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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박동복 의원 발언

125회 제3자치도시위원회200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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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복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125회 임시회 제3차 자치도시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은 어제에 이어 세무과, 민원지적과, 건설과, 도시경관과 순으로 질의 및 답변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자치도시위원회 소관 2009년도 주요업무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자치행정국장님 나오셔서 세무과, 민원지적과에 대한 업무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업무보고-부록에 실음

박동복위원장

자치행정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세무과에 대한 질의 및 답변에 앞서 지방세지출예산제도가 2007년 2008년에 시범 운영되고 2010년에 전면 시행됨에 따라 연수구가 시범 편성한 지방세지출보고서에 대하여 세무과장으로부터 설명을 듣고자 하는데 여러 위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세무과장님께서는 지방세지출보고서를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재설

나재설세무과장

(지방세지출예산제도 시범운영보고)

박동복위원장

세무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주요업무보고에 대한 질의 및 답변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황용운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황용운간사

개별주택가격조사공시를 보면 이의신청이 지금까지 몇 건이나 들어왔어요?
재설

나재설세무과장

올해 이의신청은 2건이 신청되었는데요. 상향 요구가 1건, 하향 요구가 1건이었습니다. 그런데 2건 다 기각 결정이 됐습니다.

황용운간사

이게 일반 개별주택의 경우를 통상적으로 보면 건물 값은 치지 않고 지가(땅값)로만 거래하는 기준으로 보거든요. 그런데 개별주택 같은 경우는 사실 기준을 매길 때 건물에 대한 것도 감안해서 가격을 매기지 않습니까?
재설

나재설세무과장

말 그대로 개별주택가격은 주택의 특성을 조사하고 검증해서 주택가격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는 것이기 때문에 결국 과표 운영 체계를 구축해서 재산세의 기준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황용운간사

큰 틀에서는 이해를 하는데요. 예를 들어서 아파트 같은 공동주택 같은 경우는 판에 박은 듯이 나와요. 개별주택 같은 경우는 주택의 구조물이 무엇으로 됐느냐에 따라서 상당히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게 감안되어 있냐고 여쭤보는 거지요. 매매라고 하면 옥련동 몇 번지일대 라고 하면 그곳의 땅값으로 매겨져요. 살고 있는 사람 입장에서 보면 철근콘크리트는 비용도 많이 들어가고 건물 가치로 보면 상당히 많은 가격을 매겨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데, 옆에 보면 적벽돌 집이나 오래된 집 같은 경우와 분명히 차등이 있다고 보는데 우리가 개별주택가격을 공시할 때보면 거의 차이가 없다는 거지요. 그러면 철근 콘크리트 같은 견고한 집에 사는 사람은 불만이 없어도 옆에 객관적으로 봤을 때 저 사람보다 내 건물은 건물 가치로 봤을 때는 내 건물이 값어치가 떨어지는데 왜 세금은 똑같이 내야 되냐고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이 있거든요. 그래서 여쭤보는 거예요.
재설

나재설세무과장

개별적으로 그런 사례를 제가 직접 접하지는 않았지만 국토해양부에서 표준주택을 선정해서 주택가격기준표를 작성합니다. 국토해양부장관이 작성해서 저희들에게 내려준 주택가격기준표상의 주택특성 차이에 따라서 가격 배율이 다릅니다. 그 차이가 나는 가격 배율을 산출해서 산정하기 때문에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주택의 구조, 재료, 건축연도에 따라서 종합적으로 반영 고려되어서 가격이 결정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황용운간사

그러면 그런 게 충분히 감안돼서 조정되어 있다는 거예요?
재설

나재설세무과장

그렇습니다. 다만, 세금관련 때문에 좀 내려달라는 이의신청이 있을 수 있고 반대로 매매하기 위해서는 주택가격이 높은 게 좋기 때문에 상향조정해 달라고 이의 신청하는 경우가 있는데 방금 전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금년도 같은 경우 상향조정1건과 하향조정1건이 신청됐습니다.

황용운간사

주민들 입장에서 보면 어떻게 이의 제기해야 되는 지도 모르고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A라는 집하고 B라는 집을 봤을 때 객관적으로 봐도 차등이 있는데 세금에서 차이가 없다면 그것을 논리적으로 따지지 못하는 사람들이 거의 대다수예요. 그래서 저 같은 경우는 개인적으로 그런 이의제기하는 것을 많이 들었거든요. 그런데 지금 답변은 중앙정부에서 내려준 걸 근거로 해서 공시를 했다고 하니까 더 이상 드릴 말씀이 없는데 현실적으로 주택을 갖고 있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굉장히 불합리하다는 감정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이의제기하는 사람이 없다고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불만이 많이 내재되어 있다는 것을 감안해서 올해 사업을 추진하실 때 좀더 섬세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지금 말씀드린 걸 좀더 깊이 있게 관심을 갖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설

나재설세무과장

그렇지 않아도 주택가격열람 및 의견 제출기간이 20일인데요. 저희들이 홍보를 더 열심히 해서 불합리한 부분이 있다면 이의 신청을 하실 수 있도록 적극 안내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황용운간사

개별주택가격은 굉장히 기술적인 부분이거든요. 이것을 갖고 이의제기할 수 있는 사람이 거의 없다고요. 상향조정 하향 조정해 달라고 문서 접수된 것을 제출해 주세요. 서식이 어떻게 되었는지 참고하게요. 그런 사람이 없다고 해서 없는 게 아니라니까요. 지금 과장님 말씀대로 많은 사람에게 이런 방법이 있다고 홍보해 주지 말고 그런 사람들이 의뢰를 해서 과연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 대행해 줄 수 있는 합리적으로 따져볼 수 있는...
재설

나재설세무과장

저희들이 작업을 하더라도 감정평가사들이 다 검증을 합니다. 매년 해 오고 있는 제도기 때문에 제가 볼 때는 이의신청이 해마다 줄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어떻게 보면 그만큼 제도가 정착이 되어가고 있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황용운간사

거꾸로 말하면 이의신청을 해 봐야 통과되는 게 없으니까 포기하는 걸 수도 있어요. 합법적으로 된다고 하지만 솔직히 상향과 하양 조정 받은 건 몇 건이나 되요? 제가 이런 것을 주문하는 것은 현재 나오는 수치가 중요한 게 아니라 거기에는 아무리 민원을 제기해 봐야 통과되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안하는 걸 수도 있다는 거지요.
재설

나재설세무과장

2007년도 이의신청 내역을 말씀드리면 상향요구 2건, 하향요구 18건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향요구 18건 중에서 5건은 조정을 해줘서 이의신청이 받아드려졌고 나머지는 기각이 됐습니다.

황용운간사

그러면 구체적으로 그 자료가 있지요? 자료를 주시기 바랍니다. 하여간 그것은 나중에 그 자료를 받고 공부한 다음에 여쭤보겠습니다. 국장님, 체납액이 의외로 교통행정과가 많네요. 채권관리는 어찌보면 노하우도 필요하고 교통행정과에 비해서 세무과 쪽이 많은 노하우도 축적되어 있고 나름대로 채권관리팀이 구성되어 있지요?

이재정자치행정국장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지만 10월 28일에 부구청장님 주재로 세외수입체납정리 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그것을 토대로 해서 제가 세외수입체납관련부서가 사회복지과 영락원에 관한 사항만 빼면 12개 부서인데 그것을 제가 각 부서별로 과장, 팀장, 실무자를 전부 불러서 하나하나 짚었습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위원님이 질의하신 교통행정과를 포함해서 3개 부서는 아직 못했거든요. 교통행정과는 조금 어려움이 있습니다. 왜냐면 주정차단속 과태료위반이 많기 때문에 그런 것은 관리카드를 작성할 수도 없고 하여간 자동차압류 이외에는 별 방법이 없어요.

황용운간사

자동차 번호판 영치하고...

이재정자치행정국장

영치는 세금 체납일 때 합니다.

황용운간사

자동차관련해서 과태료가 체납됐을 때는 번호판 영치를 못합니까?

이재정자치행정국장

영치는 안하고 있고 자동차 압류만 할 수 있습니다.

황용운간사

자동차는 압류해 놓게 되면 일반 장소에 압류되는 게 아니고 제가 알기로는 법원에서 허가한 곳에 자동차 압류가 가능하고, 거기는 하루하루 주차요금도 발생되기 때문에 나중에는 껍데기만 남고 알갱이가 없는 상황도 된다고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흔히 이야기하는 게 번호판 영치 같은 경우는 번호판이 없으면 다닐 수 없기 때문에 그게 가장 경비도 덜 들이면서 효율적인 측면에서는 큰 효과를 보지만 자동차 압류는 나중에 부담이 될 수 있어서 조심해야 될 것 같은데요. 제가 지금 궁금해 하는 것은 한시적이 됐건 채권관리팀이 나름대로 노하우가 있기 때문에 한시적으로 3개월이나 6개월이든 교통행정과에 파견 근무를 시킨다던지 이런 식으로 해서 업무 지원이나 상당히 많이 밀려있는 체납액을 해소하는 데 세무과에서 협조해 줄 수 있는 용의가 있나요?

이재정자치행정국장

세외수입체납액 전담팀을 만들 필요성이 있는 게 어떤 이유냐면 예를 들어서 A라는 부서에 체납액이 10건밖에 없어요. 그런데 그것을 받기 위해서 압류, 공매를 해야 되는데 그 10건 가지고 담당공무원이 업무 노하우를 다 발휘하려면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을 통합해서 관리하는 부서가 세외수입체납액 전담팀이 있을 필요성이 있거든요.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다음에 조직개편을 할 때는 체납액 전담팀을 만들어서 소수부서에 대해서 대행해 줄 수 있는 체제를 만들어 보려고 구상하고 있습니다.

황용운간사

궁극적으로는 제가 그걸 말씀드리는 겁니다. 끝으로 한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133쪽, 지방세체납 사전 확인제를 시행하겠다고 했는데요. 혹시 2008년도에는 수상자 중에서 이런 게 확인 된 사례가 있나요?
재설

나재설세무과장

저희들이 기본계획을 금년에 수립해서 세부계획은 내년 1월에...

황용운간사

혹시 올해 수상자 중에 문제가 있는 사람이 있어서 이 사업을 신규사업으로 채택한 건지 올해는 전혀 없었는데 내년부터 꼼꼼하게 챙기겠다는 의지인지 사업을 하게 된 계기를 여쭤보는 겁니다.
재설

나재설세무과장

올해는 표창수상대상자나 어떤 위원회 신규위촉대상자가 체납에 걸려있어서 이 제도를 시행하게 된 건 아닙니다. 저희들이 통장이나 각종 위원회 위원으로 활동을 한다거나 표창수상대상자로서는 지방세 체납이 없는 게 바람직하지 않느냐 해서 저희들이 지방세를 최대한 징수하겠다는 차원입니다.

황용운간사

알겠습니다. 그러면 2009년도 연수구의 각종 위원회,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등은 체납된 사람들이 하나도 없다는 걸로 제가 알고 있으면 되겠네요. 있으면 자동 사퇴하는 걸로 이해하면 되겠습니까?

이재정자치행정국장

관련법에 의해서 지방세가 체납됐다고 해서 위원을 해촉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각종 위원회 위촉이 되거나 표창수상을 받는 사람은 체납이 있어서 안 되기 때문에 세금을 내는 방향으로 유도하고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는 겁니다. 위촉을 할 때 체납자 조회를 하면 외부적으로 ‘당신이 이렇기 때문에 위촉을 못합니다’ 라는 소리는 못하고 내부적으로 사전에 배제할 수 있기 때문에 실질적인 효과로는 위촉이 안 될 거라고 판단됩니다.

