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정지열 의원 발언

136회 제3기획주민위원회2010-01-26

정지열 의원 프로필 보기 →

진의범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136회 인천광역시연수구의회 임시회 제3차 기획주민위원회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그럼,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주요업무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금일 보고순서는 배부해드린 의사일정에 따라 지역경제과, 주민생활지원과, 사회복지과, 청소행정과 순으로 진행하겠습니다. 먼저, 지역경제과 소관사항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지역경제과장님 나오셔서 간략하게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업무보고-부록에 실음

진의범위원장

지역경제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지역경제과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지역경제과장님께서는 답변 준비하여 주시고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석원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석원간사

지금 현재 재래시장 활성화를 추진 중에 있다는데 어떻게 추진하고 있지요?
흥제

조흥제지역경제과장

옥련재래시장에 아케이드 설치를 하기 위해서 지난 12월에 입찰을 부쳐서 지금 실시설계하고 있습니다.

서석원간사

재래시장에 제일 문제가 되는 게 화장실하고 주차장 문제가 굉장히 심각한데 설계할 때 반영이 됩니까?
흥제

조흥제지역경제과장

지금은 아케이드만 설치합니다. 주차공간이 없어서 만약에 공간이 확보될 수 있으면 할 수 있는데 저희가 가본 결과로는 주차장을 설치할 만한 공간이 없습니다.

서석원간사

옥련재래시장을 보면 뒤쪽 빌라를 사들여서 계속 주차장을 늘리고 있는 상태더라고요. 저도 거기 가서 주차단속 딱지를 2번 떼였어요. 잠깐 약국에 들어가서 약 사먹고 나오는데도 딱지를 부쳤는데 그런 상황이 된다면 아무리 리모델링을 잘해 준다고 해도 활성화가 안 된다는 얘기에요. 재래시장 활성화하기 위해서 지금 현재 리모델링이나 아니면 자체적으로 장사가 잘되기 위해서 해주는 것 아닙니까?
흥제

조흥제지역경제과장

예.

서석원간사

주변에 주차장이나 화장실 설치가 제대로 안 된다면 거기로 안 간다는 얘기에요.
흥제

조흥제지역경제과장

화장실은 기존 점포들이 있기 때문에.

서석원간사

개방을 잘 안한다니까요?
흥제

조흥제지역경제과장

아케이드 설치하고 현대화 시켜놓으면 개방할 겁니다.

서석원간사

개인 상가들이 화장실을 개방해 줘야 되는데 문을 잠가 놓고 쓴다는 말이에요. 어차피 그런 부분을 고려해서 설계해 주시면 좋겠다는 얘기입니다.
흥제

조흥제지역경제과장

알겠습니다.

서석원간사

179쪽, 희망근로 프로젝트가 각 동사무소에서 23일에 마감을 했지요?
흥제

조흥제지역경제과장

예, 그렇습니다.

서석원간사

250명 내외로 한다고 했는데 지금 집계가 어느 정도 들어왔습니까?
흥제

조흥제지역경제과장

지금 1,590명이 접수됐습니다.

서석원간사

많이 들어온 데가 있고 적게 들어온 데가 있을 텐데 이게 배당하기가 굉장히 어렵겠네요?
흥제

조흥제지역경제과장

일단 사업이 확정되어야 되기 때문에 지금 사업을 접수받고 있습니다. 각 동사무소에서 사업을 발굴해서 저희한테 이런 사업을 하겠다고 제출하고 있거든요.

서석원간사

각 동사무소마다 차이가 있을 거 아니에요?
흥제

조흥제지역경제과장

그렇지요. 사업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지요.

서석원간사

지역의 형편에 따라 지역에 어려운 데가 많을 거란 말이에요. 예를 들어서 선학동하고 송도동을 본다면 실제 송도동보다도 선학동에 일거리가 많단 말이에요. 그럼 그런 데는 배정을 할 때 차등을 어떻게 주는 것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흥제

조흥제지역경제과장

각 동사무소에서 인원도 신청합니다. 자기네 사업이 몇 명이 필요하다면 그 사업을 봐서 적정 인원을 배분합니다.

서석원간사

차등을 어떻게 둘 겁니까?
흥제

조흥제지역경제과장

일단은 각동에서 신청하는 인원에 따라서 주기 때문에.

서석원간사

250명 내외면 한 23명으로 동단위로 똑같이 나누어 준다는 겁니까?
흥제

조흥제지역경제과장

인원배분을 요청한 사업에 따라서 적정한 규모, 예를 들어서 5명을 신청했는데 다른 데 2명 신청한 데가 있잖아요. 그러면 모자라면 5명 신청하는 데에서는 3명이 해도 되잖아요. 그런 데에서 2명을 빼서 이쪽 2명이 필요한 곳으로 적정한 규모로 탄력적으로 하겠습니다.

서석원간사

185쪽,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에서 이번에 18억 6천만원 정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했지요?
흥제

조흥제지역경제과장

보증 규모가 그 정도 될 겁니다.

서석원간사

지금 현재 연 3회(3월, 5월, 9월) 한다는데 5월보다도 주로 사업이 3월하고 하반기 쪽에 많거든요.
흥제

조흥제지역경제과장

그래서 저희도 조기집행과 관련해서 배정은 이미 다 했습니다. 그래서 이 분들이 3월에 많이 필요하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인원수는 규정하지 않았습니다.

서석원간사

사업하는 사람들이 전반기와 하반기에 많이 필요한데 세 번을 나누어 놨기에 탄력적으로 전반기에 쓸 수 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흥제

조흥제지역경제과장

전반기에 쓸 수 있습니다.

서석원간사

수고하셨습니다.

진의범위원장

방금 서위원님이 질의해 주셨는데 왜 18억이에요?
흥제

조흥제지역경제과장

저희가 출자를 하면 출자의 8.3배를 보증을 세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쓸 수 있는 규모가 상환된 돈도 있기 때문에 이게 유동적이거든요. 매월 다릅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이 상환을 하면 그 금액만큼 또 늘어나기 때문에 올해 규모로 봐서 18억 6천만원 정도를 보증 설 수 있다 이거지요.

진의범위원장

아까 서위원님이 질의한 것 중에 희망근로 프로젝트 관련해서 동마다 23명 정도가 균등분할하면 그렇게 되는데 어떤 동에서는 40명하고 동마다 예를 들어서 40명씩 하면 어찌되었든 규정 속에서 그것을 이용할 거예요. 요즘 실업이라든지 일자리 창출이 중요하기 때문에 그런 가능성이 충분히 있는데요.
흥제

조흥제지역경제과장

그렇지는 않습니다. 저희가 사업별로 아까 말씀드렸지만 10대 중점사업에 대해서 배정하기 때문에 동수별로 몇 명 나누는 게 아니라 동에서 예를 들어서 지붕 개량사업을 하겠다 여기에 10명이 필요하다 그러면 거기에 10명이 들어가는 거고 그리고 그 사람들이 계속하는 게 아니고 4개월 동안에 계속 운영되는 거기 때문에 인원에 대해서는 충분합니다. 필요인원은 어느 곳이든지 할 수 있습니다.

진의범위원장

서연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연희위원

희망근로와 관련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신청접수 인원이 1,590명이라고 했어요. 이 사업은 청년위주로 하는 거지요?
흥제

조흥제지역경제과장

예, 그렇습니다.

서연희위원

작년과 비교했을 때 조건이 까다로운가요?
흥제

조흥제지역경제과장

작년보다 많이 까다로워졌습니다. 작년에는 갑작스럽게 추진된 사업이기 때문에.

서연희위원

1년간 해 보면서 문제점이 많다 싶어서 이번에 까다롭게 한 것도 있나요?
흥제

조흥제지역경제과장

예.

서연희위원

희망근로 같은 경우에는 어려운 저소득층이 하는 일자리인데 그 분들의 입장에서 보면 안 맞는 것도 있지 않나 싶어요.
흥제

조흥제지역경제과장

작년도에 실시해 본 결과 많은 부작용이 있었던 게 재산이 많은 사람들이 참여한 적이 있었고 그 중에 공무원들 가족들도 있었고 그래서 그런 사항에 대해서 올해는 행정안전부에서 희망자들에 대해서 전부 재산조회를 합니다. 그런 사항이 까다로워진 거고 공무원 가족인 경우에는 배제되고 이런 규정이 까다로워진 거지 일반서민들이 참여하는 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작년 같은 경우에는 공무원 가족이나 소득이 높은 사람들이 참여해서 그것이 언론에도 보도됐었고 그것이 부작용으로 나와서 하다가 중간에 포기시키고 이렇게 했는데 올해는 사전에 그런 것을 다 차단하기 위해서 행정안전부에서 지원자의 가족 및 지원자에 대해서 재산조회를 하고 있습니다.

