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정지열 의원 발언

진의범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138회 인천광역시연수구의회 임시회 제5차 기획주민위원회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2009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금일은 어제에 이어서 부서별 보고는 생략하고 문화체육과 등 5개부서 소관사항에 대하여 질의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체육과장님, 지역경제과장님, 청소행정과장님, 환경보전과장님, 위생관리과 장님은 답변 준비하여 주시고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들이 준비하는 동안 제가 몇 가지 간략하게 여쭤볼게요. 문화체육과장님, 씨름단 운영과 관련해서 시비지원이 올해는 몇% 지원되지요?
성천
조성천문화체육과장
지난해 보다 1,500인가 2천정도 늘어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진의범위원장
전에 한번 말씀드렸는데 그 부분을 한국가스공사와 이야기를 해 보셨어요?
성천
조성천문화체육과장
올해 시작이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추진하려고 합니다.

진의범위원장
3년 반째 LNG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 황우여 의원께서 하신 부분들을 계속 주창하는 이유 중의 하나가 그런 거와 통할해서 가스공사가 지원근거가 없으니까 우리 연수구의 요구들을 못해주겠다는 거잖아요. 그래서 어제도 국회에 가서 몸부림 하면서 느꼈던 게 뭐냐면 그것은 그거고 4년 반째 오는 법안이고 5대 임기가 6월 말까지인데 저는 이렇게 오래갈지는 몰랐어요. 황우여 의원하고 이윤성 국회 부의장님이 내놓아서 저는 언론보도 몇 년 전에도 곧 통과시켜줄 것 같아서 계속 옆에서 움직여주면 되겠다 했었는데 1인 시위한지 3년 7개월 된 것 보니까 아직도 녹록치 않을 것 같은데 별도로 그렇더라도 씨름단 부분을 한국가스공사와 타진해서 그러면 그런 부분들이 윈윈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선수들에게도 좋은 조건 속에서 운동할 수 있게끔 하고 우리 연수구도 그런 재정적 부담, 예산이 부족한 부분들을 보완해 나가고 하는 부분들에 있어서 가스공사에서는 그렇게 큰 부담 안 느끼고 그것을 적극적으로 한번 타진해 보십시오.
성천
조성천문화체육과장
위원장님이 주민여론이나 정치적으로 또 LNG관련법을 위해서 애쓰는 거 알고 있습니다. 그거와 발맞춰서 행정적으로도 얻을 수 있는 것을 말씀하신 건데 LNG기지에서도 뭔가 이익이 되는 부분을 줘야 돼요. 그런 부분이 뭐냐면 광고효과인데 아마 금년에 출전선수들 팬티에 광고로그를 기업로그를 넣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지금 추진하고 있어요. 그것만 된다면 지금 위원장님이 말씀하신 거하고 더불어서 아마 급물살을 타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해 봅니다.

진의범위원장
광고라는 것은 우리 연수구 선수니까 연수구 이름도 들어가야 될 거고... TV방송 보니까 그런 부분들 적극 홍보하면 그것도 좋은 방법 중이지요.추후에는 한국가스공사에서 연수구의 씨름단 부분을 운영할 수 있도록... ○ 문화체육과장 조성천 줄 건 주고 받을 것은 받을 수 있는 어떤 여건이 확보되겠지요.
광고부분은 유익하게 서로 교류하면 좋겠지요. 계속적으로 법률안이 마련될 때를 기다리는 것보다도 이제는 우리가 요구할 수 있는 부분이라든지 같이 논의할 수 있는 부분은 계속 강력히 추진할 필요가 있겠다고 해서 말씀드립니다.
성천
조성천문화체육과장
노력은 하겠습니다.

진의범위원장
지역경제과장님, 희망근로사업과 관련해서 올해 1차 추경에서 7억 정도 새로 잡혔잖아요. 공공근로가 모집되고 있어요.
성천
조성천문화체육과장
지금 모집하고 있습니다. 4월 1일부터 채용할 겁니다.

