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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서연희 의원 발언

129회 제4기획주민위원회2009-03-25

서연희 의원 프로필 보기 →

진의범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129회 인천광역시연수구의회 임시회 제4차 기획주민위원회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금일 제4차 위원회부터 3월 26일 제5차 위원회까지는 2009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하여 심사하게 되겠습니다. 그러면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2009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을 상정합니다. 금일은 우리 위원회 소관부서인 기획감사실, 보건소, 연수어린이도서관, 주민생활지원과, 사회복지과 순으로 예산심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금번, 예산안에 대한 총괄적인 제안설명은 제1차 본회의에서 보고된 사항으로 본 위원회에서의 제안설명은 생략하고 전문위원의 검토보고와 부서별 개요 설명을 듣고자 하는데 여러 위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럼, 금번 예산안에 대한 본 위원회에서의 심사는 전문위원의 총괄적인 검토보고를 듣고 부서장으로부터 소관 부서별로 개요설명을 들은 다음 위원님들의 질의 및 답변 그리고 최종적으로 우리 위원회 소관사항 전체에 대한 토론과 계수조정을 거쳐 심사한 결과를 우리 위원회에서 의결하여 예산결산특별위원회로 회부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전문위원님 나오셔서 우리 위원회 소관, 제1회 추경 예산안에 대하여 총괄 검토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검토보고-부록에 실음

진의범위원장

전문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부서별 심사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동 주민센터를 포함한 기획감사실 소관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기획감사실장님 나오셔서 예산안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제안 설명)

진의범위원장

기획감사실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질의 및 답변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기획감사실장님께서는 답변 준비해 주시고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시기 전에 아무래도 추경예산안을 다루기 때문에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서 한 위원님께 1차에 한해서 20분씩 질의 응답 시간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참고하셔서 질의 응답에 응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한번 돌고 나서 또 있으시면 또 드릴 테니까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석원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석원간사

서석원 위원입니다. 설명서 24쪽, 한국지역진흥재단 출연금이 올라왔는데 본예산에서 삭감된 거죠?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예, 그렇습니다.

서석원간사

이번에 또다시 올라왔는데 이것에 대해서 설명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이 부분은 본예산 심의에서도 충분히 위원님들한테 설명을 드리고 이해를 구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알다시피 한국지역진흥재단 출연금은 행정안전부 산하기관인 한국지역진흥재단에 출연금으로 납부되는 사항으로서 저희가 예산편성지침이나 지방자치법에 출연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주된 기능은 지역특산물이라든지 관광자원, 문화콘텐츠 다양한 지역자원과 정보를 제공해 주는 역할들을 하고 있습니다. 전국 246개 지방자치단체가 지역진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출연하는 비용이 되겠습니다.

서석원간사

지금 현재 지역특산물이란 게 실제적으로 지역에서 올라오는 것에 대해서 얼마나 인정을 받을 수 있습니까?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홍보효과는 타구 지방자치단체는 지역 특산물이 있으니까 지역경제 활성화라든지 어떤 지역의 관광자원을 이루기 위해서 그런 필요한 부분은 있습니다. 다만, 위원님들이 본예산때도 지적해 주셨듯이 과연 우리가 출연해서 우리 연수구에서 얼마만큼 효과라든지 기대를 볼 수 있겠나 부정적인 의견을 피력해 주셨습니다. 그렇지만 저희들 실무자 입장에서는 이런 것을 출연함으로써 어떤 중앙정부로부터 커뮤니케이션이라든지 보이지 않는 손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얘기죠. 예를 들어서, 특별교부세를 받아왔을 때 그런 것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참고로 말씀드리면 어떤 경제적인 논리로 접근해서 750만원을 줄였을 때 과연 우리한테 어떤 이득이 있겠느냐 경제적인 논리라면 당장은 눈에 보이는 이득은 없습니다. 장기적인 안목으로 봤을 때 저희가 금년도에도 지방특별교부세로 23억을 요청한 부분이 있습니다. 이런 것을 갖고 온다면 만약에 그런 경제적인 논리 같으면 굉장히 큰 이득이라는 장사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서석원간사

동춘1동 리모델링 작업하는 게 파고라 사업이죠?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이번에 올라온 것은 파고라 쉼터입니다.

서석원간사

파고라 쉼터 1,130만원에 대한 내역서 받은 거 있을 거 아닙니까?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견적 받은 게 있습니다.

서석원간사

견적서 받은 게 뭔가 설명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쉼터 그늘막 받침대 스틸가공 공사라고 해서 필요한 부분이 규격은 파이프 식으로 되어 있는데 총 20개가 소요돼서 단가별로 한 개당 16만 7천원으로 해서 334만원, 그 다음에 여기에 따른 받침대 설치, 의자설치, 폐기물 실질적으로 법적인 9%인 83만 7천원을 저희한테 요구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총 1,129만 1,500원을 견적을 받은 내역이 있습니다.

서석원간사

지금 현재 등나무 밑에 그거 맞잖아요. 그게 몇 평이나 됩니까?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2평 정도 됩니다.

서석원간사

파이프로 그늘막을 잡아주는 건데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스테인리스입니다.

서석원간사

동춘2동 엘리베이터 설치 안전진단 용역비 예산이 차이가 있는데 재무과에서 낸 데로 해 줬냐 그 말씀이죠?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당연히 재무과에서 요구한 대로 저희가 반영했습니다.

서석원간사

그런데 용역비가 차이가 많은데 확인을 해 보셨습니까?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그 부분까지 기술적인 것에 대해서 예산부서에서 다 다루기에는 한계가 있어 실무부서에서 충분히 검토한 사항이기 때문에 저희가 거기까지는 검토를 안 합니다.

서석원간사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하고 다음에 하겠습니다.

진의범위원장

정지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지열위원

예산안 111쪽, 도시축전 홍보부스는 어디에 설치하는 거예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인천세계도시축전이 8월 7일부터 10월 27일까지 80일간 걸쳐서 세계도시축전이 시행됩니다. 그 부스 안에 지방자치단체 10개 군·구에 대해서 5평정도 홍보부스를 마련해 줘요. 우리 구의 홍보할 수 있는 사항들이 어떤 건지 홍보 설치비용이 되겠습니다. 도시축전 내에 조형비나 인쇄물까지 총망라해서.

정지열위원

내역서를 한번 주세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바로 제출하겠습니다.

정지열위원

예산안 117쪽, 문화예약시스템이 뭐예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이것은 금요예술무대나 각종 행사시에 문화예약시스템을 개설해서 직접 방문하지 않더라도 온라인으로 예약시스템이 가능합니다. 이것은 별도로 400만원을 추가되는 게 뭐냐면 교육홍보과에서 연수문화아카데미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 방에서 별도로 빼가지고 연수문화아카데미만 할 수 있는 예약시스템을 만들어 달라는 그런 비용입니다.

정지열위원

행사가 있으면 온라인상에서 하던데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지금 현재도 방은 많습니다. 금요예술무대도 문화예약시스템을 받고 있는데 별도로 교육홍보과에서 연수문화아카데미를 분기별로 유명명사를 초청해서 강의하지 않습니까? 그것에 대한 예약시스템을 별도로 빼달라는 겁니다.

정지열위원

지난번에 금요예술무대 예약시스템은 누가 만들었어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700만원의 소프트웨어를 구입해서 설치한 겁니다.

정지열위원

동예산 중에 예산안 216쪽, 전산장비에 대한 것을 지금 어디서 관리합니까? 정보팀에서 하지 않나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구는 정보팀에서 관리 운영하고 있는데 옥련2동 같은 경우에는 별도의 전산교육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정지열위원

전산에 대한 것은 정보팀에서 관리하지 않아요. 동의 것을 정보팀에서 해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이 부분은 조금 있다 답변을 다시 드릴게요. 옥련2동 같은 경우에는 전산실이 설치돼 있었고 별도사업으로 빼냈습니다. 금년도부터 추경을 하면서 저희가 전부 했던 것을 동에 사업별로 내려줬어요. 왜냐하면 우리가 하는 것보다 동에서 직접 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고 조기발주에 신속히 접근할 수 있기 때문에... 옥련2동 같은 경우에는 전산운영비가 되기 때문에 별도의 소프트웨어 나 이런 것들을 전부 그쪽 사업으로 해 준 거죠.

정지열위원

정보팀에서 해야 효율적이죠. 정보팀이 다년간에 걸쳐서 전산장비에 대해서 노하우를 갖고 있는데.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저희가 그런 부분에 대해서 자문을 충분히 해 드리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의회 홈페이지 구축하는 부분도 실질적으로 정보팀에서 관여를 해서...

정지열위원

예산도 정보팀으로 올라와야 되지 않나 재산관리를 정보팀에서 해 줘야죠. PC나 모든 전산장비는 정보팀에서 하잖아요. 그러면 여기서 구매해야지 동에서 하게 해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이 부분은 어떤 것이 효율적인지 한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정지열위원

이런 것은 원래 본예산에서 정보팀 쪽에서 올라와야죠. 그래서 여기서 뿌려줘야지 관리를 거기서 하면서 동에서 구매하게 하면 되나 그 다음에 예산안 217쪽, 센터층간 계단 안전시설은 무슨 내용이에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이것은 옥련2동이 공사를 하면서 센터계단이 있는데 계단설치가 안돼 있어서 낙상위험이 있어 설치하는 비용이 되겠습니다.