서연희위원

모집인원이 250명이라고 되어 있는데 작년에 비해서 얼마정도 줄어든 거예요? 작년에는 얼마나 모집이 됐어요?
흥제

조흥제지역경제과장

작년에 1천명이었습니다.

서연희위원

이상입니다.

진의범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167쪽, 우수농·축산물 학교급식식품비 지원에서 40여개교에 올해 8억 3,800만원 지원이 있는데요. 저는 40여개교에 중장기적으로 무료급식 해줘야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의원으로서 발언의 한계를 느낍니다마는 예를 들어서 40여개 학교에 무료급식하면 예산이 어느 정도 필요할까요? 팀장님이 답변해 주셔도 좋고요. 우리 연수구에 무료 급식을 한다고 했을 때 예산이 어느 정도 소요될 것 같아요?
흥제

조흥제지역경제과장

그것은 저희가 대답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지금 전체 학교가 포함된 게 아니고 직영하는 학교만 하는 거기 때문에 전체를 파악하려면 사회과나 주민지원과에서....

진의범위원장

40여 개소에 연수구에 있는 학교가 거의 다 들어가지요.
흥제

조흥제지역경제과장

직영하는 데만 들어가 있습니다. 사립학교는 직영을 안 하고 있습니다.

진의범위원장

무료급식을 했을 경우에 대략 액수가 나올 것 아니에요. 자료를 뽑아서 주세요.
흥제

조흥제지역경제과장

무료급식 쪽은 아마 사회복지과 쪽에서 나와야 될 것 같은데요. 그쪽에서 데이터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진의범위원장

알겠습니다. 농산물 직거래장터가 올해 설에 계획되어 있나요?
흥제

조흥제지역경제과장

설에 계획되어 있습니다. 2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할 계획입니다.

진의범위원장

청년일자리도 1천명에서 250명이라면 거의 4분의 1로 줄었는데 안타까운 게 그거예요. 올해 경제가 좋아진다는데 위원님들하고 점심시간에 식당을 돌아보면 힘들다고 그래요. 그런데 재벌들은 돈이 많이 남는지 어쩌는지 경제가 좋아진 것 같이 언론에서 나오지만 서민들은 대단히 힘들단 말이에요. 그런데 서민들을 위한 복지정책은 한 예로 4분의 1로 줄었어요. 일자리 엄청나게 중요한 건데 서민들이 이것을 근간으로 해서 생활하는 분들도 많고 물론 부작용도 있었지요. 공무원 가족이 한 것은 극히 일부분의 예였을 텐데 예산이 4분의 1로 줄었어요. 명분이 어떤 건지 모르겠지만 참 안타까운 면이 있습니다. 작년에 예산을 다룰 때도 아쉬움을 토로했었는데 중앙의 예산이 줄어들더라도 우리 예산이 이런 쪽으로 흘러가게끔 플러스, 알파해서 잡았어야지요. 그런 부분에 아쉬움이 남아요. 구정질문 하겠습니다마는 앞으로 방법을 모색하면 충분히 있다고 생각해요. 1/4분기는 늦었다하더라도 1차 추경도 있으니까 여러 가지 방법을 모색해서 일자리 창출에 특히 청년취업계층 일자리 창출 같은 경우도 예산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생각해 보십시오. 대학생이 수천만 원 들여서 졸업을 했는데 나와서 일할 곳이 없어요. 그러면 당장에라도 기업에서 일자리를 다 창출해 주는 사고는 옛날 사고라고 생각을 해요. 공공근로, 공공조직에서도 이런 부분을 같이 고민해야 된다는 거지요. 그래서 예산을 다룰 때 2010년도 예산에 이게 반영되지 못한 게 정말 안타까워요. 오히려 행사성 축제 그런 부분에 예산이 흘러가는 게 바람직한 것이 아니라 저는 그런 예산을 이런 쪽으로 흘러가게 계속 주문을 했었는데 지켜지지 않았단 말이지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으니까 올해 방법들을 모색하셔서 천명에서 250명 4분의 1로 줄었단 말입니다. 대책을 마련하세요. 올해 추경에 적극적으로 반영한다든지 모색해보면 방법들이 있잖아요. 그래서 일자리 창출에 작은 거지만 이게 임시적일 수도 있어요. 올해 한정해서, 그렇더라도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 적극적으로 나서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지역경제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주민생활지원과 소관사항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주민생활지원과장님 나오셔서 업무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업무보고-부록에 실음

진의범위원장

주민생활지원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주민생활지원과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주민생활지원과장님께서는 답변 준비하여 주시고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석원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석원간사

과장님, 28쪽, 목욕 봉사한 게 1,405명 정도 했다는 겁니까?
동철

강동철주민생활지원과장

예, 그렇습니다.

서석원간사

저도 자원봉사를 나가보니까 굉장히 어려운 점이 많습니다. 그런데 학생들 방학 때 봉사를 같이 하면 어떨까, 학생들이 그런 목욕봉사는 안 해 봤단 말이에요. 요즘에 학생들이 의무적으로 몇 시간 씩 봉사를 하게 되어 있잖아요. 동사무소 아니면 담배꽁초 주우는 거 시키는데 이런 것을 의무적으로 1-2시간 한다면 좋은 평가가 나올 텐데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동철

강동철주민생활지원과장

좋으신 의견입니다. 그런데 겨울방학이나 여름방학에는 저희가 운영하면서 혹설기나 혹한기에는 저희가 가급적이면 이동목욕을 수혜자들의 건강상태를 생각해서 가급적 자제하고 있습니다. 그런 측면이 하나 있고 또 하나는 저희가 겨울방학이나 여름방학 전에 각 학교를 순회하면서 자원봉사에 대한 교육을 시키는데 이것도 또한 3D 현상이 작용합니다. 학생들이 물론 진정한 봉사정신을 가지고 이런 부분을 찾는 학생도 있지만 조금 힘들겠다 싶으면 기피하는 현상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위원님에 대한 의견은 존중하고 우리 또한 결국 봉사에 대한 참 봉사라는 게 그런 질이 좋은 봉사 쪽으로 갈 수 있도록 홍보를 더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서석원간사

학교에 나갈 때 한번 검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철

강동철주민생활지원과장

지금도 하고 있는데 좀 더 노력을 하겠습니다.

서석원간사

57쪽, 세부추진계획을 보면 일자리 배치현황에 자원봉사센터 행정도우미 1명, 경로당 급식 도우미 59명 정도 되는데 우리 연수구 노인정이 115개인가요?
동철

강동철주민생활지원과장

제가 알기로는 112개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서석원간사

절반뿐이 신청을 안했단 말이에요?
동철

강동철주민생활지원과장

그것은 이렇게 이해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전년도에 저희가 차상위계층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게 된 배경이 차상위계층이 어려움을 겪기 때문에 그분들에 대한 지원을 해 주는데 그냥 급여를 주는 식으로 돈을 주는 것보다는 일을 하면서 나도 그 일에 대한 대가로서 받았다는 명목을 주기 위해서 차상위 일자리 사업을 추진했고 따라서 거기에서 저희가 7개 분야정도를 나누었습니다. 그런데 신청을 받아서 배정하다 보니까 3, 4개 정도로 축소가 됐어요. 그러다 일을 하다 보니까 2개 정도로 축소가 되어 버렸어요. 맨 처음에는 한 118명 정도 모집을 했는데 막상 신청한 것은 80명 그 다음에 일을 하다 보니까 57명 정도 내려갔어요. 그래서 대상만 된다면 저희도 생활안정을 위해서 확대할 생각도 가지고 있고 안 된다면 추경에라도 예산을 확보할 의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전년에 이어서 2차 연도 실시하고 있는데 의외로 전년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을 노인정에 급식도우미를 준다고 사업성격을 그렇게 생각하지 마시고 차상위계층의 일자리를 주기 위해서 노인정에 가서 일을 시킨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고맙겠습니다.