진의범위원장
주민들의 요구를 보면 비록 한시적, 제한적이더라도 그 정도로 생활이 절박하다는 거지요. 그렇게라도 작은 희망도 주고 돌파구들을 뚫을 수 있도록 연수구에서 계속하고 다음에 2차 추경할 적에도 가능한 한 계속적으로 지역경제과장님 강력하게 국장님하고 하셔서 일자리 그런 부분들을 또 연장해서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을 해 주셔서 주민들이 그런 데서라도 물꼬를 트일 수 있도록 요즘 보니까 청소년들 같은 경우 아르바이트를 하는데 무슨 토론회 가서 자료를 보니까 아르바이트 비용이 엉망이에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청소년들이 최저 받아야 될 임금 그 부분에도 훨씬 못 미침에도 불구하고 아르바이트를 하는 게 눈물겹도록 나와요. 그렇더라도 벌어야 되니까 청소년들도 아르바이트를 하 는 모습을 보면서 이 정도로 가정들이 절박하구나 하는 것을 느끼겠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이후에라도 2차 추경이라도 계속 확보하십시오. 추경에 확보하는 것은 구청장님을 비롯해서 집행부의 노력이 많이 들어가서 고맙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후에 2차 추경에서도 다른 과하고 치열하게 논쟁을 하더라도 행사비를 줄여서 공공근로가 됐든 청년인턴이 됐든 몇 명이라도 해서 마련하는 노력들을 계속 부탁드립니다.
흥제
조흥제지역경제과장
알겠습니다.

진의범위원장
지역경제과장님, 물가대책위원회를 올해 열었나요?
흥제
조흥제지역경제과장
올해는 안 열고요. 작년 12월 31일에 열었습니다.

진의범위원장
물가부분에 대해서 나라에서 해결할 문제라고 생각하지 말고 제가 보기에는 정부에서 출구전략을 안 쓰는 것 같아요. 그런데 우리나라 저널리스트들이 하는 것을 보면 한국의 출구전략 정책들을 안 하고 나가는 부분에 대해서 대단히 위험한 부분들이 있다고 하는 거거든요. 앞으로 물가불안, 물가가 폭등하겠지요. 그러면서 국민들이 대단히 어려워질 수 있는 상황에 있는데 정부에서는 성장 쪽으로 계속 하다보니까 연수구에서라도 물가대책위원회에서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라도 열어서 조사도 해 보고 물가가 녹록치 않아요. 연수구에서 할 수 있는 작은 부분이라도 물가대책위원회에서 조사도 해보고 해서 컨트롤 할 수 있는 역할이라도 계속 노력을 해 주세요.
흥제
조흥제지역경제과장
알겠습니다.

진의범위원장
상반기 중에 꼭 부탁드립니다.
흥제
조흥제지역경제과장
예, 알겠습니다.

진의범위원장
서석원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석원간사
서석원 위원입니다. 문체과장님, 작년에 회계처리에 지적을 받았었는데 실질적으로 능허대축제를 올해는 어디서 할 겁니까?
성천
조성천문화체육과장
올해 문화공원에서 할 계획입니다.

서석원간사
그렇다면 현재 미비점이 굉장히 많이 보이던데 그런 것은 어떻게 대책을 세우고 있나요?
성천
조성천문화체육과장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문제점도 미리 사전에 도출해서 해소책도 강구해야 되고 위원님이 지적하시고 염려하시는 부분 저희도 알고 있는데 지역에 계시는 위원님이니까 더 그쪽 상황을 많이 아실 거예요. 저희한테 주시면 사전에 예방책도 강구할 수 있게 도움을 주시기를 거꾸로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고민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서석원간사
이번에 시장님을 모시고 현장을 방문했는데 거기는 시장님도 칭찬을 많이 하더라고요. 실제적으로 문화공원에서 축제를 하려면 비가 와요. 옛날에 송도초등학교 운동회 한다면 꼭 비 오듯이 우리가 거기서 축제를 하려면 꼭 비가 오거든요. 해마다 그랬어요. 앞에 무대에도 문제가 있고 지금 현재 공원 조성한 부분 중에 계단식도 마찬가지에요. 계단식이 사람이 앉아서 구경을 할 수 있게끔 계단도 폭이 넓어 한 칸을 줄여서 계단을 만들면 더 많이 앉을 수 있고 잔디를 심어 놔도 밟으면 그냥 다 죽어요. 앉기가 불편하게 되어 있던데 그것은 공원녹지과하고 협의를 해서 개선할 생각을 해 봤나요?
성천
조성천문화체육과장
그런 문제점에 대해서 계속 협의를 하겠습니다.

