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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진의범 의원 발언

136회 제2기획주민위원회201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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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의범위원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136회 인천광역시연수구의회 임시회 제2차 기획주민위원회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금일부터 1월 27일까지 실시되는 주요업무보고의 건은 기획감사실, 보건소, 연수어린이도서관 그리고 주민생활지원국 소관사항에 대하여 각 부서별로 부서장의 업무보고를 듣고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하여 해당국장 및 부서장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주요업무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금일은 우리 위원회 소관부서 중 기획감사실, 보건행정과, 건강증진과 순으로 진행하겠습니다. 먼저, 기획감사실 소관사항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기획감사실장님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업무보고-부록에 실음

진의범위원장

기획감사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기획감사실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기획감사실장님께서는 답변 준비해 주시고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위원님들께서 준비하는 동안 위원장이 두 가지에 대해 질의를 드릴게요. 첫 번째 35페이지 소송사무의 효율적 추진으로 승소율 제고가 있는데, 동춘동 골프장 건은 2심에 계류 중이지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예, 그렇습니다.

진의범위원장

재판에서 손배에 대한 지급액이 나왔었잖아요. 그래서 올라갔는데 일단 항소 가는 것 보니까 대법까지 가는 것 같아요. 그 결과가 어떻게 나올 지 어찌되었던 지급하라는 1심 부분이 존중되어질 가능성도 있고 액수 차이는 있겠지요. 그걸로 해서 3심 대법 최종 판결이 나면 어떻게든지 그때 담당하셨던 공무원님들 대단히 마음 아픕니다마는 구상권 행사 철저히 하십시오. 법에서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해서 이런 부분이 다시는 경종을 울리는 그런 부분도 되고, 또 하나는 주민들에게 주민의 세금으로 이루어지는 이런 예산집행에 있어서 집행부가 철저하게 그런 부분에 대해 책임감 있게 한다는 것들을 보여줄 수 있는 하나의 중요한 행위가 되거든요. 그래서 구상권을 반드시 법률적인 범위 내에서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반드시 하십시오.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예, 알겠습니다.

진의범위원장

두 번째, 27페이지를 보면 국외 우호도시 다변화를 위한 중국 모평구 방문을 지금 2010년 상반기에 계획하고 있어요. 지금 저희가 중국 대항구하고 우호교류 체결해서 하고 보세구하고 경제의향을 해서 체결을 하고 있지요. 중국에 집중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또 이것도 중국 모평구 그래서 국가를 다변화 예를 들어서 오히려 중국에 계속적으로 집중하는 것보다 물론 중국의 중요성이 앞으로 엄청나게 우리 앞에 놓여있는 문제는 중요한 걸 알아요. 그러나 일단 2곳에서 경제교류도 하고 우호교류를 하니까 앞으로 할 때는 그런 걸 참고해 줬으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어서 일본이라든지 우리가 배울 수 있는 이런 데도 한 국가에 집중하는 것은 좀 경계해야 되지 않겠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그래야 우리가 좀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어때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당연한 말씀입니다. 저희들 입장에서도 한 국가에 치중하는 것보다는 위원장님이 지적했듯이 저희가 지금 미국 샌프란시스코 코르다소시라는 데가 있습니다. 거기하고도 작년도에 자매결연을 추진하다가 금년도에 우리 행정여건 때문에 저희가 보류시킨 상태에 있고 그래서 필리핀이라든지, 말레이시아 이런 쪽에도 우리하고 여건은 좀 비슷한 도시, 가급적이면 저희가 가서 배워오고 벤치마킹 할 수 있는 도시를 선정하려는 것들이 객관적인 평가가 쉽지 않아서 저희가 주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진의범 위원장님이 말씀 주신 대로 저희도 적극적으로 검토를 하겠습니다.

진의범위원장

지방자치가 우리보다 더 앞서서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곳이 훨씬 바람직하겠지요. 일본이라든지 국가대 국가가 아니고 지방자치대 지방자치이기 때문에 지방자치를 정말 오래전부터 실시를 해서 우리가 그동안에 벤치마킹 할 수 있는 것을 그리고 이후에 발전적으로 서로 상호 침투를 해서 도움이 될 수 있는 이런 데하고 지방자치하고 그래서 선진적인 것도 도움을 받을 수 있고 그리고 파트너로서 나가는 데 있어서 우리가 경쟁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우리가 또 송도 국제도시가 어찌될지 모르겠지만 같이 함께 가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염두에 두면서 이런 부분도 국제자매결연 같은 경우도 포커스를 그런 쪽으로 초점을 맞춰 나가는 게 바람직하지 않겠나 해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그 부분은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진의범위원장