서석원간사

48개를 돌아보니까 도우미를 보내 줬으면 좋겠다는 얘기에요.
동철

강동철주민생활지원과장

사람만 있으면 보냅니다. 조금 전에 얘기한 것처럼 사람만 있으면 추경에 예산을 확보해서라도 보내줄 의지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안됐기 때문에 이렇게 됐습니다.

서석원간사

지금 희망근로 프로젝트에 올린 사람이 1,590명 정도 된다는데요.
동철

강동철주민생활지원과장

차이가 좀 있지요. 저희는 한달에 한 40만원 정도 희망근로 프로젝트는 80만원 정도입니다. 저희가 참여대상이 원래 차상위계층이라면 120%입니다. 120%로 공고를 냈는데 이게 안 돼서 다시 수정을 해서 150%로 했습니다. 지금은 200%입니다. 200%이면 폭이 상당히 넓습니다. 폭이 넓은 상황에서 공고를 했음에도 인력이 안 되는 거예요. 인력만 된다면 저희는 공급을 합니다.

서석원간사

사람 모집이 안 된다면 공고를 다시 해서라도 노인정에 배치할 수 있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철

강동철주민생활지원과장

저희가 홍보를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것 밖에는 없습니다.

서석원간사

부탁을 드립니다.
동철

강동철주민생활지원과장

알겠습니다.

진의범위원장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10분간 정회한 후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 58분 정회

11시 8분 속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서연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연희위원

과장님, 2010년도에 신규사업으로 몇 가지 있어요?
동철

강동철주민생활지원과장

우선 중앙사업에서 사회복지통합관리망이 운영됩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새올행정 시스템에 있던 복지파트 전산망을 활용했었는데 금년 1월 4일부터 사회복지통합관리망으로 바뀌면서 업무도 바뀌었습니다.

서연희위원

업무가 어떻게 바뀌었지요?
동철

강동철주민생활지원과장

전에는 동에서 대상자를 발굴하고 상담하고 신청 접수하고 또 소득재산 등의 자격조사를 하고 그게 끝나서 대상자 선정하고 그 다음에 급여지급하고 사후 관리하는 일련의 절차가 있었는데 전에 동사무소에서 소득재산 등 자격조사도 했었고 대상자 선정도 했었고, 급여지급도 했었고, 사후관리도 했었던 동하고 구하고 겹쳤던 부분이 있었어요. 이게 전부 다 구청으로 올라오고 동에서는 대상자 발굴하고 상담하고 접수만 합니다. 저희가 통합조사관리팀으로 명칭이 바뀌어서 그 팀에서 한꺼번에 다합니다. 이 팀이 작년에는 수급자만 했던 것이 지금은 수급자, 장애인, 노령연금, 아동, 한부모가족 전체 관리를 합니다.

서연희위원

그러면 관리하는 운영시스템이 방대하겠네요?
동철

강동철주민생활지원과장

상당히 방대합니다. 그 다음에 28쪽에 보면 민간협력사업 확대 추진(해도두리 프로젝트)라고 해서 해도두리는 좋은 세상을 만들고자 노력한다는 뜻입니다. 지방자치단체나 중앙정부의 재원을 가지고 사회복지사업을 한다기보다는 지역에 있는 민간단체, 민간사업기관 그리고 지방자치단체가 똑같이 한다는 측면에서 같이 간다는 뜻입니다.

서연희위원

그러면 이 안에 종교단체라든가 그런 것 상관없이 하는 거예요?
동철

강동철주민생활지원과장

예, 다 가능합니다. 영구임대아파트 거주자 주거안정 지원 연계사업은 현재 시행하고 있고, 저소득 자녀 무료 학원수강 연계사사업도 지금 연수2동에 있는 에벤에세 학원에서 연계해서 현재 1년 동안 28명을 추천했습니다. 이 사업도 계속 나갈 겁니다. 그 다음에 틈새계층 학교급식지원 연계사업은 지금하고 있습니다. 종교단체와 연계해서 하고 있는데 성안교회에서 추진 예정으로 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구체적인 사업에 대한 논의는 되어 있고 행정적인 절차가 필요합니다.

서연희위원

그것 외에 자립지원에서 행복 키움 통장도 생겼잖아요. 모집이 끝났어요?
동철

강동철주민생활지원과장

지금 행복 키움 통장이나 희망 키움 뱅크는 선정이 끝났습니다. 행복 키움 통장은 저희가 24명, 희망 키움 뱅크는 5명, 행복 키움 통장은 720만원 작년도에도 제가 설명을 드렸지만 50대 25, 25해서 50은 본인, 25는 시, 25는 공동모금회 출자해서 3년 동안 720만원 적립금으로 주는 거고 희망 키움 뱅크는 2천만원 이하 융자해 주는 겁니다.

서연희위원

행복 키움 통장 조건이 어떻게 돼요?
동철

강동철주민생활지원과장

차상위 150% 이하가 신청하게 되어 있습니다. 일을 통한 소득이 있는 저소득층이 차상위 150% 이하가 자산형성을 위해서 소득 가운데 일부를 저축할 경우 시와 공동모금을 하는 겁니다.

서연희위원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영세민들은 여기에 들어가기가 힘드나요?
동철

강동철주민생활지원과장

들어가기가 힘들다고 볼 수는 없지요. 근로를 하면 근로소득이 있으면 제외될 수가 있어요. 그래서 이론상으로 가능한데 실제는 안 되지요.

서연희위원

제가 이것과 관련해서 몇 가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들을 보면 희망이 없어요. 희망이 없어서 급여가 들어온 것을 다 쓰고 보자는 마음이 있더라고요. 이분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없나요? 인문학 대학이 참 좋더라고요. 이분들에게 초점을 맞춰서 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동철

강동철주민생활지원과장

올해는 그분들에 대한 사례관리 부분을 강화하려고 합니다.

서연희위원

이분들이 희망이 없으니까 자꾸 술이나 마시고 노름판이나 벌이고 그래서 자꾸 쇠퇴해져가고 그래서 희망을 안겨주고 올바른 정신, 건강한 정신을 주고자 지원이 있어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동철

강동철주민생활지원과장

서비스연계팀에서 작년에 저희가 4명을 사례관리 할 수 있는 상담요원으로 하려고 합니다. 전년도에는 중앙정부나 지방정부에서 급여 쪽에 분배 쪽에 됐다면 금년도에는 민관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사례 부분을 강화하려고 그 쪽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서연희위원

이분들이 좀 더 건강한 정신을 가지고 사회진출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합니다. 인문학 대학에 초점을 맞춰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철

강동철주민생활지원과장

인문학 대학은 사회복지과인데 어차피 사회복지과하고 저희하고 같이 연계해야 합니다.

서연희위원

사회단체현황에서 연수구 재향군인회 대표자가 공석인데 이유를 말씀해 주세요.
동철

강동철주민생활지원과장

제가 알기로는 재향군인회 회장이 옥련동의 박동복 의원님께서 회장이었는데 작년에 선관위 유권해석이 구 의원께서는 재향군인회 회장하고 겸직해서 안 된다는 권유에 의해서 공석으로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서연희위원

공석이더라도 보조금이 나갈 수 있는 거예요?
동철

강동철주민생활지원과장

부회장이 있기 때문에.

서연희위원

각동 주민센터의 화장실을 보면 장애인편의시설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화장실이 수두룩해요. 눈 가리고 아웅 식으로 되어 있어요. 점검을 한번씩 해 보셔서 보완해 주세요.
동철

강동철주민생활지원과장

알겠습니다. 저희가 나름대로 여태까지 해 왔는데 다시 한번 전체적으로 각동 주민센터의 화장실을 점검해서 미흡한 부분은 보충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서연희위원

영구임대아파트에 관리비를 못 내고 있는 세대가 있는데 어떻게 대처하고 있어요?
동철

강동철주민생활지원과장

엄격히 따지면 수급자에 대해서는 급여가 다 나갑니다. 생계급여도 나가고 주거급여도 나가고 임대아파트의 임대비를 내는 것은 주거급여에서 해소해야 됩니다. 저희가 한번 급여를 준 사항에 대해서 다시 저희 예산을 투입 못합니다. 따라서 28쪽에 있는 1호 영구임대아파트 거주자 주거안정 지원 연계사업 부분이 바로 그 부분입니다. 저희가 관내에 있는 사업을 하는 사람과 연계해서 협약을 맺어서 지금은 극지연구소하고 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며칠 전에 엔하이테크라는 데서 와서 이 사업에 같이 동참하셨습니다. 3개 임대아파트 단지 내에서 관리비를 못 내서 나가게 된 처지에 계신 분들 전부 수용할 수 없습니다. 저희가 저희 나름대로 기준을 세워서 최대한 그분들을 보호할 수 있도록 추진하려고 합니다.

