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박동복 의원 발언

138회 제3자치도시위원회2010-03-19

박동복 의원 프로필 보기 →

박동복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138회 임시회 제3차 자치도시위원회를 개회겠습니다. 오늘은 어제에 이어 도시국 소관부서에 대한 질의 및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자치도시위원회 소관 2010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세입·세출예산안을 상정합니다. 오늘도 어제와 같이 일괄질의 하고자 하는데 여러 위원님들 이의 없으시죠? (『예』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질의 및 답변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황용운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황용운간사

건설과장님, 세부사업설명서 440쪽, LED점자블록 설치공사를 어디에 할 예정인가요?
명식

안명식건설과장

보행자가 많은 롯데 마트 앞을 비롯해서 혼잡한 교차로, 횡단보도, 신호대기 앞에 설치할 계획입니다.

황용운간사

과장님 말씀대로 라면 롯데마트 앞이나 횡단보도 같은 데는 사실 번잡한 거리라고 하면 상당히 늦은 시간까지 조명이 환하다고 볼 수 있거든요. 그런 곳에 LED보도블록을 깔 필요가 있습니까? LED보도블록은 주변이 어두운 상태에서 점자블록 역할도 하지만 시각적으로 봤을 때 LED점자블록을 겸용해서 쓰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롯데마트나 보행자가 많은 곳은 당연히 다른 곳보다 더 밝은 곳으로 볼 수 있는 곳에 LED점자블록을 놔둔다면 효과가 있겠어요?
명식

안명식건설과장

시행 전에 예산을 세우기 전에도 몇 곳 검토를 했는데 필요하다고 느껴서요.

황용운간사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필요 하다면 LED점자블록의 특성을 먼저 보자는 거지요. 점자블록의 특성을 봤을 때 3천만원이나 들여서 어떻게 보면 미관적인 측면에서는 도움이 될지 모르지만 전형적인 예산낭비라고 저는 생각이 드는데요.
명식

안명식건설과장

심도 있게 검토하겠습니다. 그런데 일단 저희들이 필요한 곳을 롯데마트 앞이라고 말씀드렸지만 더 혼잡하다고 판단되는 여러 곳을...

황용운간사

최소한 예산을 세웠을 때에는 어디에 LED점자블록을 깔아야 된다는 것을 미리 확정하고 예산을 확보해야 하는데 일단 롯데마트나 보행자가 많은 횡단보호는 의미가 없다고 보는데 돈 만들어 놓고 다시 또 딴 데 찾겠다는 것도 말이 안 되잖아요. 저희가 납득이 될만한 곳을 정확하게 찾아서 하기 전까지 이 예산은 필요 없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아요? 어떻게 보면 전시성이 굉장히 강해요.
명식

안명식건설과장

이 예산은 상사업비로...

황용운간사

이제는 저희도 사고를 바꿔야겠어요. 인천시에서 나오는 돈이라 하더라도 시에서 무슨 LED점자블록 하라고 돈 주는 거예요? 저희가 필요에 의해서 LED점자블록을 한다는 겁니까 아니면 시에서 LED점자블록 같은 것을 각 구별로 하라고 해서 나눠서 보내주는 겁니까? 과장님이 오신지 얼마 안됐으니까 담당팀장님이 답변을 해 주세요.
담당

토목담당

이창수 이 사업비는 작년에 조기집행 평가에서 3억 상사업비 받은 게 구로 내려왔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기존에 서울에도 몇 군대 현장 가서 시찰을 했어요. 장애인이나 노인 분들 시야 확보에 좋겠더라고요. 그래서 저희가 올린 겁니다.

황용운간사

점자블록에 등 같은 게 박혀있는 걸 얘기하는 거예요?
담당

토목담당

이창수 전체적으로 불이 들어오는 겁니다.

황용운간사

그러면 더 문제가 있네요. 전체적으로 들어오는 거라면 좀 전에 얘기했듯이 롯데마트 같은 곳은 주변이 다 환한데 불이 들어와야 효과가 있겠느냐고요.
담당

토목담당

이창수 저희가 당초에 예산을 잡을 때는 특정 위치를 정하지 않고 수시정비비 차원으로 올린 건데요. 저희가 검토한 곳은 롯데마트 앞이나 연수경찰서 사거리 위주로 검토를 했습니다. 그리고 사람 통행량이 잦은 곳을 대상으로 했습니다.

황용운간사

하여간 제가 봤을 때 LED점자블록은 시작단계부터 설치하는 장소가 적절치 않다고 보기 때문에 이것은 좀 낭비성이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444쪽, 습윤식 제설기 구입하지요? 습윤식이 제가 알기로는 염화칼슘대신 소금을 쓰는 거 아니에요?
명식

안명식건설과장

그렇습니다.

황용운간사

제가 알기로는 도심지에서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지금 평가가 되어 있던데요?
명식

안명식건설과장

겸용으로 사용하고 있는데요.

황용운간사

겸용이라면 굳이 지금 있는 제설기가 모자라는 것도 아니고 물론 겸용이라고 하지만 습윤식 자체는 이게 비용 대비해서 효율적인 측면이 아직 검증이 안됐다고 해서 기후적인 조건이 우리나라 실정하고 안 맞는다는 평도 작년에 있었고 그래서 습윤식에 대해서 제고해 봐야 하지 않냐는 평이 많이 있었는데 우리는 한다고 하니까 제가 질의하는 거예요. 지금 우리가 모자라진 않잖아요?
명식

안명식건설과장

요즘 뜻하지 않게 폭설도 내리고 해서요.

황용운간사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습윤식 자체가 검증이 안됐다고 얘기하는 겁니다.
기용

한기용도시국장

황용운 위원님께서 하신 말씀에 상당부분 공감을 합니다. 습윤식 제설기가 시내에서 활성화된 바는 없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마는 도로공사에서 시행 했을 때 상당히 효과가 좋았다는 부분이 있습니다. 저희들도 모든 게 퍼팩트 하면 좋겠지만 그런 결과도 있으니까 한번 도입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성능이 좋다고 합니다.

황용운간사

습윤식은 기능이 다르단 말이죠. 습윤식이 염화칼슘 뿌리는 게 아니잖아요. 습윤식은 소금을 쓰기 때문에 소금을 구입해야 하고 저장하는 공간도 필요하잖아요. 아예 그냥 기존 제설기가 필요하다면 모를까 습윤식 자체를 가지고 얘기하는 거예요. 습윤식은 소금을 녹여서 쓰는 거란 말이에요. 그러면 소금을 어디에 보관할지에 대한 문제가 따르니까.
명식

안명식건설과장

장비를 구입함에 있어서 면밀하게 검토해 가지고요.