황용운간사

그러면 자료 요구를 하겠습니다. 우리 위원회에 들어와 있는 위원들하고 주민자치위원, 방위협의위원, 동사무소위원들 체납관련 사실 여부를 조사해서 자료를 행정사무감사 전까지 제출해 주십시오.
재설

나재설세무과장

명단 받아서 하겠습니다.

황용운간사

이상입니다.

박동복위원장

황용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10분간 정회한 후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 43분 정회

10시 57분 속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과장님, 세외수입팀 구성이 안 되어 있습니까?
재설

나재설세무과장

TF팀 구성은 되어 있는데 별도의 사무실이라든가 별도의 공간이 마련되어 있는 것은 아니고요. 조직상의 팀은 아닙니다.

박동복위원장

별도로 해 놨으면 있는 거지요. 제가 지난번에 이야기했잖아요. 12개 부서에서 안 되는 것은 거기로 넘겨서 그것을 전담 적으로 하게 안 되어 있어요?

이재정자치행정국장

전담팀은 지금 구성이안 되어 있어서 아까 황용운 위원님 질문하신 과정에서 그런 팀을 만들 구상을 하고 있다고 제가 답변을 드렸습니다.

박동복위원장

지난번에 질의했을 때 한다고 해서 저는 가만히 있었던 거예요. 지난번에 거짓말 한 거네요. 그 다음에 개별공시지가를 아까 동료 위원도 언급했지만 국토해양부에서 지시한 대로 매년 매겨버리지요?
재설

나재설세무과장

업무지침이 있습니다.

박동복위원장

일괄적으로 그 지침에 의해서 하는 거 아닙니까? 집이 오래되면 값이 내려가야 하는데 반대로 매년 올라가는 거예요. 그게 세금을 거두려고 하는 거 아니냐는 것이지요. 이런 것이 잘못됐다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 영남아파트가 E급 판정받아서 새로 공사를 하려고 하는 데 한 번도 안 깎아주고 그대로 받잖아요. 안 그렇습니까?
재설

나재설세무과장

개별주택가격이 실거래가도 참작이 됩니다.

박동복위원장

결론적으로 자꾸 올라가는 게 불합리하다고요. 또 한 가지 차량을 압류한다고 하는데 그 가격이 바로 경매로 들어 가야해요. 그래서 세수를 거두어야지요. 적극적인 행정을 해야지요. 그 다음에 압류하면 압류했다고 통보를 해 줍니까?
재설

나재설세무과장

통보가 됩니다. 모든 행정이 주소지로 가기 때문에 실제로 주소지에 거주 안하는 경우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일단 다 통지를 보내도록 돼있습니다.

박동복위원장

통지를 보낼 때 언제까지 안 내면 바로 경매를 해서 세수를 거두겠다고 확실하게 해야 된다고 봅니다. 동의하세요?
재설

나재설세무과장

원론적인 입장에서 저는 동의는 하지만 사실 모든 체납을 다 압류를 하면 연중 계속 차를 영치하게...

박동복위원장

영치가 아니라 안 되면 그때그때 끝나버려야지 경매해 버리면 종결이 되잖아요. 그렇게 적극적인 행정을 안 하니까 종결이 안 되는 거예요. 교통과도 마찬가지예요. 압류만 하고 아무런 제재가 없잖아요. 그래서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이창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이창환위원

지방세지출예산제도에 대하여 간단하게 여쭤보겠습니다. 지방세 지출보고서 기능별로 요약한 것을 보면 2007년도 결산분은 일반 공공행정부터 시작해서 기타까지 있는데 일반 공공지방세로 들어와서 세입으로 잡혀서 일반 공공행정에 267억 8천 8백만원이 지출됐다는 얘기지요?
재설

나재설세무과장

실질적으로 들어왔다가 지출된 건 아니고요. 비과세라든가 감면규모가 이렇다는 겁니다. 비과세와 감면이 저희 예산서에 잡혀서 실제집행이 돼서 결산이 이루어진 내용이 아니고 별도로 비과세감면에 대한 금액이 이정도 규모가 나왔다는 겁니다.

이창환위원

그러면, 비과세하고 감면이 2007년도에 344억이에요?
재설

나재설세무과장

예, 그렇습니다.

이창환위원

그러면 2008년도 추계는 369억 9천 9백만원이에요?
재설

나재설세무과장

예, 방금 전에 말씀드렸지만 전년도는 결산액이 기준이 되고 당 연도는 추계액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렇게 작성하도록 되어 있고요 위원님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한 가지 더 말씀을 드리면 예를 들어서 저희 관내 시유지나 구청소유의 토지나 건물, 도로, 임야, 하천, 공원 이런 시설물이나 이런 것에 대한 재산세라든가 비과세 감면부분을 다 정리했을 때 이정도 규모가 나온다는 얘기입니다.

이창환위원

좋습니다. 그러면 이 지침이 어디서 내려왔어요?
재설

나재설세무과장

행정안전부에서 전국적으로 지금 진행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창환위원

그 행정안전부 지침하고, 일제 조사해서 결과 보고한 자료를 주시기 바랍니다.
재설

나재설세무과장

예.

이창환위원

그 다음에 우리 세무과에 기부심사위원회가 있는데, 올해 몇 번 열렸나요?
재설

나재설세무과장

올해는 없었고요. 기부금이 있을 때 기부심사위원회를 개최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창환위원

기부심사위원회가 상위법령 근거가 어디에 있나요?
재설

나재설세무과장

기부금 모집에 관한 법률이 있습니다.

이창환위원

신한은행을 구 금고로 선정한 이후에 제가 심사위원회에 들어가니까 신한은행에서 선정되고 난 뒤에 기부를 하겠다고 얘기를 들었는데 그 부분은 어떻게 되는 거예요?
재설

나재설세무과장

기부금에 포함이 안 되고 출연금이 됩니다.

이창환위원

무슨 출연금인가요? 일반 민법상으로 제가 아는 출연금은 출자라든지, 어떤 출연금을 얘기하는 겁니까?
재설

나재설세무과장

제가 알고 있기로도 출자금 같은 경우는 주주로써 권리가 있는 것이고, 출연금은 권리는 없지만 어느 단체에 할 경우 출연이라고 하는데 사실은 법에서 말하는 출연금이란 용어는 아닌 것 같고요. 연수구의 구금고로 지정이 되면 지역발전을 위해서 연수지역에 협찬을 하겠다는 이런 의미의 출연금으로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기부금문제에 대해서 확인해 본 바가 있는데 기부금에는 속하지 않습니다.

이창환위원

어디에서 확인해 보셨나요?
재설

나재설세무과장

행정안전부 질의회신사례집에 유권해석이 되어 있습니다.

이창환위원

그것도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세입판단을 총체적으로 세무과에서 하시는데, 각 부서별로 세입판단에 대해서 자료가 와서 하는 겁니까?
재설

나재설세무과장

세수 추계하는 것은 각 부서의 협조를 받지 않고요. 저희들이 몇 가지 분석 방법이 있습니다. 경제성장률이나 지역적 특성 예를 들어서 저희 연수구 같은 경우는 송도신도시에 신규아파트 물량이 증가되기 때문에 그런 신규특성을 감안을 해서 저희들이 추계를 합니다.

이창환위원

그러면 각 부서별로 받는 게 아니고 세무과에서 자체 판단해서 하신다는 거지요?
재설

나재설세무과장

지방세는 그렇고요. 예를 들어서, 건축 경계나 건축 허가건수는 저희들이 참고로 건축과에 의뢰를 해서 건축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지를 종합적으로 판단하고 있는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창환위원

그 다음에 세외수입체납징수 TF팀 운영은 언제부터 하신 거예요?
재설

나재설세무과장

업무보고서 119쪽, 2008년 3월부터 TF팀은 방금 전에 말씀드렸지만 별도의 사무실을 확보해서 인원이 파견된 전담팀이 아니고 저희들이 총괄관리를 하는 겁니다.

이창환위원

그럼 올해 2008년 3월부터 운영하신 거예요?
재설

나재설세무과장

2008년도 3월부터 한거고요 매년 TF팀을...

이창환위원

최초 운영을 언제부터 하셨냐고요?
재설

나재설세무과장

2007년도 이전은 정확히 모르겠고요. 매년 저희들이 TF를 구성해서 운영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창환위원

대충 몇 년 정도 된 거 같으세요?
재설

나재설세무과장

죄송합니다마는 제가 과거는 모르겠고 금년 3월부터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이창환위원

그 다음에 얼마 전 보도를 보니까 인천시에서 그 부분이 세외수입인지 시세인지 모르겠지만 각 구군이 징수실적이 저조해서 인천시에서 직접 징수를 하겠다는 부분이 있었는데 아시나요?
재설

나재설세무과장

저희들이 체납액 중에서도 500만원 이상 고액인 경우는 시로 이관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시세 체납인 경우 과년도는 시로 이관을 시키고 현 년도 중에서는 500만원 이상 고액 체납인 경우는 시에서 관리를 하도록 시 조례에 되어 있습니다.

이창환위원

과년도 것은 무조건 시로 이관하고 현 년도도 500만원 이상은 시에서 직접 징수합니까?
재설

나재설세무과장

예, 시에는 징수기동인력이 많이 있습니다. 전체 시에서 하고 있습니다.

이창환위원

이상입니다.

박동복위원장

이창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세무과에 대한 질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세무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민원지적과에 대한 질의 및 답변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황용운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황용운간사

147쪽, 제가 어제 성북구하고 무슨 일이 있어서 전화를 했는데 어느 팀에 누구누구라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일로 얘기하려고 했더니 그 업무는 먼저 전화번호를 알려주겠다고 하고 담당자 이름까지는 얘기 안하지만 담당부서는 전화번호 몇 번이며 혹시 끊어지면 그쪽으로 전화하시라고 하는데, 이걸 제가 작년에도 얘기했던 부분인데 우리는 전화를 하면 전화교환도 마찬가지고 각 부서에 가서도 누구 좀 찾는다고 하면 몇 번도 얘기 안하고 전화만 돌립니다. 돌리다보면 사실 전화도 끊어지고 다시 처음부터 시작을 해야 되는 거지요. 똑같은 일을 하면서 민원인 입장에서 보면 답답하지요. 전화응대, 친절도 평가 친절도 평가라기보다도 전화 응대하는 요령이 중요한 거 같아요. 민원인 만족서비스가 다른 게 아니지 않습니까? 그런 소소한 것부터 처음부터 해 주면 민원인들은 따뜻하게 열린 마음으로 접근할 수 있거든요. 그것에 대해서 과장님 생각이 어떠세요?
경혜

이경혜민원지적과장

교환을 통해서 부서별로 전화가 가면 전화 받은 사람이 또 전화한 사람들이 무슨 내용으로 전화를 했다고 한참 말씀을 하셔요. 그러면 저희는 담당자가 몇 번이니까 끊어지면 몇 번으로 전화를 하라고 말씀을 드리고 전화를 그 담당자에게 돌리면서 이 부분이 어떤 내용으로 전화를 하셨으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친절하게 알려드리라고 실시를 하고 있습니다.

황용운간사

과장님 말씀은 그렇게 계속하셨다고 하는데 올해 친절도 평가를 10월에 했나요?
경혜

이경혜민원지적과장

예.

황용운간사

친절도 평가에 제가 말씀드린 게 교육내용에 포함되어 있습니까?
경혜

이경혜민원지적과장

예.