서연희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진의범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몇 가지하고 마무리 할게요. 해도두리 는 좋은 세상을 만들고자 노력하는 우리말인데 이런 용어 쓰고 희망 키움 통장 이런 것은 정말로 잘하는 것 같아요. 국장님, 주민생활지원과에서 이런 거 참 바람직하지요. 요즘 외래어가 춤추고 이런 속에서 순수한 한글이 다 묻혀 버리는데 주민생활지원과 이런 부분들을 다른 과도 확대되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가끔 외래어 이런 것을 실언을 할 때가 있어요. 외래어가 저도 모르게 나와 버리고 자제하려 하는데도 사회적 흐름이 그러다 보니까 외래어가 나와 버리고 순우리말이 잠겨 버리고 그러는데 우리 주민생활지원과 보면 이런 순수한 우리말을 사용을 하는 것에 대해서 모범 사례라고 저는 봅니다. 그래서 이런 것을 연수구에서 확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순 우리말을 써서 아름다운 말이 사장되지 않도록 이것은 참 칭찬할 만 하네요. 어느 공무원이 이것을 생각을 한 건지 모르겠지만 전 공무원이 순 우리말을 가능하면 쓰고 저희도 노력합니다마는 가능한 한 외래어는 쓰지 않고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과장님, 이동목욕 대상자 병원연계사업은 참 잘하는 사업 같은데 주민생활지원과는 이동목욕을 체험해 보셨지요?
동철

강동철주민생활지원과장

저만 못해 봤습니다.

진의범위원장

보조라도 하시고 저도 자주 해 보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잘 안되네요. 현장체험해 보니까 피부로 느끼겠더라고요. 그래서 가능한 한 강제성은 아니어도 원하는 사람 권고해서 공무원들도 근무시간에라도 돌아가면서 한 두 시간이라도 가서 보조해 보면 마음이 뜨겁게 올라오는 부분들이 있더라고요. 제가 경험을 해 보니까 그분들 현장에서 보면 뭉클한 부분도 공무원 중에서도 원하시는 분들은 돌아가면서 했으면 좋겠습니다.
동철

강동철주민생활지원과장

하고 있습니다.

진의범위원장

제가 경험을 해 보니까 많은 걸 배우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아까 서위원님 질의 답변 속에서 차상위 계층 일자리 40만원가지고 하는데 1일 2만원인데 희망근로 프로젝트는 80만원인데 비교를 할 것 아닙니까? 80만원인 사람 노동강도, 시간, 사업내용이 거의 유사한데 여기는 2배로 주고 여기는 40만원 준다 이 말입니다. 결국은 이 차이지요? 차상위 계층 일자리 4시간이에요?
동철

강동철주민생활지원과장

예.

진의범위원장

그러면 희망프로젝트는 8시간이잖아요. 그러면 전혀 그렇게 크게 문제가 안 될 것 같은데 홍보가 안됐나요? 지금 최저생계비 200% 저소득층 가능하다고 그랬던 거 아니에요. 연령 제한이 있습니까?
동철

강동철주민생활지원과장

65세 미만입니다.

진의범위원장

앞 시간에도 이야기 했습니다마는 추경에서라도 확대하세요. 2010년도 예산을 다룰 적에 안타까웠던 부분이 축제예산 몇 억 올리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이런 쪽으로 흘러갈 수 있도록 기조를 잡았으면 좋겠다 해서 조정을 했습니다마는 그래도 아쉬움이 남아요. 이것을 한번 연구해 보세요. 레츠라는 걸 들어봤습니까? LETS(Local Exchange Trading System)인 것 같아요. 지역통화 제도라는 거예요. 우리나라에서 연구하는 곳이 한 두 곳 있어요. 대전 쪽에 있는데 이게 뭐냐면 한 시간 나눔으로 한 아름 행복 이런 틈새복지도 하거든요. 지역통화 제도라는 게 뭐냐면 호주는 총리가 해서 전 세계가 금융으로 무너지더라도 호주는 산다 이야기가 왜 나오냐면 그 나라만의 통화가 따로 있듯이 지역마다 통화가 있는 거지요. 그래서 연수구 같은 경우 연수구의 통화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실업자대책도 다 해결이 되지요.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을 가지고 봉사하는 겁니다. 나는 아이들 가르칠 수 있다 그러면 2시간 하게 되면 그 노동이 지역통화로 계산이 되지요. 계산이 돼서 그 사람에게 그 돈이 지급되는 거지요. 그러면 지역 내에서 쓸 수 있는 거지요. 나는 몸이 불편하지만 청소는 할 수 있다. 청소에 대한 한 시간에 얼마 가격이 매겨지겠지요. 그렇다면 자기가 가진 재능을 가지고서 실업자들이 지역에서 일을 할 수 있는 거지요. 자기는 아이들을 교통 지도 할 수 있다 그러면 1시간 하면 얼마 이렇게 해서 지체가 부자유스럽다면 할 수 있는 부분은 뭘 할 수 있다. 이런 부분이 계산이 돼서 지역통화에 돈을 거래하는 겁니다. 그러면 자원봉사센터라든지 이런 지역에서 하게 되면 실업자가 스스로 해결이 되지요. 나는 노인경로당에서 밥을 하는 걸 도와주는데 한 시간 당 얼마씩 계산된다. 그러면 그런 것들 체크해서 가면 하죠. 그러면 이게 그걸로 지역에서 상거래가 이루어지면서 하는 제도입니다. 사석에서 아마 안상수 시장님도 이 부분을 접하고 아주 좋은 시스템이라는 말씀을 간접적으로 들었는데요. 네츠라는 제도에 대해서 공조직에서 한번 연구를 해 보십시오. 그래서 연수구에서 만이라도 중장기적으로 이런 제도를 한번 운영해 보는 겁니다. 이것은 대단히 획기적인 정책이기 때문에 녹록치는 않아요. 철저하게 준비해야 되기 때문에 그래서 공조직인 우리 지방자치단체에서 최초로 네츠라는 것을 연구해서 정책을 해 봤으면 좋겠다는 주문을 드립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프로그램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야기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마는 해도두리 가장 중요한 정책 중에 큰 정책이에요. 시스템을 완전히 바꾸는 겁니다. 이런 정책 주민생활지원과에서 한번 연구해 보십시오.
동철

강동철주민생활지원과장

연구는 해 보겠는데 그 부분이 지역 내에서...

진의범위원장

구청장님의 마인드가 받쳐 줘야지 쉽지는 않아요.
동철

강동철주민생활지원과장

행정부 내부만이 아니라 우리 구청 상거래나 금융기관이....

진의범위원장

중장기적으로 준비를 하면 됩니다. 연구를 한번 해 보십시오. 이런 제도도 있다는 것을 그러면 연구하는 과정에서 뭐가 발생 하냐면 그것을 응용해서 몇 가지 정책들이 아주 바람직한 것을 지금 할 수 있는 부분들이 나와요. 그래서 일자리 창출이라든지 왜냐하면 이런 부분에 대해서 기존에 관념가지고만 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는 거지요. 그런 것을 연구하면 파생적인 정책들을 거기서 끌어낼 수 있다니까요. 전국적으로 그런 부분들 한번 몇 년 후가 될지, 할지, 안할지 모르겠지만 하더라도 이런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라고 다음 구청장님 오셨을 때 그런 것들도 연구하셔서 한번 하다보면 거기에서 파생되어질 수 있는 그리고 거기에서 얻어질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들이 몇 가지 나올 수가 있어요. 얼마든지 나옵니다. 그래서 사회복지과나 주민생활지원과에서 우리 연수구에 적합한 부분들을 뽑아내면 더 다양한 정책들이 나올 수가 있지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한번 중장기적으로 연구해 보세요.
동철

강동철주민생활지원과장

하여튼 조심스럽게 연구는 해 보겠습니다.