황용운간사

예산서에 올라 왔을 때는 이미 검토가 끝난 다음에 올라와야지 예산 세운 다음에 검토하면 무슨 소용 있습니까?
명식

안명식건설과장

제가 다시 왔으니까 다시 한번 면밀하게 검토해서 좋은 제품으로 사겠습니다.

황용운간사

국장님, 이게 지금 꼭 필요해요?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이게 소금으로 쓰기 때문에 염화칼슘은 지금 기존에 있는 걸 쓴단 말이에요.
기용

한기용도시국장

저도 처음에 직원들이 얘기할 때는 고민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아시다시피 공무원들은 완전히 검증된 걸 위원님들보다 저희들이 더 선호합니다. 그런데 도로공사에서 지난번에 폭설이 왔을 때 효과적이었다는 얘기들도 있었기 때문에 저희들 같은 경우도 폭설이 온 1월 4일의 경우는 장비가 굉장히 부족했습니다. 그런 일이 자주는 없겠지만 여기에 습윤식이 들어왔을 경우 다소 위험부담도 있지만 도로공사에서 이미 시행을 했고 효과가 아주 좋았다는 내용이 있었기 때문에 저희들도 이상기후에 대비해서 선진적으로 한번 도전해 보는 것도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황용운간사

그러면 국장님 말씀대로 습윤기 사는 것을 저희가 동의한다 치면 거기에 부수적으로 따르는 소금도 미리 사놔야 할 거 아니에요?
기용

한기용도시국장

소금 가격은 염화칼슘과 비교해서 통상적으로 싸지만...

황용운간사

별도로 구입해야 하고 보관 장소도 있어야 하는데 소금은 어느 정도 지나면 염분이 빠져나가서 나중에 딱딱해서 못쓰는 부분도 감안해야 할 텐데 그런 부수적인 것도 같이 연구검토가 됐냐고요.
기용

한기용도시국장

예, 위원님께서 우려하시는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유념토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참고적으로 말씀드리면 본 예산에 대해서 이미 작년에 심의의결이 되어서 올라온 부분이고 금번에는 삭감하는 부분인데 물론 의회에서 전체 삭감하는 것도 의회 고유권한이지만 도시국장 입장에서는 우리 구에서도 이상기후에 대비해서 습윤식 제설기도 필요하지 않냐 그리고 만약에 이것을 다음에 사용했을 때 기존장비보다 더 효과적이라고 판단되면 계속 이쪽으로 증설하는 걸로 나가는 게 좋지 않나 싶습니다.

황용운간사

그렇게 국장님께서 의욕적으로 하신다고 하니까 더 논하지 않겠지만 소금은 시간이 지나면 물기가 빠지면서 돌덩이처럼 딱딱해 지고 보관상태에 따라서 결국 무용지물이 될 수 있다 걸 염두 해 두시고요. 그것으로 인해서 뒷말 안나오게 신경 써주십시오.
기용

한기용도시국장

알겠습니다.

황용운간사

447쪽, 보관대 캐노피 및 홍보판으로 되어 있는데 설명 좀 해 주실래요? 보관대 캐노피가 뭐예요?
명식

안명식건설과장

자전거 보관대 위에 씌우는 건데요.

황용운간사

1식으로 되어 있잖아요. 1식이 800만원 인가요?
명식

안명식건설과장

캐노피는 지붕처럼 씌우는 거고요.

황용운간사

캐노피 보관대 그것은 필요한 장소 이외에는 안 쓰기로 되어 있는데 1식 으로 해 놓고 8백만원이라는 예산이 잡혀있어서 질의하는 거예요. 보관대 캐노피가 1식이 200만원이라고 했다고요.
명식

안명식건설과장

지금 고급형으로 자전거보관대 5개에 캐노피를 씌우고 하는 식으로 그래서 1개소 1식 예산입니다.

황용운간사

설명이 잘 납득이 안 가는데요. 다른 위원님 먼저 해 주십시오.

박동복위원장

황용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창환 위원님, 질의 하십시오.

이창환위원

국장님, 제가 요즘 도로를 많이 다녀 보니까 폭설 때문에 그런지 도로에 균열간 곳이 많고 또 파인 곳이 굉장히 많아요. 그 부분들은 작년 본예산에 5천만원 잡았는데 충분하겠어요?
기용

한기용도시국장

위원님께서도 아시다시피 금년에 눈도 많았습니다. 비도 겨울철치고는 많았습니다. 또 온도 차이도 많았습니다. 이렇게 되면 아스팔트포장 공사부분은 치명적입니다. 콘크리트 포장도 마찬가지지만요. 그러다 보니까 저희들도 사실 염려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과거와는 달리 주민들 요구사항이 조그마한 것도 참기 어렵거든요. 그래서 상반기에 저희들이 증액하려고 올렸습니다.

이창환위원

관내이면도로 표층보강정비요? 이것으로 다 할 거예요?
명식

안명식건설과장

이번에 노면이 많이 파손돼서 2억 5천만원을 증액했습니다.

이창환위원

과장님, 바로 구청 앞 사거리도 5㎝이상 파였어요. 그런 것은 대형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거든요.
명식

안명식건설과장

그런 부분들은 보수원들이 장비를 가지고 다니면서 긴급복구는 해 나가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 잡히는 대로 일괄적으로 전체 정비할 예정입니다.

이창환위원

자체적으로 우리 인원으로 하기에는 역부족 이지 않습니까?
기용

한기용도시국장

아마 이창환 위원님이 말씀하신 취지는 전수조사를 하고 돌아다니기에는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냐 그럴 바에는 예를 들어서 시공업체들로 하여금 조사를 하게 한 다음에 공사를 주면 빠르지 않냐는 취지 같습니다. 좋은 의견이신 것 같고요. 저희들이 그 부분은 생각을 못했습니다. 송구스럽게 생각을 하고, 의회 끝나는 대로 예를 들어서 동별로 관내별로 도로별로 나누게 되면 빠른 시일 내에 조사가 되기 때문에 그 방법은 저희가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이창환위원

알겠습니다. 토목팀장님, LED점자블록을 제가 기억하기로는 울산광역시에서 했거든요. 이게 개당 얼마예요?
담당

토목담당

이창수 별도 자료는 안 가지고 있는데 정확한 금액은 별도로 드리겠습니다.

