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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남 거제시의회 발언

김해연 의원 발언

86회 제2산업건설위원회200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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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연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86회 거제시의회 임시회 산업건설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태풍매미피해어항시설복구현황및다기능어항개발계획보고청취및현지확인의건을 상정합니다. 해양수산과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용진

원용진해양수산과장

다기능어항개발계획보고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 9월23일 시장님이 해양수산부를 방문한 자료와 지난 11월16일 장관주재 간담회 참석한 보고자료에 의하여 요약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거제시 일반현황과 수산현황, 지세포항 기본현황에 대한 것이고 입지여건 면에서는 타 지역보다 우수하다는 것을 설명드리는 것입니다. 해양측면에서 이 어항이 지리적으로 좋다는 것이고 교통이나 관광측면에서 좋다는 것을 설명드리는 것입니다. 주요입지 등 기본시설과 주요 도입사업으로 물류유통시설, 숙박시설, 상업시설, 운동 위락시설, 휴양 문화시설, 공공편익시설, 어업지원시설에 대하여 설명을 드리는 것입니다. 지세포항 개발계획을 보시면 서방파제에서 낚시 공원을 조성하고 육지조건 수변공원을 조성해서 왼쪽으로 가면 수산업 물류센터를 할 계획이고 안쪽으로는 일반 어선용 물량장과 선망어선용물양장을 만들고 수산물유통판매센터와 조선테마공원, 숙박시설 및 공연장, 마리나, 바다전망대, 선박바다체험장, 소공원, 숙박시설, 해양스포츠센터, 크루즈 부두, 체험어장 및 낚시터, 산책로 등을 시장님이 해양수산부장관에게 보고를 드린 내용입니다. 그래서 배부된 용지는 없습니다만 장관님에게 1차, 2차 보고드린 내용입니다. 생략을 하겠습니다. 다기능어항 선정 추진과정에 대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다기능어항 타당성 용역실시는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지난해 10월22일부터 2004년 10월21일까지 1년간 3억6천8백만원을 가지고 건일엔지니어링에 용역을 주었는데 추진일정은 지난해 10월에 다기능어항 선정 타당성 조사용역을 착수하고 2003년 12월부터 2004년 3월까지 기본자료조사 및 분석과 2004년 2월부터 4월까지 1차 현지조사를 동해, 남해, 서해로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4월에 항지정 선정기준 및 평가항목선정은 자문위원회를 구성하여 마쳤습니다. 5월에 적정어항 개발수요 판단을 하였고 6월에 예비대상 항을 선정하여 2차 자문 및 1차 중간보고를 하였고 7월에 2차 현지조사를 하였는데 예비대상 항에 대한 상세조사를 했으며 8월에 1차 자문위원 현지조사를 저와 계장이 나가서 설명을 했으며 2차 조사 때도 국장님이 직접 나가서 설명한 바가 있습니다. 금년 9월22일날 자문위원 평가회에 국장님이 참석하여 타 지역 어항보다 우리시 어항이 더 우수하다는 것을 설명을 드린 바가 있습니다. 9월23일날은 장관님을 만나러 갔으나 장관님이 출장중이어서 차관님을 면담하였고 10월25일은 다기능 5개소 선정 발표를 하였으며 11월16일은 장관주재 간담회를 하였고 내년 3월에는 우리시와 지역주민대표가 참여할 계획이며 2006년 3월에는 기반시설 우선 투자를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태풍 매미피해 어항시설 복구현황 보고입니다. 우리 관내 총 107개 어항 중에서 62개 어항이 피해를 입었는데 피해상황에 대한 예상사업비가 32,479,703천원이고 사업확정이 39,818,659천원이며 사업시행에 대한 사업비는 39,818,659천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죽림항은 당초 피해상황이 465,789천원이고 사업확정은 735,574천원이며 사업시행은 841,800천원으로서 106,226천원이 더 들어간 것이고 동호항은 당초사업비가 406,952천원이고 사업확정은 488,342천원이며 사업시행은 설계를 해보니 161,546천원으로 3억2천만원이 더 남은 사업입니다. 율포항은 피해가 267,011천원인데 351,330천원으로 설계를 해보니 1억3천만원이 되어서 220,132천원이 남았으며 유교항은 5억8천만원으로 사업확정은 8억2천만원이고 사업시행은 6억6천만원으로 1억5천8백만원이 남았습니다. 관포항은 13억5천5백만원의 피해를 입었는데 사업확정은 16억원이며 사업비가 14억원으로 1억2천여만원이 남았습니다. 이수도항은 8억2천만원으로 사업비가 내려온 것은 8억5천만원이고 설계를 한 것이 10억1천만원으로 1억5천9백만원이 더 투자가 되었습니다. 농소항은 14억8천만원인데 사업확정은 17억4천만원이고 사업시행은 16억9천만원으로 5천만원이 남았으며 한내항도 2억2천만원인데 사업확정은 2억4천5백만원이고 사업시행은 3천8백만원으로 2억원이 남았습니다. 고당항은 피해상황이 1억1천만원으로 사업확정은 1억6천6백만원인데 사업비가 1억9천만원이 내려와서 2천8백만원이 모자랍니다. 중간 내용은 생략을 하고 여차항의 경우는 피해상황이 9억2천2백만원이고 사업확정은 12억7천4백만원인데 설계를 하니까 여기는 당초계획대로 한 것이 아니고 공청회에서 해수욕장이 있는 곳이 좁기 때문에 바깥으로 해달라고 해서 설계는 31억4천3백만원이 투자되어서 18억6천8백만원이 모자랍니다. 마이너스 표시가 된 곳은 더 투자가 되었고 플러스 표시 안된 곳은 남았습니다. 남는 곳에서 모자라는 곳에 해주는 것입니다.