서석원간사
금년에 행사가 잘 될 수 있도록 연구를 했으면 합니다.
성천
조성천문화체육과장
같이 머리 맞대고 지역에 있는 분들, 의원님들 많은 도움 필요로 하고 있다는 거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서석원간사
금년에 축제가 잘 되게끔 당부 드리겠습니다. 사물놀이도 마찬가지란 말이에요. 사물놀이는 해마다 지적을 받거든요. 좀더 강하게 지적을 해서 과장님이 지적이 어려우면 팀장님이 강하게 질타를 해서 지적을 안 받게끔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천
조성천문화체육과장
편사놀이는 올해 없습니다. 그래서 지적을 받을 일은 없을 것 같아요. 염려를 안 하셔도 되고 그 외에 국궁협회에 어르신들이니까 조금 어두운 부분이 있어요. 그런 부분은 행정지도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서석원간사
행사할 때 보면 조그만 한 거 일단 과장님이 통솔하겠지만 팀장님한테 주어진 일을 정확히 지적하게 하면 이런 지적이 앞으로 없어질 것으로 봅니다.
성천
조성천문화체육과장
예, 알겠습니다.

서석원간사
청소과장님, 65쪽을 보면 지금 현재 동네를 돌아보면 많이 좋아졌어요. 분리대책 마련에 대해 지적을 받았는데 지금 현재 순찰을 돌다보면 많이 좋아졌는데 아직도 미흡한 데가 많이 있거든요. 대책을 어떻게 세우고 있습니까?
기열
한기열청소행정과장
서위원님이 지적하신 바와 같이 저희가 평소에 적극적으로 홍보를 하는데도 불구하고 취약지역은 아직도 지저분한 곳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매일 같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해서 현장순찰을 강화했고, 그 다음에 전년도에도 구청 홈페이지나 안내문, 공공근로라든가 희망근로를 동원해서 홍보물도 가정마다 배포했어요. 그리고 또 홍보매체인 연수한마당에 매월 게재해서 8회 게재했어요. 그리고 현수막도 취약지역에 게첩해서 생활쓰레기하고 재활용쓰레기가 혼합 배출이 되지 않게끔 주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현재도 계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수거 분리에 대한 주민계몽을 철저히 해서 쓰레기가 정상적으로 배출이 돼서 깨끗한 환경이 될 수 있게끔 저희가 노력을 경주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서석원간사
한 가지 더 지적을 한다면 지금 현재 분리수거대를 많이 설치해서 잘된 데는 굉장히 잘됩니다. 거기에 양심거울이라고 원형거울을 걸지요. 그 부분에는 좀더 깨끗하고 잘됩니다. 그것을 확대할 수 없습니까?
기열
한기열청소행정과장
제가 순찰을 하고 느낀 바로는 지금 분리수거대 같은 경우에도 주민들이 분리수거를 잘 이행하는 데는 문제가 없습니다마는 주민들하고 거리가 멀어서 그런지 일부 분리수거가 잘 이루어지지 않아서 오히려 쓰레기가 양상이 돼서 오히려 본래의 목적대로 안 되는 곳이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말씀하시는 양심거울은 금년도에 예산이 안 세워져 있습니다. 앞으로 필요하다면 예산을 반영해서 취약지역에 양심거울을 더 비치해서 주민들로 하여금 깨끗한 환경이 될 수 있게 각자 노력을 할 수 있게 계획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서석원간사
한 가지 덧붙여서 말씀을 드릴게요. 요즘에 저보고 깡패의원이라고까지 표현할 정도인데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모 음식점의 오토바이로 배달하는 음식점이 많은 데는 7대, 적은 데는 4,5대 정도 되는데 이분들이 이렇게 합니다. 선학동 사람은 오토바이를 실고 와서 연수1동에 갖다 버리고 청학동 사람은 선학동에 버리고 이분들이 나무젓가락을 오토바이 뒤에 실고 다니면서 자기 집 앞에 놓으면 냄새가 나니까 그것을 실고 와서 남의 동네에 버립니다. 그것을 실고 쫓아가서 얘기를 하니까 빼지 달면 다냐 뽑아주니까 왜 그런 것까지 들고 와서 뭐라고 하냐 이런 얘기까지 해서 언성을 굉장히 높였는데, 분리수거도 마찬가지에요. 그 앞에 갖다놓는 거예요. 그런 부분이 종종 생깁니다. 이런 부분은 양심거울이 있는 데는 안 갖다 놓아요. 그래서 양심거울을 예산을 못 세우더라도 다른 예산에서 쓸 수 있다면 협의해서 많이 달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기열
한기열청소행정과장
고려해 보겠습니다.