이창환위원

알아오세요. 왜냐하면 울산광역시에서 이 사업을 추진을 했던 것으로 기사내용을 제가 잘 기억을 하고 있는데 개당 엄청나게 비쌌어요. 그래서 혈세낭비라는 부분들이 3-4번에 걸쳐서 계속 기사가 났어요. 제가 알기로는 이게 그 업체의 특허품이래요. 개당가격을 알아 오시면 제가 말씀을 드릴게요.
담당

토목담당

이창수 알겠습니다.

이창환위원

그리고 관내를 돌아다니다보니까 자전거도로에 전부 관목을 심었는데 상당부분 고사 했던지 아니면 다 죽어가고 있어요. 제가 어저께도 선학동쪽으로 가 보니까 상당부분 죽어있더라고요.
명식

안명식건설과장

저도 관내를 다니면서 위원님이 지적하신대로 많이 그것을 보고 다녔는데 그게 녹지관리기 때문에 녹지로 봐서...

이창환위원

사업을 시행한건 건설과에서 했잖아요. 시행했을 때 하자보수계약을 할 거 아닙니까?
명식

안명식건설과장

작년에 했으니까 하자보수를 시키겠습니다.

이창환위원

1년도 안 돼서 공원녹지과에 떠넘기면 안 되지요.
명식

안명식건설과장

하자기간이 걸려있는 부분에 대해서 하자지시를 하겠습니다.

이창환위원

그리고 제가 송도동 신송중학교를 가보니까 우리가 자전거보관대도 설치해 주고 공기주입펌프도 설치했는데 다 망가졌더라고요. 이게 실효성이 있고 사용을 해야지 아까 전에 캐노피 하나에 800만원이라 들었는데 공기주입펌프도 몇 백만원 되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자전거보관대에 자전거가 2대가 있는데 1대는 고장 나고 1대만 운행이 가능한 걸로 보이더라고요. 그런데 송도동은 대형아파트가 있어서 별로 실효성이 없어요. 그리고 제가 지난번에 말씀드렸지만 가천길대학에 자전거 줬는데 제가 가천길대학 길목에 삽니다. 신연수역 앞에 대림 아파트에 사는데 자전거 운행하는 거 1년 동안 단 1대도 못 봤어요. 제가 출근시간이 대학교학생들하고 비슷한데 퇴근시간도 비슷한데 아직 자전거보관대에서도 1대도 못 봤고, 자전거 운행하는 것도 1년 동안 1대도 못 봤어요. 이런 부분들을 어떻게 건설과장님이 새로 오셨으니까 자전거도로팀장님하고 잘 협의를 해서 이 부분을 개선시켜야 될 것 같아요.
명식

안명식건설과장

개선할 사항은 적극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창환위원

토목팀장님, 점자블록 부분은 이따 꼭 말씀해 주세요. 이상입니다.

박동복위원장

이창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황용운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황용운간사

국장님, 이창환 위원님이 도로균열 이야기했는데 저는 도로균열의 주범 중 한 가지가 자전거도로라고 파악이 되요. 왜냐 하면 자전거도로를 만들면서 기존의 차선을 전부 다 옮겼잖아요? 옮기는 작업으로 기존에 있는 페인트를 없애려면 가열을 해요. 아스팔트가 아무래도 균열이 되고 균열이 되는 상태에서 이번처럼 이상기온에 얼었다 녹았다 하니까 더 심하게 도로가 파손됐다고 생각이 되거든요. 자전거도로 하나 잘못 만들어서 사망사고도 많이 나지만 궁극적으로 관심 갖고 지나가다 보니까 도로에 가장 많은 흠집이 되고 있는 것이 바로 차선이었던 곳 거길 가열하면서 파손된 주원인이 거기에 있다고 봐요. 우리가 정책을 잡아서 어떤 후유증이 자전거 도로로 인해서 도로가 막히는 것도 있지만 어마어마하게 도로가 파손됐다는 것도 앞으로 큰일 하실 국장님께서는 염두 해 두셔야 하지 않나 생각이 들어서 제가 부연해서 말씀드린 거고요. 그리고 도시경관과는 당부 말씀드리는데요. 간판에 아름다운 거리 10억 들여서 만든 거 지금 지나가다 보시면 유심히 보시면 자꾸 훼손되고 있어요. 무슨 말씀이신지 아시죠? 특히 LED 간판을 안에 부착해서 아름다운 거리를 만든 것을 LED간판이 분위기를 많이 헤치고 있기 때문에 계도나 홍보를 하셔서 처음에 우리가 사업을 했던 본질에서 벗어나지 않게 신경써주세요.
남식

신남식도시경관과장

예, 알겠습니다.

황용운간사

교통행정과장님, 샘말공원 공사 끝난 후에 한번 가보셨습니까? 지금 사용을 어떻게 해요? 몇 대가들어 갑니까?
공도

김공도교통행정과장

현재 72대인데 무료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황용운간사

지금 사용하는 게 꽉 차는 상태에요?
공도

김공도교통행정과장

주말에 가니까 52대가 있었고요. 평일은 30-40대 정도는 사용하고 있습니다.

황용운간사

무료인데 그 정도라면 유로로 전환했을 때는 상당히 안 들어간다고 봐야겠네요? 왜냐 하면 제가 말씀드리는 게 자전거 도로하고 똑같은 거예요. 면당 6-7천만원씩 들여서 만든 주차장인데 참 걱정도 앞서고 우리가 힘찬 병원부터 유로로 만들 필요가 있다고 구정질문 통해서도 했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검토되는 게 있나요?
공도

김공도교통행정과장

일단 위에 공원복구조성공사를 실시하고 있기에 공원조성공사가 완료되면 주변지역에 주·정차 금지선을 확대해서 주차단속을 강화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현재 힘찬 병원에 대한 노상주차장에 대해서 저희가 1단계로는 노외주차장부터 먼저 유료화를 시행을 하고요. 그 다음에 노상주차장은 하반기에 검토할 예정입니다.

황용운간사

작년에 구정질문 때 타당성은 동의하고 검토하겠다고 했는데 1년 후에 검토가 들어가는 거예요?
공도

김공도교통행정과장

이번에는 노외주차장을 현재 안 하고 있기 때문에 선학동하고 연수동에 대해서 노외주차장부터 먼저 저희가 유료화를 실시하고 그 다음에 노상에 대해서...