정지열위원

예산팀장이 보충설명 좀 해 주세요.
담당

예산담당

이남석 예산팀장 이남석입니다. 옥련2동을 가봤더니 5층까지 되어 있는데 내려오는 계단이 너무 급경사라 주민자치센터에 드나드는 분들이 어른들도 있지만 아이들이 있는데 아이들이 밑으로 떨어질 염려가 아주 많습니다. 지금 가보시면 알겠지만 상당히 위험하고 임시로 커다란 철제로 얼기설기 해 놨는데 아주 보기가 흉측합니다. 안전시설을 할 수 있게 1층에서 5층까지 난간이 엄청 낮고 급경사로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거기서 떨어지면 5층까지 그대로 낙상할 제가 답변이 부족하지만 한번 가보시면 상당히 위험합니다.

정지열위원

예산안 226쪽, 찾아가는 노래교실 강사수당에 대해서 설명 좀 해 주세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이것은 동춘2동 특색사업으로 하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각 경로당에 직접 노래교실 강사가 찾아가서 매월해 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작년부터 계속 해왔습니다.

정지열위원

작년에 예산해소를 어떻게 했어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작년에는 했었고 본예산에 반영했다가 의회에서 삭감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지열위원

제가 찾아봐도 없던데요. 노래교실 프로그램은 3개 강좌인가, 6개 강좌인가 교육홍보과에서 지원해 주잖아요. 나머지 프로그램들은 자체적으로 수강료를 받는다든가 그렇게 해서 동별로 운영하고 있잖아요. 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하면 되는 거 아니에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대부분 동 주민센터에서 하는 프로그램들은 주민들이 와서 하는 거고 이 부분은 경로당 쪽에 소외계층을 직접 찾아가서 하는 노래교실이거든요. 성격상으로 같은 노래교실이지만 분위기는 틀리거든요. 이것은 직접 찾아가서 운영하는 부분이고 이것을 동춘2동 특색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정지열위원

찾아가는 프로그램은 사회복지과에서 그런 프로그램을 하고 있는데요. 경로당을 찾아가면서 강의도 하고 노래도 가르쳐주고 그러던데 교육홍과에서 삭감을 하고 이번에 동 예산으로 올렸어요. 작년에 교육홍보과에서 서 있었네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이 사항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예산을 편성하면서 사업별 예산제도에서 품목별 사업예산제도로 넘어오면서 가급적이면 동사무소에서는 정책사업들을 반영을 안 하는 원칙으로 본예산에서 세웠어요. 그러다보니까 실질적으로 각종 공사나 물품구매까지 교육홍보과나 재무과에서 기능별로 사업을 수행하다보니까 특히 금년도 같은 경우에 조기집행사업이 맞물려서 재무과 같은 경우에는 과부하가 걸리는 거예요. 그래서 저희가 추경을 하면서 앞으로 정책사업별, 단위별 사업을 할 때도 동에도 반영할 수 있게 해 줘라 결국 동에서 집행하는 게 더 효율적이고 만약에 기술적으로 필요한 설계의뢰는 재무과에서 검토를 해서 그대로 시행하면 되지 않느냐 그것이 우리가 사업을 추진하는데 효율적이고 동에도 이런 사업들을 준 거죠?

정지열위원

앞으로 동 사업은 동에서 올라오겠네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금년도부터 동에도 정책사업, 단위사업을 할 수 있게 예산을 반영할 예정입니다. 일전에 연수2동 같은 경우에 지역신문을 만들려면 전부 교육홍보과에서 판단해서 올렸는데 이제는 동사무소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업이 있으면 본인들이 스스로 개발해서 직접 예산팀하고 얘기를 해서 예산이 반영이 되게 이것들이 주민들을 위해서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 올 사업들이라면 저희가 반영할 수 있게 동에 편성해 줬습니다.

정지열위원

작년에는 자치도시위원회에서 삭감을 했는데 다시 예산을 기획주민위원회에 갖고 온 거 아니에요. 집행부의 생각이 어떤 생각인지 아리송하다는 거예요. 자치도시위원회에서 삭감했더니 기획주민위원회에 와서 해 달라면 위원회별로...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절대 그런 식의 속임수는 없습니다. 320만원의 예산이 꼭 필요하다면 제가 전면 돌파했을 겁니다. 좋은 사업이고 위원님들하고 서로 생각이 틀리고 견해가 틀려서 삭감된 부분이라면 저희가 직접 찾아가서 설득하지 이런 식으로 하지 않을 겁니다.

정지열위원

지속적인 노래교실 프로그램은 센터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가져가야 된다고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무슨 얘기인지 알겠습니다.

정지열위원

이것을 달랑 빼서 동으로 해서 우리 쪽으로 갖고 오면 전반적으로 이번 예산을 보면 작년도에 본예산이나 정리추경에서 삭감된 것들을 다시 올라왔는데 꼭 우리 의회하고 집행부하고 기세싸움하자는 것 같아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절대 그런 의도는 아닙니다.

정지열위원

작년에 예산심의하고 우리가 계수조정 하면서 서로 악세트를 했던 것은 서로 인정을 해야지 돈이 좀 남았다고 무작정 다른 좋은 사업 발굴을 하던가 해야지 노력의 흔적이 하나도 없어요. 주민들을 위해서 무엇을 해야 되는가 그런 고민하는 실장님이 항상 얘기하는 공격적인 행정 그런 냄새가 이번 추경에 하나도 없어요. 옛날에 삭감됐던 거 그대로 갖고 올라오고.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실질적으로 주민을 위해서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 공공근로 사업을 확대하든지, 저소득 주민을 위해서 취로사업이나...

정지열위원

공공근로사업은 작년에 의회에서 제안해서 작년에 나왔던 얘기 아니에요. 그 외 사업 발굴 한 게 뭐가 있어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저희가 금번 추경예산에 반영한 부분들이 현재로서는 1,300개 정도 일자리 창출한 효과를 갖고 있거든요.

정지열위원

실제로 일자리입니까? 6개월에서 1년짜리 알바지 일자리 측에 안 들어가는 거예요. 고정적으로 안정된 일자리를 찾아야지 그건 아르바이트지 무슨 일자리입니까? 작년에 일자리창출 한 것은 공공근로에 대한 것은 의회에서 주문해서 그렇게 한 거고 추경을 보면 일자리창출한 거, 복지증진 된 게 크게 없더라고요. 작년에 본예산 삭감된 거 그대로 올렸더라고요. 이것도 보니까 자치도시에서 삭감된 거 비목만 다른 데 설치해서 기획주민에 가져온 거 아니에요. 예산편성을 대승적인 차원에서 해야지 너무 속이 보이는 것 같아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진의범위원장

수고 하셨습니다. 서연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연희위원

예산안 111쪽, 한국지역진흥재단출연금하고 112쪽, 국제화재단출연금이 일치가 되는 부분이에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성격이 틀립니다.

서연희위원

예산안 114쪽 예산성과금은 어떤 명목으로 올린 거예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예산성과금 제도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예산을 운영하면서 지출의 절약이라든지 어떤 수입의 증대를 가져온 부분에 대해서는 일정부분에 대해서 성과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법적인 근거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지방자치법에도 근거가 되어 있고 저희 조례에도 자체평가심의위원회에서 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출의 절약부분은 대부분 인건비라든지 어떤 경상적 경비, 주요 사업비 이런 부분에 대해서 상당한 예산절감이나 세입증대를 가져왔다고 생각하면 예산성과금위원회를 열어서 그에 따른 인센티브를 주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 비용입니다. 구 행정을 운영하면서 어떤 예산을 절감했다든지 예를 들어서, 유인물 하던 것들을 종이문서가 아닌 컴퓨터로 해서 종이를 절약했다든지 그러면 거기에 따른 상당한 부분이 예산절감을 가져오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들 작년 같은 경우에 인쇄경감시스템이라고 해서 상당한 예산절감을 했잖아요. 그런 노력에 대한 행정아이디어 제공에 대한 성과금입니다. 저희가 성과금위원회에서 판단해서 실질적으로 예산절감을 가져 왔는지 그런 부분에 대해서 인센티브를 부여할 것인지 거기에 대한 비용이라는 얘기죠.

서연희위원

예산안 116쪽, 홈페이지 접근용 750만원이 잡혀 있는데 이게 뭐예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내부사용자가 서버에 접근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소프트프로그램이에요. 3가지 종류가 있는데 하나는 데이터베이스를 삭제나 수정, 조회 이런 것들을 부여할 수 있는 권한을 갖고 있는 건데, 그 다음에 홈페이지 상에 불특정 다수 누구나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들려면 이런 프로그램들이 있어야 되는데 이것이 한동안 무료로 제공을 해 줬어요. 작년 같은 경우에 서울 중구청에서 이 부분이 시범케이스로 단속에 걸려서 소프트웨어 개발한 측하고 합의금만 2억원이 들어갔어요. 우리는 금년도에 세워놓은 게 절반 값만 일단 구매해서 해야 되겠다 법무법인에서 이것을 관리해 주고 있는데 저희한테 계속적으로 공문이 오고 있어요. 이것을 안 한다면 너희들도 마찬가지로 지적재산권 침해에 의해서 위약금을 물도록 고소 고발하겠다는 내용입니다. 그래서 거기에 대한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구입하는 금액입니다.