김해연위원장

알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먼저 다기능어항개발계획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종만위원

물론 국비가 투자되는 것이 많을 것인데 시비 부분도 우리시가 투자하는 것이 어느정도 인지 계획을 알고 있습니까?
용진

원용진해양수산과장

예산상 금액상으로 얼마를 투자하겠다는 계획은 안 세워져 있습니다. 다만 다기능어항을 지정한다면 우리가 세부 기본시설 도로진입이라든지 거제시에서 부담해야할 부분으로 해양수산부에서 표시를 했습니다.

윤종만위원

국비는 어느정도 투자가 될 것입니까?
용진

원용진해양수산과장

500억원인데 5년간 투자를 하겠습니다.

김해연위원장

우리가 개념적으로만 알고 있는데 국비가 1년에 얼마를 확정한다는 것이 있습니까? 사업시행 주체가 어디입니까?
용진

원용진해양수산과장

해양수산부입니다.

김해연위원장

우리시는 관련은 없는 것이고 다만 우리 의견을 이러이러 했으면 좋겠다는 것을 올려줄 뿐이고.
용진

원용진해양수산과장

앞으로는 지역주민들이 참여를 하고 안을 확정할 때는 주민들이 참여를 해서 결정할 것입니다.

김해연위원장

이정도 시설이면 1조대가 투자되어야 하는데 민자도 있을 것이고 우선 순위를 어떻게 정할 것입니까?
용진

원용진해양수산과장

아직 세부적으로 거기까지는 안 갔습니다.

김해연위원장

그냥 볼 때도 서방파제 동방파제 구축하는 사업비가 제가 볼 때는 원래 있는데서 사업을 하겠지만 이 정도만 해도 금액이 500억원대는 들 것입니다.
용진

원용진해양수산과장

서방파제는 현재 조성되어 있는 상태이고.

김해연위원장

방파제 하나 구축을 하는데도 150억원에서 200억원 소요가 될 것입니다. 그러면 500억원 가지고는 갈라 부칠 때도 없을 것인데.