그리고 여기와 관련해서 이것은 개인적인 생각인데 국내 자매도시와 직거래 장터에도 공동노력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 제가 질의하고자 하는 것은 우리 구청 로비 1층에 공간이 좀 있어요. 그러면 요즘 친환경 이런 것들도 많이 이야기 하고 있는데 직거래를 1년에 2, 3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주민들이 많이 이용을 하잖아요. 그러니까 친환경 이런 데서 올라온 농산물 있잖아요. 장기적으로 둘 수 있는 것 이런 것들을 조금만 가판대라도 하나 놓아서 상시적으로 거기에 자원봉사 하는 사람을 둔다든지 해서 주부들이 많이 왔을 때 친환경 이런 것들을 거기에 비치를 해 놓는다든지 상시적으로 상설적으로 조그만 공간만 있으면 되니까 그렇게 해서 친환경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그리고 유기농에 대해 높일 수 있는 부분들, 그래서 그런 것들을 어차피 지역경제과라든지 같이 고민해 봐야 되겠지만 그런 것들을 조그마하게 해 놓는 것은 무리는 아닐 거예요. 그러면 오히려 친환경에 대한 식품에 대한 이런 것들도 높일 수 있고 긍정적인 측면이 많을 것 같은데,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이에요. 어때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판매는 로비에서 하는 것은 어려움이 있을 것 같고 전시라든지, 우리 유기농 농산물이라든지 이런 것에 대한 생육, 성장과정 이런 것들을...

진의범위원장

친환경에 대한 유기농에 대한 관심도가 특히 연수구가 높단 말이에요. 유기농이라든지 친환경, 현장 방문을 해 보면 같이 한번 가보는데 연수구민이 제일 많아요. 이런 것에 관심도가 높기 때문에 정보교류의 장도 될 수 있고 판매를 하든, 안하든 그런 것들도 한번 설치해 놓으면 훨씬 더 우리가 접근성을 제고해 주는 것도 되지 않을까 해서 한번 고민을 해 보시는 게 어떨까 생각합니다.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관련부서와 적극적으로 검토해 보겠습니다.

진의범위원장

주민들이 이것에 대해서 부정적이진 않을 거예요. 직거래 이런데 지방자치하고 그냥 오고 가고 하는 것 1년에 1, 2번 하는 것보다도 우리 연수구를 바라보는 자매도시들은 정말 어느 곳보다도 긍정적으로 바라보지 않을까 생각을 해요. 예를 들어서 우리가 자매결연 맺은 데에서 특별히 한두 개라도 전시를 해 놓으면 우리 연수구를 바라보는 것은 꽤 많은 생각을 갖게 될 것이다. 그래서 연수구도 그쪽에 홍보가 될 수도 있고 그 지방자치단체도 우리하고 끈끈한 관계 속에서 나가지 않을까 하는 그런 하나의 고리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이 될 것 같아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알겠습니다.

진의범위원장

28페이지 국외교류 협력지원(국외자매도시 교류사업 및 해외 직무연수)에 8,300만원이 잡혀 있어요. 경제가 어려워 작년에 중단 되었지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중단이라기보다 우리가 자제를 했지요.

진의범위원장

우리 의회도 국외 연수 반납을 하지 않았습니까? 앞으로 물론 이런 부분 같이 해야 되겠지만 그런 생각을 해봐요. 예를 들어서 5천만원이 잡혔으면 계획을 스톱하는 것보다는 공무원들의 직무와 관련해서는 10분의 1인 500만원이라도 세워서 계속 이어나가는 것이 어떨까 올해도 이걸 다 집행하기는 부담스러운 현실이 도래할 거예요. 여론도 있고 국민들이 바라보는 시각도 있고 그렇더라도 예를 들어서 10팀을 계획했었더라면 1팀 정도는 철저하게 준비를 해서 절약을 해서 직원들의 시야를 넓혀 나가는 것들은 유지해 나가는 방법들도 한번 같이 고민해 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알겠습니다.

진의범위원장

올해도 예산이 잡혔는데 아직도 서민들의 삶은 어렵잖아요. 그렇더라도 예를 들어서 예산이 7천만원 잡혔으면 10분의 1만이라도 이렇게 어려운 가운데에서 철저하게 가서 공부해 오고 그 가운데 가시는 공무원들은 얼마나 부담되겠어요. 더 열심히 배우고 와서 한번 펼쳐 보고 우리가 벤치마킹을 할 것들은 한다든지 이러한 것들도 한번 유연성 있게 지혜롭게 그런 방법도 해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알겠습니다.