서연희위원

그 밑에 전산장비구입에 대해서 설명 좀 해 주세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금년도에 새로 구입하는 것으로 신규임용 대기자 수습 인턴사원들이 들어 있잖아요. 거기에 따른 17대, 그 다음에 주민자치센터에 내구연한이 지났다거나 망실, 사용 못하는 부분 동에 지원하는 부분입니다.

서연희위원

예산안 216쪽, 옥련2동 센터프로그램운영 물품구입에서 휴식공간 설치라는데 이게 정확히 뭐예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옥련2동이 5층 건물이라 여유 공간들이 많습니다. 주민자치센터에 수강하러 온 주민들 중에서 일부는 대기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 사람들이 대기할 수 있는 공간에 편의시설을 만들어 놓겠다는 얘기입니다.

서연희위원

찾아가는 노래교실 운영은 사회복지과에서 운영하는 것으로 아는데 중복돼서 올라온 거 아닌지?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기능상으로는 같은 노래교실이라 같은 거라 볼 수 있지만 성질상으로 구분해 보면 하나는 사회복지시설에서 와 계신 분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고, 동춘2동에서 노래교실은 찾아가는 노래교실이라고 해서 경로당을 직접 가서 경로당별로 순회하면서 하는 거죠. 노래교실이란 기능은 같은지 모르지만 성질상으로 비교하면 약간의 차이는 있습니다.

서연희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각동에서 대체로 자산및물품취득비가 노후화돼서 교체되는 거예요 아니면 새로 설치되는 거예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그런 부분들은 동별로 차이는 있을 수 있는데 서연희 위원님이 지적한 부분들도 일부 맞습니다. 어떤 데는 노후 돼서 교체한 부분도 있고 옥련2동은 새로 신규로 설치해서 좀더 안락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도 있고 둘 다 같이 되어 있는 사항입니다.

서연희위원

이상입니다.

진의범위원장

수고 하셨습니다. 질의를 몇 가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총론적으로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게 위원님들도 지적을 해 주셨습니다마는 일단은 예산을 다루면서 본예산 다룬지가 3개월 됐는데 그리고 나서 삭감된 예산들이 그때 쟁점이 됐었고 충분히 이해가 됐었고 상임위에서 만장일치로 전 위원님들이 삭감을 했었어요. 3개월밖에 지나지 않아 특별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쟁점 된 예산안이 올라왔다는 것은... 왜냐 객관적으로 바뀐 게 하나도 없고 오히려 더 사회적으로,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볼 때 더 악화된 사항이거든요. 그런데 그때 쟁점 돼서 삭감됐던 것들은 정말로 근거를 가지고 상임위에서 삭감을 했었고, 예결위에서도 거기에 동의해서 삭감을 했었습니다. 올라온 것은 단체장님이 두 분 위원님이 같은 당이어서 지지해 주실 것으로 알고 올린 건지 그런 생각까지 들어요. 이것은 위원님들 계십니다마는 만장일치로 그때 삭감됐던 것이 다시 올라오는 이런 모습 이것은 잘못됐어요. 갑자기 2002년도 조례가 생각나요. 연수구의 크나큰 아픔일 겁니다. 제가 정책기획단을 만들었을 때 그렇게 반대해서 부결했는데 지금하고 비슷해요. 조례지만 2개월 올려서 두 위원님이 돌아선 통에 통과돼서 그 정책기획단으로 인해서 거기에 있는 구성으로 인해서 결국 지난 4대 자치단체장이 연결돼서 아픔 무슨 재판까지 가서 연수구가 대단히 고통 가운데 있었던 그런 사항도 있잖아요. 잘못된 부분이 두고두고 이것을 되씹어 볼 적에 ‘이것은 아닙니다’ 고 해서 집행부에서 고민을 하셔야지 그것을 몇 달 안돼서 다시 해서 그런 부분을 하나의 교훈으로 삼아야 되는데 연수구는 그러는 게 안 되는 것 같아요. 아쉬움으로 남아요. 제가 자료스크랩 하다보니까 지금 고용의 질이 어느 정도 나빠졌는가 한번 눈에 크게 들어와요. 36시간 이상 취업자가 1,908만명으로 1년 전보다도 59만명이 줄어들었습니다. 거기다 주당 18시간미만 취업자가 오히려 101만명으로 같은 기간에 9만명 정도 늘었어요. 완전히 불안하게 움직여진다는 거죠. 거기다 실업자 구직단념자도 10만명이 되는 거예요. 이제는 포기하는 거죠. 잠재 실업자까지 해서 360만명을 웃돈다는 이런 현실이에요. 심각한 거예요. 이런 것을 크게 바라보는 것은 왜냐하면 취업대란, 실업대란이 되면 결국 가정이 해체가 돼요. 이런 원인으로 인해서 그러면서 중산층 붕괴가 이루어지고 사회적 문제가 심각한 거예요. 얼마 전에 프랑스, 유럽 같은 경우에 노동정책이 잘못됐다고 총파업해서 80% 국민들이 지지하면서 일어나잖아요. 이런 부분들이 이것을 단초부터 시작해서 농축돼서 일어나는 거예요. 우리나라도 걱정스러운 부분입니다. 중앙정부에서 일자리창출 한다는데 아르바이트나 만들고 중앙정부 하는 것도 저는 고용이나 노동과 관련해서 학자입장에서 볼 적에 답답하게 정책을 펴는 것을 이번 추경예산을 다룬 것을 보더라도 지방의회니까 이야기는 못합니다마는 중앙에서 추경을 다루는 것을 볼 때 답답한 부분을 많이 느끼거든요. 이런 것이 연수구에 그대로 깔려 있어요. 비상시국이란 거죠. 예산을 할 적에 집행부에서 고민하셔서 좀더 심도 있게 해서 추경에 올라와야 되는데 방금 위원님들이 올바른 지적을 했습니다마는 국제화재단 다시 올리고 기 싸움 하자는 것도 아니고 한국지역진흥재단출연금 또 올라왔어요. 국제화재단의 출연금으로 남무교 구청장님도 호주를 다녀오셨죠?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다녀왔습니다.

진의범위원장

국제화재단에서 지원해서 다녀온 거 아니에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국제화재단의 역할이 사업별로 단위가 있다면 그쪽에서 전문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벤치마킹할 때 같이 묶어서 전국 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해서 같이 갔던 겁니다. 거기서 주관해서 비용은 구비로 지원했습니다.

진의범위원장

출연금은 삭감을 했어요. 호주 다녀온 게 국제화재단에서 주관해서 갔다 왔는데 예산도 국제화재단으로 갔다 온 게 아니고 우리 예산으로 갔다 온 거예요. 주관해서 다녀오면 주관한 데서 예산을 대지 않아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그건 아니죠.

진의범위원장

주관은 국제화재단에서 하고 예산은 우리 예산으로 나가는 거예요. 4대 때도 이것 가지고 얼마나 논란이 있었어요. 그만 이것 가지고 논란을 하자니까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그 부분에 대해서 답변을 한번만 드리겠습니다. 먼저 유감의 말씀은 진위원장님께서 얘기하실 때 국제화출연금이나 한국지역진흥재단출연금을 내는 부분에 대해서 기싸움을 어떤 정치적인 발언을 하셨는데 저희는 직업 공무원입니다. 정치하고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연관시키는 부분들은 대단히 유감스럽습니다. 그 부분을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진의범 위원장님이 속기록에도 나와 있겠지만 뭐라고 말씀을 주셨냐면 ‘어느 당이어서 한다’국제화재단출연금은 작년까지도 위원님들이 승인을 해서 내주신 사항들입니다. 한국지역진흥재단출연금도 저희가 2년 전부터 계속 우리보고 출연금을 안 한다고 거기서 얘기를 해 주셨고 우리도 지방자치단체 한 구성원으로서 이 운영을 지방자치단체 출연금으로 운영하는 부분인데 우리가 일방적으로 근거 없이 하는 게 아니라 예산편성지침이나 지방자치법에 지원을 할 수 있게 뒷받침을 하고 있다는 얘기죠. 그래서 생각이 다른 부분들이기 때문에 저희도 이 부분들을 갖고 올라온 거지 법적인 아무 근거 없이 무조건 올라온 게 아닙니다.

진의범위원장

근거가 있더라도 출연금을 본예산에서 만장일치로 삭감됐단 말이에요. 그래서 3개월 이후에 바뀐 게 없단 말이에요. 이런 데 안하더라도 지금은 힘드니까 오히려 이런 예산을 가지고 아까 제가 총론적으로 얘기를 했잖아요. 이렇게 심각한 문제들이 있으면 오히려 일자리창출이라든지 고민해서 예산이 그런 쪽으로 흘러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더 적합하지 않느냐 이거죠. 지금 3개월도 안 지났는데 삭감돼서 다시 들이미는 거 이게 이해할 수가 있냐고요. 그렇게 시급한 문제에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저희 입장에서는 국제화재단출연금이라든지 한국지역진흥재단출연금을 같은 잣대로 같은 기준으로 봐달라는 얘기죠.

