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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서연희 의원 발언

125회 제2기획주민위원회2008-11-06

서연희 의원 프로필 보기 →

진의범위원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125회 인천광역시연수구의회 임시회 제2차 기획주민위원회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금일부터 11월 10일까지 실시되는 주요업무보고의 건은 기획감사실, 보건소, 연수어린이도서관 그리고 주민생활지원국 소관사항에 대한 업무보고를 듣고 각 부서별로 위원님들의 질의 및 해당부서장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주요업무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보고와 답변에 임하시는 해당 국장님과 부서장님께서는 이 자리에 계신 위원님들이 집행부의 주요업무를 정확히 파악하여 의정활동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성실히 보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보고방법은 2008년 주요업무 추진실적과 2009년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총괄보고는 해당 국·실장님께서 보고하여 주시고 질의에 대한 답변은 해당 부서장님으로부터 듣도록 하겠습니다. 금일, 부서별 보고순서는 배부해드린 의사일정에 따라 기획감사실, 보건소, 연수어린이도서관 순으로 진행하겠습니다. 먼저, 기획감사실 소관사항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기획감사실장님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업무보고-부록에 실음

진의범위원장

기획감사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10분간 정회한 후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 47분 정회

10시 57분 속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러면, 기획감사실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기획감사실장님께서는 답변 준비하여 주시고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지열 위원님,

정지열위원

우선 추진실적에 대해서 여쭤보겠습니다. 지난번에 공무원위탁연수를 다녀오셨잖아요. 작년에 예산심의를 하면서 의원들도 같이 가자고 했는데 그때 알았다고 그러셨는데 왜 안 데리고 가셨어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그 부분은 저희도 2분의 1인 300명이 가는 것으로 계획을 세웠고 운영하면서 직원들한테 설문조사를 한번 했습니다. 어디가 좋고, 어떤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면 좋겠냐 하고 설문조사를 한번 했었는데 직원들 입장에서 의원님을 모시고 갔을 때의 예우라든지 부담스러운 부분들이 많더라고요. 그 당시에 정지열 위원님께서 ‘자리에 여유가 있으면 같이 동참할 수 있게 해 달라’고 하셨을 때 제가 ‘예’ 라고 대답을 했습니다마는 여론조사 과정에서 그런 부분이 나타나서 저희가 의원님하고의 약속을 어겼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굉장히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죄송합니다.

정지열위원

약속을 했으면 지키셔야지.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앞으로는 지키겠습니다.

정지열위원

그 다음에 기획평가팀의 업무를 보면 고객만족 업무를 어떤 식으로 하는 거예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고객만족에 대해서는 별도로 민원지적과에서 주민들을 상대로 전화친절도라든지 내부를 통해서 외부에 위촉해서 하는 방법이 있고 저희는 총괄적으로 고객만족에 대한 시책발굴사업, 12월에는 거기에 대한 외부, 내부 어느 정도 만족을 하고 있는 지 조사하는 수준입니다.

정지열위원

고객만족 업무에 대한 성과보고서가 있습니까?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성과보고서는 연말에 설문조사한 내용이 있습니다.

정지열위원

만족도 조사만 한다는 거예요. 거기에 대한 여러 가지 개선점을 발굴을 해서 개선해 나간다는 건가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만족도조사를 통해서 우리가 미진한 부분이 어떤 것인지 예를 들어서, 환경, 청소분야라든지 세부적으로 문항이 있습니다.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정지열위원

설문조사를 한 다음에 개선점이 나오면 개선을 시키는 거죠?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그렇습니다.

정지열위원

작년도 자료를 주시고요. 그 다음에 각종 위원회 관리업무를 하는데 위원회 관리를 어떤 방법으로 하고 있어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저희가 금년도에도 위원회와 관련해서는 각실·과에 유사위원회 부분에 대해서는 통폐합해서 운영해 달라고 공문을 시행했었고 대부분 조례에 의해서 규정하는 위원회입니다. 각실·과에서는 조례나 규칙의 업무이다 보니까 통폐합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앞으로 계속 개선해 나가고자 하는 사항입니다. 예를 들면, 저희 같은 경우에 지방재정심의위원회가 있는데 지방재정심의위원회에서 바로 투융자심사위원회를 병행해서 실시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유사한 기능을 가진 부분에 대해서는 각실·과에 통폐합해 달라고 공문을 시행했는데 각 실·과에서의 반응은 사실 실적이 없습니다. 앞으로 직접 저희가 움직여야 될 것 같습니다.

정지열위원

위원회와 관련해 이야기가 나온 지가 3,4년 됐는데 가시적인 효과가 나타나지 않지 않습니까? 아까 업무보고를 받아보니까 PM사업으로 업무를 하고 있잖아요. 이번에 이것을 해요. 위원회의 통폐합하는 거라든가, 제도상의 위원회를 두고 있는데 실제 현실적으로 필요 없다면 과감하게 기감실에서 통폐합시켜 준다든가 개선을 해 줘야죠.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금년도에는 어느 정도 성과가 나올 것 같습니다. 자료를 받고 있는데.

정지열위원

업무자체가 공격적으로 되지 않고 있더라고요. 수동적으로 어떻게 보면 모양새만 갖추기 위해서 하는 것 같다는 거죠. 필요 없는 것들은 없애고 조례도 과감히 개정해 주고 이런 것을 해야 되는 게 기감실의 업무 아니에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금년도에는 지적하신 대로 공격적으로 행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지열위원

금년도에는 개선되기 어려울 것 같고 내년도 상반기에도 현황 파악을 연말까지 한 다음에 상반기에 노스가 있는 부분들은 줄여달라는 거예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알겠습니다.

정지열위원

과거에는 혁신팀이 있다가 없어져서 기획평가팀하고 합쳐진 거죠?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예, 그렇습니다.

정지열위원

혁신관리는 어떤 식으로 하고 있어요. 아까 지방행정혁신의 확산과 정착, 혁신마일리지도 운영하고 우수부서에 인센티브를 주는데 혁신업무를 하면서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서 공격적으로 하고 있다는데 행정혁신 업무를 하면서 현업에 적용사례가 있어요. 적용사례를 관리하고 있습니까?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변화와 창조를 위한 책자를 발간하고 기존에 하고 있던 사업 중에서 보완해야 될 사업들, 주민들에게 편리하게 다가설 사업들을 금년도 같은 경우에 책자로 만들어서 했고, 작년 같은 경우에도 혁신사례집, 행정용어모음 사례집을 만들어서 했습니다.

정지열위원

내부에서 혁신이 나온 건가요. 내부의 제안에 의해서 혁신이 되어진거다.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문제점 해결 및 성공요인까지도 분석해 놨습니다. 책자를 참고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지열위원

자료요구 좀 할게요. 지방재정관리 내실운영 관련해서 매년 경상예산의 10% 정도를 절감해서 쓰고 있지 않습니까? 올해가 3년째인가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기간을 모르겠습니다마는 매년 정례적으로.

정지열위원

경상예산부문에만 절감을 한 거죠. 3년치를 표를 만들어서 주세요. 당초 예산에 얼마를 세웠는데 얼마를 절감했다 각과별, 목별로 2차 정례회때 활용하려니까 다음 주 수요일까지 주세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예, 알겠습니다.

정지열위원

법무의회팀과 관련해서 조례규칙심의회를 운영하는데 통과의례 적으로 위원회가 운영되는 것 같더라고요. 집행부에서 조례안을 내면 거기서 심사한 다음에 의회로 이송되지 않습니까? 의회에서 우리가 검토하다보면 굉장히 부실한 면이 많고 어떤 것은 쉽게 발견할 수 있는 건데 허술하게 작성돼서 우리 의회로 이송되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그러면 조례규칙심의회에서 무엇을 한 것인지 지난번에도 보면 주민발의해서 올라온 건데 절차이행이 무시돼서 새로 심의한 적도 있지 않습니까? 조례규칙심의회에서는 제대로 된 역할을 하는 건지 조례규칙심의회의 운영을 내실 있게 해야 되겠어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알겠습니다.

정지열위원

감사팀과 관련해서 감사사례집 발간을 매년 하나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올해 한번 책자를 발간했습니다.

정지열위원

감사사례집 발간을 하게 되어 있어요. 아니면 우리가 임의로 하는 거예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임의조항입니다.

정지열위원

업무계획에 의거 감사사례집을 발간하는데 올해 거 나왔나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작년도 거 발간했습니다.

정지열위원

사례집을 한번 줘 봐요. 사례집이 언제 나왔어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상반기에 나왔습니다.

정지열위원

사례집을 발간하는 목적은 뭐예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감사사례 같은 것들을 유사발생 재발방지에 있습니다.

정지열위원

그동안에 한번도 못 봤거든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저희가 금년도에 발간했습니다.

정지열위원

한번 주시고 공직기강 점검은 어떤 식으로 해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특히 추석이나 명절전후, 휴가철, 연말연시 필요에 따라 불시에 각 동이나 자체에 복무점검 근무상황부를 제대로 기록하고 이석했는지 여부 하고 출근점검도 불시에 하고 있습니다.

정지열위원

공직기강에 대한 것도 중요한 사항인데 내실 있게 운영해 주십시오. 그 다음에 청렴도, 관용심사위원회가 있죠?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예, 있습니다.

정지열위원

그것을 운영하고 있어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관용심사위원회는 금년에 들어서 한번도 운영을 하지 않았는데 관용심사위원회가 인사위원회에서 대신하고 있는데 우리가 어떤 업무를 추진하면서 적극적이고 궁극적으로 운영하다보면 약간의 실수가 나올 수 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관용을 베풀어 달라 실질적으로 결과는 안 좋았지만 그 과정에서 최선을 다했고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관용을 베풀어 달라는 건데 징계 받은 사람들이 관용을 베풀어 달라고 저희한테 접수를 해야 되는데 그런 사례는 한건도 없었습니다.

정지열위원

관용심사위원회를 보면 징계 받은 사람들을 어느 정도 해소시켜 주기 위해서 있는 거잖아요. 거의 개인적으로 해소시키지 않는지 관용심사위원회를 열어야 되는 거 아니에요. 관용심사위원회의 구성이 어떻게 되어 있어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인사위원회가 대신하고 있습니다.

정지열위원

대신 하게 되어 있는 거예요. 관용심사위원회가 우리 조례에 있어요. 내부적으로 규칙으로 운영하는 거예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조례로 되어 있습니다.

정지열위원

그러면 관용심사위원회가 인사위원회에 대체할 수 있게 되어 있는 거예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제가 답변을 잘못했는데 인사위원회에서는 징계위원회하고 같이 겸하고 있으니까 거기에 대한 조치를 내리면 그 사람들이 관용을 베풀 수 없는 부분이니까 관용심사위원회는 별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정지열위원

지금까지 관용심사위원회가 몇 번 열렸어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아직 없습니다.

정지열위원

그러면 위원회가 왜 필요한 거예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관용심사위원회는 본인의 신청에 의해서 해 주는 거지 우리가 관용심사위원회를 열어줄 수 없는 사항입니다.

정지열위원

일반공무원들은 관용심사위원회가 있는 것도 잘 모른다고요. 모르기 때문에 안 올라오는 거예요. 관용심사위원회가 있으면 홍보도 해야지 관용심사위원회의 필요성이 없다면 이것을 과감히 없애야죠. 앞으로 운영계획 그런 것도 없는 거 아니에요. 업무보고에도 보니까 안 들어가 있고 업무분장을 보다보니까 분장표에 짜놨지만 실제 업무가 안 되어지는 부분들이 꽤 있어요. 실제 그러한 것들이 필요 없으면 과감히 없애야 되는데 기획감사실에서 정리가 잘 안되는 것 같아요. 다른 타부서의 위원회를 간소화하자고 제가 말씀드렸는데 그러한 것이 제대로 되겠냐 이거죠. 자체 내에서도 잘 안 되는데, 그 다음에 업무보고 30쪽을 보면 외국인을 위한 업무 요약 홍보물 제작이 있어요. 다문화가정이나 외국인에 대한 안내서비스를 해 주기 위해서 하는 건데 아직 안 만들었어요? 추진계획을 보니까 10월 중에 번역 의뢰해서 11월에 전 부서에 배치하겠다는데 조기집행이 안 되는 이유가 뭐예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본예산에 세운 게 아니고 추경에 반영을 했습니다.