황용운간사

지금 노외주차장 같은 경우는 거기에 유료주차 한다고 들어갑니까? 거긴 지금 놔둬도 빈공간이 많은데요. 국장님이 없을 때 어떤 일이 있었냐면 힘찬 병원 쪽부터 연수 장례식장까지 가다보면 좌측에 전부 무료주차장을 이용하고 있어요. 그런데 무료주차장을 보면 장기주차를 그 근처에서 장사하는 사람들이 주로하다 보니까 정작 자동차를 가지고 가면 차를 댈 수가 없기 때문에 그런 것부터 샘말공원에 수십억씩 들여 가지고 사용하지 못 할 주차장 만들지 말고 그런 곳을 먼저 활용해야 되는 거 아니냐 그런 부분에 대해서 청장님도 동의를 한 것으로 알고 있고 그러면 무료주차장에서 유료주차장으로 전환하는 건 아무 문제가 안 되거든요. 그 얘기인 즉, 장기주차를 배제하면 순환을 시켜서 주차난을 해소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차원에서 접근해서 유료주차장화 하자고 했었는데 그런 부분도 1년이 다 되도록 진행이 안 되고 하반기에 검토하겠다니 그러면 우리가 구정질문을 왜 합니까.
공도

김공도교통행정과장

현재 샘말과 늘봄공원이 공사 진행 중이기 때문에 민원이 야기된 부분이 주차를 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한 다음에 해 달라고 했기 때문에 샘말하고 늘봄이 어느 정도 조성이 완공되고 나면 노상주차장에 대해서 유료화를 할까 그렇게 검토하고 있습니다.

황용운간사

구정질문시간에 과장님들이 뭐하시는지 모르겠어요. 저렇게 동문서답 하는데... 제가 다시 한번 분명히 말씀드리면 샘말 같은 주차장은 별개로 현재 주차장 자체가 없잖아요. 노상주차장을 만들어놨는데 무료로 하다보니까 장기주차가 되고 그것을 배제하기 위해서 약간의 돈만 받으면 순환이 되면서 주차장이 만들어 지면 주차난을 당장 해소할 수 있다고 보는데 무슨 자꾸 샘말공원 주차장을 만드느니, 뭐 하니 해요? 지금 공짜인도 불구하고 50%밖에 안차잖아요.
공도

김공도교통행정과장

현재 그쪽 주변지역에 대해서 공원복구공사를 하고 있어서 단속을 안 하고 있다니까요.

황용운간사

샘말공원하고 제가 얘기하는 곳은 거리가 멀다니까요.
공도

김공도교통행정과장

샘말은 현재 주차장이 무료인데도 비어있는 것은 주변지역을 공사 중을...

황용운간사

과장님, 샘말공원 빼고 이야기합니다. 힘찬 병원 있는 먹거리 쪽은 지금도 주차난으로 허덕거려요. 병원 오는 사람들이건, 장보러오는 사람들이건, 먹거리온 사람들이건 주차장이 없어 굉장히 곤혹스러워하는데 거긴 무료 주차장으로 24시간 개방하니까 주차공간을 우리가 만들고도 비효율적으로 사용하고 그것을 유료주차장하면 공간이 나오는 건 맞아요, 틀려요? 그 대표적인 게 우리 옥련동이 유료 주차장을 하니까 공간이 나오지 않습니까? 그런 식으로 지금 무료주차장을 만든 걸 유료화 하자는데 무슨 검토를 1년이 넘도록 해요?
기용

한기용도시국장

기본적으로 수익자부담원칙에 의해서 무료 주차장을 지양을 해야 되는 게 당연합니다. 유료화해야 하는 게 옳고, 그 다음 선진국도 보면 자전거도 2시간 이상 못 대게하고 쉽게 이야기하면 화폐가 돌듯이 그렇게 활용되어야 한다는 측면에서 그런 것 같아요. 저희들도 황용운 위원께서 하신 말씀에 적극 공감을 하고 기본적으로 유료화, 그 다음에 무료로인 한 장기주차 문제가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은 저희들도 공감하고 있습니다. 다만 유료화를 했을 경우 저희들이 들어가는 투입비용도 있을 수 있으니까 그런 것은 감안을 해서 원칙적으로 유료화를 하도록 하고, 장기 주·박차는 가급적배제하는 정책을 펴도록 하겠습니다.

황용운간사

알겠습니다. 더 이상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끝으로 한 가지만 부탁드리고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교통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한다고 예산이 있는데 한 가지 말씀드릴게요. (사진제시) 횡단보도 앞에 삼거리가 표시가 있는데 푯말이 있어서 사람이 제대로 지나가질 못해요. 그런데 연수구 옥련동 안에 이 표지판이 다 있어요. 육안으로 봐도 횡단보도가 있다는 것을 다 인지할 수 있는데도 두 사람이 가지 못하게 한가운데 표지판을 박아놓아서 머리 부딪힌 사람 수없이 나올 거예요. 이렇게 복잡한 곳에 놔둬서 이것을 제거해 달라고 했더니 대한민국 법이 얼마나 웃기냐면, 횡단보도에는 필히 반경 50m내에 설치해야 된다고 합니다. 옥련동에 이 말도 안되는 게 쫙 깔려있어요. 그래서 유심히 가는 곳마다 누가 봐도 표지판이라 함은 앞에 횡단보도 인지가 잘 안됐을 때 표지판을 통해서 인지해서 안전하게 가게 하는 게 표지판인데 이것은 육안으로 뻔히 보이고, 횡단보도 있고, 신호등 있는 곳, 아주 적절치 못한 좁은 공간에도 만들어 놓고 그래서 제가 연수구 교통정책심의위원회에 숙제로 줄 테니까 거기에서 심의를 해서 결과물을 가지고 제안을 해서 이것 좀 한번 없애보세요.
기용

한기용도시국장

교통행정과에서 제안을 좀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황용운간사

그런데 또 이 관리를 우리 구에서 하면 뽑아버릴 수 있어요. 이 표지판은 또 경찰서 관활 이에요.
기용

한기용도시국장

정책제안 하도록 하겠습니다.

황용운간사

법도 중요 하지만 현실성이 없는 것도 많이 있으니까 국장님한테 좋은 숙제 거리 줬으니까 멋있게 해결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박동복위원장

황용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창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창환위원

도시경관과장님, 황용운 위원님이 얘기한 부분 들은 제가 작년 정례회 때부터 이야기한거 기억하시지요? 그런데 왜 시행을 안 하세요? 제가 장소까지 말씀드렸는데 시행을 안 하시니까 문제죠.
남식

신남식도시경관과장

각 업소를 다니면서 계도를 했고요. 그래도 시정이 안 되는 곳이 있어서 계고문을 3월초에 발송했습니다. 일정기간을 주고 그래도 안 되면 법령에 의해서 이행강제부과금을 부과하는 것으로 독촉을 하고 있습니다.