진의범위원장

이것 가지고 그렇게 오래 논박할 것은 없을 것 같아요. 답답해서 이야기하는 겁니다. 지금 물가도 3,4% 올라가고 비상시국인데 저는 이렇게 작년 본예산에서 삭감되고 그 조건이 바뀐 게 하나도 없는데 계속 이렇게 다시 올리는 것을 보면 도저히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니까 저뿐만 아니라 네 분의 위원님들이 똑같은 질의를 하잖아요. 저 혼자 생각이면 진의범 위원의 어찌됐든 주관적인 생각이다 이렇게 할 수가 있어요. 그런데 우리 상임위원회 네 분의 위원님들이 똑같이 지적을 하잖아요. 그럴 때는 집행부에서도 깊게 고민을 하셔야 된다는 거예요. 217쪽, 옥련2동 청사외벽에 LED 전광판 설치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 좀 해 주세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청사외벽에 LED 전광판을 설치한다는 것은 저희가 구청 민원실에 송죽원 앞에 LCD 전광판도 있습니다. 구정홍보도 나가고 있고 그 다음에 위원님들이 현재 방송하는 부분들 상임위원회나 본회의 할 때 방송하는 것도 일반주민들이 볼 수 있게 선을 연결해 달라 해서 그런 부분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대부분 이런 것들은 지역구 의원님들이 요구해서 하는 것들이 많습니다.

진의범위원장

그렇더라도 집행부에서는 할 적에 동이 11개 동이잖아요. 27만 5천의 구민은 다 똑같은 구민이에요. 그런데 어느 동은 비 오면 새가지고 동 예산을 아끼겠다고 저도 다녀보면서 너무 비교가 된다는 거죠. 편의시설을 볼 적에 이렇게 차이가 많이 난다면 예산집행에 있어서 고민을 좀 하셔야죠. 오히려 영순위 예산편성이 어떻게 될 것인지 고민을 하셔야 되는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어요. 동 청사를 다녀보시면 해당 주민들이 볼 적에 너무 형평성에 문제가 있지 않나 하는 지적이 나올 수 있는 사항이에요. 어느 지방자치단체는 장기적으로 바라볼 적에 서울 마포구 같은 경우에는 동을 축소하고 창원 같은 경우도 동을 2분의 1로 줄이고 동도 줄이고 통도 줄이면서 효율적인 예산집행을 위해서 많이 노력을 하고 있어요. 그렇다면 우리 연수구 같은 경우도 장기적으로 우리 행정이 어떻게 나아갈 것인지에 대해서 뻔히 보이는 거 아니에요. 행정개편 얘기가 나오면서 분명히 축소문제도 나온단 말이에요. 예산이 집행되는 데 있어서 고민이 많이 녹아있어야 되는데 그게 부족한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어져요. 왜냐 형평성에서도 그렇지만 앞으로 장기적인 전망을 바라볼 적에 예산편성하고 집행하는 데 있어서 조금 사려가 깊지 못한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어져서 이것을 지적하는 거예요. 누가 보더라도 11개 동인데 1개동에 대다수 증액되고 어느 동은 비가 새도 그것에 대해서 예산절감 하겠다고 버티는데 어느 동은 외벽에다 뭐 하면 좋죠. 오히려 그런 예산들을 좀더 보완해서 가정이 나중에 문제가 되고 연수구 중간층이 붕괴가 되고 넘어가기 전에 실업대란이 일어나기 전에 오히려 그런 쪽을 축소시킬 수 있는 방안들을 예산이 흘러가도록 하는 것이 옳았지 않느냐 그런 부분이 많이 부족한 게 아닌가 하는 지적을 하고 싶은 거예요. 제가 너무 주관적인 생각을 말씀드린 것 같습니까?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주관적이지는 않습니다. 물론 그런 부분이 총론부분에서 당연히 맞는 부분입니다. 저희가 예산을 편성하면서 어떤 형평의 원칙 부분을 지적해 주셨는데 동마다 청사 지은 연도도 있고 규모라든지 이런 부분 때문에 형평성을 맞추는 부분은 저희들 입장에서도 고민스럽습니다. 어떤 부분들은 저희가 간과한 부분도 있고 앞으로 얘기주신 부분들은 저희가 다음 예산편성하면서 참고토록 하겠습니다.

진의범위원장

앞으로는 예산을 한 푼, 한 푼 쓰는데 있어서 모두가 공평하게 형평성을 집행부에서 많은 고민을 해서 예를 들어서 의원님들이 요구했다고 다 해 줄 수 없잖아요. 이번 추경을 보면서 그런 생각이 드는데 앞으로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예.

진의범위원장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지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지열위원

예산안 111쪽, 도시축전 홍보부스 운영하는 거 지금 견적서하고 운영계획을 받았는데 총 견적이 1억 1천만원 들어왔는데 우선 행사계획비 200만원을 줘야 되는 거예요. 행사계획 및 코디네이터가 뭐예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캐릭터라든지 도우미는 홍보부스를 운영하면서 토털 개념입니다. 진행요원이나 부스설치 여기에 따른 이런 것을 총망라해서 토털 개념으로 견적을 받았습니다. 저희들 입장에서도 세부적인 견적이 아니고 앞으로 현장에 부스를 어떤 식으로 배치될지 모르니까 예산편성 하는 과정에서...

정지열위원

지금 어려운 시기에 도시축전을 해야 되냐 하는 의구심도 드는데...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우리 구에서는 하는데 우리가 참여를 안 할 수가 없지 않느냐.

정지열위원

시 사업을 한다면 참여는 해야 되는데 계획비를 200만원씩 줘야 되나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이런 부분들은 나중에라도 조정할 부분이 있을 겁니다.

정지열위원

우리가 계수조정을 해야 되니까 여쭤보는 거예요. 우리가 본예산에서 시비 3천만원 내려오고 구비 720만원 투입해서 엠블럼, 배너기 홍보활동은 어떤 식으로 하고 있어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홍보활동은 저희가 일단 책자를 발행하고 팜프릿 형식의 단장짜리 이런 부분이 있는데 책자는 그 쪽에서 업그레이드 판이 나온다고 해서 손을 못 대고 있고 그 다음에 엠블럼기는 도시축전위원회에서 일괄적으로 부응을 조성하기 위해서 어느 시기를 지정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그때 도입이 될 것 같고 지금 현재로서는 간단한 유인물을 각 가정에 배포하는 선에서 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나머지 홍보방법은 학교 등에 직접 찾아가서 도시축전위원회에서 제작한 홍보용 비디오를 틀어주고 홍보하는 정도입니다.

정지열위원

작년 본예산때 배너기가 5만원짜리 144개 한다고 했거든요. 이번 에는 배너기가 15만원으로 올라왔어요. 어디서 견적을 받았는지 모르겠는데 이렇게 200%가 인상되나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그것은 산출기초에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확인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 견적은 이벤트 업체에서 받은 거고.

정지열위원

작년 본예산때 5만원은 어디에서 받은 거예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일반 배너기를 하는 데서 하는 거니까 질이나 크기, 규격이 틀릴 겁니다. 규격의 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정지열위원

이 배너기는 몇 미터짜리에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가로변 배너기하고 행사장의 배너기는 틀리다는 얘기죠.

정지열위원

전시홍보면 규격이 얼마짜리에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제가 그것까지 기억을 못하니까 이것은 봐야 되겠네요. 앞으로 도시축전위원회에서 현장을 우리한테 줬을 때 현장에 따른 배치가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것은 대략적인 견적이라는 얘기죠. 저희가 1억 1,300만원 갖고 간다하더라도 저희가 필요하면 여기서 예산절감해서 5천만원에 할 수 있는 거고 이 범위 내에서 하겠다는 얘기지 세부적인 것까지 다한다면 예산을 반영하기에 굉장히 어려움이 있죠.

정지열위원

의회에 예산을 올리는데 두리둥실 하게 예산을 올리는 집행부가 어디 있어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대략적으로..

정지열위원

1억 1,791만 5천원 천원단위까지 우리한테 왔잖아요. 이것은 거기서 검토를 구체적으로 했다는 이야기지 의회에 예산을 올리는데 두리둥실 하게 올립니까? 그리고 절약한다면 말이 안 되죠?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두리둥실 한 표현은 아니지만 대략적으로 올린다는 거죠. 세부적인 사업이 아니라 우리가 공사를 하는 데도...

정지열위원

업무를 하면서 세부사업별로 추진해야지 그것을 포괄적으로 운영하면 어떻게 해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우리가 지금 현장을 볼 수 있는 사업도 아니고 이런 부분들은 이해를 해 주셔야 된다는 얘기죠. 물론 위원님이 지적하신 거 맞습니다.

정지열위원

계획을 짜놓고 나서 구체적으로 나왔네요. 테이블, 거치대, 도우미, 대형현수막 다 나왔는데 이것을 대략 했다면 말이 안 맞잖아요. 구민들의 대표라는 의회에 예산안을 제출하면서 그것을 대충 짰다는 것은 이해가 안 되는데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위원님 표현이 대충이라고 하셨는데 대략적으로 표현을 해 주십시오.

정지열위원

아무튼 이것은 계수조정때 손을 대겠지만 대행료 10%가 붙는 거 처음 보네요.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네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최소한 예산이 절감될 수 있도록 행사운영을 하겠습니다.