정지열위원

추경에 했어도 지금 11월인데 아직까지 사업완료가 안됐으면 사업계획이 굉장히 미진한 거죠. 정보팀 관련 업무분장에서 정보기술 아키텍쳐 계획수립 및 추진이 있는데 이게 어떤 업무입니까?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정보팀장이 대신 답변해도 되겠습니까?
담당

리담당정보관

유근홍 정보관리팀장입니다. 아키텍쳐라는 것은 글자그대로 구조, 기술 이런 건데 요즘은 정보화기술이 굉장히 발달됐습니다. 소프트웨어 쪽으로도 다양화 되고 하드웨어 쪽으로 다양화 됐습니다. 이런 것을 통합 내지는 공유해서 예산절감의 생산성을 높이는 기술입니다. 현재는 실무보다는 학문적인 분야로 아직 적용하기는 어려운 실태인데 앞으로 공무원들도 이런 분야에서 좀더 생산성을 높이고자 행자부에서 팀이 발족돼서 각 군구별 정보팀에서도 담당자들이 모여서 세미나도 하고 새로운 기술을.

정지열위원

현실화된 것은 없는 건가요?
담당

리담당정보관

유근홍 현실화 될 수 있는데 여러 가지 문제점이 많이 있어서 예를 들면, 전산실이 각 구청에 다 있습니다. 이런 것을 통합해서 한군데 모아놓고 하면 어떨 것이냐 이것도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다보면 시스템이 다운되면 모든 시스템의 업무가 마비될 텐데 이럴 때 어떻게 할 것이냐 이중화로 할 것이다. 이중화도 다 무너지면 어떻게 할 것이냐 이렇게 하다보니까 조직문제, 인력문제 이런 것이 대두되다 보니까 아직까지는 무엇이 옳다고 얘기할 수 없지만 향후는 발전방안이 있는 학문입니다.

정지열위원

이 업무가 중요하다고 보여 지면 내년도 주요업무계획에 올라와야 되는 거 아닌가요?
담당

리담당정보관

유근홍 실체적으로 보이는 것이 없습니다.

정지열위원

잘 안 보이면 과제를 삼아야죠. 업무계획을 잡아줘서 우리 실장님이 항상 얘기하는 공격적인 업무구조로 가야 되지 않겠어요.
담당

리담당정보관

유근홍 알겠습니다.

정지열위원

그 다음에 PC경진대회를 하고 있어요?
담당

리담당정보관

유근홍 예, 하고 있습니다. PC경진대회는 저희 자체에서 선발해서 시에서 구청을 대상으로 경진대회를 하고 또 행안부에서도 합니다. 전년도 시상자 1,2,3등은 제외하고 나머지 공무원들에게 선수를 선발하기 위해서 자체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정지열위원

우리가 인센티브를 줍니까?
담당

리담당정보관

유근홍 1등은 노트북을 주고, 2등은 mp3을 줘서 많은 공무원들이 참석해서 참고로 얘기하면 시에서 1등을 했고 행안부에 연수구청이 대표선수로 나갔습니다.

정지열위원

작년 예산심사때 경진대회에서 노트북 주는 거 예산목에 없었는데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위원님들이 승인해 주셨는데 구체적으로 명기는 되지 않았을 겁니다.

정지열위원

알겠습니다. 그 다음에 예산과 관련해서 제가 4,5대 의원 활동을 하면서 보니까 예·결산을 지켜보면 오늘 경기도의회에서 얘기한 것 같은데 집행부의 준비부족으로 인해서 불용액, 이월액들이 많이 발생되고 있잖아요. 주변환경이 어려운 가운데 사업예산의 조기집행이라든가 예산을 치밀하게 편성해서 효율적인 집행이 이루어지게 내년도 업무계획을 하면서 정책실명제를 말씀하시더라고요. 예산실명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재정의 건전운영을 위해서 누가, 어떻게 계획을 했는지 책임감 고취라든가 예산편성의 집행에 대한 사후관리가 필요하다고 보거든요. 업무보고 자리니까 제가 한번 제안해 보는데 예산팀에서 실·과별, 담당별로 예산실명제를 할 수 있는 의지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정책실명제가 나왔으니까 말씀드리는 거예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정책실명제를 보면 예산관계는 5억 이상 사업에 대해서만 정책실명제를 하도록 권고사항으로 나왔는데 포괄적으로 규정했던 정책실명제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정책실명제를 해도 관계는 없습니다. 정책실명제의 금액을 어디까지 할 것인지.

정지열위원

정책실명제에 대한 필연성을 느껴서 업무계획에 올리신 거잖아요. 예산이 정책이거든요. 예산실명제도 거의 비슷한 겁니다. 예산실명제를 같이 하면 어떻겠느냐는 거죠. 예산을 세운 현업부서에 대한 책임과 경각심을 주자는 거죠. 그러면서 예산의 손실부분을 최소화시켜보자는 거거든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범위를 어디까지 정해야 될 것인지 심도 있게 검토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정지열위원

사업비 중심으로 가면 되겠죠?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가능할 것 같습니다.

정지열위원

사후관리를 하면 집행부에서 사업예산을 세우면서 책임감을 갖고 좀더 열심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거든요. 고민한 다음에 2차 정례회때 한번 보고해 주시죠?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별도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정지열위원

내부적으로 상의해 보시고, 그 다음에 고객만족도 조사를 하는데 여기에 대한 평가시트를 어떻게 합니까? 객관적인 평가를 하려면 평가시트 짜는 내용이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내년도에 800만원의 예산을 잡았는데 외부의뢰를 하려는 겁니까? 아니면 내부적으로 작성하는 겁니까?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저희 쪽에서는 어려움이 있고 외부기관에 용역줘서 합니다.

정지열위원

그러면 샘플링은 어떻게 해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과업지시서를 작성해서 그 쪽에 미팅을 거쳐 최종적으로 확정하고 있습니다.

정지열위원

몇 샘플 정도 되는 거예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500명 정도 샘플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지열위원

500명 샘플해서 신뢰도가 떨어지지 않나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국회의원이나 정치적인 성향을 조사할 때 전국단위로 했을 때 1,200명, 1,500명 정도 하거든요. 물론 많을수록 정확한 통계가 나오겠지만 예산적인 한계 때문에 최대한 많은 인원이 참여해서 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정지열위원

중요한 것은 정확도거든요.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조사가 돼야 되거든요. 그런 것에 대한 고민을 해 달라는 거죠?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알겠습니다.

정지열위원

그 다음에 공무원 위탁 연수 올해 안 가봐서 모르겠는데 대기업에 위탁해서 하면 안 되나요. 일반기업들을 보면 제가 두 달 전에 경남 산청 삼성연구소로 교육을 갔다 왔는데 일반기업들이 대기업에서 위탁연수를 받더라고요. 프로그램이 알차 보이고 경비도 비싸지 않고 공무원 위탁 연수를 3년 정도 잡았는데 주된 목적이 어떤 거예요? 연수시킴으로써 어느 정도 공무원들의 질을 업그레이드 시키던가 아니면 내부의 화합도모로 가는 건가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당초 공무원 위탁 연수는 고객만족 관리차원에서 저희가 위탁 연수를 하는데 대부분 외부강사를 초청했을 때 친절과 관련된 우리 공무원들이 갖춰야 될 자세라든지 이런 부분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정지열위원

올해는 어떤 식으로 프로그램이 운영됐어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올해도 내부강사는 구청장님 특강으로 창조와 변화, 실용주의와 관련된 특강이 1시간 있었고, 그 다음에는 외부강사초청이 있었어요. 고객만족을 위한 업무수행 방법, 첫날하고 그 다음 날에도 그런 부분이 있었고 저녁시간에는 친교시간을 가졌고 내부결속력을 통한 단체결속을 위해서 리프팅도 한번 해 봤는데 위원님이 지적했듯이 삼성경제연구소라든지 이런 부분에 친절서비스교육을 그 전에 민원지적과에서 단체로 갔던 경험도 있습니다.

정지열위원

그 쪽으로 보내기 싫다면 그 쪽 프로그램을 참조해서 내실 있게 운영해야 될 것 같아요. 작년에 한번 따라가 보니까 구청장님이 한 시간 정도 특강을 하는데 직원들과의 대화시간이 없더라고요. 거기에서 질의 응답도 받고 실제 직원들의 고민이 뭔지 그런 것을 듣는 시간이 있어야 되는 거 아니에요. 본인 말씀만 하고 빠지니까 직원들의 불만도 많이 있더라고요. 올해도 그런 시간은 없잖아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올해도 그런 시간은 없었습니다.

정지열위원

갔다 오면 사후평가해서 보완해야 되는데 너무 마인드를 안 갖고 내부결속 아니면 고민을 안 하는 것 같아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교육이 끝나면 직원들한테 설문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대부분 직원들의 각자 생각이 다양하니까 위원님처럼 그런 생각도 있고 어떤 분들은 공동체 함양을 위해서 프로그램을 단체행동 할 수 있는 것으로 몰아달라는 의견도 있고 저희가 금년도에 설문조사결과를 보니까 개선요구사항 중에는 공동체 운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달라는 의견이 42% 정도 요구됐고...

정지열위원

우리가 예산을 살펴보면 각실·과 체육행사도 있잖아요. 직원들 복리를 위한 예산이 많이 있고 공무원 위탁 연수 방향을 내부결속, 화합중심으로 가면 굉장히 중복되는 예산이에요. 연수구 재정력을 봐서는 무리하게 투입할 이유가 없다는 거죠. 올해도 리프팅하고 특강을 들었지만 기본적인 체육행사가 중복 되는 경우가 많은 거예요. 그런 프로그램하고 차별화를 둬야 된다는 거죠. 지난번에 8천만원을 썼는데 올해는 얼마를 썼죠?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3,700만원 썼습니다.

정지열위원

내년도에 5,800만원 쓰겠다는 건데 이게 적은 돈이 아니잖아요. 질적인 수준을 다른 직원들의 사기앙양을 위한 행사하고 틀리 게 가야 된다는 거죠.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아이디어가 약하면 대기업에 위탁을 준다든가 그런 것을 참조해서 깊이 있게 고민해야 된다는 거예요. 실질적으로 운영이 되는지 그런 것 때문에 의원들이 가고 싶어 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 국내·외 교류 활성화와 관련해서 내년에도 도전적으로 업무계획을 펼쳐놨는데 국내가 4개 도시고 국외가 대항구하고 보세구인데 작년에 일본을 다녀오셨죠?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별도로 우호교류 차원에서 간적이 없습니다.

정지열위원

올해는 안 갔는데 과거에 간적이 없나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작년에도 못 갔습니다. 다만, 우호도시 방문해서 금년도에 대항구하고 청도시 보세구를 갔다 왔습니다.

정지열위원

이제는 내실을 기해야 우리가 교류를 하면서 우리한테 득이 되는 게 뭐냐 이런 고민이 있어야 되겠더라고요. 우리가 교류를 하면서 가시적인 효과가 어떤 게 있는 것 같습니까?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도농간 자매결연 식으로 추진하고 있다보니까 우리가 받는 것보다는 베푸는 쪽이 많습니다. 다만, 연수구라는 브랜드 가치를 외부에 알려준다는 거 그런 부분들 아까도 얘기했지만 특색사업으로 소식방을 개설해서 운영하겠다는 부분으로 우리 구가 이러한 행사와 행정을 펼치고 있다는 것을 서로 소식방을 통해서 그쪽 주민들도 열람할 수 있게 양쪽에 소식방을 개설해 놓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 내실화를 기하고 다만, 한 가지 아쉬운 것은 이런 부분에 그런 논리로 접근하기 어려움이 있습니다. 위원님이 지적하신 내실화 방안은 저희도 고민을 하겠습니다.