황용운간사

그러면 그 평점표 좀 보여주세요. 저는 그렇게 수없이 전화를 했어도 그렇게 전화 응대하는 것을 많이 못 듣거든요. 그리고 내용상으로 보면 제가 말씀드린 건 동의하십니까?
경혜

이경혜민원지적과장

예, 그렇습니다. 교육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황용운간사

그럼 제가 말씀드린 대로 연결하는 부분에서 다시 똑같이 전화연결이 끊어졌을 때 그런 것을 최소화시키는 부분에 대해서 점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재정자치행정국장

친절도조사가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외부사람을 고용해서 하는 겁니다. 민원인을 가장하여 전화해서 그 내용을 평가하는 거거든요. 전화응대요령은 누누이 강조하고 있는 사항인데도 업무를 하다 바쁘거나 기분이 저하될 경우는 전화응대가 소홀히 될 수 있습니다.

황용운간사

아까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저 같은 경우는 서울이나 지방 구청에 전화를 많이 해요. 특히 어디 가더라도 친절한 곳이 경기도 부천시 공무원들입니다. 특히 전화 응대하는 것을 보면서 가장 기본적인 것부터 느끼는 거지요. 민원인들이 받았을 때 굉장히 기분 좋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같은 경우 보니까 전화응대 기본 합법해 가지고 네 번째 경우에 있네요. 우리는 이런 것이 부족한거니까 제가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좀 더 신경 써 주십사 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이재정자치행정국장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황용운간사

그리고 전자여권의 문제점은 없나요?
경혜

이경혜민원지적과장

저희 구는 전자여권을 8월 2일부터 시행하고 있는데요. 특별하게 문제점이 발견된 것은 없습니다. 요즘 매스컴을 보면 해킹도 된다고 하는데 저희가 공식적으로 저희한테 문제가 된 것은 없습니다.

황용운간사

그러면 최근에 만든 전자여권이 개인정보가 유출된다는 게 보도됐는데 사실이에요? 저는 이 자료를 통해서 전자여권에 대해서 물어보는 거예요. 발급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예를 들어서, “연수구민이 오셔 가지고 전자여권에 대해서 개인정보가 유출된다는데 이것 괜찮으냐”고 얘기하면 여권 취급하는 사람이 정확하게 답을 해 주는 게 공신력 아닙니까? 그래서 여쭤보는 거예요. 다시 요약해서 여쭤보면 최근에 우리가 발급하고 있는 전자여권이 개인정보가 유출이 됩니까, 안 됩니까?
경혜

이경혜민원지적과장

외교부에서 프로그램 개발을 하고 보안성이나 도입과정에서 많은 시험을 거쳐서 개인정보보호 부분을 거쳐서 시행을 하고 있다고 교육도 받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조폐공사를 통해서 여권발급이 되기 때문에 저희는 외교부를 믿고 충실하게 보완성을 강화해서 하고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황용운간사

제가 과장님께 여쭤보는 것은 일반 주민들이 뉴스를 보고 제일 먼저 접할 거 아닙니까? 뉴스를 보고 접하는 사람들 입장에서 보면 판독기만 있으면 여권 정보를 다 알 수 있다는 것을 우리 공무원에게 질의할거 아닙니까? 그럴 때 이렇게 막연하게 얘기하는 게 아니라 궁금해 하는 민원인한테 상세하게 얘기해 주는 게 최소한 맞는 게 아니냐는 거지요.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그 뉴스 내용에 대해서 사실여부 확인한 것을 말씀해 달라고 과장님께 주문하는 겁니다.
경혜

이경혜민원지적과장

매스컴에서도 불안하다고 얘기를 하고 있는데 저희가 그렇게 사례를 접한 것도 아니고...

황용운간사

그러면 전자여권이 현 시점에서는 판독기에서 인식이 되면서 정보유출이 되고 있는 건 맞는 거지요?
경혜

이경혜민원지적과장

그것은 저희는 모릅니다.

황용운간사

뉴스도 안 보세요? 민원인이 뉴스를 보고 물어 볼 거 아닙니까? 그러면 그때도 그렇게 대답을 하실 거예요?
경혜

이경혜민원지적과장

그렇게는 얘기하지 않지만 방금 말씀드린 대로 외교통상부에서 프로그램을 개발하면서 보완 강화를 해서 발급하고 있다고...

황용운간사

그 이후로 외교통상부에서 여권 취급하는 부서로 공문 같은 게 하달된 게 없어요?
경혜

이경혜민원지적과장

없습니다.

황용운간사

그러면 거꾸로 제가 과장님께 주문하는 거예요. 왜냐면 앞서나가는 행정이라는 것은 매일 위에서 하달되는 공문서에 의해서 업무를 보지 마시고 최소한 뉴스에 나온 가장 원시적이고 기초적인 부분을 외교통상부에 문의를 해서 유권해석으로 조목조목 물어봐서 답변서를 받아서 그 내용대로라도 얘기를 해 준다면 최소한 여권이 불안하다 하더라도 연수구청 여권 취급하는 곳에서 만큼은 사실여부를 확인하고 최선을 다해서 구민들에게 알려주려고 노력하는 부분이 있다고 신뢰감을 가질 수 있다는 겁니다.
경혜

이경혜민원지적과장

저희가 외교부에 질의를 하는 것도 저희가 사건이 발생이 되서 사례가 있어서...

황용운간사

시간이 됐으니까 다른 위원님 질의가 끝난 다음에 제가 이어서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박동복위원장

이창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창환위원

국장님이 업무보고 하실 때 여권발급 실적이 타 구보다 30-40% 많다고 하셨는데 인천시내 타 구하고 실적 비교한 게 있으시면 자료를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정자치행정국장

예, 있습니다.

이창환위원

그 다음에 전자민원발급기하고 통합민원발급기의 구분이 어떻게 되는 건가요?
경혜

이경혜민원지적과장

민원지적과 앞에 있는 건 무인발급기 전자민원발급기이고, 통합민원발급기는 동사무소에서 발급하는 통합발급기입니다.

이창환위원

통합민원발급기는 시스템이 어떻게 되어 있나요?
경혜

이경혜민원지적과장

특수시책으로 해서 올해 처음으로 옥련2동, 선학동 2개동에 설치해서 시행하고 있고요. 내년에 2개동을 더 신청 받아서 연수1동, 송도동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이창환위원

전자민원발급기는 몇 대 있지요?
경혜

이경혜민원지적과장

민원실 앞에 3대, 경제청, 이마트에 있습니다.

이창환위원

총 5대군요. 그러면 통합민원발급기는요?
경혜

이경혜민원지적과장

옥련2동하고 선학동에 통합민원발급기가 각 동사무소마다 2대씩 있고, 구청은 3대가 있습니다.

이창환위원

총 7대입니까?
경혜

이경혜민원지적과장

예.

이창환위원

통합민원발급기는 예를 들어서 가족관계부나 인감을 1개로 할 수 있다는 거지요?
경혜

이경혜민원지적과장

동시에 발급받을 수 있는 겁니다.

이창환위원

무인발급기를 앞으로 확대할 의사는 없어요?
경혜

이경혜민원지적과장

구청에서 10시까지 발급을 받을 수 있고, 경제청도 있고, 이마트도 있기 때문에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창환위원

그 다음에 혼인한 외국인 무료 교육을 하는데 올해 예산이 얼마예요?
경혜

이경혜민원지적과장

380만원 예산이 서 있고, 내년에는 1,500만원을 올려놨습니다.

이창환위원

현재 혼인한 외국인 인원수를 파악하고 있나요?
경혜

이경혜민원지적과장

473명입니다.

이창환위원

연수문화원에 위탁교육 주는 거지요?
경혜

이경혜민원지적과장

예.

이창환위원

지금 37명이 등록을 했지요?
경혜

이경혜민원지적과장

37명에게 공문을 보냈습니다.

이창환위원

몇 분이 오셨나요?
경혜

이경혜민원지적과장

교육받고 있는 사람이 9명입니다.

이창환위원

주 2회씩 몇 개월 하나요?
경혜

이경혜민원지적과장

올해는 9월부터 시작해서 4개월 단위로 하고 있습니다.

이창환위원

37명을 발송해서 9명이 접수를 했는데 주 2회씩 나오는지 안 나오는지도 모르겠네요?
경혜

이경혜민원지적과장

저희가 한 달에 한번 씩 체크를 하고 있는데 현재 9분이 하고 있습니다.

이창환위원

내년도 대상 인원이 몇 명이에요?
경혜

이경혜민원지적과장

상반기 20명, 하반기 20명해서 40명입니다.

이창환위원

처음 2008년도에도 대상인원을 37명 잡았는데 9명이 왔거든요.
경혜

이경혜민원지적과장

대상으로 37명을 잡은 것이 아니고 공문을 띄운 게 37명이고 대상은 10명 정도로 당초에 잡았습니다.

이창환위원

그럼 대상인원 37명을 잡아서 교육자를 한 10명을 잡은 건가요?
경혜

이경혜민원지적과장

예, 신청순서대로 자르려고 한 겁니다.

이창환위원

내년에 40명이라는 것은 실질적인 교육이수자를 얘기하는 거예요?
경혜

이경혜민원지적과장

대상 인원이 아니고 접수 하는 교육 실제 인원입니다.

이창환위원

제가 왜 묻는가하면 작년 업무 보고 때는 240만원을 잡았다가 지금 380만원으로 잡혀서 인원수를 파악한 겁니다.
경혜

이경혜민원지적과장

예.

이창환위원

이상입니다.

박동복위원장

이창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황용운 위원님, 이어서 질의하여 주십시오.

황용운간사

좀 전에 질의 했던 것과 관련해서 전자여권 담당 팀장님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까 과장님께 질의 했듯이 전자여권에 대해서 문제점을 물어보면 팀장님은 뭐라고 말씀하실 건가요?
담당

여권담당

유기윤 저희가 8월 25일부터 3개월 정도 운영을 했는데요. 전자여권이라는 것이 표지에 신원정보 면이 있고 뒷표지에 칩이 들어가 있습니다. 표지에 있는 코팅된 신원 정보 면이 칩에 3중으로 저장되어 있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앞에 신원 정보 면하고 전자 칩의 3중 저장된 정보를 위·변조한다는 게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 문제가 되는 것이 보관관리를 소홀히 해서 분실이나 도난당했을 때 앞쪽에 개인 신원정보 면이 그대로 노출되는 됩니다. 그 내용이 그대로 전자 칩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민원실 입구에도 안내판이 있는데요. 그것을 보관 관리를 잘하도록 당부를 하고 있는 시점입니다.

황용운간사

전자여권이 개인 신용정보 같은 것을 유출되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받아들이면 되는 건가요?
지금 말씀하신 대로라면 잊어버리지만 않으면 문제없다는 거 아니에요?
기존 여권은 사진을 떼서 사용할 수 있었지만 이 전자여권은 칩이 있으니까 위조가 안 된다는 거군요. 팀장님이 말씀하셨다시피 민원창구에서는 전자여권 발급 받으러 온 사람에게 지금처럼 안내를 하시는 건가요?
역시 팀장님이 자세하게 알고 계시네요. 전자여권에 대해서 굉장히 불안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궁금해 하는 민원들을 지금처럼 설명해서 물론 분실하지 않는 건 당연하니까 그런 얘기는 빼더라도 칩으로 구성됐기 때문에 어차피 위·변조는 불가능하고 문제는 이런 것이 있을 수 있겠지요. 개인 주민번호나 이런 것이 유출될 수 있다는 것은 인정하는 것 아니에요?
그게 조금 아쉽네요.
그런데 사실 전자여권의 매력이 뭐냐면 일반적인 사람들이 정보를 접근하게 힘들게 만드는 것이 전자여권이고 그런 전자여권을 칩으로 만든 게 그런 이유 때문에 우리가 전자여권을 만든 것이 아닙니까? 그런데 개인정보가 유출된다는 것은 잃어버릴 때 문제가 있다는 거네요?
알겠습니다. 그 상태까지 만으로도 불안해하는 마음을 최소화시키게 창구에서 충분히 홍보를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160쪽, 혼인한 외국인을 위한 예절 및 한국어무료교육 위탁운영을 하신다고 했는데 예산을 어느 정도 예상하고 있어요?
경혜

이경혜민원지적과장

내년도 예산 1,500만원입니다.

