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박기주 의원 발언

양해진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143회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 임시회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그러면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2011년도 주요업무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금일은 운영위원회 소관부서인 의회사무과 2011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2011년도 주요업무보고는 핵심사항 위주로 간단명료하게 해 주시기 바라며 질의 및 답변은 1문 1답 형식으로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의회사무과장님 나오셔서 업무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사항 - 부록에 실음

양해진위원장
의회사무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질의답변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기주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박기주위원
박기주 위원입니다. 2010년도에는 국내연수를 3회 했는데 2011년도는 업무추진이 2회로 돼 있는데 2회나 3회는 집행부 결정사항입니까?
두원
박두원의회사무과장
아닙니다. 저희 자체 논의사항입니다.

박기주위원
그러면 국내연수가 2011년도는 980만원으로 돼 있는데 2010년도는 3회 했는데 이 금액 가지고 하는 겁니까?
두원
박두원의회사무과장
그렇습니다. 예산범위 내에서 3회도 갈 수 있고 4회도 갈 수 있는데 필요에 따라서 의원님들이 어떤 화합이라든지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서 한다면 3회도 할 수 있습니다.

박기주위원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연수를 7월 2일 개원하고 두 번 갔다 왔습니다만, 지방순회같은 건 없습니까?
두원
박두원의회사무과장
있습니다. 다만 금년도 같은 경우에는 지방선거가 껴있어서 지방에서 실시를 하지 않았는데 내년도에는 2011년도 1월에 전체적인 지방의원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프로그램이 나옵니다. 거기에 의해서 저희가 스크린도 하고 타 지방자치단체에서 타 주관으로 하는 경우도 있어서 그런 것들도 놓치지 않고 의원님들이 말씀하신 것 중의 하나가 전문교육은 다 받겠다고 하셔서 그 부분은 저희가 남겨뒀습니다.

박기주위원
국회 나름대로 보고 느끼고 체험해 보고 하는 것도 있지만 지방에 대해서도 지방에 대한 다양한 것을 시찰할 수 있고 연수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만약, 연수의 기회가 있다면 지방의회로 관찰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원
박두원의회사무과장
알겠습니다. 저희가 메모를 해서 반영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박기주위원
우리 회기 있지 않습니까? 잉여일수라고 나오는데.
두원
박두원의회사무과장
필요할 때 이러이러한 계획을 세워놨는데 필요에 의해서 할 때가 있다는 거죠. 그때 그것을 가지고 쓴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80일은 다 사용합니다.

박기주위원
알겠습니다.

양해진위원장
박기주 의원님께서 국회연수 뿐 아니고 지방연수에 대한 많은 정보를 접해서 의원들께 일정 공개를 해달라는 좋은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이인자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인자위원
이인자 위원입니다. ‘구민과 함께 하는 의회운영’에서 의회에 들어오는 민원들이 저희들이 인터넷에 찾지 않으면 모르거든요. 상임위가 있으니까 민원 요구하는 사항의 내용들을 각 위원회 위원들한테 같이 민원을 처리할 수 있도록 해 주시면 저희 의원들이 일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두원
박두원의회사무과장
알겠습니다. 저희가 서류상으로 청원이나 민원이 접수되는 사항도 있지만 인터넷상에 여러 가지 민원들이 나오는 것들도 있습니다. 그런 것들도 참고해서 필요한 부분들은 자료를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단, 인터넷 홈페이지 상에 올라오는 민원 자체가 대부분 악성민원 위주가 많습니다. 조심스러운 부분들은 고려를 하셔서 봐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참고로 인터넷 홈페이지에 보시면 ‘구청장이 바란다’든지, ‘자유마당’에 이런 것들이 쭉 올라와 있습니다. 저희가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부분들은 카피를 떠서 나눠 드리겠습니다.
현희
장현희간사
장현희 위원입니다. 지역발전유공자에 대해서 어떠한 시기나 횟수 아니면 심사규정이 있는지 궁금하거든요. 왜냐하면 의회 차원에서 주는 거죠?
두원
박두원의회사무과장
기준이 있습니다. 심사기준은 공적심의위원회 회의를 거쳐야 됩니다. 저희는 보편적으로 의원님들 시간이 일정치 않기 때문에 서류 심사하는 것을 원칙으로 했는데 앞으로는 초선의원님들이 많이 계시니까 실질적으로 회의를 해서 공적심의하는 과정을 거치겠습니다. 다만, 횟수라든지 시기에 대해서는 그때그때 필요에 의해서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잘못하면 의회상장이 남발되는 경우도 있고 해서 그런 것들을 접수를 하되, 공적심의위원회에서 냉정하게 분석을 해서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희
장현희간사
활동을 하다보면 봉사하는 분도 있고 귀감이 되는 분들도 많이 계시는데 저의 상식으로는 구청장상만 있는 것으로 알았는데 이런 상이 있어서 참 다행이구나 싶은데 저희가 취임하고 나서 접하지 못했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여쭤본 거구요. 그 다음에 구민들이 계속 의정비 때문에도 그렇고 많은 타겟이 되고 있는데 실상 우리 의원들이 생각보다 일을 많이 하고 있는데 방청석 공개하는 거를 홍보해서 우리 의원들이 적극적으로 일하는 모습을 보였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홍보방법은 홍보 대상이 학생도 좋고 부모도 좋고 단체도 좋고 우리가 상임위가 아니더라도 본회의라든지 그런 내용을 관심도 없고 전혀 몰라요. 그래서 의회 시기에 따라 대상을 선정해서 우리가 초청도 할 수 있고 그런 것을 심도 있게 다뤘으면 합니다.
두원
박두원의회사무과장
일반인들이 방청석을 요구할 때는 본인과의 이해관계 때문에 오시는 분들이 많고 학생들의 경우에는 교육차원에서 학교에 공문을 발송해서 견학 오겠다는 하는 곳은 단체로 몇 명까지 가능하니까 유치원이라든지 중학생까지는 가능할 겁니다. 교육적인 차원에서도 민주주의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가능성이 많을 것 같습니다. 적극적으로 검토해서 반영하겠습니다.
현희
장현희간사
이상입니다.