권순옥위원

우리시 지세포 1종 어항 다기능어항이 선정됨에 수고 많으셨고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를 드립니다. 주무부서가 해양수산부이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내년도부터 기본설계 용역에 들어갈 것입니다. 그래서 거제시가 바로 계획한 부분과 동떨어진 계획이 접근을 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거제시에서 거기에 따른 기본설계가 용역 당시에 도시계획과 병행을 해서 충분하게 거제시의 장래 계획과 접목이 되어야 합니다. 그 부분은 단 시간적으로 봐서 즉흥적으로 얘기한다든지 주민들 공청회를 거친다고 하는데 아무런 연구없이 접근한 의견들이 반영되어서 향후 거제의 관광기반을 구축하는 장래적인 입지에서 잘못 왜곡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거제시에서는 그에 따른 전문적인 접근방식에 대한 논의 등을 통해서 준비를 해야 합니다, 그래야 내년 기본용역이 들어갈 때 정확하게 컨셉을 만들어서 우리시 전체의 주제사항으로 들어가야 하지 우리 주민대표가 참여한 단기적인 그런 안목으로 즉흥적으로 얘기가 나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시의 모든 일을 하다보면 자칫 혼선을 빚을 수 있으니까 적어도 지금부터 준비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도시계획을 정비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병행해서 들어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부분에서 도시과와 주무부서하고 긴밀한 협조를 통해서 내년에 해양수산부에서 실시용역에 들어갈 때 어느정도 다기능어항을 선정받기 위해서 즉흥적으로 이런 계획이 내려왔다 봐지기 때문에 의견들을 수렴해서 준비를 해주십사 합니다.

김해연위원장

이 자료가 해양수산부 쪽으로 올라갔을 것 아닙니까? 기본시설 자체가 물론 과장님 고생을 하시지만 권순옥위원님 말씀처럼 참고로 해서 사실을 숙박시설과 이런 것은 참 안 맞습니다. 다른 특별한 시설 자체가 없고 조선테마공원은 우리가 준비를 하는 것이고 우리가 생각하는 것은 바다체험어장은 누구가 할 수 있는 것이고 차라리 해양과 관련 되었으니까 해양수족관을 하자 그런 여론들이 많습니다. 관광상품화 중심으로 했으면 하는데 어업기능 중심으로 많이 가고 있습니다. 참고로 다기능어항 내용을 보면 저 사람들이 야외수족관, 아취교량, 녹지공원, 종합체육시설, 야외공연장, 상징조형물, 야외조각전시장, 인공폭포수, 산책로, 음악분수대 등 청정해수인입관로, 해양생물 및 어촌민속전시관, 관광쾌속정 이런 것이 구체적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가 되었고 현실성 있는 내용으로 많이 구성이 되어 있었습니다.
용진

원용진해양수산과장

다른 시군의 것을 받아봤는데 해양수산부에서는 경남 거제시가 장관님에게 칭찬을 받았습니다.

김해연위원장

우리가 볼 때는 현실성하고 안 맞을 수가 있습니다.
용진

원용진해양수산과장

계획을 수립할 때 위원님의 의견과.

김해연위원장

결정이 되었으니까 중앙부처에서 용역이 내려올 게 아닙니까?
용진

원용진해양수산과장

예.

김해연위원장

자기들이 하는 것은 500억원 이내에서만 조성될 것 아닙니까? 지방비 부담은 있습니까?
용진

원용진해양수산과장

지방비 부담은 없습니다.

권순옥위원

우리시에서는 기반시설에 들어 앉힐 것을 잘 해야 합니다.

김해연위원장

그렇게 되면 지방비가 상당히 많이 투입이 될 것 같은데요.
용진

원용진해양수산과장

민자유치는 가능하기 때문에 그런식으로 일본에 가보니까 5층 규모로 수족관을 엄청나게 지어 놓았는데 거제에서도 욕심을 낼만합니다.

옥기재위원

얼마나 소요가 됩니까?

권순옥위원

500억원정도 들 것입니다. 부산은 300억원이고.

김재도위원

권순옥위원님과 산건위원장이 말을 하였지만 지금 지세포항은 개발계획 도를 보면 즉흥적이었다라고 그렇게 파악이 됩니다. 제가 생각할 때는 중앙부처에서 500억원이 내려오면 이것 더하기 하고 권순옥위원님 말한대로 민자를 지세포항에 접목을 시켜서 개발하고자 하는 이런 의도입니다. 그런데 제가 주문을 받고 싶은 것은 과연 500억원 이라는 돈이 이 항의 전체적인 개발안목을 보고 흩어버리면 지세포항이 워낙 크기 때문에 그 효용의 가치성이 많이 창출되지 않을 것이다, 그런 상황에서 500억원이라는 돈을 적절하게 아주 필요한 부분 하나를 하더라도 이제는 세계화 되는 추세에서 국내관광객을 유치시킨다는 것보다는 하나를 하더라도 옳은 방향으로 접근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저희들이 호주를 갔을 때 바다와 관련해서 씨월드라는 곳을 가봤는데 얼마나 세계적인 관광객들이 많이 오는지 이루 말할 수가 없었습니다. 저희가 사진도 보관을 하고 있는데 그렇게 많은 돈이 들어가는 곳이 아닙니다. 제가 지세포항의 씨월드 대규모 관광시설들이 되었으면 좋겠느냐는 바램이 많았는데 이번이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500억원 더하기 적절한 민자유치를 시켜서 돈을 지세포항에 흩어버리는 것 보다는 하나를 하더라도 세계적인 조그마한 돈이 들어가는 어항은 사실 개발이 되면 국가에서 돈을 추가로 받아 올 수 있지 않습니까? 그런 것을 개발하는 문제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종만위원