황용운간사

제안을 해 보겠습니다. 우리가 본청에 방문하는 사람들이 오면 예를 들어서 강삼수씨 같은 경우는 급한 대로 중국어는 통역이 되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러면 중국인들이 왔을 때 도우미 개념으로 완벽하긴 힘이 들어도 위급 상황에 전화 걸 수 있는 도우미 시스템 제도를 만든다면 영어, 중국어 자원 봉사할 수 있는 선생님을 연결해서 그분들에게 전화번호를 알려준다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사실 든든하거든요. 그게 바로 돈 들이지 않고 주변에 있는 자원이나 봉사 선생님들을 모집해서하면 어떨까요? ‘궁즉통’이라는 말이 있어요. ‘궁하면 즉 통한다’ 할 수 있게 우리 연수구에 궁즉통 제도를 만들면 어떨까 싶어서 제안해 보았습니다. 이상입니다.

박동복위원장

황용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친절 공무원 교육시키는 거 있는데, 교육내용이 있지요? 주시기 바랍니다.
경혜

이경혜민원지적과장

예, 알겠습니다.

박동복위원장

개별공시지가 아까 세무과도 이야기했는데 실질적으로 여기서 조사하고 세무과에서 돈을 매기는 건데 매년 올리거든요. 이건 위에서 지시가 내려와서 매년 올리는 건가요?
경혜

이경혜민원지적과장

개별공시지가체계는 국토해양부에서 감정평가사를 위촉 선정해서 표준지 지가가 414개 있는데 한 10여일 정도부터 표준지를 경제 사항이나 현재 여건을 고려해서 표준지 조사를 미리 합니다. 그걸 국토해양부에서 표준지의 지가를 결정해서 저희에게 내려 보내면 저희는 그 표준지를 가지고 주변의 땅을 조사해서 지가를 매기는 겁니다.

박동복위원장

지금 현재 경기도 안 좋고 집값도 내려갔는데 그러면 내년에 하향조정 합니까?
경혜

이경혜민원지적과장

경제상황 반영을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가 할 거다 라고는 말씀 못 드리고 올해 12월에 국토해양부에서 미리 표준지를 조사하기 때문에 반영이 될 것 같습니다.

박동복위원장

오래된 아파트는 값이 내려가야 할 것 아니에요. 그런데 더 올라가요. 공정하게 판단해서 내려줘야 되는 것 아닌가요? 새로 짓는 아파트는 어느 정도 자꾸 올라간다는 걸 어떻게 생각하세요?
경혜

이경혜민원지적과장

조사 과정에서 그게 현 시대의 상황이나 경제상황이나 유가나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다 판단해서 국토해양부에서 반영을 해야 될 것 같은데...

박동복위원장

안한다니까요. 세금을 내린 적이 없어요. 특별하게 땅값이나 이런 것을 올리겠다고 이의신청을 해서 그것이 받아들여지면 해 주는 거고 기각시키면 안 해 주는 것이기 때문에 이것은 조금 문제가 있지 않나 보거든요.
경혜

이경혜민원지적과장

표준지는 저희가 못 매기기 때문에 건의정도는 저희가 할 수 있지만 표준지 가격은 중앙에서 매겨서 오는 거라 내리기가 힘든 부분이 있지만 의견 개진을 하겠습니다.

박동복위원장

상부의 지시사항을 거절 할 수는 없는 거고 공정하게 해야 된다는 차원에서 얘기를 한 겁니다. 154쪽, 지적측량을 앞으로 전산화작업으로 한다는데 이것이 다 되면 일반사람들도 다 인터넷으로 볼 수 있습니까?
경혜

이경혜민원지적과장

일반 사람은 못합니다. 저희한테 신청을 해서 발급은 받을 수 있습니다.

박동복위원장

부동산에 가면 땅 지적도라고 해서 인터넷으로 다 나오잖아요. 우리 항공사진은 시 인터넷으로 볼 수 있어요.
경혜

이경혜민원지적과장

정보공개는 할 수 있고요. 공개청구를 하면...

박동복위원장

지적측량 결과는 누가 봐도 되기 때문에 업무편리상 볼 수 있지 않느냐 그래서 질의를 해 보는 겁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민원지적과에 대한 질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자치행정국장님, 민원지적과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 및 중식을 위하여 14시까지 정회한 후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53분 정회

14시 03분 속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도시국장님 나오셔서 도시국 소관 건설과, 도시경관과 2008년도 주요업무에 대해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업무보고-부록에 실음

박동복위원장

도시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에 앞서서 강조할 필요성이 있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국장님, 지난번 신문에 시장님이 앞으로 ‘공무원들에게 전투적으로 근무’하라는 보도를 본 적이 있습니까?
상수

정상수도시국장

전투적이라는 말은 제가 본 적은 없고요.

박동복위원장

지난번에도 이야기를 했는데 도시국에 해당이 되기에 읽어드리겠습니다. 지금 경제위기가 있기 때문에 ‘공무원들 업무 추진 독려’해서 신문에 나왔습니다. ‘민원늑장처리 인사조치하라’고 나와 있습니다.
상수

정상수도시국장

그것에 대해서는 본 적이 있습니다.

박동복위원장

공무원들의 일부가 안일무사주의로 옛날의 구태의연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업무처리를 하다가 이런 지적을 받고 민원인들이 이야기하니까 시장이 화나 간 것 같아요. 안 시장은 3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전세계경제위기를 맞고 있는 지금이 전쟁 상황임에도 몇몇 공무원들이 팔짱을 끼고 행정처리에 늑장을 부리는 게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어요. 국민들은 최 일선에서 힘겹게 싸우고 있고 공무원은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해야 할 사람들이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이 수수방관하고 있다는 것은 사명감결여다. 그래서 앞으로 강도 높은 지시도 내리겠지만 감독을 3개월마다 해서 해당 업무 민원처리를 최우선으로 하고 3개월마다 평가한다고 나와 있어요. 이런 것은 공무원들이 쇄신을 해야 되지 않겠나 싶습니다. 위원이 말하는데도 잘 안 되는 경우도 있는데 일반사람들이 이야기하면 제대로 되겠어요? 국장님은 도시국에 관한 직원들 교육을 통해서라도 철저하게 민원처리가 잘 될 수 있도록 해 주시고, 항상 민원을 제일 우선순위로 처리해야 말이 없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서 동의하십니까?
상수

정상수도시국장

지금 말씀하신 것은 신문에서 본 적이 있고요. 저희도 청장님과 부구청장님이 그 부분에 대하여 언급하셔서 지금 전파가 돼서 하고 있고 물론 일부 극히 그런 사람들이 있는지 모르지만 제가 아는 한 도시국 직원들은 열심히 소신을 가지고 일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동복위원장

제 이야기는 잘 하는데 직무교육에서 독려하셔서 더 분발해서 잘 하시라는 말입니다. 이런 것으로 우리 공무원들이 욕을 먹고 원망, 원성을 사면 안 되겠다는 그런 뜻에서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10분간 정회한 후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 40분 정회

14시 53분 속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러면 질의 및 답변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황용운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황용운간사

209쪽, 2009년도 노점상 정비를 어떤 식으로 할 예정인가요?
대성

황대성건설과장

2009년도에도 평일은 저희 공무원들이 단속하고 토요일과 일요일에 한해서 올해처럼 사후관리용역을 주려고 합니다.

황용운간사

공무원이 노점상 단속을 몇 년도부터 했는지는 아십니까?
대성

황대성건설과장

저는 올해부터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황용운간사

2008년부터 공무원이 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고요? 그러면 왜 공무원으로 하게 됐는지 원인을 알고 계십니까? 용역을 주다가 공무원으로 했다는 건데 왜 용역을 주지 않고 공무원으로 하는지, 그 이유는 알고 계십니까?
대성

황대성건설과장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용역비를 절감하고 공무원들이 단속을 함으로써 구비도 절약하고 나머지 예산을 가지고 유용한 곳에 쓰고자 함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황용운간사

그런데 과장님 저희가 업무보고라는 것은 우리가 무엇을 보고해 달라고 말씀드린 것도 아니고 건설과에서 2009년도에 역점사업으로 하겠다고 보고하는 것이라면 최소한 노점상 정비를 그간 어떻게 했는지 또 어떻게 하겠다고 보고하는 시간이잖아요. 그런데 자세히 모르겠다고 얘기하신다면 이것에 대해서 검토를 안 하고 오셨다고 스스로 인정하는 것 밖에 더 됩니까? 제가 알고 싶은 핵심은 뭐냐면 우리가 결국 용역을 줬다가 공무원에게 하게 했던 것은 명확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장·단점을 파악하고 2009년도에 사업이 유지가 돼야 하는데 그러면 처음부터 노점상은 어떻게 정비를 했었고 2008년도에 왜 공무원이 했었고 이런 것을 정확하게 인지를 하고 계셔야 2009년도 사업에 대해서 당당하게 저희한테 얘기해야 될 거 아닙니까? 그런데 긴가민가하게 아셔서 오시게 되면 막연하게 구비도 절감할 겸 이렇게 단순하게 구비절감해서 이 시스템제도를 유입한 게 아니거든요. 그러니 노점상이 제대로 단속되고 있겠습니까? 다시 한번 요약해서 말씀드리면 공무원이 왜 노점상 정비를 하게 됐는지 정확하게 모르시지요?
대성

황대성건설과장

정확히 인지 못하고 있습니다.

황용운간사

그러면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사실 저희가 노점상 단속을 하는 데 있어서 노점상단속은 수의계약을 줬는데 그 전년도에 비해서 상당히 실적도 안 좋았고 이렇게 실적이 안 좋을 바에야 수의계약을 계속 고집 부린다면 그때 울산서부터 시작된 게 뭐냐면 공무원 중에서 문제가 있는 분들에게 청소를 시킨다고 해서 그것을 두 번째로 받아친 게 서울시였고 그 연장선상에서 연수구도 반성하셔야 될 분들을 이런 곳에 투입해야 되는 게 아니냐 이렇게 시작됐었습니다. 그런 취지가 무색하게 2009년도 사업에 대해서 알지도 못한 상태에서 똑같이 올리면 근본적으로 다시 생각해 봐야 되는 거 아닌가요? 왜냐면 작년에 실적이 있다면 말씀을 드리지 않겠다는 말이에요. 우리 연수구는 다른 곳과 달리 대한민국에 뉴스까지 나왔어요. 노점상 단속하다가 사망사고까지 나고 어찌 보면 대한민국에서 최초다시피할 정도로 노점상을 용역줘서 진짜 노점상이 없는 곳으로 만들어 놨었어요. 노점상하는 것만큼은 진짜 제대로 만들었었는데 하여간 수의계약을 줘서 흐트러지다가 올해에 완전히 엉망이 되었어요. 그런데 내년도 똑같이 이렇게 사업을 하신다고요? 실무과장님도 정확히 인지를 못하고 있는데 어떻게 감당하시려고 하세요? 지금 노점상이 난리예요. 경기가 힘들다 보니까 어떤 불만이 있냐면 내가 경기가 좋아서 내가 좀 되면 베푸는 여유가 생겨요. 그러면 노점상이 앞에 있어도 같이 더불어 먹고 살지 하면서 넘어가는데 경기가 안 좋고 가게세 내기도 급급한 상태에서 앞에 노점상이 있으니까 그 사람들만 없으면 조금이라도 더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하고 피해를 본다고 생각하니까 노점상에 대해 기존에 있는 상가 사람들이 굉장히 안 좋은 감정을 갖고 있다고요. 그러면 지금 주변 여건은 이렇게 바뀌었는데 우리는 여기에 대해서 아무 개념 없이 토, 일은 용역 주고 나머지는 공무원들이 하고, 공무원들이 잘 했으면 이 사람들 보직 좋은 대로 줘야지요. 작년에 했던 사람들 내년에도 할 건가요? 현재는 그렇게 되어 있지요?
대성

황대성건설과장

예.