이창환위원

LED전광판뿐만 아니고 옛날간판이 그대로 있는 곳도 있어요. 아기사진이라고 아직까지도 밤에 보세요. 제가 그때 말씀 드렸잖아요. 우리가 LED간판으로 만들어 줬으면 옛날 간판을 떼어야 되는데 옛날간판이 아직 그대로 있다니까요.
남식

신남식도시경관과장

계고문 보낸 상태고요. 일정기간 두고 자체 철거토록 조치하고 안 되면 법령에 의해서 이행강제금을 부과하겠습니다.

이창환위원

국장님, 기사식당 알죠? 지방경찰청에서 비보호 좌회전을 만들어 놓은 거 아시죠?
기용

한기용도시국장

정확히 기억이 안 납니다.

이창환위원

거기가 자전거도로를 설치하면서 왕복 2차선이 됐는데 문제는 앞으로 수인선이 나오고 거기에 대형 아파트가 건축되고 있거든요. 지금도 보면 난리판이에요. 비보호 좌회전 때문에 차가 뒤에서 튀어 나와서 좌회전을 하지 않나 지금 거기서는 좌회전을 받을 수가 없어요. 우성 2차 아파트하고 시영 1차 철도 지하로 들어가는 사거리가 지금 모든 부분들이 자전거도로하고 비보호 좌회전 때문에 이 모든 것이 지금 사고가 한두 번 나는 게 아니에요.
공도

김공도교통행정과장

비보호 좌회전에 대해서 구청장님 동 연두순시 할 때 각 동에서 지역주민들이 상당히 많이 건의했던 사항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그것을 종합해서 연수경찰서에 종합적으로 비보호 좌회전에 대해서 재검토를 해 달라고 요청을 했고요. 경찰서에서도 전국적인 사항이지만 민원이 많은 지역에 대해서는 전체적으로 다시 검토하겠다고 회신이 왔습니다.

이창환위원

과장님한테만 말씀드린 게 아니고 이게 자전거도로도 연결되어 있어요. 왜 그런가 하면 여기가 1차선인데 직진차량이 양쪽으로 가고 문제는 뒤에 있는 차가 1차선이기 때문에 뒤에 있는 차가 나와서 좌회전을 들어간단 말이에요. 이게 문제라는 거예요. 자전거도로하고 교통행정과하고 건설과하고 문제가 복합되어 있단 말 거예요. 자전거도로팀장님, 잠깐 나와 주세요. 자전거도로팀장님이 아마 그쪽 지역에 살고 계시고 제일 많이 잘 아실 거예요. 지금 제가 얘기한 내용 아시겠죠?
아주 심각합니다. 1차선에서 도저히 좌회전으로 갈 수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뒤차가 튀어 나와서 좌회전으로 가다 보면 양쪽방향에서 직진이 어떻게 되겠어요. 진짜로 심각합니다. 주민들의 원성을 엄청 많이 사고 있는 지역 중에 하나고 또 문제가 자전거도로하고 신호체계하고 맞물려 있기 때문에 문제라는 거예요. 국장님이 현장을 한번 가보시지요.
기용

한기용도시국장

예, 가보고 만약에 비보호 좌회전이 문제가 있다면 저희들이 경찰청에 건의를 하고 만약 근본적으로 자전거도로에 문제가 있다고 하면 지금 현재 임시로 몇 군데 손보고 있습니다마는 전수조사를 하고 있으니까요.

정태민위원

말 나온 김에 말씀드리면 힘찬 병원 고가 밑에 거기도 비보호인데 비보호를 가려면 횡단보도 파란불 들어와서 건너다보니까 좌회전을 못가는 거예요. 그리고 대동월드 수인선 밑에 그 사거리도 그렇더라고요.
기용

한기용도시국장

비보호 좌회전의 경우 관내뿐만 아니라 제가 남동구 논현동에 살고 있는데 아시다시피 택지개발 지구입니다. 거기도 비보호가 대부분 도입이 됐고 심지어 사거리 횡단보도 4개가 동시에 파란불이 들어와서 차는 한 대가 못 움직이는 신호도 들어오고 이런 불합리한 것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저희들 같은 경우도 현장을 위원님들이 제일 잘 아시니까 저희들한테 힌트를 주시면 경찰청에도 저희들이 건의를 하고 또 관련기관 협의 때도 강력히 의사를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창환위원

국장님, 아까 제가 말씀드린 부분 교통신호체계만이 문제가 있는 곳은 우리가 협조문을 보내서 처리할 수 있겠지만 지금 제가 말씀드린 곳은 자전거도로하고 복합적으로 문제가 있는 곳이거든요. 인천광역시에서도 문제가 있는 곳은 자전거도로체계에 대해서 개선하겠다고 했으니까 가장 문제되는 곳이 기사식당 앞 양쪽 자전거도로 한 거니까 그 부분은 국장님이 한번 꼼꼼히 되살펴 주십시오.
기용

한기용도시국장

시에서도 자전거도로에 대해서는 아시는 바와 같이 전면적인 재검토를 하고 있는 중이고, 우리 구에서 시범적으로 한 3-4개 군데는 예산이 별로 투입되지 않고도 시급히 해결될 수 있는 우회전 문제 부분은 한 40m 봉을 뽑고 표지로 대체한 경우도 있습니다. 그것은 항구적인 조치는 아니고요. 임시로 그렇게 시행을 해 본 다음에 효과를 봐 가지고 나중에 전수조사 끝나고 나면 반영할 부분은 반영하고 다만, 근본적인 구조를 바꿔야 하는 문제라든지 자전거 전용도로를 우회시킨다는 부분은 다소간의 시일이 걸릴 수 있는 부분은 양해해 주십사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창환위원

기사식당 앞은 집단 민원이 들어온 부분이거든요.
기용

한기용도시국장

저희들이 나가 본다고 특별한 아이디어가 나올 것 같지 않지만 일단 급하면 응급조치라도 할 수 있는 방법을 간구토록 하겠습니다.