지세포어항을 다기능어항으로 만드는 국가의 목적이 무엇인거 같습니까? 관광인거 같습니까?
용진

원용진해양수산과장

과거에는 어항을 어업인이나 수산물 관리하는데만 사용하였는데 지금은 수산업이 쇠퇴하고 관광과 접목을 시켜서 하기 때문에 어항도 활용하고 관광도.

윤종만위원

제가 알기로는 500억원이라고 하였는데 동방파제, 서방파제를 하여 크루즈부두를 만드는데 주요 예산이 다 들어가서 관광거제로서 앞으로 2030년이나 2040년에 몰려오는 중국 관광객이나 일본 관광객을 대비해서 국가에서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용진

원용진해양수산과장

그런 생각을 가지고 하고 있습니다.

윤종만위원

알겠습니다.

권순옥위원

조금 전에 김재도위원님께서 말씀하신 호주의 골드코스트라는 곳이 세계적인 관광휴양지입니다. 거기에 가보면 거제시 관광이 한눈에 보입니다. 한번 담당 직원들이 출장을 가서 그곳을 볼 필요가 있습니다. 참고로 해 주십시오.

김해연위원장

우리가 다기능어항으로 선정되어서 그러는데 전국적으로 돌아가면서 선정된 것 아닙니까? 특별한 것이 아니고 연차적인 사업인데 우리가 우선적으로 선정이 된 것입니다, 바다가의 500억원이라는 돈은 육지의 30억원 규모밖에 안됩니다. 500억원이라고 하면 엄청난 것으로 생각을 하는데 사실은 내실을 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다른 질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함) 다른 질의가 없으면 태풍매미피해어항시설 복구현황에 대하여 질의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종만위원

전부 수의계약한 것입니까?
용진

원용진해양수산과장

수의계약도 있고 입찰도 있습니다.

윤종만위원

어떤 것은 수의계약을 하고 어떤 것은 입찰을 합니까?
용진

원용진해양수산과장

그것은 사업부서에서 안하고 회계과에서 합니다.

윤종만위원

연고가 있거나 조그마한 것은 수의계약을 하고 있는데 잣대를 어디에 맞추어야 합니까?
용진

원용진해양수산과장

그것은 제가 답변을 못하겠습니다.

윤종만위원

알겠습니다.

김해연위원장

금액이 가장 많이 증가된 것이 여차항인데 어떻게 증가되었는지 그 이유를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용진

원용진해양수산과장

여차가 왜 피해가 났는가 하면 사진을 보면 여기가 여차항입니다. 이곳은 해수욕장인데 이 자체가 날아가 버렸습니다. 이 항 전체를 보면 여기서 복구하면 해수욕장이 좁아서 안된다, 이것을 아예 없애버리고 여기에서 내어달라 하여 사진상으로 쭉 나가서 이쪽에 피해를 입었는데 이 진입로를 만들어서 여기에 내어달라 하여 그 래야 항이 넓어서 사용할 수 있다 그래서 이쪽으로 옮긴 것입니다.

김재도위원

거기가 몇 m가 되죠?
용진

원용진해양수산과장

80m입니다.

김재도위원

80m를 31억원 가지고 됩니까?
용진

원용진해양수산과장

연차사업으로 해야 합니다.

김해연위원장

여차항 정비했을 때 총 사업비 예상액이 얼마 됩니까?
그러면 총 사업비가 41억원인데 태풍매미피해 확보된 것은 31억원이다.

김재도위원

수심이 어느정도입니까?
80m가 41여 억원을 가지고 공사가 가능합니까?