진의범위원장

항상 공조직에서 느끼는 게 어떤 새로움에 대한 두려움들이 있으세요. 그런데 도지사님이라든지 시장님 중에서 과감하게 정책에 대해서 하는 부분들이 있잖아요. 그런 부분들을 유심히 봐야 된다, 이런 시스템을 한번 연구해 보셔서 추후에 선거 끝나고 내년이라도 한번 이런 정책들을 고민해 보면 좋겠습니다. 40만원이라 하더라도 홍보가 제대로 안 되어 있어요. 주민들이 그런 부분을 잘 몰라요. 하루에 단돈 1, 2만원짜리라도 내가 가서 일할 수 있는 곳이 있느냐 이것을 물어보는 분들이 있어요. 그래서 홍보를 강화해 주십시오.
동철

강동철주민생활지원과장

홍보를 강화하겠습니다.

진의범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주민생활지원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사회복지과 소관사항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사회복지과장님 나오셔서 업무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업무보고-부록에 실음

진의범위원장

사회복지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사회복지과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사회복지과장님께서는 답변 준비하여 주시고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연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연희위원

조금 전에도 강동철 과장님한테 제가 말씀드렸었는데 우리 복지관 3곳이 연합해서 인문학 대학과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는데, 그것을 영세민들에게 맞춰서 희망을 줄 수 있는 계획을 세웠으면 해요.
덕근

장덕근사회복지과장

글쎄요. 그것은 종합사회복지회관에서 특수한 사업으로 하고 있는데 지원하시는 분들, 원하는 분들에 대한 교육이지 우리가 저소득층 이라고 해서 강제로 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신청하는 분들 위주로 지난 한 해 동안 했는데 상당히 호응이 좋고 선학복지관 같은 경우는 지난번 눈이 많이 왔을 때 그분들이 나와서 솔선해서 눈도 치우고 그런 활동을 함으로서 인문학대학과정에 참여하시는 분들이 긍지를 갖고 참여할 수 있는 그런 분위기가 조성되었습니다.

서연희위원

제 뜻은 그거예요. 그러니까 기초수급자들이 하루하루 희망이 없고 몇 푼 나오는 생활비로 허송세월하더라고요. 없는 가운데서도 조금이나마 희망을 주고 건강한 정신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정책이 필요할 것 같아요.
덕근

장덕근사회복지과장

그 사업의 목적이 그런 데 있는 겁니다. 그래서 저소득층 밀집지역인 3개 복지관에서 실시하는 사업이고 실제로 참여하시는 분들이 알코올 중독자라든가 소외되기 쉬운 그런 분들이 많이 참여해서 그분들한테 어떤 자긍심을 심어주고 인문학 대학과정이라고 졸업할 때 보면 대학에서 졸업하듯이 졸업식을 하면서 행사를 치르는 것을 봤을 때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시는 그런 부분들이 아마 충분히 반영된 교육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어려운 분들이 많이 참여를 했고요.

서연희위원

그리고 장애인 시설 같은 경우에도 우리가 관리 감독을 하는데 지금 보면 프로그램이 그 전에 비해서는 많이 바뀌었지요.
덕근

장덕근사회복지과장

세부적인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제가 살펴보지 못했고요. 시설장님들이 바뀌고 그랬지요. 해내기 보호 작업장이나 장애인복지관 시설장님들이 바뀌고 물론 시설장님들의 마인드가 상당히 중요하게 작용을 하고 있고 실제로 보면 그분들이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새로 되신 분들은 아직 만나보지 못했는데 좋은 분들이 다시 오셨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하여튼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겁니다.

서연희위원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 정부에서도 그냥 방치해 놓는 것보다는 좀 더 재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많이 창출해내는 정부의 시스템도 들었고 해서 한번 물어보는 거예요.
덕근

장덕근사회복지과장

위원님 말씀하시는 취지는 알겠습니다.

서연희위원

이상입니다.

진의범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89페이지 다문화가족과 관련해서 관심 속에서 프로그램 가지고 있는 종교단체라든지 예를 들면 세화복지관 이런 데도 열심히 하더라고요. 이런 데와 연계해서 다문화 문제를 회의도 하고 서로 상호 교류가 잘 이루어지고 있나요.
덕근

장덕근사회복지과장

프로그램운영이라든가 여러 가지를 세심히 살피고 지도하고 있습니다.

진의범위원장

유기적인 관계를 잘해서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주문하고요. 경기도 교육감께서 말씀하신 무료급식을 해야 된다는 부분에 저도 동의하는데 예산 부분에 있어서 우리 연수구 같은 경우는 어려운 부분이 없지 않아 있지요. 기초에서 하기는 광역 쪽에서는 국가와 함께 하면 되겠지만 우리 연수구에 있는 모든 교육시설에 무료 급식을 하게 되면 총 예산이 어느 정도 들어가는지 자료 뽑아본 거 있어요?
덕근

장덕근사회복지과장

그것은 안 뽑아 봤습니다. 결식아동 위주로 예산을 책정하기 때문에.

진의범위원장

결식아동이 그 중에 몇%다 이런 게 나올 거 아니에요? 결식아동이 몇% 정도 되나요?
덕근

장덕근사회복지과장

자료를 준비해서 드리겠습니다.

진의범위원장

추정치라도 해서 처음에 우리 예산이 안 되면 10%, 20%에서 부담할 수 있겠다. 중앙에서는 안 하니까 중앙에서는 요즘 포크레인 가지고 이런 데로 예산이 흘러가 버리니까 4대강이다 뭐다해서 그쪽으로 다하고 앞 시간에도 보니까 희망근로도 올해 4분의 1로 예산이 줄였단 말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중앙정부에 기대할 것은 없고 우리 예산에서 앞으로 중장기적으로 무료급식의 기조를 생각해 보면서 10%라도 가능하겠다, 20% 가능하겠다 아이들에게 무료급식의 중요성을 알기 때문에 2년 후가 됐든 차츰차츰 늘려 가면 되거든요. 그 예산을 한번 뽑아서 저한테 주십시오.
덕근

장덕근사회복지과장

자료 뽑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 않을 겁니다.

진의범위원장

겨울방학 때 결식아동 같은 경우 논란이 나오는데 연수구는 잘 하고 계시는 것 같더라고요. 철저하게 음지가 없도록 하십시오. 즉, 굶는 아이는 우리 연수구에서 만들면 안 되지요.
덕근

장덕근사회복지과장

그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관리를 잘하겠습니다.

진의범위원장

우리 사회복지과하고 주민생활지원과도 많이 노력하셔서 이런 부분들이 차츰 좋아지고 있습니다. 단 하나, 예산 같은 경우도 사회복지예산으로 많이 올라올 수 있도록 과장님께 몇 차례 이야기 합니다마는 우리 예산 40몇%라고 이야기하는데 실질적으로 고정적으로 지역상 계획상 나가는 것 빼놓으면 우리 예산 나가는 게 얼마 안 되잖아요. 그렇지요?
덕근

장덕근사회복지과장

그렇습니다. 국시비가 많이 차지하고 있지 구비는..

진의범위원장

그 예산을 우리 전체 예산 중에서 이것을 확보해 나가는 노력들이 좀 더 있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정지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지열위원

과장님, 아동복지에 대해 질의를 하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건강 한 성장여건을 조성하기 위해서 국비, 시비, 구비를 지원하고 있고 그와 아울러서 우리 연수구에 지역아동센터가 13개소가 있지요?
덕근

장덕근사회복지과장

예, 그렇습니다.

정지열위원

업무보고 내용을 보면 4억 2,240만원에 운영비를 지원하는데 국비,시비, 구비 매칭펀드 사업으로 하고 있는 거지요?
덕근

장덕근사회복지과장

예, 그렇습니다.

정지열위원

작년에 제가 알기로는 보건복지가족부에서 지역 내 아동센터를 지도점검을 했다고 하더라고요. 어떤 식으로 점검을 한 거예요?
덕근

장덕근사회복지과장

점검팀을 각 자치별로 구성해서 교체 평가를 한 겁니다. 그래서 작년 7월부터 9월까지 2개월 동안 보건복지부에서 전국 전체 지역아동센터를 점검해서 평가를 한 겁니다. 그래서 저희 관내도 12개 시설이 평가를 받았고.