서석원간사
환경보전과장님, 70쪽 약수터 수질개선을 하라고 계속 주문했는데 지금 현재 실제적으로 약수터를 쓸 수 있는 게 몇 개라고 파악하셨나요.
병남
오병남환경보전과장
그게 현재 10개인데 수질이 부적합이 많이 나옵니다. 소독을 하기 위해서 금년도에 세군데 세워서 했는데 검사항목 58개가 됩니다. 물이 나오는 데가 있고 또 안 나오는 데가 있습니다. 물이 잘 안 나오는 데는 샘플을 채취해서 검사의뢰하면 적합이 나오고 물이 많이 나오는 데는 또 부적합이 나올 때가 많고 그래서 폐쇄조치를 못하고 있는데, 금년도 전체적으로 하나씩 나가보고 있습니다. 나가봐서 아니다 싶은 것은 폐쇄조치를 해야지요. 물은 많이 나오는데 자꾸 부적합 나오는 것은 금년도에 예산을 세우지 않았습니까? 소독기도 설치하고 제가 보기에는 7-80% 6,7개는 사용이 가능하고 나머지는 물이 잘 안나오니까 여름에만 나옵니다. 겨울에는 안 나오고.

서석원간사
우기때는 많이 나오고 겨울이나 가을에 비가 안 왔을 때는 거의 물이 안나오지요. 건수라고 보는데 그런 데는 과감하게 폐쇄할 용의는 없는지요.
병남
오병남환경보전과장
금년도에 과감하게 검토해 보려고 합니다.

서석원간사
사람도 오염될 물을 먹게 되면 탈이 날 수 있지만 그래도 과감히 폐쇄해 주면 짐승들도 물을 먹어야 살거든요. 우리 연수구에 사람이 많이 먹지 짐승은 물을 덜 먹는데요. 물이 있을수록 새들도 많이 늘어요. 대표적으로 하나 말씀드릴게요. 지금 현재 동남아파트 뒤쪽에는 사시사철 물이 안 마릅니다. 동남아파트 건너편에 은행나무 4그루 있는 데는 실제적으로 공원녹지과에서 우수관으로 그냥 흘러내려가게 만들어 놓은 데가 있어요. 거기는 사시사철 새가 계속 있습니다. 물이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있으니까 이것도 사람이 먹어도 되는 데는 좀더 개발해서 더 좋은 식수를 만들어 놔야 되고 건수로 나올 경우에는 새들도 먹게 과감하게 폐쇄했으면 하는 주문을 드립니다. 과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병남
오병남환경보전과장
일단은 좋은 말씀해 주셨는데요. 저희가 판단하기는 금년도에 약수터가 10개 중에서 집수정이 있는 곳이 6군데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살균소독기를 설치해서 점차적으로 늘려갈 수 있는 거고, 지금 말씀하신 데는 제가 한번 현장을 확인해서 물이 사시사철 나온다고 그러니 거기에 설치해서 없는 것도 다시 만들 수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음용수 수질 적합여부를 판단한 다음에 그렇게 결정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서석원간사
집수정은 1년에 몇 번 정도 청소합니까?
병남
오병남환경보전과장
청소는 저희가 주변 환경을 청소하고 자연유화식이라고 해서 물이 흘러내려 오다가 집수정에 고이는 거예요. 그러니까 가정에 있는 물탱크에 물을 받아놓고 쓰는 게 아니고 자연유화식으로 내려와서 쓰는 거기 때문에 주변 환경만 청소를 많이 했습니다. 그 계획은 지금 없습니다.

