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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의회 5분자유발언

정지열 의원 5분자유발언

140회 제개회식201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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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열의장

“선서, 나는 법령을 준수하고 주민의 권익신장과 복리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주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2010년 7월 7일 인천광역시연수구의회의원 정지열 이창환 김성해 박기주 이인자 장현희 진의범 양해진 황용운
존경하는 연수구민 여러분! 연수구민의 부름을 받아 영광스럽게 등원하신 제6대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바쁘신 중에도 제6대 의회 개원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해 주신 고남석 구청장님과 공직자 여러분! 오늘은 새 희망의 제6대 연수구의회가 개원식을 갖고 지방자치의 새로운 역사의 한 장을 펼치기 위하여 힘차게 출발하는 매우 뜻 깊은 날입니다. 이렇게 엄숙하고 신성한 자리에서 개원사를 하게 된 것을 더 없는 영광으로 여기며 부족한 저를 의장에 선출하여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지난 7월 1일 민선 제5기 구청장으로 취임하신 고남석 구청장님께도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연수구민 여러분! 먼저, 지난 6월 2일 전국동시 지방선거에서 저를 포함한 9명의 구의원을 구민의 대변자로 선택하여 주시고 뜨거운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28만 구민여러분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54.5%의 투표율로 15년 만에 최고를 기록한 이번 지방선거를 통하여 구민의 민의가 무엇인지를 가슴 깊이 새기고 진정한 민의의 대변자로서 성실한 지역의 일군으로 헌신할 것을 이 자리에서 엄숙하게 다짐하는 바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연수구의회는 1995년 3월 3일 처음으로 구성되어 오늘날까지 15년 동안 시행착오를 거치며 끊임없는 변화 속에서 많은 발전을 가져왔습니다. 현재의 모습이 완벽하다고는 할 수 없으나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 참여와 선배 의원님들의 열정과 헌신으로 이 자리에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지난 6월 2일 지방선거를 치르면서 의원 여러분께서는 현장에서 다양한 뜻을 보고 들으셨을 것이며 이러한 구민의 바람인 주민복지 향상, 지역개발 및 지역경제 활성화, 교육환경 개선 등 많은 일들을 하겠다고 구민과 약속을 하셨을 것입니다. 이제 앞으로 4년간 이러한 다짐으로 한 치의 흐트러짐 없이 오직 주민의 복지과 지역발전을 위하여 참된 지방자치의 실현에 매진해야 되겠습니다. 아울러 선거 과정 동료의원들 간에 경쟁도 있었을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마는 정치적 신념이나 입장이 조금은 다르더라도 우리 앞에 놓인 막중한 사명감 앞에서 머리를 맞대고 한마음 한 뜻으로 연수구 발전을 모색해 나아가야 되겠습니다. 연수구 600여 공직자 여러분! 연수구 행정의 중심은 바로 여러분들이며 여러분의 진취적이고 주민만족 행정의 실천이 있어야만 도시경쟁력도 강화되고 주민의 복지도 이룰 수 있습니다. 비록 타 자치구에 비해 재정형편 등 여건이 그리 넉넉하지 못할 지라도 의회와 힘을 합쳐 함께 열심히 일한다면 더욱 살기 좋은 연수구를 만들어 나가리라 확신합니다. 집행부와의 관계에 있어서도 견제와 균형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반목과 갈등이 아닌 상호존중과 협력을 통하여 구민에게 최대의 이익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이 자리에 구청장님도 와 계시지만 상호 신뢰와 협조의 관계가 될 수 있도록 집행부도 주요 정책에 대해 의회와 수시로 의견교환을 하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특별한 노력을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28만 연수구민 여러분! 그동안 우리 의회가 구민의 기대에 제대로 부응하지 못한다는 지적도 있었으나 구민여러분의 애정 어린 질타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365일 24시간 구민여러분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며 겸허한 자세로 그동안의 모든 경륜과 경험을 발휘하여 구민 여러분으로부터 신뢰 받는 연수구의회를 반드시 만들어 가기 위해 진정으로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역사적 소명 앞에 겸허한 자세로 진정한 구민의 대변자로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입니다. 저를 비롯한 의원 모두 조금 전에 구민 앞에서 엄숙히 선서한대로 6대의원으로서 역사의식과 사명감으로 지역발전을 이루고 구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의원의 직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재삼 다짐하는 바입니다. 끝으로 제6대 연수구의회 개원이 있기까지 성원해 주신 구민여러분과 개원을 축하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리면서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연수구의회는 항상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늘 강건하십시오. 정말 감사합니다.
남석