진의범위원장

서연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서연희위원

43쪽, 전산장비 교체는 그 전에 교체가 많이 된 것으로 아는데 교체가 안 된 부분들이에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예, 그렇습니다.

서연희위원

그러면 2010년도 들어서 6억 1,800정도 잡혀 있는데 이것을 다 교체해야 되나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예, 그렇습니다.

서연희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진의범위원장

서석원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석원간사

49쪽에 2010년도에 인구주택 총 조사 시행한다는데 작년에 인구 조사해 봤을 때 청학동, 연수1동 단독주택 조사한 실적을 간략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인구주택 총 조사는 5년마다 한번씩 하는 것이기 때문에 작년에 안했습니다. 예를 들어서 이것은 순수한 인구조사, 구의 총인구가 얼마고 직업이 뭐며, 우리가 작년에 했던 것은 인천시민 의식조사라든지 아니면 광공업 통계 조사 이런 부분만 했습니다. 그래서 이것하고는 별개입니다.

서석원간사

12월 말에 제가 하는 것을 봤는데 인구, 직업, 자격증, 몇 가지를 물어보는데 통장님들이 하시는 것으로 봤거든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그것은 인구주택조사가 아니고 아마 인천시민 의식조사를 한 것일 겁니다.

서석원간사

통장님들이 한 게 어디서 한거지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대부분 통계작업은 광공업 통계조사라든지, 사업체 기초조사를 하고 있는데 위원님이 생각하는 것은 좀 착각하신 것 같습니다. 그것은 인구조사가 아니고 제가 얘기했듯이 인천시민 의식조사라든지, 광공업통계조사, 사업통계조사 이런 항목에 해당되고 지금 제가 보고 드리는 것은 5년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인구주택 총 조사입니다. 일일이 방문해서 조사합니다.

서석원간사

지금 현재 47개라고 했는데 문제가 발생돼서 그걸 하나 문의를 하려고 그래요. 원룸에 실제적으로 들어와서 살려고 주소를 옮기려면 살지도 않는 사람이 세 사람, 네 사람 주소가 되어 있어요. 원룸 하나에 다른 사람 주소가 되어 있으니까 실제 이사 오는 사람은 동사무소에서 기입을 안 해주려고 그래요. 다른 사람 살고 있는데 또 거기서 살수가 있느냐, 이런 문제가 3개동에서 발생이 됐어요. 집주소가 나오는데 지금 현재 주민등록 실제 사는 사람이 이사를 와서 올리려면 그 전에 살던 사람이 퇴거해야 되는데 퇴거하지도 않고 주인 모르게 그 집으로 주소지가 잡혀 있다는 얘기에요. 그런 것은 조사하고 나서 어떻게 처리를 하느냐 이거지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그러니까 실질적으로 저희가 인구 조사를 하면서 실제 거주자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만약 거기가 중복이 된다면 저희가 조사원들한테 실질적으로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데 안 사는 분들에 대해서는 저희가 동사무소에 말소의뢰라든지 이런 조치를 취해야 되겠지요. 지금 현재로서는 저희가 갖고 있는 인구주택 총 조사는 실질적으로 거주하는 사람들에 대한 47개 항목에 대해 조사만 하는 거지 그 이상의 확대는 지금 안하고 있습니다.

서석원간사

모든 통장님이 조사를 한 걸 대충 봤는데 원룸 한 세대에 다섯 사람이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걸 확인을 했다고요. 그런데 다섯 사람은 주인한테 물어보니까 다 모른다는 거예요. 그래서 주인이 동사무소에 가서 ‘이러 이러한 사람이 우리 집에 안 살고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니까 말소를 해 주십시오’ 라고 했는데 그것도 법적으로 마음대로 못한다면서요. 기간을 두고 말소시킨다면서요.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그렇습니다.

서석원간사

이런 부분이 있으니까 철저히 해 주십사 하는 당부를 드립니다.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알겠습니다. 같이 연계해서 하겠습니다.