정지열위원

48쪽, 법무역량 강화로 신뢰성 및 경쟁력 확보한다는데 2,200만원 은 어디에 들어가는 거죠?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자치법규 추록 제작, 책자구입 등 수용비로 구입하는 비용입니다.

정지열위원

지역정보화촉진위원회는 올해 여는 건가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연초에 열죠. 행안부에서 계획이 와야 저희도 그 계획에 의해서 수행하는 거죠.

정지열위원

통합서버교체하고 전산장비 교체가 있는데 내구연한이 PC가 3년인데 절약한다고 5년 된 거 내년도에 예산을 8천만원 계상했는데 5년 이상 된 것들인가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PC보유대수에서 내구연한이 5년 지난 것에 대해서 하고 금년에 들어서도 내년에 5년 지난 게 있는데 예산절감차원에서 속도가 느릴 수 있지만 1년 더 갖고 가자 꼭 필요한 장비를 구입하는 거죠.

정지열위원

PC 22대, 노트북 2대, 프린터 40대, 스캐너 9대, 항온항습기가 있는데 PC가 5년 지난 것들이에요. 잠깐 설명 좀 해 주세요.
담당

리담당정보관

유근홍 원래 정상적으로 5년이 지난 장비를 바꾸려면 내년에 393대를 바꿔야 됩니다. 경기도 어렵고 예산도 부족해 이번에도 1년을 더 써보자 처리속도는 굉장히 늦습니다. 일반 집에서 쓰는 인터넷은 단순히 인터넷 검색하고 워드를 치는데 우리는 시스템이 탑재되다 보니까 컴퓨터의 속도가 느리면 전자결재를 키더라도 점점 부하가 걸려 늦게 뜹니다. 그러다보면 5초,7초에 뜨는 것을 기다리면 별거 아닌데 막상 일하는 사람들은 굉장히 짜증이 많이 납니다. 업무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교체해 주는 것이 마땅한데 현재 그럴 예산이 부족해서 1년만 더 쓰자는 운동을 해서 393대는 못 바꾸고 22대는 꼭 필요한 장비, 예를 들면, 내년에 송도동에 신축건물이 서게 되면 정보화교육장이 생깁니다. 그럴 때 필요한 장비가 되겠습니다.

정지열위원

노트북은 뭐예요?
담당

리담당정보관

유근홍 노트북은 내구연수가 7년 정도 돼서 도저히 쓸 수가 없어서 교체하는 겁니다. 2대가 기획감사실 겁니다.

정지열위원

그 다음에 프린터는 몇 년 된 거예요?
담당

리담당정보관

유근홍 7년 정도 됐고 내구연수가 5년이라도 출력이 많은 데는 4년 정도만 되면 이미 마비가 됩니다. 항온항습기는 온도를 조정하는 거기 때문에.

정지열위원

스캐너는 내구연수가 몇 년이에요?
담당

리담당정보관

유근홍 5년인데 이미 지난 장비가 있습니다.

정지열위원

이상입니다.

진의범위원장

정지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중식과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2시까지 정회한 후에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42분 정회

14시 1분 속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서연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연희위원

실장님, 11페이지, 조직진단을 하면서 제가 장애인복지팀 구성방안에 대한 질의를 계속 해 왔던 것으로 아는데 한번 고민을 해 보셨어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이번에 조직개편을 하면서 서연희 의원님도 장애인 분야에 대해서 관심이 많으신데 저희들 입장에서는 하나를 보지 않고 전체적인 틀에서 봐야 되기 때문에 조직도 4개 팀을 통폐합시켰단 말이에요. 6급 2명이 남아있고 총무과, 기획감사실, 건설과, 도시경관과 일이 많다고 생각하는 부서에 6급을 배치했습니다. 그 대신에 주민생활지원과 장애인업무에 대해서는 인력을 보강해서 업무를 대신 하는 것으로 했습니다.

서연희위원

인력이 부족하다보니까 장애인복지업무에 대해 한계성을 느끼게 돼요. 할 분야는 많은데 한계를 느끼는 거죠. 노인복지 쪽에는 활성화되어 있잖아요. 노인복지 쪽이나 장애인 복지 쪽은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하거든요. 장애인복지 쪽은 너무 열악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서연희 위원님이 말씀해 주신 대로 다음에 기회가 되면 고민을 해서 긍정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서연희위원

부탁 좀 드립니다. 12페이지, 무기계약직 근로자가 뭐예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쉽게 얘기해서 어느 사업을 하면서 2년 이상 근무하게 되면 무기계약 근로자로 전환해 주게 되어 있어요. 무기계약 근로자를 전환해 주면 그 업무가 종료되지 않는 한 저희가 계속적으로 고용을 해 줘야 돼요.

서연희위원

13쪽, 청소년 홈스테이의 조건이 어떻게 돼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문화체육과에서 추진하고 있는데 문화체육과 실무담당이 각 학교로 공문을 내보내서 희망자에 한해서 접수를 받고 있습니다. 일부는 저희가 부담을 하고 일부는 학생들이 자부담해서 대항구에 가서 그쪽 친구들하고 숙식을 하면서 거주하는 사업입니다.

서연희위원

청소년들 간에, 학부모들 간에 갈등이 없어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그 부분까지 저희가 고민을 안 해 뵀는데요.

서연희위원

고민해야 될 부분이 소외계층 학생들도 추천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줘야 될 것 같아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예, 알겠습니다.

서연희위원

15페이지, 홍보물 제작과 관련해서 내년쯤에 홍보물이 많이 제작될 텐데 홍보물의 계약체결이 어떻게 돼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대부분 저희가 하는 것은 기존에 갖고 있는 홍보시스템을 이용하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예를 들면, 연수한마당이나 전광판 홍보, 홈페이지 홍보를 하고 일반 인쇄물은 도시축제추진위원회에서 홍보해 달라고 저희한테 배포를 합니다. 우리가 직접 구비를 들여서 만든 홍보물은 없습니다. 현수막은 구비를 조금 투여해서 홍보를 했는데 나머지 부분들은 기존에 있는 시설들을 가지고 활용하는 홍보시스템입니다.

서연희위원

17페이지, PM사업 추진을 보면 전담 책임공무원을 지정 운영함으로써 주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도모하고 성과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나왔는데 B등급에서 구 자체사업은 아니나 비영리단체들도 구정 발전을 위해서 노력하는 단체인데 사회적인 약자들이 단체를 구성하잖아요. 대체적으로 장애인단체들을 말하는데 장애인단체들이 열악해 관리시스템을 가져줘야 된다고 생각해요. 실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사업하고 별개로 답변드리겠습니다. 예산편성을 보면 사회복지 분야에 대한 비중이 높습니다. 복지정책에 대한 관심과 배려는 많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특정단체를 거론해서 얘기하는 부분들은 제가 답변하기보다는 관리하고 있는 부서장이 답변하는 게 옳지 않나 생각합니다. 저도 관심을 가지고 노력을 하겠습니다.

서연희위원

장애인단체들의 관리시스템이 없으니까 그때그때 체크해야 될 부분이 빠지니까 이용을 당하거나 기존에 문제를 일으킨 사람이 또다시 들어와서 장애인단체를 이용하는 사례를 앞으로는 꼼꼼히 체크해 주시면 미리 예방하는 차원으로 그때그때 체크하는 관리가 필요할 것 같아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예, 알겠습니다.

서연희위원

공무원 위탁 연수를 보면 혁신 마인드 함양 거의 위탁연수를 하는 거죠?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금년도에는 저희가 직접 직영함으로 해서 700만원의 예산절감 효과도 보고 더 많은 직원들이 혜택을 봤습니다. 앞으로도 위탁하기 보다는 직접 운영하는 방식을 택하겠다고 보고를 드렸습니다.

서연희위원

52쪽, 내년에 2억원을 들여서 교체한다는데 이게 몇 년도에 설치된 거예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내구연수가 2년 경과된 서버를 사용하고 있거든요. 처리속도가 굉장히 느리다는 얘기죠. 아까도 정보팀장이 얘기했듯이 일반결재, 인사, 토지, 각종 서버에 의해서 움직여 주는데 그런 프로그램들을 저장하고 관리하려면 용량이 커야 되잖아요. 기존에 갖고 있는 것들이 용량 저장량도 적어 좀더 큰 것으로 확대해서 가겠다는 거죠.

서연희위원

전산장비교체에서 5년이 넘은 거예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예, 그렇습니다. 프린터나 스캐너가 5년인데 사용량이 많은 데는 2,3년 쓰고도 드럼이 터지고 토너의 양이 많이 들어가고 오히려 수리비가 많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 교체하는 작업입니다.

서연희위원

특별사법경찰관이 있는 거예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특별사법경찰관실을 6층에 운영하고 있습니다. 청소나 교통, 문화체육, 환경, 위생분야에 정상적으로 운영하면서 법규를 위반한 분들을 적발하면 거기에 따른 조사를 하게 됩니다. 그러한 것에 대한 전담사무실을 만들어 놓았다는 겁니다. 특별사법경찰관실에서 우리가 조사해서 검찰에 넘길시 경찰을 거치지 않고 바로 검찰에 송치한다는 거죠.

서연희위원

이상입니다.

진의범위원장

서연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서석원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서석원간사

서석원 위원입니다. 25쪽, 주민이 신뢰하는 공직사회 구현에서 추진실적을 보면 산하기관 종합감사 6개소인데 동 5개소, 어린이도서관, 일상감사 처리는 51건, 지금 현재 동5개는 1/4분기, 2/4분기, 3/4분기를 나눠서 점검하는 겁니까?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감사계획에 의해서 연초에 종합계획을 만듭니다. 각동 주민센터에서 2년에 한번씩 종합감사를 받습니다.

서석원간사

문제가 되는 동이 발견되거나 문제가 있다면?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수시감사를 하죠. 감사하는 방법은 정기적인 정기감사도 있지만 어떤 기획에 의해서 기획감사도 있고 일상감사, 복무점검을 통해서 하는 방법도 있고 문제가 돼서 동향보고가 된다면 인지해서 감사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수시로 점검하는 감사는 여기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서석원간사

향후 추진계획을 보면 동 주민센터 감사 및 보조금 지원단체 지도점검 내실화 한다는데 언제부터 실시하고 있습니까?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이것은 연례적으로 실시하고 있죠. 저희가 보조금 지원단체 2개소를 하고 마지막으로 자원봉사센터까지 했다고 업무보고에서 말씀드렸다시피 금년부터 구비가 투입되는 보조금 지원단체가 3개소 있습니다. 청소년수련관, 노인인력관리센터, 자원봉사센터에 대해서는 작년까지도 저희가 별도로 점검을 하지 않고 각 담당부서에서 점검형식으로 점검을 했는데 그것과 별개로 우리가 나가서 정기감사를 실시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운영을 하면서 우리 구의 조례에 의해서 따라야 될 사항들이 많은데 그런 것을 무시하고 했을 때는 우리가 적발하고 현지 시정도 하는 사항이고, 동 주민자치센터는 다 끝나고, 노인복지회관 하나만 남았습니다.

서석원간사

얼마 전에 언론보도 나온 거 보셨죠. 감사가 끝났다니까 말씀드리는 거예요. 송도신문을 인용하면 주민자치위원에 대해서 동에 거주하거나 아니면 주소지가 있거나 해야 된다고 법적으로 되어 있는데 안 되어 있는 사람이 들어가 있다고 나와 있어요. 감사할 때 이런 게 발견되지 않았나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그런 부분까지 인지감사를 하지 않습니다.

서석원간사

수당이 집행됐다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그것은 잘못된 부분이죠. 자격조건을 갖고 있지 않는 사람이 자격을 취득해서 불법으로 수당을 받았다면 당연히 환불해야 되겠죠.