서석원간사
그 안에는 실제적으로 바닥 자체가 오염이 됐을 거라고요. 그래서 바로 그냥 관을 타고 나오는 것 아니면 그대로 계속적으로 나올 경우에는 문제가 없을 텐데 많이 나오다, 적게 나올 경우에는 바닥에 오물 찌꺼기가 낄 거고 그 부분에 오염이 될 거란 얘기지요. 그래서 과감하게 폐쇄했으면 좋겠다고 당부를 드리는 겁니다.
병남
오병남환경보전과장
알겠습니다.

서석원간사
이상입니다.

진의범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서연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연희위원
환경보전과장님, 장애인화장실이 각종 범죄 장소로 쓰여 진다고 해서 문제점을 제기하면서 장애인들만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을 해서 그렇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질의를 한 적이 있어요. 그런데 문제점 및 대책에 장애인·노인·임산부등의 편의증진보장에 관한 법률에 의거 장애인들만 출입가능한 시스템 도입은 관내 공중화장실을 이용하는 노인·임산부·타지역 장애인 등과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게재되어 있는데 편의증진보장법에 의거해서는 어긋나는 부분이 있겠지만 현실을 구체적으로 봤으면 좋겠어요. 그러니까 노인, 임산부에 대한 이용통계를 한번 해 보세요. 특히 장애인화장실을 보면 범죄 장소는 물론이고 범죄 장소로 인해서 그것을 차단시켜 놓은 화장실들이 대부분이에요. 이용을 못한다면 왜 만들어 놨는지 현실을 따져보고 그렇다고 노인 임산부들의 활용도가 높겠어요. 거기는 장애인들의 활용도가 높단 말이에요.
병남
오병남환경보전과장
제가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그 내용은 상당히 좋은 말씀 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장애인 화장실을 사용한다는 것은 전국적인 현상입니다. 연수구 관내는 장애인 화장실이 41개소가 있는데 다만 출입이 가능한 시스템을 설치하면 연수구 관내에 있는 장애인만 사용해야 된다는 거지요. 그래서 어느 타 지역에서 연수구를 방문했다가 노인들이, 산모들이 장애인 화장실을 들어가려는데 들어갈 수가 없잖아요. 그런 형평성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이것은 아마 인천시에서 건의를 해서 전국적으로 똑같은 시스템을 만들어서 똑같은 카드를 가지고 있어서 어디가나 그것으로 장애인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그런 제도적인 방침이 우선되어야 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내용은 이렇게 써 놨지만 제가 다시 한번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서연희위원
범죄 장소로 이용하다보니까 잠가 놓은 데가 대부분이에요. 잠가놓지 않으면 문이 망가져 있든가 그런 경우가 있거든요. 그렇다면 화장실을 만들어 놓은 의미가 없잖아요. 그러니까 여기에 대한 대안을 찾아서 해 놓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거든요.
병남
오병남환경보전과장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은 시설관계는 저희가 점검을 하고 다시 개보수를 할 수가 있는데 그 출입할 수 있는 시스템은 만들 수가 없다는 얘기지요. 금방 말씀하신 시설점검은 별도로 해서 위원님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진의범위원장
정지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지열위원
우선 문화체육과장님께 여쭤보겠습니다. 작년도에 시정요구사항을 여러 건 받았는데 추진사항에 전부 완료로 되어 있어요. 완료라는 의미는 어떤 의미를 갖고 완료라는 거지요..
성천
조성천문화체육과장
지적받은 게 대상이 거의 우리가 예산을 지원해 주는 단체에요. 단체에 대해서 행정지도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교육, 또 공문도 보낸 것도 있고 그런 식으로 사후행정을 완료했습니다.