정지열위원

이번에 시비 내려온 게 없네요. 구비만 투입하겠다는 거죠. 도시축전은 시에서 줘야 되는 거 아니에요. 구에서도 어떻게 보면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축전에 참여하는데 오히려 이런 돈을 우리 구민들의 일자리창출이나 사회복지 증진에 썼으면 좋겠네요. 정보팀장님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옥련2동을 보니까 전산교육장을 운영하고 있는데 우선 전산장비는 정보팀에서 총괄관리하고 있죠?
담당

리담당정보관

유근홍 총괄관리하고 있는데 가끔 국비로 내려오는 게 있습니다. 보건소라든가 아니면 교통행정과에 국비나 시비로 내려온 지원은 각과에서 특화된 사업이기 때문에 각과에서 시행을 하고 그 다음에 재산이 들어오게 되면 저희정보팀으로 재산이관을 합니다. 그래서 총괄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정지열위원

동 주민센터에서 PC나 소프트웨어를 구매하면 우리가 사서 뿌려주죠?
담당

리담당정보관

유근홍 그렇습니다.

정지열위원

옥련2동 같은 경우는 직접 동에서 구매한다는데요?
담당

리담당정보관

유근홍 저희가 정보화교육장이 55석 있습니다. 1교육장, 2교육장 있는데 연수구청만 2교육장까지 있습니다. 교육장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교육수요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옥련2동 같은 경우는 그런 경우가 많이 있어서 특화사업으로서 정보화교육장을 만들고 있는 겁니다. 만들어서 그쪽의 소프트웨어는 저희가 사실 사지 않았습니다. 그 정도 규모로 하는 것이 아닌 줄 알았는데 교육을 다양화 하다보니까 소프트웨어가 많이 필요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특화사업이란 것은 해당 동사무소에서 어떤 책임감도 고취해야 되기 때문에 저희가 사실 통합으로 할 수 있는 데도 불구하고 스스로 한번 해 보라고 했습니다. 그 돈이 왜 필요한 것인지 비용이 들어가서 어떤 효과가 있는 것인지 파악을 해야지 우리 정보관리팀에서 일괄적으로 구입하다보니까 그런 의식이 없고 막연하게 무조건 요구를 합니다. 어떤 특화사업인 경우는 해당 동사무소에서 책임을 지고 한번 해 봐라 그리고 저희가 지원 하겠다 이렇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정지열위원

전산장비에 대한 것은 모든 것을 정보팀에서 사서 뿌려줬잖아요. 그런데 다른 동에서 PC를 산다면 ‘너희들이 사봐라’ 그렇게 할 거예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정위원님이 지적하는 것은 구매까지 정보팀에서 해야 되는 거 아니냐...

정지열위원

구매하는 것을 정보팀에서 목을 세워야 되는 거 아니에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알겠습니다.

정지열위원

그동안 그렇게 해 왔는데 이번에는 동 예산으로 올라와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예산해소를 변형해 가면서 하냐 이거죠?
담당

리담당정보관

유근홍 알겠습니다.

정지열위원

매번 예산 심의때 보면 예산목이 움직여요. 그 이유를 모르겠더라고요. 물론 예산편성지침이 매년 상이하게 내려온다면 이해하는데 비목설치하면서 변화를 주는 이유를 모르겠더라고요. 지금 이것은 정보팀에서 비목설치 해야 될 것 같은데 동으로 한 이유를 모르겠어요. 그래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그 부분은 정지열 위원님이 혹시 오해가 있을 것 같아서 그것만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찾아가는 노래교실 같은 경우에는 본예산에서 교육홍보과에서 다뤄서 저쪽 자치도시위원회에서 했는데 저희가 아까도 얘기했듯이 동 업무 예산을 원칙적으로 교육홍보과에서 다뤄야 되는데 저희가 기존에 계속 동 업무 제안 설명을 저희가 갖고 갔습니다. 그러다보니까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금년도에 단위사업을 하면서 저희가 구 단위만 두고 동에는 주지 않았는데 이번에 동에 주다보니까 교육홍보과에서 설명해야 될 부분들이 기획주민위원회를 통해서 제가 설명하게 되니까 제가 설명을 해서 변질이 됐다고 지적을 하신 부분이니까 이해를 좀 해 주시고요. 그 다음에 두 번째, 동사무소 예산 중에서 전산장비구입비는 정보팀에서 전문 성도 있으니까 너희들이 운영하는 게 효율적이니까 통합해서 관리해야 되지 않느냐 는 부분인데 아까 말씀드렸지만 그런 부분은 조금 간과했던 부분들이 저희는 동에 단위사업을 주다보니까 그런 일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행정체계를 일원화하도록 제가 노력을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정지열위원

이렇게 함으로써 회계질서가 흐트러진다는 거죠. 사업의 필요성을 떠나서 중요한 것은 예산부서에서 예산을 운영하면서 자꾸 비목을 바꾸면 맨날 건전 재정운영이니 합리성을 따지면서 질서를 흩트리면 되겠냐 말씀이에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예, 알겠습니다.

정지열위원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진의범위원장

수고 하셨습니다. 이번 추경을 하면서 기획감사실에서 예산집행이나 편성할 적에 좀더 그런 부분이 놓치지 않았으면 좋을 것 같아요. 최근 언론보도를 스크랩하면서 보니까 ‘조기집행 되래 독이 될 수 있다, 과다 발주해서 졸속 설계, 부실시공 우려’ 또 연수구가 많은 지적이 돼요. 3월 13일자 언론보도를 보면 ‘멀쩡한 보도블록 갈아 업기 예산낭비’ 중앙지도 ‘예산조기집행 멀쩡한 보도블록 교체 인천지역’ 거기도 우리 연수구도 사진으로 나오면서 이런 것을 볼 적에 제가 봐도 주민들의 원성이 높다는 사실을 들어보셔야 됩니다. 주민들이야 보도블록 교체해 주면 다 고맙지만 지금 정서는 그게 아니에요. 멀쩡한 보도블록, 경계석까지 이번에 바뀌더라고요. 주민들이 경계석을 왜 바뀌는지에 대해서 얘기를 하더라고요. 이런 부분들이 많이 개선됐다 보는데 이번에 조기집행 하는 과정 속에서 이것은 아니다 싶은 게 우리 연수구에서 많이 흘러가요. 그래서 이번뿐만 아니라 추후에도 이런 예산이 잘못하면 가정이 해체되는 위기에 놓일 수 있는 사항에 오히려 교육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해서 수당을 지급한다든지 이런 데 아이디어를 짜면 많은 부분들이 나올 수가 있는데 왜 그런 쪽으로 흘러가게 안하는지 아쉬움이 남아서 말씀드렸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기획감사실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보건소 소관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보건소에 대한 심사방법은 보건소장님께서 일괄적으로 개요설명하고 질의에 대한 답변은 보건행정과장과 건강증진과장이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보건소장님 나오셔서 예산안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수

김의수보건소장

(제안 설명)

진의범위원장

보건소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질의 및 답변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두 분 과장님께서는 답변 준비해 주시고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석원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석원간사

191쪽, 보건소 식당 운영물품 구입이 신규로 올라왔는데 식당을 그전에 운영을 안했었던 겁니까?
명희

고명희보건행정과장

지금 운영을 하고 있는데요. 밥솥이 고장 나서 교체하는 겁니다.

서석원간사

그전에도 계속 사용했을 텐데 이런 것은 본예산에 올렸으면 좋았을 텐데 왜 추경에 올렸습니까?
의수

김의수보건소장

본예산까지는 밥솥이 이상이 없었는데 얼마 전에 밥솥이 고장 나서 밥 먹는데 애로사항이 있고, 식판도 보건소가 생긴지 5,6년 되다보니까 너무 지저분하고 낡아서 교체하는 겁니다.

서석원간사

이상입니다.

진의범위원장

수고 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보건소에 대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보건소장님, 두 분 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과 중식을 위하여 14시까지 정회한 후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56분 정회

14시 4분 속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연수어린이도서관 소관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질의 및 답변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연수어린이도서관장님께서는 답변 준비해 주시고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지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지열위원

도서관에 문화행사 하는 게 조금 증액돼서 올라왔는데 원래 몇 회에서 몇 회로 바뀌는 거죠?
병여

김병여연수어린이도서관장

3회로 계획했었는데 4회 더 늘렸습니다.

정지열위원

분기별로 한번 정도씩 사업을 한다는 거죠?
병여

김병여연수어린이도서관장

예.

정지열위원

이상입니다.

진의범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연수어린이도서관에 대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연수어린이도서관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주민생활지원과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 및 답변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주민생활지원과장님께서는 답변 준비해 주시고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지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지열위원

과장님 123쪽을 보면 참전유공자의 집 문패 제작해서 1,615명에 대해서 1만원짜리 1,615만원치 사준다는데 부연설명 좀 해 주세요.
동철

강동철주민생활지원과장

참전유공자회 문패를 달라주는 것은 6.25참전 유공자하고 베트남 참전유공자 합쳐서 1,615명에 대해서 그 분들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고 국가의 유공을 하신 분들에 대한 명예를 높이고자 하는 사업으로 저희가 국가참전유공자회 집 앞에 참전유공자의 집이라는 문패형식의 패를 달라드리고자 하는 사업입니다.