권순옥위원

태풍매미피해인데 신규사업으로 수해복구사업을 할 수 있습니까?
여차항이 거제시관광지로서 향후에 상당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봐지는데 80m 정도 자연환경 자체가 변화가 된다면 주변에 일어날 수 있는 환경적인 여건에 대해서는 생각을 해봤습니까?

김재도위원

사석을 저렇게 피라밋으로 사 올려서 외곽에 TTP를 넣는다는 자체가 가능합니까?

김해연위원장

담당 과장이나 계장님은 저곳이 10억원의 추가 사업비만 소요가 되면 더 이상의 예산은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까?
전에 20톤짜리 TTP가 마을 위에까지 날아갔던데요.
31억원의 사업비를 가지고 보완하고 방파제는 완비가 되고 그 외의 사업은 TTP를 쌓는데 돈이 들어간다는 것입니까?

김재도위원

지금 가까이에서 사진도면을 보니까 일반 방파제와 꼭 같습니다. 사석 깔고 위에 시멘트 깔고.
18m 수심이 아마 육지 가까이에서는 7m, 8m 수심정도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제가 낚시를 많이 해봤는데 80m를 태풍피해복구비 31억원하고 향후 10억원 추가된다고 하는데 1m방파제가 나가는데 10m에서 15m 기준으로 해서 약 1억원이 든다는 해양수산관계자의 얘기를 들었는데 80억원을 어떻게 해서 41억원을 가지고 공사를 마무리 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구체적으로 TTP가 몇 개 들어가는지 예상되어 있습니까?
사업비에 대한 부분은 태풍매미피해로 인해서 방파제를 새로 한다는 것은 참 좋은 발상입니다. 향후 문제는 공사비가 문제인데 31억원정도 태풍복구비가 나와서 국비, 도비, 10억원정도 지원이 되어서 하면 좋겠습니다만 제가 생각할 때는 80m 수심 18m 방파제 축조공사를 하는데는 41억원을 가지고 공사를 하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김해연위원장

현장을 둘러보면 확인이 가능할 것입니다.

권순옥위원

여차항이 거제시에 관광주요 거점지로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인데 거기에 대한 환경성의 변화 +,-되는 부분도 또 41억원에서 엑스카리이션하면 50억원이 들어갈 것이라고 봐지는데 50억원의 예산으로 이 사업이 다른 어촌지역과의 경제성 여부, 이 부분에 대해서 검토가 되었습니까?
전에 학동의 경우는 선착장에 자갈이 다 실려내려간 적이 있습니다. 바다가 호항 1m도 안되는데 자갈 다 실려내려가 버렸습니다. 시멘트 덩어리가 드러나기 시작하였습니다. 다 뜯어야 한다고 봅니다. 집을 뒤로 몰아내든지 도로를 없애든지 해야지 확인을 하였을 것입니다 거제를 향후에 관광도시로 할 것이고 어민들 고기잡아서 못 먹고 살 것이니까 관광과 접목해서 먹고 살자는 것이 정책과 이율배반적인 사업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누가 책임을 질 것입니까? 이것을 놓고 여차에 몽돌 사라지고 반 환경적인 여건이 생겼을 때 누가 책임을 질 것입니까? 고스란히 그 몫은 거제시민에게 돌아옵니다. 백년대계를 내다보고 이 사업을 추진해야 합니다. 고기잡아 먹는데 왜 500억원을 들여서 다기능어항을 만듭니까? 앞으로 바다사업이 힘들어지니까 관광과 연계하여 소득을 증대시키자 그래서 하는 것 아닙니까? 자연친화적으로 나가면서 그것이 먹고 살 것이다. 방파제를 쌓으면 좋아질 것이다 어떤 학자가 이런 소리를 합니까? 저는 이해가 안됩니다. 80억원이 아니라 100억원 들어도 여차항이 방파제를 만들어서 내서서 환경적으로 좋아지고 경제적으로 나아진다 정확한 것은 내어놓고 시에서 사업을 시행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복구사업을 위해서 했으면 어쩔 수 없이 복구를 해야 하는 부분이 있을지 모르지만 이 사업을 병행시켜서 추가적으로 하면서 면밀한 검토가 선행되어야 한다. 지금 이상은 안 변한다, 원상복구로 하면 지금 상태로 보전이 된다 원형을 비틀어버리면 아무도 예측을 못한다, 전문가에게 물어봤다고 하니 다 전문가들의 조언을 듣고 그렇게 해 나갔을 것 입니다. 그런데 2일, 3일 지나니까 유람선 대는데도 자갈이 실려나가고 엉망이 되었습니다. 이 일을 이중삼중으로 일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런 부분들을 염려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거제시 남해안 요점지이기 때문에 심사숙고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김해연위원장