황용운간사

그 사람들 입장에서는 이 사람들이 왜 노점상 단속을 해야 돼요? 그 생각 안 해 보셨어요? 지금 저희 단속과장님 오셨을 때 아니 왜 공무원들이 이 사람들 현재 보직이 어느 정도인지 노점상 단속하시는 분들 현재 보직이 뭐예요? 공무원들이 노점상 단속하는 것이 맞아요, 틀려요? 그러면 업무 성격부터 보지요. 지금 현재 노점상 단속하시는 분들이 그 업무가 적절하게 배정이 되어 있는 거라고 생각이 되십니까?
대성

황대성건설과장

업무추진에 대해서는...

황용운간사

제가 여쭤보는 것은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올해 현재까지는 평일 노점상 단속을 공익 4명에 공무원 2명이 하고 있습니까?
대성

황대성건설과장

현재는 공무원 4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황용운간사

여기 보고에는 2명인데 어떻게 4명이에요? 4명이 맞습니까? 제가 조금 이따가 다시 질의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박동복위원장

이창환 위원님, 질의해 주세요.

이창환위원

과장님, 동료위원들이 말씀하셨지만 소신 있어야 하는 거예요. 소신이 뚜렷하고 연수구를 위해서 하셔야 하는 거예요. 노점상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지금 담당 공무원이 두 분이 계시는 거지요? 이번 8월 인사 때 2명이 늘어서 4명이라는 거 같은데, 제가 여쭤 보고 싶은 것은 그 분들 공무원 4명에 공익근무 4명이 하는 것들이 제가 보니까 약 5천건 정도 실적이 올라와 있는데 분석을 해 보자는 거지요. 공무원 4명의 인건비가 굉장히 크지요. 평균 3천만원 잡아도 1억 2천만원이 넘어간단 말이에요. 그리고 공익근무요원도 인건비로 환산하면 4명이면 무서운 거란 말이에요. 약 2억 정도 되는 건데 예를 들어서 정확한 전문용역업체에 주는 것 하고 비교해서 분석을 해 봐야 되지 않을까요? 동료 위원도 얘기했지만 수의계약으로 처리하지 말고 제가 알기로 전 청장님이 계실 때 전문 업체에 용역을 준 걸로 알고 있는데 이런 부분을 분석해서 사실 이분들이 노점상 전문 공무원이 아니기 때문에 그분들이 어찌 보면 노점상 정비를 하다 보면 자기 업무에 대한 회의감에 많이 빠질 수 있어요. 공무원이 노점상만 단속하다 보니까 자기 전문 지식이 있는데 노점상은 아니라는 거지요. 굉장히 공무원들이 딜레마에 빠질 수가 있습니다. 그런 것을 분석하셔서 이게 진짜 전문 용역업체에 맡기는 것이 타당할 것인지 아니면 현행과 같이 주중에는 공무원들이 단속을 하고 있는 이 부분들을 정말 여러 가지로 따져서 분석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대성

황대성건설과장

분석을 철저히 해서 다음에 별도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이창환위원

빨리 분석을 하셔야해요. 사실 그분들이 일을 못해서 노점상 단속반에 가신 것이 아니기 때문에...
대성

황대성건설과장

그분들도 나름대로 공무원으로서의 자부심을 갖고 일을 하시는데 항상 노점상 단속하면서 여러 상인들하고 다툼이 생기고 힘들어합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볼 때는 안쓰럽기도 하고 좀 형편이 좋아지면 전문용역업체에 맡기면 참 좋겠다 라는 개인적인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경제적으로 모든 게 어렵고 힘들기 때문에 올해처럼 하는 게...

이창환위원

경제적으로 어렵다는 건 공무원은 인건비 안 들어갑니까? 똑같은 거예요. 인건비로 따지면 제가 봐서는 공익근무요원까지 합치면 한 2억 정도 나올 거예요.
대성

황대성건설과장

무슨 뜻인지 알겠습니다.

이창환위원

경제가 어려우면 공무원들이 노점상하고 충돌이 많이 일어난다는 이야기거든요. 그런 것들을 그분들이 공직생활을 하면서 정말로 억울하다 인사이동 잘못 받아서 물론 공무원들이 악역도 맡기는 맡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걸 실적하고 비용을 분석해 주세요.
대성

황대성건설과장

예.

이창환위원

그 다음에 가천의대에 자전거 몇 대 사줬어요?
대성

황대성건설과장

100대 사줬습니다.

이창환위원

구입 후에 가천의대에 건냈는데 사용실적이나 사용실태, 사후관리가 어떻게 될 예정인가요?
대성

황대성건설과장

지금 가천길대학 앞에 대학로 조성공사가 있는데 그와 관련해서 학교에 가서 디자인 때문에 같이 상담을 하면서 여러 가지 많은 얘기를 했는데요. 특화거리 대학로를 조성하면서 그 앞에 자전거도로를 겸용으로 하자 그래야 학교에 준 자전거이용률을 더 높일 수 있지 않겠느냐 그런 얘기도 했고요. 저희가 월마다 실적을 챙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창환위원

이번에 구청 공무원들도 자전거가 있는데 똑같은 형태로 자전거를 희망하는 학생들 승낙서를 다 받고 했나요?
대성

황대성건설과장

거기는 지금 그렇게 안 하고요. 저희는 희망하는 직원들에게 받았습니다마는 거기는 비치를 하고 필요한 사람들이 장부에 기재를 하고 빌려가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창환위원

그러면 관리는 누가 하나요?
대성

황대성건설과장

학교 총 학생회하고 정확한 부서는 모르겠지만 두 부서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창환위원

그게 국고보조금인가요? 시 보조금인가요?
대성

황대성건설과장

시 보조금입니다.

이창환위원

우리는 시 보조금에서 집행한 걸로 저희들 책임이 다 끝나는 거예요? 아니면 사후관리도 해야 되는 거예요?
대성

황대성건설과장

사후관리도 해야 됩니다.

이창환위원

총 학생회에 관리를 맡겼으면 사실 총학생회에서 전문적인 인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학생들이 번갈아가면서 한다던지 아르바이트를 사용한다는 얘기인데 학생들이 출·퇴근용으로 사용하는 거예요? 어떻게 되는 거예요?
대성

황대성건설과장

현지 배부 된지 얼마 안 돼서 활성화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자전거 대학로를 조성하고 그 다음부터는 굉장히 활성화 될 것으로 생각하는데 현재로서는 많이 대여를 하지 않고 있는 실적입니다.

이창환위원

제가 바로 앞에 사는데 사실 자전거 타는 학생들을 한 명도 못 봤어요. 그 자전거가 우리 연수구 공무원들 나눠준 것처럼 나눠줬어요?
대성

황대성건설과장

색상과 디자인은 저희 것과 비슷하게 했는데 색상만 다르고 거기에 가천길의과학대학이라고 썼습니다.

이창환위원

무슨 색으로 했습니까?
대성

황대성건설과장

녹색으로 했습니다.

이창환위원

단 한대도 못 봤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 때 얘기하겠지만 다시 한번 파악해 주세요.
대성

황대성건설과장

예, 알겠습니다.

이창환위원

자전거 도로 말이에요. 그저께 서울 자전거 도로에 대해서 한 시간 정도 나오는 것을 봤는데 자전거 도로는 어떻게 시행할 예정인가요?
상수

정상수도시국장

자전거 도로라든지 지반시설에 대한 부분은 시에서 용역이라든지 시에서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해서 추진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 상반기까지 자전거도로시설에 대한 사항도 시에서 마련할 계획입니다. 그에 따른 부대시설이나 활성화계획 이런 부분이 시하고 같이 보조를 맞춰야 하기 때문에 저희도 저희 나름대로 노력을 해야 되겠지만 시에서 나가는 것과 맞춰서 나가야 합니다. 일단 시범적으로 비류길에 대한 사항으로 안을 만들었는데 일단 시에서 내년 상반기 중에 기준안이 마련돼야 맞춰서 할 수 있는데 이월되면서 지체되고 있고요. 저희도 그렇고 시도 그렇고 시에서 나가는 부분에 선도하는 구의 입장으로서 여러 가지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할 계획입니다.

이창환위원

국장님, 비류길도 그렇고 내년 상반기까지 시의 안이 나올 때 까지 전부 보류인가요?
상수

정상수도시국장

그거 때문에 저번에 시에서 교육보고회, 중간보고회를 할 때 각 군, 구, 국장 포함해서 담당과장 모두 참석했는데 그때 시장님께서도 그렇고 담당국장님도 말씀하셨듯이 중단하지 말고 미리 알려줘서 하라고 해서 다음주 월요일 그와 관련해서 별도로 안을 제시받을 예정입니다.

이창환위원

제가 얼마 전에 서울의 자전거도로를 봤는데 인도하고 같이 다니는 것은 결국은 인도에 다니는 사람들하고 충돌이 일어나서 도저히 안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 형태는 거의 실패한 것으로 나오고 도로를 사용하더라도 어떤 차단 장치를 설치해야지 일단은 자동차나 오토바이가 오면 위험해지기 때문에 제일 바람직한 것은 서울에서도 도로 폭을 좁히거나 해서 자전거 전용 도로 휀스를 쳐서하는 게 가장 바람직한 걸로 나오더라고요.
상수

정상수도시국장

그것이 지금까지 자전거도로로 인도로 활용하다 보니까 사실 활성화도 안 되고 사고도 많이 발생해서 이번에 저희가 중간보고회를 갔을 때 시장님께서도 추진하려면 파격적으로 하라고 특별지시를 하셨습니다. 아예 한 개 차선을 자체를 아주 완전히 깔고, 앞으로 고유가 시대나 여러 가지 시민 건강도 챙기면서 자전거가 좋은 운동수단이기 때문에 시에서도 역점 적으로 추진할 겁니다.

이창환위원

그리고 지금 유럽에서는 2012년까지 백열등 생산과 판매가 중단될 예정입니다. 알고 계십니까?
상수

정상수도시국장

그거까지는 아직...

이창환위원

유럽에서는 2012년까지 백열등 생산 및 판매중단이에요. 생산도 못하고 판매도 못합니다. 혹시 가로등이나 공원 등 실내등도 마찬가지겠지만 국가에서 친환경에너지사업인 LED사업으로 많이 하고 있는데, 우리는 가로등이나 공원 등에 대하여 이런 계획을 안 갖고 있나요?
상수

정상수도시국장

공식적인 것은 아니지만 LED업체 쪽에서 많이 와서 홍보와 설명을 하고 있는데 저희가 그 부분에 대한 사항을 전기를 거의 1/3이나 1/4을 들이면서 효율은 4배 이상으로 설명 드린 적이 있는데 아직 검증된 바가 없기 때문에 시범적으로 검토해서 시에서도 그런 부분을 한다고 나왔는데, 그런 부분이 있다면 같이 연계해서 저희들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이창환위원

답변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박동복위원장

이창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몇 가지 여쭤 보겠습니다. 185쪽, 우리 연수구 전체에 배전함이 몇 개예요? 그리고 꼭 이전해야 될 것 구분해서 현황을 유지해서 추진실적을 만든 근거가 있습니까?
대성

황대성건설과장

예, 근거가 있습니다.