고남석구청장

먼저 제6대 연수구의회 개원을 맞이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리면서 우리 구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호명된 간부공무원께서는 앞으로 나오셔서 인사하시기 바랍니다. 백은기 부구청장입니다. 심우승 자치행정국장입니다. 장덕근 주민생활지원국장입니다. 한기용 도시국장입니다. 계재덕 보건소장입니다. 박우원 기획감사실장입니다. 조중현 자치행정과장입니다. 이재복 교육홍보과장입니다. 김정애 재무과장입니다. 나재설 세무과장입니다. 이영훈 민원지적과장입니다. 강동철 주민생활지원과장입니다. 이종승 사회복지과장입니다. 조성천 문화체육과장입니다. 조흥제 지역경제과장입니다. 한기열 청소행정과장입니다. 오병남 환경보전과장입니다. 박중업 위생관리과장입니다. 안명식 건설과장입니다. 임진호 건축과장입니다. 신남식 도시경관과장입니다. 김남철 공원녹지과장입니다. 김공도 교통행정과장입니다. 민흥기 재난안전관리과장입니다. 고명희 보건행정과장입니다. 박종용 건강증진과장입니다. 길교숙 연수어린이도서관장입니다. 이경혜 옥련1동장입니다. 김진서 옥련2동장입니다. 안기준 선학동장입니다. 현용덕 연수1동장입니다. 한옥숙 연수2동장입니다. 차안수 연수3동장입니다. 손한윤 청학동장은 일이 있어 나오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이병삼 동춘1동장입니다. 이민철 동춘2동장입니다. 서정길 동춘3동장입니다. 최동현 송도동장입니다. 이상으로 우리 연수구 5급 이상 간부공무원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정지열의장

존경하는 우리 동료의원 여러분! 28만 구민을 대표해서 집행부 공무원들이 더 분발해서 헌신적으로 일해 주실 것을 부탁하는 의미에서 뜨거운 격려의 박수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박수

남석

고남석구청장

존경하는 정지열 의장님, 이창환 부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먼저, 제6대 연수구의회 개원을 28만 연수구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지난 6.2 지방선거에서 구민들의 열렬한 지지와 성원으로 당선되신 의원님 한 분 한 분께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더불어 오늘 뜻 깊은 이 자리에 구청장으로 당선되어 축하의 말씀을 드리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30년 만에 부활된 지방선거 본래의 새로운 지방의회의 역사도 어느 덧 20년째를 맞고 있습니다. 그동안 지방의회는 지방자치시대의 개막과 더불어 그 역할이 증대되어 왔고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는 지역발전의 동반자적 관점에서 안정된 모습으로 자치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왔습니다. 특히 연수구의회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구민의 대변자로서 뜨거운 열정과 활발한 의정활동을 통해 전국의 어느 지방의회보다 모범적인 의회로 성장발전 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앞으로도 우리 연수구의회가 집행부와 협력과 조화를 통하여 구민들로부터 더욱 더 사랑받고 존경받는 의회로 발전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구청장으로서 연수구의 현안문제들을 의원님들과 대화와 협의를 통하여 공감대를 형성하고 구민들과의 소통으로 구민이 중심이 되는 행정을 구현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우리 연수구는 송도 국제도시 건설로 대한민국 최고의 지방자치단체로 도약하고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으며 구민들은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열망하면서 연수구 미래에 대한 높은 기대와 희망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연수구는 보다 나은 미래를 끌어 나갈 과제 즉, 수인선 문제, 자전거도로, 주제공원 사업 문제 등 여러 현안문제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많은 문제들을 의원님들과 함께 풀어나가겠습니다. 의원님들과 함께 고민하면서 연수구를 새롭게 바꾸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연수구민 모두가 서로 소통하면서 함께 만들어 가는 행복한 연수를 건설하는데 헌신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이 자리에 계신 의원님들께서도 의회와 집행부간의 반목과 갈등이 아닌 상호 협력과 조화를 바탕으로 연수구가 새로운 도시로 거듭 발전될 수 있도록 지원과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끝으로 제6대 연수구의회 개원을 28만 연수구민과 함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 여러분의 앞날에 무궁한 영광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아울러 저 또한 95년에 시의원으로 당선돼서 7년간 의정활동을 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의원님들과 집행부와의 관계가 어떠해야 하고 의원님들이 정확한 정보를 통해 의정활동을 잘 하실 수 있도록 도와야 하는 길이 어떤가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저는 연수구 구청과 의회가 여느 지방자치단체보다 앞서고 정보와 모든 부문에 있어서 선진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반드시 만들도록 저희 간부공무원들과 연수구 공무원 전원에게 분명히 전달하겠습니다. 우리 의원님들이 앞서서 저희들에게 제안해 주신 의견에 대해서는 반드시 연수구 공무원들이 하나하나 꼼꼼히 살펴서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는 구청장직을 수행하는 7월 1일 0시부터 제 마음속에서 여와 야를 지웠습니다. 제 마음에는 정치보다 행정이 우선이고 28만 구민이 먼저라는 원칙을 세우고 이제 4년간 가겠습니다. 우리 의원님 여러분께도 여나 야를 떠나서 어떤 경우에도 의원님 한 분 한 분이 연수구민의 대표라는 것을 명심하고 여러 의원님들과 상의하겠습니다. 그렇게 해서 4년간 만든 연수구가 28만 구민에게 칭찬받고 떠날 때의 모습이 아름다운 구청장, 구의원으로 남기를 진정으로 바랍니다. 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인천 연수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