진의범위원장

그게 선거와 관계되니까 추후에 잘못하면 논란의 소지도 될 수 있으니까 조사할 때 철저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부탁하는 것은 자치행정과와 같이 협력해서 하겠습니다마는 이번 구정질문서에도 올렸어요. 6월 2일 지방선거 앞두고 선거 중립을 철저히 공무원들이 지키게 할 수 있는 방법 그리고 선거법이 정말 많이 바뀌었어요. 그러다보니까 혼란스러운 부분이 많이 있겠다. 단속하시는 분들이나 공무원들도 마찬가지이고 그리고 이행하시는 분이나 법이 아직도 손질 중에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런 부분들을 숙지할 필요도 있겠고 자칫 여러 단체들이 선거에 개입 하지 못하는 단체들도 있잖아요. 이런 부분들도 홍보라든지 이런 대책들이 철저히 나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하여튼 공무원의 선거 중립 우리 연수구에서 이번과 같이 자꾸 언급되지 않도록 지금 밀양은 난리 났답니다. 중앙보도에 나왔다시피 그렇게 되면 전체가 뒤숭숭해지고 혼란스러우니까 지금부터 철저하게 공직기강이나 선거관련 중립 대책을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원

박두원기획감사실장

알겠습니다.

진의범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기획감사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보건행정과하고 건강증진과를 같이 하겠습니다. 먼저 보건행정과 소관사항에 대해서 업무보고를 받겠습니다. 보건행정과장님 나오셔서 업무보고를 간략히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업무보고-부록에 실음

진의범위원장

보건행정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건강증진과장님 업무보고를 간략히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업무보고-부록에 실음

진의범위원장

건강증진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보건행정과, 건강증진과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보건행정과장님, 건강증진과장께서는 답변 준비하여 주시고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연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연희위원

요즘에 신종플루는 어떻게 돌아가고 있어요?
명희

고명희보건행정과장

신종플루 환자들이 10명 미만 조금씩 발생하고 있습니다.

서연희위원

어느 정도 줄었어요?
명희

고명희보건행정과장

7명도 발생하고 10명도 발생했으니까 줄었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서연희위원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고, 그 다음에 임산부에 대한 지원대책에서 장애인들 제가 당사자입니다. 아이를 출산하는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거든요. 장애인들이 출산할 경우에는 많은 신경을 써야겠더라고요.
종용

박종용건강증진과장

장애인 별도의 지원 계획은 없고요. 보통 장애인들이 저소득층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죄송한 말씀이지만 같은 분류로 해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서연희위원

장애인들이 출산하는 과정에서 아이를 잘 출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대책도 대단히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더 이상의 장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예방차원에서 적절히 관심을 가져 주시고 방문서비스가 있지요?
종용

박종용건강증진과장

예, 그렇습니다.

서연희위원

방문서비스와 연계해서 하는 방법을 강구해 주세요.
종용

박종용건강증진과장

방문건강관리 사업과 연계해서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서연희위원

지금 중요한 것은 의료기기들이 장애인들한테 맞춤이 없다 보니까 의료 받는데 대단히 어려움이 많다고 하더라고요. 앞으로는 의료기기들이 들어올 때 복합적으로 생각해서 비용이 들더라도 그러한 생각을 좀 더 가질 수 있는 그런 게 필요할 것 같아요.
종용

박종용건강증진과장

지금 보건소에서 진료할 때 장애인들을 위한 의료 기구를 개선해 달라는 말씀으로 알겠습니다.

서연희위원

앞으로 노후화 돼서 교체할 때 신중하게 생각해서 보완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종용

박종용건강증진과장

잘 알겠습니다.

서연희위원

그리고 지금 노령화 시대로 치매지원이 대단히 중요한 사업으로 저는 보고 있거든요. 치매 사업도 프로그램이 다양한데 우리가 진짜 관심을 가져야 할 부분은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모이는 곳에 지원이 됐으면 해요. 움직이기가 힘든 노인 분들도 많아요. 이동검진을 강화해야 될 것 같습니다.
종용

박종용건강증진과장

현재 이동검진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노인회관이나 교회나 사찰 같은 데에 우리 담당 간호사들이 다니면서 이동검진을 하고 조기 치매검진사업도 하고 있습니다.

서연희위원

이상입니다.

진의범위원장

서석원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석원간사

서석원 위원입니다. 과장님 3세 미만 예방접종을 병의원 신청을 받아서 하도록 했는데 지금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명희

고명희보건행정과장

병의원 37개소로 일단은 확정을 했습니다.

서석원간사

확정됐으면 예방접종을 하고 있습니까?
명희

고명희보건행정과장

아직 안하고 있습니다. 2월 1일부터 할 예정입니다.