박동복위원장

금년도에 몇 개, 내년도에 몇 개 이런 식으로 한전하고 협의를 해서 진행되도록 하는 현황이 있다니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세외수입을 보면 도로굴착부담금이라고 했는데 이게 뭔가요?
대성

황대성건설과장

도로굴착 하겠다고 3건의 부담금이 체납되어 있는데요. 그것은 굴착허가를 받아서 굴착을 하겠다고 해놓고 사실상 굴착을 하지 않은 겁니다. 통계상에는 들어가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박동복위원장

결론은 돈 안 내는 것 아닙니까? 나중에 처리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대성

황대성건설과장

나중에는 정리해야 될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박동복위원장

하게 되면 선납하고 하는 겁니까?
대성

황대성건설과장

예, 선납하고 합니다.

박동복위원장

이런 행정은 할 필요가 없다는 거지요. 괜히 왜 올려놔요. 행정을 하더라도 매끄럽게 해야 된다는 거예요. 불필요한 것을 올려서 지적받고 이러면 안 되지요. 이 얘기가 나온 김에 이야기 하겠습니다. 연수구 전체 도로를 보면 가스, 상수도 일반 업자들 해서 도로굴착을 많이 했어요. 멀쩡한 것을 다 갈라서 하다 보니까 도로를 망가뜨려놨어요. 또 그것까지는 할 수 없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그 사람들이 다 복구를 했어요. 복구한 다음에 다짐질을 잘 못해서 다 가라앉았어요. 그런 것을 보셨지요?
대성

황대성건설과장

예.

박동복위원장

차가 다니면서 얼마나 불편한지 몰라요. 그러면 그 업체에 재하자보수를 시키라는 것이고, 허가내줄 때도 확실하게 받고 해 주고요.
대성

황대성건설과장

그렇습니다.

박동복위원장

제가 이야기한 게 맞습니까? 하자보수를 또 시킬 수 있습니까?
대성

황대성건설과장

하자보수 시킬 수 있습니다.

박동복위원장

그러면 전면적으로 다 지시를 해서 다시 하세요.
대성

황대성건설과장

저희가 도로굴착부담금에 대해서는 1차복구가 있고 2차복구가 있습니다. 1차 복구는 시공한 사람들에게 시키고 2차 복구는 여유 돈을 받아뒀다가 꺼진 구간을 저희가 하게 됩니다.

박동복위원장

결론적으로 우리가 책임이네요. 하자한 업체 책임이 아니고요.
대성

황대성건설과장

2년 기간 내에 망가진 것은 찾아서 보수를 시킬 수 있습니다.

박동복위원장

안 찾으면 내 줘야 되잖아요. 그러면 해야지요. 지금까지 굴착금하고, 보수했는지를 지역별로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장 확인 해 보겠습니다. 안하면 예산이 다 날라 가는 거예요. 그런 것은 적극적으로 해야 된다니까요.
대성

황대성건설과장

저희가 안 그래도 법으로도 하게 되어 있습니다.

박동복위원장

안 되어 있어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상수도도 보면 맨홀을 보면 그냥 위에 덧씌우기만 해서 상당히 불편을 주고, 도로도 깎아 낼 때는 매끄럽게 해야 되는데 그냥 하기 좋은 대로 해 놓으니까 가다가 발을 삔다든지 차가 홈에 들어간다든지 이런 게 많이 있단 말이지요. 도로 공사하는 건 발주 주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관리감독이 중요한 거예요. 그 다음에 도로 보면 롤링 하는 기계가 제대로 해야 되는데 자국이 많이 났는데도 준공허가를 내주는 건 잘못된 거 아닙니까? 공사가 끝난 다음에 현장에 가서 조사 한다든지 하는 평소에 업자들 공사하기 전에 교육을 시켜야 합니다. 모든 공사가 마무리가 잘 되어야 하는 거예요. 단순하게 5㎝, 7㎝ 파 가지고 그것만 채취해 보고 가는 그런 식의 업무를 해서는 안 됩니다. 큰 도로 잘 보면 빗물받이가 있는데 빗물받이가 다 높아요. 시청에서 한 공사도 다 높습니다. 빗물받이가 지면보다 더 높습니다. 설계는 이렇지 않았을 텐데 감독을 안 해서 이런 일이 발생한 것 아닙니까? 이런 것은 철저히 해야 합니다. 그런 것은 용납이 안 됩니다. 토목공사는 실질적으로 지반공사를 더 잘해야 되는데 그냥 묻어버리면 모르기 때문에 대충한다는 말이에요. 그러다 나중에 우리가 뒤집어쓰는 거예요. 그래서 이런 감독을 철저하게 해야 된다는 말입니다. 알아들으셨지요?
대성

황대성건설과장

예, 알겠습니다.

박동복위원장

기간이 얼마 됐는지는 모르지만 감사 전에 전체적으로 조사를 해서 해 놓았으면 좋겠다 싶어서 말씀을 드린 겁니다. 그 다음에 구 도심에 전주 지정화 사업을 하라고 질의하고 그랬는데, 이 문제에 대해서 한전과 협의한 거 있습니까?
상수

정상수도시국장

공문도 보냈고요. 가서 협조 요청을 한 바도 있습니다.

박동복위원장

제가 질의할 때 청장님이 직접 가서 한다고 했어요. 협의를 해서 진행을 시켜 놓고 보고를 하고 진행을 시켜야 되는 것 아닙니까? 가만있으면 한전에서 해줘요? 거기도 다 우선순위가 있는 거예요.
담당

담당전기지원

김인형 한전이 지금 적자 운영이고 그리고 하반기 때부터 검토가 됐는데 현재 지정화 사업을 할지 안할지는 남인천지점이나 한전에서 확정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서 공문을 띄어 놓고 보면 정식적으로 본다면 내년에 신청을 해서 심사승인을 받으면 예산확보가 되게끔 해서 2010년도에 추진계획이 있었습니다.

박동복위원장

제 이야기는 가만있으면 다른 곳을 우선으로 하지요. 우리가 두 번, 세 번 접촉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적극성을 갖고 일을 해야지요. 가만히 있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상수

정상수도시국장

제가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때 앞서 청장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부구청장님하고 아시는 분이 있어 가지고 직접전화를 거셔서 통화를 했는데 팀장이 얘기한 대로 한전사장이 바뀌면서 여러 가지 많이 실수한 부분이 있어 그 시책 자체가 많이 바뀐 모양입니다. 그래서 부구청장님도 여러 번 전화를 하시고 노력을 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가 노력한 것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촉구를 하면서 추진하겠습니다.

박동복위원장

국장님이 가셔서 이야기를 하고 또 청장님이 가신다고 하니까 저는 다음 감사 때 진행됐는지 확인할 것입니다. 독려차원에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상수

정상수도시국장

전화도 하셨고 별도로 사적으로 만나서 이야기를 하셨는데 그 부분에 대한 사항이 한계에 부딪치다 보니까 어느 정도 여지가 되면 저를 보내든지 구청장님이 직접 가셨을 텐데 엄청난 관심을 갖고 있고 청장님도 관심을 갖고 계십니다.

박동복위원장

무조건 가서 해 달라고 이야기를 해야지요. 일을 찾아서 능동적으로 해야 된다는 말입니다.
상수

정상수도시국장

부구청장님께서 이 권한을 가지고 있는 지점장을 만나서 강하게 어필하고 있습니다.

박동복위원장

제가 다 확인해 보겠습니다. 그 다음에 조도거리 조성이라는 데 다른 곳을 보면 5년 전, 10년 전에 씌운 누런 뚜껑이 그대로 있어요. 안 깨졌다고 그냥 두는데 그런 것을 바꿔서 깨끗하게 해줘야 해요. 관리가 안 되고 있어요. 그 다음에 내년도 공원이나 전주에 관한 보수, 도색 등 전반적으로 계획을 세워서 해야 합니다. 분야별로 해야지 마지못해서 일하는 식으로 하면 안 되고요. 전반적으로 점검할 사항을 말씀드리는 것이기 때문에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황용운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황용운간사

위원장님 말씀도중에 지금 짚고 넘어가야 될 부분 같아서 말씀을 드리는데 도로 굴착 후 보수공사 관련해서 하자보수 비용을 받아놔요? 그리고 2차 복구를 우리가 한다고 하셨는데, 그게 맞는 답입니까?
대성

황대성건설과장

원인자복구 중에서 차도 부분은 그 사람들에게 시킬 건 시키고 인도는 저희가 복구하는 게 있는데 그걸 2차복구로 해서 받는 이야기입니다.

황용운간사

아까 위원장님 말씀은 차도 도로에 대해서 나름대로 지적을 해서 말씀드렸던 건데 2차 복구 얘기하시면 안 되지요. 제가 알기로 차도는 6차선 이상 도로 같은 경우는 시에서 관리하기 때문에 시에 통보하는 걸로 알고 있고 4차선 이하는 하자보수를 업자에게 통보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맞아요?
대성

황대성건설과장

맞습니다.

황용운간사

자세히 얘기해 주셔야지요. 여기는 회의록에 남고 이 방송을 밖에서 시청하고 있는 사람들 입장에서 보면 답변이 굉장히 중요한 거예요. 엄밀히 말씀드리면 하자보수도 사실은 이미 했었어요. 과장님 오시기 전에 전수조사를 했는데 거기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는 저희가 시에 요구할 것은 했었습니다. 하자기간이 2년 아닙니까? 하자보수기간이 2년 미만인 곳은 이미 시에다 통보할 것은 통보하고 2차선 미만인 곳은 저희가 다 했었고 그러고 나서 전임 유세종 과장님 계셨을 때 저희가 나름대로 결론을 맺은 게 공사 후에 예를 들어서 다지기 같은 게 한 뼘 정도의 흙에 물을 주고 기계로 다져줘야 정상적으로 완벽하게 마무리가 되는 건데 우리는 시간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런 것을 걸러서 하는 게 문제라고 하는데 공사하는 방법에서 문제가 있었던 거지요. 어찌 보면 중간에 관리감독을 잘해야 되는 부분이라고 어느 정도 결론을 맺었던 부분이거든요. 관리감독을 중요시해야 합니다. 6차선이상의 경우는 시에서 발주했다 하지만 관리감독권을 갖고 있는 우리가 중간 중간 현장에 나가서 공사 준공하기 전에 완벽하게 끝날 수 있게끔 해 줘야 되는 게 현재로서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번에 있었던 부분을 위원들마다 질문하는 관심 있는 부분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업무연찬을 해 가지고 오셨으면 그렇게 혼란스럽게 얘기는 안 하셨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좀 전에 질문한 것마저 말씀을 드리면 노점상단속 직원명단을 받아보니까 기능직 공무원들이거든요. 이 분들이 무엇을 하기 위해서 채용 됐습니까? 기능직 공무원들이 노점상 단속하기 위해서 채용된 건 아니잖아요.
대성

황대성건설과장

예, 그렇습니다.