서석원간사

신문에 나온 것을 본다면 바르게살기하고 새마을, 자총 세 군데, 두 군데는 사무국장이 출근하고 한 군데는 출근을 안 했답니다. 지금 현재 상근직으로 되어 있는데 그 돈이 집행됐다면 환수를 해야겠죠?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그런 부분들은 감사에서 적극적으로 감사하기 보다는 실제 사회단체보조금을 운영하고 있는 총무과나 각실에서 사회단체를 운영하는 팀들이 있습니다. 그 쪽에서 일단 자체 점검을 해야지 그런 부분까지 감사를 하는 데는 어려움이 있다는 얘기죠.

서석원간사

26쪽, 사업개요에 노트북 26대, 프린터 27대, 스캐너 46대, 스위치허브 10대 추진실적을 보면 전산장비 구입 및 설치, 제1전산교육장 전산장비 구입 및 설치, 부서별 전산장비 반납했다는데 반납한 것을 어떻게 처리하고 있습니까?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재무과에 의뢰하면 공매 처분합니다.

서석원간사

정보관리팀장께서는 간단히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현재 5년 동안 사용하고 장비를 교체하는데 헌 장비에서 쓸 수 있는 게 몇% 정도 나옵니까?
담당

리담당정보관

유근홍 5년 된 장비는 단순하게 워드를 한다든가 인터넷을 하는데는 문제는 없는데 추가적으로 게임이나 업무가 큰 프로그램이 돌다보면 잘 돌아가지 않습니다. 우리가 보통 불용처리하기 보다는 불우이웃을 돕는다든가 옛날에는 그런 방안을 많이 생각했는데 물품관리법에서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습니다. 사회단체가 아니면 선심성 행정이라고 해서 보급을 못하도록 법에 규정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예전에는 학교 같은 곳에 배분을 해 줬는데 학생들의 수준이 높습니다. 집에 있는 컴퓨터가 훨씬 좋은데 우리가 준 컴퓨터로는 사용이 잘 안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항의를 해서 다시 받은 경험이 있습니다.

서석원간사

10대라면 몇% 정도 사용이 가능한 거예요?
담당

리담당정보관

유근홍 70%는 사용이 가능합니다.

서석원간사

2년 전부터 계속 얘기하고 있는데 노인정 같은 데 주면 쓸 수 있어 묻는 거예요?
담당

리담당정보관

유근홍 옛날에는 줄 수 있었는데 물품관리법이 강화돼서 내용을 보면 선심성 행정을 할 수 있다 해서 엄격히 제한하고 있습니다. 노인정 같은데 줄 수 없고 줄 수 있는 곳은 저소득층에 한해서 줄 수가 있습니다. 사랑의 PC 나누기 운동본부에 전부 기탁해서 그쪽에서 수리를 해서 다시 되돌려 주는 방안밖에는 현재 없다고 생각합니다.

서석원간사

저소득층 이야기를 했는데 저소득층의 학생들도 최신형 컴퓨터를 쓰려고 하지 중고 주는 것은 노인정 같은 데는 필요해도 학생들은 최신형 컴퓨터만 생각하지 중고를 안 쓰려 한다니까요. 28페이지, 사업계획을 보면 음란물, 도박, 자살, 엽기 등, 게임, 만화, 동영상 그런 게 지금 현재 구 홈페이지에도 많이 뜬단 말이에요. 추진실적을 보면 그것을 차단한다고 했죠?
담당

리담당정보관

유근홍 차단한다는 것은 공기입니다. 불순정보는 공기라고 해서 아무리 담을 쳐도 숨을 쉬는 한 그런 것은 들어옵니다. 단지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본인 스스로 의도적으로 접근을 못하도록 한다는 겁니다. 지금 현재 우리가 인터넷을 켰을 때 이상한 정보가 나한테 날아 들어오는 것은 우리가 대기 중에 흩어있는 산소라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인터넷이 있는 한 무조건 그 정보는 들어옵니다. 단지 불법사이트에 대해서 인위적으로 사람들이 접근하려는 것을 막는다는 겁니다. 그것을 통해서 불순자료가 우리한테 되돌아오는 것을 막고 업무의 생산성을 높이자는 의도입니다.

서석원간사

실장님이 구청 홈페이지나 기계 자체에서 원판에서 못 들어오게 차단한다, 욕설 등을 완전 차단하게 막는다고 얘기를 했거든요.
담당

리담당정보관

유근홍 단순히 게시판에 글을 올릴 때 글을 올리려면 저희 홈페이지에 들어와야 되기 때문에 중간에서 컨트롤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일반적인 인터넷은 글자 그대로 거미줄 같이 연결되는 망이기 때문에 우리가 그것을 막을 수가 없습니다. 만약에 사람에게 숨을 멈추게 하면 죽듯이 그런 것을 제한한다면 인터넷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서석원간사

지금 현재 인터넷에 실명제가 됐어도 욕설 말고 나머지 음란물 동영상이 들어오잖아요.
담당

리담당정보관

유근홍 그것은 메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서석원간사

만약에 음란물이 5층 어느 부서에 들어왔다면 본인이 삭제해야 합니까? 아니면 정보관리팀에서 삭제해야 합니까?
담당

리담당정보관

유근홍 본인입니다. 저희가 정보보호체계를 강화한다는 것은 예를 들면, 음란사이트나 게임사이트에 인위적으로 찾아서 접속할 때 그것을 못하게 막겠다는 겁니다. 거꾸로 그쪽에서 들어오는 것도 막겠다는 겁니다. 그것을 제외한 일반적인 것은 방법이 없습니다. 그것이 인터넷의 장점이자 약점이 되겠습니다.

서석원간사

구청에 있는 인터넷을 좀더 세밀하게 살펴보고 그런 것이 침투 되지 못하게 신중하게 관리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얘기에요.
담당

리담당정보관

유근홍 예, 알겠습니다.

서석원간사

실장님, 30쪽, 지금 현재 연수3동, 연수1동, 선학동에 가면 8개국 사람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 사람들한테 물어보기가 어렵다는 것을 제가 2년 전에도 구청장님한테 이야기를 했는데 확인된 게 없고, 통역책자나 아니면 통역해 줄만 직원이 거의 없다고 봅니다. 송도동도 마찬가지고 총무과장님하고 실장님한테 얘기를 한 적이 있을 겁니다. 그 쪽 만큼은 직원을 내보내 주든가 아니면 통역을 할 수 있는 거, 책을 봐서라도 할 수 있는 부분을 해 달라고 주문을 여러 번 했는데 2008년 10월, 11월에 비치하겠다는 것은 너무 안일한 행정을 하는 것 같은데 왜 늦어졌는지 간략하게 답변해 주십시오.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그 부분에 대해서는 1회 추경때 반영을 했고 반영하는 과정에서 3개 외국어(영어, 일어, 중국어)로 반영하게 되면 저희가 직접 할 수 있는 게 많지 않아 국제화재단에 의뢰를 해요. 처리하는 과정도 있고 갖고 오면 검수를 한번 해 봐야 되는데 그 부분들도 다시 한번 확인해 봐야 되고 시간상으로 타이트했습니다. 그 부분은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저희가 게을렀던 부분도 있고 서둘러서 외국인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일을 추진하겠습니다.

서석원간사

11월 중에 가능하겠습니까?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금번 주에 비치가 될 겁니다.

서석원간사

46쪽, 사업개요를 보면 2009년 8월부터 11월까지 80일간 인천 전역 (주행사장 송도국제도시) 송도국제도시는 경제특구에서 따로 관리하지 않습니까? 지금 현재 우리가 관리하는 것은 인원관리하고 청소관리뿐이 더 합니까?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지방자치단체에서 할 수 있는 고유사무는 저희가 하고 있고 기타 나머지 부분은 경제자유구역청에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서석원간사

추진계획을 보면 각종 행사별 홍보관리카드 작성 관리 870만원 정도 예산이 들어간다는데 우리 연수구를 홍보한다면 이해가 가는데 송도에 집중적으로 맞춰지는 거 아니에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870만원의 구비가 소요된다는 부분은 홍보를 함으로써 송도동만 하는 게 아니라 연수구 전체를 커버할 수 있는 홍보라는 겁니다.

서석원간사

각급 사회단체장 및 시민단체 간부급 주요시책 홍보를 한다는데 870만원을 들여서 어디에 무슨 홍보를 합니까?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배너기(가로기)계약을 한다든지 우리가 필요에 따라서는 2009년도에는 도시축전추진위원회에서 각 구별로 3천만원 정도 홍보물을 주겠다고 가내시는 내려와 있습니다. 별도로 우리 구에서도 홍보해야 될 부분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올해 같은 경우에는 도시축전을 대비해서 대형현수막을 우리 청사에 걸었다든지 아니면 각동별로 하나씩 현수막을 올렸다든지 이것에 대한 홍보가 있었고 3천만원을 가지고 우리가 다 소화를 못하고 추가되는 비용을 포함해서 들어간다는 얘기입니다.

서석원간사

송도만큼은 경제자유구역청의 도움을 받아서 그 쪽에서 홍보를 할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예, 알겠습니다.

서석원간사

50쪽, 추진계획을 보면 보조금단체에 대한 지도 점검을 한다는데 금년에 지도 점검을 했겠지만 앞으로 내년에도 철저히 감독을 해서 신문에 나오지 않도록 철저히 감독을 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알겠습니다.

서석원간사

59쪽, 무선인터넷 장소가 3개소라는데 지금 현재 본청에 무선인터넷 설치가 안됐습니까?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유선이죠

서석원간사

우리 연수구는 서울의 강남이라고 하고 인터넷시설 만큼은 전국에서 1위라고 했단 말이에요. 그런데 지금 현재 무선인터넷이 설치가 안 되어 있다는 얘기는 도대체 이해가 안갑니다.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이 부분은 우리 공무원이 쓸 수 있는 게 아니고 일반주민들이 우리 구청 송죽원 내에 있으면 얼마든지 무선인터넷이 가능하다는 얘기입니다.

서석원간사

세일즈맨이 노트북을 들고 다니면서 학교 앞에 아니면 동사무소 앞에, 구청 앞에 길거리에 서서 무선인터넷을 씁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자부하는 연수구청이 이제야 한다니까 이해가 안 간다고 얘기하는 거예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이동하면서 쓸 수 있는 무선인터넷 요금은 정보이용료가 높습니다. 그것을 일반주민이나 직원을 위해서 투입하는 것은 아니죠.

서석원간사

지금 현재 의회 밑에서 무선노트북을 씁니다.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의회만 특별히 지정해준 거죠. 예를 들어서, 무선인터넷을 신청하면 방법은 여러 가지 있습니다. 이 장소에서만 쓸 수 있는 것도 있고 전국 어디에 가서나 내 노트북을 가지고 쓸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거죠.

서석원간사

정보관리팀장한테 한번 묻겠습니다. 잠깐만 나와 주십시오. KT앞 사거리에 서면 노트북이 무선인터넷 됩니까? 안됩니까?
담당

리담당정보관

유근홍 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습니다. 무조건 되는 것이 아니라 노트북에 무선랜 카드가 장착이 되어 있어야 됩니다. 옛날 것은 안 되고 최근 1,2년 전에 나온 것들만 됩니다. 그것만 돼 있다고 되는 게 아니라 무조건 되는 것이 아니라 신청을 해야 됩니다. 요금을 내야 되는 것이지 무조건 랜 카드만 꽂아놓고 다 된다면...

서석원간사

거리와 층수에 따라 다를 수 있지요. 이것 설치만 한다면 속기사가 쓰고 있는 노트북에 랜을 안 꽂았을 때 쓸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담당

리담당정보관

유근홍 이 자체에서는 씁니다.

서석원간사

각 부서에서 갖고 있는 노트북이 있을 텐데 칩을 끼어야 되는 게 있고 내장되어 있는 노트북이 있죠?
담당

리담당정보관

유근홍 그렇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보안규정상 공무원들은 무선을 쓸 수가 없고 민간을 위해서 쓰는 거고 의회에 설치된 것은 의원님들 업무의 활성화를 위해서 우리가 자체적으로 설치한 것이지 민간인에게 적용을 안했던 겁니다.