정지열위원

13개 아니에요?
덕근

장덕근사회복지과장

1개 시설은 1년 미만이라 지원도 안 되고 평가도 안했습니다. 그래서 12개 시설만 평가대상이 됐습니다.

정지열위원

평가를 하면 거기서 인센티브라든가 아니면 패널티 적용이 있나요?
덕근

장덕근사회복지과장

보건복지부에서 평가한 점수가 있고 구 자체에서 평가를 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합산해서 순위를 매겨서 하위 5%에서 15%에 대한 패널티를 주는 것으로 그렇게 지침이 내려왔습니다.

정지열위원

인센티브는 없고 그냥 패널티만 주는 거예요?
덕근

장덕근사회복지과장

12개 시설에 대해서 순위를 매겨 보니까 하위 2개 시설이 지원금 50%, 운영비 50% 지원하는 것으로 그렇게 예산이 내려왔기 때문에.

정지열위원

그러면 상대평가를 한 건가요? 상대평가를 해서 무조건 하위 5% 15%는 운영비를 감액하는 것으로 그러면 하위 5%에서 제가 알기로는 운영비가 우리가 인건비적인 측면으로 해서 300, 400만원 정도씩 매월 지급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덕근

장덕근사회복지과장

그렇습니다. 200만원에서 370만원까지 지원을 해 왔었는데요.

정지열위원

운영비를 줄이겠다는 거 아니에요. 보건복지가족부에서 운영비를 줄이면 매칭펀드 사업이니까 우리 시비나 구비도 자연적으로 줄을 수밖에 없겠네요?
덕근

장덕근사회복지과장

그렇지요. 그렇게 줄어서 전체 예산이 확정이 된 게 4억 2,200만원입니다. 이 예산은 10개 시설은 100% 지원을 하고, 나머지 2개 시설은 50% 지원할 수 있는 그런 예산이 책정된 거지요. 그래서 저희 구 같은 경우 12개 시설이 사실 평가한다는 점수차가 아주 미세한 차이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것을 1등이나 12등 큰 차이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이것을 패널티를 준다는 게 사실 이용하는 아동서비스에 문제가 생긴다는 얘기지요. 그래서 타 군구의 경우는 문제가 많이 생기고 매스컴도 타서 수사도 받고 그런 지역아동센터가 많이 있어요. 그런데 다행히 우리 구 관내 센터들은 다 똑같이 조사를 받고 있지만 큰 문제없이 넘어가고 있고 또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우리 시설은 상당히 상위 클래스로 평준화 되어 있습니다. 우리 여성팀에서 관리를 잘해서 그렇지만 그러다 보니까 이게 11등이나 12등을 받은 지역아동센터는 상당히 분개한다고 그럴까 아동센터를 포기해야 되냐 말아야 되냐 이런 얘기가 나올 정도로.

정지열위원

지금 굉장히 열악한 조건에서 아동센터들이 운영을 하는 것으로 아는데 물론 관리 감독 철저히 하기 위해서 지도점검을 강화하는 것은 좋은데 거기에 대한 패널티가 너무 가혹한 것 같아요. 중앙정부에서는 아동복지를 줄이려는 건가요?
덕근

장덕근사회복지과장

그런 취지는 아니고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자.

정지열위원

지침내용만을 봐서는 아동복지 지원에 대한 것을 줄여나가겠다는 뜻이잖아요.
덕근

장덕근사회복지과장

패널티를 줌으로 해서.

정지열위원

상위 1-2개 센터에 인센티브를 준다면 이해를 하는데 무조건 하위 5-15%에 대해서 패널티를 주니까 아동복지를 줄여나간다는 뜻으로 받아지네요. 아무튼 중요한 것은 우리가 업무보고를 받아보니까 지금 아동복지에 대한 것을 증진을 하겠다고 업무보고를 했는데 작년 결과에 의해서 올해 시행되는 것을 보면 감소가 된단 말이지요. 그럼 이것은 업무보고하고 실제 시행하고는 모순이 있다는 거지요. 그래서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우리 후세를 위한 투자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물론 보건복지가족부에서의 지침에 의거해서 매칭펀드 사업에 의거해서 운영비 지원이 연간 따져보니까 3,4천만원 되겠더라고요. 그 정도가 줄어든 것 같은데 그러면 그런 지원이 줄어들면 아이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있을 수밖에 없다 이거지요. 그래서 지금 지방자치시대니까 우리 구에서 순수 구비나 아니면 시하고 긴밀한 협력을 가져서 지금 보면 매칭펀드가 국비 50%, 시비 25%, 구비 25% 이렇게 나가지 않습니까?
덕근

장덕근사회복지과장

예, 그렇습니다.

정지열위원

나머지 부족한 부분을 인천시하고 협력을 해서 아동복지 증진차원에서 보전해 줄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업부서에서 어떤 마인드를 갖고 계시는지 답변을 주십시오.
덕근

장덕근사회복지과장

지금 말씀하신 취지를 고맙게 생각을 합니다. 물론 보건복지부의 취지하고 안 맞으려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보건복지부의 취지는 이것을 상향하기 위해서 질적인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서 패널티를 주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저희 구 같은 경우는 12개 시설이 큰 차이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상대적인 패널티를 줘야 된다 이런 입장에 놓이다 보니까 담당부서장으로서 상당히 이용하는 시설, 이용하는 아동들한테 아동서비스에 문제가 생긴다는 이런 부분을 그냥 간과할 수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위원님 말씀하신 그런 부분들은 저희도 충분히 동의해 주시면.

정지열위원

복지시설이 물론 질적인 향상을 위해서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는 게 굉장히 중요하지요. 또 보건복지가족부 지침이 제가 알기로는 매년 감해 나간다고 하더라고요. 순차적으로 매년 하다보면 이게 4년이고 5년이 되다보면 실지 지역아동센터가 견디는 데가 과연 몇 군데나 될 지, 매년 5%에서 15%면 안 걸리는 데가 있겠습니까? 더군다나 상대평가를 하다 보니까 그 정책은 어떻게 보면 현실하고 동떨어진 정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고요. 아무튼 제가 부탁컨대 작년에도 보면 제가 제안해서 지역에 있는 결식아동 급식비를 지원함에 있어서 우리 연수구는 좀더 차별화해서 아이들 급식비를 3,500원에서 4천원으로 500원 더 지원해 주면서 굉장히 정책에 대한 호평을 받고 그랬단 말이지요. 그래서 이것도 그런 정책과 더불어서 물론 보건복지가족부의 지침도 있겠지만 지금 지방자치시대에 부응하면서 아이들의 아동복지 증진을 위해서는 이것을 보전해 줘야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추경이 상반기에 있겠지만 추경 때 한번 우리 집행부에서 심도 있게 고민해서 지역아동센터가 원활하게 사업수행을 할 수 있게끔 그렇게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울러서 아동복지 증진이 되지 않나 생각을 해 봅니다.
덕근

장덕근사회복지과장

예, 알겠습니다.

정지열위원

긍정적인 검토를 해 주세요. 이상입니다.

진의범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 우리 상임위의 의견이라고 올리세요. 234개 지방자치단체가 해서 어떤 규정에 의해서 점수를 매겼는데 거기에서 연수구가 밑이라면 패널티를 몇%를 줘라 이렇게 하면 수긍을 하겠는데 연수구에 있는 12개 아동센터가 전국적으로 볼 때 234개 지방자치단체 중에서 개별적으로 늘어놓을 때 상위에 속한단 말이에요. 이랬을 때 이런 규정을 한다는 것은 대단히 적합지 않다고 의회 상임위에서 강력하게 이 부분에 대해서 문제제기가 들어왔다고 의견서에 의견을 제출하십시오. 연수구의회 상임위에서는 이 규정에 부적합함. 적정하지 못한 행정에 있어서 강력하게 이 부분에 대해서 중앙에 문제제기를 하십시오.
덕근

장덕근사회복지과장

건의도 하고 문제점을 제기할 겁니다.