거제시 입장에서는 장기적으로 볼 때 보호해야 할 가치가 있는 해수욕장은 방파제가 중간에 있는 것은 보기 싫습니다. 한쪽으로 빼도록 하는 것은.
방파제가 과연 여차항을 카바링 해줄 수 있는 구실이 됩니까? 구선착장 바로 위로부터 취락지가 있죠?
현재 그 쪽에 만들어진 항 주변에 야산들 아닙니까?
그러면 남서풍이 강하게 몰아칠 때 방파제가 항을 보호할 수 있는 구실이 됩니까? 방파제가 놓아진 모양과 여차 몽돌 밭을 보호하고자 몽돌이라는 것은 파도의 힘에 의해서 몽돌이 생겨나고 방파제의 역할이 파도막이를 쳐주는 것인데 플러스 성립이 안됩니다.
주민들이 사용하고자 하는 선착장은 어디입니까?

권순옥위원

호안을 만들 것 아닙니까?
호안을 만드니까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강종순위원

일리있는 위원님들 말씀이 계시니까 여차항을 넣어서 현지확인을 했으면 합니다.

김해연위원장

공사는 어디서 합니까?

권순옥위원

공사 전 내역을 보면 공사비 피해상황 대비 50% 한내항 실시설계 2억4천5백만원인데 들어간 곳은 3천8백90만원이고 양화항 피해는 7억8천, 사업확정은 9억7천만원, 사업시행은 3억7천만원으로 5억9천만원이 남고 홍포항은 6억6천만원, 사업확정은 7억4천만원이며 사업시행은 5천만원으로 6억8천만원이 남는데 왜 과다하게 남는 것들이 터무니없이 생깁니까?
염려가 된 것이 감사를 받은 것인데 행정자치부에서 감사를 토대로 내년에 과다하게 올린 부분에 대한 자치단체에는 양여금 교부세를 급격하게 줄이겠다는 것이 방침입니다. 거제시 전체에 미치는 것을 어떻게 감당을 할 것이냐 우리끼리 얘기할 때 공사비를 부풀린 것은 없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중앙부서에 감사대상이 되어서 벌써 올라갔다는 것입니다. 재정적인 피해를 입을 우려가 있는 것입니다.

김해연위원장

공사를 하다보면 이만큼 하려고 했다가 지역주민들이 이 정도해달라고 하여 조정하고 설계변경하게 되는데 그런 것도 지역주민들하고 의논하되 아무리 중요하다고 하여 지역주민들이 요구한대로 무조건 끌려 다녀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정확히 시에서 원칙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참고하시고 최근에 말썽이 날만한 얘기인데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망치에 도로시설 400m 는 해양수산과하고 협의를 한 것입니까?
용진

원용진해양수산과장

건설과에서 하는 사업인데 환경단체 사무국장이 와서 물어보기를 공유수면 협의를 받은 사실이 있느냐 챙겨보니까 문제는 뭔가 하면 기존 도로를 그대로 복구하면 괜찮은데 기존도로에서 공유수면을 점용했다는 환경단체의 보고가 있어서 챙겨보니 건설과에서 우리과하고 협의를 안하고 시행하다가 언론에 나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협조문으로 원상복구하든지 아니면 법에 맞추어서 하라고 공문을 보내었습니다.

권순옥위원

3천㎡로 불법매립을 하였다고 측량을 하였습니까?
용진

원용진해양수산과장

측량은 안했습니다. 원상복구를 하든지 법에 맞도록 시행하라고 했습니다.

권순옥위원

문제가 있다면 원상복구를 해야 하고 관리를 거제시에서 하는 것은 원상복구 사후처방식으로 하고 일반 주민들을 우롱하는 것 밖에 안되죠. 법적으로 무허가건물을 지었는데 뒤에 발견되어서 그 집을 설계하여 준공 줍니까? 철거하고 다시해야 하죠? 적법적인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윤종만위원

원상복구하고 벌금을 물고 원상복구 안하고 벌금을 물면 되느냐.
용진

원용진해양수산과장

관계법령은 공부를 하여 답을 올리겠습니다.