서석원간사

설치를 할 때 돈이 문제가 아니라 거리, 층수에 제한이 있으니까 다른 사람들이 연수구청 앞에 가니까 안 되더라는 소리가 안나오게 설치해 달라는 주문을 드리는 겁니다.
담당

리담당정보관

유근홍 알겠습니다. 1층, 3층, 지하 3곳에 설치해서 연수구청에들어 오면 언제든지 누구나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서석원간사

동사무소까지도 안 되어 있다면 하는 방법으로 연구를 해 주십사 하는 당부를 드리는데 어떻게 가능하겠습니까?
담당

리담당정보관

유근홍 예산이 허락하는 한 적극적으로 검토할 생각입니다.

서석원간사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진의범위원장

서석원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10분간 정회한 후에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 52분 정회

15시 2분 속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제가 몇 가지 질의를 드릴게요. 첫 번째, 서석원 동료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중에서 언론보도를 보고 두 가지 질의를 하셨는데 자격이 안돼서 된 것은 환수조치해야 된다고 답변하셨잖아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예, 그렇습니다.

진의범위원장

언론보도를 사실 확인해 보셔서 환수해야 될 것 같으면 환수하고 그 결과를 행정사무감사 전까지 위원님들에게 문서로 제출해 주십시오. 더불어서 무슨 단체 얘기를 하셨는데 그것도 같이 감사해 보셔서 조치결과를 행정사무감사 전까지 우리 위원회의 위원님들에게 배포해 주시면 좋겠어요. 가능하시죠?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예.

진의범위원장

두 번째, 구정질문 카드관리하고 있죠?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예, 관리하고 있습니다.

진의범위원장

2006년 1월부터 이번 회기때 것까지 해서 12월 초까지 실시여부를 정리해서 자료를 보내 주십시오. 가능하죠?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가능합니다.

진의범위원장

4대때 어린이집과 관련해서 조사특위를 열어서 우리 연수구 사상 처음으로 과태료 100만원을 J원장한테 부과했었는데 그 결과 조치는 어떻게 됐어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아직까지도 환수를 못한 상태입니다.

진의범위원장

100만원을 회수 못한 것은 의지가 약한 거 아닙니까? 앞으로 행정사무감사나 조사특위가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지만 결과조치가 유야무야 넘어간다면 안 되죠. 올 연말까지 최선을 다해서 조치를 취해 보십시오.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알겠습니다. 위원장님도 아시다시피 그 부분이 그 당시에 자기 나름대로 일이 있었다, 자기는 과태료 부과에 승복할 수 없다 저희가 다시 한번 챙겨보겠습니다.

진의범위원장

그 분이 법적으로 부당하다면 되는 거고 우리는 절차를 밟아서 합법적으로 다섯 번이나 출석 거부한 것에 대해서 내년 초쯤에 의지를 보여서 결과를 받아봤으면 좋겠어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예, 알겠습니다.

진의범위원장

이것은 업무보고와 많이 떨어지는데 기감실 부분이 아닐 수 있어요. 이것은 의견을 한번 들어보는 겁니다. 중앙에서 하달돼서 기초질서를 2분의 1의 공무원이 한달에 한번씩 하는 거죠?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각 동별로 담당 동으로 나가서 하고 있습니다.

진의범위원장

이게 강제사항입니까? 2분의 1 꼭 해야 되는 거예요. 3분의 1 만 하면 안 됩니까? 주민들이 뭐라 하냐면 공무원 인력들이 이렇게 남나 이렇게 얘기하는 분들이 있어요. 올해 실시하는 것을 보고 오히려 행정의 질 서비스를 고민해야 될 공무원들이 아무리 중앙정부에서 70,80년대 군사정부때 하던 모습을 보면서 의외로 놀라는 분들이 많아요. 기초질서 국민의식이 어느 정도인데 꼭 해야 된다면 4분의 1만 한다든지 그러면 오히려 안하는 것은 아니잖아요. 넉 달에 한번 하게 한다든지 때로는 일찍 와서 근무를 하면서 자기업무 기획도 하고 고민도 하고 아이디어 창출할 시간에 기초질서를 한다고 2분의 1씩 300명씩 꼭 해야 되냐 이거죠. 이 부분에 대해서 한번 간부회의에서 의논해 보는 게 어떨까 이것은 제 개인적인 생각만은 아닐 겁니다. 그리고 동료위원이 질의한 것 중에 내년에 공무원 위탁연수를 하는데 거기까지 가서 구청장님 특강이 꼭 필요한가 이런 개인적인 생각이 들어요. 5천 몇 백만원 들여서 1박 2일 연수를 하는데 오히려 특강이라면 저는 국회교육에 가능한 한 많이 가는데 거기 가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게 특강인데 S그룹 회장이 나와서 특강을 한번 하더라고요. 저에게는 충격적인 부분이었고 많은 도움이 됐어요. 그때 느낀 게 특강은 이런 것이구나 공무원이 귀한 시간을 내서 가서 하는데 특강이 의미가 있지 않겠느냐 오히려 그런 자리에서는 구청장님하고 소통의 시간을 갖고 서로 허심탄회하게 얘기할 수 있는 소통의 시간으로써 하고 오히려 특강은 저도 느꼈던 그런 특강들이 다양한 사회의 혁신적인 그런 사람들의 특강들이 와 닿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지거든요. 그런 것도 고민해 볼 필요가 있겠다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성과중심의 자체평가를 한다는데 평가가 팀 정도까지는 부족하나마 이루어지고 있잖아요. 앞으로 성과중심으로 하더라도 열심히 하는 팀들, 과장님들 개별까지는 구체적인 평가가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제대로 시스템이 정착되면 개별평가도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가 100%는 안 되더라도 많이 접근해 질 수 있는 제도가 마련될 텐데 인센티브를 확장할 필요가 있지 않나 그래야 성과평가에 대해서 공무원들이 좀더 의욕을 갖고 창의적으로 다가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지거든요. 인센티브를 다양한 방법으로 좀더 확장할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인센티브 부분에 대해서는 동기부여 차원에서도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겠습니다.

진의범위원장

몇 년 전에 예를 들었다시피 전북도지사 하시는 분이 전주시장하실 때 가 봤는데 예산도 몇 년 동안 1억원 투자하고, 인센티브 같은 경우도 현격하게 만들더라고요. 면장 하던 분이 평가를 제대로 받으면 전주시청 핵심 부서로 인사를 한다든지 이러다보니까 사무관님들이, 팀장님들이 눈빛부터 다르더라니까요. 평가를 잘 받기 위해서 창의적인 노력들이 많이 이루어지는 것을 자체평가위원님들이 느끼고 왔었는데 그렇게는 어렵더라도 인센티브의 부족함을 느끼니까 다양한 방법으로 확장할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박두원 기획감사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보건소 소관사항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보건소장님 나오셔서 업무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업무보고-부록에 실음

진의범위원장

보건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보건소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두 분 과장님께서는 답변 준비하여 주시고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석원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석원간사

서석원 위원입니다. 347쪽, 대마·앵속 특별단속에서 대마 1회 12주를 채취해서 소각처리 했다는데 가정집에서 나온 겁니까? 아니면 산에서 나온 겁니까?
의수

김의수보건소장

야생 대마로 옛날 보건소 뒷산하고 봉재산 밑에 타조나 닭을 키우는 군부대 뒤에서 나옵니다.

서석원간사

승기천변하고 모동에서 여성분이 치료제로 문제가 있어 시끄러웠거든요. 모동에서 암수술을 세 번 했는데 치료제로 학교 담벼락 밑에 재배했어요. 꽃피기 전에 자르니까 모른 거예요. 꽃봉오리만 맺으면 잘라서 쌈 식으로 먹어서 그때 당시에 시끄러웠었는데 점차적으로 관리를 해야 되지 않겠느냐 하는 겁니다.
의수

김의수보건소장

말씀하신 대로 미리 계절 무렵쯤에 신경을 써서 단속을 하고 있습니다. 야생대마이기 때문에 누가 일부로 와서 뿌릴 수 있고 땅에서 솟을 수 도 있고 여러 가지로 생각해 볼 수 있는데 어쨌든 사람 손에 들어가지 않게 미리 나가서 하고 있습니다.

서석원간사

348쪽, 우리 보건소에서 금년에는 약도 많이 뿌리고 소독을 많이 했는데 날씨가 덥다보니까 아직도 모기가 있어요. 추진계획에 보면 형식적으로 가져가기만 하고 안하는 데가 있단 말이에요.
의수

김의수보건소장

관리를 잘하겠습니다.

서석원간사

349쪽 추진실적을 보면 해외오염지역 입국자 조사 43명을 했다는데 지금 현재 해외출입해서 갔다 온 사람들을 조사한 겁니까? 외국인들까지 조사한 겁니까?
의수

김의수보건소장

이것은 인천공항 검역소에서 우리 보건소로 팩스나 유선으로 연락이 옵니다. 그러면 우리가 바로 나가서 조사를 합니다.

서석원간사

공항에서 목적지를 쓰고 나오잖아요. 주소지가 연수구라 하더라도 연수구로 안 들어 올 수 있잖아요.
의수

김의수보건소장

2차적으로 추적해서 하게 되어 있습니다.

서석원간사

예를 들어서, 연수1동 함박마을 같은 경우에는 외국에 안가도 아침 8시만 되면 8개국 사람들을 볼 수 있어요. 그 분들은 실제 무슨 병이 있다는 것을 모르잖아요. 원룸이나 투룸 같은 데는 방이 저렴하다보니까 공단에서 숙소를 얻어주고 있는데 그 분들에 대해서 관리를 했는지 간략하게 답변해 주세요.
의수

김의수보건소장

외국사람들을 특별히 관리하는 것은 없어요. 단지, 식품업소에 종사할 경우에 건강진단증때 체크할 수 있고.

서석원간사

근로자로 온 게 아니고 산업연수생으로 와서 요식업을 할 수 있는 데도 있고 산업연수생으로 공단에서 일할 수 있단 말이에요. 그런데 현재 요식업에서 일을 하는 여자분은 약 60%고 나머지는 공단에서 일하고 있단 말이에요. 그 분들은 주소지가 연수구로 안 있으면서도 살기는 연수구에 사는데 그 분들이 보건증이나 아니면 검출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느냐 그것을 묻는 거죠?
의수

김의수보건소장

그것은 아직까지 파악하지 않았습니다.

서석원간사

이런 병을 옮길 수 있는 사람들이 연수구에 많이 있다는 것을 참고하셔서 검토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353쪽, 민원실의 시설확충에 4천만원 들인다는데 보충설명 해 주세요.
교숙

길교숙보건행정과장

보건소 민원편의시설 확충사업은 저희가 현재 층별로 각종 보건관련 실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1층에는 건강홍보관, 모자보건실, 민원실에 12대 안마의자를 배치할 계획이고, 2층에는 물리치료실, 검사실, 주민체력실이 있습니다. 그래서 2층에 6대, 3층 건강증진센터 내에 2대를 배치할 계획으로 20대 해서 4천만원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서석원간사

한 가지 덧붙인다면 지금 현재 건강검진을 받기 위해서 어르신들은 8시부터 입구에서 기다리고 있던데 실제 공무원들은 8시 40분, 45분쯤에 출근하는데 편의시설을 확충한다면 2년 전부터 그들이 앉을 자리가 마땅치 않아 신문지를 깔거나 신발을 깔고 앉아 있어 입구에 원통형 식으로 돌로 된 의자가 업무보고에 빠진 이유가 뭡니까?
교숙

길교숙보건행정과장

현재 청사관리를 용역하고 있습니다. 청소하시는 분들이 7시부터 보건소 문을 열어놓고 청소를 하고 있습니다. 각 층별로 의자가 배치되어 있어서 실제 어르신들이 일찍 도착하셔도 보건소 내에서 충분히 대기할 수 있는 부분인데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보건소를 일찍 찾아오셔서 바깥에서 대기하는 상황을 여러 번 보셨다는데 특히 하절기때 날씨가 더워 혹시 외부에서 대기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서석원간사

이번에 왜 안올리고 빠졌냐는 거죠?
교숙

길교숙보건행정과장

그 부분에 대해서는 미처 파악이 안됐습니다. 2,3년 전에 그런 문제가 있어서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사항이 있다는데 다시 한번 내용을 말씀해 주시면 이번 본예산에 편성이 안됐더라도 추경때 저희가 한번 편의시설 확충을 한 번 더 검토하겠습니다.