진의범위원장

정지열 위원님께 말씀하신 대로 중앙에 그런 지침이 있어 50% 하기가 어려우면 시하고도 의논해서 10% 정도는 시비, 20% 정도는 우리가 그래도 끌어안을 수 있겠다면 30%는 어떻게 보전을 해서 비슷비슷한데 몇 점 차이로 이렇게 한다는 것은 행정제도의 잘못됨으로 인해서 너무 불이익이 크지요. 그래서 문제제기와 더불어서 대책들을 지혜롭게 강구해 주십시오.
덕근

장덕근사회복지과장

알겠습니다.

진의범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사회복지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중식과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14시까지 정회한 후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 2분 정회

14시 4분 속개

서석원위원장대리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청소행정과 소관사항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청소행정과장님 나오셔서 간략히 업무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업무보고-부록에 실음

서석원위원장대리

청소행정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청소행정과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청소행정과장님께서는 답변 준비해 주시고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지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지열위원

얼마 전에 눈이 많이 왔었는데 그때 어떻게 생활페기물이라든가 쓰레기 처리가 원활하게 됐었나요?
기열

한기열청소행정과장

그렇지 않아도 저희가 한파로 인해서 생활쓰레기라든가 음식물쓰레기 반입이 원활치 않았었습니다. 다소 주민들의 불편이 있었습니다. 눈이 쌓인 관계로 쓰레기를 치우지 못했었는데 길도 미끄럽고 차량이라든가 인력이 동네 진입이 어려워서 지체되었습니다. 정상화를 위해서 저희 도로환경미화원들을 취약지역에 투입해서 새벽에 나오던 것을 9시에 출근하도록 해서 각 동별로 담당 동을 배정해서 낮에는 제설작업과 동시에 쓰레기를 치웠고요. 각 업체로 하여금 날씨가 풀리는 대로 넘치는 음식물쓰레기와 생활쓰레기를 모두 치워서 현재는 정상적으로 쓰레기가 치워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쓰레기처리시설이라든가 송도자원환경센터에 고장이라든가 시설이 얼어서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정지열위원

쓰레기를 청소하면서 어떻게 보면 눈이 많이 와서 그렇다고 하지만 실제 원활하지 못하게 청소행정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잖아요. 기본적으로 계약서상에 보면 하루에 한번씩 청소하게 되어 있고 또 비상시에는 비상대책을 업체에서 세우게 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렇지요? 그런데 그런 게 잘 안 이루어진 게 사실이지요?
기열

한기열청소행정과장

예.

정지열위원

앞으로 그런 것을 개선해 주시고요. 지난 1년 동안 우리가 같이 이야기했던 게 재활용품선별업체 관련해서 다툼이 의회하고 여러 번 있었지 않습니까? 그러면서 그때 인천지역을 제한해서 입찰하던 것을 지역제한을 30킬로 이내로 풀기로 했지요?
기열

한기열청소행정과장

예.

정지열위원

재활용품 수집운반 시 거리가 30킬로 이내까지는 제한을 풀어서 입찰을 하는 것으로 했지 않습니까?
기열

한기열청소행정과장

예.

정지열위원

제가 지난번에 청소과로부터 2010년도 재활용품 선별업무 지역제한 해제를 통한 계약추진 문서를 받았어요. 그때 준 문서하고 지금 이 문서가 경리과로 넘어갔나요? 여기서 변화된 게 없지요?
기열

한기열청소행정과장

예. 그렇습니다.

정지열위원

저한테 제출한 것에서 변화된 게 없지요?
기열

한기열청소행정과장

계약요건도 방침대로 지역제한 해제를 통한 민간…

정지열위원

지금 넘어간 게 1월 4일자로 발령 난 김진희 부구청장 있을 때 결재한 그것으로 넘어간 거지요?
기열

한기열청소행정과장

예. 그렇습니다.

정지열위원

지금은 백은기 부구청장님이잖아요. 그때 그것으로 해서 넘어갔으면 저하고 과장님하고 갖고 온 자료하고는 차이가 없지요?
기열

한기열청소행정과장

예. 맞습니다.

정지열위원

그것을 바탕으로 제가 몇 가지만 여쭈어 볼게요. 우선 그때 가장 중요한 게 거리제한을 30킬로까지 풀었어요. 편도 30킬로라고 했었는데 내용을 보면 왕복 30킬로 이내만 구해서 부담한다고 되어 있는데 그동안에 바뀐 이유가 뭐지요?
기열

한기열청소행정과장

바뀐 것은 아니고 저희가 용역을 맡겼을 적에 산출근거가 왕복으로 산출이 된 킬로수였습니다. 그래서 바뀐 건 아니고 저희가 그때 30킬로라는 것은 편도가 아니고 왕복으로 이렇게 제가 이해를 하고 그래서 위원님께서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하셔서 그 부분에 대해서 심도 있게 저희가 방침을 받을 적에 생각을 했었습니다.

정지열위원

여기서 약속을 해 놓고 거기서 자체적으로 임의로 바꾸면 어떻게 해요?
기열

한기열청소행정과장

자체적으로 바꾼 게 아니고 용역서 상에도 거리를 산정할 적에 왕복으로 계상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을 참고해서 왕복거리로 저희가 방침을 세웠습니다.

정지열위원

여기서 분명히 우리 의회하고 30킬로로 합의했잖아요. 자체적으로 판단해서 이렇게 바꾸면 어떻게 해요?
기열

한기열청소행정과장

편도라고 제가 생각을 안 했고요. 왕복으로,

정지열위원

제가 한마디만 더 할게요. 지난번 입찰을 낸 것은 인천광역시를 지역제한을 뒀지요. 작년까지 입찰 공고 낸 게 그리고 괄호열고 강화군, 옹진군 제외 했지요?
기열

한기열청소행정과장

예.

정지열위원

그러면 강화, 옹진 빼고 8개 군구 내에 있으면 다 된다는 거 아니에요. 제 말이 맞아요, 틀려요? 작년에 입찰 공고 낸 자료란 말이에요. 여기 보면 입찰인의 계약방식에서 인천광역시 제한경쟁입니다. 괄호열고 강화군과 옹진군은 제외 이렇게 해서 왔단 말이에요. 강화, 옹진을 제외하면 뭐예요. 남구, 연수구 남동구, 부평구, 계양구, 서구, 동구, 중구 중에 옹진 빼고 그렇지요? 이렇게 들어가는 거지요? 그렇지요? 정확하게 답변하세요. 작년에 입찰을 한 것은 강화, 옹진을 뺀 인천 전 지역이란 말이에요. 인천은 지역을 제한했단 얘기죠. 이해되시지요. 여기에 이의 없지요?
기열

한기열청소행정과장

예.

정지열위원

그런데 지금 인천의 육지 상만 지역제한을 둔거지요. 그러면 연수구청에서 서구청까지 거리가 얼마나 될 것 같습니까?
기열

한기열청소행정과장

한 20킬로 정도 되지 않을까요.

정지열위원

내비게이션 찍으면 18.2킬로 나와요. 그러면 18.2 곱하기 2하면 얼마에요? 왕복이니까 2지요. 36.4킬로지요. 작년에는 서구청까지만 왕복 36.4킬로에요. 서구에 넘어가면 그쪽에 대성환경부터 재활용품처리업체들이 몇 군데 있어요. 연수구청 기점으로 해서 이쪽 안산이나 신천리 이쪽으로 또 있고 그러면 서구청까지 왕복 36.4킬로가 나와요. 그러면 그 뒤 업체까지 하면 40킬로가 넘어간다고 인천시 전체를 따지면 왕복 40킬로 넘는 데가 많아요. 그러면 작년까지는 우리가 입찰을 하면서 지역제한 입찰을 하면서 인천지역을 제한을 뒀어요. 그렇게만 따져도 왕복 40킬로가 넘는데 거꾸로 올해 우리가 지역제한을 해제한 이유는 거리 제한을 풀어서 다양한 업체가 참석할 수 있게끔 하는 그런 기회를 부여하는 건데 거꾸로 왕복 30킬로 주면서 더 줄었단 말이에요.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지요?
기열

한기열청소행정과장

예.