정지열위원

타 지방자치단체의 사례는 있나요. 인천에서 이 사업을 한데가 있습니까?
동철

강동철주민생활지원과장

어디라고 찍지는 못하겠는데요. 일부하고 있는 데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지열위원

정확히 어디인지는 현황이 파악이 안됐다는 거죠?
동철

강동철주민생활지원과장

있기는 있습니다.

정지열위원

그 다음에 기타보상금에서 사망위로금은 뭐예요?
동철

강동철주민생활지원과장

저희가 6.25참전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해 주고자 인천광역시에서.

정지열위원

유공자들이 사망할 때 15만원씩 준다는 거죠?
동철

강동철주민생활지원과장

예.

정지열위원

그동안 없었죠?
동철

강동철주민생활지원과장

그동안에 없었습니다. 아울러 관련된 조례를 저희가 상정하려고 저희가 입법예고를 해 놓고 있습니다.

정지열위원

예산편성 근거는 뭐예요?
동철

강동철주민생활지원과장

일단은 6.25참전 유공자법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사항이 있기 때문에 그 분들에 대한 예우차원에서 이것을 세운 겁니다.

정지열위원

이상입니다.

진의범위원장

수고 하셨습니다. 과장님, 언론보도에서도 나왔지만 123쪽, 재향군인회 사업활동 지원 이것 조례심사를 할 적에도 이것 때문에 시민단체라든지 언론으로부터 그런 우려 때문에 강력하게 반대했었는데 이런 부분은 민감한 부분인줄 아실 거예요. 그러면서도 이런 비판에 대해서 충분히 비판이 나올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별도로 이렇게 조례까지 만들고 문제 있는 조례인데 거기에다 재향군인회 사업활동 별도로 1,923만원을 지원하고, 이것은 우리 연수구에 사회단체가 100여개 될 겁니다. 형평성에 있어서 문제 있는 거 아니에요. 그리고 그것에 대해서 과장님 이렇게 추경에 올리셨는데 주민생활지원과에서 고민해야 될 것은 기획감사실할 때 모니터 좀 보셨어요. ○ 주민생활지원과장 강동철 못 봤습니다.
총론적으로 이번 추경의 문제점들을 제가 이야기하면서 간략하게 이야기하면 주당 30시간이상 1,908만명으로 59만명 정도가 줄어들어 버렸어요. 고용의 질이 그만큼 나빠지고 있다는 거죠. 아예 구직 단념 자까지 17만명이에요. 잠재 실업자까지 360만명입니다. 우리 연수구도 여기에 많은 인원이 있어요. 그래서 고용의 질이 나빠지고 이러다 보니까 여러 가지 문제점이 발생합니다. 가정에 문제가 생기고 중산층이 붕괴되면서 사회 전반적 어려움이 생기고, 그렇다면 주민을 생각한다면 예산을 편성할 때부터 공공부문 일자리대책이라든지 이런 쪽으로 모든 집행부가 집중해야 되지 않느냐 이거예요. 단기적인 대책이라든지 중장기적인 이런 것들을 특히 주민생활지원과, 사회복지과 같은 경우에는 이런 부분에 더 전력을 기울여야 되지 않느냐 이거죠. 그런데 사회단체 중의 재향군인회 이런 부분들 이렇게 형평성 논란도 있고 언론보도도 시민단체에서도 그 이야기 나와 있다시피 이렇게 문제된 예산을 이렇게 올리는 것에 대해서는 도대체 어떤 생각 가지고 올리셨어요. 도저히 이해가 안돼요.
동철

강동철주민생활지원과장

물론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작금의 경제상황을 봤을 때 일자리창출 같은 데에 예산편성이 집중되어야 되지 않겠느냐 하는 부분은 저도 긍정하지만, 예산편성에 있어서 물론 기획감사실장님께서 말씀하셨겠지만 전체 예산을 전부 다 일자리창출로만 많은 부분을 차지해야지만 100% 다갈 수는 없는 문제라고 생각하고, 그 부분 중에 한 부분 재향군인회 사업활동 지원에 있어서 예산을 배정했다고 생각하고요. 또 당초에 재향군인회법이나 저희 구에 조례가 있는 사항에서 편성을 해도 무방하지 않겠느냐 라는 판단에서 올렸습니다.

진의범위원장

그것은 안일한 생각이죠. 100% 하라는 뜻이 아니라 추경 예산을 쭉 깔아놓고 볼 적에 어느 사업이 영순위고, 어느 사업이 1순위고 가야 될 부분이 눈에 보이잖아요. 어느 쪽으로 추경예산이 편성하고 대통령께서도 이야기하시잖아요. 일자리창출이라든지 어떤 데는 희생이 되더라도 그런 쪽으로 집중될 수 있도록 거기에 대해서 생각은 다양합니다마는 똑같지 않습니다마는 마찬가지로 지방자치단체도 마찬가지에요. 지금 사회단체 지원하는 이 예산을 추경에 올리는 거하고 정말로 어떤 일자리창출 한다든지 중장기적인 대책을 세운다든지 단기 부양대책이라든지 경기부양대책 할 수 있는 부분들이 과별로 있을 거 아니에요. 그랬을 때 이것이 영순위로 갈 수 있는 예산이냐 이거죠.
동철

강동철주민생활지원과장

순위로서 이게 과연 영순위이냐 아니면 후순위냐 하는 부분은 저희 주민생활지원과의 업무특성상 물론 저소득계층에 대한 지원부분도 있지만 보훈이나 기타 국가유공 참전군인에 대한 예우 그런 부분도 저희 소관업무 중의 하나이기 때문에.

진의범위원장

답답하시네요. 본예산에서 그런 부분 지원 안 하냐고요. 지금 사회단체보조금으로 지원 나가고 있잖아요. 추가로 나가는 부분이 타 단체에서 어떤 이야기가 나오겠어요? 언론보도대로 나와요. 연수구 왜 이러냐 이거죠?
동철

강동철주민생활지원과장

이 부분이 본예산에 세웠어야 되지 왜 추경에 올렸냐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물론 송구스럽게 생각을 합니다. 다만 예산편성을 한 부분에 있어서는 저희 구만 올라가 있는 부분도 아니고 타구도 한 구가 있습니다.

진의범위원장

전국 230개 지방자치단체 중에서 몇 개 정도 돼요?
동철

강동철주민생활지원과장

전국까지는 제가 파악을 못했고요.

진의범위원장

인천에 몇 개 정도 돼요?
동철

강동철주민생활지원과장

인천에서 예산에 편성된 구가 2개 구가 되어 있습니다.

진의범위원장

이 단체들이 사회단체보조금에서 조금씩 나가고 있잖아요. 이 단체들이 10원도 안나가고 있습니까?
동철

강동철주민생활지원과장

물론 사회단체보조금에 저희가 당초 자치행정과와 조율할 때 이 부분을 명확하게 선을 그어서 조율을 했어야 되는데 심의과정에서 조금 올라가 있는 부분은 있는데 전체적으로 볼 때 사회단체보조금이 지원을 요청하는 단체는 많고 예산은 한정되다 보니까 이 부분은 조례도 있고 또 법령상에도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이 언급되어 있기 때문에 이것은 예산을 빼서 지원하는 게 낫지 않겠느냐 라는 측면에서 이렇게 처리하게 됐습니다.

진의범위원장

국장님, 사회단체가 100여개 되는데 이런 식으로 사회단체보조금조례도 있잖아요?
동현

김동현주민생활지원국장

예, 그렇습니다.

진의범위원장

어떻게 보면 충돌하는 부분이 있어요. 사회단체보조금조례를 만든 것은 부분적으로 이렇게 하는 것보다 일원화돼서 오히려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서 조례를 만들어서 지원하고 있잖아요. 그 취지에 맞게 이런 것은 구청이 특별한 케이스가 아닌 경우에 누가 보더라도 객관적으로 보더라도 이것은 특수한 단체로서 이런 부분들은 누구나 고개 수긍할 수 있는 거 아니면 사회단체보조금조례로 일원화해서 하고자 하는 이 취지에 부합하게 예산도 따라가야 되는 거 아니에요?
동현

김동현주민생활지원국장

예, 그렇죠.