서석원간사

신중히 검토하셔서 예산부서하고 협의해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숙

길교숙보건행정과장

예, 알겠습니다.

서석원간사

359쪽, 금년에 다세대주택 정화조 및 공원 화장실, 하천, 물웅덩이에 약제를 투입해서 했단 말이에요. 그런데 금년에는 약제투입이 덜돼서 그랬는지 서식되는 데를 여러 군데 가 봤는데 송도동, 단독필지에 벌레들이 많단 말이에요. 금년에 예산이 부족해서 그런지 제대로 안된 이유가 뭔지 얘기해 주세요.
교숙

길교숙보건행정과장

올해 방역소독사업에 대해서 친환경 유충구제 실적이 지금 현재 주택 정화조라든가 물웅덩이, 하천 등 4,456개소에 153회 유충구제를 했습니다. 그런데 특히 송도신도시 쪽에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다 포함이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서석원간사

송도동은 우리가 관리하는 게 인구, 청소관리를 하는데 연수구로 되어 있으면서도 모든 예산편성은 송도국제도시에 되어 있단 말이에요. 송도신도시에 차량을 따로 받은 게 있습니까?
의수

김의수보건소장

누차 얘기를 했는데 사업예산편성도 그렇고 난색을 몇 번 표명했었어요. 직접적으로 예산을 줄 수는 없고 차량 2대 중에 1대가 노후돼 교체 해야 됩니다. 시비를 요청했더니 시에서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거든요. 송도국제도시는 하루가 다르게 건물이 들어서고 있어 공한지나 웅덩이가 많이 메워지고 있어요. 모기서식지의 원천은 그런 데서 나오는 거거든요. 송도지역에 큰 호수가 2개 있는데 거기도 엄청난 모기서식지에요. 경관은 좋지만 모기도 많다는 얘기에요. 해충퇴치기 15대를 새로 구입하면 그 쪽에 많은 배려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올해는 가물다보니까 모기가 엄청 많았습니다. 추경에 예산을 편성해서 했는데도 약품이 모자라 그런 게 아니고 날씨, 기후에 따라서 됐다는 거 정화조의 뚜껑을 열고 해서 보건소 고생한다고 얘기하는 분들도 계세요. 그것을 안했으면 이번에 더 했었죠. 그나마 모기박멸이 돼서 지금도 마찬가지로 날씨는 쌀쌀하지만 안에는 따뜻하다보니까 바깥에 있는 모기들이 다 들어와요. 그러기 때문에 뉴스에서도 에프킬라, 에어졸이 아직도 판매됐다니까요. 최선을 다해서 보건소에서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내년도에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서석원간사

경제자유구역청에서 받아서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 된다는 거예요?
의수

김의수보건소장

경제자유구역청 담당자에게 수차례 얘기를 했는데 회신내용이 청소나 방역은 기초자치단체에서 해야 된다고 왔습니다.

서석원간사

360쪽, 운영인력을 1개반 3명을 투입한다고 했는데 여기에 대해서 답변해 주세요.
교숙

길교숙보건행정과장

방역반이 현재 상용직으로 1명이 있고 기간제로 3명이 확충되어 있습니다. 해당팀 3명해서 6명이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서석원간사

차량 2대에 몇 분씩 다닙니까? 보건소에서 포커스를 맞추는 게 송도동을 맞춘단 말이에요?
교숙

길교숙보건행정과장

세부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담당 팀장이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진의범위원장

앞으로 보건소에서는 업무보고를 할 시에 업무연찬이 좀더 밀착되게 성의가 담겼으면 좋겠습니다.
담당

리담당전염병관

박병섭 안녕하십니까? 전염병관리팀장 박병섭입니다. 내년 8월부터 10월까지 인천세계도시축전을 대비해서 방역소독을 하다보니까 장비가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 시에 보조금 요청을 했습니다. 연막기, 휴대용 연막기, 방역차량은 반영이 안됐고 연막, 휴대용 연막기는 시에서 1,065만원이 가내시가 됐습니다. 도시축전을 대비하다보니까 작년도 대비해서 개별 면적이 늘었더라고요. 시에서 송도지역에 말라리아 잠재지역으로 보고가 됩니다. 보건환경연구원에서 모기채취를 하는데 말라리아모기가 자주 출연하다보니까 다른 구보다 많이 배정한 겁니다.

서석원간사

시에서 예산이 우리 구비보다 적게 왔고 실제 시에서는 송도신도시를 얘기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중복된 얘기인지 모르지만 차량 2대는 연수구에서 써야 되고 1대는 송도동에 따로 써야 된단 말이에요. 실제적으로 모기나 파리발생은 10개 동보다도 송도동이 많단 말이에요?
담당

리담당전염병관

박병섭 그것은 아닙니다. 구 시가지도 있고 송도지역도 전체적으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송도를 퍼센트로 따지면 20% 밖에 안 됩니다.

서석원간사

예를 들어서, 지방에 보면 쇠모기 떼라고 시끄러운 적이 있죠. 그게 다 갯벌 메운 데서 발생이 됐단 말이에요. 파리, 모기가 뻘 바닥에는 모기떼가 아니라 파리떼도 많은 데가 많다는 얘기에요. 시에서는 송도쪽을 포커스로 잡으니까 보건소에서는 최대한 시에서 예산을 받아올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는 주문을 드리는 겁니다.
담당

리담당전염병관

박병섭 내년에는 더욱 노력을 하겠습니다.

서석원간사

송도동에서 모기 습지가 많다는 얘기가 나오잖아요?
담당

리담당전염병관

박병섭 보건환경연구원에서 한달에 한번 씩 말라리아모기가 7,8월에 일주일에 5마리 정도가 보이고요.

서석원간사

중국매미를 실제적으로 송도동에서 봤다니까요. 업무보고도 송도동만 할 것이 아니라 10개 동으로 써주셨으면 합니다.
담당

리담당전염병관

박병섭 시가지 쪽을 소홀히 한 것은 없습니다.

서석원간사

중국매미가 송도동에 날아올 정도면 심각한 것을 알아주셨으면 하는 당부를 드립니다.
담당

리담당전염병관

박병섭 알겠습니다.

서석원간사

이상입니다.

진의범위원장

서석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10분간 정회한 후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6시 6분 정회

16시 14분 속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정지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지열위원

보건행정과에 대해서 하나 여쭤볼게요. 올해 주요사업 대비해서 내년도 사업의 큰 차이점이 뭐예요?
교숙

길교숙보건행정과장

올해 같은 경우는 건강증진과 쪽에서 업무조정이 있었고 내년에는 특히 청사편의시설 부분하고 기존사업 부분하고 도시축전과 관련돼서 그 사업만 새로이 확대됐습니다.

정지열위원

도시축전 사업만 추가된 거네요. 송도 쪽에 소독을 많이 한다는 거죠?
교숙

길교숙보건행정과장

예.

정지열위원

보건행정과 업무분장을 보면 북스타트사업을 거기서 하는데 어떤 일을 하는 거예요?
교숙

길교숙보건행정과장

저희가 장소만 제공해 주고 실제적인 사업부서는 교육홍보과에서 합니다.

정지열위원

책 꾸러미를 거기서 보관하는 건가요?
교숙

길교숙보건행정과장

예.

정지열위원

그 다음에 보건행정과에서 이동순회 만성질환교실을 운영한다는데 의사 강윤호 선생님하고 건강증진과의 간호 7급 신경희씨가 따라 나가는데 어디가 주관돼서 하는 거예요. 보건행정과 주관이에요 아니면 건강증진과 주관이에요.
의수

김의수보건소장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보건행정과에서 한방선생님이 거동불편자라든지 보건소에 올수 없는 분들을 위해서 매주 수요일에 나가서 상담, 혈압이나 혈당, 진료를 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정지열위원

안마시술소 관리는 어떻게 해요?
교숙

길교숙보건행정과장

안마시술소는 연수구에 5개소가 있습니다. 그래서 연2회 저희가 지도 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경찰서하고 같이 특별합동 단속을 연계해서 하고 있습니다.

정지열위원

연수구에 퇴폐업소는 없어요.
교숙

길교숙보건행정과장

안마시술소에 대한 지도 점검 주요내용은 시설기준이나 거기에 고용된 안마사들이 할 수 있는 부분을 지도 점검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퇴폐 음란행위를 하는 경우를 발견하기는 어렵습니다. 통상적으로 성매매 그런 부분은 경찰에서 단속권한이 있기 때문에 안마시술소 관리 자체는 시설이나 종사자에 대한 부분만 관리하고 있습니다.

정지열위원

기감실에서 사법 경찰관 제도가 시행되고 있잖아요. 그 사람들과 같이 업무를 하면 안 되나요?
의수

김의수보건소장

경찰서하고 합동으로 했는데 퇴폐는 발견되지 못했거든요. 저희도 수시로 첩보사항이 있으면 같이 경찰서하고 나갈 수 있도록 얘기가 되고 있습니다.

정지열위원

일반적으로 지도 점검 나가서 단속하기는 어렵죠. 신고가 있어야 가능하지 한계가 있는 거네요. 화장품판매업소를 관리한다는데 어떤 식으로 하는 거예요? 팀장님이 한번 나오셔서 답변해 보세요.
담당

리담당의약무관

이경희 의약무관리팀장 이경희입니다. 화장품이 전체적으로 보건소에 내려온 것은 아니고 식약청 관할이어서 식약청에서 유해성분이 들어 있는 화장품이 어디에서 발견됐으니까 그 화장품을 상점에서 팔고 있는지 점검해 달라고 하면 저희가 화장품가게에 가서 그 성분이 들어있는 화장품이 있는지 단속을 하고 있습니다.

정지열위원

연중 관리를 어떤 식으로 해요? 식약청에서 문서로 지시되면 나가고 지시사항이 없으면 관리를 안 하는 건가요?
담당

리담당의약무관

이경희 전체적으로 지도 점검할 수 있는 능력은 없습니다.

정지열위원

치과기공소 관리는 어떤 식으로 해요?
담당

리담당의약무관

이경희 우리가 개설을 해 주면 1년에 한번 이상 정기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정지열위원

연수구에 치과기공소가 몇 개 있어요?
담당

리담당의약무관

이경희 4개소 있습니다.

정지열위원

지도 점검 체크항목이 뭐예요?
담당

리담당의약무관

이경희 시설 개설한 것에 대해서 맞게 시설되어 있는가 보고요. 무자격자가 하고 있는지 청결여부를 보고 있습니다.

정지열위원

올해 치과기공소를 나간 4개소에 대한 체크시트 사본을 내일까지 주세요.
담당

리담당의약무관

이경희 예.

정지열위원

그 다음에 348쪽, 친환경 방역소독사업이나 해충퇴치 사업을 보면 위생해충을 구제한다는데 무슨 뜻이에요?
담당

리담당전염병관

박병섭 한자에 구할 구 제거할 제를 쓰고 있습니다.

정지열위원

연수구가 가끔씩 집단급식소에서 사고가 일어나잖아요. 그런 것은 평소에 보건소에서 관리하는 게 없는지 내년도 주요업무계획에도 집단급식소에 관한 얘기가 없더라고요. 좀더 공격적인 업무를 해야 되는 게 아닌가 업무계획을 보면 보건소가 움츠려드는 모습이 보여요. 업무분장에는 일이 엄청 많은데 실제 업무계획을 보면 연수구 지역주민 건강증진에 미래가 별로 안 보이는 것 같아요. 집단급식소에 대해 어떻게 관리하고 있어요?
의수

김의수보건소장

집단급식소는 분야가 위생파트가 있고 보건소파트가 있는데 저희는 1년에 상·하반기에 두 번 집단급식소에 나가서 식기, 도마, 행주 가검물을 채취해서 종사자에 대한 보균검사를 하고 숨어있는 보균자도 찾아내고 그런 사업을 합니다. 위생 전반에 대한 위생 점검은 위생부서가 별도로 하고 보통 우리가 같이 나갑니다.