김해연위원장

통상 보면 산림을 불법 형질변경하여 형사 소추되고 원상복구 하고 다시 원상복구된 것을 보고하여 다시 하도록 안되어 있습니까?

윤종만위원

여태까지 원상복구 안하고 벌금을 물었습니다.
용진

원용진해양수산과장

원상복구해야 합니다.

강종순위원

이와 유사한 일이 생기지 않도록 서로 협의해 주십시오.

김해연위원장

오늘 오후에 현장확인 할 것은 지세포항 다기능어항, 망치항, 덕곡항, 와현항, 파랑포항, 여차항임으로 현지 확인토록 할테니 자료를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다른 질의가 없으시면 현지확인을 위해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정회를 선포합니다. [ 여차항 태풍피해 어항시설 복구현황 ] -규 모 : 선착장 80m -공사기간 : 2004. 8. 21-2005. 5. 20 -공사비 : 3,143백만원 -도급자 : (주)영인건설 이윤진

11시10분 회의중지·현지확인개시

김재도위원

저쪽으로 방파제를 내면 선박피양은 가능합니까?
이장

마을이장

폭풍주의보 때는 가능합니다.

김재도위원

기존방파제가 지난 태풍으로 인해서 15m가 깨어졌습니다. 도로폭이 10m인데 지형상 넓은 것이.
용진

원용진해양수산과장

바람이 이쪽에서 오는 것도 아니고 저쪽에서 옵니다. 조금 전에 말씀하신 것은 바람이 이쪽에서 나와서 저쪽으로 나가는 것은 맞습니다. 우리가 판단하기에도 앞으로는 대형공사는

김해연위원장

이 자체를 놓아두는 것이 흉물인데

김재도위원

물론 해안선을 막는다는 것 자체는 모양이 안 좋지만 이곳을 주차공간이라도 확보할 수 있도록 하십시오. 이왕 손을 대려면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여러모로 좋을 것 같습니다.
용진

원용진해양수산과장

이 큰 돈을 투입한다는 것은 저 자신도 망설였습니다.

강종순위원

이쪽하고 저쪽하고 지난 태풍에 파도가 어디까지 왔습니까? 여기 있는 것이 저쪽으로 갈 것 같으며 제일 걱정되는 것이 돈은 30억원, 40억원 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항구적인 시설도 좋지만.
용진

원용진해양수산과장

항구적인 시설을 하려면 방괴를 해야 하는데 돈이 두배로 더 들기 때문에 몇 번 검토를 했지만 이것은 현실적으로 안된다 라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강종순위원

지난 매미태풍과 유사한 것이 왔는데 빨리 판단을 하셔서 진짜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해 주시고 담당과장님과 계장님 부디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권순옥위원

주민들의 요구가 우선이 될 것이냐 환경적인 부분이 우선이 될 것이냐 검토가 되어야 하고 거제 앞날을 내다보는 지역인데 환경성 검토없이는 무리하게 사업을 해서도 안됩니다.

강종순위원

상유지역도 공사를 하던데 매기태풍으로 인하여 문제가 일어났던 곳도 있습니다. 이 공사도 조심해야 합니다. 천재지변이라고 해도 용서안합니다.

김해연위원장

어떻게 결론이 날지 모르지만 공사와 관련된 것을 보면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다음 장소로 이전을 하겠습니다. [ 망치해수욕장 태풍피해 어항시설복구현황 ]
상범

반상범건설과장

일운면 망치수해복구현황으로서 규모는 역T형 옹벽 55m 반중력식 옹벽 498m이며 콘크리트포장이 745m이고 폭 5m입니다. 공사기간은 2004년 3월22일부터 2005년 3월22일까지로서 사업비가 958백만원이고 서광종합건설 김용철씨가 도급자인데 진도는 80%입니다. 마을현황은 세대수가 72세대에 인구수가 200여명으로 되어 있습니다. [ 사진설명 ] 선착장하고 물량장은 수산과에서 복구하고 있고 저희들은 여기에서 기존 끝머리까지 복구하고 있습니다. 기존 임야가 일부 터져서 그 밑의 도로가 형성되어 있었습니다. 축양장 못가서 건설교통부 소유 도로가 있었습니다. 건설교통부 부지입니다. 저희들이 항구 복구하는 측면에서 옹벽으로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윤종만위원