진의범위원장

124쪽도 마찬가지입니다마는 이렇게 별도로 추경에 예산편성 하는 부분에 대해서 이런 지적에 대해서 국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동현

김동현주민생활지원국장

위원장님 말씀하신 대로 일원화 되는 게 맞는다고 생각됩니다. 그렇지만 이런 현상이 나온 것은 사회단체보조금이 전년도보다 늘어나지 못했기 때문에 일부 이번에 요구한 데는 사회단체보조금에서 지원이 안 되는데도 있고 또 전년도라든지 타 단체 형평성 이런 것을 비교하다보니까 아까 되풀이되는 이야기입니다마는 지원단체는 많고 예산은 전년도보다 적게 지원이 되니까 이런 현상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진의범위원장

우리가 어렵고 그러기 때문에 사회단체보조금 같은 경우는 작년에 본예산때 충분히 이루어졌어요. 어려우니까 더욱더 일자리 창출이라든지 연수구에서 할 수 있는 부분들 예산이 흘러가게 하자 그런 취지니까 보조금 확대가 안 되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수긍을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하기 시작하면 원칙이 무너져요. 그러면 사회단체보조금심의위원회에서 하고 있는데 별도로 또 올리고 과마다 이렇게 되면 사회단체보조금조례 의미도 퇴색하고 심의위원회는 또 뭡니까? 따로 별도로 집행부와 관계 유지해 가지고 과마다 자기 단체가 빠져나간다든지 또 별도로 예산이 방대하게 확대되고 그렇다면 조례 취지하고 완전히 어긋나는 거 아니냐 이거죠. 이런 위험성에 대해서도 고민을 하셔야 된다는 거죠. 이 정도로 이야기 하겠습니다. 125쪽, 지역사회복지협의체하고 복지위원회 참석수당이 이번에 새로 편성된 겁니까? 아니면 본예산때 들어가야 되는데 빠져서 한 겁니까?
동철

강동철주민생활지원과장

복지위원회는 작년에도 있었는데 2008년도 행정사무감사시에 각 동별로 복지위원 업무추진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위원님 지적이 있음에 따라서 2009년도 연수구 복지위원 운영계획을 2009년 2월 6일에 수립하고 그에 따라서 복지위원들의 월별 활동사항을 관리하고 복지위원들에 대한 복지위원회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서 상·하반기에 운영회의를 개최하고 거기서 나오는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그런 필요성에 의해서 참석수당을 상·하반기에 각 1회씩 해서 동별 11개동 2명씩 22명에게 수당을 지급하는 겁니다.

진의범위원장

127쪽, 연수구 자원봉사센터운영비에서 인건비가 추경에 인상돼서 올라왔어요. 그리고 운영비및시설비도 올라오고 대개 운영비는 거의 10%씩 삭감을 했잖아요. 그런데 자원봉사센터만 예외로 이렇게 되어 있는 것에 대해서 설명 좀 해 주세요.
동철

강동철주민생활지원과장

인건비 부분에 있어서는 저희가 자원봉사센터 종사자들에 대한 장기요양보험료를 작년에 계상하지 안했었습니다. 그것을 올해부터는 공무원들이 4대 보험에서 5대 보험 하듯이 같은 맥락에서 장기요양보험료를 지불하는 것으로 해서 계상을 했고, 그 다음에 올해 새로 코디 및 전담요원에 대한 5대 보험료가 있습니다. 그 5대 보험료하고 그 다음에 코디 및 전담요원에 대한 퇴직적립금이 인건비 부분이 되겠습니다. 그 다음에 운영비및시설비 부분에 있어서는 자동차세가 부족분이 발생됐습니다. 자동차세 부족분하고 냉·난방기를 유지보수 하는데 GHP 방식으로 해서 가스히트펌프라는 가스원열 냉난방시스템으로 냉·난방기를 관리해 주는 유지보수비를 책정해 놨습니다. 그 다음에 자원봉사센터에 상담실이 있는데 자원봉사센터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자리가 너무 협소하다고 실제적으로 자원봉사센터에서 상담실이 큰 역할을 하지 않고 상담실이 없다하더라도 센터장의 사무실이 있기 때문에 상담실을 보수공사해서 그 부분을 사무공간으로 넓히고자 그렇게 해서 올려놓은 금액이 되겠습니다.

진의범위원장

인건비 같은 경우에는 본예산에서 편성해야 될 부분인데 올라온 거잖아요?
동철

강동철주민생활지원과장

종사자 장기요양보험료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놓친 것도 있습니다. 그런데 코디 및 전담요원 부분은 시에서 이것을 시비하고 구비하고 50대 50으로 내려와서 도시축전 관계도 있고 해서 그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서 올 1월에 내려온 사항이 됐기 때문에.

진의범위원장

운영비및시설비 같은 경우에도 다녀보니까 차이는 있어요. 동 센터도 차이가 있듯이 공간이나 협소한 부분은 끝이 없죠. 자원봉사센터 같은 경우에는 새로 이전해서 공간을 마련한 데 아니에요. 거기서 비좁다 저는 시청 방문할 때마다 느끼는 건데 시공무원들도 등대고 거의 움직일 공간도 별로 없이 하면서도 땀 뻘뻘 흘리면서 공간이 비좁지만 그래도 열심히 하고 계시더라고요. 그런 것을 한번 보면 연수구 자원봉사센터 공간이 비좁다 그런 얘기를 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배부른 이야기로 오해받을 수도 있다는 거예요?
동철

강동철주민생활지원과장

실제 자원봉사센터를 가보면 자원봉사자들 인력을 관리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자주 왔다갔다 내왕하고 그 사무공간을 찾는데 지나다니기도 협소할 정도가 되기 때문에 사무공간을 확보하자는 측면에서 올린 겁니다.

진의범위원장

서연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연희위원

124쪽, 장애인복지위원회 운영수당에서 절감이 됐는데 이유가 뭐죠?
동철

강동철주민생활지원과장

이것은 우리가 전체적으로 예산을 삭감하는 부분입니다. 예산절감 측면에서 구 전체적으로 사무관리비 쪽에서 10% 삭감하는 부분입니다.

서연희위원

그 밑에 장애인등록증(복지카드) 점자스티커 제작 인원이 300명밖에 없는데 시각장애인들은 900몇 명이잖아요?
동철

강동철주민생활지원과장

이것은 중증시각장애인 1급부터 3급까지 300명 맞습니다.

서연희위원

복지카드 점자스티커 작년에 차별금지법이 제정되고 장애인복지법이 전부 개정되면서 이것도 차별화로 인해서 복지부에서 지침이 내려온 거죠?
동철

강동철주민생활지원과장

예, 맞습니다.

서연희위원

구비에요?
동철

강동철주민생활지원과장

순수 구비입니다. 사업지침만 보건복지가족부에서 내려왔지 그에 소요되는 비용은 지방자치단체에서 부담합니다.

서연희위원

앞으로 사회적인 분위기가 장애인들도 같이 통합할 수 있는 분위기로 바뀌어가는 시대에요.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프로그램들을 생성되어야 될 것 같아요. 평생교육에는 장애인들이 참석할 수 있는 게 없더라고요. 참석을 해서 자기의사를 충분히 밝히고 사회적인 분위기에 흡수될 수 있는 분위기가 안 되어 있어요. 내가 어디를 가든 간에 나 혼자밖에 없는 거예요. 그런 것에 초점을 맞춰서 전반적인 프로그램들을 만들어 봤으면 좋겠고요. 주민자치센터로 바뀌었는데 그런 기회를 많이 줄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많이 개발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제가 감사지적으로 장애인복지팀을 구성하자는 제안을 몇 번 냈었는데 인천시에는 장애인재활팀에서 분리돼서 나왔더라고요. 그러니까 인원을 더 충당해서 장애인정책팀하고 장애인복지팀이 구성돼서 나왔더라고요. 인천시에서 내려주는 예산이나 사업비를 받을 때도 그런 것에 맞춰서 진행할 수 있는 기반이 우리 구에도 잡아줘야 되는데 그런 계획은 하고 있는 거예요?
동철

강동철주민생활지원과장

조직이나 인원에 관한 부분은 제가 여기서 답변 드리기는 곤란한 사항이고, 다만 위원님께서 걱정하는 부분이 해소될 수 있도록 장애인담당부서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서연희위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진의범위원장

서연희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주민생활지원과에 대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주민생활지원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10분간 정회한 후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 32분 정회

14시 44분 속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사회복지과 소관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사회복지과에 대한 질의 및 답변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사회복지과장님께서는 답변 준비해 주시고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지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지열위원

138쪽, 경로당 운영비 및 동절기 특별지원금이 있는데 간단히 설명 좀 해 주세요.
덕근

장덕근사회복지과장

경로당 운영비에 관한 사항입니다. 경로당 운영비 지원체계가 가,나,다,라급 4단계로 되어 있던 부분인데 28만원에서 33만원까지 매월 지원하는 운영비를 지난번 연두순시 때 동을 돌아다니다 보니까 대부분의 회장님들이 운영비 부족을 말씀하시고 또는 쌀 지원하시는 회장님들이 많이 계시더라고요. 근본적으로 밥을 해 드시다보니까 운영비 부족을 많이 말씀하셔서 5만원 정도를 일괄 등급을 조정했어요. 가,나,다,라급까지 있는 것을 단순히 해서 가급, 나급으로 해서 가급이 구립경로당, 일반주택, 사립경로당, 영구임대아파트 경로당 이것만 가급으로 하고.

정지열위원

인원수를 정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덕근

장덕근사회복지과장

시설운영비이기 때문에 사람을 책정하기가 상당히 어려움이 있어요.

정지열위원

지침 사본을 주세요. 139쪽, 경로당 개보수비 1억 5천만원 세웠는데 어디를 하실 거예요?
덕근

장덕근사회복지과장

경로당 6,400만원의 예산이 있었는데 개보수비로 이미 지출이 됐고 추가로 개·보수비를 책정한 겁니다. 우리가 주요공사내용이 방수, 단열, 창호공사, 또는 도배, 장판, 싱크대 노후시설 교체 경로당에서 요구하는 불편시설 개보수공사인데 도배 공사를 요청한 데가 22개소, 방수 3개소입니다.