정지열위원

잊을만하면 연수구에 이런 일이 생겨 언론에 나오는데?
의수

김의수보건소장

연수구가 타구에 비하면 적게 발생하는 편입니다. 날씨가 이상하다보니까 음식이 멀쩡하다가도 금방 상할 수 있고 하여튼 열심히 하겠습니다.

정지열위원

구강보건사업과 관련해서 생애주기별 체계적 구강보건교육 및 홍보를 통한 평생 구강건강을 확립한다는데 치과의사를 어떻게 두고 있어요?
의수

김의수보건소장

지금 치과의사는 없고 치과위생사만 있는 상태입니다. 치과의사를 비전임으로 예산을 세웠는데 한달 급여가 적기 때문에 모집을 3차례 했지만 없었습니다.

정지열위원

의사도 없으면서 평생 구강건강을 확립하냐고요?
의수

김의수보건소장

치과의사회와 계속 절충해서...

정지열위원

내부적으로 문제가 있는 거 아니에요?
의수

김의수보건소장

그렇지 않습니다.

정지열위원

예산실이나 구청장님한테 의지를 받아서 보건소에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느끼는 거 아니에요. 매년 보면 예산은 못 올라오고 평생 구강건강 확립하겠다지만 업무계획하고 현실하고 맞지 않잖아요?
의수

김의수보건소장

내년에는 기간제 근로자로 계약을 맺어 예산편성을 해 봤습니다.

정지열위원

올해도 비전임 예산을 세웠었는데 올해는 당초 예산을 어떻게 편성했어요?
의수

김의수보건소장

올해는 급여가 한달에 150만원 정도 됐는데 2009년도에는 하루 30만원씩 계산해서 6개월치를 세웠습니다.

정지열위원

그렇게 하면 구강보건에 대한 갈증이 해소될까요. 그렇게 하지 말고 기감실이나 구청장님하고 토로를 해서 결론을 내야지 임시방편 식으로 가면 구강보건에 안정이 안 되잖아요. 전염병과 관련해서 올해는 업무추진을 전염병 하나로 했었는데 내년에는 세분화시켜서 하려는 거예요?
의수

김의수보건소장

도시축전도 있고 만성병이라든지 급성이라든지 나눴습니다.

정지열위원

올해 전염병관리를 하면서 문제점이 있었습니까?
의수

김의수보건소장

특별한 문제점은 없었습니다.

정지열위원

건강증진과에서 정신 사회 복귀시설운영은 어디서 하는 거예요? 내부에 시설이 있어요.
의구

강의구건강증진과장

알코올과 관련해서 상담센터가 연수수도사업소에 있는데 인하대학교의 산업협력단에 위탁해서 운영하고 있고요. 약물 및 알코올 중독자 재활센터라고 해서 같은 시설에 있습니다. 덧붙여 말씀드리면 알콜상담센터는 주로 상담을 하는데 근무하는 사람이 4명 정도 있습니다. 센터장하고 정신간호사, 정신보건 사회복지사, 일반상담원이 하고 있고 1년에 예산이 1억 2천정도고, 재활시설은 올해 11월 21일 정도에 개소할 예정인데 거기도 4명이 근무하게 되겠고 예산이 1억 3천정도 되고 대상자들이 입소를 해서 재활훈련을 받는 곳입니다.

정지열위원

치매주간보호센터는 어디서 운영하는 거죠?
의구

강의구건강증진과장

지금 현재 적십자병원에 위탁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정지열위원

371쪽, 지역특화건강행태 개선사업에서 추진실적을 보면 어린이 영양·절주·운동교실 운영해서 어린이집 27개소 연 3천명을 했다는데 어떤 식으로 한 거예요?
의구

강의구건강증진과장

관내 6세 이하 어린이집에 공문을 보내서 신청을 받아서 보건소에서 전문강사로 하여금 교육을 한 겁니다.

정지열위원

절주교육은 어떻게 해요?
의구

강의구건강증진과장

부모한테 전달교육도 하고 어린이들이 그런 인식을 가짐으로 인해서 부모들한테도 영향을 미치도록 하고 본인한테도 인식하도록 했습니다.

정지열위원

치매 및 정신보건사업에서 10월에 인천정신건강증진센터 연합체육대회가 있었네요. 직원들 체육대회인가요?
의구

강의구건강증진과장

인천에 정신보건센터가 각 구마다 있습니다. 프로그램 대상자들이 가서 각 구별로 체육대회 행사를 한 겁니다.

정지열위원

회원이 몇 명이나 돼요?
의구

강의구건강증진과장

18명 정도가 프로그램을 받고 있거든요. 그분들하고 관리하는 센터직원해서 25명이 참여해서 체육대회를 한 겁니다.

정지열위원

방문보건사업 중에 재가 암 관리사업은 어떻게 합니까?
의구

강의구건강증진과장

재가 암 관리사업은 암환자의 복약지도라든가 통증관리를 주로 하고 있습니다. 대상자가 25명 정도인데 가정을 방문해서.

정지열위원

이 사람들은 못 움직이는 거예요?
의구

강의구건강증진과장

암환자인데 거동이 불편하거나 말기암 환자 같은 병원에 자주 다니기 힘든 사람들을 상대로 하고 있습니다.

정지열위원

25명이면 1년에 몇 번 정도 접촉해요?
의구

강의구건강증진과장

주기적으로 하는데 분기 1회는

정지열위원

재가 암에 대한 연간 사업계획서하고 그동안에 어떻게 관리했는지 자료를 다음 주 수요일까지 제출해 주시죠?
의구

강의구건강증진과장

예.

정지열위원

체력진단을 통한 운동처방 프로그램 특색사업이 있는데 내년에 운동처방 중심 건강증진센터 운영으로 제목이 바뀐 거예요?
의구

강의구건강증진과장

예, 그렇습니다. 작년에 처음 개소해서 특수시책사업으로 채택됐었는데 내년도부터는 일반사업으로 전환된 겁니다. 내용은 같습니다.

정지열위원

치매 및 정신건강보건사업에서 추진계획을 보면 가족을 대상으로 교육 및 가족모임을 지원하겠다고 나왔는데 어떤 식으로 지원하는 거예요?
의구

강의구건강증진과장

치매 정신 대상자의 가족모임을 결성해서 고통을 나누고 정보를 공유하는 모임입니다. 모임을 주선해 주고 음료도 제공해 주고 장소도 제공합니다.

정지열위원

건강증진홍보관이 어디에 있어요?
의구

강의구건강증진과장

보건소에 들어오면 정문 로비 안에 홍보자료가 있습니다.

정지열위원

해설자는 없고 보기만 하는 건가요?
의구

강의구건강증진과장

작년까지는 인원이 있어서 안내하고 해설을 했었는데 지금은 인력이 없어서 전시만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정지열위원

청경하고 민원담당 업무직원이 있잖아요. 그 사람들이 하면 안 되나요?
의구

강의구건강증진과장

민원접수실에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보건소를 방문하는 진료, 물리치료, 한방 등 전체를 민원접수실에서 접수하고 보건증을 발급하고 돈 수납도 하고 이런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여력이 없는 상태입니다.

정지열위원

흡연예방 및 금연 실천사업을 매년 1천여 개 넘는 업소를 시설 지도 점검을 나가지 않습니까? 주로 다중이용시설에 나가겠죠?
의구

강의구건강증진과장

예, 그렇습니다. 1,400개소를 점점하고 있습니다.

정지열위원

관공서는 어떻게 되어 있어요? 전체가 금연구역인가요?
의구

강의구건강증진과장

전체는 아닙니다. 별도 흡연공간을 마련해야 되고 병원이나 학교는 전체가 금연시설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정지열위원

집행부에 보면 3층, 5층 흡연실을 별도로 뒀는데 가능한 건가요?
의구

강의구건강증진과장

흡연구역을 설정해서 흡연장소를 마련하면 가능한 겁니다.

정지열위원

보건소에서 구민들의 건강증진을 하면서 흡연시설이 필요하다고 봅니까? 아니면 필요 없다고 생각하세요.
의구

강의구건강증진과장

아직까지는 사회풍토상 필요하다고 봅니다.

정지열위원

소장님은 흡연실이 필요하다고 봐요?
의수

김의수보건소장

예.

정지열위원

특수시책으로 임산부 및 영유아 보충영양관리 사업에서 대상에 보면 최저생계비 대비 200% 미만이라면 대상이 몇 명 정도 되는 겁니까?
의구

강의구건강증진과장

100명을 대상으로 하고 있고요.

정지열위원

200% 라면 수요가 굉장히 많을 텐데 100명을 어떤 식으로 선별할 거예요?
의구

강의구건강증진과장

건강보험료 납부금액으로 하는데 3인 가구에 직장가입자는 54,0000원 정도 수준 5세 이하고 임산부나 수유부 그리고 영양위험요인이 빈혈이나 저체중, 성장부진 요인이 있어야만 지원하는 겁니다.

정지열위원

연수구에 200% 미만이라면 이 조건에 맞는 사람들이 어느 정도 돼요?
의구

강의구건강증진과장

지금 접수를 받고 있는데 110명 정도 받았습니다. 당초에는 120명으로 예상했는데 처음이라 100명 정도를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정지열위원

이상입니다.

진의범위원장

정지열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치과의사 이 부분은 비전임 예산을 2,600만원 잡았는데 내년에는 기간제로 하면 확실히 가능한 거예요?
교숙

길교숙보건행정과장

올해 같은 경우 구강보건사업에 의사는 채용을 못했지만 치위생사는 확보가 됐고 내년도에 사업을 집중적으로 하는 시기에 기간제 치과의사로 채용해서 사업을 수행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보수의 현실성이 있어 사업에는 지장이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진의범위원장

앞으로 정착되기 전에 과도기적인 현상인데 내년에 치과의사가 기간제로 와서 하더라도 한계가 명확히 있다고요. 치과의사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많이 얘기를 해요. 왜냐하면 내년에 더욱더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고 특히 저소득층이나 의료복지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될 수가 있어요. 그중에서도 치과부분이 대두된다고요. 내년에 보건소에서는 치열하게 하셔서 어느 정도 정착되고 동료위원도 질의했다시피 몇 년 전부터 계속 나온 거예요. 조직개편 할 적에도 의회에서도 적극적으로 의견개진을 했음에도 왜 안 되는 건지 정 안되면 내과의사 두 분 계시죠?
교숙

길교숙보건행정과장

예.

진의범위원장

냉혹하게 평가하셔서 치과의사의 중요성하고 도저히 현 인원 속에서 안 된다면 그런 것까지 깊게 고민하셔서 앞으로는 정책이 나올 수 있도록 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이 부분은 몇 년째 반복돼요. 올해 2,600만원 잡아 놓은 것도 집행 못하고 넘어가는 거 아닙니까? 그것도 잘못된 거죠. 이 부분은 집중적으로 하셔서 내년에는 반복이 안 될 수 있도록 말씀드리고, 그 다음에 동료위원님하고 질의 답변 시간 속에서 외국인 노동자 이야기가 나오면서 제가 느낀 건데 절차적으로 조심스러워야 됩니다. 보건소에서는 인권문제를 존중해 주셔야 되고, 안마의자 20대는 저도 긍정적으로 바라봅니다마는 홍보관 쪽에 보면 발안마기 3대가 있는데 1대는 고장 나고 1대도 별로 안 되는데 바로 A/S처리해서 할 수 있도록 어르신들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하루, 이틀 된 게 아니고 오랜 기간 정지돼 있어 직원보고 마무리 하라고 했었는데 그것은 A/S됐죠? 사서 놓더라도 고장 난 거 점검 잘해야 돼요.
교숙

길교숙보건행정과장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서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진의범위원장

동절기에 보건소에 일찍 오는 분들이 추운 곳에 있지 않도록 세심한 배려를 해 주십시오. 한방 간호사 부분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그 문제는 해결됩니까?
교숙

길교숙보건행정과장

한방진료실에는 공공근로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기간제 근로자 정수요청을 했어요. 지금 현재 한방진료실에 확보하는 것으로 현재는 간호사 없이 간호조무사 공공근로가 하고 있습니다.