황용운간사

이분들을 채용했을 때 기능직이 필요하기 때문에 뽑은 거잖아요. 무슨 직이에요? 채용했을 때대로 일을 하시는 게 업무효율이 좋은 것입니까, 노점상 단속을 하는 것이 업무효율이 좋은 것입니까?
대성

황대성건설과장

그런데 우리 공무원들이 한 가지 직종을 정해 놓고 뽑지는 않습니다. 처음에 기능직하고 일반직을 나눠서 뽑기는 하지만 노점상을 단속하는 사람으로 정해놓고 뽑지는 않거든요. 이분들 같은 경우는 방호직하고 기사분들이 대부분인데요.

황용운간사

이 분들을 그렇게 뽑았을 때 결과적으로 용역을 줬을 때 효율적인 면이나 관리적인 측면에서 더 나을 수도 있지요. 총 정원에 포함되지요?
대성

황대성건설과장

예.

황용운간사

총 정원에 묶여가지고 진짜 써야 될 때 인원을 못 쓰고 있는데 옥련2동 같은 경우는 사서를 쓰질 못해요. 총 이 인원에 묶여있어서 정작 써야 될 곳은 쓰지 못하고 제한에 묶여 있는데 이 분들은 뽑아서 노점상 단속한다면 누가 봐도 우스운 일 아닙니까?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첫째 처음에 우리가 공무원 제도를 도입했던 것하고도 맞지 않고, 두 번째는 그래도 현재 이분들이 잘 꾸려왔다면 괜찮은데 지금 전문용역 쪽에 줬을 때보다도 현저하게 낮아서 일을 한다고 볼 수 없는 정도에요. 세 번째 전문용역에게 준다 하더라도 수의계약은 절대 안 된다는 전제조건하에 전문용역업체에 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 부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상수

정상수도시국장

지금 이 부분에 대한 사항은 데이터만 가지고 여러 가지 판단하기 어려운 요소들이 많이 있거든요. 용역을 주느냐 공무원을 사용하느냐 단순수치만 가지고 판단할 수 없고 아니면 내부적인 효율적인 운영방법을 통해서 보다 더 좋은 효과를 낼 수 있는 많은 방법들이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황용운간사

하여간 저는 행정사무감사 때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파고 들 거라고 이 자리를 통해서 말씀드리니까 다음에 오실 때 노점상에 대해서만큼은 정확한 개념과 답을 행정사무감사 받을 때 가지고 오시기 바랍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189쪽, 도로환경조성사업에 대해서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도로환경조성사업 연관돼서 그 부분이 빠져 있어서 말씀을 드리는데 옥련동 능허대공원 앞쪽에 능허대 축제한 곳에 차량운송 카 케리어라고 하는데 이것 때문에 그 인근에 있는 아파트주민들이 민원이 상당히 심하거든요. 카 케리어의 소음 이런 것들인데 그런 민원을 보고 받은 신 적이 있습니까?
대성

황대성건설과장

건설과장으로 와서 받은 건 없고요.

황용운간사

도로환경여건 때문에 여쭤보는 건데 도로환경이 나빠서 나오는 소음이니까 소음문제는 환경위생과로 따지라니 그런 게 아니거든요. 지금 도로상태 때문에 도로환경조성사업이 거기 도로상태가 안 좋기 때문에 확인하기 위해서 물어보는 건데요. 그 민원이 작년에 전임 국장님 있었을 때부터 나왔던 얘기거든요. 그 당시부터 민원이 많이 야기됐던 부분이 도로의 불량상태 때문에 카 케리어가 공차인 경우에 소리가 굉장히 요란해요. 그 차들이 아침에 일찍 출근해 가지고 그 카 케리어가 움직이면서 소음 때문에 애들 아침에 공부하는데 잠자는데 숙면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그런 것에 의해서 민원이 야기됐단 말이에요. 지금까지도 20m이상 도로이기 때문에 종합건설본부에 관리한다는 것은 그런 이유를 달아서 최소한 도로포장을 해 달라고 공문을 보냈어야 되는 것 아닙니까?
대성

황대성건설과장

8월하고 10월에 두 번 공문을 보냈습니다.

황용운간사

늦었잖아요. 결과만 말씀드릴게요. 내년으로 넘어가는 거 올 11월말까지 해 주기로 했거든요. 그렇게 알고 계세요. 제가 굳이 말씀드리는 건 사실 주무부서에서 관심을 갖고 하셔야 된다는 겁니다. 종합건설본부에 공사일정을 확인해 보시고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해 주세요.

박동복위원장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10분간 정회한 후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 50분 정회

16시 06분 속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황용운간사

위원장님, 동료 위원인 이창환 위원님하고 노점상 단속 문제 때문에 정회시간 중에 얘기를 했는데요. 어차피 우리가 12월에 본 예산을 다루기 때문에 지금 상태에서 정리가 어느 정도 되지 않으면 혼란스러울 것 같아요. 그래서 제 생각에 저희 상임위에서 먼저 이 부분에 대해서 위원장님만 결정해 주신다면 아예 건설과에서 근본적으로 공무원들 이런 제도의 문제가 많이 있다는 것은 행정사무감사 때도 지적을 하겠지만 시간관계 때문에 이번 예산안 올릴 때 전문용역업체에 용역 주는 걸로 올리는 게 어떨까 싶어서 위원장님의 의견을 공식적으로 묻고 싶습니다.

박동복위원장

이건 현재 정원 조직개편이 되어야 하거든요. 예산도 그때 가서 조직개편이 기획감사실이나 집행부에 이야기를 해서 정원조정이 됨과 동시에 그때 예산을 편성해도 되니까 지금 황 위원님이 이야기한 대로 용역 주는 걸로 한다고 하면 이 4명에 대한 인원은 갈 데가 없는 거예요.

황용운간사

지금 예산조정을 하게 된다면 당장 실행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그때 인원 조정할 수 있는 시간이 충분히 있다는 거지요.

박동복위원장

좋습니다. 이것은 여기서 할 것이 아니고 기획감사실하고 집행부하고 논의를 해야 되기 때문에요.

황용운간사

여기서 일단 제안을 해 줘야 되지 기획감사실에서 먼저 할게 아니지요. 사업부서에서 사업을 하겠다고 해서 남는 인원을 갖고 기획감사실에서 다루는 거지 먼저 기획감사실에서 인원 뺄 테니까 사업을 그렇게 하라고 얘기할 수 없잖아요. 위원장님의 생각을 정확하게 해 주셔야 한다고요.

박동복위원장

집행부하고 두 분 의견을 같이 조율해서 하자는 거지요.

황용운간사

우선 자료 요청을 하겠습니다. 기능직 세 사람이 언제 채용이 됐고, 무슨 일을 그동안 했고, 연간 수입이 얼마인지를 구체적으로 자료를 뽑아주시고요. 객관적으로 입증되는 실적을 바탕으로 전문 용역사에게 했던 것을 기준으로 해 가지고 2008년도 실적자료를 갖고 오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음 행정사무감사 때 혼란스러움을 없애기 위해서 자료를 충분히 갖고 행정사무감사 때 나중에 복수로 안을 올릴 수 있게 미리 준비가 가능하지요?
대성

황대성건설과장

예, 준비하겠습니다.

황용운간사

이건 이미 업무보고 된 대로 하시고 나중에 시간과 예산을 기존에 한 것을 근거로 준비해 주십시오. 그러면 저희가 절차를 찾아서 할 테니까요. 요약해서 말씀드리면 노점상 단속이 원활하게 되고 공무원은 그 직에 들어온 대로 맞게 일해야 되는 게 옳다는 순수한 마음으로 하는 것이니까 준비를 철저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이창환위원

과장님, 거기에 공익근무요원 4명도 포함해 주세요.
대성

황대성건설과장

알겠습니다.

황용운간사

차량유지비부터 일체 모든 것을 해 주십시오.

박동복위원장

거기에 대해서 제가 안한다는 것이 아니라 집행부하고 절차를 밟아서 하자는 것이지 반대하는 게 아닙니다.

이창환위원

잠시 만요. 과장님, 제가 알기로는 기능직 4명을 요청한 게 협의를 했다고 하는데, 그 당시에 건설과장님도 계셨나요?
대성

황대성건설과장

제가 오기 전에 협의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창환위원

팀장님, 이 부분이 어떻게 해서 기능직 4명이 다 오게 됐는지 간단하게 얘기 해 주세요.
지금 행정안전부에서 인력감축 7명이 내려왔지요? 그때에 인원조정한 뒤에 이 분들이 쉽게 이야기해서 잉여인력이라는 거예요?
그 4명이 잉여인력도 아니고 조직개편 대상자도 아닌 거지요. 그 분들이 보직이 있고 우리 구청에서 일을 하는 한 그 인원이 다 포함되는 거거든요.

박동복위원장

조직에 TO가 있는 인원 아니에요? 기획감사실에서 공무원 4명을 TO로 준거 아니냐는 말이에요.

이창환위원

위원장님 오해가 있으신 것 같은데, 저는 그 뜻이 아니고 쉽게 이야기해서 지난번 행정안전부에서 7명을 감축하라고 내려왔지 않습니까? 그 인원이 아닌지 제가 물어보는 거예요. 그리고 제가 한 가지 물어보겠습니다. 지금 야간에도 9시까지 단속한다고 했지요?
그럼 지금 3교대로 한다고 했지요?
그러면 일단 공익근무요원 빼고, 기능직 네 분도 빼고, 건설과에서 지원이 또 나갑니까?
쉽게

쉽게건설행정팀장

이야기해서 9시부터 근무시간까지 저희 4명의 직원들이 하고요. 4명의 직원들이 조를 짜서 운전도 하고 2명은 자체 건설과에서 팀별로 돌아가면서 운영을 합니다. 직원들이 3개조로 하는 거지요.

이창환위원

건설과에 다른 직원들도 하고 있습니까?
그러면 지원나간 인원이 하루에 몇 명이예요?
그러면 그 세 분은 또 일을 못하시겠네요.
간에

야간에건설행정팀장

하는 겁니다.

황용운간사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저는 위원장님께서 회의를 주재하면서 사실 필요한 부분이 있어서 이야기를 하면 가급적이면 특별히 하자가 없는 한 여기 있는 위원들의 뜻을 모아서 전달해 주고 합의적으로 끌어주는 게 저는 타당성이 있다고 생각하는 데, 수치상으로 봐도 2대 1인데 어떻게 위원장이라고 해서 임의대로 집행부하고 사전에 얘기를 해 봐야 한다는 둥 그리고 누가 봐도 우리만 하는 것이 아니라 방송으로 송출되고 있는 것인데 내용을 위원장이 독선적으로 하는 것이 아닌가 싶어서 앞으로 그런 부분은 유념해 주십사 해서 말씀을 드립니다.

박동복위원장

그것은 황 위원님이 이해를 못하시는 거예요. 제가 하는 이야기는 위원 두 분의 의견을 무시하는 게 아니고 절차가 있기 때문에 지금 당장 현재 보직이 되어 있지 않느냐는 거예요. 기획감사실장님께 여쭤보겠습니다. 노점상 단속인원 2명에서 4명이 되었는데, 이렇게 인력이 남아돌아가는 건가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조금 착오가 있었던 것 같은데요. 저희가 지난 8월에 조직개편지침에 의해서 전체적으로 인원이 7명이 감원이 됐습니다. 604명에서 지금 현재 정원이 517명입니다. 당시 건설과에는 저희가 전체적으로 행정 6급을 보강하고 기능 7급을 보강시켰습니다. 그러고 나서 행정7급 한 명을 감하고 기능 10급 한 명을 감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총원은 34명으로 동일합니다.