이창환위원

교통행정과장님, 샘말공원 주차장 몇 월까지 무료개방 하는 거예요?
공도

김공도교통행정과장

지금 지상에 공원복구공사가 완료될 때까지 저희가 무료로 하겠다고 플랜카드를 걸었거든요. 5월말 정도면.

이창환위원

그러고 난 뒤 2급지로 요금을...
공도

김공도교통행정과장

저희도 조금 우려스러운 게 지하주차장을 예산을 한 30억 이상을 넘게 들였는데 사실상 수입이 저희가 많지 않을 거 같다는 내부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비용측면에서 따졌을 때 구 재정측면으로 봤을 때 구에서 운영하기에는 부담이 돼서 시에서 운영을 해 달라고 시에 건의를 해 놓은 상태입니다.

이창환위원

롯데마트 공영주차장이 2급지 인가요?
공도

김공도교통행정과장

예.

이창환위원

주민들이 원하는 방향하고 많이 다른 것 같아요. 제가 보니까 구정에 바란다 인터넷에 많이 띄워놨더라고요. 2급지 요금을 받으면 인근지역 주민들이 많이 반대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공도

김공도교통행정과장

현재 시에서 기본방침이 인천시 전역은 2급지로 통일하라는 방침입니다.

이창환위원

그러면 노상주차장도 많잖아요. 기사식당 앞, 대우푸르지오 건설현장하고 지금 그쪽으로 공원 앞에 전부 다 주차장 노선을 했잖아요. 그런데 노상주차장은 부과를 안 하고 지하주차장만 부과하면 전혀 형평성에 안 맞잖아요. 노상주차장이 오히려 차대기가 좋고 더 근접성이 좋은데 거기는 부과를 안 하고 지하주차장을 부과하면 누가 지하주차장 들어가겠어요.
공도

김공도교통행정과장

노상주차장에 대해서는 저희가 용역업체를 불렀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그쪽 지역에 블록전체를 다 검토해야 되기 때문에 종합적으로 다시 검토하겠습니다.

이창환위원

그러니까 양지공원을 둘러싸가지고 노상주차장 선을 그어놨는데 그 부분도 이번에 지하주차장하고 같이 연계돼서 요금체계라든지 개선책이 나와야 된다는 거예요.
공도

김공도교통행정과장

예, 알겠습니다.

이창환위원

그 다음에 교통행정과의 공연단체지원금 1,200만원은 무슨 얘기에요?
공도

김공도교통행정과장

이제 것 좌측보행으로 있었던 것이 앞으로 우리나라도 우측보행으로 6월 2일부터 시행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경찰청에서도 협조가 많이 오고요. 모든 보도, 인도, 계단이나 우측으로 통행하게 개선되고 있는데 이것을 일반 시민들이 인식을 잘 못하고 있기 때문에 유치원하고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저희가 우측보행에 대한 뮤지컬 공연을 교통안전차원에서 개최할까 해서 예산을 세웠습니다.

이창환위원

2백만원씩 6회를 했는데 6회를 세우지 말고 1-2회를 실시 해 보고 호응이 있다든지, 또는 효과가 크다든지 할 때 6회를 실시를 하는 게 바람직하지 않을까요? 이게 사실은 우측통행 문제 때문에 2백만원씩 해서 6회씩 1,200만원을 들인다는 것은 어떤 효과를 보시고 난 뒤에 하는 게...
공도

김공도교통행정과장

저희가 1회당 500명씩 해 가지고 3천명 정도 시행을 한번 해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창환위원

이상입니다.

박동복위원장

이창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전반적으로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신호체계도 처음하다 보니까 불편이 많고 민원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선진국에 가면 비보호가 많이 있어요. 왜 우리나라도 이것을 따르느냐 하면 정부에서 제가 알기로 조사를 하니까 기름 소모가 한 2조원이 된다고 해요. 비보호를 할 수 있는데 그냥 세워놓는다든지, 아황산가스라든지 여러 가지 복합적으로 보니까 선진국같이 바꿔야 되겠다고 해서 전환하는 거예요. 아직 우리나라는 몸에 베어있지 않아서 말이 많은 거예요. 그 다음에 자전거 시설을 자꾸 한다고 하는데 자전거는 다 반대해요. 그래서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자전거는 없는데 시설만 자꾸 하는 거예요. 돈 몇 백만원 들여 가지고 이것도 상당히 불합리한 거예요. 활성화 시킨다고 그랬는데 이것은 좀 잘못됐다고 보고 결국 근본적으로 자전거도로 관해서 예산을 우리가 세워 주다보니까 자꾸 만들게 되는데 상당히 잘못됐다고 생각을 해요. 더군다나 선거기간에 보면 제일 이슈 쟁점이에요. 집행하는 공무원들도 자기들이 피부로 느껴야지 이런 것들이 위에서 지시 내려왔다고 할 게 아니라 그런 것을 고려했으면 좋겠고요. 그 다음에 연수구에 인도를 보면 학교 표지판 같은 게 중간 중간에 있잖아요. 전반적으로 재정비를 하라고 이야기 했는데 옆으로 붙어 있으면 괜찮은데 인도 가운데에 있어요. 그러면 사람이 가다가 도로로 내려가야 한다니까요. 넓은 데는 가운데 있어서 괜찮은데 좁은 도로는 그런 게 있어요. 그런 것은 전수조사를 해서 시정해 줬으면 좋겠어요.
기용

한기용도시국장

저도 이번에 잠깐 유럽을 잠시 다녀 왔습니다마는 보고 느낀 것 중의 하나가 우리나라는 표지판과 신호등이 너무 많다 그리고 과다한 조도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사실 시설은 유럽이 저희보다 못하더라고요. 그런데 겉으로 보면 멋있는 도시예요. 저희 도시는 제대로 지어놨는데 지금 보면 아시다시피 시장 같은 느낌이 들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전면적으로 따라갈 수는 없겠지만 황용운 위원님이나 박동복 위원장님께서 하신 말씀대로 불편을 끼쳐가면서 까지 있는 표지판들은 전체 조사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개선할 수 있는 곳부터 하나씩 철거하도록 하겠습니다.