진의범위원장

치매센터를 적십자병원에서 위탁운영 했었는데 고용문제 때문에 그것을 못 하겠다고 내놓은 상태잖아요?
의구

강의구건강증진과장

예, 그렇습니다.

진의범위원장

새로운 위탁업체를 공고했다는데?
의구

강의구건강증진과장

공고를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해서 두 군데서 들어 왔습니다. 가천길대학 산업협력단에서 들어오고 주안에 있는 한마음복지재단이라고 사회복지법인에서 들어왔습니다.

진의범위원장

2년이라는 고용문제 때문에 발생했는데 차후에 어느 곳이 결정돼서 또 2년 근무한 다음에 대책 같은 경우도 이번에는 같이 고민하면서 이루어져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2년 이후에 위탁업체 고용문제라든지 장기적으로 안정적으로 운영되어 질 수 있는 대책, 고용승계 등 법적인 문제들을 검토하셔야 됩니다.
의구

강의구건강증진과장

지역보건심의위원회에 회부해서 결정하도록 하고 11월 20일경 중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진의범위원장

심의 받기 전에 미리 고문변호사를 통해 준비하셔야 됩니다.
의구

강의구건강증진과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진의범위원장

서연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서연희위원

373페이지, 정신장애인이라 함은 뭘 얘기하는 거예요?
의구

강의구건강증진과장

정신장애인의 종류는 아주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울증, 조울증, 감정조절장애, 여러 가지 많은데 여기서 우리가 정신장애인이라고 표현한 것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중증정도를 말하는 겁니다.

서연희위원

방문간호사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해 주세요.
의구

강의구건강증진과장

방문보건사업은 방문간호사 전문인력이 취약계층을 위주로 해서 각 가정이나 시설들을 직접 방문해서 건강진단을 실시하고 건강증진, 예방, 처치, 재활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인데 구체적인 내용을 보면 스크리닝 조사해서 취약가정의 건강문제 발견 같은 것, 와상환자가 있으면 치료도 해 드리고 간호서비스도 해 드리고 만성질환자들 합병증 예방에 대한 질병정보, 투약관리, 건강증진을 위해서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서 하는 서비스입니다.

서연희위원

방문간호사업을 하면서 간병인도 연결하고 있죠?
의구

강의구건강증진과장

방문간호 대상자한테도 자원봉사센터, 복지관에 증상에 따라 연결을 해서 가사도우미, 외출 등 도움을 받도록 연결해 드리고 있습니다.

서연희위원

활동보조인사업, 가사도우미사업, 간병도우미사업 중복되지 않는지 우려가 되거든요.
의구

강의구건강증진과장

대상자가 다르기 때문에 중복은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서연희위원

제가 얼마 전에 가사도우미를 받으면서 활동보조인도 받는다는 사람이 있기에 제가 이 자리에서 물어보는 거예요?
의구

강의구건강증진과장

다시 한번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서연희위원

이상입니다.

진의범위원장

수고 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소장님 이하 두 분 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10분간 정회한 후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7시 13분 정회

17시 19분 속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연수어린이도서관 소관사항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연수어린이도서관장님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업무보고-부록에 실음

진의범위원장

연수어린이도서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연수어린이도서관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연수어린이도서관장님께서는 답변 준비하여 주시고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지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지열위원

독서회원 등록 관리를 하는데 몇 명이나 돼요?
명희

고명희어린이도서관장

8,000여명 정도 되고 있습니다.

정지열위원

이 사람들은 주로 어떻게 관리합니까? 이 부분들이 연수구 관내주민들인가요. 타 지역 주민들도 있나요.
명희

고명희어린이도서관장

없습니다. 조례에 저희 주민만 이용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회원으로만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분들이 회원등록을 하고서 독서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정지열위원

도서 연체자가 많아요. 몇% 정도 돼요?
명희

고명희어린이도서관장

1년에 많을 때는 50여명, 적을 때는 20명 정도 되고 있습니다.

정지열위원

이런 사람들은 어떻게 해요?
명희

고명희어린이도서관장

도서 연체하면 1차는 저희가 문자를 보내고 2차는 전화 독촉하고 안 되면 찾으러 갑니다.

정지열위원

소멸되는 경우가 있을 텐데 그런 경우에는 어떻게 처리해요?
명희

고명희어린이도서관장

그런 경우는 현금으로 받아서 저희가 책을 사기도 하고 그 책으로 사다달라고 하고 있습니다.

정지열위원

책을 빌려가서 안 가져 온 사람은 없나요?
명희

고명희어린이도서관장

아직까지 그런 것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고 관내 연체자 집을 이사하는 데까지 찾아가고 있습니다.

정지열위원

상시 도서대여 되는 게 몇 권 정도 됩니까?
명희

고명희어린이도서관장

하루에 보통 400여권 나가는 것으로 보는데 7일이면 2,800권이라고 계산하고 있습니다.

정지열위원

특수시책을 보면 도서관 상호대차 운영한다는데 어떤 개념이죠?
명희

고명희어린이도서관장

청학동과 선학동은 도서관과 멀고 이용율이 저조해서 이용자가 저희한테 책을 신청하면 그 동까지 갖다 주고 이용자가 동에 가서 찾아가는 겁니다.

정지열위원

신청을 주민센터에 하는 겁니까?
명희

고명희어린이도서관장

아니죠. 저희 홈페이지에 상호대차 코너를 신설하면 거기에 입력하는 거죠.

정지열위원

내년도에 1,200만원은 무슨 차량을 구매하려는 거예요?
명희

고명희어린이도서관장

베르나 1.6으로 해서 올려봤습니다.

정지열위원

현재 직원들이 소화한다는 건가요. 업무를 어떤 식으로 분장할 거예요.
명희

고명희어린이도서관장

한사람으로 해야 됩니다. 제가 어린이도서관을 가보니까 1년에 행사가 4번 정도 있습니다. 행사도 야외행사도 있는데 행사에 필요한 물건들을 옮기려면 차가 없어서 불편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연체자들이 관내에 사는 사람도 있지만 관외로 이사 간 분들도 있어 직원들 차량을 이용해야 되는 불편이 있는 것을 봤습니다. 그래서 상호대차 겸 행사지원, 연체자 관리 등 차량은 하나 정도 있어야 되지 않겠나 하는 생각에 예산을 세웠습니다.

정지열위원

차량의 필요성은 느끼는데 업무가 많이 늘어날 수 있는데요?
명희

고명희어린이도서관장

지금도 도서관법에 330제곱미터 당 사서 직원을 한사람씩 두게 되어 있습니다. 저희 소요인원은 다섯 명도 넘는데 사서직렬이 두 사람입니다. 장서관리를 여러 사람이 하는 게 더 낫지 않나 하는 생각을 가끔 합니다.

정지열위원

이상입니다.

진의범위원장

서연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연희위원

차량을 운영하게 되면 그에 따르는 유지비 등도 지원되어야 되는 부분 아니에요?
명희

고명희어린이도서관장

별도로 세울 예정입니다.

서연희위원

화장실의 센서부분을 고쳐주셔서 고맙습니다. 2년 전에 점자도서를 비치해 달라는 말씀을 드린 적이 있는데 지금 13권을 비치했다고요.
명희

고명희어린이도서관장

예.

서연희위원

이용은 어떻게 돼요?
명희

고명희어린이도서관장

점자도서를 구입하고 나서 이용을 한번도 안했습니다. 먼저 관장님 얘기가 일단 구입해 놓고 수요에 따라서 매년 조금씩 할애를 해야 되겠다고 했습니다.

서연희위원

혹시 홍보가 미흡해서 그렇지 않아요?
명희

고명희어린이도서관장

도서관이 처음 생겼을 때에는 시설에서 견학을 왔었답니다. 요즘은 뜸한 것 같습니다.

서연희위원

최근에 사법 고시에 합격한 사례가 있는데 그분 얘기를 들으면 점자도서가 필요했었는데 없어서 복지관을 많이 이용했다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일단은 사회적인 구조가 좋아졌는데 장애인들의 참여가 저조하니까 홍보차원에서 노력을 좀 해 주시고 관심도도 높여 주셨으면 해요. 주민센터에 의뢰해서 우편발송을 통해 수요자들을 발굴해 주세요.
명희

고명희어린이도서관장

잘 알겠습니다. 홍보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서연희위원

이상입니다.

진의범위원장

서연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417쪽, 안전하고 편리한 청사만들기에서 준공 후 2년밖에 안됐는데 옥상에 균열이 이루어지고 파손이 진행됐다는데 그동안에 사후관리가 안 이루어졌어요. 걱정스러운 게 청소년수련관에 예산이 많이 들어간 이유가 방수 등으로 제2의 청소년수련관이 되지 않나 걱정되는데 언제부터 이런 현상이 일어났어요?
명희

고명희어린이도서관장

제가 청사를 돌아보다 발견한 사항입니다. 설계한 내역을 보니까 액체방수로 되어 있어서 균열이 되고 거기서 이끼가 끼는 현상이 보여서 방수를 해야 되지 않을까 해서 올려봤습니다.

진의범위원장

학부모님이나 어린이들이 와서 내가 필요한 도서를 요구하면 다음에 구입하는 시스템이 있나요?
명희

고명희어린이도서관장

있습니다.

진의범위원장

전에 제가 헌책 나누기 운동을 제안했었는데 3만권 중에서 그렇게 해서 모아진 책이 어느 정도 되나요?
명희

고명희어린이도서관장

저희는 없고 구청 내에서 했습니다.

진의범위원장

아파트 단지 내에 재활용쓰레기 나올 때 보면 그림책들을 버리던데 이런 통로가 있으면 예산절감도 되고 나누기 운동도 되고 좋을 텐데 그런 것도 고민해 보는 거 어때요.
명희

고명희어린이도서관장

기증 받은 도서는 책나눔 잔치라고 매번 행사때마다 하고 있습니다. 1일부터 9일까지 책나눔 행사라고 기증받은 도서를 열람실에 놓고 1인당 1권씩 가져가게 하고 있습니다. 기증 받은 도서를 보니까 예를 들면, 초등학교 1학년때 책을 사면 3학년때 책을 갖다 주는 게 아니고 그 아이가 초등학교를 졸업한 다음에 아니면 이사를 할 때 한번씩 기증해서 저희가 비치해 놓기에는 적절치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책나눔 잔치를 통해서 다시 이용자들에게 돌려드리고 있습니다.

진의범위원장

솔안공원축제에 가보니까 벼룩시장을 아이들이 하는데 책을 내놓고 500원, 300원 파는데 책을 사가더라고요. 그런 것을 보면 나누는 것에 의미가 있겠다 해서 말씀을 드렸고요. 마지막으로 어린이도서관하고 교육홍보과하고 같이 어린이 영어 이야기 대회를 한번 구청에서 개최해 보면 참여도나 관심도가 높아질 텐데 무리일까요.
명희

고명희어린이도서관장

구청에서 하는 행사 대부분 위탁해서 하기 때문에 어린이 영어대회까지 하기에는 무리가 있지 않나.

진의범위원장

위탁을 안줘도 공무원들이 기획해서 해 보면 동기부여도 될 텐데 하는 생각이 들어서 의견을 드렸습니다. 그것도 고민해 보세요.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고명희 연수어린이도서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관계공무원 및 위원님들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고 다음 제3차 기획주민위원회는 2008년도 11월 7일 금요일 오전 10시에 개회됨을 알려드리며 산회를 선포합니다.

17시 46분 산회

출처 인천 연수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