박동복위원장

4명을 줬으니까 위원님들이 공무원을 배치해서 단속인력을 여기다 쓰면 되냐는 거예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그런 의미는 아닙니다. 우리는 당초 건설과에 대한는 2명을 증원하고 2명을 감소했기 때문에 같은 숫자 34명이고요. 다만, 업무 분장은 부서장의 판단에 의해서 하는 것이지 그것까지 저희가 조직에서 관여할 수 없습니다.

박동복위원장

그러면 위원님들 이야기가 4명인데 이 4명을 다른 데로 보내고 용역으로 한다면...

황용운간사

건설과 총원 34명을 기획감사실은 정원대로 배정한 거고 다만, 건설과에서 운영하는 면에 있어서 용역을 줘서 노점상 단속을 하다가 용역을 주지 않고 자체적으로 하라고 하니까 34명 갖고 부서장이 재량껏 쓰고 있다는 거네요.

박동복위원장

아까 답변할 때는 TO 4명을 더 줬다고 해서 이야기가 됐던 거였어요.

황용운간사

그러면 정리가 됐네요. 용역 줘야지요.

박동복위원장

과장님과 팀장님이 아까 TO 4명을 기획감사실에서 줬다고 하니까 하는 이야기였어요. 기획감사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이것을 논의하겠습니다.

이창환위원

정리를 해 보겠습니다. 어쨌든 간에 이것은 건설과의 자체 인원이에요. 그 업무분장은 부서장님인 건설과장님이 하시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4명을 예를 들어서 건설과 어디에 보직을 주던 부서장의 권한입니다. 기획실장은 정원대로 줬다는 얘기지요. 그 부분은 과장님이 알아서 정리하시는 겁니다.

황용운간사

이어서 말씀을 드리면 내부적으로 정원대로 줬고 운영해야 하는데 노점상 단속업무가 건설과의 업무로 떨어져 있고 외주를 주던 것을 못주니까 내부 사람을 쓴 것이 아닙니까? 그러니까 죽도 밥도 아닌 꼴이 된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정정당당하게 줄건 주고 단속도 제대로 하고 기능직도 건설과가 제대로 돌아가게 하자고 건의를 한 거예요.

이창환위원

과장님은 부임하신지 얼마 안돼서 잘 모르시겠지만 업무분장이 제가 봐서는 어딘가 다른 팀에서 쓰고 있는 인력 2명을 빼온 거예요. 전의 업무분장하고 지금 업무 분장표를 다 갖고 와 보세요.

박동복위원장

황용운 위원님, 이어서 질의하여 주십시오.

황용운간사

간단하여 여쭤보겠습니다. 우리 연수구청 광장에 있는 차양막이 거치대가 얼마라고 했지요? 자전거거치대와 비교해 보세요.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는 거냐면 예산 낭비차원에서 꼭 필요한 곳 아니면 차양막이를 하지 말자고 얘기했는데, 값 차이가 3-4배 나는 걸로 알고 있었거든요. 그리고 후문 경비 초소 뒤에도 차양막이 있는 걸로 하셨더라고요. 당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올해 설치할 때 차양막이가 꼭 필요한 곳 이외에는 자전거거치대만 하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그리고 연수고가교 계약의뢰 했다고 하는데, 요새 보시다시피 가로등조차도 한등 끄기를 하는데 연수고가교 야간경관조성사업을 제대로 할는지 걱정돼서 말씀드렸습니다. 나중에 보면 알겠지요. 내년도에 옥련동 하수관하고 우수관 공사 계획 잡혀있나요?
담당

하수담당

이창수 그 관계는 옥련지구 쪽에 우수분리용역이 시에서 거의 마무리 단계인데요. 용역내용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공사는 2010년부터 할 계획입니다. 아직 용역 결과는 안나왔습니다.

황용운간사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박동복위원장

황용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창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이창환위원

아까 계속 노점상 얘기를 했는데 집행부서인 건설과에서 앞으로 어떻게 방향을 잡고 하실 예정인가요?
대성

황대성건설과장

노점상 단속은 사실 여러 가지로 힘듭니다. 여러 가지 자료를 뽑아서 심도 있게 분석을 해서 타 시도 보다 뒤지지 않는 그런 노점상 단속이 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이창환위원

그러면 비교분석하시는데 얼마나 시간이 소요된다고 보십니까?
대성

황대성건설과장

보름정도 시간을 주시면...

이창환위원

12월에 예산도 다뤄야 하고, 행정사무감사도 11월 25일부터 실시될 예정이기 때문에, 그 일정을 앞당겨서 할 수 없나요?
대성

황대성건설과장

최대한 빨리 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이창환위원

안이 나오면 저희들에게 결과를 얘기해 주세요.

박동복위원장

이창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건설과에 대한 질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건설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10분간 정회한 후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6시 44분 정회

16시 56분 속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도시경관과에 대한 질의 및 답변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창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이창환위원

자료를 먼저 요청하겠습니다. 불법광고물정비 5개년계획하고, 07년, 08년 연도 별로 불법광고물 정비종합계획 있지요? 자료를 제출해 주십시오.
중현

조중현도시경관과장

예.

이창환위원

그 다음에 송도대우자판부지개발사업하고 송도유원지테마파크 서류 특히 사전 환경 검토서하고 도시개발구역 지정한 것들 모두 복사해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현

조중현도시경관과장

알겠습니다.

이창환위원

불법유동광고물을 보니까 여러 가지가 있는데, 현수막부터 시작해서 벽보, 전단지, 간판이 있는데 용역을 실시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자체정비를 하고 있습니까?
중현

조중현도시경관과장

자체정비하고 있습니다. 공무원 1명, 기간제 근로자 4명, 공익요원 4명, 공공근로 2명이 있습니다.

이창환위원

계속 이렇게 실시하신 거예요?
중현

조중현도시경관과장

예, 그렇습니다.

이창환위원

기간제 4명은 몇 개월씩 채용하시는 거예요?
중현

조중현도시경관과장

4개월 정도 채용하고 다시 뽑는 것 같습니다.

이창환위원

지금 4개월씩 채용한다고 하셨지요? 그럼 그 분들을 다시 또 채용하시는 거예요?
중현

조중현도시경관과장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상반기 때 2명, 하반기 때 2명을 채용하는데 상반기 때 채용을 안 해 가지고 하반기 때 4명을 다 채용했습니다. 채용기간은 100일이 되겠습니다.

이창환위원

1년에 100일이에요?
중현

조중현도시경관과장

예, 그렇습니다.

이창환위원

그 다음에 정비를 하면 과태료 부과가 다 다르지요?
중현

조중현도시경관과장

예, 그렇습니다.

이창환위원

조례에 나와 있나요?
중현

조중현도시경관과장

예, 그렇습니다.

이창환위원

그런데 지금 현수막 공공기관도 못 걸게 되어 있는데, 왜 걸려있어요?
중현

조중현도시경관과장

정비를 철저히 하고 있습니다.

이창환위원

고생은 하시겠지만 그래도 계속 그래요. 공공기관이나 단체에서 많이 하는 것 같은데요.
중현

조중현도시경관과장

근래에 행사가 있어서 많이 있었습니다.

이창환위원

협조공문을 좀 보내지요?
중현

조중현도시경관과장

학교, 단체별 동사무소까지 협조공문을 다 보냈습니다.

이창환위원

전단지가 정비 실적이 89,706건인데 적발해서 단속하고 과태료 부과한 실적이 있습니까?
중현

조중현도시경관과장

있습니다.

이창환위원

전단지는 상당히 추적하기 힘들잖아요. 주소지나 연락처가 나옵니까?
중현

조중현도시경관과장

실제 소유자는 나타나지 않고 개인으로 하는 사람들이 나타나기 때문에 과태료 부과하는데 어려움이 있기는 있는데 상습범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습니다.

이창환위원

상습범이든 아니든 선학동이나 청학동을 가보면 야간에 1-2시간만 있다보면 하얗게 뿌려져요. 특히 선학동 연수병원 있는 먹자골목 쪽은 아침에 상인들은 청소하기 힘들데요. 전단지가 전부 도로에 붙어서 이슬이 오면 젖어서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이 문제가 사실 매년 의회에서 얘기했던 부분이고 도시경관과에서 신경 쓰고 있는데 상습범도 그렇지만 한 건이라도 허용하면 만 건이 발생해요. 그러니까 한 건을 우리가 봐주면 즉 철두철미한 단속을 안하다보면 만 건이 발생하고 십만 건이 발생하는 거예요. 행정사무감사 때 다시 말씀드리겠지만 인원을 투입하더라도 분명히 근절되어야 할 문제예요. 그리고 불법부착물 도로공사 이게 200개소를 한다고 했는데 예산이 얼마나 소요되는 거예요?
중현

조중현도시경관과장

1,800만원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창환위원

아직 시행 안 했는데, 이 장소 선정이 끝났습니까?
중현

조중현도시경관과장

계획은 잡고 있는데 장소물색이 확실하게 끝난 건 아니고 구청 앞이라든가 먼우금길, 청릉로, 원인재길을 할 계획입니다.

이창환위원

부착물을 보면 상가 활성화된 곳이 많지 않나요?
중현

조중현도시경관과장

예, 많습니다. 그런 곳에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이창환위원

이상입니다. 답변 고맙습니다.

박동복위원장

이창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광고물 부착판이(게시대) 사거리마다 다 있는데, 운영을 구에서 직접 하면 어때요?
중현

조중현도시경관과장

전에도 우리 구 공무원들이 관리했는데 의회에서 행정력 낭비라고 해서 시설관리차원에서 위탁을 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동복위원장

옛날 시스템은 하나도 안하고 요즘은 공무원들이 편하도록 다 줘 버린 거예요. 옛날에는 그 일도 하고 이것도 하면서 다 했는데 인원은 인원대로 늘어나고 비효율적으로 일하는 게 많다니까요. 안타까워요.
중현

조중현도시경관과장

위탁을 줌으로 우리 구 예산이 투입되는 것은 아닙니다.

박동복위원장

그 사람은 이익을 추구하는 거 아니에요. 그러면 구청으로 수입이 들어와요?
중현

조중현도시경관과장

들어오고 있습니다.

박동복위원장

하나 붙이는데 구에 얼마 들어와요?
중현

조중현도시경관과장

도로점용료 8,900원 받고, 증지료도 6천원 정도입니다. 사용료로 6천원 정도 받고 있습니다.

박동복위원장

그 다음에 아름다운 간판거리 사업하는 게 있는데, 이거 할 때 심의했는데 그 중에서도 좋은 것이 있거든요. 그 회사에 있는 것 플러스 나머지 다른 안 된 회사의 것도 믹스해서 좋은 것을 골라서 발췌해서 하면 좋을 것 같은데요.
중현

조중현도시경관과장

좋으신 말씀인데 법적으로 지적재산권 관계 때문에 다른 회사의 작품을 도용할 수 없다고 합니다.

박동복위원장

참고를 해서 하면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아이디어만 발췌해서 그런 식으로 해서 적용시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중현

조중현도시경관과장

요령 것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동복위원장

아까도 이야기했지만 현수막 걸려 있는 거 각자가 이익권이 걸려있어 어려움이 있는 건 알고 있지만 그렇다고 우리가 업무 수행을 안 할 수 없는 거기 때문에 글자 그대로 도시미관이 좋게 됐으면 좋겠습니다.
중현

조중현도시경관과장

예, 알겠습니다.

박동복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도시경관과에 대한 질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도시경관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도시국장님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위원님들 또한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회의는 모두 마치고 제4차 자치도시위원회는 2008년 11월 10일 오전 10시에 개의함을 알려드리며 산회를 선포합니다.

17시 09분 산회

출처 인천 연수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