 교육을 할 때도 전화나 엽서를 보내 시간이 되면 와서 강의를 들으라고 독려하고 있습니다.

박동복위원장

치매 및 정신보건사업에 있어 불친절하다는 얘기를 하더라고요.
의수

김의수보건소장

치매주간보호시설을 적십자병원에 위탁을 해 놓고 있는데 수용인원이 20명이다 보니까 더 들어오고 싶어도 못 들어오는 거예요. 못 들어오신 분이 전화를 한다든지, 자기 욕구가 충족이 안 되니까 거슬리지 않았는지 내년부터는 35명에서 40명으로 확장하고 있거든요. 많은 어르신들이 혜택을 받을 거예요. 적십자병원에 계신 분들은 센터장을 비롯해서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있거든요. 이런 사람들을 담당자가 가서 수시로 교육을 하고 있어요.

박동복위원장

일선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업무연찬을 언제, 어떻게 해요?
의수

김의수보건소장

보통 노인분들을 귀가시킨 다음에 한다든지, 토요일, 일요일에 업무연찬을 하고 또 간담회를 하는데 보건소에 와서 입소해 있는 보호자대표, 병원대표, 센터대표, 보건소, 지도교수이 한번씩 자아비판 식으로 대화를 갖습니다.

박동복위원장

대부분 자기가 자기의 약점을 잘 몰라요. 본 위원도 반말 비슷하게 한다고 말투에 대해 지적을 받아요. 저는 전혀 그런 생각을 안 하거든요. 말투가 경상도다 보니까 몸에 배서 그런 성향이 있어서 그런지 모르는데 내 마음속이나 어느 한 구속에 조금도 누구를 낮춰본다거나 굴림 한다거나 이런 마음은 전혀 안 가져요. 그와 마찬가지로 본인 스스로 모르기 때문에 보건소는 잘하고 있다고 보는데 외부에서 봤을 때에는 다른 병원하고 비교를 하거든요. 공무원들이 삼성 등 개인기업에 가서 친절교육을 받듯이 벤치마킹해서 대화로써 잘 하도록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수

김의수보건소장

알았습니다.

박동복위원장

저소득층에 대해서는 의료비지원이 무료에요?
의수

김의수보건소장

의료보호 1종은 무료입니다.

박동복위원장

나머지는 일반병원처럼 정해진 수가를 받는다는 거죠?
의수

김의수보건소장

예.

박동복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보건소에 대한 질의·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보건소장님,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회의를 모두 마치고 제4차 기획주민위원회는 2008년 1월 24일 목요일 오전 10시에 개회함을 알려드리며 산회를 선포합니다.

14시 47분 산회

출처 인천 연수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