박동복위원장

그리고 설치할 때도 사람의 키 높이를 봐서 해야 되요. 어중간해선 키 큰 사람은 머리를 부딪치니까 사실은 그것도 고려 안하고 마구잡이로 설치한 거예요. 그것도 좀 각종 표지판은 해 놨더라도 사람이 지나갈 때 이상 없도록 해야 해요. 보행에 지장을 주는 데도 있고요. 그리고 전반적으로 각 과도 마찬가지지만 유지보수를 잘 해줘야 해요. 청룡공원도 마찬가지로 먼지 털이도 유지보수가 안 되가지고 망가져서 계속 있어요. 순찰, 단속을 어찌 하는지 민원이 와도 해결을 안 하는 것 같아요. 관심 좀 가져 주시고요. 그 다음에 과속방지턱도 도색하라고 했는데 아직 하지도 않았고요. 여러 가지 많습니다마는 오늘은 예산에 관한 거니까 더 이상 논하지 않겠습니다. 황용운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황용운간사

국장님, 몇 번 나온 얘기인데 예산하고 상관없는 얘기인데요. 주·정차 위반 단속을 했을 때 견인이라 함은 이 차가 교통흐름에 방해를 주기 때문에 견인을 해 가는 거 아니에요. 그렇죠? 그러면 스티커 발부를 저희가 해요. 스티커 발부도 대상차량이 있고 비록 위반은 했지만 견인까지 해 가지 않아도 될 정도로 교통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 했을 때 견인하지 않은 스티커를 우리가 붙인단 말이에요. 그러면 견인해야 될 차에 우리가 붙였다고 한다면 그 차를 어디에 있다고 통보해 줘야 하는 게 옳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왜냐 하면 일반 업자가 아니고 우리 연수구청의 협력업체고 우리의 업무를 위탁을 받아서 하는 곳이기 때문에 민간인하고 결탁해서 짜고 치는 거와는 상관없이 우리의 견인업무를 위탁을 줬기 때문에 견인해야 될 차는 통보를 해 줘야 맞는다고 생각을 하고 그 얘기는 옳다고 이 자리에서 항상 답변을 해요. 그런데 그게 실행이 안 되고 있어요.
공도

김공도교통행정과장

저희가 단속을 하게 되면 항시 견인업체에서 뒤따라오기 때문에 현재는 통보를 안 해주고 있습니다. 저희가 견인업체를 데리고 다니는 게 저는 맞는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시민들이 봤을 때는 자꾸 오해의 소지가 있고 꼭 견인업체의 경영을 위해서 저희가 단속해 주지 않냐하는 불신감이 있기 때문에 통보를 안 해주고 있습니다.

황용운간사

바로 과장님이 얘기한 부분에 대해서 제가 말씀을 드릴게요. 제가 말씀드리는 건 우선 관계설정을 정확하게 인지해야 해요. 견인업자는 우리 구에 우리가 견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떼어서 우리는 스티커발부까지만 하고 그 외의 부분은 위탁해 준거예요. 결과 시민들이 봤었을 때 업자를 먹여 살리니 그런 식으로 생각하면 안 된다는 거죠. 그 역할을 우리가 위탁을 줬으면 그것은 당연히 공무의 연장선상으로 보고 다만 그것을 민간한테 위탁을 줬을 뿐인 거예요. 지금 견인차량이 가면 지금 보니까 숨바꼭질 하는 개념이에요. 점심때 보면 서 있어요. 그나마 다행스러운 것은 스티커 발부하는 차들은 자기 코스대로만 다녀요. 그러니까 주민들이 다 알아요. 이 시간 때 단속 오는 구나 그리고 이 사람들은 가는 코스가 있기 때문에 쫓아다니는 거예요. 그러다 가끔 한번씩 옆으로 빠져버리면 그건 속수무책이에요. 견인업체는 도저히 알 수 없어요. 그런데 교통과장님은 그것까지 알려줘야 되느냐 라고 말씀하셨는데 그렇지 않다면 스티커를 발부하지 말아야 되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 중구청의 경우는 아예 대기하고 있다가 어디에 견인차량이 있다고 얘기해 주면 와서 그것만 달고 가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는 그 기름값을 들이면서 단 한마디의 소통이 없어요. 우리는 스티커를 붙일 테니까 너희가 알아서 끌고 가라 그리고 코스만 약간 이탈해 버리면 견인업자들은 그 차를 잡질 못하는 거예요
기용

한기용도시국장

개선토록 하겠습니다. 견인스티커를 발부하는 자체는 주민통행이 됐건 차량통행이 됐건 지장을 초래하기 때문에 견인스티커를 발부하는 건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견인을 안 하는 건 앞뒤가 안 맞는 것 같고요. 그럴 바에는 견인스티커를 발부하지 말았어야 될 것이고, 그것은 원칙에 맞지 않은 것 같습니다. 견인스티커를 발부한 이상 특별하게 불가항력적인 사정을 빼고는 당연히 견인을 해야지요. 유착관계를 떠나서 그렇지 않으면 애시 당초에 견인스티커를 발부하지 말던지 반드시 견인할 지역 같은 경우는 견인해야지요. 목적이 그것이니까 시정토록 하겠습니다.

황용운간사

대기하고 있다가 연락받고 하는 게 가장 효율적인데 무리를 몰고 다녀요.
기용

한기용도시국장

다만 민원이나 기타 사정에 의해서 저희들이 단속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크게 통행에 방해가 되지 않은 경우에는 사실 견인까지 한다는 것은 과다한거 같고요. 다만, 횡단보도나 사거리 이런 부분에 대한 불법주·정차는 제가 보기에는 불법적인 것 뿐만 아니라 양심의 문제까지 있는 악질적인 거라고 보여 집니다. 그런 부분은 과감하게 하겠습니다.

정태민위원

과장님 280쪽, 등산로 정비 추경세우면 호불사 정비하는 합니까? 미끄러워서 겨울에 사고 많이 났던데.
남철

김남철공원녹지과장

예.

정태민위원

그리고 솔청청 올라가는 입구에 운동기구 있잖아요. 그 밑에 먼지 털이개 하나 해 달라고 하던데 아까 말씀드린 대로 청량공원이나 저쪽에는 있는데 왜 이쪽에는 없냐고 하더라고요.
남철

김남철공원녹지과장

아마 3월말이면 볼 수 있을 겁니다.

정태민위원

이상입니다.

황용운간사

한 가지만 끝으로 질의할게요. 교통과장님, 교육을 보니까 사랑극단 꼬마세상으로 공연단체가 있는데 공연하는 내용 봤습니까?
공도

김공도교통행정과장

그런 프로그램을 타구에서 하고 있다는 얘기도 들었고 내용에 대해서 제안서를 제출하라고 해서 제안서를 받아서 저희가 한번 해 볼만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추진하게 됐습니다.

황용운간사

알겠습니다. 제가 나중에 좀더 검토해 보겠습니다.