정지열위원
시정요구에 대한 사항을 완료했다는 것은 행정행위를 했다는 건가요. 행정행위란 것은 구두로 개선하시오 했든가 행정으로 주의를 촉구했다든가 행정행위를 했냐, 안 했냐 여쭤보고 싶은 거예요.
성천
조성천문화체육과장
생활체육 같은 데는 지적사례를 공문을 보내서 다음에 이런 일이 없도록.

정지열위원
주의 촉구를 합니까? 아니면 그냥 개선을 해 주십시오 라고 해요?
성천
조성천문화체육과장
업무에 참고해서 다음에 이런 일이 없도록 우리가 내용 상 으로는 주의 촉구지요.

정지열위원
이러한 것들이 예를 들어서 반복해서 일어나면 현업부서에서는 행동을 어떻게 합니까?
성천
조성천문화체육과장
똑같은 게 반복은 안돼요. 의회에서 지적을 하거나 우리가 지적을 해서 보내면 똑같은 사례는 반복 안하는데 유사, 비슷한 사례가 나오는데 적극 행정지도는 하지요.

정지열위원
똑같은 사례라 하면 꼭 그 건에 대한 사례가 아니라 다른 건에서 그와 똑같은 사례가 나타난다는 거지요. 집행부를 보면 그러한 사례들이 꽤 나타나요. 우리 연수구의회에서 행정사무감사때 지적을 하면 지적사항에 대해서 그 다음에 개선이 되는 게 아니라 또 나타나고 반복해서 나타나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그러할 경우에 우리 집행부에서 액션은 어떠냐 이거지요. 패널티 같은 게 있어요.
성천
조성천문화체육과장
제도적으로는 없고 행정상으로 지도를 하고 지적을 하고 해서 거듭되면서 고쳐 나간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정지열위원
행정행위 한 것을 오늘 중으로 문서함에 넣어 주십시오.
성천
조성천문화체육과장
알겠습니다.

정지열위원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 지금 조치결과에 대한 추진사항 보고를 받으면서 완료라는 게 굉장히 많은데 구두로 완료된 사항들이 많아요. 그래서는 안 된다는 거지요. 사후관리 철저히 행정행위를 하고 반복되는 행위를 하면 주의나 경고를 주고 거기에 대한 패널티 충분히 줘야지만 개선이 되지 그냥 구두로서 앞으로 조심하시오, 개선하시오 이래서는 개선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런 것은 집행부에서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천
조성천문화체육과장
예.

정지열위원
그 다음에 청소과에 하나 여쭤보겠습니다. 청소과도 보면 재활용쓰레기 처리업무와 관련해서 수집운반업체라든가 선별업체라든가 이것과 관련해서 계약서 내용이행을 철저히 지도 감독하라고 의회에서 요구가 됐는데 완료라고 되어 있어요. 그런데 보면 실지 현실적으로 계약서 이행내용하고 잘 안 맞는 부분이 꽤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완료가 아니고 추진 중인 것 같은데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기열
한기열청소행정과장
저희가 금년도 계약시에 계약서 내용을 검토해 봤습니다. 미흡하나마 재활용품 수거차량에 대한 전용차량 같은 것을 전에는 수집 운반해야 한다 이렇게 얘기가 되어 있습니다. 그 내용을 강하게 최대한 전용차량을 확보해서 수집 운반하여야 한다 이렇게 해서 수정 보완도 했고요. 그 다음에 대행업체에 대해서는 잔재처리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관련법규를 준수하도록 적극 계도도 하고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지속적으로 계약내용이 철저히 이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지열위원
내용은 좋은데 지도 감독이 잘 안 되어진다는 거지요. 계약서 자체 내용은 미흡한 점도 있지만 괜찮은 점도 꽤 있어요. 그런데 지도 감독이 철저히 안 되는 거예요.
기열
한기열청소행정과장
전년도에도 저희가 지도 점검을 했습니다마는.

정지열위원
계약서 내용을 변경하면서 업체에 맞춰서 계약서 내용을 변경하면 안돼요. 계약서 내용이 업체가 따라오게 해야지.
기열
한기열청소행정과장
당연한 말씀이시지요.