서석원간사

지금 타구에서 우리 연수구를 부러워하고 이 사업에 대해서 타구의 의원들이 이야기를 많이 해요. ‘연수구로 아이 낳는 엄마들이 많이 이사 갈 지도 모르겠다.’ 라고 의원들이 부러워하는데, 2월 1일부터 한다면 만약에 1월 22일생이면 3세가 넘을 경우에 어떻게 처리할 겁니까?
명희

고명희보건행정과장

맞을 수 있습니다.

서석원간사

그리고 작년에 우리 연수구가 인천시의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받았는데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인천시 금연치료도 쉽지 않은 사업인데 3위 할 정도면 보건소에서 그만큼 고생을 해서 실적이 나왔다는 얘기인데 하여튼 이런 사업을 계속하더라도 많이 노력해 주시고 수고들 하셨습니다.
종용

박종용건강증진과장

고맙습니다. 위원님께서 질책해 주시고 격려해 주신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서석원간사

이상입니다.

진의범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신종플루가 하루에 7명에서 10명 발생하는데, 그러면 12월하고 1월을 비교해 볼 때 더 늘은 인원입니까? 줄은 인원입니까?
명희

고명희보건행정과장

더 늘었습니다. 계속 조금씩은 늘고 있습니다.
재덕

계재덕보건소장

그 관계는 제가 보충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제가 보건소장으로 취임해서 가장 관심 있게 봤던 부분이 바로 신종플루였는데 우리 관내에서 지난 1월 20일까지 약 5,100명 정도의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1일 평균 환자발생 비율은 지금 우리 보건행정과장이 보고 드린 대로 5명에서 10명 내외로 지금 발생이 되고 있는데, 이것은 점차적으로 떨어져 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현재 학생들에 대한 예방접종이 완료됐고 그 다음에 이 분야에 종사하는 보건기관이나 경찰에 대한 예방접종이 완료됐고 또한 지금 시행하고 있는 65세 이상 노인에 대한 예방접종까지 완료가 된다면 유행 고리는 어느 정도 차단이 될 거라고 저희는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크게 신경을 안 쓰셔도 예전처럼 대규모로 몇 천 명 씩 발생하는 그런 사고는 없을 거라는 것을 이 자리를 빌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진의범위원장

학생들이라든지 접종이 끝난 부분은 발생률이 거의 제로에 가깝나요?
재덕

계재덕보건소장

그렇습니다.

진의범위원장

5명에서 10명이라는데 연령층은 어떻게 됩니까?
재덕

계재덕보건소장

연령층이 주로 10대에서 30대 사이가 제일 많습니다.

진의범위원장

활동력이 왕성한 측에서 많이 나지요?
재덕

계재덕보건소장

그런 측면도 있고 10대에서 30대면 주로 학생 군에 집단생활 하는 군이 많기 때문에 그렇지 않나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점차 집단생활 하고 있는 군이 접종이 끝났기 때문에 곧 수그러들 거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진의범위원장

연수구에서 사망자는 없지요?
재덕

계재덕보건소장

2명 있었습니다. 사망자도 잠깐 부연설명을 드린다면 5,100명 발생해서 2명이 있으니까 0.04% 정도의 치사율인데 이것은 WHO에서 발표한 0.2%보다 훨씬 낮은 수치이고 계절성 독감인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독감보다도 훨씬 낮은 수치입니다.

진의범위원장

전국적으로는 사망자가 어느 정도 됩니까?
재덕

계재덕보건소장

전국적인 통계수치는 제가 지금 확보를 하지 못하고 있는데 거의 같은 수준일 것이라고 판단을 합니다.

진의범위원장

어찌됐든 최선을 다해서 앞으로도 신종플루 외 변이로 인해서 발생한다든지 이런 가능성이 있거든요. 이번을 계기로 해서 그런 것들을 체계적으로 프로그램을 마련하시고 그런 것들도 미리 준비해 놓으시기 바랍니다. 이것도 최선을 다해서 우리 연수구에서는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방접종도 한 치의 오차 없이 계속 진행 되어야 되고요. 언론에서도 작년에는 신종플루 얘기를 많이 했다가 지금은 이야기를 안 하는데 그래도 사망자는 꽤 많을 것이라고 저는 봅니다. 물론 미국을 예로 보더라도 독감하고 퍼센트를 비교하던데 그러할지라도 우리 연수구에서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철저하게 매일 매일 점검하셔서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덕

계재덕보건소장

잘 알겠습니다.

진의범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보건소장님, 보건행정과장님, 건강증진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관계공무원 및 위원님들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고 다음 제3차 기획주민위원회는 2010년도 1월 26일 화요일 오전 10시에 개회됨을 알려드리며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 27분 산회

출처 인천 연수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