정지열위원

그러면 작년에 1년 내내 우리하고 싸움해 가면서 지역제한 푸는 거 이야기 했는데 거꾸로 줄어서 지역제한을 풀면 이게 말이 되는 얘기에요. 이것은 특정업체를 주려는 입찰계획이지 이게 무슨 입찰이에요?
기열

한기열청소행정과장

저희가 작년에 재활용수집운반 할 때 거리제한을 30킬로 이내로 제한을 한 것은 거기까지는 비용부담 측면에서 30킬로 이내까지는 구 자체에서 부담하는 것으로 하고 30킬로 이상에서 물류비용이 기타 비용을 발생하는 비용을 하는 거지요. 지역제한 해제라는 것은 서울, 인천, 수도권 전체적으로 해제됐을 때에 30킬로 비용적인 측면에서 그렇게 접근을 하고 그 이상 됐을 때에는 얼마든지 입찰해서 재활용선별업체로 선정할 수 있는 그런 여건은 다 주어진 거고요. 거기에서 추가로 물류비용이나 기타 비용만 부담하면 되는 내용입니다.

정지열위원

과장님, 작년에는 지역제한만 있었고 거리제한이 없었잖아요. 그런데 지금 거리제한을 두면서 더 축소했단 말이에요.
기열

한기열청소행정과장

위원님이 먼젓번에 30킬로로 제한을 둔 것도 용역책자에 나와 있는 업체별 용역에 참가한 업체의 거리가 30킬로 미만이었기 때문에 위원님이 그걸 보시고 넉넉히 잡아서 30킬로로 하자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정지열위원

편도 30킬로라고 분명히 못 박았잖아요.
기열

한기열청소행정과장

편도가 아니고 용역서 상에는 왕복으로 산정이 되어 있었습니다.

정지열위원

저는 왕복이 아니라 편도로 이 자리에서 이야기 했단 말이에요. 과장님 이런 논리에요. 작년에 인천지역을 두고 제한경쟁을 했잖아요. 작년에 서구에 있는 업체가 들어왔으면 거기 30킬로 넘어요. 30킬로 넘으면 어떻게 풀 거예요?
기열

한기열청소행정과장

재활용선별업무 용역을 줬을 때에는 운반거리라든가, 비용을 감안해서.

정지열위원

비용 때문에 그렇게 한 거 아닙니까? 그런데 약속이 틀려서 그런 거예요. 국장님, 잠깐 말씀해 주세요. 작년에 얘기했던 게 너무 제한적으로 입찰을 하다보니까 이것을 풀어보자 그래서 30킬로 풀었잖아요. 집행부에서 주관적인 판단으로 왕복 30킬로라고 해 놨단 말이지요. 그러면 작년 같은 경우에는 인천 전 지역으로 풀었는데 서구 같은 경우 서구청까지 거리가 36.4킬로에요. 오버가 된단 말이지요. 서구 업체는 서구청 지나서 있어요. 검단 쪽에 40-50킬로 돼요. 작년에 거기까지 허락을 했다가 거꾸로 지금 공고를 낸 것은 범위가 더 줄어들었잖아요. 논리가 맞아요?
동현

김동현주민생활지원국장

우선은 의견차이가 30킬로인데 지금 집행부 쪽에서는 왕복이라고 하고 위원님께서는 편도이다 이 차이가 있고요. 그래서 그때 당시 회의록을 한번 봤으면 하는 생각이 들고요. 그때 당시 30킬로가 나온 것은 운반업체에서 현대까지 갖다 주는 거리가 아마 30킬로 정도였을 거예요.

정지열위원

연수구에서 현대까지는 4킬로도 안 된다니까요. 남동공단에 있잖아요.
동현

김동현주민생활지원국장

가까운 업체가 있고 무슨 다른 업체도 있지 않았습니까? 여하튼 그때 당시의 회의록을 봤으면 좋겠고 용역보고서 갖고...

정지열위원

용역보고서에서 27 몇 킬로 나왔는데 여유 있게 30킬로로 하자 그때 편도라고 얘기 했다고요. 연수구청에서 거리를 30킬로로 했단 말이에요. 회의록 보면 분명히 나와 있어요. 그래서 중요한 것은 그런 겁니다. 우리가 지역제한 좁은 것을 넓혀 주려고 푼 것 아니에요? 그것은 분명히 인지하시잖아요?
동현

김동현주민생활지원국장

예.

정지열위원

30킬로면 서구에 있는 업체도 안 되는 거예요. 서구청까지 내비게이션 찍으면 18.2킬로에요. 그럼 인천지역에 있는 업체들도 안 된다는 뜻이란 말이에요?
동현

김동현주민생활지원국장

지금 위원님 말씀을 듣고 보니까 그렇게 되었는데 그때 당시 회의록을 봤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용역서에 무슨 30킬로하고 다른 몇 킬로가 있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럼 30킬로로 하자는 식으로 되었는데 문제는 지금 서로 왕복이다, 아니다 이거 아닙니까? 그래서 그 부분이 저도 확실하게는 모르겠습니다.

서석원위원장대리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10분간 정회한 후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 30분 정회

15시 54분 속개

진의범위원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속기록 이야기가 나와서 확인을 해서 좀더 준비도 필요할 것 같고 새로운 사실들과 관련해서 내일 부서가 많지 않으니까 하고 나서 마지막에 보충해서 이렇게 하는 것으로 하지요. 오늘은 이것으로서 마무리 짓고요.

정지열위원

작년에 입찰했던 것보다 더 까다로워진 것 같고 우리가 지역제한을 더 광범위하게 확대를 해서 많은 업체들이 참여할 수 있게끔 실지 자율경쟁체제를 갖추게끔 그렇게 이야기가 됐던 건데 지금 새로 민간위탁에 대한 지역 제한해제 관련한 계획서를 보면 오히려 까다로워진 것 같아요. 그래서 이것에 대한 것을 좀더 업무연찬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내일 다른 부서 끝내고 내일 질의할 부서들이 많지 않으니까 시간적으로 충분할 것 같습니다. 내일 계획된 부서들 끝낸 다음에 마지막으로 청소과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진의범위원장

다른 업무보고는 작년 말에 일정정도 이루어진 거고 특별한 부분이 있으니까 그 부분은 보충해서 청소과를 미뤄 놨다가 마무리 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 같습니다. 위원님들, 그렇게 하도록 하지요.

서석원간사

지금 현재 속기록을 확인해 보니까 그때 당시 부구청장님 말씀하신 거나 과장님이 말씀하신 거나 정지열 위원님 말씀하신 게 30킬로에 대한 것은 정확히 맞습니다. 제가 기억해도 30킬로는 맞고 그런데 과장님은 책자에 보고된 대로 왕복을 봤다고 얘기를 하시는데, 그때 당시에 속기록에 나와 있는 것은 편도, 왕복이라는 게 없었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업무연찬을 해서 보고를 할 때는 왕복을 했는지 아니면 편도를 이야기를 했는지 책자를 보고 말씀하신 게 있을 것 아닙니까?
기열

한기열청소행정과장

지금 문제가 되는 게 운행거리가 문제되는데 속기록을 확인해 본 결과 서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30킬로 외에는 편도냐, 왕복이냐 이런 규정된 내용이 없습니다. 저희가 왕복 30킬로로 해서 입찰공고를 낸 내용이 되겠습니다.

진의범위원장

그게 현격하게 차이가 나고 중요하니까 그러한 부분들 전 맥락들을 준비를 해서 내일 마무리 짓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 같습니다.

서석원간사

무작정 내일 미룬다는 것보다도 거기 지금 현재 속기록을 다 확인해서 어느 정도 이야기가 되는 거란 말입니다. 무작정 내일 미룬다면 실제적으로 하다가 더 확인할 게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지만 확인할 게 있어서 한다면 내일 오전에 제일 먼저 시작하는 게 맞는다고 보는데요.

진의범위원장

그렇게 해도 되고요. 저는 정지열 위원님 의견을 존중해 줬으면 좋겠다는 겁니다. 전후맥락에 볼 적에 이런 것들을 고쳐야 할 필요도 있고 조급하게 이런 부분을 마무리 짓지 않았으면 좋겠다 해서 그런 겁니다. 좋습니다. 서석원 위원님의 의견을 들어서 내일 청소행정과부터 다시 하는 것으로 하고 오늘 회의를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회의를 모두 마치고 다음 제4차 기획주민위원회는 2010년도 1월 27일 수요일 오전 10시에 개회됨을 알려드리며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 59분 산회

출처 인천 연수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