양해진위원장
장현희 위원님 질의 잘 들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이인자 위원님이나 장현희 위원님들이 말씀하신 부분이 민원에 대해서 다른 의원들까지 공유한다든지 유공자 표창에 대해서도 정보를 공유한다든가 일하는 의원상을 보여준다든지 이런 부분들이 모두 정보적인 차원인데 이런 부분들을 신경 써 주십사하는 부탁을 드리고 제가 몇 가지 질의를 하겠습니다. 의회에 들어와서 보니까 가장 아쉬웠던 부분이 정보공유인데 14쪽을 보시면 ‘의원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교육’이라는 분야가 나오는데 의원들의 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한 연수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많은 일을 하고 있는 것을 느낄 수는 있지만 초선의원들이 이번에 대거 들어옴으로 해서 초선의원들이 일을 하는데 있어서 기초지식이 없는 관계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던 점을 상기할 때 초선을 위한 매뉴얼이 꼭 필요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들어오면 기본예절이라든가 또는 어떠한 청사에 대한 세부적인 부분, 인적인 문제까지 그리고 업무보고를 할 때 기본적인 기초지식이라든가 예·결산에 대한 기초지식이라든가 의원들이 기초적으로 습득해야 될 기본 메뉴얼이 부족했던 부분이 아쉬웠습니다. 우리 과장님께서 앞으로 초선의원들에 대한 기본 메뉴얼을 만들 의향은 없으십니까?
두원
박두원의회사무과장
이 부분은 위원장님이 말씀해 주신 내용에 충분히 공감을 하고 있고 저희 쪽에서는 간단하게 오리엔테이션을 가진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부분은 저희가 한 번 더 만들어서 매뉴얼도 작성하고 또 지금 얘기했듯이 업무보고라든지 예·결산 할 때 보면 필요하지 않은 것들을 업무보고에서 할 때도 있고 예결위에서 할 얘기가 있고 행정사무감사에서 할 얘기가 있는데 뒤죽박죽 되니까 의원님들이 혼란이 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부분은 저희가 한번 명쾌히 정리를 해 드리겠습니다.
현희
장현희간사
그 부분에서 특히 상임위 별로 부서가 아닌 것을 다룰 때 서로 파워게임 하듯이 보이거든요. 서로 눈치도 봐야 되고. 가끔 그런 것이 정리 안 될 때가 있더라고요.

양해진위원장
그 부분을 과장님께서 해 주실거라 생각하고 꼭 시행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8쪽을 보시면 의정활동 홍보가 나오는데 전에도 한번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역대 의원 현황을 책자로만 홍보를 하시지 마시고 게시판을 꼭 만들어서 게시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두원
박두원의회사무과장
알겠습니다.

양해진위원장
또 하나는 3층 베란다에서 밖을 보면 경치가 아름다울 뿐 아니라 우리 민원들이 찾아와서 거기서 서성대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의자를 설치 하셔서 앉아서 바깥구경도 하고 또 민원인들이 대기해서 기다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두원
박두원의회사무과장
좋은 아이디어인데요. 잘못하면 1층이 놀이터로 전락할 수가 있는데 어쨌든 지방자치단체 존립목적이 주민의 복리증진에 있기 때문에 적극 검토해서 시행하겠습니다.

양해진위원장
민원인들이 이중으로 와 계실 때 나가서 기다리라고 해야 되는데 앉아서 기다려야지 서서 기다릴 수 없는 불편함이 있어서 말씀드렸습니다.
현희
장현희간사
2층보다 예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2층도 엉성하고 어수선하더라고요.
두원
박두원의회사무과장
사실 관 냄새가 나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원탁같은 것으로 북카페식으로 해서 앞으로 의회도 공개하는 그런 의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양해진위원장
빠른 시일 내 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기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기주위원
박기주 위원입니다. 우리 의회 간의 자매결연 한 데가 몇 군데가 있습니까?
두원
박두원의회사무과장
제가 알고 있기로는 우리 의회와 의회 간의 교류는 없습니다. 다만, 집행부에서 자매도시로 네 군데를 운영하고 있는데 완도, 삼척시, 평창군, 예천군 예산 이렇게 네 군데로 돼 있고 국외로는 중국 대항구, 청도 경제자유보세구역으로 돼 있는데 우리는 별도로 의원과 의원간의 자매결연을 추진한 적이 없습니다.

박기주위원
다른 지역구 같은 데는 자매로 묶여있어서 왔다갔다 교류한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두원
박두원의회사무과장
타구 사례가 어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지금현재 우리 의회차원에서 자매결연이나 우호도시를 맺은 곳은 없습니다.

박기주위원
지방에서 하겠다고 의사표시가 온 데가 없었습니까?
두원
박두원의회사무과장
저희가 견학식으로 왔다 들른 곳은 있었지만 우호교류라든지 자매결연 식으로 추진한 적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양해진위원장
지금 의장님하고 운영위원장인 저하고 약간의 대화가 있었는데 집행부가 아닌 우리 의사과 의원 쪽에서 한 군데를 지정해서 교류하는 그런 부분을 간략하게 대화가 있어서 그 부분은 의원간담회 때 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박기주위원
이상입니다.

양해진위원장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계시므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의회사무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여러 의원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143회 인천광역시 연수구 임시회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 35분 산회