정지열위원
반드시 그렇게 하셔야 되고 지금 계약서하고 차이 나는 것들이 굉장히 많아요. 제가 의원이 될지 안 될지 모르지만 되면 또 확인해 보겠지만 아무튼 계약서 내용이 굉장히 중요한 내용도 많고 그런데 현실하고 괴리감이 있으니까 지금 완료라고 왔기 때문에 제가 말씀드리는 거예요. 지속적으로 관리가 되어야 될 것이고, 그 다음에 재활용쓰레기 선별과 관련해서 중기대책으로 선별장 건립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는데 이것들이 완료라고 되어 있어요. 지금 연구용역을 내는데 실지 현업부서에서는 여기에 대한 관심이 굉장히 미약해요. 작년, 재작년 에도 계속 나왔었는데 실지 의지가 있다면 우리가 매년 5개년 중장기계획을 수립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그런 데에 우리 연수구 발전지표로 들어가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런 데는 보이지 않아요. 중기계획에 안 들어가 있는데 사업시행은 어떻게 하느냐 이거지요. 일정금액 이상 되는 것은 중기계획을 반드시 수립하게 되어 있잖아요. 그런 데에 안 들어가 있으면서 지금 완료 했다는데 믿어지지가 않지요.
기열
한기열청소행정과장
금년 3월 초로 기억하는데 저희가 구 자체 선별장 건립을 위한 중장기 투자심사를 의뢰해서 저희가 1차로 심의를 거친바 있습니다. 그래서 그 내용과 같이 최적의 방안으로 생각하고 있는 광역선별장 LNG기지 내 음식물처리장 그 다음에 쓰레기소각장 거기에 폐기물처리부지가 일부 있습니다. 그 부지에 광역선별장을 건립할 수 있게끔 작년에도 시에 서면으로 건의를 했습니다마는.

정지열위원
그때 시에서 반대했잖아요?
기열
한기열청소행정과장
반대했는데 과장회의 가서도 저희가 건의를 했습니다. 회의안건에 넣어서 필요성을 역설했고 거기에 적극 대답은 안나왔지만 다시 한번 처음부터 검토를 하겠노라 이런 의견을 들었습니다. 선별업체에 대한 선정관계라든가 인상관계로 매년 반복되는 애로사항이 많은데 그런 사항을 타파하기 위해서 노력을 경주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정지열위원
노력을 항상 경주하는 것은 아는데 가시적인 효과가 거의 없어요. 특히 광역을 떠나서 재활용쓰레기 선별장은 건립을 하면 보조금이 꽤 내려오잖아요. 몇%가 내려오지요?
기열
한기열청소행정과장
저희가 만약에 중장기계획에 의해서 국비, 시비를 법적으로 요청하게 되어 있는데 국시비 60%, 자체비용 40%.

정지열위원
국비가 40%, 시비가 30%, 구비 30% 이렇게 들어와요. 그렇게 구성이 되는데 광역선별장을 선별하는데 4-50억 들어간다면 거기에 대해서 손익분기점을 따져봐야 되겠지요. 쓰레기발생량을 따져봐야 되고 남동구청 같은 경우 선별장이 있는데 그 공장이나 기계의 갭파에 비해서 어떻게 보면 물량이 적은 편이라고요. 충분히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데 물량이 적어 머뭇거리고 있어요. 저희 경우에는 남구하고 같이 한다든가 건립을 하면 충분히 손익분기점이 어느 정도 고지에 올라갈 수 있다고요. 그리고 굉장히 흑자사업을 할 수 있는 게 그 사업이에요. 그런 업체들이 우후죽순 있는 것 같지만 굉장히 알찬기업들이 많다고요. 왜 알차겠어요. 뭔가 마진이 떨어지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또 원가계산하면 나오는 것이고 적극적으로 우리 청소과에서 추진해야 된다는 거지요. 저는 아쉬운 게 작년에 중기계획을 받아보면서 우리 발전지표에 들어가 있지 않더라고요. 올해는 반드시 집어넣을 수 있게끔 현업부서에서 각별히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열
한기열청소행정과장
알겠습니다.

정지열위원
이상입니다.

진의범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주민생활지원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및 위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고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 54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