박동복위원장

이창환 위원님, 질의 하십시오.

이창환위원

공원녹지과장님, 대학공원 배드민턴장 정비 또 4천만원이 들어 왔는데 작년에 가천길대에서 1억 들여서 정비 안했나요?
남철

김남철공원녹지과장

그때는 지붕을 했습니다.

이창환위원

제가 의회에 들어와 가지고 배드민턴장을 바닥만 3번 정비했어요. 그리고 지붕을 해준 건 가천길대에서 1억을 대줘서했는데 왜 이렇게 돈이 계속 들어가요? 생활체육을 위해서 구민들의 건강을 위해 하는데 제가 정례회 때도 말씀을 드렸지만 농구장을 가보면 새벽 2시에도 고등학생들이 공부하다가 교복 벗어놓고 하는데 농구장하고 족구장이 우레탄으로 깔고 난 뒤에 사고가 굉장히 많이 났습니다. 수분이 조금만 있어도 미끄러져요. 그래서 농구나 족구 같은 게 사실 점프를 했다가 착지를 많이 하잖습니까? 그러면서 발목 부러진 사람이 여기서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제가 지난번에도 말씀 드렸지만 이것은 마사토로 빨리 해줘야 해요. 사고 계속 나는데 이렇게 방치할 수 없잖아요. 배드민턴장만 계속 해 주지 마시고 우리가 문제점이 있는 건 개산시켜줘야지요. 그런 것을 예산낭비라고 하는 사람 한 사람도 없습니다. 농구장, 족구장이 이거 마사토로 해 주셔야 돼요. 꼭 개선 좀 시켜주십시오.
남철

김남철공원녹지과장

예.

이창환위원

솔안공원 체육시설정비사업은 뭐예요? 1억이 증가됐는데.
남철

김남철공원녹지과장

거기는 보시면 게이트볼장이 있는데 몇 년 지나고 이용량이 많다 보니까 바닥을 인조잔디로 했는데 노후 되고 곳곳이 움푹 패어서 작년부터 계속 건의와 요구가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검토를 해 오다가 금년 연두방문 때 강력한 건의가 있어서 또 가보면 보수의 필요성도 느끼고 그 부분하고요. 그쪽에 보면 어린이 놀이터 밑에 탄성고무포장 부분하고...

이창환위원

인조잔디구장이 또 배드민턴장도 그렇고 사람이 다칠 정도는 아니지 않습니까? 그래도 솔직한 얘기로 좋은 여건입니다. 제가 이 부분에 대해서 반대하는 게 아니고 사람이 다치는 걸 제가 직접 두 분을 봤어요. 그리고 학생들이 숨어서 담배나 피우고 술이나 먹고 다니는 게 아니고 그 스트레스를 농구장에 와서 풀고 얼마나 좋습니까? 그리고 토요일에 가보세요. 얼마나 많은 학생들이 있고 주민들이 활용을 하는지요.
남철

김남철공원녹지과장

이창환 위원님께서 열의를 가지고 자꾸 건의를 하시기 때문에 제가 참고로 몇 가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대학공원 밑에 농구장 부분은 제가 오고 나서 우레탄 포장을 했는데 그전에 어떤 건의가 있었냐면 비가 오면 질퍽거리고 사용을 예를 들어서 오늘 비가 내렸다 그러면 2~3일씩 질퍽거려서 사용을 못하고 그런 부분들을 개선해 달라고 강력하게 포장을 원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한 보름내지 한달정도 관찰해 보니까 비가 오고 나면 2~3일씩 말러야 해요. 그

이창환위원

과장님, 그것은 말이 안 되는 거예요. 거기가 배수지 공원이었잖아요. 배수지공원 설립단계부터 농구장, 족구장은 시멘트 포장을 했어요. 그러니까 마사토로 깐 적은 한번도 없고요. 배수지 공원이 생긴 이래로 족구장, 농구장이 시멘트 포장되어 있었습니다. 시멘트 포장에서 우레탄으로 바뀐 겁니다. 제가 거기서 족구를 했습니다. 시멘트 포장 돼 있는 것을 우레탄으로 교체하다보니까 단점이 수분을 먹고 있다고 압력을 주게 되면 운동할 때 수분을 뿜어내는 거예요. 그러니까 농구하고 족구 하는 분들이 발목이 부러지는 사람을 봤기 때문에 그런 문제가 있기 때문에 개선을 시켜달라는 얘기입니다.
남철

김남철공원녹지과장

알겠습니다.

박동복위원장

이창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 이창환 위원님이 회의할 때 마다 얘기하는 것 같은데 개선 좀 해줘요. 그 다음에 아까 견인차 이야기 했는데 견인차는 단속하는 분들하고 다니는 게 맞고 그 다음에 무차별하게 떼지 말고 교통 흐름에 방해되는 곳만 집중적으로 해 주세요. 그렇게 하면 별 문제없다고 봐요. 우리가 떳떳하면 되는 거예요. 내가 깨끗하면 되는 거지, 뭐라고 하는 건 개입할 필요는 없는 거예요. 우리는 그냥밀고 나가고 우리 스스로 깨끗하면 되는 거지, 안 그렇습니까?
공도

김공도교통행정과장

알겠습니다.

박동복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도시국에 대한 질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도시국장님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위원님들 또한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러면 2010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토론 및 계수조정 작업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계수조정 작업과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15분간 정회한 후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22분 정회

11시 32분 속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38회 임시회 제3차 자치도시위원회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지난 3월 18일부터 금일까지 2010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하여 질의답변을 모두 마쳤습니다. 또한 정회를 통하여 위원님들 간 충분하게 계수조정을 하였고 위원님들이 동의하신대로 계수 조정된 사항을 말씀드리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동료위원님들이 심사숙고하여 계수 조정한 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2010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의 자치도시위원회 소관예산 중 먼저, 일반회계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반회계 세입예산안은 각 부서별 원안대로 하며, 일반회계 세출안도 각 부서별 원안대로 하겠습니다. 다음은 우리 소관 특별회계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세입 예산은 원안대로 하고, 세출 예산도 원안대로 하겠습니다. 그러면 의결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위원회 소관 2010년도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하여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여러 위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여러 위원 여러분 2010년도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심사를 위해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울러, 관계공무원 여러분들께서도 안건심사 준비를 위해 그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3차 자치도시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고 제4차 자치도시위원회 회의는 2010년 3월 23일에 개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 35분 산회

출처 인천 연수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