정지열위원

자료를 주세요. 144쪽, 도서관 운영이 있는데 어떤 내용이에요?
덕근

장덕근사회복지과장

영유아 장난감도서관을 시 특색사업으로 우리 구에서 1호점을 개설하려고 준비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그래서 장소는 1층에 작은 도서관 을 영유아 장난감 도서관으로 개·보수하려고 합니다.

정지열위원

145쪽 다문화 가족 지원사업해서 시비가 1,200만원 내려왔는데 어떤 사업이에요?
덕근

장덕근사회복지과장

사업내용이 한글교육, 한국요리교육, 컴퓨터교실 운영 등 다문화 가족들한테 교육을 시키는 프로그램 운영이 되겠습니다.

정지열위원

147쪽, 지역아동센터 프로그램 운영비 지원 이것은 어떤 내용이에요? 지역아동센터가 몇 군데 있죠?
덕근

장덕근사회복지과장

12군데 지역아동센터에 교육환경이 열악하다보니까 프로그램비를 지원해야 되겠다는 그런 계획에 의해서 200만원에서 500만원까지 인원이 많은 데는 500만원, 인원이 적은 데는 200만원을 지원할 겁니다.

정지열위원

무슨 프로그램을 하는지 들어온 것은 있어요?
덕근

장덕근사회복지과장

프로그램은 다양하죠. 여러 가지 아이들을 위한 체험프로그램도 있고 지역아동센터에서 사업계획이 들어오면... 우리가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서 예산을 세우는 거죠.

정지열위원

센터협의회가 있어요?
덕근

장덕근사회복지과장

예, 있습니다.

정지열위원

거기서 우리한테 요청한 공문이 있을 거 아니에요?
덕근

장덕근사회복지과장

지역아동센터를 점검하는 과정에서 우리가 문제점을 도출해서 계획을 한 겁니다.

정지열위원

148쪽, 영구임대단지 종합사회복지관 연합프로그램은 지난번에 시비가 내려왔던 거 외에 추가로 내려온 거죠. 1천만원 주면 프로그램이 완성되겠어요?
덕근

장덕근사회복지과장

시비까지 3천만원씩 지원을 하는 거죠.

정지열위원

이상입니다.

진의범위원장

서연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연희위원

147쪽, 지역아동센터 프로그램 운영비는 작년에도 했던 사항인가요?
덕근

장덕근사회복지과장

운영비는 매년 지원하고 있습니다.

서연희위원

145쪽, 다문화가족 지원사업에서 어저께 우리 아이가 학교에서 다문화가족하고 같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하고자 하는 통신문을 갖고 왔는데 저도 행사에 참여했었고 앞으로 계속 늘어나야 할 부분인 것 같아요.
덕근

장덕근사회복지과장

정책적으로 지원이 많이 필요한 사업입니다.

서연희위원

시비밖에 없네요?
덕근

장덕근사회복지과장

초기단계이니까 우리가 구비를 투입하기에는 어려움이 있고, 앞으로 국시비가 많이 확대될 것으로 예측이 됩니다.

서연희위원

학교별로 지원을 하나 봐요?
덕근

장덕근사회복지과장

학교는 교육청에서 할 수밖에 없죠.

서연희위원

144쪽, 민간자본보조에서 구립보육시설(은빛나무) 개·보수를 지원하는 건가요?
덕근

장덕근사회복지과장

환경이 열악하다보니까 이번에 개·보수를 해 주는 겁니다.

서연희위원

이상입니다.

진의범위원장

수고 하셨습니다. 147쪽, 초등학교 방과후 보육프로그램에 대해서 보충설명을 해 주세요.
덕근

장덕근사회복지과장

학교에 지원하는 겁니다. 초등학교 10군데 학교에 1천만원씩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진의범위원장

국장님, 초등학교도 그렇지만 중학교도 어려운 아이들은 학원도 못 가는데 방과후 교실을 중학교에서 다하지 않는 것 같더라고요. 저소득층 학생들을 학교에서 저녁급식도 해 주고 방과후 교실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대해서 우리 연수구에서 집중적으로 지원한다든지 몇몇 학교를 시범적으로 해서 제 개인적인 생각에 대해서 국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동현

김동현주민생활지원국장

훌륭하신 제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은 교육청에서 해야 할 분야가 있기 때문에 그쪽하고 충분히 협의를 해 봐야, 더 알아봐야 할 사항입니다.

진의범위원장

초등학교 방과후 교실을 연수구에서 제일 먼저 시작했을 거예요. 초등학교는 전국적으로 방과후 교실이 자리를 잡았는데 제가 중학생들을 면밀히 관찰해 보면 학원도 못가고 특히 올해에 59만의 실접자가 늘어나고 지금 실업자가 100만이 넘어갔답니다. 360만 정도가 실업상태인데 앞으로 가정도 거의 심각할 텐데 고등학교는 자율학습이라고 해서 학교에서 지원도 해 주고 그 틈새가 중학생인데 중학생들이 학원을 못가는 아이들을 요즘 봤어요. 그래서 청소년 공부방을 제가 집중적으로 구정질문도 하면서 청소년 공부방에서 이런 부분들을 한번 소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몇 년간 해 보니 잘 안돼요. 쉽지가 않더라고요. 그래서 발상을 바꿔서 제도권인 학교에 교육청하고 우리 구청에서 제안을 해서 한번 의논을 해 봐서 우리가 예산을 일정정도 할 테니까 교육청에서 예산을 해서 몇 개 학교를 시범적으로 중학생들을 저녁 급식을 주고 아이들 교육프로그램을 학원 같이 못하더라도 방과후교실을 운영해 보는 우리 연수구에서 그런 고민을 한번 해 보는 게 어떨까 해서 구정질문으로 체크해 났다가 오늘 이야기를 한번 드려보는 거예요. 이런 부분이 제 생각이 무리일 수 있겠지만 한번 교육청과 하면 가능하지 않겠어요?
동현

김동현주민생활지원국장

더 알아보겠습니다.

진의범위원장

조사를 해 보면 분명히 긍정적인 측면에 훨씬 더 많을 겁니다. 학교마다 많은 예산을 지원하지 않더라도 교육청에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우리의 제안에 대해서 분명히 화답을 할 겁니다. 올해 상반기에 해 보고 긍정적인 평가가 괜찮다면 이것이 시로 확산될 수 있고, 전국으로도 확산될 수 있고 하는 데가 있을지 모르겠어요. 조사를 안 해 봤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 연수구에서 고민을 해 보시죠. 만약에 그렇다면 그런 데에 젊은 층 일자리창출 같은 경우에도 교사자격증을 가지고 있는데 진입을 안 한 친구들 꽤 있잖아요. 그런 분들을 일자리창출 한다는 것도 같이 접목시켜서 하게 되면 오히려 획기적인 1개월에서 6개월 정도 짧은 일자리인데 그런 것들을 생각해 보면 확장해 낼 수 있지 않을까 해서 말씀드려 보는 겁니다. 고민을 한번 해 보십시오. 서연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연희위원

135쪽, 우리 동네 환경지킴이 재료비가 삭감된 거예요?
덕근

장덕근사회복지과장

전체적으로 늘고 재료비는 많이 책정돼 있던 부분을 조정하고 인건비를 늘리고 그래서 오히려 환경지킴이 사업이 1억 3,400만원 일자리사업 차원에서 120명을 원래 연초에 책정되어 있었던 건데 160명으로 인원을 늘렸습니다. 그러다보니까 1억 3,400만원 정도 전체적으로 늘었죠.

서연희위원

제가 이번에 구정질문을 하려는 부분인데 장애아동 통합보육시설이 10군데로 제가 얼마 전에 자료를 받아봤는데 미약하더라고요. 지금 미술치료밖에 없잖아요. 타군·구에는 언어치료, 음악치료, 인지치료를 운영하고 있는데 우리 연수구만 미술치료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좀더 바람직하게 장애아동을 가진 부모는 일을 못해요. 하루 종일 그 장애아동 편에 서서 봐야 되기 때문에 더군다나 아이들을 맡길 곳이 없는 거예요. 우리 구 차원에서 전문치료사를 한두 분 정도 채용해서 지원하는 방법에 대해서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덕근

장덕근사회복지과장

장애아동 유형에 대해서 제가 정확하게 파악을 못해 봤는데 좋으신 말씀이시네요. 음악치료사를 어느 한 시설에서 고용하기에는 어려우니까 통합시설에 음악치료가 필요한 시설에 돌아다니면서 치료를 하라는 얘기잖아요. 좋으신 말씀이고 현실적으로 가능한지는 한번 시설장들하고 의논을 해서 가능하다면 큰 예산이 들어가는 것 같지는 않고 한번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서연희위원

그 근거를 해서 10군데 시설을 설문조사하고 싶거든요.
덕근

장덕근사회복지과장

설문조사랄 것도 없고 시설장과 한번 회의를 해서 의견을 조율해 볼 수 있죠. 위원님이 무엇을 알고 싶은지 포인트를 잡아 주시면 시설장과 한번 회의를 해서 그런 부분들을 같이 의논해 볼 수 있죠.

서연희위원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의범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사회복지과에 대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주민생활지원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및 위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회의를 모두 마치고 제5차 기획주민위원회는 2009년 3월 26일 목요일 오전 10시에 개회됨을 알려드리며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 9분 산회

출처 인천 연수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