이 길이 있었습니까?
상범

반상범건설과장

차가 다닐 정도의 도로가 있었습니다.
기가

여기가마을이장

옛날 공사를 해놓은 도로이고

김해연위원장

신문에 나온 도로하고 영 다릅니다.
로가

소로가마을이장

있었는데 형태상 완벽하지 않은 구조물화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상범

반상범건설과장

산이 일부 되어 있는 곳도 있고 산하고 공유수면하고 같이 되어 있는 곳도 있습니다.

권순옥위원

지금 도로한데가 산하고 공유수면 사이를 했다는 것입니까?
상범

반상범건설과장

예.

강종순위원

산이 개인사유지 산 아닙니까?
상범

반상범건설과장

이 밑의 산은 재경부로 되어 있습니다.

김해연위원장

문제가 되는 구간 자체는 도로가 없었다는 것 아닙니까?
이장

마을이장

한 200m.

김해연위원장

이 공사를 하게 된 배경이 무엇입니까?
상범

반상범건설과장

바람에 항구복구차원에서 한 것입니다. 동남쪽에 위치한 석축은 석축을 하나도 안하고 보이는 것처럼 옹벽을 다했습니다. 태풍매미피해 때는 북쪽이나 일부는 사석을 쌓은 곳도 있습니다.

김해연위원장

축양장까지 결국은 길이 난 것이네요
상범

반상범건설과장

예.
담당

도로담당

권정호 감사원에 청구되어 있는 입장이기 때문에 사실상 항구복구차원에서 도로확장을 겸해서 한 것은 사실입니다.

김해연위원장

공유수면 점사용 안받고.
상범

반상범건설과장

공원협의를 받았습니다. 산이라서 공유수면은 아닐 것으로 생각을 하고.

김해연위원장

건설업체는 상주 근무를 하고 있습니까?
상범

반상범건설과장

예.

김해연위원장

주민들은 어떻게든 행정은 행정대로 처리할 일들이 있으니까.
담당

도로담당

권정호 환경연합에서 원상복구까지 의논을 하고 있는데 원상회복을 위하여 다시 뜯으라는 것은 안되고 환경친화적인 방안을 세워 주었으면 좋겠다 라고 합니다.
상범

반상범건설과장

서서 계시는 이 자리도 1m낮은 것을 들어 올렸습니다. 낮으니까 완벽하게 한다고 돌을 올렸는데 환경적인 차원에서 보면 솔직히 건설은 안 맞습니다. 용어자체가 파괴인데 주민들 차원에서 보면 완벽하게 해줘야 더 이상의 피해는 없습니다. 저희들 입장에서는 복구를 하면서 다시는 재발하지 않도록 완벽하게 하려고 합니다.

김해연위원장

공사를 한 것으로 보니 망치해변 자체는 볼거리가 없습니다.

강종순위원

통영에 산양면 가는 일대로 환경단체가 없는 가 싶을 정도로 문제가 많은데.

김해연위원장

행정이란 법을 집행하는 곳입니다. 원칙과 순리대로 하는 것인데 이것으로 인하여 특정인들이 이득을 봤다면 특혜라는 얘기가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이상으로 다음 현장으로 이동을 하겠습니다. [ 파랑포 태풍피해 어항시설 복구현황 ] - 규 모 : 옹벽 l=10m, 석축쌓기 l=51m- 공사기간 : 2004 9. 3 - 2004. 12. 1 - 공사비 : 25백만원 - 도급자 : 유오건설(주)유상범 [ 덕포항 태풍피해 어항시설 복구현황 ] -규 모 : 호안 238m, 선착장 11m -공사기간 : 2004. 4.4 -2004. 12. 3 -공사비 : 598백만원 -도급자 : 거하건설 강달선

17시20분 현지확인종료·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오늘 현지확인을 하시느라 수고가 많았습니다. 현지확인 결과보고서는 4차 회의때 작성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그럼 산회를 선포합니다.

17시21분 산회

출처 경남 거제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